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nykcn.org,2013:/posts Patris Church(πατρίς ἐκκλεσία) 이승혁목사 (917)597-2322 2020-05-24T16:35:52Z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47124 2020-05-20T07:49:04Z 2020-05-24T16:35:52Z 영생(요한복음 17:3) 주일 설교 원고(2020-05-24) / 이승혁목사

영생(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영생이란 무엇일까요?

디모데전서 6:15-16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영생이란 이 다음에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서 누리는 삶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 구원 받은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영생이란 하나님과 하나되는 삶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어느 여름 날 들판에서 하루살이 메뚜기가 온 종일 함께 놀았습니다.
해가 뉘엿이 저물어 갈 무렵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내일 다시 만나자!" 하고 약속을 합니다.
그러나 하루살이에게는 내일이 없기 때문에 "내일 다시 만나자!"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메뚜기개구리가 여름날 자주 만나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이제 날이 추워질 무렵 개구리메뚜기에게 "내년에 다시 만나서 놀자!" 하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메뚜기에는 내년이 없기 때문에 "내년에 만나자!"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짧은 이야기는 경험되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없고 믿을 수 없다는 교훈입니다.
경험되지 않은 영생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얻고 이 다음에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교회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신자(信者) 또는 교인(敎人)

신자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에 대해서 지적으로 동의한 사람을 말합니다.
지적으로 동의한 것만으로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야고보서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17-18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야고보서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재미 있는 통계를 소개합니다.
25% 교인이 기도를 안하고
35% 교인이 성경을 안 읽고
60% 교인이 신앙 서적을 읽지 않고
70% 교인이 교회 활동을 외면하고
85% 교인이 단 한 명의 영혼도 인도한 적이 없고
100% 교인이 하나 같이 구원받아 천국에 가고 싶다고 한다.

둘째는 제자(弟子) 또는 성도(聖徒)

사도행전 2: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사도행전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

사도행전 2: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사도행전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제자는 예수를 믿고 구원 받은 후에 이 세상에서 구원 받은 은혜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제자들의 삶의 특징을 성경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섬기는 삶(마가복음 9:35)
예수께서 앉으사 열 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기쁨과 성령이 충만한 삶(사도행전 13: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환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사도행전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제자는 세상에서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하지만 그 환난 가운데서도 섬기며 기쁨이 충만한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는 자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습니까?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다는 교리적인 가르침에 동의한 것으로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신앙이 아니라 영생을 누릴 수 있는 신앙은 지금 이 세상에서도 영생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영생의 삶을 살아가려면 반드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안다는 것을 "기노스코(γινώσκω, 1097. ginóskó)" 라고 합니다.
"알기위한 것(to come to know), 인식하는 것(recognize, perceive)"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삶의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는 친밀한 관계의 삶

누가복음 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누가복음 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마리아가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수태고지를 들었을 때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와 같은 일이 있을 수 있는가? 하고 반문합니다. 이때 남자를 알지 못한다는 말은 남자와 친밀한 관계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안다는 것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삶을 말합니다.
친밀한 관계를 알 수 있는 때가 언제 일까요?
건강하고 평안하고 행복할 때 입니까?
아니면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입니까?

고린도후서 4:16-18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시편 139:1-4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편 139: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요한계시록 20:12∼15 
⑫.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⑬.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⑭.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⑮.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 τῇ βιβλίῳ τῆς ζωῆς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첫째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삶
둘째는 사랑하는 삶
요한일서 4:7-8
사랑
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
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안에 참 평안, 행복, 만족, 기쁨, 시험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
비록 이 세상에서는 환난과 궁핍과 핍박을 당할지라도 영생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능히 기기고 나갈 수 있습니다.

영생이란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다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다는 것은 지적으로 동의한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아주 위급할 때는 지적으로 "아이구 하나님!" 하며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에 동의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영생이 아닙니다.
영생이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친밀한 관계는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이 사람들보다 더 사랑하느냐?"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느냐?
나와 친밀한 관계를 끝날까지 유지할 수 있겠느냐?
비록 자신 있게 대답을 하지 못했지만 한 가지 분명한 믿음은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렇게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들도 내 힘으로는 오직 주님만 사랑할 수 없지만 주님 내게 힘을 주시면 주님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이런 고백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첫째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삶
둘째는 사랑하는 삶
셋째는 다스리며 살아가는 삶(창세기 1:26-28)
하나님
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육축과 온 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
이 자기 형상하나님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에 충만하라, 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축복은 이 세상을 다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영을 상실한 이후에 다스릴 수 있는 권위가 무너졌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살면서 영생을 확신하는 신앙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영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사야 11:6-9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
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11장은 선지자 이사야로부터 천국의 삶을 보여주신 말씀입니다.

로마서 5:17-19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골로새서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감사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영을 회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흙으로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기 때문입니다.

다스리지 못하는 이유는 허물과 죄로 죽었기 때문입니다.
허물과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영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에베소서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영생이란 예수를 구세주로 믿었다는 지적 동의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지적으로 동의한 믿음으로 때로는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아픔도 있지만 어떤 환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이 이미 이기셨기 때문에 나도 이길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마지막까지 승리하는 삶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두렵게 합니다.
그러나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료할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성도들에게는 영생이란 백신이 이미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의 소망을 갖고 환난과 질고 가운데서도 믿음의 사람으로 끝까지 승리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한복음 6:68-69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Simon Peter answered him, "Lord, to whom shall we go? You have the words of eternal life.
We believe and know that you are the Holy One of God.)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영생의 말씀을 아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죽음에 대한 설교는 주로 장례식장에서만 듣게 됩니다.
오늘은 죽음과 죽음 이후에 대한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지난주간 설교 주제를 함께 생각하며 나누려고 “임사체험(臨死體驗)”에 대한 동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임사체험이란 용어를 영어 약자로 "NDE"라고 합니다.
NDE
"near-death experience"의 첫 단어의 글자를 합성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임사체험이라는 동영상을 통하여 기독교인이었든 또는 기독교인이 아니었든 임사체험을 경험했던 사람들에게서 공통된 경험을 크게 세 가지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임사체험을 경험했던 사도 바울의 고백을 살펴보겠습니다.

고린도후서 12:2∼3,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죽음이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것

(예) 스데반의 기도(사도행전 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예)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기도(누가복음 23:46) 참조 마가복음 15:37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운명하시다를 공동번역 성경에서는 "숨을 거두셨다"라고 번역합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죽은 후에는 육체 밖에서 영혼의 기능은 활동합니다.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었기 때문에 육체의 기능은 멈추었지만 영혼의 기능은 여전히 육체 밖에서 정상적인 기능으로 활동합니다.

임사체험을 경험했던 다양한 사람들이 죽었다고 진단한 후에 자기 육신은 침상에 누워 있는데 자기 영혼이 그 위에서 가족들의 이야기와 의료진들이 하는 이야기를 모두 듣고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욥기 19:26,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영혼은 긴 터널을 지나 찬란한 빛의 인도를 받는다.

죽은 후에는 긴 터널을 지나 세상에서 볼 수 없었던 찬란한 빛 가운데로 이끌려 간다고 합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 예수를 믿었던 사람과 예수를 믿지 않았던 사람들 모두 비슷한 체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신앙생활을 하던 그리스도인이 죽었을 때와 기독교인이 아니었던 술에 취하여 자동차를 운전하던 중 상대방 차선으로 뛰어들어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이 죽었을 때에도 비슷한 경험을 갖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구 발표에 따라 죽음 이후에 분명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죽음 이후의 세계를 “영생(永生)”이라고 합니다.
요한복음 전체에서 “영생”이란 단어가 사용된 구절이 19절입니다.
영생이란 단어가 사용된 구절들을 종합하여 살펴보면 영생을 얻는 비결을 네 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 주 예수를 믿는 자(3:15, 16, 36. 5:24, 6:40, 47)
둘째, 예수를 아는 것(17:3)
셋째, 말씀과 명령을 따르는 것(6:68, 12:50) 
넷째, 떡과 잔에 참여하는 것(6:51, 54)

“영생이란 거룩하신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이다!”

세상의 시간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로 구분합니다.
과거의 시간은 이미 경험한 시간입니다.
현재의 시간은 지금 경험하고 있는 시간입니다.
미래의 시간은 앞으로 경헝해야 할 시간입니다.
영원이란 내가 경험한 과거와 경험하고 있는 현재와 경험해야 할 미래를 하나로 연결하는 시간이라고 하겠습니다.

핼라어에는 시간을 표현하는 두 가지 단어가 있습니다.

카이로스(καιρός. 2540. kairos)는 하나님의 시간을 말합니다.
크로노스(χρόνος.  5550. chronos)는 사람의 시간을 말합니다. 

영생을 믿는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도 거룩하신 하나님과 하나 되려는 삶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마지막 심판 때에 죽었던 몸과 영혼이 다시 하나 되어 온전한 천국의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완전한 영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영생을 얻은 주의 백성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성경에서 시간이란 카이로스(καιρός. kairos)와 크로노스(χρόνος.  chronos) 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은 주의 백성들은 카이로스의 은혜를 힘입고 크로노스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은 세상 사람들은 오직 크로노스의 삶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찾아와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 하고 상담했던 부자 청년에게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나를 좇으라고 하셨을 때 부자 청년은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왜 근심하며 돌아갔습니까?
카이로스의 은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이란 육신의 몸으로 카이로스의 은혜를 힘입어 크로노스의 시간을 살아갈 때 믿음이 즐겁습니다.
그러나 크로노스의 은혜를 기대하며 카이로스를 기도할 때는 신앙생활이 답답하고 점점 더 힘들어 질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사람은 969세를 살았던 므두셀라입니다.
므두셀라의 969년은 시간적으로 가장 오랜 시간을 살았지만 그 시간을 자랑할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33세를 살았지만 많은 일들을 기록한 것은 시간적인 삶 크로노스가 아니라 카이로스적인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온전하게 실천하셨기 때문에 많은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어떻게 카이로스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았던 가룟 유다는 다른 제자들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셨던 목적을 포기하고 내가 예수를 조절하여 무엇인가 더 갖고자 꾀를 부림으로 결국은 스스로 목매어 죽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가룟 유다만큼 똑똑하지 못했습니다.
성격은 급하고 말은 성격 따라 간다고 생각도 없이 말을 툭하고 내뱉는 사람이었습니다.
여러 차례 실수를 했지만 예수님께서 나를 불러주신 목적을 잊지 않았기에 마지막에는 순교자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질병은 크로노스의 시간을 매우 힘들게 합니다.
그렇지만 성도들에게는 이와 같은 힘든 크로노스의 시간에서도  카이로스의 시간을 찾는다면 모두가 겪는 사회적 격리의 시간에도 얼마든지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경험하기 위해서 영생을 얻은 주의 백성들의 이름이 어린 양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은 예수님께서 촛대 사이에서 거하시는 모습을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서는 모든 교회들을 향한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은 사도 요한을 하늘로 이끌고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의 광경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도 요한이 무엇을 보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는 하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요한계시록 4:2-3)
둘째는 보좌 주위에 24장로들과 일곱 영과 네 생물들(요한계시록 4:4-7)
그런데 네 생물들은 여섯 날개와 눈들이 가득한 모양으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리고 5장에서 사도 요한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오른 손에 일곱 인으로 봉한 두루마리가 있는 것을 봅니다(5:1)
두루마리는 "책(τοῦ θρόνου βιβλίον, the throne a scroll)"을 말합니다.
그 책은 아직 아무도 펼 수 없도록 일곱 인으로 봉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 책을 펼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크게 울었는데 마침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고 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계 5:5).

그 두루마리에 인봉된 것을 펼쳤을 때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의 내용이 드러납니다.
그런데 두루마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슨 재앙이 일어나고 어떻게 되느냐가 아니라 그 두루마리에 누구의 이름이 기록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 τῷ βιβλίῳ τῆς ζωῆς(the book of life)    

두루마리에 기록되는 이름은 마지막 시대에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았던 성도들의 이름이라고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요한계시록 20:12∼15 
⑫.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⑬.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⑭.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⑮.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 τῇ βιβλίῳ τῆς ζωῆς

두루마리는 생명책이라고 하겠습니다.
그 생명책에 무엇이 기록되었습니까?
죽은 자들의 행위에 따라 기록된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심판 때에 행위에 기록된 것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심판을 마태복음 25:46에서 영벌 영생이라고 말씀합니다.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Then they will go away to eternal punishment, but the righteous to eternal life.)

그러므로 성경은 영생을 복이라고 말씀합니다.

시편 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명을 받고 세상에 나가서 예수 이름으로 병든 사람들을 고치고 귀신들을 쫓아낸 후에 돌아와서 예수님에게 제자들이 행했던 일들을 자랑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너희 이름이 어디에 기록되었다고 하셨습니까?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영생을 얻었다는 것은 내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이란 거룩하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앙생활이란 이 세상에서 거룩하신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한 영적생활을 말합니다.
영적생활을 위한 교과서는 성경입니다.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거룩하신 하나님과 하나되는 일에 성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모두 승리하여 두루마리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영생을 얻은 자의 이름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행한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는 거룩한 삶이 회복되어야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라이언 웨인 화이트(Ryan Wayne White, 1971년 12월 6일 ~ 1990년 4월 8일)

미국 인디애나 주 코코모의 십대 청소년이었다
혈우병을 앓던 중 수혈을 받은 것이 에이즈에 감염되어 1984년 진단을 받을 당시 6개월이라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
시한분 판정을 받고 5년을 더 살았던 화이트는 마지막 죽음의 자리에서 아버지에게 "나에게 예수를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 주신 아버지가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남겼다고 한다.

영생을 믿는 자

레이몬드 럴(Raymond Lull)은 1235년 스페인 팔마(Palma)의 저명한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79세까지 유럽 대학에서 동양 언어를 가르쳤다.
그의 제자들과 친구들은 그가 학문을 탐구하다가 생을 마감하기를 바랐다.
하지만 럴은 자신이 철학 교수가 아닌 선교사로서 죽기를 원했다.
그는 튜니스(Tunis)의 회교 중심지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두 번 투옥된 후 추방당했다.
여든을 바라보던 그는 순교를 원했을 뿐만 아니라 그곳에 있는 몇 안 되는 크리스천들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했다.
1314년 8월 14일, 그는 부기아(Bugia)로 들어가서 몇몇 개종자들과 함께 거의 1년간 비밀리에 전도를 했다.
그러다가 너무나 순교를 열망한 나머지, 그는 시장터로 나가 사람들에게 자신이 옛날에 추방된 바로 그 사람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은 분에 못 이겨 그를 마을 밖으로 끌어냈다.
1315년 6월 30일, 그는 왕의 명령에 의해 돌에 맞아 순교했다.
오늘날 순교가 가진 속죄 효험에 대해 잘못 가르친 중세 시대의 신학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하지만 사슴이 목말라 시냇물을 찾듯, 시냇물에 가까이 갈수록 더욱 갈증을 느끼듯, 성도의 영혼은 그리스도를 갈망하며 순교로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갈망한다. 십자가의 군병들이 전쟁터에서 승리의 나팔 소리가 들리기 직전에 또는 하늘나라의 대관식 입장을 앞둔 시기에 은퇴하기를 원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영생을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않는다.

* 자료출처 /  「말씀을 향해 바로 서기」/ 존 파이퍼


죽은 후 천국과 지옥을 보고 살아난 박상옥.

그는 충북 괴산군 어느 농촌에서 태어났다.
본래 기독교 가정이 아니었고 누이가 예수 믿고 목사님에게 결혼하였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매형과 누이가 전도하여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였다.
그 후 그는 집사가 되었다.
1965년 11월 22일 사업상 볼 일 때문에 경북지방으로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떠났다.
그런데 조령새재를 넘는 순간 와장창하는 요란한 광음과 함께 버스는 벼랑으로 굴러 떨어졌고 그는 얼굴과 머리가 깨어졌다.
피는 눈, 코, 입으로 흘러내려 일어설 힘이 없었고 정신이 몽롱해졌다.
그는 쓰러져 있는 그대로 찬송가 562장을 불렀다. <이 몸에 소망 구름 같고 부귀와 영화도 한 꿈일세……> 이렇게 4절까지 부른 후에 영영 의식을 잃고 말았다. 완전히 죽은 것이다.

그는 죽어서 끝이 보이지 않는 평탄한 길 위에 서서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앞에 가던 사람과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그 사람은 충북 괴산 화양동에 사는 최인만(37세)이라는 분이었다.
그들은 둘이서 목적지도 없이 길벗 되어서 함께 걸었다.
얼마나 갔을까 그들 앞에 커다란 안내판이 나타났다.
알아보기 힘든 각 나라말로 적혀 있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우리나라 글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우측으로, 믿지 않는 자는 좌측으로>라고 쓰여 있는 것을 읽을 수 있었다.

그는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가고 최인만씨는 왼쪽으로 서로 헤어져 가게되었다.
그가 가는 우측 길은 계단이 있는데 서너 계단 올라서서 뒤로 돌아 최인만씨를 바라보니 그는 까맣게 변하여 있었다.
그래서 자기 옷을 보았더니 어느새 흰옷으로 바꾸어졌다.
계단을 올라서 보니 앞에는 잔잔한 큰 강이 있고 강가에는 흰 옷 입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배를 기다리고 있는 모양이었다.
그는 낚시질하는 노인에게 가까이 가서 배가 언제쯤 오는가를 여쭈어 보았다.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니 그 분은 다른 분이 아니라 바로 그의 아버지였다.
"아직 때가 안되었는데……" 하시면서 그의 인사를 받으시는 것이었다.
이때 머리와 수염이 희고 긴 노인이 나타났다.
머리에 뿔관을 쓰고 도포를 걸치고 긴 지팡이를 들고 있었다.
<세상 모든 인간이 가는 길을 보라> 위엄 있는 음성에 고개를 들어보니 직사각형의 12문이 있고 문 앞에는 흰옷을 입은 문지기가 있었다.
첫째 문에는 사람들이 두 줄로 들어가고
줄째 문에서는 세상에서 행한 사실을 말하고
셋째 문에서 이간질, 거짓말하는 등, 입으로 죄를 지은 자는 혀를 뽑고, 눈에는 눈을, 손에는 손을 등 각가지 병신이 되고 있었다.

그는 좌측으로 90도 고개를 돌려보니 까만 옷을 입은 사람들이 두 줄로 서서 가는데 머리에는 뿔이 나고 눈이 셋이며 사람도 짐승도 아닌 빨간 옷을 입고 있는 괴물이 곡괭이를 들고 서서 이들을 찍어 던지는 것이었다. 용광로와는 비교가 안 되는 불꽃이 타오르고 붉은 물이 이글거리는 영원한 불못 지옥이었다(계 19 : 20).

다시 오른쪽을 바라보니 문은 보이지 않고 흰 옷 입은 사람들이 많아 흰 구름같이 보였다.
그 왼쪽으로 붉은 말들이 있고 말을 탄 사람들은 갑옷을 입고 있었다.
그 밑에 감옥이 있었는데 까만 옷을 입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있었다. 이곳이 바로 음부였다(벧전 3 : 19).

다시 우측을 보니 백말이 있고 백로의 머리와 어린 아이의 머리를 맞춘 것 같은 것이 평화스럽게 날아다니고 있었다.
알아들을 수 없는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낙원이었다. 정신 없이 낙원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는 갑자기 쓰러지고 말았다.
이때 "소자야"하는 음성이 들려오기에 대답을 하였더니 "나를 믿느냐"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그는 "주여 믿습니다"고 대답을 하니 구원의 증표를 준다는 음성이 들려왔다.
그 후 잠시 후의 일이었다.
가느다란 사람의 음성이 들려와 눈을 떠보니 자기가 살던 집이었다.
그가 일어났을 때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귀신이 나타났다고 놀라 야단들이었다.
그는 정신을 가다듬고 자세히 살펴보니 산중에 무덤을 파놓고 그 시체를 하관 하려는 순간이었다.
그는 3일 3시간 동안 죽은 가운데 있었다.
그는 어안이 벙벙했다.
교통사고로 즉사해야 할 그가 관 속에서 살아나다니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았다.
그러나 능치 못하신 일이 없는 하나님께서 이 일쯤이야 못하시랴.
정신을 가다듬어 남은 여생 덤으로 사는 그는 주님을 위해 몸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죽음 속에서 인사를 나누었는데 괴산의 최인만씨를 찾아보았다.
그런데 최인만씨는 그와 한 날 죽어 장사 지냈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 교우와 불신자들에게 그가 보고들은 천국과 지옥을 떨리는 마음으로 전하고 있다
* 자료출처 / 복음신보에서

삶의 변화와 사랑의 실천이 영생이다
영생은 현재로부터 시작한다.

한 잔의 물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목마르다고 하면서 물을 찾는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어리석은 짓을 행하고 있습니다.
자기 앞에 있는 행복을 누릴 생각은 하지 않고 자꾸 엉뚱한 곳에서 행복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통계가 있습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조사했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교인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25%의 교인이 기도를 안하고 있고,
35%의 교인이 성경을 읽지 않고,
60%의 교인이 신앙 관계 서적을 읽지 않고,
70%의 교인이 교회 활동을 외면하고 있고,
85%의 교인이 한 명의 영혼도 인도해 본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100%의 교인이 하나같이 구원받아 천국에 가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고 합니다.

믿음생활 그 자체가 복된 길이요, 영원한 하늘나라를 향한 영생의 삶입니다.
그런데도, 이 믿음에 있어서의 알짜 알맹이들은 다 빼놓은 채, 교회를 다닌다고 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성구와 금언>

  ★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 90 : 10).
  ★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금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시 21 : 3, 4).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 : 27).
  ★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새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 : 1∼3).
  ★ 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 오백 구십 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는 칠백 칠십 칠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창 5 : 30∼31).
  ★ 그리스도께서 계시는 곳이 천국이다(스퍼젼).
  ★ 비단옷 입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누더기를 입고 천국에 가는 편이 낫다(영국 속담)
  ★ 유형기 박사는 "무엇을 계획하는 것보다 어떻게 사는 것 무슨 목적을 향하는 것보다 우리 할 일을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생이다"라고 하였다.
  ★ 사람은 육신으로 살지 않고 영으로 살며 연령으로 살지 않고 이념으로 살고 이론으로 살지 않고 행동으로 인생을 산다(미상).
  ★ 일년 사망자 수는 약 2,220 만명인데 7세에 죽는 자가 전체의 4분의 1이고, 17세까지는 2분의 1, 65세까지는 100분의 1, 80세까지는 500분의 1, 100세까지는 1만 분의 1이라고 하였다.


  ★ 팽조(彭祖)라는 사람은 800세를 살다가 죽었는데 후대 사람들은 그를 신선이라고 불렀다.
  그래도 그의 아내는 부족했던지 몹시 서러워했다고 한다.
  이웃 사람들이 가서 위로하기를 인생이 80을 살기도 드문 일인데 하물며 그보다 100배를 더 살았으니 그만하면 족하지 아니 하냐고 하니 그 부인은 말하기를 800세도 많기는 하지만 900세보다는 적지 않으냐고 했다니 장수의 욕구는 한이 없는 것 같다.

  ★ 미국에 유명한 메이요 병원으로 "어떻게 하면 기분 좋게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살 수 있을까요"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하여 해답을 얻기 위해 찾는 사람이 2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 병원은 미국 미네소타 주에 있는데 평균 20년 이상씩 의료계 경험을 가진 의학계의 권위자로 구성된 의료진은 각양 각색의 환자들의 질병을 치료한 결과 많은 환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수명을 연장하는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각 국의 왕이나 대통령을 비롯해서 유명한 예술가들, 정치가들, 농부들에 이르기까지 각계 각층에서 이 병원을 다녀간 자는 무려 200만 명이 넘는다고 하였다.
  누구나 오래 살기를 원하고 있다.

  ★ 미국 메이요 병원에서는 장수 비결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 장수는 자기 자신에 달려있다.
  2) 정기적으로 진단을 받으라.
  3) 증세를 무시하지 말라.
  4) 체중을 줄이라.
  5) 술을 조심하라.
  6) 담배를 끊으라.
  7)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라.
  8) 낙관적인 마음을 가지라.
  9) 휴가를 즐기라.

  ★ 성서에서 장수의 비법은
  1)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한다(잠 10 : 27).
  2)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면 장수한다(잠 3 : 2).
  3)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는 장수한다(신 30 : 20).
  4) 여호와께서 명하신 규례를 지키면 장수한다(신 4 : 40).
  5) 부모에게 효도하면 장수한다(엡 6 : 3).
  6) 탐욕을 미워하면 장수한다(잠 28 : 16).
  7) 생명을 긍휼히 여기면 장수한다(신 22 : 67).

  ★ 오스트리아의 어떤 잡지에 이런 기사가 실렸다.
어떤 사람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바로 그 순간 그 사람의 영혼이 뛰쳐나와서 차 밑에 있는 자기의 시체를 교통순경이 정리하고 있는 것이나 그 시체를 싣고 병원에 가서 의사가 죽었다고 진단한 후 그 시체 위에 흰 보자기로 덮어놓은 것을 다 지켜보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에 그 영혼이 자기의 시체에 다시 들어가니 그 사람은 살아서 그러한 사실들을 전부 간증했다 한다.
  영생이 있다는 증거이다.

  ★ 어느 산부인과 병원에서 한 여인이 어린애를 낳다가 죽었단다. 그 죽은 영혼이 시체를 떠나 지켜보니 자기가 죽었다고 모두들 슬퍼하더란다.
  그리고 난 후 그 영혼 하늘나라에 가서 천국의 아름다움을 천사에 이끌려 구경하는데 너무나 아름다웠다. 하지만 세상에 어린 자녀들을 두고 온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내가 여기 있는 것이 좋긴 하지만 세상에 어린 자녀들이 있으니 날 좀 다시 살려 주십시요"하고 간청했더니 천사가 다시 내려가라고 하더란다.
  그래서 죽어서 장사지내려 했던 그 시체 속으로 영혼이 다시 들어와 살아난 후 실제로 자기가 겪은 것들을 간증했다.

  ★ 성녀 카타리나는 20세 되는 해에 도미닠 수도원에 들어가서 평생 처녀로 주님을 봉사한 사람이다.
  그는 88일의 장기간 단식 기도한 바 있다. 또 그에게는 성 프랜시스에게 있는 성혼과 같이 그리스도의 못 자국이 다섯 곳에나 생겼다.
  그는 간증하기를 "나는 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께서 내게 오는 것을 보았다"고 하였다.
  그가 33세 되던 해에 병에 앓다 죽게 되었을 때에 그는 하늘을 향하여 "주여, 지금 내 영혼을 받으소서"하고 운명하였다.

  ★ 천로역정을 저술하여 널리 알려진 영국의 죤 번연은 1688년에 세상을 떠났는데 그의 시체는 런던 번 힐필드에 묻혔다. 그 무덤에는 해마다 많은 여행자가 찾아든다 한다.
  그는 어느 불화한 부자간의 관계를 화목하게 하여 주기 위하여 뻐드포드에서 리딩으로 말을 타고 가는 중이었다. 그런데 도중에서 폭풍우를 만나 옷이 함빡 적셨다. 원래가 약했던 그는 그만 열병에 걸리고 말았다.
  그 후 열흘만에 그는 세상을 떠났다. 그가 최후로 한 말은 "나를 받아 주시옵소서. 제가 이제 당신께로 가나이다"라고 했다.

  ★ 프랜시스 자버엘은 1552년 12월 2일 광동에서 반나절 동안의 항해  거리인 산시안섬 해변의 작은 막에서 운명을 하였다.
  살을 메우는 듯한 추운 겨울에 더러운 초막에서 최후로 한 말은 시편 31편 1절에 있는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노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라는 말씀이었다.
  그는 11년 동안의 선교 중 75만 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한다.

  ★ 황해도 봉산군에 계동교회가 있는데 6·25를 전후하여 장로 7명 중 4명이 순교를 당했다.
  그 중의 강석기 장로는 공산주의자들이 나무에 묶어 놓고 눈알을 다 뽑았다. 두 눈이 다 빠져 피가 흐르는데 강 장로님은 "내가 두 눈을 가지고 있을 때는 하늘나라를 볼 수 없더니 두 눈이 빠지니 하늘나라를 볼 수 있구나"하며 외쳤다.
 
 

   ★ 영원한 집으로 가야지
  존 애덤즈 목사에게 한 사람이 문안했다. "목사님 요즈음 기력이 어떻습니까?". "예, 존 애덤즈는 든든한데 그가 사는 주택이 형편 없어요. (머리를 가리키며) 지붕이 이렇게 낡은 데다가, (가슴을 가리키며) 벽도 흙이 다 떨어지고 기둥만이 앙상하게 드러났답니다. 그 뿐만이 아니지요. (지팡이를 보이면서)바람이 불면 집이 넘어 질까봐 이렇게 받침대까지 있답니다.
  어디 살겠오. 이제 튼튼하고 영원한 아버지 집으로 이사를 해야지요"하고 존 애덤즈 목사님은 대답했다.

   ★ 굳나잇인가
  뉴욕의 랭그릴 박사는 신앙이 돈독한 한 실업가의 이야기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는 불행히도 자동차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의 생명이 이제 두 시간 밖에 계속되지 못할 것을 의사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후에도 하나님께서는 선하시다는 그의 신앙은 털끝만치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는 가족들을 머리맡에 불러놓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대하여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굳나잇 사랑하는 아내여 밝은 때나 어둘 때나 나와 같이 걸어와 주었지요. 당신은 내가 한 모든 일을 격려하여 주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성령이 당신의 얼굴에 빛나고 있는 것을 몇 번이고 보았습니다. 당신이 나의 신부가 되던 때보다 나는 지금 당신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굳나잇 아침에 다시 만납시다. 굳나잇 굳나잇 메리 너는 우리들의 처음 딸이었다. 아버지에게 있어서 너는 얼마나 큰 기쁨이 있었는지 모를 것이다. 메리 너는 참으로 독실한 신자이다. 아버지가 어떻게 사랑하였는지 너는 결코 잊어버리지 않겠지 굳나잇 메리야 굳나잇 윌(그는 장남을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윌 네가 우리 집에 태어난 것은 커다란 축복이었다. 너는 너의 아버지가 믿고 있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 항상 너는 기독신자로서의 모든 은혜와 덕을 기르겠지 너는 아버지의 사랑과 축복을 지니고 있다. 굳나잇"
  "윌아, 굳나잇"
  굳나잇 그레이씨 - (다음은 촬리의 차례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쁜 물이 들어서 타락한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몹시 부모를 실망케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죽음 처한 그는 그를 지나쳐 그의 귀여운 어린 막내딸에게 이야기를 건넨 것입니다.)
  "그레이야 - 너는 오랫동안 기쁨의 노래였고 희망의 빛이었다. 요사이 네가 그리스도에게 너의 전 생활을 내맡기었을 때 아버지의 행복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이다. 굳나잇 귀여운 딸아 굳나잇 귀여운 딸아" 굿나잇 굳바이 촬리 마지막으로 그는 촬리를 머리맡으로 불렀습니다. "촬리 너는 참으로 유망한 소년이었다. 아버지나 어머니는 네가 어른이 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줄로 믿고 있었다. 우리들은 다른 아이들에게 준 모든 기회를 네게 다 주었었다. 어떤 차별이 있었다고 할 것이면 우리들이 너에게 특별한 후대를 하였다는 것이리라. 그러나 너는 우리들을 실망시켰다. 너는 멸망으로 가는 넓은 길을 택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경고의 말씀에 착념하지 않았다. 너는 또 구세주의 부르시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촬리 나는 너를 언제나 사랑하여 왔다. 내가 너를 어떻게 사랑하여…… 굳바이 촬리 굳바이"
  촬리는 아버지의 손을 쥐면서 흐느껴 우는 목소리로 "아버지 다른 사람에게는 굳나잇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어째서 나에게는 굳바이라고 하십니까"라고 외쳤습니다. 그것은 이렇다.
"그 아침이 되면 다른 식구들은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말이다. 하나님의 모든 언약을 쫓아 다른 식구들과는 다시 만날 것은 틀림없는 일이다. 그러나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나는 그 곳에서 너를 만날 희망은 가질 수 없지 않니 굳바이 촬리 굳바이"
  촬리는 죽음에 임박한 아버지의 곁에 무릎을 꿇고 영혼의 고민 가운데 슬피 울며 자기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 드렸습니다. "촬리 그것은 정말이냐 네가 진심으로 기도하고 있니" "하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비탄의 눈물을 흘리는 청년의 대답이었습니다. "촬리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너의 기도를 들으시고 너를 구원하여 주실 것이다." 이런 말을 남기고 눈을 감았습니다. 촬리는 지금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어 활약하고 있습니다.


성구와 금언

  ★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 : 20-21).
  ★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나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고전 15 : 50).
  ★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 : 13)(계 21 : 1).
  ★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는 날 우리의 지은 죄가 많은 것을 한탄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한 선이 적음을 슬퍼할 것이다(우찌무라간쇼오).
  ★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하는 것은 소인의 마음이다.
  ★ 나의 현재 생활은 내세에 가기 위한 터전을 닦는 것이다(김용기장로 가나안 농군학교장).

사후 삶에 대한 학자들의 증거 :

죽은 후에도 삶이 있는가 없는가에 대하여 학자들간에 찬 반론이 지금까지 대두되고 있었다.
이에 대하여 연구하고 의논하기 위하여 세계 학자 600명이(과학자 사학자 물리학자) 1978년 8월 13일 오스트리아의(인스부르크)에 모여 진지하게 연구 검토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로이타 합동 통신에 의하면 6백 명의 학자들이 5일간의 회의에서 다음과 같은 보고(증거)가 나왔다.
  로마 대학에서 심리학과 심령학을 강의하고 있고 카톨릭 사제이자 회의 조직자인(안드레아스 레쉬)박사는 조사결과를 보고하기를 〈거의 모든 경우 통상으로 죽은 친척의 모습을 한 사자가 나타나 〈이제 너를 데려갈 때가 되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하고 있으며 그때 그들은 행복감에 도취된다〉고 말했다.
  이런 괴이한 이야기는 죽어 가는 사람의 마지막 말을 들은 친척이나 의사들뿐만 아니라, 임상적으로 죽었다가 현대의료장비의 도움으로 소생된 사람들이 직접 회상하는데도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회의에서는 또 임상적 죽음에서 되살아난 생존자들이 가장 위독한 시간에 그들의 육체로부터 해방되는 기분을 느꼈다는 주장도 나왔다.
  레쉬박사는 실례를 들어 설명하기를 〈지나해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한 서독의사는 2주일 동한 혼수상태에 빠져있다가 회복된 후 그가 구급차에 실린 순간부터 의사들이 자신을 어떻게 치료했는지 상세하게 설명했다〉고 지적 많은 심리학자들은 이같이 사후 환각이 육체가 죽음의 고통에 빠져 있을 때 진통제를 쓰기 때문에 뇌 속에 산소가 결핍 된데 따른 것이라고 일축해 왔으나 미국의(카롤스, 오티스)박사는 그 같은 환각이 통상 격렬하며 놀라운 것들인 반면 내세를 믿는 사람들은 평정과 행복만을 알게 될 따름이라고 주장했다.
레쉬박사는 이 같은 현상이 (카톨릭)교회의 좋은 자료가 된다는 주장을 부인하면서 〈반대로 그것이 큰 위험이 된다〉고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일축하였다.

