거룩한 동행 249일 - 9월 5일(수) / 에스겔 21-22장

오늘은 에스겔 21장부터 22장을 읽어야 합니다.


21장은 에스겔 20:45-49에서 예언한 말씀을 해석하십니다.


에스겔더러 임박한 환난 때문에 슬퍼하라고 합니다.

환난을 칼로 상징하며, 바벨론 느부갓네살이 쳐들어 올 것을 예견합니다.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으로 쳐들어 올 것은 이미 결정된 사건입니다.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에게 내려질 심판 선언과 암몬 족속이 당할 멸망을 예언합니다.

칼이란 단어가 자주 반복됩니다.

칼은 이스라엘의 죄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를 의미합니다.

칼을 들어 치기 전에 깨닫는 지혜와 믿음을 기도합시다.


22장은 하나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죄상을 논하십니다.

그들을 가리켜 금속의 찌끼와 같은 백성이라고 하시며 모든 계층의 죄악을 말씀합니다.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22:24)

- Son of man, say to the land, 'You are a land that has had no rain or showers in the day of wrath.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주후 2012년 9월 5일(수) 249일 / 366일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www.nykc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