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12월 21일, 토) - 데살로니가전서 4장

오늘 읽어야 할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 사무엘하 8장입니다.


성도는 거룩한 사람으로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존재입니다.

거룩한 사람은 거룩한 삶을 통하여 드러나야 합니다.

존재는 거룩한 사람으로 구분되었어도 거룩한 삶이 없다면 거룩함은 드러나지 않습니다.

종말의 신앙이란 거룩한 사람이 날마다 거룩한 삶을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진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날마다 그 말씀과 그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 말씀이란 나를 거룩하게 세워가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그 기도란 나를 거룩하게 세워주는 힘을 얻는 것입니다.

거룩한 삶을 살아가려고 할 때에도 반드시 사탄의 유혹을 찾아옵니다.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고 이길 수 있는 길은 그 말씀과 그 기도로 나를 무장시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약속을 이루기 위하여 오늘도 내게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로 주님에게 다가서기를 다짐합니다.

주님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며 오늘도 그 말씀과 그 기도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Daily Bread & Prayer(Dec. 21. 2013) Sat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 4:16-17)

- 다시 오실 주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거룩한 삶으로 준비합시다!

For the Lord himself will come down from heaven, with a loud command, with the voice of the archangel and with the trumpet call of God, and the dead in Christ will rise first. After that, we who are still alive and are left wi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we will be with the Lord forever.(1Thessalonica 4:16-17) 

- In order to accept the Lord come again and let's be hol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