죽음을 이긴 사형수 :
〈신부님 울지 마십시오〉 이 말은 사형수 엄기덕씨가 사형 받기 바로 즉전하는 말입니다. 엄기덕은 춘천에서 소를 몰고 가던 소 주인을 살해하고 소를 훔친 죄로 사형수가 되었다.
  그는 감방 안에서 천주교를 다녔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업하였다 한다.
  오늘은 엄기덕씨가 사형을 받는 날입니다. 사형장은 약 50평 대지 위에 세워진 15평 가량의 목조 건물이었다. 사형장 안에는 방청객과 당직인 담당관으로 자리를 메웠고 007가방을 무릎에 얹고 앉아 있는 옆에 기독교인 목사 그리고 집행관 입회 검사 서기 구치소 명적과의 서기 시체를 확인할 의사 등이 긴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 테이블 바로 밑 한 계단 낮은 곳에 그 돗자리가 깔려있고 입회 관 석 정면에서 약간 왼쪽으로 사방 3미터 크기의 흰 포장이 쳐 있고 이 포장 안에 교수대가 장치돼 있었다.
  얼마 후 푸른 수의에 유난히 하얀 얼굴을 한 사나이 엄기덕이 나타났다.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하고 굳은 방청석과 집행관 석의 사람들과는 달리 여유 있는 걸음걸이로 뚜벅뚜벅 돗자리가 있는 곳으로 담당관의 안내에 따라 걸어왔다. 그 돗자리 앞까지 오더니 방청석에 있는 이들을 둘러보더니 입에 미소를 띄우며 소리쳤다. 〈신부님〉 신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이 그의 모습을 바라보며 뜨거운 눈물만을 흘리는데 사형수는 다시 입을 열었다. 〈신부님 울지 마세요〉 사형수의 목소리라고 믿어지지 않는 밝고 깨끗한 목소리였다.
  그리고 그는 이어서 〈신부님 저는 죽는 것이 조금도 억울하지 않고 무섭지도 않습니다. 신부님 슬퍼하지 마십시오. 신부님이 우시면 저는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감사의 얼굴로 신부에게 인사를 한다. 또 신부님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가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 수 없습니다. 참으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는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았고 그리고 방청인들도 연신 눈물을 닦았다. 계호를 맡은 담당관들은 사형수를 돗자리 위에 앉혔다. 돗자리에 꿇어앉은 사형수는 조용히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것이었다. 그 기도가 끝나자 사형의 사무적인 절차에 들어가는데 살벌하고 절망적인 사형장이라기 보다 온화하고 평화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먼저 인정 신문이 시작되었다.
  집행관은 규례상 소장이 담당하게 되었지만 오늘은 과장이 그 업무를 대신하기로 되었다. 인정 신문이란 집행되는 사형수가 틀림이 없는 본인인가 확인하기 위해서 입소 할 때의 명적과에서 만든 신분 장은 제소 자들의 기록카드이다.
  카드를 들여다보며 집행관의 심문이 계속되었다. 〈성명은 무엇인가〉〈엄기덕입니다〉〈몇 살이지〉〈네 38세입니다〉〈본적은〉〈네 강원도 정선군 ○○면 ○○리입니다.〉
  인정 신문이 끝난 다음 집행관이 사형수의 신분 장을 낭독하기 시작했다. 〈엄기덕은 강원도 춘천지방 법원에서 1975년 10월 21일 강원도 춘성 군에서 달구지를 끌고 가던〉 그때였다 엄기덕은 숙이고 있던 얼굴을 가만히 들었다. 〈과장님〉 제가 한 일을 너무나 잘 압니다. 이상 낭독을 말아주기 바랍니다. 집행관도 고개를 끄덕이며 엄기덕의 청을 받아들여 감동에 떨리는 목소리로 형 집행을 선고했다. 〈법무부장관의 명에 의하여 사형을 집행하겠습니다〉 기어이 모두 끝났다. 이제는 사형대로 가는 길만이 남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할 말을 하라고 하는 집행관의 말에 조용히 뜨거운 감사가 넘치는 목소리로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내가 너무 소장 님 여러 과장님 교무 계장 님 담당여러분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아무것도 보답하지 못한 채 가는 것이 괴롭습니다. 여러분 너무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형수는 방청석으로 얼굴을 돌려 신부에게 부탁한다. 〈마지막으로 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신부도 그 말을 듣자 방청석에서 일어나 엄기덕 앞으로 나아갔다. 집행관과 방청객이 주시하는 가운데 미사가 올려지고 신부의 눈물 먹은 소리가 듣는 이의 마음을 경건케 했다.
 〈지극히 어지신 성부여 우리는 이 교우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이와 더불어 끝 날에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 할 것을 확신하며 그의 영혼을 아버지께 맡기나이다. 자비로운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그에게 천국 낙원의 문을 열어주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엄기덕은 신부의 기도가 진행될 때마다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되풀이하였다. 미사 경보가 끝나자 신부는 흐르는 눈물을 닦고 마지막 기도 송을 울렸다. 〈자비롭고 너그러우신 천주여 오늘 이 세상을 떠나게 하시는 교우를 위해서 비 오니 그의 영혼을 원수의 손에 넘기지 마시고 주께서 맡아주시옵소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비나이다〉
  집행관과 방청인들의 눈에서도 쉴 사이 없이 눈물을 흘려 사형장이라기보다 경건하고 행복한 예배 장소로 착각되는 것이다. 모두가 만족하게 끝나서 행복한 듯 평안하고 조용한 엄기덕의 얼굴에 흰 보자기가 씌워졌다. 그리고 수정 찬 손을 묶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잡아 매었다. 그리고 발목을 묶고 걸어갈 수 없도록 한 후 교도관들이 부축하여 교수대로 안내되는 엄기덕의 입에서 조용한 기도가 되풀이되고 있었다. 〈주여 내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주여 내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엄기덕을 사형 대 앞으로 이끌고 가 흰 커튼을 젖히니 누런 굵은 줄이 매달린 교수대가 바로 눈앞에 보였지만 그것이 조금도 끔찍하게 보이지 않는 것은 웬일일까. 그는 내세의 소망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교수대에 엄기덕을 앉힌 후 커튼이 다시 가리워짐과 동시에 〈꽝〉하는 소리와 함께 그는 끝이 났으나 하늘에서는 천군 천사들의 호위에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 인도될 것이다.
그러나 영생의 소망이 비기독교인 사형수들은 죽음이 두렵고 무서워서 발악을 하고 몸부림을 치고 죽는 이와 비교해 볼 때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내세의 소망아래 삶이 인생의 행복이라 느낌이다.
  (고목에 샘물이 흐르고 에서)

  ★ 다시 만납시다 : 이 말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사람의 생명을 죽인 김대두 사형수가 예수 믿고 처형당하면서 방청객들에게 외친 유언의 말이기도 합니다. 고목에서 샘물이 흐르고 난 책을 보면 김대두가 전도를 받고 예수를 영접하고 죄수복 입은 전도자란 이름을 듣고 마지막 처형 받는 순간까지 찬송가로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오늘은 김대두 처형이라 하니 방청객들로 초만원을 이루었다. 사형장 안에는 집행관과 방청인으로 자리를 매웠다. 시간이 다가오자 긴장한 사형장 안에는 입구의 문이 열리고 네 명의 교도관의 계호를 받는 김대두의 모습이 나타났다. 순간 물을 끼얹은 듯한 조용한 사형장 안에는 팽팽한 긴장이 돌았지만 그러나 그것은 잠시 동안일 뿐 곧 사형장 안에는 긴장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할렐루야〉김대두가 사형장에 들어서자 외친 첫 마디였다.
  어쩌면 그토록 의젓하고 평안할 수 있을까. 집행관 석으로 걸어나온 그의 얼굴은 화창한 미소가 넘쳤고 사형을 받는다는 기분이 하나 없이 스데반이 돌무더기가 될 때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은 모습을 연상케 했다.(박금출 참조)
  〈할렐루야 목사님〉 그는 김수진 목사님을 향하여 소리를 쳤다. 〈목사님 많은 신세를 지고 갑니다〉 빚만 잔뜩 지고 가는 심정입니다. 용서하여 주십시오〉강 교도관이 그의 손을 잡았다.〈그 동안 고생이 많았습니다〉강 교도관의 얼굴에도 눈물이 쉴 새 없이 흐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김 대두는 격려하듯 말하는 것이었다. 〈교도관 님 저 때문에 속 많이 썩으셨지요. 그러나 교도관 님이 저에게 먼저 복음을 전해주신 은혜는 저 세상에 가서도 잊을 수 없겠지요. 저에게 주신 사랑에 아무것도 보답하지 못하고 가는 것을 용서하세요. 하늘 아버지가 갚아주시도록 부탁드리겠어요〉
  그리고 그는 형언할 수 없는 감격으로 그를 주시하고 있는 집행관과 눈물을 닦고 있는 방청석을 바라보며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이었다.
  〈이 날을 가장 좋은 날로 택하시어 저를 부르시는 하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저의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나에겐 주님께 영광 받을 수 있는 영광스러운 죽음은 너무나 과분합니다. 지옥 밑바닥에 떨어져야 할 흉악범인 저였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런 흉악범까지라도 사랑하셔서 영접해 주셨으니 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나타내야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는 교도관의 인도하는 데로 집행관들 앞에 꿇어앉아 잠시 고개 숙여 기도를 했다. 그의 볼에는 비로소 맑은 눈물이 줄을 이어 흐르고 있었다. 〈주님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의지하여 아버지께로 돌아가게 됨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기도는 시종일관 주님과 모든 사람에게 대한 감사뿐이었다.
  집행관이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는가 고 물었을 때 김대두는 서슴지 않고 대답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재판 받기 전에 죽었어야 할 사람이었으나 하나님께서 저를 보호해 주셔서 주님 믿고 구원받게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 계신 집행관 님 또 방청인 여러분 가운데 예수를 믿지 않는 분이 있다면 빨리 예수 믿고 구원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과 영 이별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꼭 만나고 싶습니다. 이제는 제가 드리는 마지막 부탁입니다.
  사회가 전과자들을 좀 더 따뜻이 대해 주셔서 갱생하는 길을 넓게 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두운 그늘에 있었던 이들이기에 그들의 꿈은 더욱 간절하고 누구보다 크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전과자들이 출소하기 전 여러 가지 꿈을 설계하고 그것을 아름답게 이루어 살아보려고 마음이 부풉니다만 그것이 이루어질 수 없고 모든 사람의 차가운 눈초리만을 대할 때 다시 범죄 하는 이가 많기 때문입니다.
  〈자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그의 말에는 평안과 권유가 있었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김수진 목사님은 눅 23:32절을 읽고 나자 김대두는(아멘) 그리고 그가 즐겨 불렀던 찬송을 힘차게 불렀다.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와 정처 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주여 곧 가까이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김대두는 수정을 찬 손을 가슴에 대고 우러러 주님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찬송을 찬송을 계속 불렀다. 찬송이 끝나자 목소리를 합하여 사도신경을 고백했다. 그리고 처형대로 향해 한 발 걸어가며 찬송을 부르면서 우리들과 이별했으나 영영 이별이 아니라 믿는 자로 하여금 다시 만남의 소망 적인 이별이다.
  (김수진 고목에서 샘물이 흐르고)

  ★ 미국 시민권 : 구로 중앙교회 시무 한 곽 목사님의 간증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얼마 전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던 친구가 귀국하였는데 곽 목사님과 같이 식사를 하면서 곽 목사 영주권 보여줄까 이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어 하면서 아랫배 깊숙이 넣어둔 영주권을 꺼내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미국의 영주권이 귀합니다. 그러나 영주권을 가졌다고 해서 미국에서 100년 200년을 못삽니다. 그러나 천국의 시민권은 얼마나 귀한 줄 알겠어요.
이 시민권은 영원히 부귀 영화를 누릴 특권이니 얼마나 귀하게 간수해야 할까요(곽전태).

  ◎ 나는 죽지 않는다 : 브라더 로렌스가 발견한 진리를 소개합니다.
  그가 어느 겨울날 보 잘 것 없이 보이는 나무 가지만 남아 있는 나무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가 나무 가지를 잡았을 때 갑자기 잡았던 나무 가지가 눈 덮인 땅에 떨어졌었다.
  그때 그는 그것을 보면서 형광등 같이 깨달음이 왔다. 〈이 나무는 죽지 않았다. 겨울철에 얼마동안 죽은 듯이 서 있을 따름이다. 봄이 되면 나무 속에서 힘이 작동한다. 죽은 듯이 보이는 가지에서 새싹과 새잎이 나올 것이다〉
  나도 죽지 않았다. 새 성공과 영생의 싹이 나올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분명히 운명을 지배한 자가 있다. 에너지가 존재한다 힘이 존재한다. 권력가가 존재한다. 그분은 좋으신 분이다. 그분의 이름이 바로 내가 믿는 하나님이시다〉 그는 여기에 계신다. 바로 당신 앞에 계신다.
  그는 옛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 당신은 당신의 인생 중 겨울철과 같은 시기에 처해 있다고 해도 그는 당신을 인생 중 겨울철과 같은 시기에 처해 있다고 해도 그는 당신을 소생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영생에 관한 예화 모음

▣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면

어머니의 뱃속에서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에게 누가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하자. "너는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죽을 것이다. 그것을 우리 인생에서는 태어난다고 한단다." 이 태아는 이렇게 항의할는지 모른다. "싫어요. 난 여기가 좋아요. 먹을 것도 있지요. 따뜻하지요. 사랑받지요. 보호받지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여기서 나가는건 싫어요." 그러나 태아는 자궁 속에서 예정된 시간을 끝내고 출산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세상에 나오게 된다. 그러면 아기는 아름다운 엄마의 사랑스런 두 눈동자가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사랑스런 엄마의 품에 안기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 참 좋구나. 세상이라고 부르는 이것이 내가 태어나기 전의 그곳보다 더 좋아. 이곳 생활이 옛날 생활보다 훨씬 좋아." 이렇게 해서 행복한 유년시절이 흘러가고 아이는 청년이 되어 보람차고 의욕적인 젊은 시절을 보내며 성인이 된다. 그러다가 나이를 먹고 노화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죽음의 위협을 받는다. 그때 "나는 죽고 싶지 않아. 난 여기가 좋아"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죽음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그의 앞에는 어머니보다 더 아름다운 얼굴이 그를 내려다 보고 계신다. 그는 영원하신 주님의 품에 안기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은 복이 있다.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면 손으로 짓지 아니한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 기쁨 속의 죽음

유명한 제인웨이 목사는 목사가 되어 너무 큰 확신을 가지고 설교하다가 목사로서 두 번 설교하고 폐가 상하여 죽게 되었다. 그는 예수님을 생각할 때에 너무 기뻐서 말하기를 "아! 나는 내가 지금 느끼는 기쁨의 100분지 1이라도 발표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는 별세시에 말하기를 "은혜 안에서 죽음은 내게 대하여 아무 것도 아니다....나는 눈을 감는 것과 같이 쉽게 죽을 수 있다. 내가 보는 저 영광 때문에 나는 웃을 수밖에 없다"라고 하였다. 복음은 영원한 생명을 주기 때문에 이 복음을 진실히 믿는 사람들은 죽음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다.(눅9:57-62)

▣ 영생의 소망

어느 날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함께 놀았습니다. 저녁 무렵이 되었을 때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오늘은 그만 놀고 내일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내일이 뭔데?" "캄캄한 밤이 지나면 밝은 날이 오는데 그게 내일이야." 하루살이는 메뚜기의 이 말을 듣고도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 메뚜기는 어느 날 개구리와 함께 놀았습니다. 개구리는 "날씨가 추워지니 그만 놀고 내년에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내년이 뭔데?" 내년은 겨울이 끝난후 날이 따뜻해지려고 할 때 오는 거야." 그러나 메뚜기는 개구리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죽은 뒤에 영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밖에 모르는 사람은 "영생이 뭔데?"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날 때 영생이 있음을 압니다.
기독교의 복음에서 영생에 대한 소망은 기독교신앙의 절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인생의 삶이 결코 현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내세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비극은 미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에게는 소망이라는 백신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만은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사람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고 내일보다 모래가 더 좋습니다. 영원한 생명이 기다리고 있는 소망 가운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지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는 것으로 영생이라는 어마어마한 선물을 얻었습니다. 당신은 그 사실을 인정만 하는 데서 그치시는 지요? 아니면 그 사실을 누리면서 사시는지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딤전6:12)
/한태완 목사 설교 중에서

▣ 죽음에서 소망을 보는 기쁨

피지섬에 사는 원주민들의 관습 가운데는 죽은 사람을 부르는 "초혼제"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초혼제의 절정은 죽음을 애도하는 사람이 나무나 절벽에 올라가 '돌아와요! 돌아와요! 돌아와요!'하고 슬피 울부짖는 것입니다. 이들 원주민들은 죽은 사람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오열(嗚咽)을 합
니다. 그리스도인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슬픈 일입니다. 그리고 죽은 이 를 위해 오열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슬픔은 곧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 할 것으로 다시 살고"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인의 죽음은 죽음이 아닙니다. 단지 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말입니다.(고전15:51, 52, 살전4:16)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살전4:13,14)
* 기도: 주님, 이젠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부활의 영광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생의 출발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영예로운 죽음도 있고 비천한 죽음도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을 얻은 사람은 두렵지 않다. 죽음은 영생의 출발이므로. 그래서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은 가치있는 삶을 산다.M.E.몽테뉴는 말했다.
『미리 죽음을 생각해 두는 것은 자유를 예상하는 것이다.어디서든지 그것을 맞이 할 준비를 갖추자. 생명을 잃는 것이 불행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불행하게 살지 않는다. 사람에게 죽는 법을 가르치는 것은 곧 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 부활과 영생

본문: 요한복음 5:19-29 * 찬송405장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우리 인생들에게 해결할 수 없는 죽음이 있습니다. 수많은 인생들이 이 죽음을 극복해 보려고 하였으며 많은 종교에서 해결하려고 하였으나 헛수고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죽음을 극복하고 영생을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봉독한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심판을 면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로우나 예수님에게 위임하셨으므로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심판을 받지 않고 혼인잔치와 천년 왕국과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생하게 될 것입니다. 주안에 있는 자는 부활을 통하고 산 자는 휴거를 통하여 영원한 천국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첫 부활에 참여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영혼의 부활뿐만 아니라 몸의 부활도 믿어야 합니다. 천사장의 나팔소리로 재림하실 때 주안에서 잠자는 자들이 먼저 부활한다고 하셨습니다. 영원히 죽음에서 멸망할 것이 아니라 첫 부활이 되신 예수님의 몸과 같이 우리도 믿음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에 참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지금 믿음을 갖느냐 갖지 않느냐는 부활, 심판, 영생과 관계됩니다. 믿는 자는 이미 현세에서 영생을 얻었고, 심판을 면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부활과 영생을 얻었습니다. 이 축복을 영원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 기도: 우리를 위하여 첫 부활이 되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주님을 위하여 충성, 봉사, 진력하게 도와주시옵소서.

▣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

15세 된 여자아이가 뜻밖의 병을 얻어 반신불수가 되었다. 그 아이의 친구가 위문하러 와서 병자를 보더니 한숨을 쉬며 말했다.
"가엾다. 네 인생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그러자 병상의 소녀는 친구를 향해 웃으며 대답했다.
"그렇지 않단다. 나의 참 삶은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단다. 나는 가까운 날 영광의 주를 볼 것이고, 너와 같은 모습으로 변하여 영광에 영광을 더할 거야."
* 참조: 마18:8,9, 막9:43, 45, 살후1:10, 벧전1:8

▣ 영생에 이르는 길

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에서 목회하던 한 목사님은 어느 날 아침 그 지역 병원으로부터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죽어가는 펠릭스 리치라는 환자가 목사님 한 분과 상담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가능한 한 빨리 가겠다고 약속하고 급히 차를 몰아 그의 병실에 도착하였습니다.
리치는 “목사님! 제 삼촌도 목사님이었는데 하나님 이야기를 할 때마다 전 듣지 않았답니다. 제 아내가 늘 저를 교회에 데려가려 했지만 전 가지 않았어요. 이제 저는 창조주를 만나러 가야 하는데 제 일생은 죄로 가득합니다. 아! 어떻게 하죠?” 하고 걱정스러운 듯이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회개와 용서에 대한 성경 구절을 인용하면서 누구든지 진실하게 자기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신다는 것을 말해 주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 시간 리치는 회개하고 자기의 일생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다음날 그리고 그 다음날도 목사님은 문병을 갔는데 놀랍게도 리치의 몸은 회복되고 있었습니다.
불과 몇 주 후에 그는 퇴원을 하고 주일에 목사님의 교회에 나타났습니다. 그 후로 8년 동안 매주일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같은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그는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그는 창조주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 영생의 복

본문: 시편133:1-3 * 찬송 272장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본문에 보면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할 때' 하나님께서는 복을 명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복은 영생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에서 은혜를 받읍시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하였습니다. 한 가족의 자녀들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돕는 가운데서 행복스러운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랑의 공동체는 선하고 아름답다고 하였습니다. 가정뿐만이 아니라 교회의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행전 2장 46절에 "마음을 같이 하여" 합심기도 할 때 성령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두 세 사람일찌라도 내 이름으로 모이면 나도 그들과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전도서 4장 9절에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다"하고, 12절에는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한다",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젓가락 열 개를 한데 묶어서 꺾으려면 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개씩만 꺾으면 쉽게 꺾어집니다. 이승만 박사께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본문 2절에 보면 단결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본문 3절에는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하였습니다. 연합하는 데 노력하는 성도들에게 '영생의 복'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것입니다. 사람에게 영생의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어떤 거구의 몸을 지닌 동물이라도 또는 어떤 뛰어난 지혜를 갖고 있는 동물이라도 동물에게는 '영생'을 주신 일이 없으나 사람에게만은 특별히 '영생'을 주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 기도: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신 주님, 인간들의 마음이 더욱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에 빠져들지만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더욱 합심하여 선을 이루는 일을 영생의 복으로 삼게 하옵소서.

▣ 정말 영생을 얻었습니까?

본문: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한 신학자의 비유적 말씀을 읽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천국에 가면 깜짝 놀랄 일이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천국에 가보니 자기 교회에서 잘 알려진 분이 큰 상을 받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 분이 천국에 계시지 않았기 때문에 놀라게 됐다고 합니다.
또 한 가지는 자기 교회에서 별로 알아주지 않았던 교인인데 천국에 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상급을 받은 성도의 반열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내가 이 영광스러운 나라에 왔다는 것이 놀랄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판단으로는 하나님의 참뜻을 분별할 수도 없고 겉으로 그의 신앙을 평가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오늘 본문은 중생하고 영생을 얻은 확실한 천국 백성이 되는 자격의 말씀을 세 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지적인 믿음으로서 역사적인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역사적인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마 1절,사 53:4∼6)과 십자가의 죽으심,부활하시고 승천 재림까지에 대해서 복음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복음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의심치 않고 믿는가? 여기에는 두 가지의 반응이 나옵니다. 믿어지는 신앙과 동의할 수 없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일은 요한복음 15장 26절 말슴처럼 성령이 내주하여야만 복음을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적인 믿음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마음 중심에 모시고 영접할 때(요 1:12) 나의 이름이 사망에서 생명으로(요 5:24) 옮겨져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바로 참된 영생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을 의지적인 믿음이라고 합니다.
우리 가정이 이러한 온전한 영생 즉, 구원을 얻는 믿음을 가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말씀을 의심없이 믿는 정적인 믿음과 그분을 전적으로 영접하는 믿음으로 영생을 얻으시는 가정이 되길 축원합니다.

*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확신하며 의심치 않고 온전한 구원을 이루는 믿음을 끝까지 지키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강호 목사 (봉천교회)

▣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솔로몬 왕은 인간 영화와 우생의 극치를 누린 사람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이웃 왕족들이 정치 결혼을 원해서 공주격 처첩이 천 명이고 황금 궁전에 학문적 예술적 위락적 모든 조건을 갖추었었다. 눈이 원하고 입이 원하고 육체가 원하고 마음이 원하는 무엇이나 다 해 보았다. '먹고 즐거워하는 일에 누가 나보다 승하랴'(전2:25)고 말할 정도였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 없는 삶의 전방위 추구의 경험적 결론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된 허무였다(전1:2).
영원과 하나님으로 채워야 할 공간을 유한한 임시적인 대용품으로 아무리 채워도 갈증은 더하기만 하고 만족도 행복도 안식도 없다(전3:11; 12:13). 우리 마음은 우주를 담고도 모자란다. 인간은 우주보다 초월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바다에서 삼천 마일 떨어진 내륙에서 조개껍질을 귀에 대고 들으면 바다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바다소리가 들리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영혼의 귀에 영원과 하나님의 소리가 들리는 것을 막지말라.
-예수칼럼 : 김준곤-

▣ 영원한 쉼터

우리 부부는 미국 LA 은혜교회 김광신 목사님 내외분과 함께 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김목사님은 1년 예산이 50억원이나 되는 큰 교회 목사님이신데 13평짜리 아파트에 살고 계셨습니다. 반찬은 세 가지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막 집회를 마쳤습니다. 지친 사모님이 김목사님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3일만 휴가를 주세요. 강목사님 사모와 둘이 팜 스프링에 가서 쉬고 오고 싶어요”
이 말을 듣고 나는 얼른 받았습니다. “그것 참 좋은 생각이군요. 우리 남자들끼리 일할 테니 가서 쉬고 오세요” 이때 김목사님이 정색을 하고 손가락으로 위를 가르키면서 말했습니다.
“여보. 저 세상에 가면 영원한 휴가가 있는데 왜 이 땅에서 짧은 인생을 낭비하려고 그래요”
지금도 쉬고 싶은 마음이 들 때면 김목사님의 그 손가락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놀이터로 보내지 않고 일터로 보내셨습니다. 인생을 풍요롭게 누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주님이 주신 사명이 우리 삶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강문호 목사

▣ 포기할 수 없는 영원한 생명

토마스 모어가 감옥에 갇혀 있을 때, 그의 아내와 자식들은 왕에게 항복하라고 그를 졸랐다.
"우리는 아직도 오랫동안 함께 살 수 있어요. 그런데 왜 당신은 꽃 같은 나이에 당신과 우리 가족에게 가장 비극적인 불행을 가져오려 하십니까?"
이 말을 들은 모어는 이렇게 되물었다.
"당신은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살 수 있으리라 생각하오?"
"최소한 20년은 사실 거예요."
그러자 그는 소리쳤다.
"이 땅에서의 20년밖에 안 되는 삶을 위하여, 내가 영원한 삶을 포기하고 고통에 나를 내어 준다면 그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오! 영혼을 잃는 것보다는 그 밖의 다른 모든 것을 잃는 편이 오히려 더 좋은 일이오.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소?"
* 참조: 요일1:2, 요일2:25, 단12:2,7, 요10:28, 12:25

▣ 영생의 낙(永生之樂)

사람들이 가장 슬퍼하며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다. 이 죽음은, 죽은 후에는 영영 없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러나 믿는 자는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세상을 떠나면 이 세상보다 억만 배나 나은 영생이 있음을 알아 즐거워하는 것이다.
이 영생은 이 몸을 벗은 후에 영혼, 곧 속사람, 다시 말하면 정신과 마음과 뜻과 성품이, 이 몸을 벗어나서 하나님 계신 곳에 가서 괴로움 없이 평안함이요, 슬픔이 없이 즐거워하는 것이며, 욕 없고 영화가 있으며, 병 없고 건강하며, 죽음이 없고 영영 사는 것이다. 또 밤이 없고 낮뿐이며, 원수가 없고 사랑만 있는 곳에서 무궁토록 그 영화를 누리는 것으로 이 어찌 즐겁다 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신자는 죽는 것을 마치 배를 타고 먼 바다를 건너 가, 고향에 내리는 것 같이 생각하는 것으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 무덤에 집착하지 않는 신앙

어떤 기독교인이 이슬람교도들은 순례지에 선지자들의 무덤을 보존하고 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어디에 묻혔는지도 모른다고 조롱당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때 그 기독교인은 “우리에게는 시체가 없기 때문에 무덤이 필요없다오”라고 대답했다. 그렇다. 우리는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기 때문에 무덤도 시체도 없다. 미켈란젤로의 전기 중에서 그가 제자에게 한 말이다. “왜 자네는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그렇게 많이 그리나? 그리스도께서 고난받으셨기 때문에? 오히려 부활하신 주님을 그리게나! 죽음을 깨뜨리고 승리하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죄와 죽음의 정복자이신 주님을 그리게나.” 영국의 로지 경이 제1차 세계대전에 참가했다가 전사한 아들에게서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제 무덤에 오지 마세요. 저는 거기 없을 거예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는 처음에 죽으면 자기 남편 곁에 묻히고 싶어했고 그래서 아프리카에 있는 남편 무덤 곁에 자기 무덤을 준비해두었다. 그러나 모니카는 자기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는 아들을 불러 이렇게 일렀다. “내 몸을 아무 데든 묻어라. 장지 문제로 신경쓰지 말아라.” 고향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나와 묻히게 되어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하나님께는 먼 곳이 없단다.” 부활을 믿는 신앙인의 삶은 무덤에 집착하지 않는다.

▣ 나는 영원히 살테야

월남 이상재 선생은 YMCA 운동의 선구자였다. 하루는 어떤 청년이 그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선생님! 신문에 보니까 영국 수상 처칠은 100세를 누릴 수 있다고 장담하고, 또 어떤 사람은 자기가 120세는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시니까 오래 사실 것 같은데, 얼마나 사실 것 같으십니까?” 그러자 그는 껄껄 웃으면서 이렇게 답변했다. “그 사람들은 사는 법을 몰라. 나는 영원히 살테야 !”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사는 법을 알고 있다. 예수님은 생명이시기에 예수를 믿고 예수 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다. 예수님은 죽은 사람을 만날 때마다 살려주셨다. 회당장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려주셨다. 나인성 과부의 죽은 아들도 살려주셨다. 죽은 지 나흘이나 되는 나사로도 살려주셨다. 무엇보다도 예수님 자신이 삼일 만에 사망의 권세를 깨치시고 다시 살아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의 심령은 살아난다. 생명을 얻은 우리의 심령은 육신이 무너진다고 해서 죽는 것이 아니다. 더 나은 세계로 옮겨가는 것뿐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 죽어가는 것이지 사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만 생명이 있음을 명심하자!
<하나님의 프로포즈 / 박상훈>

▣ 죽지 않는 법

옛날 한나라의 무제는 장생불사를 위하여 승로반에 찬 이슬을 받아 마셨다고 합니다. 진나라의 시황제는 늙지 않고 죽지 않는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동방 삼신산에 동남동녀 500명을 보냈다고 합니다. 동방의 삼신산이란 우리나라의 금강산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금강산이 중국의 산들보다 훨씬 영적 힘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보냈지만 구했다는 말이 없습니다. 물론 먹고 불로장생했다는 말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금강산에서 불로초는 찾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 사람은 어리석어 불로장생하려고는 하지만 영생하는 법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늙지 않는 풀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죽지 않는 법을 얻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이며 부활의 종교입니다. 죽지 않는 법을 아는 이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 생명의 근원

성경: 요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위대한 의회 정치가인 글래드스턴의 기념비에 새겨져 있는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 내가 쓰는 모든 것, 나의 존재의 모든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신성- 그것은 우리들의 가련한 제멋대로의 경주에 있어서 중심으로 되는 희망이다- 그것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것은 주 믿는 자의 모든 것이기도 합니다.
생명이 되시는 주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만이 영생의 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영생이 되시는 주님만 바라보면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 천국의 암호

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가 천국 문 앞에 서니, 한 천사가 그에게 암호를 대라고 했습니다. “나는 교회에 헌금을 많이 했습니다. 나는 도덕적으로 깨끗한 삶을 살았습니다. 어디에서나 나는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천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가 물러가고, 외모가 훌륭한 다른 남자가 천국 문을 두드렸습니다. 천사가 암호를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성직자로서 주님을 섬겼습니다.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의로운 일을 많이 했습니다. 유명한 기관들이 나에게 최고의 영예를 주었습니다.”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왕을 알지 못합니다.” 그 사람이 물러나자마자 할머니 한 분이 그 문에 이르렀습니다. 할머니는 허리가 구부정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의 두 눈은 반짝이고 있었고, 얼굴은 빛났습니다. 할머니는 손을 높이 들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피, 나의 대답은 오직 피라오. 할렐루야! 그 피가 나를 씻겨준다네!” 즉시 진주문이 열리고, 그 귀한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갈 때, 천국의 합창단이 할머니가 부르는 노래를 함께 불렀습니다. 우리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뿐입니다. 이것이 지금, 그리고 영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암호입니다.

