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罪)

죄(罪)


죄의 성질은 서로 갈라놓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자로 분리(分離)라고 합니다.
한자는 상형문자(象形文字)로 사물의 모양을 형상화하여 만든 문자입니다.

죄(罪)란 서로 마주보고 있던 사람이 등을 돌린 상태를 형상화한 문자라고 합니다.
서로 사랑할 때는 마주 보고 있었지만 두 사람 사이에 잘못된 것이 끼어 들어 두 사람을 갈라놓으므로 마주보던 사람이 서로 등을 돌렸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서로 사랑할 때는 물고 빨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랑이 식어지면 점점 더 사이가 멀어져서 마치 살갗이 닿는 것이 무슨 벌레가 닿는 것처럼 싫어합니다.

아담은 하와를 보는 순간 이렇게 외쳤습니다.
내 살 중의 살이요 내 뼈 중의 뼈니라!(창세기 2: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그런데 죄를 지은 후에는 당신이 만들어 준 여자가 나무의 실과를 주어 먹었다고 합니다(창세기 3: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에베소서 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질문) 왜 당신은 구원을 받아야 합니까?

(성경) 사도행전 2:40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Save yourselves from this corrupt generation.


1. 왜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아야 할까요?

          나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3:10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성경 구절을 읽고 질문에 답해 보십시오.

(1). 사람들은 무엇을 범했습니까? (로마서 3:23)

(2). 그러므로 사람들은 어떠한 상태에 있게 되었다고 선언합니까? (로마서 3:9) 맞는 답에 V표 하시오

죄 아래(  ), 축복 아래(  )

(3). 당신은 죄가 없습니까? (요한일서 1:8)

2. 당신은 당신의 죄를 알아야만 합니다.

죄는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날마다 죄를 범하고 있으며, 그 자신 속에 죄를 품고 있습니다(로마서 7:17).
그러면 당신의 죄 중 가장 큰 죄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9절에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아니함이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 당신이 범한 죄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습니까?

(1)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2) 골로새서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Once you were alienated from God and were enemies in your minds because of your evil behavior.
 
(3) 마태복음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Then they will go away to eternal punishment, but the righteous to eternal life.

(4) 요한복음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Whoever believes in the Son has eternal life, but whoever rejects the Son will not see life, for God's wrath remains on him.


(5) 요한복음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Whoever believes in him is not condemned, but whoever does not believe stands condemned already because he has not believed in the name of God's one and only Son.

선입견(先入見)을 버리자

"이기는 몸"이란 책에서 닥터 롭의 이야기[사람을 살린다는 것, 황소자리출판사)

어느 날 8층에서 뛰어내린 여자 환자가 앰브런스에 실려 응급실로 옮겨집니다.
병원의 모든 의사들 성형외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치과 심지어 치과 마취과 의사들이 총 동원되어 무려 24시간 동안 수술을 진행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집니다.
2달 후 닥터 롭은 중환자실에 들러 아직도 숨만 쉬고 있는 환자를 보며 이런 생각을 합니다.
과연 자살하려고 8층에서 뛰어내린 환자를 모든 의사들이 동원되어 목숨을 살리는 것이 옳은 일인가?
이런 생각을 하였는데 6개월 후에 드디어 이 환자가 호흡기를 떼고 일어나면서 했던 첫 마디 말은 "8층에서 남편이 나를 떠밀었어요!"
그 말에 의사들은 충격을 받았고 결국 남편은 경찰에 체포됩니다.
그때 닥터 롭은 남편이 떠 밀어서 떨어진 환자를 자살하려고 했다는 생각을 하며 환자에 대한 생각을 했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깊이 반성하여 모든 환자를 오직 환자로만 대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환자들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죄악이 관영한 세상 / 하나님의 눈

어떤 아이가 사과를 먹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얘야, 어디서 그 사과를 얻었니" 하고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과일 가게에서요."
"아저씨가 주시던?"
"아니, 안주셨어요, 아무도 보지 않기 때문에 갖고 왔어요."
"뭐?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하늘에서 하나님이 보고 계셔." 라고 어머니가 말하니까
애는, "괜찮아요, 가게에는 지붕이 있으니까 하나님도 못보셨어요" 라고 대답했다.

죄에 대한 무감각증 / ganglia neuropathy(신경절 신경 병증)

런던에 살고 있는 네 살짜리 한 어린 소녀가 잘못 넘어지는 바람에 그만 손목을 부러뜨리고 말았다.
소녀는 엄마에게 손목을 보이면서 말했다. 
"보세요 엄마, 내 손목이 참 이상하게 구부러졌잖아요?"
그러나 소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지 않았다.
조금도 통증을 느끼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여섯 살이 되었을 대, 소녀의 부모는 자신들의 딸이 절뚝거리며 걷고 있는 것을 눈치챘다.
병원에서는 넓적 다리에 금이 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처럼 큰 부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녀는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

어느덧 소녀는 열 네 살이 되었다.
이제는 놀다가 손목이 부러지거나 다리에 금이 갈 만큼 부주의한 나이는 아니었다.
그래도 이따금 손등에 물집이 생기거나 화상 자국이 생길 때가 있었다.
그녀는 그런 상처를 볼 때마다 이렇게 말했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그녀는 고통에 완전이 무각감했던 것이다.
내과 전문의들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소녀의 병을 고쳐 보려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이 병은 오늘날 겡글리뉴로파디(ganglineuropathy)라고 부르는 치명적인 무서운 병이다.

그러나 여기에 더욱 치명적이고 위험한 질병이 있다.
그것은 '죄에 대한 무각감증'이라는 병이다. 일

사도 바울은 이 병에 걸린 자들을 가리켜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 이라고 하였다(딤전 4: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소아시아 일곱 교회 가운데서 사데교회는 살았으나 죽은 자와 같다고 하셨다(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죄에 대한 예화

톨스토이 단편, 작은 죄와 큰 죄
나는 큰 죄인인가? 아니면 작은 죄인인가?

제 경우 나는 별로 죄가 없다는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고 태어나기 전부터 목사로 바쳐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기도원에서 기도하는 중에 "나는 큰 죄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하나님을 보여달라는 기도를 할 수 없었습니다.

공자가 혹독한 병이 들었었다.

제자들이 문병 와서 묻기를
"선생님께서 평소에 가르치시기를 죄인이 보응을 받고 병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의 병은 죄의 보응이 아닙니까?" 하고 물었다.

이때 공자는 죄 때문에 보응 받는다고 죄인임을 시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