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9월 9일, 월) - 요한복음 15장



오늘은 요한복음 15장과 신명기 19장 그리고 시편 70편을 읽습니다.


예수님과 나의 관계는 포도나무와 가지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가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만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죽은 것입니다.

생명이 있는 가지에서는 싹이 솟아납니다.

생명이 있는 가지에서는 꽃이 피고 열매가 맺습니다.

생명이 있는 가지에서는 무성한 나뭇잎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줍니다.

추운 겨울 생명이 있는 가지도 마치 죽은 것 같지만 봄이 되면 싹이 나고 무성한 잎으로 자기 몸을 장식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나무가 되신 예수님에게 붙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서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Today's Bible & Prayer(Sep. 9. 2013) Mon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요한복음 15:4)

- 항상 주 안에서 생활하게 하소서!


Remain in me, and I will remain in you.(John 15:4)   

- I wish that want to live with Jesus Christ al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