▣ 영원한 삶에 대한 확신

미국의 정치인으로 일리노이 주 검찰총장을 지냈고 무신론자로서 유명한 로버트 잉거솔(1833∼1899)은 반기독교 강연자로 유명하다. 그의 일화에 따르면 그의 임종시에 딸이 물었다.“아버지께서 이 세상을 사실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에 아버지의 뒤를 따라가야 합니까?” 그러자 잉거솔은 이렇게 대답했다.“지금까지 내가 주장한 무신론은 허무한 것이다. 나는 아직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니 너는 어머니를 따라 예수를 믿어라”고 했다 한다.
인간은 누구든지 죽음을 앞두고는 가장 진실된 말을 한다고 한다. 평생에 그렇게 강조했던 그의 무신론 강의도 자식에게는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얼마나 안됐고 안타까운 일인가? 여기에 그리스도인과 불신자의 차이가 있다. 아무리 세상에서 훌륭하고 큰 일을 한 자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아니하면 내세의 확신은 없으며 죽음 저편의 영원한 삶은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후에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것이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그런데도 세상에서 위대했던 인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 최후에 비참한 생애를 마친 자가 얼마나 많은가? 그들이 죽음 앞에서 한 말을 보면,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은 “프랑스 군대! 조세핀!” 이라고 외치며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외롭게 죽었으며 독일의 시인 괴테는 “어둡다.나에게 빛을 달라”고 했다. 또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볼테르는 “나는 하나님과 인간에게 버림을 받았다. 나는 지옥에 떨어진다.오! 그리스도여 예수 그리스도여” 라고 말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다르다. 아무리 부족한 사람이라도 예수를 믿으면 다 구원을 받는다. 강도도 구원받고 세리도 구원받고 창기도 구원받는다.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거지 나사로는 죽음 후에 천사에게 받들려 아브라함 품에 들어갔다. 역사 속에서도 예수를 믿고 구원받아 내세의 확신을 갖고 천국에 들어간 훌륭한 사람들이 많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워싱턴은 “좋다! 저 세상은 참 아름답군”이라는 말로 천국을 증거했고,천로역정의 저자 존 버니언은 “나를 받아주시옵소서 이제 당신께 가나이다”고 했다. 또 마가복음을 기록한 마가는 알렉산드리아에서 전도중 순교하면서 “주의 손에 내 영혼을 돌려드리나이다”고 말했다 한다.
얼마나 아름답고 확신에 차 있는 천국에 대한 증언인가? 이처럼 내세의 확신이 있는 자만 전도자가 될 수 있다. 오늘날과 같이 어둡고 불확실성이 극에 달해 표류하는 이 시대에 내세의 확신이 있는 전도자가 많이 나오길 기도한다.
/민경설 목사 (광진교회 담임목사)

* 묵상: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 노력하고 많은 봉사를 하지만, 여전히 영생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이유는 무엇입니까?

▣ 굿나잇 키스…굿바이 키스

미국의 어떤 병원에서 있었던 일이다.평생을 신앙으로 살아오던 한 어머니가 4 명의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게 됐다. 그 어머니는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들들을 쳐다보며 작별인사를 해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첫째, 둘째, 셋째아들에게는 차례로 “얘야, 엄마에게 굿나잇 키스를 해다오”라고 했는데 막내아들 앤디에게만은 “앤디야, 엄마에게 굿바이 키스를 해다오”라고 말했다.그러자 막내아들은 이상해서 어머니에게 물었다. "어머니,왜 형들에게는 굿나잇 키스를 하게 하고, 나에게는 굿바이 키스를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때 어머니는 가슴속 깊이 묻어뒀던 말을 했다. “앤디야, 너희 형들은 이제 머지않아 저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지만 이제 너와는 영원한 이별을 하는구나. 이 엄마는 너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진리를 여러 번 간곡히 가르쳤지만 너는 끝내 거절하고 말았어. 다시는 천국에서 너를 만날 수 없기에 너와는 굿바이 키스를 하는 거란다” 어머니의 이 유언같은 말은 결국 앤디로 하여금 굿나잇 키스를 하도록 만들었고 구원의 길인 예수를 영접하게 했다.
/김의환 목사

▣ 하늘에 살아 있는 아들

링컨 대통령은 그의 아들 윌리가 죽자 깊은 슬픔에 빠졌다. 그를 위로하고자 프란시스 빈튼 박사가 말했다.
"각하, 각하의 아드님은 하늘에 살아 있습니다."
"살아있다고요? 지금 나를 놀리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각하. 제가 말씀드린 것은 교회가 가르치는 교리 중 가장 위안이 되는 교리로서 바로 그리스도 자신의 말씀에 근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잠시 동안 중얼거렸다.
"살아 있다고? 월리가 살아 있다고?"
잠시 후 그의 얼굴에서 슬픈 표정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 참조: 사25:8, 35:10, 시133:3, 유1:21

▣ 밀라노 대성당의 세 문

밀라노에 있는 대 성당의 세 개의 문에 있는 아치형 길에 세 개의 글이 새겨져 있다. 한쪽 문 위에는 장미꽃의 아름다운 화환이 놓여 있고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새겨져 있다.
"기뻐하는 모든 것은 순간이다."
또 다른 문 위에는 십자가가 새겨져 있다. 그 십자가 위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쓰여 있다.
"고통 받는 모든 것은 순간이다."
그러나 중앙 문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새겨져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원이다."
참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을 지적해주는 말입니다.
* 참조: 벧전1:24, 25, 딤전1:16, 6:12

▣ 영생에 관한 성경 말씀

0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마25:46)
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신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요3:14)
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요6:54)
0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요6:68)
0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10:28)
0 영생은 곧 유일한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0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롬2:7)
0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롬5:21)
0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6:8)
0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딤전6:12)
0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일2:25)
0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일5:11)
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오 영생이니라(요일5:20)

▣ 영생에 관한 금언

0 농아 학생에게 영생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것은 전능자의 일생이다라는 아름답고 명쾌한 답변을 하는 것이었다. 영생은 절대적인 이름으로 옷 입혀진 소극적인 관념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적용시킨 것에 대한 현재의 존재요, 시작의 부정이거나 그 존재의 끝에 대한 부정이라고 할 수 있다.(윌리엄 펠리)
0 나는 사랑하는 자는 나와 함께 미지의 바닷가로 가는 것은 꿈꾸게 하라.(펠리시아 히맨스)
0 소원은 자주 무너지고 내 심장은 뜨거운데 이 세상에서 배울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구나. 그 일이 저 세상에까지 계속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할 일이란 천국에서 열매 맺을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겠구나.(wid 파울 리히터)
0 영원한 세계는 참으로 광대하구나! 그것은 태고부터 모든 인류를 삼키고 지금도 삼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끝없이 많은 인류를 삼킬 뿐만 아니라 신비로 가득찬 우주를 모아들일 것이며, 장면과 전망이 넓게 펼쳐져 많은 관심을 충족시키기에 족하고 다양하며 한없이 많은 지성적인 존재들의 마음을 끊임없이 흡수할 것이다.(나다니엘 에몬스)
0 모든 자연은 그의 자연적 만족을 갈망한다. 우리가 목말라할 것에 대비하시어 하나님은 갈증을 해결해 주실 물을 창조하셨고, 우리가 애정을 갈망할 것에 대비하시어 그 애정을 만족시켜 주실 사랑이 있게 하셨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과 사랑을 갈망할 것에 대비하셔서 그 갈증을 해소시킬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사랑을 갈망할 것에 대비하셔서 그 갈증을 해소시킬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사랑을 예비하신 것이다.(프래드릭 윌리엄 로버트슨)
0 영생은 축복으로든 고통으로든 그 자체가 완전히 신비롭고, 경의로운 모든 상태로 나타난다. 한 시대의 흥미가 무의미하게 사라져버리는 데 비해 영생을 계속적으로 모든 인간에게 중압감과 그 중요성을 부여한다.(로버트 홀)
0 어떻게 아는지는 모르나 인간의 마음속에는 대게 미래의 실재성에 관한 확실한 육감 같은 것이 있다. 그러한 육감이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이들은 대개 위대한 천재들이나 가장 뛰어난 사람들이다.(마르크스 툴리우스 키케로)
0 절망한 자는 자신의 소망을 확실한 신앙에 둘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그 방향으로 돌리고, 성공한 자는 그가 열렬히 추구한 목적이 불멸의 영에 대한 갈망을 만족시켜 주지 못함을 느끼며, 악인은 행여 그의 영혼을 구원하여 살수 있지 않을 까 하여 그의 행악에서 돌이킨다.(로버트 사우티)
0 영원한 세계는 언제나 엄하고 거대한 형상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곳이다. 우리는 그곳에서 눈을 감은 채 엄숙하고 희미한 목소리로 언제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을 되뇌일 것이다.(로버트 브리우닝)
0 이 세상은 영원한 세상의 현관이다. 영원한 세상에 들어가는 자는 그 현관에서 입장권을 받아야 한다. 그 입장권은 그리스도의 보혈이요, 그 문을 통과할 때 사용되는 암호는 "예수"이다.(김경선)
0 우리의 삶의 목표는 영생에 관한 방대한 문제의 해답을 얻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 현자나 천재, 그리고 철학자에게, 때로는 목사에게 질문해 보지만 속시원한 답변을 얻지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문제를 응답해 줄 하나님께 마음 문을 열어 놓고 물어야 할 것이다.(죤 포스터)
0 우리는 영생을 약속 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죽음에 직면하고 있다. 우리는 부활을 보장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썩을 몸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의롭다하심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의 속에는 아직도 죄가 꿈틀거리고 있다.(죤 칼빈)
0 우리가 영생이라고 부르는 것은 좀더 아름답고 고상한 곳에 가기위해 가정을 떠나 죽음이라 부르는 일련의 끝없는 변천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영광스러운 영혼은 자신이 머물 곳을 찾아 환경과 행동 무대, 소망을 옮겨 놓게 된다.(에드워드 죠지 벌위 리튼)
0 어느 누구도 영생으로 바뀔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영생 안에 있기 때문이다.(프래드릭 윌리엄 파라)
0 이 세상은 원인과 경향의 씨앗이나, 저 세상은 수확과 결과, 완벽하고 영원한 결과의 세상이다.
0 영생! 당신은 어마어마한 생각에 만족하고 있는가! 우리들이 어떤 새로운 장면과 변화, 그리고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일들을 통과해야만 하는가! 우리 앞에는 끝없이 넓고 아름다운 전망이 펼쳐지겠구나! 그러나 아직은 그 앞에 그림자와 구름, 어두움이 가려있네.(죠셉 애디슨)
0 인간의 최대 관심사는 짧고 일시적인 인생을 마친 후 자신이 들어가게 될 나라이다. 영원한 나라에 대한 인간의 기대가 어떤 근거에 두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확신 위에서 희망이나 두려움을 갖고 있는 지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제임스 클라크)
0 다가올 영생에 대한 총체적이고 본질적인 준비는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한 것을 믿고, 성경이 우리에게 명령한 것을 행하는 것이다.(토마스 챨머스)
0 만약 시간이 좀더 비열하고 적대적으로 흐른다면 영원한 세계는 좀더 당당하고 친절하게 보일 것이다.(토마스 칼라일)
0 모든 위대한 자연들은 안정을 기뻐하고, 모든 위대한 사람은 자신의 기능의 약속으로 확인된 영생을 발견한다.(랄프 왈도 애머슨)
0 두 세상의 실재를 느끼는 것은 매우 어렵고, 인간의 생각과 감정에 적합한 것들을 정당하고도 생각하는 것 역시 매우 어렵다. 우리가 영원한 세계를 향해 가는 길에서 한눈 팔지 않고, 우리 마음의 눈과 영혼의 눈을 언제나 약속의 땅에 고정시킨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어거스트 헤아)
0 영원한 세계가 단순히 시간과 죽음을 초월한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시간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서의 모든 것들의 형태대로 그 자체를 구현할 수 있다. 영원한 세계의 빛과 힘은 어느 곳에나 잠재해 있으며, 지상의 모든 것들을 덮은 베일을 명료하게 벗기려고 하였다. 또 형용할 수 없는 광채로 인간의 평범한 삶을 온통 덮고 있다.(죤 캐어드)
0 영생에 대한 생각은 짧은 인생에 위안을 준다(샤레시앙 길라원 마레쉬에르브)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45220 2020-05-16T09:04:41Z 2020-05-16T09:04:41Z 수면내시경 할 때 헛소리 하는 이유는 뭘까?

수면내시경 할 때 헛소리 하는 이유는 뭘까?

TV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수면내시경을 할 때 잠꼬대를 하듯 중얼거리거나 이해가 안 되는 헛소리를 하는 경우가 등장한다.
이처럼 수면내시경을 할 때 자신도 모르게 헛소리를 하는 과학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수면 마취, 숨 쉴 수 있을 만큼 의식 남아있어

수면내시경을 할 때 진행하는 수면 마취는 그 명칭 때문에 '완전히 잠든 상태로 마취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환자가 완전히 의식을 잃을 정도로 마취제를 투약하면 스스로 호흡을 유지하지 못하는 '호흡부전' 상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마취제는 환자가 숨을 쉴 수 있을 만큼은 의식이 유지될 정도로 투약한다.
수면제가 아니므로 실제 뇌파를 살펴보면 잠들었을 때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의학 용어로는 수면 마취를 '의식하 진정요법'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렇게 약하게 마취된 상태에서는 환자에 따라 간단한 질문에는 대답을 하기도 한다.

수면 마취제로 가장 많이 쓰이는 약물은 프로포폴,  미다졸람,  케타민이 있는데, 이를 '3대 수면마취제'라고도 불린다.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형묵 교수는 "케타민은 주로 30분 이내로 짧게 마취할 때 쓰인다"며 "수면내시경을 할 때는 주로
프로포폴이나 미다졸람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프로포폴은 다른 마취제보다 마취유도와 회복력이 빨라 가장 많이 쓰이는 약이다.
보통 2~8분만 지나도 마취에서 깨어나고, 소변으로 모두 빠져나와 몸에도 전혀 남지 않는다.

코골이 심하다면 마취 전 의사와 상의해야

부작용 때문에 수면 마취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면 안심해도 된다.
마취제를 의사의 지시하에 적정량 투약했을 경우, 중독이나 부작용 위험성이 거의 없다.
마취제를 오·남용하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이유는 시술자와 감시자를 두지 않고 환자 의지대로 투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인은 프로포폴 중독이나 부작용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수면 마취 중 갑자기 약효가 떨어져 깨어날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이형묵 교수는 "환자의 움직임이 갑자기 격렬해지거나,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는 등 마취에서 깬 듯한 현상이 보이면 마취제를
더 투약한다"고 말했다.

다만,
▲고도 비만
▲호흡기 장애
▲목에 방사선 치료나 수술을 받은 경험
▲심한 수면무호흡증(코골이) 등이 있는 사람은 수면 마취를 하기 전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는 게 좋다.
다른 사람보다 호흡부전이 나타날 위험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이형묵 교수는 "코골이가 심하다는 것은 의식이 없어지면 호흡 기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런 경우 수면 마취를 하기 전 의료진에게 미리 알리는 게 좋다"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5/2020051503115.html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44682 2020-05-14T21:37:40Z 2020-05-14T21:37:40Z 아담과 릴리트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성경 속 첫 인류는 아담과 이브입니다.
다시 말해 아담과 이브는 서로가 첫 연인인 셈이기도 하죠.
그런데! 인류 최초의 여자가 이브가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담에게 또 다른 여자가 있었다는 거잖아요.
아니, 이게 ‘부부의 세계’도 아니고 무슨 소리죠?
'백성호의 현문우답'의 영상편입니다.
중앙일보 정희윤 기자가 묻고, 백성호 종교전문기자가 답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77470?cloc=joongang-home-newslistleft


구약성경에는 인류 최초의 여성이 이브라고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브가 첫 여성이 아니라고요. 그럼 누구입니까?
 

유대 신화에는 신이 창조한 최초의 여성으로 릴리트가 등장한다. [중앙포토]

 
“‘릴리트’라는 여성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신이 창조한 첫 인류가 ‘아담과 이브’라고 알고 있습니다. 영어 성경에서는 ‘이브’,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하와’라고도 부르죠. 그런데 이브 이전에 다른 여자가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신이 창조한 첫 인류는 ‘아담과 이브’가 아니라 ‘아담과 릴리트’라는 거죠.”
 
‘릴리트’가 최초의 여성이란 말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유대 민족의 옛이야기에 등장합니다. 구약 성경은 하늘에서 번개처럼 내려오는 계시를 그대로 받아서 적은 게 아닙니다. 특히 창세기는 유대 민족에게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후대에 문자로 기록한 겁니다. 우리나라의 단군신화를 예로 들면 이해가 쉽겠네요. 단군신화도 처음에는 구전으로만 전해졌죠.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다가 어느 시기에 문자로 기록된 것이거든요. 단군신화, 고조선 건국 하면 5000년 전의 역사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게 문자로 기록된 건 고려 시대의 역사서 『삼국유사』『제왕운기』 등이거든요. 지금으로부터 불과 800년 전에 기록된 겁니다. 그러니까 구전되는 신화와 문자 기록 사이에는 그만큼의 시차가 있다는 겁니다.”
 
         800

단군신화와 고조선의 역사가 기록된 가장 오래된 문헌은 삼국유사다. 삼국유사는 800년 전에 기록된 책이다. [중앙포토]

 
그럼 구약 성경도 마찬가지인가요?
 
“구약의 창세기도 유대인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것을 기원전 1500년에서 기원전 400년 사이에 문자로 기록한 겁니다. 그보다 더 늦게 기록됐다는 설도 있고요. 다시 말해 후대에 유대의 왕이나 권력자가 이야기꾼 할머니들을 모아서 구전을 글로 기록하게 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야기의 근원이 어디죠? 유대 민족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옛이야기, 거기에 담겨 있는 하느님의 계시 이야기, 유대 민족 고유의 신화 이야기입니다. 바로 이 유대 신화에 ‘릴리트’라는 여성이 등장합니다. 7~10세기에 기록된 중세 유대교 문헌인 『벤 시라의 알파벳』에도 아담의 첫 아내였다는 릴리트 이야기가 나옵니다. 릴리트는 가나안 지역 일대에서는 여신으로 추앙받기도 했어요.”
 

릴리트는 주로 뱀과 함께 팜므파탈의 이미지로 그려진다. 존 콜리어의 작품. [중앙포토]

메소포타이마 문명은 유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메소포타미아 일대의 고대 국가에 전해져 내려오던 낙원 신화와 대홍수 신화 등은 유대 민족의 성경 이야기와 닮은 점이 많다.

 
릴리트가 왜 ‘최초의 여성’인가요?
 
“유대 신화에 따르면 하느님이 흙으로 빚어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합니다. 남자는 아담, 여자는 릴리트였어요. 다시 말해 아담의 첫 아내는 이브가 아니라 릴리트라는 이야기입니다.  7~10세기 유대교 문헌에도 릴리트가 아담의 첫 여자라는 내용이 기록돼 있습니다.”
 
그럼 이브는 창조하지 않고, 릴리트만 창조한 건가요?
 
“아닙니다. 먼저 아담과 릴리트를 만들었어요. 그것도 아담과 릴리트를 흙으로 동시에 창조했다고 돼 있어요. 그런데 릴리트가 아담의 곁을 떠나버려요. 그래서 하느님이 아담이 잠들었을 때 아담의 갈비뼈로 다시 여자를 창조합니다. 그게 이브에요.”
 

신이 최초의 남자인 아담을 창조하는 모습을 그린 미켈란 젤로의 작품.

신이 먹지말라고 금지한 선악과를 따서 이브가 아담에게 건네고 있다.

 
릴리트는 왜 아담의 곁을 떠났나요? 부부싸움이라도 했나요?
 
“네, 맞습니다. 부부 싸움을 했어요. 그것도 엄청 심하게 했습니다. 어찌 보면 ‘인류 역사상 최초의 부부 싸움’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그럼 두 사람이 왜 싸웠을까. 이게 아주 뜻밖입니다. 출발은 ‘성관계할 때의 주도권’ 문제였어요. 릴리트는 불만이 많았거든요.”
 
정말 뜻밖의 이유네요. 그 시대에 그런 주제로 싸울 수 있었다는 것도 놀라운데요. 릴리트는 구체적으로 어떤 불만을 가지고 있었나요?
 
“크게 두 가지에요. 하나는 아담이 원할 때는 언제든 잠자리에 응해야 한다는 것, 또 하나는 부부 관계를 가질 때 항상 남성 상위 체위를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릴리트가 아담에게 따졌어요. ‘당신과 나는 똑같이 흙으로 만들어졌다. 그런데 왜 나만 부부 관계를 할 때 당신 밑에 누워야 하느냐?’ 요즘 시각으로 보면 굉장히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이에요.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다고 말하잖아요.”
 
이 말을 듣고 아담은 뭐라고 했나요?
 
“아담은 이렇게 답했어요. ‘나는 너보다 윗사람이다. 너는 내 말에 복종해야 한다.’ 그랬더니 릴리트가 이랬어요. ‘우리는 둘 다 흙으로 만들어졌으니 동등하다. 우리는 서로 복종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런 뒤에 릴리트는 아담을 떠나버렸어요.”  
 

아담의 곁을 떠나 홍해로 간 릴리트는 악마 루시퍼의 연인이 된다.

                   JTBC

성경과 달리 유대 신화에는 아담에게 이브 이전의 첫 여자, 릴리트가 등장한다. 어찌 보면 아담과 이브의 숨겨진 '부부의 세계'다. [사진 JTBC]

 
와, 릴리트 정말 멋있네요. 사실 틀린 말을 한 것도 아니고요. 똑같이 흙으로 만들어졌고 우열을 가릴 요소가 딱히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담이 자신이 우월하다고 주장한 거잖아요. 하지만 그 당시 여성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당당함인 것 같아요. 요즘은 정말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우리 사회 속에 남아있는 성평등 문제들과 연관 지어 생각해볼 수도 있겠네요.  
 
“네에, 맞습니다. 겉으로는 ‘성관계에 대한 불만’으로 비치지만, 속을 깊이 따져 보면 ‘인간의 본질적 평등’에 대한 불만이거든요. 하느님이 인간을 지을 때, 당신의 모습을 본 따 짓잖아요. 겉모습을 본딴 게 아니라, 속성을 본딴 거에요. 그게 ‘신의 모상’ ‘이마고 데이(imago Dei)’  ‘이미지 오브 갓(image of god)’ 이라고 하는 ‘신의 속성’이거든요. 그걸 인간에게 불어넣었어요. 그러니까 남자의 속성과 여자의 속성은 무엇과 닮았죠? 신의 속성과 닮았어요. 왜 모든 인간이 본질적으로 동등하고, 왜 본질적으로 평등한가? 남자의 속성과 여자의 속성과 신의 속성이 하나이기 때문이에요. 서구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가 뭐에요? ‘자유와 평등’이죠. 그 뿌리가 여기서 나옵니다. 인간은 생겨날 때부터 자유의지가 있고, 생겨날 때부터 신의 속성을 통해 평등하다. 누가 누구를 지배하고, 누가 누구에게 복종해야 하는 관계가 아니죠. 지금 보면 릴리트의 사고는 굉장히 진보적이고, 진취적이고, 시대를 앞서 나간 사고였어요.”
 

릴리트는 메소포타미아 일대에서는 지혜와 풍요의 여신으로 추앙받았다. 흔히 올빼미로 상징되기도 한다. [중앙포토]

 
아담의 곁을 떠난 릴리트는 어디로 갔나요?  
 
“릴리트는 홍해의 한 동굴로 가서 악마를 만나게 됩니다. 궁금하죠? 그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다뤄볼게요. 릴리트는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릴리트와 이브는 어떻게 달랐을까. 릴리트는 어떻게 악마의 연인이 되는가.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나. 그게 인간의 역사에서 시사하는 바는 뭔가.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담의 첫 아내, 이브가 아닌 릴리트’라는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동영상으로도 확인해 보세요. 다음 편에서는 릴리트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 이브의 창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어 보겠습니다.    
 
백성호 종교전문기자ㆍ정희윤 기자 vangogh@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아담에겐 이브 아닌 딴 여자 있었다…인류최초 '부부의 세계'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43931 2020-05-13T09:55:52Z 2020-05-17T12:26:41Z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한복음 11:40) / 주일 설교 원고(2020-05-17) 이승혁목사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한복음 11: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Then Jesus said, “Did I not tell you that if you believed, you would see the glory of God?”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If you believed, you would see the glory of God?)

마태복음마가복음 그리고 누가복음을 "공관복음(共觀福音)"이라고 합니다.
공관복음이란 예수님에 대한 관점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출생고 성장 그리고 사역에 대한 말씀이 비슷한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은 제4의 복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출생과 성장 과정은 생략하고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지상 사역을 시작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요한복음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변화의 복음"이라고 하겠습니다.
요한복음의 주제를 크게 네 가지로 설명합니다.

첫째는 말씀

말씀은 곧 하나님입니다(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헬라 철학에서는 말씀을 로고스라고 합니다. 로고스는 진리(眞理)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에서는 로고스를 복음(福音)이라고 합니다.

독일의 신학자 칼 바르트는 말씀을  세 가지로 구분합니다.

첫째는 육신으로 오신 말씀(예수 그리스도)
둘째는 기록된 말씀(성경)
셋째는 선포되는 말씀(설교)

둘째는 생명

생명은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부모로부터 받은 육체적 생명은 비오스(βίος,  979, bios) physical life
거듭난 생명은 조에(ζωή, 2222, zóé) life, born again

셋째는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아가페(αγάπη, 26, agápe) love
남자와 여자의 사랑 에로스(ερως)
지식에 대한 사랑 필로스(φίλος, 5384, philos )
가족의 사랑 스토르게(στοργος, 5387, storgos) φιλόστοργος

넷째는 믿음

믿음이란 πίστις(4102, pistis) faith, faithfulness

요한복음에서 믿음이란 "말씀이 생명이 되신 예수님을 믿는 것" 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은 변화를 일으키는 믿음에 관한 말씀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공관복음에 속한 것이 아니라 사복음으로 변화를 일으키는 복음이라고 하겠습니다.

변화를 일으키는 능력을 표적(標蹟, 세메이온, σημειων. 4592, sémeion)이라고 합니다.
애급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기 전에 바로의 술객들도 모세가 행했던 이적을 동일하게 행했습니다.
이러한 이적을  奇蹟 즉 테라스(τέρας, teras. 5059) 라고 하는데 단순하게 놀라운 일(a wonder, marvel)을 말합니다.

요한복음에서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 메시아가 되신다는 것을 아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2장은 가나 혼인 잔치집에서 포도주가 부족할 때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던 첫번째 표적을 행하셨던 사건을 소개합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일곱 번 표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표적(2:1-11)
2. 갈릴리 가버나움에서 왕의 신하의 아들을 치유하신 표적(4:46-54)
3. 예루살렘에서 38년 된 병자를 치유하신 표적(5:1-9)
4. 디베랴 바다 건너편에서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먹이신 표적(6:1-13)
5. 바다 위를 걸어오신 표적(6:16-21)
6. 날 때부터 맹인된 사람을 고치신 표적(9:1-41)
7. 베다니에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표적(11:1-44)

다른 표적들을 모두 살펴볼 시간적이 여유가 없기 때문에 오늘은 첫번째 표적을 살펴보겠습니다.
가나 혼인잔치집을 교회로 비유합니다.
교회는 잔치집처럼 즐겁고 활기찬 예배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잔치집에서 손님들을 대접해야 할 포도주가 부족한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여 즐거워해야 할 때에 포도주가 부족한 것처럼 성령이 없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돌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하셨고 그 물을 연회장에게 떠다 주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이 없는 텅빈 돌항아리와 같은 교회에 물을 채워야 합니다.
물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에베소서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항아리에 채워진 물을 떠다 연회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공급하는 것처럼 이제는 교회에서 채워진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물은 아무리 좋은 물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변질됩니다.
그러나 포도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값이 올라갑니다.
따라서 가치가 없는 물이 값비싼 포도주로 변하는 것처럼 예수를 믿는 성도들이 날마다 예배를 통하여 거룩한 성도들로 변화해야 합니다.
문제는 이와 같은 변화가 없기 때문에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의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모이는 교회를 모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먼저 모이기 전에 소금과 빛으로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런 기회에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를 일으켜서 변화된 믿음의 사람들이 모였을 때에는 이전 보다 더 큰 빛으로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일곱번째 표적은 베다니 마을에 마르다와 마리아와 나사로의 집안에서 일어난 사건을 소개합니다.

마리아는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에게 붓고 머리털을 씻었던 여인이었습니다.
이만한 믿음은 오늘날도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아내가 남편의 발을 씻어주고 수건을 발을 닦아주는 것도 하지 못하는데 하물며 일년 동안 일한 댓가를 지불하여 가장 좋은 향유를 구입한후 그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머리털을 씻어주었다는 것은 대단한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마리아의 믿음에 대해서도 변화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32절, 마리아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예수님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예수님께서 메시아가 되심을 여기 계실 때에만 믿는 믿음이 아닐까요?
교회에서는 믿음이 있는 것같은데 교회 밖에서는 믿음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겠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네 가지로 설명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창조 신앙(말씀)
둘째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신 신앙(임마누엘)
셋째는 십자가 구속의 신앙(죄 사함)
넷째는 부활 신앙(영생)


마리아는 메시아가 반드시 여기 오셔야만 표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33절,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34절,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바라보며 울고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눈물에는 어떤 원망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나는 향유를 발에 붓고 나의 머리털로 씻었던 사람입니다.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 사람을 보내어 어서 속히 오셔서 안수하여 주시기를 소망했던 사람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다렸는데 이제는 죽어서 나흘이 지나 무덤에 안장되었으며 냄새가 나는 무덤에 왜 이제 오셨습니까?

36절,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어떻게 사랑하였는가 하며
37절, 그중 어떤 이는 말하되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절,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이라 돌로 막았거늘
39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예수님께서 통분히 여기시며
- 탄식하시며(현대인),
- 비통한 심정으로(공동번역).
- 비통하게(새번역)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던 마르다와 마리아는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 예수님을 찾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사로가 죽었을 때는 예수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나사로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원망했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마르다와 마리아의 믿음과 다른 것이 있습니까?
문제가 있을 때 주님을 찾았지만 문제가 더 악화되어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절망의 구덩이에서는 원망과 탄식에 붙잡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믿음은 아니었습니까?

이와 같은 믿음에 대해서 분명하게 증거하셨습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네가 믿으면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리라!는 기적과 같은 사건이 아니라 죽은 것같은 믿음이 회복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교우들이여!
코로나 바이라스가 우리들의 삶을 축소시킬 수 있지만 우리들의 믿음은 축소시킬 수 없습니다.
도리어 우리들의 믿음은 독수리처럼 높은 하늘을 향하여 솟구쳐 올라가야 할 것입니다.
금번 기회를 넘어서면 이전 보다 더욱 주님 사랑하며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고난과 역경 가운데서도 얼마든지 승리의 삶을 고배갛ㄹ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예수님께서 생명과 죽음에 관한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셨습니다.

첫째는 죽음에 대한 표현

세상 사람들은 죽음을 "돌아가셨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잠을 잔다"고 하셨습니다.
돌아가셨다는 표현은 원래 있던 곳으로 가는 것을 말합니다.
창조의 질서에 따르면 사람을 만든 재료는 흙이므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를 깨우러 가자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미 죽었는데 어떻게 깨우러 가느냐 하고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둘째, 믿음의 언어

나사로가 죽은 후 사일이 지났습니다.
무더운 유대 지방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즉시 무덤에 안장합니다.
왜냐하면 시체가 곧 썪기 때문입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는 말씀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날 것 이라는 표현보다 더 강력한 언어라고 하겠습니다.
믿음의 언어는 선포할 때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무덤의 돌문을 옮겨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돌문은 얼마든지 옮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돌문을 옮겨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의 언어를 인정할 수 있는 동기를 갖게 하신 것입니다.

믿음으로 다시 살아날 것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시체가 썩는 냄새가 진동할지라도 창조의 주님은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것처럼 죽어 냄새가 나는 시신일지라도 생명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죽은 것은 잠을 자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믿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믿으면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을 부여하셨고 생명을 갖고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할 사명과 책임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Examine yourselves to see whether you are in the faith; test yourselves. Do you not realize that Christ Jesus is in you unless, of course, you fail the test? 

믿음을 시험하고 확증하자!
Let's test and corroborate our faith! 
Let's test and confirm your faith!

오늘은 우리 모두 나사로의 시신이 안장된 동굴 앞에 모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날에는 살아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마지막 날에는 다시 살아날 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마지막 날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이란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믿는 것과 지금 일어날 일을 믿는 것 그리고 과거에 일어난 일을 믿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믿음을 시제에 따라 세 가지 형태로 생각해 봅니다.
첫째는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믿는 것(과거의 믿음)
둘째는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믿는 것(미래의 믿음)
셋째는 현재에 일어날 사건을 믿는 것(현재의 믿음)

과거의 믿음은 갈보리 언덕 위에 세워졌던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서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미래의 믿음은 천군천사들의 나팔 소리와 함께 영광의 예수님께서 심판의 주로 임하실 것입니다. 이때 영벌과 영생으로 나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현재의 믿음은 지금도 나와 함께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은혜와 능력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 현재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 미래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과거

베드로전서 1:24∼25,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이 말씀이니라.

(예화)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신나게 하루를 보냈다. 저녁에 헤어지면서 메뚜기가 내일 만나자고 하자 하루살이가 내일이 무엇이냐? 하루살이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오늘로서 우리 인생이 끝나기 때문에 밤새도록 날아다닌다고 하자 메뚜기가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랍니다. 이제 메뚜기와 개구리가 재미있게 놀다가 개구리가 헤어지면서 우리 내년에 만나자고 했더니 메뚜기가 내년이 무엇이냐? 우리에게 내년이란 없다. 금년 겨울이 다가오면 우리 삶은 끝이라고 하자 개구리가 알 수 없다고 하더랍니다.

영생을 얻은 사람은 오늘, 내일, 내년, 그리고 내세에, 이 땅과 하늘나라에서 영생을 살 수 있는 영생의 존재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이 죽은 나사로를 어떻게 살릴 수 있느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운동력이 있다고 합니다. ‘운동력’을 영어로는 Power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Power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힘이냐 하면 죽은 시체를 불러일으키는 힘인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 속에 까지 침투되고 또 그것들을 분리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람의 죽음이 무엇인 가를 먼저 알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사람의 죽음이란 영과 몸의 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되었는데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영과 몸이 분리되는 것입니다. 몸은 영으로 부터 분리되면 시체가 됩니다. 그래서 흙으로부터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도록 흙에 묻고, 영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살아 있는 동안에 그 영이 구원받았으면 몸에서 분리된 후에 낙원으로 갑니다. 살아 있을 동안에 거듭나지 못한, 몸에서 분리된 불신자의 영은 음부로 내려가서 영원한 불의 고통과 형벌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이 죽은 시체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죽은 시체도 살려내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죽은 시체를 향하여 ‘일어나라’고 말하는 것은 몸에서 떠났던 영을 다시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8:52∼56,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는 장면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그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가라사대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신대.

말씀이 죽은 시체를 향해 아이야 일어나라 명령했을 때 분리되어 나갔던 영이 다시 돌아옴으로 다시 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7:14, 나인성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는 장면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

청년아 일어나라고 하나님의 말씀이 청년의 시체를 향하여 명령했지만 실제로는 분리되어 나간 영을 다시 불러들인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11:43, 나사로를 살리신 말씀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나사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둘째, 죽은 영을 살리는 능력(요한복음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시체를 살리는 능력보다 더 큰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을 살리는 능력입니다. 죽은 시체가 살아나더라도 영원한 부활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죽습니다. 이것은 목숨을 조금 더 연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죽은 영혼을 살리는 것은, 영은 한번 살아나면 영원한 것입니다.

만약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나 야이로의 딸들이 예수님께서 다시 살렸지만 이들이 다시 살아서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이들이야 말로 가장 불쌍한 자들입니다. 영혼이 거듭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영을 살린다는 사실을 더 중요시 여깁니다.

요한복음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고 살아난다.

죽은 자들이란 살아 있으나 아직 그 영이 거듭나지 못한 자들을 두고 하는 말이며, 아직도 예수 믿지 않은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25절에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에서 '곧 이 때라’는 것은 예수님이 살아 계셨던 그 때로부터 오늘 날까지 입니다. 바로 오늘 , 지금 이 시간이 ‘그 때’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오늘, 아직도 거듭나지 않은 자들이 있다면 이 말씀을 듣고 믿으면 영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육체도 살리고 죽은 영도 살리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믿게 되고 믿으면 영생을 갖게 되고 심판을 받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여러분들이 교회 오셔서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듣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말씀을 잘 듣고 영이 거듭날 뿐만 아니라 말씀은 우리의 영의 양식이라 했습니다. 근심 걱정을 물리치고 질병도 치료받으며 생명력이 차고 넘쳐서 기쁨이 충만해지고 마음에 평강이 넘쳐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무덤에 있는 자들을 살리는 것

우리 본문 말씀  28절에,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했습니다. 여기에 ‘무덤 속에 있는 자’란  죽어 장사되어 1년 혹은 5년 혹은 10, 50년, 1백년, 5백년, 1000년, 2000년, 5000천년 되어 뼈가 녹아 흙이 된 상태의 시체들도 다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주님께서 재림 하실 때 성도들의 몸을 부활시키는 것입니다. 영혼육의 완전한 부활이요, 영광의 부활을 말합니다. 신학적으로는 ‘Glorification’을 말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주께서 호령하신다는 말씀에서 ‘호령’은 NIV 영어 성경에는 ‘A Loud Command ’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큰 소리로 명령한다.’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공중에서 이 지구뿐만 아니라 온 우주상에 흩어져 있는 죽은 사람들을 향해 ‘자녀들아 일어나라’고 명령하실 때에 예수 믿고 죽은 자들의 영혼이 그 시체 속으로 들어가서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 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이 말씀에서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이란 예수 믿고 구원받고 죽어 낙원에 있는 영혼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예수 안에서 잔다’고 말씀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공중강림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이 영들을 데리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영이 각각의 시체 속으로 들어가서 부활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이 영들이 여러분과 나일 것입니다. 이 부활은 영원한 부활인 것입니다.

이 부활은 물속에서 죽어 몇 백 년이 되어 그 살점이 녹아 바닷물 속에 다 풀어져 오대양에 흩어져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그 기본 구성 원소들을 다 찾아내서 시체를 만드는 것을 요한계시록 20:13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그리고 난 다음에 그 속에 각각의 영이 들어가서 완전한 부활체가 되는 것입니다. 에스겔 37장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에스겔의 환상의 골짜기에 있는 뼈들에게 명령하니까 본래  살아있을 때 그 사람에게 속했던  뼈들이 움직여서 서로 서로 맞추어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 다시 에스겔에게 영들에게 명령하여 각 시체들 속으로 들어가라고 명령하라고 해서 에스겔이 명령하였더니 이영들이 각 시체 속에 들어감으로 부활하게 했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부활의 구조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기야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 우주를 창조 하신 하나님이신대 그것에 비하면 부활 작업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죽은 시체도 살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죽은 영도 살려 영생을 주고,
하나님의 말씀이 무덤에 있는 자들도 다시 일으켜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의 삶을 깨우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란 성경책을 말합니다.
말씀이 선포될 때 죽은 자가 일어나고 죽은 영들이 살아나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매 주일 듣는 설교가 이런 생명력을 가지고 있음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믿읍시다!’ 라는 외침도 하나님의 말씀의 위력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사랑이다.
불가능해 보이며, 있을 수도 없을 것같은 것에 대한 믿음이다.
(독일의 문호 괴테)


"헨리 클라우드"와 "존 타운센드" 라는  "당신을 미치게 하는 열 두가지 잘못된 믿음"

1. 자신의 필요를 채우는 것은 이기적이다,
2. 정말 영적인 사람이라면 고통을 받는다거나 죄를 범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3. 행동거지를 바꾼다면 영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성숙하게 될 것이다.
4. 하나님께 맡기기만 하면 된다.
5. 회복되면 끝이다.
6. 과거는 잊어버려라
7. 하나님만 있으면 된다. 사람들은 필요하지 않다.
8. 해야 하는 것은 유익한 것이다.
9. 죄책감과 수치심은 유익한 것이다.
10. 바른 선택을 한다면 영적으로 성숙할 것이다.
11. 옳은 일을 그냥 하는 것이 그 일을 하는 이유보다 더 중요하다.
12. 진리를 알기만 한다면 성숙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서문에서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가르침들은 대부분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마치 그 잘못된 가르침들이 사람들을 회복시키고, 성숙하게 하는 건전한 기독교 교훈 같지만 실제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고질적인 편견을 갖도록 만든다는 점이다."

생각 없는 믿음은 맹신을 만들고 이것이 지나치면 광신이 됩니다.
신앙은 성경을 통해 더 깊이 자신을 성찰하고 인생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위 책의 제목처럼 혹 나도 잘못된 믿음으로 미쳐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 제대로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완고한 유교 집안의 장손으로 태어났던 청년이 예수를 영접한 후에 신앙을 지키려고 제사에 참여하지 않고 주일을 지킴으로 가족들과 대립관계가 되었다. 결국 결혼 후에는 가족들과 만나는 일도 없었다. 혼자의 믿음은 지켰을지 모르나 가족들을 구원하는 일에는 실패자가 되었다면 과연 이 믿음을 어떻게 받아드릴 것인가?
청년의 고백은 나는 날마다 가족들이 구원받기를 기도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가족들은 점점 더 장손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고 가족들의 모임에서 잊혀지고 말았다면 믿음이란 지혜롭게 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리넷 조이는 christianwomentoday.com에 기고한 글에서 그러한 어두운 시간을 겪게 될 때 이 세상의 빛이신 주님께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행동방침을 이야기합니다.

* 기도로 당신의 마음을 밝히십시오. 마음이 괴로울 때 하나님께 당신의 마음을 다 토해놓으십시오(시62:8). 기도로 당신의 걱정을 그분께로 가져가십시오(빌4:6-7). 그리고 당신이 기도를 일기에 적거나 어떤 식으로든 기록해 둔다면 나중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기도에 응답하셨는지 뒤돌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진리로 당신의 마음을 밝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적어도 몇 분 동안이라도 읽으십시오. 삶에 희망이 없다는 당신의 잘못된 생각에 주님의 진리가 도전하고 침투하여, 그 생각을 변화시키도록 만드십시오(시46:1; 롬12:2).

*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함으로써 당신의 삶을 밝히십시오.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주님을 경배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을 경배하고 교제하며 섬길 수 있는 교회에 열심히 참석하십시오(히10:25). 이러한 행동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자라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둠이 우리에게로 다가오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면, 우리는 빛이신 예수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주님은 피난처가 되어 주실 것이며(시62:7-8), 우리가 계속해서 나아가도록 힘을 주실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를까?

아브라함의 삶을 살펴보면 기근 때문에 애급으로 갔습니다.
아들을 얻지 못할 때는 아내가 아닌 아내으 종을 취하여 아들을 낳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첫째는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나님이 지시할 땅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브라함은 떠났습니다.
이것을 "순종" 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순종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둘째는 인정을 받으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사라의 종 하갈을 취하여 아들을 낳았을 때 하나님은 그 아들은 아브라함에게 주시겠다고 한 아들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분명히 아브라함의 아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기독교 신앙 안에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른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뿌리가 아브라함에게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그 후손 누구라도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믿음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흔히 신앙인들은 ‘믿으면 다 된다.’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 그 다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것과 아브라함이 믿었던 것이 같은 것인가 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면서 믿는 것이, 또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브라함과 다르다면 안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한 번도 밥 달라 돈 달라 한 적이 없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아브라함이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공급하실 것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지시할 땅으로 간 것과,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한 아들을 낳은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알고 보면 깔끔하게 믿었던 것도 아니다.
기근이 든다고 애굽으로 가기도 하고, 아들이 생기지 않자 아내가 아닌 아내의 종을 취하여 아들을 낳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인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잠깐 딴 이야기를 해 본다면 예전에 김도올이라는 학자가 성경을 읽는 것을 두고 우리나라 역사도 모르면서 남의 나라 역사책을 읽는다는 소리를 하는 것을 들었는데 그 사람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신 것을 인정하지 않아서 그랬다는 점에서 용서는 될 수 있지만 모든 인간이 공감할 수 있고, 또 어떤 사람이라도 감당할 수 있는 인간의 정체성을 제시도 못하면서 그런 비판이나 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바보 같은 소리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육신으로 어떤 민족이나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해당되는 말씀이 바로 성경이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그렇듯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바라시는 것을 사람이 수용하는 것에 관한 믿음이다. 그래서 믿음은 수동적인 것이고, 또 아브라함을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순종인 것이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여긴다면, 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하여 말씀하신 말씀을 믿고자 한다면 세상을 살면서 육신에 관한 것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라고 믿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사람의 자리로 가는 것과, 하나님의 아들이 자신의 삶을 통하여 나오는 것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아브라함이 백세에 아들을 얻은 것을 두고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도할 때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기를 기도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님께 구한다. 사람에게 육신의 일이 있는 것은 육신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육신의 일은 육신으로 해결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아와서 육신의 일을 자꾸 구하고 그것을 해결해 주실 것을 믿는다. 그러면서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다면서 하나님께 자꾸 떼를 쓴다는 것이다.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은 단 한가지다.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다. 사람이 존재했다는 것, 그것은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다. 아무리 성경을 부정하고 과학이든 미신이든 다른 종교든 뭐든 간에 사람이 존재한 이유가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바보 같이 박테리아가 사람이 되었다고,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기는 해도 사람이 사람의 삶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이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할 수 없는 오직 한 가지는 사람을 존재하게 한 것, 그것이다.


그것은 사람의 존재 목적이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사람의 존재 목적이 원숭이에게서 나왔겠는가? 그건 더 모욕이다. 혹성탈출 영화도 아니고.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께 사람으로 할 수 없는 것을 구할 것은 단 한 가지다. 그것은 사람의 존재 목적이다. 즉 사람이 어떤 정체성을 가져야 존재의 목적이 달성되었다고 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자리가 어딘지를 아는 것, 그 하나는 사람이 절대로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보고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신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사람의 존재목적이 이루어진 자리가 있으니 그리로 가라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오직 사람을 만드신 이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일이 사람에게 이루어지기를 믿는 것, 그것이 믿음일진데 그것은 사람이 사람의 존재 목적의 자리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신 것이다. 즉 하나님께 사람의 자리가 어디인지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신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땅과 같다. 그것은 사람이 흙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기로 할 때 생각하신 창조의 목적이 자신에게 이루어지기를 믿는 것이다. 그 목적은 절대로 사람 스스로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지와 뜻이 온전히 사람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순종하는 믿음인 것이다. 사람이 자기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을 아브라함의 여정을 통하여 보이신 것이다. 누가 백세에 아들을 얻을 수 있겠는가?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기로 한 아들은 사람의 뜻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존재이다. 하나님께서 아들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이란 그런 사람이다. 즉 하나님께서 뜻하신 사람의 정체성이 회복되어 그 삶이 하나님의 존재와 영광(나타나심)과 성품을 표현하는 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런 아들은 하나님이 아니면 백세에 아들을 낳게 할 수 없듯이 하나님이 아니시면 할 수 없다는 것을 아브라함과 이삭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것이다.













“믿음이 좋다, 믿음이 크다, 믿음이 있다”라는 말은 믿음이란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창조 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여기서 말씀이란 히브리어로 ‘다바르’(Davar)인데 “말씀과 함께 그대로 이루어진 사건”이란 뜻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또 헬라어로 ‘레마’(정확한 발음은 흐레마)도 “실천적인 말씀”이란 뜻입니다. 믿음의 본질은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계획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믿는 것을 말합니다.

노년에 자식이 없었던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주실 것을 약속하시면서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창 15:4-5)하시니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습니다(창 15:6, 롬 4:9, 22, 갈 3:6, 약 2:23). 지금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nothing), 하나님의 약속대로 자손이 뭇별처럼 셀 수 없이 많음(everything)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1장 (‘믿음의 장’)은 믿음의 정의로 시작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1) 성경의 인물들은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믿음의 책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성경을 믿는 맘으로 읽으셔야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기 전에 반드시 기도를 해야 하며, 또 기도하는 맘으로 읽으시고, 다 읽고는 묵상하며, 이 말씀을 실천해야 성경읽기가 제대로 이루어집니다. 바울서신의 중심주제는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입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이신득의, 以信得義). 이것이 바울신학의 핵심입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 성도들은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바울서신은 항상 교리면과 윤리면이 함께 있습니다. (롬 1-11 교리, 롬 12-16 윤리;  갈 1-3 교리, 갈 4-6 윤리; 엡 1-3 교리, 엡 4-6 윤리; 빌 1-2 교리, 빌 3-4 윤리 등)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갈 5:6). “믿음을 겸한 사랑” (엡 6:23)을 말씀하고 있으며,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살 1:3)이 모범적인 신앙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믿음을 강조하고 야고보는 행함을 강조하고 있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바울도 행함이 있는 믿음을 가르치며 (고전 13장, 롬 12:8-10), 야고보도 믿음이 수반된 행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약 1:6-7, 2:14-26).

성경에 가르치는 믿음이란 사랑의 열매를 맺는 믿음입니다.
1. 순종(창 6:22, 22:12, 삼상 15:22, 눅 1:38, 5:5) 
2. 겸손(사 7:9, 미 6:8)  
3. 결단(수 24:15, 사 6:8)  
4. 헌신(롬 12:1, 눅 7:47-50)  
5. 능력(마 8:10, 26, 14:31, 행 3:10)
6. 회개(눅 24:47, 행 2:38)  
7. 중생(요 3:5, 겔 36:26-28)

믿음은 역사가 따릅니다. 믿는 자는 의롭게 되고, 의롭다 하는 증거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입니다.

성도들의 삶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오며, 하나님의 영광이 묻어 나와야 합니다. 주일예배 때만 크리스천이 되지 말고, 풀타임 크리스천의 모습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과 그 제물을 열납 하셨습니다(창 4:4).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이처럼 우리의 평소의 삶 자체가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물은 흠도 없고 티도 없는 온전한 것이어야 합니다. 심지어 내장에 이상이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제물이 받쳐지는 금요일 삼일전인 수요일까지 제물을 제사장에게 가지고 와서 삼일간 지켜보고 변도 점검한 후 아무 이상이 없고 건강하면 제물로 바친 것을 기억합시다.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보름 전 간암 3기 판정을 받고 매우 힘든 나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이길 수 있는 좋은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 박집사 (필라)

(답변)

우리의 생사화복은 온전히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집사님의 영혼을 보호해 주실 줄 믿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으시고 나아가십시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 말라.” (사 43:1-5)

열두해 동안 혈루병을 앓던 여인이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순간 주님의 능력이 들어와 모든 병이 치유함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만지다’(hapto) 는 헬라어 동사는 주님의 치유의 능력과 내 믿음이 뜨겁게 결합된다는 말입니다. 집사님, 이제 주님의 옷자락을 잡으시되 이 여인처럼 100% 믿고 나아가십시다. 주님과의 진정한 만남(합토)속에 우리 영혼이 구원을 받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 4:2) 하신대로 주님을 온전히 경외하는 믿음의 초심을 회복하여 전인적인 치유를 받읍시다.


리넷 조이는 christianwomentoday.com에 기고한 글에서 그러한 어두운 시간을 겪게 될 때 이 세상의 빛이신 주님께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행동방침을 이야기합니다.

* 기도로 당신의 마음을 밝히십시오. 마음이 괴로울 때 하나님께 당신의 마음을 다 토해놓으십시오(시62:8). 기도로 당신의 걱정을 그분께로 가져가십시오(빌4:6-7). 그리고 당신이 기도를 일기에 적거나 어떤 식으로든 기록해 둔다면 나중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기도에 응답하셨는지 뒤돌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진리로 당신의 마음을 밝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적어도 몇 분 동안이라도 읽으십시오. 삶에 희망이 없다는 당신의 잘못된 생각에 주님의 진리가 도전하고 침투하여, 그 생각을 변화시키도록 만드십시오(시46:1; 롬12:2).

*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함으로써 당신의 삶을 밝히십시오.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주님을 경배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을 경배하고 교제하며 섬길 수 있는 교회에 열심히 참석하십시오(히10:25). 이러한 행동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자라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둠이 우리에게로 다가오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면, 우리는 빛이신 예수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주님은 피난처가 되어 주실 것이며(시62:7-8), 우리가 계속해서 나아가도록 힘을 주실 것입니다.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43861 2020-05-13T04:21:43Z 2020-05-13T04:22:07Z 신앙에 따른 비판 막는 차별금지법 제정은 전체주의로 가는 길

신앙에 따른 비판 막는 차별금지법 제정은 전체주의로 가는 길

[박광서 목사의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
<6> 기독교를 허물려는 사람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7096&code=23111111&sid1=chr


좌익사상의 스펙트럼에서 가장 강력한 것은 공산주의이고 최극단은 완전한 사회적 평등을 위해 ‘사유재산’을 부인하는 마르크스주의일 것이다.

칼 마르크스는 유독 자본주의를 싫어했다.
시장경제 체제가 존재하는 한 빈곤과 배고픔이 발생한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사회주의 체제 국가에서 보듯이 자본주의의 부재는 빈곤과 배고픔만 조장할 뿐이다. 저들은 21세기형 사회주의를 실험해보지만, 20세기만큼이나 참담하다. 그럼에도 오늘날 마르크스의 망령이 전 세계를 떠돌고 있다.

저들이 믿는 자본주의 체제의 붕괴전략은 무엇일까. 그것은 자본주의의 주축인 가족, 국가, 그리고 종교를 파괴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전 영역에서 총체적인 진지전을 전개했다.

가족, 국가, 기독교를 허물려는 사람들

영국 사회주의노동당(SWP)의 기초를 놓은 토니 클리프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마르크스 정치학 가이드’에서 가족과 국가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자본가들의 재산을 몰수하려면 노동계급이 정치권을 장악해야 한다. 노동자들은 이 위계적 국가기구를 박살 내고 그 자리에 새로운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 “가족은 지배계급이 스스로를 재생산하고 노동력을 싼값에 재생산하기 위한 핵심 메커니즘이다.”

토니는 가족은 자본주의를 떠받쳐주는 저가의 노동력 공급처요, 국가는 이 체제를 보호하는 전위부대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가족은 반드시 해체돼야 하며 노동자는 국가를 전복해 정치권력을 장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주의자요 동성애자 활동가인 해나 디는 가족과 성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그녀는 ‘무지개 속 적색: 성소수자 해방과 사회변혁’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부르주아지는 법률과 이데올로기를 통해 가족과 노동자가 착취당하고 여성이 억압받으며 어떤 섹슈얼리티 차이도 박해받는 불평등한 사회를 지키고 재생산하는 도구로 만들었다.” “우리가 자유롭게 섹슈얼리티나 성별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게 되면 가족의 근간 전체가 무너지기에 우리는 세상을 바꾸는 더 넓은 투쟁과 함께해야 한다.”

해나도 노동자가 착취당하고 여성들이 억압받는 불평등을 조장하는 재생산도구가 가족이라 믿었다. 따라서 성과 성 정체성 관련법을 제정하고 이데올로기 투쟁을 해서 가족의 근간을 파괴하라는 것이 해나의 주장이다. 오늘의 젠더주류화 정책도 그 일환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에 대한 공산주의자들의 인식은 어떨까. 마르크스는 새로운 인간 개조에 가장 방해되는 세력이 기독교라고 생각했다. 그는 1843년 ‘헤겔 법철학 비판’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종교적 고통은, 현실의 고통에 대한 저항이다. 종교는 억압된 피조물의 탄식이며, 심장 없는 세상의 심장이고, 영혼 없는 현실의 영혼이다. 이것은 인민의 아편이다. 인민에게 있어서 환각적 행복인 종교를 버리라는 것은, 곧 현실의 행복을 지향하라는 것이다.”

당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 기독교에 대한 비난일 수 있겠지만, 마르크스는 근본적으로 유물론과 무신론을 추구하는 위선적인 부르주아 몽상가였다.

진정한 공산 유토피아는 도래할까

마르크스와 그의 후예들은 하나같이 가족, 국가, 종교를 자본주의를 떠받치는 기둥으로 여긴다. 이것들을 허물면 자본주의는 붕괴되고 자신들이 소원하는 유토피아가 도래한다고 믿는다. 파괴가 본성인 저들에게 건강한 세움이란 이질적인 사상이다.

지난 100년간 저들은 핵심 요소들을 허물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그들은 기초부터 허물었다. 전통적인 가족의 기본원리와 개념을 변질시켰고, 유아 때부터 성애화시킴으로써 타락과 방종을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으로 만들고 있다.

또한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운동의 확산을 통해 사회를 병들게 하고 기독교 교리의 왜곡을 통해 퀴어신학을 침투시킴으로써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을 흔들고 있다. 교회의 부정적 스캔들이 발생할 때면 여지없이 확대 증폭시켜 사람들에게 기독교가 마치 사회의 적폐인 것처럼 프레임을 씌웠다. 저들의 전략은 성공적이었다.

지금 기독교에 뿌리를 둔 전통 가치와 자본주의 체제는 위기에 처해 있다.
그렇다면 공산주의자들이 소망하는 유토피아가 도래할 수 있을까?
지난 세기 다수가 가난으로 평등해지고 소수 권력자가 부를 강점했던 역사적 증거를 탈피해 진정한 꿈의 공산사회를 이룰 수 있을까?

2020년 가을 정기국회에 평등기본법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의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까?
종교와 표현, 양심, 사상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국가가 될 수 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와 같은 전체주의 국가가 될 것이다.

신앙 양심에 따른 비판도 못 하게 하는 악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이 물밑에서 계속되고 있다.
종말의 때 크리스천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적 지향’만 빼면 된다는 적당한 타협이 아니다.
분명한 영적 분별력을 갖고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 뛰어드는 것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7096&code=23111111&sid1=chr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41410 2020-05-08T00:03:52Z 2020-05-10T11:43:13Z 영적 예배(靈的 禮拜)(요한복음 4:24) 주일 설교 원고(2020-05-10) 이승혁목사


영적 예배(靈的 禮拜)(요한복음 4:24)

그동안 주일 설교 본문은 오늘의 묵상 중에서 토요일에 읽었던 말씀에서 본문과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금요일에 읽었던 말씀에서 설교 본문과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본문은 요한복음 4장 24절입니다.
설교 제목은 영적 예배라고 정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신령 진정"이란 "과 "진리"라고 하겠습니다.
영이란 곧 성령을 말합니다.
따라서 신령과 진정이란 성령과 진리를 말합니다.

성령으로 예배하라!

성령으로 예배한다고 할 때 성령이 임할 때 나타나는 어떤 현상을 먼저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성령을 은사론적인 의미로 많이 강조했기 때문에 현상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각종 방언을 말하고, 병을 고침받고, 환상을 보고, 황홀한 경험 하는 것을 성령으로 예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4장에서 신령이란 성령은 사마리아와 유다의 경계선을 무너트리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을 크게 세 지역으로 구분했습니다.
갈릴리 호수가 있는 가장 북쪽 지역을 "갈릴리"라고 합니다.
사해가 있는 아래쪽 지역을 "유다"라고 합니다.
갈릴리와 유다 사이를 "사마리아"라고 합니다.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서 무너질 때 이스라엘 지역에 거주하던 유능한 사람들을 앗수르 땅으로 포로로 붙잡아간 후에 앗수르 사람들을 사마리아 지역에 이주시켜 사마리아 사람들과 혼인하게 하므로 순수한 유대 혈통을 이방인들과 혼합하게 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과 상종하지 않았습니다(9절).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 상종하다(associate with) -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교제"

신령 즉 성령이란 사마리아 사람과 유다 사람들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담을 무너트리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날도 예수를 믿는 사람들 사이에 이와 같은 담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예) 전라도와 경상도

(예) 어떤 사람은 교회에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생각

(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이 임하면 유대와 사마리아의 구분이 무너져야만 복음이 땅끝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 오순절 날 성령이 임할 때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사도행전 2:11)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을 때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각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듣게 하시므로 언어로 분리된 민족과 문화와 언어의 담을 무너트렸습니다.

신령(성령) 담을 무너트리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행전 2: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세대차이라는 담이 쌓여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그 담이 무너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언과 환상과 꿈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남녀노소 모두를 하나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이라고 하겠습니다.

신령이란 하나님의 영으로 성령을 말합니다.
성령은 예배자를 사마리아 사람과 유다 사람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진정으로 예배하라!

진정이란 진리를 말합니다.
진리가 무엇일까요?
나라와 민족과 문화와 전통이 다를지라도 모두가 인정하는 참된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진정이란 진리는 참된 것을 아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4:20∼24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사마리아 사람들은 그리심산에서 예배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사마리아 사람들은 그리심산에 성전을 세우고 그곳에서 예배하라고 가르쳤습니다.
반면에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배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예배하는 장소가 서로 달랐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산에서도 말고 즉 그리심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라고 하시며 아버지께 예배하라고 하셨습니다.
진정이란 예배하는 장소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에게 예배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신 것입니다.

이민교회들의 문제도 이와 비슷합니다.
어느 교회에 가면 좋고 어느 교회는 좋지 않다는 인간적인 판단과 생각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예배는 장소가 아니라 예배의 대상 즉 아버지 하나님께만 예배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만 예배하려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신령이란 서로 구분하고 분리하는 담을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진정이란 예배하는 장소가 아니라 예배의 대상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신령과 진정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셨습니까?

신령이란 서로 분리하고 구분짓는 담을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진정이란 예배의 장소가 아니라 예배의 대상자를 아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확장시켜서 영적 예배 즉 참된 예배를 살펴보겠습니다.

"영적 예배"를 영어로 표현한다면 "Spiritual Worship"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로마서 12장 1절에서 "Spiritual Act of Worship" 이라고 합니다.
영적 예배는 "예배를 위한 영적 행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하겠습니다.

로마서 12장 1∼2절을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예배를 위한 영적 행동이 무엇일까요?
요한복음의 완성은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12명이었습니다.
12명의 제자들 가운데서 가장 오래도록 생존했던 제자는 "사도 요한"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때 요한의 나이가 대략 96세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환상으로 받을 때는 요한이 사역해야 할 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이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요한을 제자로 부르시고 요한계시록 환상을 보여주시려면 좀 더 일찍 보여주실 것이지 왜 사도의 직을 마감해야 할 나이에 보여주셨을까요? 그것도 밧모 섬에 갇혀 있을 때 부여주셨을까요?

그 이유는 요한계시록은 물론 당시 핍박을 받는 성도들을 위한 말씀이었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다음 세대에 세워질 교회들을 향한 환상이라고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들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교회를 향한 말씀이었습니다. 소아시아 일곱 교회들은 이 세상 모든 교회들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교회들을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1: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장차 될 일이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 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촛대가 무엇을 상징합니까?

요한계시록 1: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촛대는 교회를 상징합니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요한계시록 환상을 볼 때 환상을 보여주셨던 예수님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모든 성도들이 잘 알고 있는 거처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일 후에 다시 살아나셨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다고 알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도 부활 승천하셨던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실 것이라고 확신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환상을 보는 순간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촛대 사이에 임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지금 하늘 보좌 우편에 계신 것이 아니라 촛대 사이에 임재하셨다는 것은 예배하는 장소가 그리심산도 아니며 예루살렘도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증거하는 말씀이라고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촛대가 무엇을 상징합니까?

요한계시록 1: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교회(敎會)예배당(禮拜堂)을 구분해야 합니다.

교회는 사람이며, 예배당은 건물입니다.

마태복음 16:18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너희는 당시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건물을 무기체라고 합니다.
사람은 유기체라고 합니다.
무기체는 생명이 없습니다.
유기체는 생명이 있습니다.
여러분 천국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이 무기체 일까요? 아니면 유기체 일까요?

어떤 사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사람을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2:3b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님 당시 예루살렘 성전을 헤롯 성전이라고 불렀습니다.
헤롯이 유대인들로부터 환심을 얻기 위해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열중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활동하던 그 때에도 헤롯 성전은 여전히 공사 중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이 성전은 46년 동안에 지어졌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며 항의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건물을 가리키는 성전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해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마리아 여자는 예배는 그리심산에서 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배를 모르고 성전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났던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무지(無知)가 지금도 여전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를 성전이라고 알고 믿기 때문입니다.

밧모 섬에 갇혀 있던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신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교회에 임재하여 계신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한복음 4:21∼24)

이제까지 예배자들은 예루살렘만 알았고 그리심산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예배는 장소가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예배당이라고 하는 건물에 모여서 예배하는 것을 금한 것은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깨우침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첫째는 교회는 예배당, 교회는 성전이 아니다.
둘째는 교회는 주 예수를 믿는 성도

천국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은 건물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만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성도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할 때에 그 가운데 인자가 임하십니다.
성도들이 일하는 직장과 일터에도 인자가 임하십니다.
성도들의 일상생활을 하는 가정과 집에도 인자가 임하십니다.
촛대는 인자가 임하는 곳이며 곧 교회라고 하겠습니다.

부활 승천하셨던 예수님께서는 이제까지 우리들이 알고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촛대 사이에 임재하신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들이 각 처소에서 예배하는 그 자리에 임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삶의 자리에서 일하고 수고할 때에도 그 자리에 임재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밧모 섬에서 환상 가운데 받아서 기록한 때가 사도 요한이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이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사도 요한이 나이가 들어 주님 앞으로 가야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던 때에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도 요한이 좀 더 젊었을 때 이런 환상을 보여주시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 편에서는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늦게 사도 요한에게 이와 같은 환상을 보여주셨을까요?

그 이유는 사도 요한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이 본 것을 기록하였고 기록한 것을 읽고 보고 듣고 가르치려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여러분 영적 예배를 회복하려면 먼저 기대감(期待感, expectation)을 가져야 합니다.

기대감이란 반드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이 주일에 예배를 위하여 나오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교인의 의무와 체면과 책임 때문에 모이고 있습니다.
반드시 오늘 예배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져야 합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에게 다시 묻습니다.
당신은 우물에서 물을 뜰 수 있는 두레박도 없으면서 어떻게 물을 줄 수 있다고 하십니까?
기대감을 갖기 위해서는 고정관념(固定觀念, idee fixe. Stereotypes)을 버려야 합니다.

예배에 대한 고정관념이 항상 교인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고정관념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기대하였으나 새로운 것은 없고 항상 같은 것만 반복되었기 때문에 굳어 버린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금붕어와 메기를 어항 속에 넣고 실험을 한 결과 고정관념은 습과를 형성하고 말았습니다.

주일 예배에 대한 고정관념이 너무 뿌리 깊게 내렸기 때문에 주일에 교회에 가서 무엇을 먹을까 하고 기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희가 처음 뉴욕에 와서 들은 이민교회 교인들의 이야기는 주일날 점심으로 먹었던 “배추 된장국” “콩나물 밥” “잔치 국수” “비빔밥” 그런데 이런 것마저 없으면 오늘 교회 갔다 온 것을 후회합니다.

이제부터는 늘 반복되는 동일한 예배가 아니라 예배에 대한 나의 기대감이 고정관념을 무너트리고 반드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과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무엇인가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이런 기대감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기대감 때문에 “개인적 환상”과 “개인적 계시”를 받고 마치 굉장한 것을 받았다고 자랑하다가 신앙의 길에서 벗어났던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환상과 계시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록된 말씀에 의한 환상”을 체험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선택하셨던 12제자들 중에서 가장 오래도록 사역을 감당했던 제자이었습니다.
아마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요한의 나이가 90이 넘었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신 환상은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 보여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말씀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본 것 즉 환상을 갖고 남은 생애 동안에 더 놀라운 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환상을 기록하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를 우하여 기록하라고 하셨을까요?
사도 요한의 사역을 위한 것이 아니라 소아시아 일곱 교회들을 위하여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된 환상을 읽고 볼 수 있는 것도 은혜라고 하겠습니다.
내가 기도하고 직접 환상을 보고 계시를 듣는 것보다는 이미 검증된 기록된 환상의 말씀을 믿고 복종할 수 있는 것은 더 중요하고 정확합니다.

신령과 진정이라고 말할 때 신령은 성령입니다.
진정은 진리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령을 왜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에 보내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까? 예수님을 대신하여 성도들의 신앙과 삶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려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따라서 성령은 곧 예수님입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자신을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신령은 예수님입니다. 진정도 예수님입니다.
오직 예수만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한일서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경은 신령과 진정은 진리의 성령으로 하나라고 말씀합니다.
진리의 성령을 더 확장시키면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은 곧 예수로만 예배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영적 예배를 위한 행동의 근거는 성경입니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영적 예배를 깨우치셨던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려고 사마리아를 지나실 때 "수가"라는 동네에 야곱의 우물 곁에 앉으셨는데 당시 시간으로 제6시였다고 합니다. 유대 시간으로 제6시는 현재의 시간으로 낮 12시가 됩니다.
마침 사마리아 여자가 우물에 물을 길러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좀 달라"고 하셨습니다.

사마리아 여자는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시나이까?" 하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을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사마리아 여자는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습니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 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 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네가 남편이 없다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이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그리심산)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합니다."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한복음 4:21∼24)

이제까지 예배는 예배할 장소를 중요하게 가르쳤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그리심산에서 예배하라"고 가르쳤고,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하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예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배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선되어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예배당에 모여 예배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예배는 예배당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예배에 대한 올바른 말씀을 깨닫습니다.

예배는 장소가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해야 합니다.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신령은 성령을 말합니다.
진정이란 진리를 말합니다.
여러분 성령과 진리가 무엇입니까?
신령과 진정은 예언된 메시아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아버지의 뜻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는 참된 삶을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겠습니다.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40608 2020-05-06T11:31:56Z 2020-05-07T08:38:18Z 요한복음 묵상 자료(08-26-2013, 09-15-2013)


요한복음 묵상 자료

08 / 26 / 2013∼09 / 15 / 2013

오늘은 요한복음 1장과 신명기 5장 그리고 시편 56편을 읽습니다.

오늘부터 요한복음을 읽습니다.

요한복음의 상징은 독수리라고 합니다.

높은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땅바닥에 움직이는 닭과 새 및 쥐를 발견하면 순식간에 내려와 두 발톱으로 먹이를 낚아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 날짐승입니다. 그 높은 곳에서 땅바닥의 작은 먹이를 찾아낼 수 있는 눈을 갖고 살아갑니다.

사람에게도 독수리와 같은 눈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눈을 영안(靈眼)이라고 합니다.

사람에게 영안이 있는지 없는지를 어떻게 구분할까요? 
아마 그 것은 사람의 언어와 생각이라고 하겠습니다.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마음 상태가 보입니다.
또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관찰하면 그 사람의 생각이 드러납니다.

주의 영광이란 주님이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주를 믿는 주의 자녀들을 통하여 주의 영광이 드러나야 합니다.
나를 통하여 주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도록 내가 사용하는 언어와 나의 생각이 주님을 닮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나를 통하여 영광을 받아주소서!

영광은 삶의 모습이며 또한 남겨진 발자취입니다.
오늘도 나의 삶이 세상을 향하여 소금과 빛으로 드러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의 성구와 기도(2013. 8. 26) 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4)

 - 주의 영광을 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Today's Bible &Prayer(Aug. 26. 2013) Mon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John 1:14) 

 - To live is to watching  the glory of the Lord.

오늘은 요한복음 2장과 신명기 6장 그리고 시편 57편을 읽습니다.

요한복음 2장은 예수님께서 가나에서 첫 번째로 행하신 이적의 사건을 소개합니다.
가나라는 동네는 나다나엘의 고향이었고 왕의 신하의 아들을 살리신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물로 포도주를 만든 곳으로 더 유명합니다.
4세기경 로마의 콘스탄틴 대제가 기념 교회를 세웠고 지금도 그 교회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가나 혼인잔치에 대한 말씀에서 잔칫집은 두 가지를 상징합니다.
하나는 교회, 다른 하나는 세상을 의미합니다.
포도주는 일반적으로는 기쁨과 행복을 의미하며 구속의 사역에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의미합니다.
포도주가 부족하다는 것은 문제가 드러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가나 혼인잔치의 기적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요?

첫째는 절대적 순종

물로 채운 돌항아리에서 그 물을 포도주로 떠 주라는 것은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체험할 수 없는 기적이라고 하겠습니다.

둘째는 변화된 삶

물이 포도주가 되었다는 것은 변화를 나타냅니다.
물을 자연인의 상태라고 한다면 포도주는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물 한 병과 포도주 한 병은 양은 같을지라도 그 가치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변화를 나타내야 합니다.

나의 변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소망을 제공해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과 기도(2013년 8월 27일) 화요일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요한복음 2:5)

 -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살아가는 믿음을 주소서!!

 Today's Bible &Prayer.

 Do whatever he tells you. (John 2:5)

 - Believe in the Bible and Live in the Bible. 

오늘은 요한복음 3장과 신명기 7장 그리고 시편 58편을 읽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18절에서 “십자가의 도(the message of the cross)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합니다.

십자가의 도란 십자가로 인한 은혜라고 하겠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구약 민수기 21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불뱀에 물려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찾아갔습니다.
하나님과 당신 앞에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어서 하나님께 기도해서 뱀을 물리쳐 주세요.
뱀이 떠나가게 해 주세요.

모세가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습니다. 

구리로 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아라.
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바라보면 살리라.
모세는 급하게 구리로 뱀을 만들어 장대에 높이 달고 외쳤습니다.
뱀에게 물려 죽는 자는 누구든지 와서 놋뱀을 쳐다보라. 바라본즉 살리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서 장대에 달게 하셨는데, 그것을 바라보면 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놋뱀을 바라본 자는 신비롭게도 바라보는 순간 뱀의 독이 다 빠져나가고 해독되어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독사에 물려 퉁퉁 부어 죽어가면서도 쓸데없는 소리!
뭐? 놋으로 만든 뱀을 본다고 나아?
말도 안 돼! 하면서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은 다 죽었습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은혜를 보여주었던 사건입니다.

오늘날도 십자가의 은혜는 십자가의 말씀(道)으로 계속됩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새로운 소망 가운데 우뚝 일어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과 기도(2013년 8월 28일) 수요일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3)

 - 거듭난 삶을 지속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Today's Bible &Prayer(Aug. 28. 2013) Wed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John 3:3)

 - Please give us the faith that  live  for  born again.

오늘은 요한복음 4장과 신명기 8장 그리고 시편 59편을 읽습니다.

기독교의 생명은 예배에서 시작합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예배의 참 뜻을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곧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죄인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처음 제사에서 가인의 죄가 드러났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가인에게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인은 제사를 드렸으나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통하여 죄를 해결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사마리아 수가 성의 우물가에서 예수님은 한 여인에게 네 남편을 데리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여인은 남편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네가 남편이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살고 있는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라고 하시며 여인의 감추어진 죄를 완전하게 드러내셨습니다.
그때 여인은 선지자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메시아라고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예배 시간에 죄를 해결할 수 있는 은혜와 믿음과 감격을 되찾아야 합니다.
이와 같은 예배를 사모하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과 기도(2013년 8월 29일) 목요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14)

 - 날마다 내 안에서 영생수가 솟아나게 하소서!

Today's Bible &Prayer(Aug. 29. 2013) Thu

but whoever drinks the water I give him will never thirst. Indeed, the water I give him will become in him a spring of water welling up to eternal life.(John 4:14)

 - Let spring out eternal life in my heart everyday!

오늘은 요한복음 5장과 신명기 9장 그리고 시편 60편을 읽습니다.

요한복음 5장에서는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쳐주신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못가에는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와 같은 고질병 환자들이 연못의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이곳을 지나시던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를 보시고 ‘네가 낫고자 하느냐?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말씀하심으로 38년 동안 병으로 고생하던 문제를 해결하고 명령대로 자리를 들고 걸어갔던 사건을 소개합니다.

 38년 동안 지속된 문제는 자기 힘으로 그 문제를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갖고 있다고 절망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베데스다 연못은 이 세상을 의미합니다.

 연못가에 모여 있는 각종 환자들은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는  진리를 알지 못하는 소경과 선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선을 행하지 못하는 절뚝발이와 말씀의 영에 기갈 들어 혈기 마른 사람들이 문제의 해결을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이 움직일 가장 먼저 들어간 환자만이 고침을 받는다는 것은 오늘의 시대상을 말합니다. 오직 단 한 사람 즉 일등만이 설 수 있는 무한 경쟁 시대라고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한경쟁 시대에 삶에 지치고 힘들어 하면서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혹시 물이 동할 때 내가 먼저 들어갈 수 있을까 기대하면서.....

 구원의 소식으로 다가오신 예수님

 절망의 38년을 겨우 버텨온 환자에게 예수님이 다가오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병이 오랜 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앉고 일어서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신바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고 물으셨던 예수님께서 모르시기 때문에 물으신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이 질문에는 네 자신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나는 죄인이며 스스로는 구원받을 수 없는 존재임을 바르게 인식하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첫걸음입니다. 병의 근원이 바로 자기 자신임을 인식하라는 회개의 촉구입니다.

 문제를 들고 가라

 자리에 누워 있지 말고 그 자리를 들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문제에 누워버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문제를 들고 일어나서 걸어가라고 하십니다. 나를 연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서 지금까지 고생했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그 문제를 들고 가라고 하십니다.

 문제를 들고 갈 때 비로써 문제의 원인과 책임은 바로 나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합시다.

 그리고 그 문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더 이상 문제 위에 머물 것이 아니라 문제를 들고 일어나서 해결 받은 감격과 감사가 넘치는 은혜를 회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오늘의 말씀과 기도(2013년 8월 30일) 금요일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요한복음 5:8)

 -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주옵소서!


 Today's Bible &Prayer(Aug. 30. 2013) Fri


 Get up! Pick up your mat and walk. (John 5:8)

 - Please give us faith and wisdom for solve the problem.

 오늘은 요한복음 6장과 신명기 10장 그리고 시편 61편을 읽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나를 찾는 이유가 표적을 보려는 것이었다고 하셨습니다.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순수하지 못합니다.

 과연 나는 왜 예수님을 찾고 믿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을 만남과 선택이라고 하여 두 단어를 한자어로 ‘조우(遭遇)’ 라고 합니다.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이 결정됩니다.

 일생동안 내가 꼭 만나야 할 관계를 몇 가지로 살펴봅니다.


 첫째는 부모와의 만남

 부모와 나의 만남은 나의 의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이러한 만남을 필연 운명이라고 합니다.


 둘째는 친구와의 만남

 친구는 나의 의지가 결정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를 사귀라고 조언합니다.

 그러나 좋은 친구는 내가 좋은 친구가 되면 좋은 친구 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셋째는 배우자와의 만남

 서로가 좋아하므로 짝이 되어 일생을 약속하지만 일생을 해로하는 배우자가 쉽지 않습니다.

 여전히 자기가 주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배우자는 내가 주인 되기 전에 상대방을 주인으로 모실 수 있는 여유와 마음이 필요합니다.


 넷째는 스승과의 만남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스승이 필요합니다.

 학창시절에만 스승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생동안 배워야 한다는 자세를 갖는다면 항상 스승은 존재합니다.


 예수님은 가장 좋은 스승입니다.

 예수님의 방법을 찾기 위해서 성경을 읽고 묵상하게 됩니다.


 이제라도 내가 꼭 만나야 할 스승을 찾아 필요할 때 마다 도움과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과 기도(2013년 8월 31일) 토요일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요한복음 6:27)

 - 하루의 삶이 영생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Today's Bible &Prayer(Aug. 31. 2013) Sat


 Do not work for food that spoils, but for food that endures to eternal life.(John 6:27)

 - Daily life is to be a eternal life.


오늘은 요한복음 7장과 신명기 11장 그리고 시편 62편을 읽습니다.


 목이 마르다!

 배가 고프다!

 눈이 아프다!

 다리가 저리다!

 손이 시리다!

 손발이 떨린다!

 이가 시리다!

 온 몸이 마비된 듯하다!


 사람의 몸에 대한 간절함이 다양한 표현으로 나타납니다.

 몸에 대한 다양한 표현은 그만큼 몸의 느낌이 세밀하다는 것이 아닐까요?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목이 마르면 내게 와서 마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몸에 대한 요구를 들어주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내 몸에 대한 요구를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에는 그 한계가 드러나지만 예수님에게는 한계가 없는 무한대라는 것입니다.

 정말 예수님은 무한대일까요?

 무한대의 예수님께서 몸의 절정을 드러내신 것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다시 그 몸이 살아나신 것으로 확증하셨습니다.

 더 이상 다른 증거가 필요할까요?


 내 몸이 요구하는 것은 육체 안에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예수님이 채워주시는 것은 육체의 요구뿐만이 아니라 덤으로 주시는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각종 병자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병을 고쳐주시려고 육체의 병이 우선이 아니라 네 믿음이 너의 병을 해결한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원인은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오늘도 내 안에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에게는 해결할 수 없는 두 가지 질문이 항상 함께 합니다.

 첫째는 나는 누구인가?

 둘째는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인간을 질문하는 존재라고 합니다.

 질문에는 답이 필요합니다.

 그 답을 어디에서 찾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성경은 예수 안에서 그 답을 찾으라고 하십니다.

 성경을 읽고 질문의 답을 찾아내시기를 기대합니다.


 오늘의 말씀과 기도(2013년 9월 1일) 주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한복음 9:37)

 - 인생의 문제를 주님 앞으로 가져오게 하소서!


 Today's Bible &Prayer(Sep. 1. 2013) Sun


 If anyone is thirsty, let him come to me and drink.(John 9:37)

 - Let us bring to the Lord that problems of life.


 오늘은 요한복음 8장과 신명기 12장 그리고 시편 63편을 읽습니다.


 요한복음 8장은 간음한 여인을 붙잡고 율법과 사랑에 대한 분쟁의 실마리를 만들려던 유대인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율법은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예수님께서는 돌을 들고 서 있는 무리들에게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교훈 앞에서 돌을 들고 서 있던 고소하던 무리들은 돌을 버리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 된다는 진리를 깨우치신 사건입니다.

 한글 개역 성경에서는 사람들이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고 합니다.

 양심이란 선한 양심과 악한 양심으로 구분합니다.

 어떤 양심일지라도 사랑은 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자극합니다.


 양심이 무뎌진 사회를 향하여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느냐고 묻습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드러내고 비판하는 마음 보다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와 믿음으로 절망의 자리를 소망으로 채우는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과 기도(2013년 9월 2일) 월요일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 진리를 깨닫는 마음을 주옵소서!


 Today's Bible &Prayer(Sep. 2. 2013) Mon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John 8:32)

 - Please give us the mind  to realize the truth!

  
오늘은 요한복음 10장과 잠언 10장 및 시편 99편을 읽습니다.

 선한 목자와 삯군 목자가 있다고 합니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 목자는 양을 버릴 것이라고 합니다.

 선한 목자는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선한 목자로서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릴 뿐 아니라 목숨을 얻게 합니다.

 선한 목자는 구원의 문으로서 들어가면 구원을 얻습니다.

 한번 얻은 구원은 어느 것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8)

 - I give them eternal life, and they shall never perish; no one can snatch them out of my hand.   


 구원의 은혜는 영원하도록 누릴 수 있는 은총입니다.

 이와 같은 구원을 무엇이 빼앗을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구원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거짓 증거라고 하겠습니다.


 (기도)

 1. 성경적 가치관이 회복되는 미국으로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평화 통일을 이루는 한국으로 세워주소서!

 3.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4.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는 삶을 위하여!

 오늘은 요한복음 11장과 잠언 11장 및 시편 100편을 읽습니다.

 죽었던 나사로가 사일 만에 무덤에서 나와 다시 살아난 사건입니다.

 죽은 사람이 더구나 죽어서 시체가 썩는 냄새가 진동하던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의 능력이라면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문제는 왜 나사로를 살리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인 성의 과부의 아들을 살리셨고,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습니다.

 나사로가 예수님과 아주 가까운 사이였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무슨 다른 의도가 있었을까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If you believed, you would see the glory of God.)’ 이라는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 나타날 영광스러운 것을 보여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었다고 하셨습니다(12:11).


 나사로의 소생은 죄 아래 갇힌 인생들이 장차 어떻게 될 것인가를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


 죽음 이후의 삶을 알 수 없다고 부정하거나 믿지 못하는 삶이 아니라 성경을 통하여 죽음 이후의 세계가 어떤 곳인지를 깨닫고 영생의 삶을 사모하며 승리하는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거듭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요한복음 11:40)

 - Then Jesus said, "Did I not tell you that if you believed, you would see the glory of God?"


 (기도)

 1. 성경적 가치관이 회복되는 미국으로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평화 통일을 이루는 한국으로 세워주소서!

 3.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오늘은 요한복음 12장과 신명기 16장 그리고 시편 67편을 읽습니다.


 베다니에서 마리아는 예수님께 값비싼 향유를 부었습니다.

 그 가치가 무려 300데나리온이라고 합니다.

 영어 성경에서는 그 가치를 일 년치 월급을 모아야 살 수 있는 아주 귀하고 값비싼 것이라고 합니다.

 한 제자가 그 값비싼 것을 쓸데없이 허비하느냐 차라리 그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이 아니겠느냐 하고 비웃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아니라고 하시며 이 여인이 행한 일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을 위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행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이 행한 것에 대하여 비웃고 조롱하려는 사악한 마음을 갖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이와 같은 본성을 버리기 위해서는 마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내가 죽어야 합니다.

 내가 죽지 않았기에 나로 말미암아 아름다운 향기가 아니라 썩은 냄새가 진동합니다.

 나를 위하여 죽으신 주님을 생각하며 나를 꺾을 수 있는 믿음을 기도합니다.


 1865년 아주 추운 겨울 눈보라가 몰아치는 날이었습니다. 한 여인이 영국의 사우스 웨일즈라고 하는 곳의 언덕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갓난아이를 안고 가던 길에 그만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날을 어둡고 길은 찾지 못하여 추위에 떨다 그 여인은 죽었습니다.  눈보라가 멈춘 후에 사람들은 여자가 앉아서 죽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여자가 옷을 벗고 있었습니다. 여자는 아기를 살리려고 자기의 옷을 벗어 아이를 감싸주었습니다. 어머니는 죽었는데 아이는 살았습니다.  이 아이를 데려다가 잘 키운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자라서 1916년 영국의 수상이 되었던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입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눈밭에서 벌거벗고 죽은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성장했습니다. 그의 마음 깊은 곳에는 어머니가 나를 위해서 죽으셨다. 내 대신 죽으셨다. 그것도 벌거벗은 몸으로 죽었다며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에 감격하며 어려울 때마다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한 사람이 죽어서 또 다른 사람을 살리고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문제가 많은 것은 죽어야 할 내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죽일 수 있는 지혜와 믿음을 간구하며 오늘도 희망을 갖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성구와 기도 / 2013. 9. 6(금)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요한복음 12:45)

  - 내 삶에서 주님을 보게 하옵소서!

  When he looks at me, he sees the one who sent me.(John 12:45)

  - Please let me see the Lord in my life!


 오늘은 요한복음 13장과 신명기 17장 그리고 시편 68편을 읽습니다.


 사람은 생각에 따라 그의 삶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고 합니다.


 마귀는 유다에게 잘못된 생각을 집어넣었습니다.

 유다는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을 알지 못하고 생각대로 행동합니다.

 마귀의 교활한 모습과 역할을 유다에게서 생각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님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Bible Thinking이라고 합니다.

 성경적 사고는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실천할 때에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꾸준히 성경을 읽어야 하고 묵상하며 실천하는 훈련이 반복되어야 합니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는 그 아이가 내 삶의 거침돌과 같다는 생각을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생각을 넘어서는 성경적 사고는 어린 아이에게서 배우라 또는 어린 아이를 외면하지 말고 그 아이를 마치 주님을 영접하듯 대하라는 가르침을 생각하며 아이를 마주볼 때에 잘못된 생각을 떨쳐버리게 됩니다.

 만일 잘못된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일시적인 충동에 따라 어긋난 행동을 할 것입니다.


 토요일 새벽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체험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Today's Bible &Prayer(Sep. 7. 2013) Sat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한복음 13:35)

 - 주님의 제자로서 거듭나게 하여 주옵소서!

 By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John 13:35)

  - I want to be a disciple of the Lord as born again.

 오늘은 요한복음 14장과 신명기 18장 그리고 시편 69편을 읽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먼저 주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주의 계명이란 곧 주의 말씀 입니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는 부모의 말에 순종합니다.

 그러나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자녀는 부모의 말들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언어가 아니라 행동입니다.


 계명을 지키지 못하면 하늘에서 벌이 내릴 것이라고 생각하여 지키는 것이 아니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지키는 것입니다.

 얼마나 사랑하면 한마디 한마디를 잊지 않고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랑을 주님이 원하십니다.

 사랑을 찾아 헤매는 인생이 아니라 사랑을 확인하고 그 사랑을 위하여 실천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줄 수 있습니다.

 들추어내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미움입니다.

 서로 서로 덮어주는 사랑이 풍성한 계절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과 기도(2013. 9. 8) 주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한복음 14:15)

 - 주의 계명을 잊지 말게 하소서!


 If you love me, you will obey what I command.(John 14:15)

 - Do not forget your commands in my life!    

 오늘은 요한복음 15장과 잠언 15장 및 시편 104편을 읽습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들은 가지라고 비유합니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어야 생명을 유지합니다.

 나무 가지가 나는 혼자서 살겠다고 나무에서 벗어나면 일시적으로는 살아 있을 수 있어도 지속적인 삶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가지는 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뿌리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에 오셨고 다시 하나님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뿌리를 통해서만 아버지께로 나갈 수 있습니다.


 가지가 열매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는 깨끗케 하라(2절) - 회개

 둘째는 주 안에 거하라(4절) - 사랑(12절)

 셋째는 기도하라(7절)

 넷째는 제자가 되라(8절)

 다섯째는 성령을 받으라(26절) - 증인의 삶


 어린 시절 길거리에서 동전을 주웠던 소년은 그때부터 땅을 보며 살아가게 됩니다. 일생동안 그가 얻은 것은 동전과 단추와 못과 같은 것들입니다. 그를 중심으로 해가 지고 뜨고 달과 별이 빛나는 세계는 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결국 허리가 굽어노인이 된 소년의 삶은 온갖 잡동사니들로 채워진 삶이 었습니다.

 그러나 그 소년이 제자가 되어 보혜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었다면 소년의 삶을 전혀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떤 삶을 원합니까?

 보혜사 성령의 은총으로 채워지는 삶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26)

 -  When the Counselor comes, whom I will send to you from the Father, the Spirit of truth who goes out from the Father, he will testify about me.   


 (기도)

 1. 성경적 가치관이 회복되는 미국으로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평화 통일을 이루는 한국으로 세워주소서!

 3.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4. 제자의 삶을 회복하기 위하여!

 오늘의 묵상(9월 10일, 화) - 요한복음 16장


 오늘은 요한복음 16장과 신명기 20장 그리고 시편 71편을 읽습니다.


 죄란 무엇일까요?

 어린 시절 죄란 무엇인가 잘못한 것들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면 거짓말, 남의 것을 훔치는 것,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는 것, 동생들과 싸우는 것 등으로.......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에 죄는 어릴 때의 잘못한 것들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음 즉 거짓말과 도적질과 불순종과 다툼과 같은 것을 일으키는 것이었습니다.

 마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잘못된 것을 알지 못하고 마치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생각은 자유라고 합니다.

 그러나 생각은 내 영혼의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생각하는 것은 사람의 가장 깊은 곳에서 형성된 것이므로 생각을 다듬어야 합니다.

 생각을 다듬을 수 있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곧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죄를 다스릴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영혼에 심어 놓고 그 말씀이 자라날 수  있도록 마음에 영양을 쏟아 넣을 수 있는 삶의 기쁨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과 기도 / 2013년 9월 10일(화)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한복음 16:9)

 In regard to sin, because men do not believe in me.(John 16:9)

 - 주 예수를 온전히 믿는 믿음으로만 살아가게 하소서!

 - I want to live that only by faith in the Lord Jesus!


오늘은 요한복음 17장과 잠언 17장 및 시편 106편을 읽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세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하여 주신 자들을 위함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주신 자들은 반드시 영생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이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영생을 알게 하시려고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곧 아버지의 이름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택하신 백성을 보전하고 지켜주십니다.

 택하신 백성을 거룩하게 하는 것은 진리이며, 진리는 곧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3)

 -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기도)

 1. 성경적 가치관이 회복되는 미국으로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평화 통일을 이루는 한국으로 세워주소서!

 3.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4. 영생을 누리는 거룩한 백성의 삶을 위하여!

오늘은 요한복음 18장과 신명기 22장 그리고 시편 73편을 읽습니다.


 빌라도와 예수님과의 대화를 소개하는 내용이 요한복음 18장입니다.

 재판관의 위치에서 질문하는 빌라도는 전형적인 정치꾼이었습니다. 유대의 역사학자 요세푸스에 의하면 빌라도는 시리아에 파견된 로마의 원로원 초청으로 오랫동안 정치 훈련을 받았고 유대인에 대한 증오심이 남달랐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빌라도는 유대의 총독으로 파견되어 가이사랴에 총독부가 있음에도 예루살렘에 관청을 두고 유대인을 통치해왔습니다. 이때에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이기로 작정하고 빌라도에게 끌고 왔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빌라도는 예수님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말이 네 스스로의 말인가? 아니면 누구에게서 배운 말인가를 묻고 나의 나라는 이 세상이나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빌라도는 다시 “그러면 네가 유대인의 왕이 아닌가?”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내가 왕이니라.”고 하시고 이를 위하여 즉 진리를 위해 세상에 왔다고 하셨습니다. 빌라도는 진리가 무엇인가를 물으면서 예수님의 무죄를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자기 지위와 권력 유지를 위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놓았습니다. 결국 빌라도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왕권이 인정되고 그의 권위가 통치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이며, 그 진리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물리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진리가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이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Today's Bible &Prayer(Sep. 12. 2013) Thu

 진리에 대하여 증거 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요한복음 18:37)

 - 진리를 증거 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I came into the world, to testify to the truth. Everyone on the side of truth listens to me.(John 18:37)

 - My life, I will witness about the truth!


오늘은 요한복음 19장과 잠언 19장 및 시편 108편을 읽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빌라도는 죄를 찾을 수 없다고 하면서도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합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은 왕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죽여야 한다고 외칩니다.

 유대인들의 꿈은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처형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은 우리에게 왕은 가이사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엿보게 됩니다.

 내가 필요할 때에 내게 유리한 것을 소리치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을 심문했으나 그에게서 어떤 죄도 찾지 못하여 오히려 예수님을 석방하려고 하지만 유대인들의 고소에 뒤로 물러서서 너희들이 원하기 때문에 내어준다고 합니다.

 불의가 권력의 힘을 등에 업고 정당하다고 심판을 하는 세상입니다.

 가진 자의 폭력이 점점 더 크게 나타나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진리를 진리라고 외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진리를 외쳐야 합니다.

 진리를 지켜야 합니다.

 보스톤 마라톤 대회의 결승 지점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난 후 어느 기자가 찍은 사진이 아른거립니다.

 바지와 상의는 폭탄의 흔적이 역력하고 다리에서는 피가 흐르는데 벌떡 일어서서 두 눈을 부릅뜨고 분노의 얼굴로 앞을 바라보는 모습이었습니다.

 폭력으로 세상을 심판하려는 것에 대한 분노가 잘 나타난 모습을 보며 그 와중에서도 저런 사람이 있었구나 생각하며 진리가 있다면 정의가 있다면 반드시 세상은 변화될 수 있다는 소망을 갖습니다.


 한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었듯이 오늘날도 가장 작고 연약한 그 한 사람에 의해서 세상은 빛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소금과 빛의 사람입니다.

 소금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빛을 대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소금과 빛으로 세상 어느 한 모퉁이에서 내게 맡겨진 직분을 잘 감당하므로 주님의 뜻을 실현하는 은총의 삶을 고백하는 즐거움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요한복음 19:11)

 - Jesus answered, "You would have no power over me if it were not given to you from above. Therefore the one who handed me over to you is guilty of a greater sin."    



 (기도)

 1. 성경적 가치관이 회복되는 미국으로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평화 통일을 이루는 한국으로 세워주소서!

 3.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4. 성실한 일군으로 쓰임 받게 하소서!

오늘은 요한복음 20장과 잠언 20장 및 시편 109편을 읽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령을 받으라!'

 두 문장은 부활의 인사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셨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 자리에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도마에게 손의 못 자국을 보며 손을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이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믿음은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눈으로 보았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지식을 영적 지식이라고 합니다.

 신앙이란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 믿음의 근거는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상고(詳考)해야 합니다.

 상고라는 한자에서 상자는 '말씀 언(言)에 양 양(羊)'자가 결합된 말입니다.

 그 의미는 말씀에서 양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양 즉 어린 양에 대한 말씀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


 성경을 읽으면서 어린 양이 되신 예수님을 찾으시고 만나시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믿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도마와 같이 의심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보여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차라리 눈으로 확인하고 믿는 것이 믿지 않는 것보다 더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20:31)

 - But these are written that you may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the Son of God, and that by believing you may have life in his name.   

 (기도)

 1. 성경적 가치관이 회복되는 미국으로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평화 통일을 이루는 한국으로 세워주소서!

 3.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4.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체험케 하소서!


 오늘은 요한복음 21장과 신명기 25장 그리고 시편 76편을 읽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려면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다른 사람이 고백하는 예수가 아니라 내가 고백하는 예수이어야 합니다.

 상식적인 예수가 아닙니다.

 고백적인 예수를 만나야 합니다.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세 번씩 반복하여 질문하신 것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예수가 아니라 네가 생각하는 예수를 말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은 예수님처럼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따른다는 의미는 첫째는 버린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따라가려고 배와 그물을 버렸습니다.

 버린다는 것은 떠나는 것입니다.

 모압 지방의 여인 룻은 그의 고향을 떠나 베들레헴으로 갔습니다.

 아브람은 갈대아 우르 지방을 떠났습니다.

 엘리사는 소 열두 겨리로 밭을 갈다가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의 부름을 받을 때 소 열 겨리는 내버리고 한 겨리는 잡아서 연장을 불살라서 고기를 구어 다른 사람들과 나눠먹고 그곳을 떠나 엘리야를 따라나섰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급에서 400년 동안 종살이 하다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인도를 따라 약속의 땅을 가기 위해 애급을 떠났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먼저 내 자리 즉 죄악의 자리를 버리고 떠나야 합니다.

 탕자는 자기가 선택했던 쾌락의 세상을 버리고 아버지의 집을 향하여 걸음을 옮기려고 죄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버리고 떠난 후에는 항상 동행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동행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동행하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동행한다는 것은 배운다는 것입니다.

 신앙을 위하여 주님께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너는 나를 따르라.

 다른 사람을 보려고 하지 말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자기 일에 태만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일에 흥미를 갖는다고 합니다.

 내 일에 분주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습니다.

 하루의 시간을 주님을 따르고 배우는 것들로 채우시기 바랍니다.


 Daily Bread &Prayer(Sep. 15. 2013) Sun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요한복음 21:15)

  - 예수를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You know that I love my Lord.(John 21:15)

  - I love Jesus, love others also.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40582 2020-05-06T09:28:51Z 2020-05-06T09:50:44Z 제도 종교에서 영성으로
제도 종교에서 영성으로 변화하라!

https://news.joins.com/article/23765642?cloc=joongang-home-series

“종교에서 영성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지금 서구 사회의 종교를 보라. 유럽의 교회당이 박물관이나 음악당처럼 되어버렸고, 심지어 나이트클럽에 팔린 곳도 있다.
미사와 예배를 볼 때는 교회 안이 텅텅 빈다.
왜 그렇겠나.
사람들이 제도화된 종교를 외면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외면하는 종교란 어떤 건가.
 
“종교는 본래 제도나 조직을 위해 생겨난 게 아니다.
사람들의 목마름, 사람들의 근원적인 갈망을 채워주기 위해서 생겨났다.
그게 영성이다. 예수도 그랬고, 붓다도 그랬다. 영성을 중심에 두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종교에서 ‘영성’이 빠져버렸다.
그 자리를 종교의 제도와 조직이 대신했다.
독일 철학자 니체는 ‘진정한 기독교인은 아무도 없다. 예수밖에 없다’며 이를 비판했다.”
 
길희성 교수는 “그러니 사람들이 종교를 외면하는 건 당연하지 않겠나.
서구는 벌써부터 ‘탈근대ㆍ탈종교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역사의 뒤편으로 이미 넘어간 ‘제도 종교의 시대’가 이상하게 한국에서만 ‘성업’ 중이다”라고 지적했다.  
 

길희성 명예교수는 사재를 털어서 만든 심도학사를 일반인을 위한 수도공동체로 만드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한국에서 성업 중인 특별한 이유가 있나.
 
“나는 그게 ‘기복주의 신앙’ 때문이라고 본다.
기독교도, 불교도 모두 복을 달라고 빌지 않나.
복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문제는 무엇을 복으로 생각하는가에 있다.
예수님과 부처님이 오늘날 그들의 이름으로 성업 중인 종교를 본다면 기가 막히지 않겠나.
예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복이 있다고 했다.
요즘은 교회에서 누구도 ‘마음의 가난’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어찌 됐든 지구촌에서 제도 종교의 시대는 이미 막을 내렸다.”
 
그렇다면 첫 단추로 돌아가야 한다. 인간에게 왜 종교가 필요한가.  
 
“이 물음에 심리학자이자 사상가였던 에리히 프롬은 ‘인간의 존재론적 불안’이라고 답했다.
나도 전적으로 공감한다.
동물들은 DNA(유전자)에 프로그램되어 있는 대로 산다.
동물은 인간처럼 고민하지 않는다.
우울증도 없다.
내가 강화도에서 살다 보니 집 주위에서 고라니를 종종 본다.
고라니는 우물쭈물하는 게 없다.
방황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냥 먹이를 좇아 산다.
그런 고라니를 한참 바라보고 있으면, 고민이 없으니 참 행복하겠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 인간은 다르니까. 인간은 항상 어디로 가야할지 헤매니까.”
 

강화도 내가면에 위치한 '심도학사'. 길희성 명예교수가 입구에 서 있다. 김상선 기자

강화도 내가면의 심도학사에서 내려다보면 왼쪽으로 고려저수지, 오른쪽으로 서해 바다가 보인다. 김상선 기자

 
인간은 왜 헤맬 수밖에 없나.
 
자신이 죽는다는 걸 미리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나. 그게 동물과 인간의 큰 차이점이다. 죽는다는 사실을 미리 알면 어떻겠나.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대로 억울하고, 부자는 부자대로 억울한 거다. 그 많은 재산을 두고 가려니 얼마나 억울하겠나. 자신의 죽음을 아는 인간은 결국은 참된 행복에 대한 갈망을 품게 된다. 그것이 종교이고 영성이다. 인간의 존재론적 불안에 답하기 위함이다.”
 
길희성 교수는 “인간은 종교를 벗어나 살 수는 있지만, 영성 없이는 못 산다. 이 광대한 우주에서 내가 왜 여기 있나. 그 이유가 뭔가. 온갖 질문을 던지는 존재다. 이러한 물음의 답을 찾아가는 게 영성이다. 그래서 영성은 종교의 핵심이자 존재 이유다. 기복신앙은 세속적 복락을 추구한다. 세속적 복락은 결국 인간을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럼 영성은 제도권 안에 있나, 밖에 있나.
 
“영성은 제도권 종교 내에 머물기도 하고, 초월하기도 하고, 종교와 비종교의 경계선을 허무는가 하면, 종교 간의 장벽도 뛰어넘을 수 있는 매우 유연하고 무정형적 성격을 갖고 있다. 그러니 종교는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가 되어야 한다.”  
 

길희성 명예교수가 서재에 꽂힌 장서를 가져와 종교와 영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1980

길희성 명예교수가 1980년대 미국에서 가져온 볼온 서적이라며 마르크스오 엥겔스으 저서를 보여주고 있다. 또 슈바이처 박사가 쓴 음악가 바흐에 대한 책도 소개했다. 길 교수는 "슈바이처는 세계적인 신약학자"라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종교가 명사가 되면 어찌 되나.
 
“기독교는 예수만 하느님(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다. 나는 크리스천이다. 나는 예수만 그렇다는 배타적 생각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예수 자신은 그런 배타성을 얘기하지 않았다. 복음서에서 예수는 분명히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는 내 형제 자매다’라고 했다. 그런데 교리화된 후세 기독교는 달리 말한다. ‘우리는 하느님의 양자는 될 수 있지만, 예수만 본성상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한다. 그건 예수 이후에 만들어진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이다. 모든 인간을 품는 예수의 메시지를 후대의 기독교가 좁혀버린 것이다. 이런 게 종교가 명사가 될 때 벌어지는 일이다.”
 
그럼 종교가 형용사가 될 때는 어떤가.
 
“종교가 명사가 될 때는 딱딱 자른다.
내 편과 네 편을 가른다.
세례를 받았느냐, 교회에 나가느냐를 따진다.
그걸로 이쪽과 저쪽을 나눈다.
하지만 자비로운 불교 신자가 탐욕스런 목사보다 낫지 않나.
또 겸손하고 사랑을 베푸는 크리스천이 탐욕스런 주지 스님보다 낫지 않나.
종교가 형용사가 되면 달라진다.
명사가 될 때는 불가능한 많은 일이 형용사가 될 때는 가능해진다.
가령 예수를 닮은 불자, 부처를 닮은 크리스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얼마나 좋나.”  

길희성 명예교수의 심도학사 서재에 종교 관련 책들이 꽂혀 있다. 책 사이사이에 영성과 명상의 수집품들이 올려져 있었다. 김상선 기자

길희성 명예교수는 "종교의 제도와 교리만 붙들게 된다면 자유와 초월, 평안과기쁨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마지막으로 길희성 교수는 ‘주체적 생각’에 대해서 짚었다.
“1958년『사상계』에 함석헌 선생의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는 권두언이 실린 걸 봤다.
그게 엄혹한 군사정권하에서 민주주의 운동의 시발탄이 됐다.
나는 그걸 패러디해서 이렇게 말하고 싶다.
‘생각하는 신자라야 종교가 산다.’
이제는 종교에서 영성으로 넘어가야 한다.
제도 종교의 시대는 이미 저물었다.”  
 
강화=백성호 종교전문기자 vangogh@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제도 종교의 시대 막 내렸다…이젠 종교에서 영성으로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39463 2020-05-03T22:26:54Z 2020-05-06T09:51:00Z 성소 휘장(마가복음 15:37-38) You Tube 동영상 설교(05/03/20) 이승혁목사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38733 2020-05-02T14:42:25Z 2020-05-06T09:51:11Z 성소 휘장(마가복음 15:38) / 주일설교 원고(2020-05-03) 이승혁목사


성소 휘장(마가복음 15:37-38)

예수
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었다고 합니다.
성소 휘장을 이해하려면 먼저 "성막(聖幕)"에 대한 구조를 살펴야 합니다.
성막의 구조는 "뜰" "성소" "지성소"로 구분합니다.
따라서 성소 휘장이란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가는 출입 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을 때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었다고 합니다.
성소 휘장이란 성막에서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문과 같습니다.

성막에는 세 개의 출입 문이 있습니다.

첫째는 뜰에 들어가는 문
바깥 뜰을 이방인의 뜰이라고도 합니다.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장소라고 하겠습니다.

둘째는 성소에 들어가는 문
성소에는 제사장이 들어갈 수 있는 장소입니다.

셋째는 지성소에 들어가는 문
지성소에는 대속죄일에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일 회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복음(福音)이란 "좋은 소식(Good News)"라고 합니다.
소식(News)란 북쪽(North), 동쪽(East), 서쪽(West), 남쪽(South)과 같이 사방에서 들려오는 소식이라고 하겠습니다.

마태복음의 수신자는 유대인으로 메시아는 으로 오시기 때문에 사자복음이라고 합니다.
마가복음의 수신자는 로마인으로 메시아는 으로 오시기 때문에 황소복음이라고 합니다.
누가복음의 수신자는 헬라인으로 메시아는 인자(人子)로 오시기 때문에 사람복음이라고 합니다.
요한복음의 수신자는 세계 모든 백성들로 메시아는 하나님의 아들로 오시기 때문에 독수리복음이라고 합니다.
 
성경에서 좋은 소식을 헬라어로 "유앙게리온"이라고 합니다.
유앙게리온의 유래는 옛날 들판에서 두 나라가 전쟁을 할 때 승리한 나라의 전령이 승리의 기쁨을 전하기 위하여 왕에게 보고하기 위하여 전쟁터에서 부터 왕궁까지 쉬지 않고 달려와 승전보를 알리고 그 자리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령이 달려온 거리가 대략 42km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승보에 의해ㅡ서 올림픽의 마라톤의 코스가 42.195km가 되었다고 합니다.

개혁자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뿌리와 줄기라고 설명합니다.
구약의 뿌리와 신약의 줄기는 성도들을 위하여 영양분을 공급하는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구약과 신약을 통하여 영양을 섭취하여 건강한 영적생활을 유지해야 합니다.

휘장을 만드는 방식을 출애굽기 26:1-6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 너는 성막을 만들되 앙장 열 폭을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을 공교히 수놓아 만들찌니.
2. 매 폭의 장은 이십 팔 규빗, 광은 사 규빗으로 각 폭의 장단을 같게 하고 
3. 그 앙장 다섯 폭을 서로 연하며 다른 다섯 폭도 서로 연하고. 
4. 그 앙장의 연락할 말폭 가에 청색 고를 만들며 다른 연락할 말폭 가에도 그와 같이 하고.
5. 앙장 말폭 가에 고 오십을 달며 다른 앙장 말폭 가에도 고 오십을 달고 그 고들을 서로 대하게 하고.
6. 금 갈고리 오십을 만들고 그 갈고리로 앙장을 연합하여 한 성막을 이룰찌며.   
 
휘장은 전체를 10폭으로 만들었습니다.
10폭은 각각 5폭을 연하여 한 막이 되게 하여 두 막이 한 휘장이 된다.
각 막의 길이가 28규빗, 넓이 4규빗이며 그 막 위에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을 수놓아 만들었다.

성막의 구조는 "" "성소(聖所)" "지성소(至聖所)"로 구분합니다.
휘장이란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가는 출입문과 같습니다.

휘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肉體)
히브리서 10:19-20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휘장의 영적 의미

휘장을 만든 재료로 사용된 네 가지 색깔은 주님의 성품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가늘게 꼰 베실(흰색)은 주님의 성결(거룩, 의, 영광)
청색은 하늘의 색으로 주님의 나라(신성)
자주색은 주님의 위엄(존귀)
홍색은 피의 색으로 주님의 능력(권세)

십자가와 휘장(마태복음 27:50∼51)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당시 휘장을 연구한 고고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휘장의 견고성은 말 열 마리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려 갈 때에도 찢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고고학자들의 의견은 사람의 힘으로 쉽게 찢을 수 없을 정도의 견고성을 의미합니다.

왜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는가?

휘장의 용도는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가는 출입문과 같습니다.
지성소에는 일 년에 단 한 번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백성들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희생의 피를 갖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속죄의 피를 언약궤 위에 뿌리는 것처럼 십자가에서 희생의 피를 흘리셨을 때 성소로 들어가는 문이 항상 열려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직 예수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히브리서 9:3-4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향로와 사면을 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출애굽기 30:6
그 속죄소는 내가 너와 만날 곳이며.

출애굽기 26:34
너는 지성소에 있는 증거궤 위에 속죄소를 두고.

출애굽기 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히브리서 9:3-4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향로와 사면을 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히브리서 9: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예수님의 성품

휘장의 네 가지 색깔에서 우리가 닮아야 할 예수님의 성품을 찾습니다.

고린도전서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1: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영적 삶의 회복

고린도후서 10:4∼6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죄악에 붙잡혀 있던 내 자아가 완전히 깨지고 지성소로 들어갈 때 비로써 영적 생활이 시작됩니다.

예화 1.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의 기도
나의 원(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화 2.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반석을 내리칠 때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고린도전서 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애굽기 27:21
아론과 그 아들들로 회막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간검하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대대로 영원한 규례니라.

히브리서 6: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히브리서 9: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히브리서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들에게 대함이라.

고린도전서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성경은 오직 예수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설교 자료

첫째, 성막의 용어

성막(聖幕)(출애굽기 26:1)
너는 성막을 만들되 앙장 열 폭을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을 공교히 수놓아 만들찌니.

법막(法幕)(역대하 24:6)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를 불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레위 사람을 시켜서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의 회중이 법막을 위하여 정한 세를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거두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장막(帳幕)(출애굽기 36:37)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놓아 장막 문을 위하여 장을 만들고.  

회막(會幕)(레위기 1: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증거막(證據幕)(출애굽기 38:21)
성막 곧 증거막을 위하여 레위 사람의 쓴 재료의 물목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대로 계산하였으며. 

둘째, 성막의 구조

바깥 뜰, 성소(聖所), 지성소(至聖所)

바깥뜰은 이방인의 뜰 이라고도 합니다.
이방인의 뜰에는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방인의 뜰이라고 하는 바깥뜰에서는 온갖 범죄가 일어날 수 있는 장소라고 하겠으며 이곳에서는 사죄의 은총을 경험할 수 없는 장소라고 하겠습니다.

셋째, 휘장(揮帳)

휘장을 만든 재료는 네 가지 색깔의 실입니다.
네 가지 색깔은 “가늘게 꼰 베실(흰색), 청색, 자색, 홍색”이었습니다.

휘장의 크기는 전체 10폭으로 만들었고, 10폭은 각각 5폭을 연하여 한 막이 되어 두 막이 한 휘장이 됩니다.
각 막의 길이가 28규빗(42피트), 넓이가 4규빗(6피트)입니다.
마지막 폭 가에 청색 고리 50, 금색 고리 50을 달아 연결하여 한 휘장으로 만들었다.

휘장의 문양은 그룹들을 수놓아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휘장의 견고성은 휘장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말 열 마리를 당길 때에도 전혀 찢어지지 않을 정도라고 고고학자들은 설명합니다.


히브리서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브리서 10:10∼14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휘장은 그리스도의 몸(肉體)

히브리서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첫째, 예수님의 성품

휘장의 네 가지 색깔에서 우리가 닮아야 할 예수님의 성품을 찾습니다.

마태복음은 왕의 복음으로 사자복음이라고 합니다.
공중 권세를 잡은 사탄의 세력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믿음의 사람은 사탄을 물리칠 수 있는 사자와 같이 살아야 할 것입니다.

마가복음은 종의 복음으로 송아지복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 중 하나가 섬김을 위하여 오신 것처럼 믿음의 사람은 믿음이 약하고 없는 사람을 섬겨서 주님 편으로 인도해야 할 것입니다.

누가복음은 인자의 복음으로 사람복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으로 오셔서 세상을 구원하신 것처럼 믿음의 사람은 이 세상을 구원하려는 믿음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요한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복음으로 독수리복음이라고 합니다.
독수리는 가장 높은 곳에서 먹을 것을 찾아 순식간에 내려올 수 있는 것처럼 믿음의 사람은 원수 사탄의 먹이로 잡혀가는 인생을 찾아내어 구원의 길로 끌어내는 적극적인 믿음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 영적인 삶의 회복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지므로 성소에서 지성소로 아무 때나 누구든지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처럼 예수를 믿는 성도들이 환난과 고통이 많은 세상에 머물고 있지만 열려진 하늘 문을 향하여 신령한 은혜를 기도하며 예수님이 승리하신 것처럼 우리들도 승리의 삶을 결단해야 할 것입니다.

영적인 삶의 시작은 돌같이 굳어버린 내 마음의 반석이 쪼개져야 합니다.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

고린도전서 15:2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베드로전서 2:2
갓난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로마서 1: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셋째, 오직 예수

휘장은 대제사장이 일 년에 단 한번 대속죄일에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었던 것처럼 나 같은 죄인이 거룩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예수 그리스도가 되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은 육체(肉體)와 (魂)과 (靈)으로 구성된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입니다.

육체
(肉體)와 (魂)과 (靈)은 양식이 필요합니다.
육체(肉體)를 위한 양식은 "음식"입니다.
(魂)을 위한 양식은 "지식"입니다.
(靈)을 위한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을 때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로 나뉘었다는 것은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지성소에 무엇이 있습니까?
법궤(法櫃)가 있습니다.
법궤 안에는 세 가지 성물이 담겨져 있습니다.
첫째는 아론의 싹이 난 지팡이
둘째는 만나를 담은 항아리
셋째는 십계명의 두 돌비
법궤의 뚜껑을 "속죄소(贖罪所)" 라고 합니다.

히브리서 9:3-4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으로 싼 언약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항아리아론의 싹난 지팡이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히브리서 9:6-7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차씩 들어가되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속죄소를 "시은소(施恩所)" 또는 "시은좌(施恩座)"라고 합니다.
시은소라고 부르는 것은 영어에서 "The Mercy Seat" 라는 말에서 유래합니다.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호세아 13:4
그러나 네가 애급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애급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강권적인 역사로 나온 이후에 다시 애급과 같은 세상에서 주의 백성들을 이끌어낼 수 있는 힘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마라톤 거리의 유래

마라톤([Marathon)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에포페우스안티오페의 아들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학정을 피하여 아티카로 이주한 후 자신의 이름을 붙여 마라톤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마라톤 경기는 당초 고대 그리스 올림픽에서는 이 종목이 없었다고 하는데 1896년 제1회 근대올림픽이 열릴 때, 프랑스 언어학자 브레알이 그리스 역사에 나오는 마라톤의 이야기를 들어 올림픽 종목에 넣자고 하여 육상의 한 종목으로 채택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마라톤의 유래에 대하여는 이론이 몇 가지로 다르다. 

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BC 490년 페르시아가 그리스로 침공했을 때, 밀리아테스 장군이 이끄는 그리스가 적은 병력으로 대규모 병력의 페르시아 군에게 승리하고, 이 사실을 아데네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달리기 선수 필리피데스를 마라톤 평야를 가로질러 아데네로 보내자 40여Km를 달려 아데네에 도착한 그는 승리의 소식을 전하고 탈진하여 숨졌다고 하는 것을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진 경기라고 전해진다.

​- 유앙게리온(복음)의 의미

 ‘오미영’의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에 마라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마라톤은 페르시아 제국이 아케네를 공략하기 위해 마로톤 평원에 상륙했다. 병력 규모로 보아 패배하는 것이 당연해 보였던 그리스군은 그러나 과감한 전략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었다. 이때 그리스 용사 페이디피데스가 전장에서 40여Km 떨어진 아테네까지 쉬지 않고 달려 승전보를 전하고 숨을 거두었다.​

실제 : 마라톤 전투에서 아테네군이 페르시아에 승리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지만 승리를 위해 숨차게 아테네로 달려와 죽은 주자는 없었다. 페이디피데스는 아테네가 아닌 스파르타를 향해 뛰었다. 그는 전투 전에 출발했으며 그의 임무는 지원병 확보였다. 그러나 스파르타 군은 종교 축제기간이 겹쳐 지원이 미루어지고 있었다. 

어떤 이야기가 사실인지는 개인적으로는 논할 수 없다.
또 한 이론에는 페이피데스가 스파르타의 지원을 얻지 못하고 돌아오자 밀티아데스 장군은 다른 지역의 동맹도시 지원군의 힘을 받아 페르시아군을 상대로 승리하고 이 소식을 페이피데스를 시켜 아데네로 전하게 하여 페이피데스가 쉬지않고 아테네로 달려가 승전보를 전하고 숨졌다고 하기도 한다. 어떤 내용이 사실인지는 역사를 기록한 책자마다 다른 것 같다. 헤로도토스의 '역사'라는 책에는 이 사실을 다르게 기록하고 있어서 이를 확인할 방법은 각자의 견해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내려오는 승리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달려갔던 거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만든 경기라고 하는 전설적 이야기로 4년마다 열리는 마라톤 경기를 흥미있게 보고 즐기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라톤의 거리에 대한 의견도 몇 가지로 다르다. 1894년 1회 아케네 올림픽 때의 마라톤 거리는 36.75km (39.99km라는 의견도 있음) 였지만 2회 파리 (40.26km) 3회 미국 세인트루이스 (39.909km) 그리고 3.4회 중간인 아테네 (41.842km) 그리고 1924년 4회 런던 올림픽 때는 당초 41.842km였으나 거리가 변경되었다고 한다. 이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한 가지는 윈저궁에서 출발하여 런던시내 세퍼즈부시 경기장까지 이르는 41.842km였으나, 윈저궁 귀족석에 앉은 알렉산드리아 왕비가 자신이 볼 수 있게 출발선을 이동함에 따라 거리가 늘어나게 되어 42.195km로 되었다는 이야기와 영국왕 에드워드 1세가 자신의 발코니에서 보고 싶으니 윈저궁 내 정원으로 출발지를 바꾸도록 하라 하여 그 거리가 42.195km로 늘어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런던 올림픽 후에도 마라톤의 거리는 정해지지 않고 5회 스웨덴 스톡홀롬 40.200km 6회 벨기에 앤트워프 40.244km였는데 8회 파리 올림픽 때 런던 올림픽 때 적용한 거리인 42.195km로 정해져 그 이후 이 거리가 마라톤의 거리로 정해지게 되었다고 한다. 4회 런던올림픽에서 처음 적용된 42.195lm라는 거리는 그 당시 육상에 대한 영국의 영향력이 가장 강하였기에 그대로 마라톤의 규정거리로 자리잡게 되었다는 것이다.

​재밌는 사실이 하나가 있다.
페르시아를 계승한 나라가 지금의 이란인데 이란은 마라톤을 금지하고 있다.
그리고 아시안게임이 이란의 테헤란에서 열렸을 때 마라톤을 경기 종목에 넣지 않았다고 한다.
자신들의 선조들이 마라톤 평원에서 패배한 것을 기념하는 경기는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37259 2020-04-29T03:35:45Z 2020-05-24T10:54:23Z 오늘의 묵상(5월)



요일

오늘 읽을 말씀

묵상 주제

 

5

1

마가복음 14:1∼72

언약의 피(24절)

5

2

마가복음 15:1∼47

성소 휘장(38절)

5

3

주일

설교 묵상(섬김, 교제, 봉사, 헌신)

♦  5월 1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4:1∼72
♦ 묵상을 위한 주제 : 언약의 피(24절)
♦ 성구 :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언약의 피(blood of the covenant)”   

성경에서 피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생명(生命)(신명기 12:23)

오직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아울러 먹지 못하리니.

둘째는 용서(容恕)(히브리서 9:27)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셋째는 언약(言約)(마가복음 14:24)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찬예식 때에 나누는 떡과 잔은 예수님의 몸과 피를 상징합니다. 그 몸과 피를 상징하는 것이 우리 안에서 영적 임재로 자리를 잡고 험한 세상에서 얼마든지 죽음을 이기셨던 것처럼 온갖 질병과 고난도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역사하실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서로 모이지 못할 때에 언약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영적 공동체를 더 강하고 든든하게 세워갈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5:1∼47
♦ 묵상을 위한 주제 : 성소 휘장(38절)
♦ 성구 :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The curtain of the temple was torn in two from top to bottom.)

“성소 휘장(the curtain of the temple)”

구약 시대의 “성막(聖幕)”은 “성소(聖所)”와 “지성소(至聖所)”로 구분합니다.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것을 “휘장(揮帳)” 이라고 합니다.

“휘장”이 상징하는 것은 “육체(肉體)”를 의미합니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브리서 10:20)

성소와 지성소를 연결하는 휘장은 대제사장이 속죄제 제물의 피를 들고 들어갈 수 있었듯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성전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지므로 지성소로 들어가는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들이여!
오늘도 은혜의 통로를 향하여 힘차게 나갑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6)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사회적 거리를 믿음의 거리로 좁혀서 은혜의 보좌로 당당하게 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https://www.youtube.com/watch?v=A0svMfYHha0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4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6:1∼20
♦ 묵상을 위한 주제 : 복음을 전파하라(15절)
♦ 성구 :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복음을 전파하라(preach the good news)”

성경(聖經)에서 복음(福音)이란 좋은 소식(消息)을 말합니다.

좋은 소식이란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해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굶주린 사람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소식입니다.
병든 사람은 고칠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죄의 짐에 짓눌려 죽어야 할 사람에게는 죄의 짐을 벗어버리고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소식입니다.
따라서 복음이란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코카 콜라 식민지화(Coca-Cola Colonization)”라는 구호가 코카 콜라 회사의 영업 정책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정책에 따라 매초마다 대략 4만 명의 사람들이 코카 콜라를 마신다고 합니다. 코카콜라의 역사는 1886년 조지아주 아틀란타의 약사 “존 벰퍼턴”은 코카의 잎, 콜라의 열매, 카페인 등을 주원료로 하여 새로운 청량음료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역사는 대략 134년 전 이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2천 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십자가의 속죄 제물로 드림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은 아직도 코카콜라보다 세계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주 미세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흔들고 있습니다. 청량음료 코카 콜라가 사람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쁜 소식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할 수 있는 보혜사 성령의 도움을 기도하며 세상을 복음화 하는 사명을 함께 실천하는 일에 성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https://www.youtube.com/watch?v=d-vayJOkgh8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5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1∼51
♦ 묵상을 위한 주제 : 율법(律法)과 은혜(恩惠)(17절)
♦ 성구 :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율법(律法, the Law, νόμος)과 은혜(恩惠, Grace, χάρις)”

성경은 구약(舊約)과 신약(新約)으로 구분합니다.

구약을 식물에 비유하여 “뿌리”라고 한다면 신약은 “줄기”라고 하겠습니다.

뿌리는 땅 속에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줄기는 땅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볼 수 있습니다.

개혁자 “마틴 루터”는 성도들에게 신앙의 영양을 공급하는 구약과 신약을 “두 개의 유방”이라고 설명합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두 개의 유방에서 영양을 공급받아야 하듯이 건강한 신앙은 뿌리와 같은 구약과 줄기와 같은 신약에서 고르게 받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합니다(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내려주신 말씀입니다.  

은혜는 구원을 깨닫게 합니다(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증거 할 수 있는 능력을 약속합니다.

죄를 깨닫게 한 율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구원의 은혜를 얻은 “사울”은 이방인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사도로 부름을 받았습니다(로마서 15:16).

율법과 은혜는 서로 분리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함께 하며 더 좋은 길로 인도하는 능력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영과 혼과 육의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길을 찾도록 안내하는 주의 말씀으로 승리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굳게 일어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https://www.youtube.com/watch?v=A0svMfYHha0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6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2:1∼25
♦ 묵상을 위한 주제 : 성전(聖殿)과 육체(肉體)(21절)
♦ 성구 :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성전(聖殿, Temple)과 육체(肉體, Body)”

성경에서 성전은
첫째는 솔로몬 성전,
둘째는 스룹바벨 성전,
셋째는 헤롯 성전으로 구분합니다.

교회는 성전이 아니라 예배당(禮拜堂)입니다. 예배당을 성전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몸을 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요 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그리고 주님을 영접한 그리스도인의 몸 또한 성전입니다(고전 3:16, 6:19).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성전은 거룩한 곳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몸과 세상 사람의 몸은 화학적 성분으로 비교하면 동일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곳이므로 화학적 성분은 같을지라도 영적 기능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매일의 삶은 성전을 거룩하게 세워가는 것입니다.

성전을 거룩하게 세우기 위하여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나를 다듬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하늘의 능력으로 세상 권세를 물리치게 하소서!승리의 기쁨을 모두 함께 누리게 하소서! 

♪ 마귀들과 싸울지라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7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3:1∼36
♦ 묵상을 위한 주제 : 거듭남(重生)(3절)
♦ 성구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거듭남(重生, born again, γεννηθῇ ἄνωθεν)"

거듭남이란 "위에서 태어난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아래"라고 표현한다면 세상 사람이 아닌 신선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위"라고 하지요. 물론 성경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늘의 법칙을 따라 이 세상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삶을 구원받았다고 합니다. 또는 거듭났다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아래의 가치 즉 땅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을 세속적인 인생이라고 한다면 위의 가치 즉 하늘의 법칙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을 거룩한 인생이라고 하겠습니다.

세속의 가치는 1+1=2 라고 합니다.
하늘의 가치는 1+1=1 이라고 합니다.

하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어제는 죄악
오늘은 유혹
내일은 지옥으로 향한
길을 가던 인생

어제는 은총
오늘은 축복
내일은 영생으로 가는
새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거듭난 삶은 죽음의 길에서 영생의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세속에서의 행복은
주머니의 크기에 비례하지만
하늘 나라에서의 성공은
행복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영생의 길을 따라
봄에 여름이 있고
여름에 가을이 있고
가을에 겨울이 있는 것처럼
절망의 땅에서도
소망의 땅을 찾아갈 수 있는
거듭난 믿음으로
굳게 세워지는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8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4:1∼54
♦ 묵상을 위한 주제 : 신령(神靈)과 진정(眞正)(24절)
♦ 성구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신령(神靈, spirit)과 진정(眞正, truth)”
신령(πνεύματι)이란 “성령”을 말합니다.
진정(ἀληθείᾳ)이란 “진리”를 말합니다.
성령과 진리를 하나로 표현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영(靈)이시라는 것은 존재 방식이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땅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합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파스칼”은 “팡세”라는 작품에서 “인간의 마음에는 항상 비어있는 공간이 있는데 그 공간을 채울 수 있는 것은 하나님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공간을 사람들은 인간적인 방법으로 채워보려고 많은 노력과 수고를 했어도 여전히 채울 수 없었습니다.
 
신령과 진정이란 텅 빈 마음의 공간을 채울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 14:20)”    

신령과 진정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비법(秘法)입니다. 비법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셨습니다(누가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오늘도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속의 가치를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삶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며 그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 성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9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5:1∼47
♦ 묵상을 위한 주제 : 생명(生命)의 부활(復活)(29절)
♦ 성구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Come out those who have done good will rise to live, and those who have done evil will rise to be condemned.    

“생명(生命)의 부활(復活)” Rise to Live

교육학에서는 학교에서 가르쳐야 하는 세 가지 기술을 3R이라고 합니다.

3R이란 “읽기(Reading)”와 “쓰기(Writing)” 그리고 “계산하기(Arithmetic)”를 말합니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제4의 “R”를 강조합니다. 제4의 R이란 “조사(Research)” 즉 “검색(檢索)” 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이론을 강조하는 사람은 “검색의 즐거움(The Joy of Search)”이란 책을 저술한 ‘구글’의 “다니엘 러셀(Daniel Russell)”입니다.

그런데 미래의 시대를 “영성 시대”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4의 ‘R’에 하나를 더 추가하여 제5의 ‘R’은 “부활(Resurrection)”이라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삶이 이 세상에서만 제한된 것이 아니라 죽음 이후에 다시 시작할 새로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생명의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부활을 위하여 흠 없이 보존되는 영혼육의 조화를 위한 삶을 소개합니다.

육체를 위한 좋은 영양을 공급합니다.
혼을 위하여 유익한 정보를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영을 위하여 진리의 말씀을 읽고 내 삶에 적용하여 부활 생명을 확신하는 은혜가 항상 새롭게 쌓여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생명 진리 은혜 되신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11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6:1∼71
♦ 묵상을 위한 주제 : 영(靈)과 육(肉)(63절)
♦ 성구 :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The Spirit gives life; the flesh counts for nothing.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영(靈, Spirit)과 육(肉, Flesh)”

동물이란 영어 단어 “animal”은 “영혼”을 의미하는 헬라어 “anima”에서 유래했습니다.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동물도 역시 하나님의 피조물로 혼과 육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과 동물을 만든 재료를 “흙”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흙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죽은 후에는 흙으로 돌아갑니다.

사람과 동물을 육체적인 수명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면 사람보다 더 오래 장수하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체적 수명의 길이를 기준으로 사람과 동물의 차이를 말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싸움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인간과 자연의 싸움
둘째는 인간과 인간의 싸움
셋째는 인간과 자아의 싸움
그런데 성경에서는 네 번째 또 다른 싸움을 말씀합니다.
넷째는 영과 육의 싸움

영은 하나님의 자리라고 합니다.
육은 반드시 죽은 후에 흙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세상에서는 일시적인 것입니다.

반면에 영은 죽은 후에 하늘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육은 죽이는 것이지만 영은 살리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육을 위한 삶에 열중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육은 영의 거처를 위한 곳이므로 건강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영이 자리를 잡을 때 하늘 소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썩을 것을 위하여 기적을 일으키는 예수님을 쫓아다니던 무리들과 오늘날 이 시대의 사람들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육체적 욕망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이 얼마나 무능한 존재인가를 깨닫게 합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여 영의 문을 열고 영적 돌풍을 일으켜 볼 수 있는 은혜를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 우리들의 싸울 것은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12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7:1∼53
♦ 묵상을 위한 주제 : 생수의 강(38절)
♦ 성구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Whoever believes in me, as the Scripture has said, stream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him.

“생수(生水)의 강(江)(Streams of Living Water)”

생수의 강이란 장차 성도들이 받을 하나님의 성령을 말합니다.

유대인의 명절 초막절(草幕節)을 맞이하여 예수님께서 믿는 자들이 받아야 할 성령을 생수의 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레위기 23장에 유대인의 일곱 명절에 대하여 소개했습니다.

일곱 명절이란 “유월절(逾月節), 무교절(無酵節), 초실절(初實節), 오순절(五旬節), 나팔절(喇叭節), 속죄절(贖罪節), 장막절(帳幕節)”을 말합니다.

초막절은 장막절이라고도 합니다.

현재는 교회에서 장막절을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각 절기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갈보리 십자가(救援)
무교절은 예수님의 무덤에 갇힌 사건(十字架)
초실절은 예수님의 부활(復活)
오순절은 예수님의 승천 후 보내실 성령(聖靈)나팔절은 승천하신 예수님의 재림(再臨)
속죄절은 예수님의 심판으로 알곡과 죽정이로 구분(審判)
장막절(초막절)은 새 예루살렘의 도래(千年王國)

유대인의 일곱 명절의 중심은 오순절입니다.

오순절 성령의 강림으로 인하여 장차 일어날 재림과 심판과 천년왕국의 은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은 주님을 믿는 성도들이 사모하며 살아가야 할 반드시 받아야 할 약속입니다.

오늘도 주 성령의 임재와 함께 삶의 자리에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13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8:1∼59
♦ 묵상을 위한 주제 : 진리(眞理)와 자유(自由)(32절)
♦ 성구 :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진리와 자유"
예수님께서는 자유를 얻는 비결을 진리를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유를 얻는 비결을 "주의 영이 계신 곳"이라고 합니다(고후 3:17).

자유(自由)란 죄(罪)에서부터 자유를 말합니다.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이때 사망은 모든 사람들이 죽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날 심판을 말합니다.

따라서 자유란 심판 때에 영벌이 아니라 영생의 은혜를 얻게 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마태 25:46).

코로나 바이러스가 삶의 환경을 제한시킬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은 자유의 은혜로 더욱 충만케 되어 참 자유를 누릴 줄 아는 믿음의 사람으로 더 크게 성장하는 은총의 기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생명 진리 은혜 되신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14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9:1∼41
♦ 묵상을 위한 주제 : 가서 씻으라(7절)
♦ 성구 :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Go,” he told him, “wash in the Pool of Siloam” (this word means Sent). So the man went and washed, and came home seeing.

“가서 씻으라!(Go and wash yourself!)”

능력의 예수님께서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에게 땅에 침을 뱉고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른 후에 실로암 연못에 가서 씻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으로 죽은 자를 일으키셨던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하셨을까요?

만일 여러분이 그 소경이었다면 어떻게 하였을까요?

순종(順從)하는 모습을 배워야 합니다.

하루의 전투가 끝나고 나서 지휘관이 그날의 전투 상황에 대해 장교들과 함께 평가를 하며 지휘관이 질문을 합니다.

어느 군인이 그 날 가장 탁월한 군인이었는지 생각들을 말해보라고 했다. 어느 장교는 가장 탁월한 군인은 그 날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한 군인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장교들도 자기 나름대로 의견을 말했습니다. 그러자 지휘관은 “아니오. 여러분 모두가 다 틀렸어요. 오늘 전투에서 최선의 군인은 적을 죽이려고 칼을 들어 막 내리치려는 순간 퇴각 나팔 소리를 듣고 적을 치지 않고 팔을 내리고 나팔 소리대로 후퇴한 군인입니다. 지휘관의 명령에 복종한 것이 오늘의 가장 고귀한 일인 것입니다.”

순종이란 곧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반응이라고 하겠습니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더 기뻐하시겠느냐? 보라 순종하는 것이 희생제물보다 낫고 말을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사무엘상 15:22) 

♚ 동영상 / 평범한 여인의 위대한 순종(4:05)



♪ 찬양 / 실로암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15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0:1∼42
♦ 묵상을 위한 주제 : 아버지의 이름(25절)
♦ 성구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 하는 것이어늘.
Jesus answered, I did tell you, but you do not believe. The miracles I do in my Father's name speak for me.

"아버지의 이름(Father's Name)"
아버지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구약 시대에는 사람이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물며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이란 단어가 나오면 "하나님"이라고 읽지 못하고 "야훼"라고 읽었습니다.

후에는 "야훼"를 "아노나이"라고 읽었지요.

그런데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놀라운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곧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보았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본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한복음 14:9)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마태복음 10:40)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요한복음 12:45)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요한복음 15:23)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세상살이가 점점 어려워지는 때에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질병을 이기고 마음의 무거운 짐도 내려놓고 물질적인 괴로움도 해결 받는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예수 이름으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16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1:1∼57
♦ 묵상을 위한 주제 :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40절)
♦ 성구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Then Jesus said, “Did I not tell you that if you believed, you would see the glory of God?”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You would see the glory of God!)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예수님께서 생명과 죽음에 관한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셨습니다.

죽는 것을 잔다고 하셨습니다.

죽은 후 사일이 지났고 시체가 썩는 냄새가 진동할지라도 창조의 주님은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것처럼 죽어 냄새가 나는 시신일지라도 생명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죽은 것은 잠을 자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믿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믿으면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이란 어떤 고통과 환난과 질병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찾아낼 수 있는 강한 힘이라고 하겠습니다.

모태 무당으로 태어나서 21살에 신내림을 받고 26년 동안 유명한 무속인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어느 날 산에서 기도하던 중 살아있는 십자가를 목격한 후에 주님을 영접하고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무속에서는 신병을 앓으면서도 그 병이 무슨 병인지 알지 못하여 고통가운데서 지내야 했는데 주님을 영접한 후에 병의 원인이라도 알고 싶다고 기도하던 중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루푸스"와  "섬유근종"이라는 병명을 알고 난 후에 "아버지 감사합니다! 병명도 모르고 아플 때는 막연하게 기도했는데 이제는 병명을 알게 되어 죽은 후에 세상에서는 고통을 받지만 아픔과 고통과 눈물이 없는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소망을 갖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는 말씀은 믿음으로 병을 고치거나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기적을 체험하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무너지고 내 안에 주님이 온전하게 거하게 되는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태어나게 하신 은혜를 감사하며 나를 통하여 드러내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가를 찾아내어 그 일에 열중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찬양 / 나 맡은 본분은



♚ 동영상 / 누구를 위한 순종인가?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18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2:1∼50
♦ 묵상을 위한 주제 : 한 알의 밀(24절)
♦ 성구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알의 밀(a kernel of wheat)” 
30년을 목회하면서 신앙잡지 “Pulpit”을 발행한 “스피노스 조디아티” 목사는 살아있는 교회와 죽어가는 교회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교실, 주차장 등 늘 공간(space)의 문제가 있다.
죽어가는 교회는 공간을 염려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교회는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로 늘 시끄럽다.
죽어가는 교회는 죽은 듯이 조용하다.

살아있는 교회는 언제나 일꾼이 부족하다.
죽어가는 교회는 일꾼을 찾을 필요가 없다.

살아있는 교회는 언제나 예산을 초과해서 쓴다. 죽어가는 교회는 은행에 잔고가 많다.

살아있는 교회는 새 얼굴 이름 알기가 어려워 애먹는다.
죽어가는 교회는 해를 거듭해도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

살아있는 교회는 선교 사업이 활발하다.
죽어가는 교회는 교회 안에서만 움직인다.

살아있는 교회는 주는 자(giver)로 가득 차 있고, 죽어가는 교회는 티내는 자(tipper)로 차 있다.

살아있는 교회는 믿음 위에 운행되고,
죽어가는 교회는 인간적 판단(sight) 위에 운행된다. 

오늘 나의 신앙을 점검해 봅시다.

살아 있는 믿음일까요?
죽어 있는 믿음일까요?

땅에 뿌려진 씨앗이 살려고 하면 죽을 것입니다.씨앗이 죽으려고 하면 반드시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생명력이 있는 믿음은 작은 밀알처럼 땅에 떨어져 죽어야만 살아날 수 있는 믿음이라고 하겠습니다.

밀알의 신앙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여 신앙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준비에 부족함이 없기를 기도합시다.

♪ 찬양 / 어려운 일 당할 때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5월 19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3:1∼38
♦ 묵상을 위한 주제 : 새 계명(34절)
♦ 성구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새 계명(New Command)”이란 무엇일까요?
새 계명을 헬라어 성경에서 “엔토렌 카이넨(Ἐντολὴνκαινὴν)”이라고 합니다.

새 계명이란 “옛 계명”에 대한 설명으로 이미 구약 시대에 주신 계명을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새롭게 주신 계명을 말합니다.

사랑하라는 계명은 이미 히브리 백성들에게 주셨던 계명이었습니다(레위기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사랑하라는 계명은 이미 주셨던 계명이었지만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직접 사랑하시면서 실천하신 계명이었기에 “새 계명”이라고 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어떻게 새 계명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첫째, 칭찬을 먼저 하라.

칭찬하려면 상대방의 장점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장점 중심으로 사람을 보려고 노력하다 보면 상대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은 넓어질 것입니다.

둘째,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잘못했을 때 내가 잘못 했습니다(‘I’ m sorry’)라고 말해야 합니다.  “I’m sorry” 이와 같은 사과의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해서 상황을 어렵게 만들게 됩니다.

셋째, 마음을 열고 입을 열라.
 
말은 입을 통해서 나오지만 입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을 열면 칭찬도 자연스럽고 유감의 메시지도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넷째, 작은 일을 먼저 도와주라.

사소한 관심도 때로는 더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기약할 수 없는 다음을 위해 아껴두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야 합니다.  그만큼 든든한 보험도 없습니다.

♪ 찬양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0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4:1∼31
♦ 묵상을 위한 주제 :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7절)
♦ 성구 :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If you really knew me, you would know my Father as well. From now on, you do know him and have seen him.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I knew and I saw it again)” 
 “알았고(γινώσκετε)” 또 “보았다(ἑωράκατε)”

알았다(γινώσκω, ginóskó)와 보았다(ὁράω, horaó)의 관계는 “아는 것은 본 것과 같고, 본 것은 아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보았으면 예수님을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을 본 것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알면 하나님을 아는 것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런던대학의 우주 물리학자인 “보이드 박사”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의 수는 약 10만개이며 최신 전자 망원경으로 한 은하 안에서 볼 수 있는 별의 수는 대략 2천억 개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신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그 전체 우주 속의 별들의 수는 2천억☓1천억 개라는 천문학적 숫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지 못한 별의 수는 얼마나 더 많겠습니까?

또한 지금 반짝거리는 별빛은 10만 광년 전에 반짝였던 빛이 오늘 밤 우리 눈에 들어온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녁 별빛이 유난히 반짝이지?” 하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10만 광년 전에 별에서 나온 빛이 오늘 눈에 보였던 것이라고 합니다.
광년(光年, light year)이란 천문학에서 사용하는 거리의 단위를 말합니다. 기호는 ly(light year)라고 합니다. 국제천문연맹이 내린 광년의 정의는 1광년은 진공 상태에서 1율리우스년(365.25일) 동안 빛이 이동한 거리를 뜻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10만 광년이란 3천 6백만일 전에 나온 빛을 오늘 저녁에 보는 것을 말합니다.  

우주 물리학자인 보이드 박사는 전공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깨닫고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라는 찬송이 곧 나의 신앙의 간증이라고 고백합니다.

성경을 읽으면 예수님을 읽었고 하나님을 읽었습니다.
예수님을 읽었다면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알았으면 이제는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에 본 것처럼 믿어야 합니다.

본 것처럼 믿는 사람은 확신을 갖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더 악한 환경이 닥쳐올지라도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하며 건강을 위하여 지켜야 할 수칙을 잘 기키며 강건하여 나와 같은 사람을 통하여 이루기를 원하시는 주님께서 의도하신 뜻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회복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1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5:1∼27
♦ 묵상을 위한 주제 : 보혜사(26절)
♦ 성구 :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When the Counselor comes, whom I will send to you from the Father, the Spirit of truth who goes out from the Father, he will testify about me.)   

“보혜사(Counselor, Παράκλητος)”
보혜사를 “상담자(Counselor)”(NIV) 또는 “위로자(Comforter)”(KJV) 그리고 “돕는자(Helper)”(NASB)라고 번역합니다.

보혜사가 우리들을 어떻게 돕고 있을까요?
사도 바울은 탄식함으로 돕는다고 합니다(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한 기도를 돕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사의 최고의 엔지니어 “찰스 케터링”은 빈틈없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 업계에서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모임에서 사회자가 그의 “신화의 손”을 높이 쳐들며 “케터링 씨, 이 손으로 한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라고 질문했을 때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자동차 탄생!” 이라는 말을 예상했었습니다.

그러나 “케터링”은 “이 손으로 한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두 손을 잡고 기도한 일이었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골”은 기도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합니다.

“옛 사람들은 기도를 호흡이라고 말했다.
나는 왜 호흡하는가?
호흡하지 않으면 죽기 때문이다.”

연약한 무릎을 꿇고 기도할 것을 알지 못할 때 보혜사 성령께서 곁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함께 간구하신다는 말씀을 확신하며 오늘도 기도자의 삶에 성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내 기도하는 이 시간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2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6:1∼33
♦ 묵상을 위한 주제 : 구하라(24절)
♦ 성구 :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Until now you have not asked for anything in my name. Ask and you will receive, and your joy will be complete.)   

헬라어에서 “구하다”라는 동사가 두 가지로 사용합니다.

첫째는 아이테오(αἰτέω, aiteó)
둘째는 에로타오(ἐρωτάω, erótaó)

“아이테오”는 낮은 위치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구하는 것입니다.

“에로타오”는 특별한 위치 즉 동등한 자리에서 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본문에서는 “아이테오” 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αἰτεῖτε. aiteite).

기도는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하여 창조주 하나님에게 구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어거스틴”이 하나님을 떠나 방탕한 자리에서 방황할 때 어머니 “모니카”는 항상 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아들에게 하나님 앞으로 돌아서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어거스틴”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면 어머니가 말씀하시는 그 하나님을 믿고 싶었지만 “어거스틴”은 어머니의 부탁을 이해할 수가 없어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당신이 정말 살아계신다면 당신을 믿을 수 있도록 당신을 보여 주십시오.  나도 믿고는 싶지만, 이해가 되어지지 않습니다. 이 진절머리 나는 삶에서 당신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당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러던 어느 날 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속에서 그는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가는 바닷가를 거닐고 있었는데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 위로 걷고 있었을 때 한 소녀가 모래구덩이를 파놓고 하얀 조개로 바닷물을 떠 담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거스틴”은 소녀에게
“얘야, 거기서 혼자 뭘 하고 있니?”
“예, 아저씨, 바닷물을 이 모래구덩이에 퍼 담고 있는 거예요.”
“바닷물을? 그래 그 바닷물을 얼마나 퍼 담으려고?”
“저 바닷물을 이 모래구덩이에 퍼 담을 거예요.”
“얘야, 바다가 안 보이니? 바다가 얼마나 넓고, 바닷물이 얼마나 많은데, 그 작은 조개로 그 작은 모래구덩이에 다 퍼 담을 수 있겠니?”
“그렇지만, 계속 퍼 담다 보면 언젠가는 바닷물이 다 마를 것 아니예요?”
“얘야, 그렇지 않단다. 저 큰 바다를 그 작은 모래구덩이에 담기란 불가능하단다. 네가 종일 퍼 담았어도 바닷물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잖니?”
“그렇지만 아침부터 계속 물을 떠서 담았으니까 조금은 줄어들었을 것 아니예요?”
“아니란다. 네가 퍼 담는 바닷물보다 강에서 바다로 흘러들어 오는 물이 훨씬 더 많은 걸. 또 네가 모래구덩이에 바닷물을 떠 담아도 바닷물은 모래 속으로 스며들고 말지 않니? 해가 저무는데 빨리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부모님이 걱정하신단다.”

그 때 그 소녀가 “어거스틴”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아저씨! 저 바다보다 큰 하나님의 세계를 조개껍데기보다 작은 아저씨의 생각으로 모래 구덩이만한 아저씨의 머리속에 담는 일이 훨씬 더 어렵지 않을까요? 아저씨의 인생이 저물고 있어요. 아저씨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때가 가까워지고 있어요.”

그는 깜짝 놀라서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이 예사롭지 않은 꿈을 통해 자기의 보잘것없는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하게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기도의 첫 단계는 낮은 위치에서 필요한 것을 구합니다. 그러나 성숙한 신앙이 될 때에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동일한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삶의 환경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으로 몰고 갈 때에 성숙한 기도자로 탈바꿈 할 수 있는 특별한 은총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기대합니다.

♪ 찬양 /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3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7:1∼26
♦ 묵상을 위한 주제 : 영생(3절)
♦ 성구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영생(永生, eternal life)”
여러분 영생이란 무엇일까요?

영생을 “아이오니오스 조에(αἰώνιος ζωὴ. aiōnios zōē)”라고 합니다.

‘아이오니오스(αἰώνιος)’란 “영원(eternal)”이라고 번역하지만 헬라어 사전에서는 노령기(agelong) 또는 영원의, 만고불변의(eternal)라고 번역합니다.

‘조에(ζωή)’란 “생명(life)” 이라고 번역합니다.

따라서 “아이오니오스 조에”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든지 안 믿든지 이미 영생은 약속된 언약입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영생의 약속을 받았기 때문에 영생의 삶을 누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영생의 삶을 누리지 못하고 이 다음에 주님 나라에서 누려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영생의 삶을 누리면서 장차 도래할 주님 나라에서 완성된 영생을 사모해야 합니다.

어떻게 완성된 영생을 사모할까요?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잠언 23:17∼18).

이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이 자랑하며 즐거워하는 것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만 경외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에서 질병과 고통과 사고와 가난에 시달릴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세상 사람을 기준으로 “나는 왜 이런 시련 가운데서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이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 시련을 통하여 완성된 영생을 향하여 더 가깝게 다가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담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이루신 것을 이루어달라고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불신앙 때문에 하나님이 이루실 수 없는 것을 이루어달라고 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던 언약을 붙잡고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역경 가운데서도 반드시 우리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갈 수 있는 믿음의 장부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5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8:1∼40
♦ 묵상을 위한 주제 : 진리가 무엇이냐?(38절)
♦ 성구 :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노라.
(What is truth? Pilate asked. With this he went out again to the Jews and said, I find no basis for a charge against him.)

“진리가 무엇이냐?(What is truth?)”
“티 에스틴 알레데이아(Τί ἐστιν ἀλήθεια? Ti estin alētheia)”      

빌라도는 진리 앞에서 진리가 무엇이냐? 라고 질문합니다. 답안지를 앞에 놓고 답을 물어보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오늘날의 성도들도 제2의 빌라도와 같다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진리이신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진리의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전 국민의 25%가 기독교인이라고 자랑하면서도 진리가 보이지 않는 세상입니다.  심지어 잘못된 좌편향의 세력들이 세상을 마구 흔들고 있습니다.

“진리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 질문에 대답을 하셨다면 예수님은 스스로 진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진리란 현존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사셨던 삶 자체가 진리이었습니다.

진리는 질문과 대답으로 찾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보여주는 삶이 증명해야 합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진리의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만일 내가 걷는 이 길이 진리에서 벗어난 길이었다면 진리 편에 서서 진리가 현존하는 삶을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프란시스 쉐퍼의 “작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책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하찮은 사람이나 하찮은 장소는 없다. 만약 그 사람들이 삶 전체를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의 인도를 받는다면 그 하찮은 일로 인하여 한 시대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어느 누가 인정해주지도 않는 하찮은 일을 하면서 잊혀져버린 인생이라는 생각을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에게는 작은 일과 큰 일이 없습니다. 열 손가락 중에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는 속담처럼 모든 일이 하나님에게는 소중한 것입니다.

보이는 것만을 선호하는 이 세상에서 진리 편에 선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확신하는 것입니다.

빌라도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면서도 민란이 일어날 것이 두려워 죄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결정했습니다.

진리를 알면서도 진리 편에 서지 못하는 것은 현실에 붙잡힌 삶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어느 편에 서야 할까요?
주님 따라 진리 편에서 당당하게 일어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생명 진리 은혜 되신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6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9:1∼42
♦ 묵상을 위한 주제 : 유대인의 예비일(42절)
♦ 성구 : 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Because it was the Jewish day of Preparation and since the tomb was nearby, they laid Jesus there. 

“유대인의 예비일(the Jewish day of Preparation)”

성경을 좀 더 분명하게 이해하려면 헬라어를 참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두 개의 단어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하나는 “파라스큐에(παρασκευή)”는 “예비일(豫備日)”이란 뜻입니다.

다른 하나는 “헤토이마조(ἑτοιμάζω)”는 “예비하다”, “준비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유대인의 예비일이란 ““파라스큐에(παρασκευή) 즉 예비일(豫備日)”을 말합니다(참조 마태 27:62).

반면에 유월절을 준비할 때는 “헤토이마조(ἑτοιμάζω) 즉 예비하다, 준비하다”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참조 마태 26:19).

사복음서를 참조하면 본문에서 예비일은 6일 째 날 즉 금요일을 말합니다.

주의 날을 예비하는 신앙을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주일(主日)을 거룩하게 지키려는 자세가 세속화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일을 선데이(Sunday) 라고 하여 로마의 이방신을 섬기는 날이라고 반박합니다. 물론 로마인들이 숭상하는 태양의 날이 맞습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기독교인들이 로마의 심각한 핍박을 받을 때 로마 황제가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유대인들의 “할례의식”을 법으로 금지했습니다.

이때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전향한 초기 유대교 출신의 기독교인들은 우리는 주일을 지킬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그 이유는 더 이상 로마의 핍박을 받지 않기 위한 처세술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그러자 로마 황제는 기독교인들이 로마식으로 주일을 선택했다며 찬성했다고 합니다.

외형적으로는 로마의 질서를 따르는 것처럼 보였지만 내용적으로는 철저하게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주일을 지키는 결과가 된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예배당에 모여서 예배하는 자리를 텅 비었지만 우리들의 심령 속에 가득 채워진 주님을 향한 사랑을 힘입어 오늘도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의 사람으로 모두에게 칭찬받는 일군으로 드려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즐겁게 안식할 날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7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20:1∼31
♦ 묵상을 위한 주제 : 성령을 받으라(22절)
♦ 성구 :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And with that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Receive the Holy Spirit. 

“성령을 받으라!(Receive the Holy Spirit!)”
“라베테 프뉴마 하기온(Λάβετε Πνεῦμα Ἅγιον)”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셨던 첫 번째 말씀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Peace be with you)”(19절)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은 “성령을 받으라(Receive the Holy Spirit!)”입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께서 아직 이 세상에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제자들에게 “평강”과 “성령”을 말씀하셨습니다.

평강과 성령은 “내적 변화”를 체험하게 하는 신앙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하겠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에서 몇 가지 신앙을 생각해 봅니다.

첫째는 체험 위주의 신앙

순복음 교회와 오순절 교회에서 자주 목격할 수 있는 신앙의 모습입니다. 체험된 것이 아니면 신앙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둘째는 조직 위주의 신앙

조직의 가장 대표적인 교회는 가톨릭교회라고 하겠습니다. 천주교회는 교황청의 로마 교황을 중심으로 세계에 흩어진 교회가 조직에 의해서 교회 공동체 중심으로 활동합니다. 분리되는 현상이 없기 때문에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셋째는 말씀 위주의 신앙

말씀은 곧 성경을 말합니다. 성경 중심의 신앙은 두 가지 삶의 열매로 드러납니다. 평강과 성령입니다.

선지자 느헤미야가 포로가 되었던 백성들을 예루살렘으로 모으고 학사 에스라에게 모세의 율법책을 읽게 합니다.

이때 백성들은 하루 종일 자리에 일어나서 그 율법을 들었습니다.

가장 좋은 설교는 성경을 그대로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설교가 설교자의 지식과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변질되어 성경을 읽어주면 싫어합니다.

율법을 듣던 백성들은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며 결단했습니다.

히브리 백성들을 결단케 하였던 말씀은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느헤미야 8:10b)

평강과 성령은 오직 부활하신 주 예수님만이 나의 힘이 되며 삶의 주인 됨을 고백하는 믿음의 기초라고 하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고개를 숙이려 합니다. 이런 현상이 더 이상 멈추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악한 바이러스는 다가올 것입니다. 그렇지만 평강과 성령의 은혜가 약속되었으므로 그 은혜를 힘입어 어떤 상황에서든지 승리하는 주의 사람으로 무장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행군 나팔 소리에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36249 2020-04-27T13:31:41Z 2020-05-06T09:51:52Z 믿음이 없는 세대여(마가복음 9:19) / 동영상 주일 설교(04-26-2020) 이승혁목사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36248 2020-04-27T13:29:51Z 2020-05-06T09:52:16Z 성막기도 순서와 기도 방법

성막기도 순서와 기도 방법



성막은 천국의 삶을 보여주는 너무나 귀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성막에 대한 놀라운 예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대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히 8:5)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을 지으라고 명하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셨습니다. 왜냐하면 성막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성막에서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천국에서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성막을 통해 모든 사람들의 죄가 깨끗이 씻어졌듯이 천국에서도 성막을 통한 정결한 삶이 계속될 것입니다.

 

천국에서의 삶은 예배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평생토록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천국에서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천국에서도 성막이 있어 그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할 것입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계 21:3)

예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천국의 삶이 큰 고욕이 될 것입니다. 기도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천국의 삶은 재미있는 삶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만 섬기는 곳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우리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이 땅에서 천국을 예배할 수 있도록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성막을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를 하고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수 있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 나는 성막을 통한 기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막기도를 시작 할 때 주님을 의지하며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막기도를 시작할 때 주님의 보혈을 뿌리셔야 합니다. 나는 훈련자들에게 머리, 얼굴, 어깨, 가슴, 배, 성기, 무릎에다가 피를 세번씩 뿌리도록 권유합니다. 이렇게 주님의 피를 뿌리고 기도를 하게 되면 마귀의 공격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주님의 보혈을 뿌리는 곳과 안 뿌린 곳의 차이를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기도하는 장소 주위에 주님의 보혈을 뿌리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교회에서 기도를 할 때 교회 예배당 입구에서부터 예배당 곳곳에 주님의 보혈을 뿌립니다. "예수의 피"를 외치면서 뿌립니다. "주님의 보혈을 뿌리노라. 정결해질 지어다"라고 선포하기도 합니다. 때에 따라선 "주님의 보혈을 뿌리노라. 더럽고 추악한 영들은 떠나갈 지어다"라고 선포합니다.

 

어떤 곳은 영적으로 매우 어두운 곳이 있습니다. 특히 건물이 오래 된 곳은 더 그렇습니다. 좋지 못한 영업을 했던 장소를 새로 리모델링 해서 사용하는 교회는 영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보혈을 뿌리고 기도를 하게 되면 주님의 보혈의 능력때문에 악한 영들이 얼씬 하지 못합니다. 물론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훨씬 줄어든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한 장소에서 주님의 보혈을 계속 뿌리면서 기도를 하게 되면 그 곳은 성스러운 장소가 되어서 점점 더 악한 영의 세력이 없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집에서 기도를 할 때에도 가급적이면 한 곳을 정해 놓고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수님은 '골방'(마 6:6)에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골방의 의미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을 장소를 말합니다. 방의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좋습니다. 주님의 보혈을 뿌리게 될 때 좁은 장소는 그 능력이 훨씬 강력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훈련자들에게 "정히 마땅한 장소가 없으면 차에서라도 하세요"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 실정을 볼 때 파킹장이 오픈되어 있어서 차고가 있는 가정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기도 장소를 찾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성막기도를 시작할 때나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주님의 보혈과 연관이 있습니다. 주님의 보혈이 얼마나 강력한 권능을 가지고 있는지 곧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1. 고백함으로 성막문을 통과하십시오.

성막문은 청색실, 자색실, 홍색실, 흰색실(베실)로 짠 문입니다. 성막문은 주님을 상징합니다. 청색은 생명이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자색은 왕이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홍색은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흰색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성막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기 때문입니다(요 14:16). 앞서 설명했듯이, 성막문 앞에서 주님의 보혈을 기도의 장소와 당신 몸에 뿌린 다음 성막문에 서 있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성막문 앞에서 예수님의 능력으로 성막문이 열리길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성막문이 열리도록 다음의 네 가지 주님의 속성을 고백해야 합니다. 이 때 고백은 입으로 소리를 내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느새 성막문이 열리고 성막 안으로 들어가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성막기도를 인도하신다면 기도 참여자들에게 성막문 앞에 서 있는 자신을 상상하라고 말씀하십시오. 그러면 기도 참여자들은 눈을 감고 성막문 앞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후 당신은 다음의 네 가지 예수님의 속성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셔야 합니다. 긴 시간동안 설명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단순히 아래의 내용을 읽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네 가지 속성에 대해 모두 암기하셔서(성구 포함) 기도 참여자들에게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은 성막기도를 인도할 때마다 계속해서 언급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네 가지 속성에 대해 완전히 이해가 될 때 우리의 삶도 주님의 속성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십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 생명을 얻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을 좇아 살지만 그곳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육신의 정욕만 허락할 뿐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생명이 됩니다.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 3:4)

 

예수님은 왕이신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은 왕이신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다윗은 거대한 이스라엘 영토를 차지했던 이스라엘 왕이었습니다. 그런 왕이었던 사람이 누군가를 자신의 왕으로 섬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왕으로 섬기고 있습니까?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시 145:1)

 

예수님은 고난 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서 고난 당하셨습니다. 바로 ‘나’를 위해서 고난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고난 당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이해하게 됩니다.

 

당신이 힘들고 어려울 때 그 고난을 당신 혼자 짊어지지 마십시오. 이미 예수님께서 당신의 짊어져야 할 모든 짐을 다 지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몸소 시험을 받으시고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당신의 시험을 능히 도와 주실 것입니다.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히 2:18)

예수님은 부활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극복하신 것처럼 우리 역시 모든 문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딤후 1:10)

 

2. 번제단에서 자아를 죽이십시오.

열린 성막문을 통해서 성막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번제단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헌신>을 약속하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당신을 죽이십시오. 짐승이 태워지는 것처럼 태워지는 당신을 보셔야 합니다. 모세의 성막에서는 당신 대신 짐승이 태워 죽었지만, 지금 영적으로 기도를 할 때는 당신 스스로 번제단에 올라가 타 죽임을 당해야 합니다.

 

번제단 위로 올라가 서십시오. 불이 타오르게 될 때 당신의 몸은 태워질 것입니다. 이곳에서 당신의 자아를 죽이십시오. 자아가 죽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자아가 살아 있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지 못합니다. 당신의 자아가 살아 있는 만큼 하나님의 영광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번제단에서 당신의 모든 추한 모습을 태워 버리십시오. 이기적인 마음도 태우시고 못된 성질도 태워 버리십시오. 주님을 위한다고 하면서도 나 자신을 먼저 생각했던 모습도 태워 버리십시오.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닌 인간의 전통에 의해 행했던 모든 잘못된 행실도 태워 버리십시오.

 

번제단에서 당신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겠다고 약속하십시오. "나는 주님 것입니다"라고 고백하십시오. "오직 주님을 위해서 살겠습니다"라고 고백하십시오. "주님을 위해 몸과 마음으로 헌신하겠습니다"라고 고백하십시오. 이러한 당신의 고백이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당신의 믿음의 깊이를 한층 높혀줄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부연 설명입니다. 만약 당신이 성막기도를 인도하는 분이라면 아래의 내용을 암가하십시오. 그래서 번제단에서 이 내용을 사람들에게 설명하십시오.

 

이미 당신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고전 3:16). 그 성전에 누가 거하신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 3:16)

그렇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성령세례를 통해서 이미 얻어진 것입니다. 바울이 언급했듯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살리신 사실을 믿을 때 성령세례를 받은 것입니다.(롬 10:9)

 

성령세례를 받은 후부터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이렇듯 성령세례는 우리의 몸을 성전으로 만들어 줍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우리 몸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도무지 나타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몸 안에 계시는데 우리 삶에는 하나님의 능력도 나타나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도 나오지 않습니다. 어찌된 일입니까?

그것은 우리의 자아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게서 나타나시기 위해서는 우리의 자아가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0)고 했던 것입니다. 바울의 삶은 성령님께서 많이 드러나신 삶이 었습니다. 적어도 우리들보다 더 많이 성령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바울은 어떻게 성령님께서 나타나실 수 있는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우리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받아야 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는 다는 것은 내 자아를 없애는 것입니다. 그럴 때 비로소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나타나실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3. 물두멍에서 정결하게 되십시오.

번제단에서 헌신을 약속했다면 다음 단계는 물두멍에서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당신은 회개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개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회개할 것이 없다면 이미 당신은 최악의 상태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교만함'이 당신을 사로 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처럼 위험한 상태는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회개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가 있을 때 당신의 눈에 눈물이 있을 것이며 당신 코에서 콧물이 흘러 나올 것입니다. 회개의 눈물이 없는 사람은 진정한 회개자가 아닙니다. 평생에 단 한 번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고 해서 온전한 회개가 이뤄진 것은 아닙니다. 회개의 삶의 연속적인 과정에서 만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매번 기도할 때 회개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한 후에 하나님께 회개했던 장면을 기억하십니까? 우리의 모든 죄는 먼저 하나님께 지은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에게 지은 죄라고 할지라도 그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먼저 죄를 지은 것입니다. 나 자신에게 죄를 지었다고 할지라도 그것 역시 먼저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입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시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다음 죄를 지은 사람에게 찾아가 용서를 빌고 보상을 하십시오.

 

기억하십시오. 회개의 시간이 더 길고 더 강할 수록 하나님의 은혜는 더 크고 넓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당신이 성막기도를 인도하는 분이라면 번제단에서 헌신의 기도를 하라고 사람들에게 요구하셔야만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소리를 내서 주님을 향한 헌신을 약속할 것입니다. 자신의 자아를 없애달라고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이 기도에는 죄에 대한 회개보다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주님께 내어 드리는 단계가 될 것입니다.

 

어느정도 번제단에서의 기도가 끝났다면, 사람들을 물두멍으로 인도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기도를 멈추고(자연스럽게 기도가 멈춰질 것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수그러질 것입니다. 그때 자연스럽게 인도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당신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다면 성령님께서 들려주시는 대로 순종하시면 됩니다) 물두멍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물두멍의 모양을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성막의 성물 중에서 오직 유일하게 크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성물이 바로 물두멍이라는 사실을 주지시켜 주십시오. 크기가 정해지지 않는 이유는 각 사람의 회개의 양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두멍에서 완전히 죄를 깨끗케 씻지 않는다면 결코 성소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주지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어느 정도 말씀을 한 다음 함께 통성으로 죄를 회개하는 기도를 인도하십시오. 그러면 사람들은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된 회개를 하게 될 것입니다. 회개 시간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자유스럽게 하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인도자 마음대로 시간을 짧게 하거나 길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다음의 내용은 부연 설명입니다. 인도자는 이 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를 인도할 때 이 내용들이 도울 것입니다.

 

우리는 원죄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구속으로 인하여 우리의 원죄는 없어졌습니다.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았던 모든 죄의 값은 치러진 것입니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롬 5:19)

 

예수님을 통해 이미 아담의 원죄는 파괴되었고 더 이상 우리를 붙잡을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범죄를 말합니다. 비록 원죄가 파괴되었다고 할지라도 자범죄가 있다면 그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날마다 성막기도를 드릴 때 지은 죄를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죄를 십자가 앞에 내려 놓으십시오. 남편과 아내에게 지은 죄를 회개하십시오. 부모와 자녀에게 지은 죄를 회개하십시오. 형제 자매에게 지은 죄를 회개하십시오. 더럽고 추한 죄를 회개하십시오. 알고 있는 모든 죄를 회개하십시오.

심지어 모르고 있는 죄라도 회개하십시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회개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절실하게 하십시오. 엎드려 통곡이라도 하면서 회개하십시오. 그러면 우리 주님의 크신 은혜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고 마음의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4. 진설병에서 간구하십시오.

물두멍에서 회개가 이뤄졌다면 당신은 이제 정결케 된 것입니다. 이제 담대히 성소에 나아가십시오. 성소는 회막으로 덮혀 있습니다. 그 회막은 네 개의 천으로 덮혀 있습니다. 이것은 구별된 장소를 의미합니다. 물론 성막 자체가 세상과 구별된 장소입니다. 하지만 회막은 성막 안에서도 또 한번 구별된 장소입니다.

 

성막의 뜰은 누구든지 거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헌신을 약속하고 죄를 회개합니다. 번제단과 물두멍이 바로 그 역할을 담당해 줍니다. 번제단은 성령세례를 의미하며 물두멍은 물세례를 의미합니다. 비록 당신이 번제단과 물두멍을 통해서 성령세례와 물세례를 받았다 할지라도 아직은 참경배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참경배자가 되려면 회막안의 성소에 나아가야 합니다.

 

만약에 당신이 성막기도를 인도하신다면 기도 참여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당신은 이제 육적으로 정결케 되었습니다. 이제 성소로 들어갈 자격을 얻었으니 담대히 성소로 나아가십시오"라고 인도하십시오. 그러면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성소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일단 성소에 들어가게 되면 성소에는 세 가지 성물이 있습니다. 오른쪽(우리가 봤을 때)에는 진설병이 놓여져 있고, 왼쪽에는 정금등대가 놓여져 있으며, 지성소와의 사이에는 분향단이 가로 놓여져 있습니다.

진설병을 바라 보십시오(진설병을 바라 보시라고 말하십시오)

 

진설병은 생명되신 주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진설병에 놓은 떡은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우리의 필요사항을 간구하는 자리입니다. 이곳에서 우리의 간구가 있게 됩니다. 이곳에서 중보기도를 하고, 가족과 자신을 위한 기도를 올리게 됩니다.

 

기도를 하실 때 구체적인 것까지 간구를 해야 합니다. 특별히 이곳은 간구와 함께 선포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구만 합니다. 하지만 선포가 따를 때 간구가 아주 빨리 응답받게 됩니다. 먼저 간구하십시오. 그런다음 간구한 내용을 선포하십시오. 예를 들면 "하나님, 제 아들의 병을 고쳐 주십시오"라고 간구했다면 뒷 이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아들을 괴롭게 하는 모든 병마는 이 시간 떠나갈지어다"라고 선포하면 됩니다.

 

이 시간이 우리가 늘 하는 기도의 시간이며 거기에다가 선포가 병행되기 때문에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아마도 이 시간은 10분 이상 소요될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부연설명입니다.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번제단과 물두명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준비 작업입니다. 번제단에서의 자아를 죽이고 물두멍에서 죄의 회개가 이뤄지지 않을 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습니다.

진설병은 일용할 양식이신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이 시간 주님께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간구하십시오. 당신의 가족에 대한 간구를 구하십시오.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 6:35)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 16:24)

 

5. 정금등대에서 성령님을 초청하십시오.

정금등대에서는 성령님을 초청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성막기도를 시작할 때 주님의 이름으로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보혈로 무장하고, 주님께 헌신을 약속하고, 주님께서 우리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우리의 필요사항을 간구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까지 했습니다. 모든 기도의 내용이 주님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정금등대에서는 성령님을 의지할 때입니다. 이 시간부터 영의기도를 준비할 때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가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할 수 있는 기도의 시간입니다.

 

성령님을 초청한다는 것은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른 곳에 계시는 성령님이나 다른 사람에게 있는 성령님께서 내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도록 성령님께 부탁하는 것입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를 다스려 주옵소서. 저로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옵소서"라고 부탁하십시오. 그러면 어느새 성령님께서 당신을 지성소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성막기도를 인도하고 있다면, 위의 내용을 기도 참여자들에게 설명을 하십시오. 그런다음 다음 이 부분을 따라 하도록 하십시오.

"성령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를 다스려 주옵소서"

"저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옵소서"

이렇게 말씀을 하신 후 기도 참여자들에게, 함께 동행하시는 성령님을 느껴 보도록 권하십시오. 실제로 사람들은 성령님의 동행하심을 느낄 것입니다. 성령님의 함께 하심을 느낀다는 것은 다음의 분향단에서의 기도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다음 부분은 부연설명입니다.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나타나시는 것은 성령님께서 나를 제어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의 자아가 죽게 될 때 성령님께서 나타나십니다. 우리는 성령님과 함께 동행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하기 위해선 나 자신이 없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습니다. 죄가 있어도 동행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기 때문입니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사 59:2)

하지만 내가 없어지고 성령님만 나타날 때 죄가 없어집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정결하고 거룩하게 만드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성소로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6. 분향단에서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분향단은 너무나 중요한 성물입니다. 히브리서 9장에 보면 분향단이 지성소 안에 놓여져 있습니다.(히 9:3-4). 이것은 히브리서가 천국의 성막을 기준으로 해서 기록된 책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가 이 땅에 있는 성막을 기준으로 써졌다면 히브리서는 천국의 성막을 기준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성경학자들이 성경 중 제일 난해한 책이 히브리서라고 하는데 이것은 저들이 성령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천국의 성막을 볼 수없기 때문에 히브리서가 이해되지 않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천국 세계를 봤거나 이해했다면 히브리서같이 쉽게 풀리는 책도 없을 것입니다.

 

분향단이 지성소에 있는 것은, 천국에 있는 성막에는 분향단과 언약궤 그리고 언약궤 위의 속죄소만이 있게 됩니다. 그곳에서 성막문이나 번제단이나 물두멍, 진설병, 정금등대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천국은 이미 헌신을 약속한 사람들만 모인 곳이고 죄가 없는 곳이기 때문에 더 이상 번제단이나 물두멍이 필요치 않는 것입니다. 또한 진설병과 정금등대가 필요치 않는 것은 주님과 성령님께서 늘 함께 동행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향단이 지성소에 놓여져 있는 유일한 이유인 것입니다. 분향단은 기도를 상징합니다. 이 땅에서도 기도가 필요하지만 천국에서도 기도는 필요합니다. 그래서 분향단이 지성소에 있는 것입니다.

 

이제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분향단에서 기도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기도를 해야 하느냐고요? 당신은 이미 육적으로 필요한 것을 간구했고 선포했으며 그것에 대한 응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진설병까지입니다. 여기까지 기도를 하게 될 때 당신은 육과 혼적인 기도만 한 것입니다.

이제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정금등대) 분향단에서 기도를 하시는데 이 기도는 특별한 기도입니다. 방언기도입니다. 방언기도는 바울이 장려한 기도이며 성령의 9가지 은사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못한다고 해서 방언을 싸구려 은사취급 하시면 곤란합니다.

 

바울은 방언을 '내 영이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고전 14:14). 바울이 했던 이 구절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방언이 곧 영의 기도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분명히 방언은 내 영이 기도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방언이 영의 기도의 전부는 아닙니다.

 

방언을 시작할 때는 우리의 의지로 시작합니다. 물론 처음 방언을 받을 때는 의지보다는 영적으로 크게 변화되었을 때 방언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방언의 은사를 받은 후에 방언기도를 할 때는 의지적으로 시작합니다. 언제라도 내가 방언을 하고 싶다면 방언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시작은 내 의지를 가지고 하지만 방언을 하다보면 어느새 내 영이 커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영의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언은 인간의 혼적인 부분과 영적인 부분을 연결시켜 주는 아주 귀한 은사입니다.

 

성령님은 방언기도를 "천국을 여는 열쇠"라고 정의해 주셨습니다. 꼭 명심하셔야 할 것은, 방언 기도를 할 때 당신이 할 수 있는한 가장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이 터지도록 해 보십시오. 큰 소리로 해 보십시오. 속도를 빠르게 해 보십시오. "랄랄라"가 처음에 나오는 방언이지만 깊이 들어가면 "랄랄라"로 다시 돌아갑니다.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방언기도에 대한 부연 설명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바울은 방언으로 기도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그는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전 14:18)고 말했기 때문에 방언을 열심히 했던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에 방언기도가 있어야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방언기도는 ‘천국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방언기도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고전 14:14)

바울은 방언을 영으로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방언 자체를 영의 기도의 전부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방언은 영으로 기도하기 위한 준비작업입니다. 마치 분향단이 지성소로 들어가기 바로 전에 위치해 있는 것처럼 방언은 영의 기도를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방언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영의 기도를 하게 될 것입니다.

방언을 할 때 방언소리에 신경쓰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생각하십시오.

 

7. 속죄소에서 예수님의 피를 뿌리십시오.

방언기도를 열심히 했을 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영이 커짐을 느끼면서 고요함이 밀려 옵니다. 그때 천상의 찬양을 들을 수도 있고 주님의 방문을 받을 수 있고 환상이 열리며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주님과 대화를 나눌 수도 있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별도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한 분 하나님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 하나님께서 각각의 인격을 가지고 계십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실체에 대해서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게 되고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영적으로 고요함을 느낄 때 그곳이 바로 지성소입니다. 당신은 지금 지성소에 들어 섰고 언약궤 두껑인 속죄소 앞에 서 있습니다. 이곳에서 다시한번 주님의 보혈을 뿌려야 합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실체가 들어 있는 곳입니다. 언약궤를 들어가야만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속죄소입니다. 당신은 속죄소에서 주님의 피를 뿌리셔야 합니다. 피는 당신 몸에 뿌리십시오.

 

처음 성막기도를 시작할 때는 손으로 직접 당신 몸에 뿌렸지만 속죄소 앞에선 당신 영으로 뿌리는 것입니다. 당신의 손은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당신 입도 열지 않습니다. 물론 코로 숨은 쉬셔야겠죠... 당신 육신은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당신 생각도 정지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찬양도 없습니다. 소리내서 기도도 하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 영만 활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당신은 로마서 8장 16절의 말씀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속죄소 앞에서 주님의 보혈을 뿌리게 되면 속죄소를 덮고 있는 두개의 그룹이 당신을 언약궤로 내어 줄 것입니다. 당신은 언약궤를 지키는 그룹 사이를 통과하여 언약궤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언약궤 안에 들어가게 되면 당신의 영은 기쁨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온통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차있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성막기도를 인도하고 있다면, 위의 내용을 설명해 줘야 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성령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지성소에서의 기도를 잘 인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설명하거나 인도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다면 성령님께서 들려주신 대로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그 기도는 영적으로 더 풍성해질 것이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 시간에 하나님의 큰 영광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 시간에 하나님의 음성도 듣게 될 것이며 영안이 열려 환상도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크신 능력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래 부분은 보충 설명입니다.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성막기도를 시작하기 전에도 예수님의 피를 뿌릴 수 있습니다. 성막기도를 위해 한적한 장소를 정하셨다면 그곳에 들어갈 때에 예수님의 피를 뿌리십시오.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갈 때 반드시 피를 뿌렸습니다.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편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번 뿌릴 것이며”(레 16:14)

피 없이는 아무도 지성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예수님의 피 없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히 10:19)

이미 기도하기 전에 예수님의 피를 뿌렸지만 속죄소에서 다시 한번 피를 뿌리십시오.

예수님의 피를 뿌릴 때 반드시 십자가를 생각하십시오. 골고다 언덕에 세워진 십자가를 방문하십시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앞에 서십시오. 예수님의 발 밑에 엎드리십시오. 예수님 몸으로부터 피가 떨어지는 것을 느끼십시오. 예수님의 달리신 십자가를 만지십시오. 예수님의 발을 만지십시오. 예수님의 옆구리에 손을 넣으십시오. 예수님의 얼굴을 쳐다 보십시오.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을 대신 쓰십시오. 예수님 대신 당신이 십자가에 매 달리십시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피를 뿌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피를 뿌리게 될 때 자연스럽게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보다 깊은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8. 언약궤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십시오.

언약궤는 세 가지 성물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기록된 돌판과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만나 금항아리입니다.(히 9:4) 돌판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든 약속들입니다. 이를 가리켜 언약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할 때 성경말씀을 생각하는 것은 매우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성경말씀대로 들려 주실 것입니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믿음을 상징합니다. 이것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롬 4:17)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말씀합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몸이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약속을 기억하고서 그 약속에 대한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그의 의로 여기셨고 그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롬 4장, 히 11장)

 

만나 금 항아리라는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미합니다. 어제도 나를 사랑하셨고 오늘도 나를 사랑하시며 내일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언약궤 안에 거하게 될 때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믿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더욱 구체적으로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모두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큰 믿음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간에 여러분의 믿음이 커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언약궤기도를 통해서 여러분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처럼 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언약궤에 거할 때에 하나님의 크신 영광과 능력이 임하게 됩니다. 당신이 언약궤 안에 거하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과 예수님의 치유의 빛과 성령님의 불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광의 구름이 당신에게 밀려 내려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구름이 당신을 덮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찬 것을 느낄 것입니다. 코로 숨을 쉴 때 하나님의 영광이 당신 코를 통해 온 몸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모든 피부조직이 구름과 닿아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 한 동안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 갑자기 하늘에서 밝은 광선이 당신 심장을 관통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광선은 그곳에 계속 비추게 될 것이고 조금 있으면 그 광선이 작은 불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불은 당신 몸 속을 휘집고 다니면서 당신의 아픈 부위를 치유하게 될 것입니다. 암세포를 태우고 더럽고 추악한 영을 태우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당신의 몸과 마음은 강건케 될 것입니다. 광선이 불이 되고 불을 아픈 부위에 옮기는 것에는 당신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치유의 광선으로 당신의 몸을 치유할 때 어느새 당신 가장 밑부분부터 성령의 불길이 치솟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 때 당신의 몸은 진동을 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영의기도를 지속적으로 하게 될 때 당신은 큰 변화를 갖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구름과 빛과 불을 느끼면서 기도를 하고 있을 때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 이미 당신의 영은 커져있기 때문에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영의 기도의 시간은 제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2시간이 10분처럼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혹, 반대로 느껴본 적은 없나요? 영의 기도를 하게 되면 2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집니다. 1시간 기도는 너무 쉬운 일입니다. 하루에도 여러차례 가능합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대화를 나누는 귀한 교제의 시간이기때문에 너무나 좋을 뿐입니다.

 

언약궤 안에서 기도하는 것에 대한 내용은 너무나 많아서 이곳에 일일이 다 기록할 수 없습니다. 사실 이러한 내용은 말만 전해 듣고는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실제로 경험을 해 봐야 합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영의 기도를 제대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지성소에서는 성령님의 음성에 따라 진행되여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언약궤기도를 회중들에게 인도하면 그렇게 사모함도 없고 믿음도 크지 않는 사람들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합니다. 그러니 영의 기도를 직접 할 수 있고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큰 영광체험을 하겠습니까... 실로 큰 은혜가 있는 언약궤 기도 시간입니다. 꼭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부연설명입니다. 읽어 보세요.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하는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언약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언약궤는 천국의 성전의 것을 그대로 본떠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도요한은 하늘의 성전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 성전은 언약궤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계 11:19)

 

물론 사도요한이 다른 것들을 못 보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천국의 성전에는 언약궤 외에는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번제단과 물두멍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마귀의 세력을 제압하시고 저들은 영원한 지옥에 거하기 때문에 더 이상 천국시민들에게는 죄가 거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번제단도 필요없고 물두멍도 필요치 않은 것입니다.

 

성소의 진설병도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천국에서 주님을 상징하는 진설병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정금등대도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데 성령님을 상징하는 정금등대가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향단은 필요할 것입니다. 분향단을 포함해서 모든 지성소의 성물들은 다 필요할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러한 사실을 깨달았던 모양입니다. 놀랍게도 그는 분향단이 지성소 안에 놓여져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당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히 9:3~4)

모세가 만들었던 성막에는 분향단이 성소에 놓여져 있는데 왜 히브리서 기자는 분향단을 지성소에 놓여 있다고 했을까요?

 

히브리서 기자는 영적으로 성전을 본 것입니다. 천국의 관점에서 본 것이지요. 천국에서는 분향단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세의 성막에서는 분향단이 성소에 있어야만 했습니다. 분향단에는 1년 365일 계속해서 향불이 올려져야 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지성소에는 오직 대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일년에 대 속죄일 하루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누구든지 들어가면 죽임을 당한다고 했습니다.

만일 분향단이 지성소 안에 있다면 어떻게 매일 분향을 할 수 있겠습니까? 분향단이 성소에 있는 것이 분명히 맞습니다. 하지만 천국의 관점으로 볼 때에 분향단이 지성소에 있는 것도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은 한 단어도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언약궤 안에 거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구름과 불로 나타납니다. 하늘의 문이 열릴 때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하는 구름이 당신을 둘러 쌀 것입니다. 구름이 당신을 덮을 때 당신에게 있는 모든 더럽고 악한 영은 떠나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마귀의 세력은 당신을 공격할 수 없습니다. 영광의 구름은 당신을 보호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하는 것은 구름 외에도 불기둥이 있습니다. 불은 세 가지 성질이 있습니다. 태우고 비추고 전의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빛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히 1:3)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요 12:46)

예수님의 빛이 내리 쬘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강하게 체험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빛은 치유의 빛이십니다.(말 4:2) 이 빛이 내리 쬘 때 당신은 그 빛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열심을 내어 그 빛에 집중하게 될 때 그 빛은 조그마한 불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돋보기를 통해 비춰진 빛이 종이를 태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렇듯 불이 생겨지면 그 불을 당신의 질병에 가져 가십시오. 그 불에 집중하십시오. 그러면 어느새 질병이 있는 부분이 뜨거워지게 될 것이고 당신은 치유 받았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빛은 이렇듯 당신의 영혼육의 상처와 질병을 치유하실 것입니다.

 

불의 또 다른 특성은 태우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불은 모든 더러움을 태우고 능력을 주시는 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이렇듯 강렬한 불길처럼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하는 세 가지 요소에 대해 매일 묵상하기 바랍니다. 구름과 빛과 불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이것이 당신의 영을 키우고 당신의 능력을 키울 것입니다.

* 자료 출처 /  http://cafe.daum.net/walkwithbibl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막의 완성

성막의 완성은 여러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성막의 식양을 계시하시고(출 25-31장),
다음으로 모세가 받은 계시대로 성막 기구들을 제작하였으며(출 35-39장),
마지막으로 성막을 조립하여 봉헌하였습니다(출 40장).
이제 이 순서에 따라 성막이 완성되는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성막 식양에 대한 계시의 순서(출 25-31장)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성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보여주시고 그대로 지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출 25:9).
각 식양에 대한 계시의 순서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증거궤(출 25:10-22)

 ⑧ 성막의 뜰(출 27:9-19)

 ② 진설병 상(출 25:23-30)

 ⑨ 제사장 의복(출 28:1-43)

 ③ 등대(출 25:31-40)

 ⑩ 제사장 위임식(출 29:1-46)

 ④ 앙장과 덮개(출 26:1-14)

 ⑪ 분향단(출 30:1-10)

 ⑤ 널판과 은받침과 띠(출 26:15-30)

 ⑫ 물두멍(출 30:17-21)

 ⑥ 휘장과 문장, 기둥과 기둥 받침(출 26:31-37)

 ⑬ 관유와 향(출 30:22-38)

 ⑦ 번제단(출 27:1-8)

 ⑭ 성막 건축 담당자(출 31:1-11)

이 순서를 볼 때, 하나님께서는 지성소에 들어가는 증거궤에 대한 계시를 먼저 주시고,
다음으로 성소에 들어가는 기구들인 진설병 상과 등대에 대한 계시를 주셨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성소에 들어가는 ‘분향단’에 대한 계시가 진설병상이나 등대와 같이 주어지지 않고
제사장 위임식 계시 다음에 주어졌다는 사실입니다(출 30:1-10).
이것은 분향하는 것이 제사장의 중요한 사명이며,
대제사장이 대속죄일에 향로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기 때문에(레 16:12-13),
제사장 의복(출 28:1-43)과 제사장 위임식(출 29:1-46)에 대한 계시와 함께 주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2. 성막 기구들의 제작(출 35-39장)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계시대로 성막의 기구들을 제작하였습니다.
실제 제작하는 모습은 출애굽기 35-39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제일 먼저 만든 것은 성소와 지성소를 덮는 앙장과 덮개(출 36:8-19)
그리고 성막에 세우는 널판이었습니다(출 36:20-30).
실제로 성막의 기구들을 제작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출 35-39장).

① 앙장과 덮개(출 36:8-19)

 ⑦ 분향단(출 37:25-29)

② 널판, 은받침, 띠(출 36:20-34)

 ⑧ 번제단(출 38:1-7)

③ 장, 기둥(출 36:35-38)

 ⑨ 물두멍(출 38:8)

④ 증거궤(출 37:1-9)

 ⑩ 성막 뜰(울타리)(출 38:9-20)

⑤ 진설병 상(출 37:10-16)

 ⑪ 제사장 의복(출 39:1-31)

⑥ 등대(출 37:17-24)

 

이스라엘 백성은 성막의 모든 부분을 다 제작한 다음 모세에게로 가져왔고,
모세는 그것들을 하나하나 점검하였습니다(출 39:32-41).
성막 식양에 대해 직접 계시를 받은 사람이 모세였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정확하게 빠짐없이 제작되었는지 확인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39:33-41에 열거된 물품들의 목록은,
출애굽기 36:8-39:31에 기록되어 있는 실제 제작 순서와 대체로 일치합니다.
그 가운데 각 기구들에 딸린 “그 모든 기구”들도 포함되어 있는데(출 39:33, 36, 37, 39),
성막의 모든 성물들과 그에 해당되는 부속 기구들이 함께 제작되었음을 나타냅니다(출 39:40下).
막의 모든 기구와 갈고리들(출 39:33)의 제작은 출애굽기 36:12-13, 17-18에,
진설병 상의 모든 기구들(출 39:36)의 제작은 출애굽기 37:16에,
등대의 모든 기구들(출 39:37)의 제작은 출애굽기 37:23-24에,
번제단의 모든 기구들(출 39:39)의 제작은 출애굽기 38:3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막의 모든 성물과 부속 기구들의 검사를 마치고,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였습니다. 

출애굽기 39:42-4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모든 역사를 필하매
43 모세가 그 필한 모든 것을 본즉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그들에게 축복하였더라”

여기에서 ‘만들다, 행하다’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동사 ‘아사’가 세 번 등장하는데(“필하매”, “필한”, “되었으므로”),
모두가 완료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성막의 구성 요소들이 완성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황량한 광야, 낮에는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고 밤에는 너무도 추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성막의 건축은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이스라엘 백성의 힘을 다한 헌신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그 모든 만들어진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그들을 축복하였습니다. 

3. 성막의 조립과 봉헌(출 40장)

하나님께서는 성막과 그 기구들의 식양을 알려 주셨을 뿐만 아니라 완성된 기구들을 어떤 순서에 따라
어떻게 조립할 것인지도 정확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출애굽기 40:1-15까지는 하나님께서 성막 봉헌 절차에 대해 명령하신 것이며,
출애굽기 40:17-33까지는 실제로 모세가 성막을 세우고 봉헌하는 장면입니다. 

(1) 봉헌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

출애굽기 40:1-2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정월 초일일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이후에 주어진 구체적인 봉헌에 대한 명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성막 곧 회막을 세움(출 40:2)

 ② 증거궤(출 40:3) “장으로 궤를 가리우고”

 ③ 진설병 상(출 40:4) “물품을 진설하고”

 ④ 등대(출 40:4下) “불을 켜고”

 ⑤ 금향단(분향단)(출 40:5) “증거궤 앞에 두고”

 ⑥ 성막문(출 40:5下) “장을 달고”

 ⑦ 번제단(출 40:6) “회막의 성막문 앞에 놓고”(“성막, 곧 회막 입구 앞에 놓아라”-쉬운 성경)

 ⑧ 물두멍(출 40:7) “회막과 단 사이에 놓고 물을 담고”

 ⑨ 뜰(울타리)(출 40:8) “뜰 주위에 포장을 치고 뜰 문에 장을 달고”

 ⑩ 성막 도유식(출 40:9-11) “관유를 발라 거룩하게 하라

 ⑪ 제사장 위임식(출 40:12-15) “기름 부음을 받았은즉 대대로 영영히 제사장이 되리라”

여기에 나오는 히브리어 동사들은 다 ‘완료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직 성막이 봉헌되지 않았지만 그것이 곧 봉헌될 것을 미리 보시고,
마치 이미 봉헌된 것처럼 ‘완료형’으로 표현하셨던 것입니다. 

(2) 실제 봉헌의 순서

모세는 하나님께서 봉헌 순서에 대하여 명령하신 그대로 봉헌하였습니다.
출애굽기 40:1-15은 봉헌의 순서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이고,
출애굽기 40:16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모세가 순종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출애굽기 40:17-33까지는 모세가 순종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받은 명령의 범위 내에서 세부적인 것을 체계적으로 지혜롭게 봉헌하였습니다. 

(1) 받침들을 놓고(출 40:18)

 (10) 진설병 상을 놓고(출 40:22)

 (2) 널판들을 세우고(출 40:18)

 (11) 상 위에 떡을 진설하니(출 40:23)

 (3) 띠를 띠우고(출 40:18)

 (12) 등대를 놓아(출 40:24)

 (4) 기둥들을 세우고(출 40:18)

 (13) 등잔을 불을 켜니(출 40:25)

 (5) 성막 위에 막을 펴고(출 40:19)

 (14)  금향단을 장 앞에 두고(출 40:26)

 (6) 그 위에 덮개를 덮으니(출 40:19)

 (15) 향기로운 향을 사르니(출 40:27)

 (7) 증거판을 궤 속에 넣고 

       속죄소를 궤 위에 두고(출 40:20)

 (16) 성막문에 장을 달고(출 40:28)

 (8) 증거궤를 성막에 들여놓고(출 40:21)

 (17) 회막의 성막문 앞에 번제단을 두고

        (출 40:29)

 (9) 장을 드리워서 증거궤를 가리우니(출 40:21)

 (18) 번제와 소제를 그 위에 드리니(출 40:29)

 (19) 물두멍을 회막과 단 사이에 두고(출 40:30)

 (21) 수족을 씻되(출 40:31-32)

 (22) 사면 뜰에 포장을 치고(출 40:33)

 (20) 씻을 물을 담고(출 40:30) 

 (23) 뜰 문의 장을 다니라(출 40:33)

이러한 봉헌의 순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마음대로 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세웠습니다.

출애굽기 40:17-33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라는 표현이 일곱 번 반복하여 등장하고 있습니다(출 40:19, 21, 23, 25, 27, 29, 32). 이것을 통해서 성막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의 산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에 의해서 세워진 것입니다. 

출애굽기 40:18에서 “모세가 성막을 세우되”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 “세우되”는 히브리어 ‘쿰’(뜻: 일어나다, 서다)의 히필(사역)형으로,
모세가 다른 사람을 시켜서 성막을 세우게 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출애굽기 40:17의 “세우니라”는 ‘쿰’의 호팔(사역 수동)형으로,
성막이 세워진 것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세워지도록 시켜졌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히브리어 ‘쿰’은 하나님의 말씀이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나타낼 때도 사용되곤 하였습니다(왕상 8:20, 사 14:24, 46:10).
이로 볼 때 성막의 건립에 ‘쿰’이 사용된 것은,
성막이 세워지되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이루어질 때,
바로 그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출 40:34-35).

4.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

성막이 완성된 후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였습니다.
출애굽 제 2년 정월 1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성막의 각종 기구를 완성하여 성막을 완전히 건축하자,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구름이 회막을 덮었습니다. 

출애굽기 40:34-35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여기 “그 후에”를 모든 영어 성경과 현대인의 성경은 히브리어의 와우 계속법을 살려 “그러자(then)”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오래도록 고대하시다가 성막이 완성되자 즉각 응답하시어 그 회막 위에 임재하셨음을 나타냅니다.
여호와께서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출 25:8)라고 말씀하신
성막 건축의 목적이 성취되는 순간입니다.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게 되자,
모세가 이를 인하여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출 40:35, 참고-왕상 8:10-11, 대하 7:1-3).
사실 구름기둥은 에담에서 처음 나타나서 광야 노정에 계속 함께하였는데(출 13:20-22),
성막이 완성되자 구름이 성막 곧 증거막을 덮은 것입니다(민 9:15).
성막을 덮은 구름은 자연 현상에 의해 일시적으로 생성되고 소멸하기를 반복하는 그런 구름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나타난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래서 출애굽기 40장과 민수기 9장에는 구름이 덮인 곳이 바로 “성막”이었다는 사실을
여러 번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출 40:34, 35, 36, 38, 민 9:15, 16, 17, 18, 19, 20, 22).

한 가지 주목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했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영광’은 히브리어로 ‘카보드’이며, ‘영광, 존귀, 명예, 가치’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무겁다’라는 뜻의 ‘카바드’에서 파생되었는데,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존귀와 영예’, 또는 ‘하나님의 가시적(可視的)인 현현(顯現)’을 가리킬 때 많이 쓰였습니다.
성경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여러 차례에 걸쳐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셨고,
강력한 빛이나 불, 구름, 번개 등 자연 요소들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출 19:16-19, 20:18-20, 24:10-11, 33:9-11, 18-23 등).
이렇게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유대인들은 ‘쉐키나’라고 불렀습니다.
‘쉐키나’는 ‘살다, 거주하다’라는 뜻의 ‘샤칸’에서 유래한 단어인데(출 25:8, 29:45-46),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막 제작을 명령하신 이유는 그의 백성과 ‘함께 거하기 위함’이었습니다(출 25:8, 참고-출 29:45-46, 레 26:11-12, 겔 37:27).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추상적인 존재가 아니라, 직접 만나고 함께 거하며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성막이 세워지자, 그곳에 하나님께서 구름 가운데 친히 임재하셔서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며, 하나님께서 백성과 함께 거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임재의 구름은 성막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진 전체를 덮었습니다(출 40:36-38, 민 9:15-23, 10:11-12, 34, 14:14, 신 1:33). 민수기 14:14에 “...주의 구름이 그들 위에 섰으며 주께서 낮에는 구름기둥 가운데서 밤에는 불기둥 가운데서 그들 앞에서 행하시는 것이니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 “그들 위에 섰으며”를 공동번역에서는 “이 백성을 구름으로 덮어 주시고”(Thy cloud stands over them: NASB)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성막 위에 임하신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임재는 한 번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 40년 동안 내내 그들을 보호하였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내내 계속되었습니다.
출애굽기 40:38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베콜 마스에헴)를 직역하면
‘그들의 여행길 내내’라는 뜻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도들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하나님의 끊임없는 인도를 믿고 계속적으로 따라가는 것입니다(시 27:11, 사 48:17, 58:1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35561 2020-04-25T22:07:02Z 2020-05-06T09:52:41Z 믿음이 없는 세대(마가복음 9:19) 주일 설교 원고(2020-4-26)

믿음이 없는 세대(마가복음 9: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O unbelieving generation, Jesus replied, how long shall I stay with you? How long shall I put up with you? Bring the boy to me.)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이란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이란 한자는 "믿을 신(信)"이라고 합니다.
"믿을 신(信)"자를 파자(破字)하면 "사람 인(人)"과 "말씀 언(言)"이 연합하여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믿음이란 "사람이 말씀과 연합한 것"을 말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은 하나님이며 또한 예수님"입니다(요한복음 1:1, 1:14).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은 곧 하나님입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은 곧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믿음이란 사람이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 또는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하시며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그"가 누구입니까?
마태복음에서는 간질로 고생하는 아들이라고 합니다(마태 17:15)
마가복음에서는 벙어리 귀신들린 아들이라고 합니다(마가 9:17)
누가복음에서는 귀신들려 경련을 일으키고 부르짖고 거품을 물고 심하게 고통을 받는 아들이라고 합니다(누가 17:39)

복음서를 종합해 보면 그 아들은 귀신이 들려 간질과 말을 하지 못하는 불과 물에 자주 넘어지는 아주 심각한 상태로 고통을 받는 아들이었습니다.

누가복음 9장 1-2절을 살펴보면 이미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귀신을 내쫓으며 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1.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2.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어 보내시며

그런데 제자들이 귀신을 내쫓지 못한 것입니다.
이러한 제자들의 모습을 보시고 믿음이 없는 세대”(마가 9:19), 또는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마태 17:17, 누가 9:41) 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패역한 세대”는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라고 합니다(빌립보서 2:15).

예수님께서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말씀하셨던 배경을 살펴보면 변화산 사건 후에 일어난 것입니다.
변화산 사건은 이미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셨을 때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같이 희어졌는데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모세와 엘리야와 주를 위하여 초막 세 개를 짓고 여기에 머무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을 때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에 제자들은 두려워 엎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두려워말고 일어나라 하실 때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니 예수만 보였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경험을 하고 산에서 내려올 때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7:9,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누가복음 9:22,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마가복음 9:9,
저희가 산에서 내려 올 때에 예수께서 경계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마가복음 9:31,
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죽은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연고더라.

32절,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무서워하더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분부하신 것은 죽임을 당하고 삼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말씀은 두 가지 내용이었습니다.
첫째는 십자가의 죽으심
둘째는 부활

십자가의 죽으심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십자가의 죽음이란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골로새서 1:20,
그의 십자가의 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십자가의 피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능력입니다.

요한일서 1:7b,
그 아들 예수의 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예수의 피는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는 능력입니다.
죄에서 깨끗하게 되었으므로 거룩하신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

부활이란 영생의 삶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믿음의 기준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영원한 삶을 누릴 것을 아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믿음이란 예수의 피와 예수의 생명을 믿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열 두 제자 가운데서 "베드로"를 살펴보겠습니다.
베드로가 믿음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믿음이 없었을까요?
그러나 오늘의 본문에서는 믿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랐던 자세를 살펴봅시다.

갈릴리 해변을 거닐다가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만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하셨을 때(마태 4:19)
베드로는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마태 4:20)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라는 질문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마태 16:16)

변화산에서 베드로는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진 변화된 예수님께서 모세와 엘리야와 더불어 말씀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베드로의 이러한 과정들을 살펴볼 때 베드로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는 세대” 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생각하셨던 믿음의 기준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산에서 내려왔을 때 마침 한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끓어 엎드려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예수께서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고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나으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예수께서는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겨자씨만한 믿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란 겨자씨만한 믿음조차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무엇입니까?(마태복음 17:9)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겨자씨 만한 믿음이란 기도하여 귀신을 내쫓고 산을 명하여 바다에 던지우라 하면 산이 바다에 던져지는 사건을 일으키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귀신을 내쫓는 능력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여러분에게는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습니까?

변화산에서 내려 왔을 때 어느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고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 아들은 귀신에 붙잡혀 자주 불과 물에 넘어질 뿐만 아니라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벙어리 귀신, 마가 9:17).
이런 아들을 데리고 먼저 예수님의 제자들을 찾아가서 아들을 고쳐달라고 하였으나 제자들이 고칠 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신 후에 아이들 데리고 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며 귀신을 꾸짖어 내쫓았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우리는 어찌하여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하였을 때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치 기도하는 것만이 믿음의 본질인 것처럼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생각하신 믿음의 기준은 기도일까요?

마태복음에서는 “믿음이 적은 연고”라고 하셨습니다(마태 17:20).
그러면 기도가 적으면 믿음이 적은 것일까요?

물론 예수님께서 기도와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 어느 정도는 맞는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전부는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을 하지 말라고 부탁한 사건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메시아 고백이 있은 후에 수난에 대한 첫 번째수난에 대한 예고를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마태 16:21).

변화산 사건 후에 산에서 내려 올 때에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마태 17:9).

얼마 후 갈릴리에 모였을 때에 제자들에게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고 가르치셨습니다(마태 17:22∼23).

예수님께서는 믿음의 기준이란 기도를 많이 하여 귀신을 내쫓는 능력이 나타나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것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능력을 믿고 따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요한이 예수님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않으므로 금하였다”고 하였을 때 예수님께서는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면 나를 비방할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마가 9:38∼39).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누가복음 10:20)

귀신을 내쫓는 것이 믿음의 기준이 아니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능력을 온전하게 믿고 따르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는 고백을 할지라도, 변화산 사건의 놀랍고 신비한 체험을 하였을지라도, 귀신을 내쫓는 능력을 행할지라도 십자가의 죽음부활을 믿지 않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이야기) 믿음은 복원력(dynamic stability)과 같습니다.

배가 큰 파도에 넘어질 듯하다가 다시 세워져 앞을 향해 가는 것을 ‘복원력’이라 합니다.
넘어질 듯하다 다시 일어나고, 넘어질 듯하다 다시 일어나는 것을 복원력이라고 합니다.
인생에선 수많은 복원력이 필요합니다.
넘어지지 않으면 좋겠지만 삶이란 우리의 바람대로 순탄하게만 흐르지 않습니다.

때로 하나님께선 우리를 가장 낮은 곳에 머물게 하십니다.
우리로서는 처참한 상태 같으나 시간이 지나면 그 순간이야말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엎어져 보지 않았던 사람은 땅 바닥에 쓰인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없습니다.
자빠져 벌렁 누워보지 못한 사람은 하늘에 쓰인 글씨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가슴과 지경을 넓혀주시기 위해 위기, 아픔, 고통의 순간을 부여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넘어질듯 해도 곧 균형을 잡고 다시 일어납니다.
마지막 바닥을 치려는 순간 하나님의 손길이 그를 붙잡아 다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그러기에 다시 일어날 때를 생각해 나를 보호해야 합니다.
훗날을 생각해 품위를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넘어진 그 자리에서 일어나 진정한 승리를 일구어 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믿음으로 이루는 복원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야기) 믿음의 세 가지 요소

첫째, 믿어야 할 사실(Facts)
둘째, 순종해야 할 명령(Commands)
셋째, 누려야 할 약속(Promise)

(이야기) 종의 믿음과 아들의 믿음

종의 믿음이란 억지로 하는 것
아들의 믿음이란 은혜와 축복을 믿고 기쁨을 누리는 것

(이야기) 공산당에 대한 이론과 실천을 위한 신앙

공산당을 이긴 기도 대만의 주연화 목사는 장개석 총통의 장례식을 집행한 자유중국의 대표적인 목사이었다.
그는 중국 본토가 공산당에게 점령당하기 전, 상해에서 신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공산당에게 점령당하기 전 평화로울 때에는 교수와 신학생들이신학에 관한 이론을 가르치고 공부했었지만,
중국의 본토가 공산당의 발에 짓밟힐 위기에 처하자 교수와 신학생들은 학업을 전폐하고 강의실에 모여 하루 종일 "하나님이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우리가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고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다고 한다.
그리고 목사님은 "공산당이 눈앞에 다가오게 되자 신학적 이론은 뒤에 두고 하늘과 땅과 세계를 지으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직접 만나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교수와 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일심으로 부르짖어 기도를  시작하자, 그곳에 성령의 불이 임하여 모인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령충만함을받고 방언으로 말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충만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때 많은 사람들이 성령충만함을 받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체험을 했기 때문에, 공산당이 중국 본토를 점령하고 기독교인에 대해 말할수 없는 핍박을 가해도, 그 시련을 능히 이기고 복음의 불씨를  간직했다가 지하교회의 구역예배를 통해 복음의  불길을 번지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들이 학문적인 예수, 철학적인 예수, 의식적인  예수만  알아다면공산당에게 점령 당한 중국 대륙에서 기독교는 사라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성령충만함을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살아역사하시는 예수님을 만난 체험을 했기 때문에, 복음의 불씨를 간직하게 될  수있었던 것이다.

(이야기) 열 두 사도의 최후

기독교 전승에 의하면 베드로는 주후 68년 네로 박해 때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서 죽었고,
안드레는 헬라국 밧으라에서 X형으로된 형틀에서 못 박혀 죽었다.
야고보는 주후 44년 예루살렘에서 헤롯에 의해 목이 잘려 죽었으며,
요한은 끊는 물에 넣어졌다가 살아나 밧모섬에 유배 당했다가 주후 100년경 에베소에서 죽었고,
빌립은 부루기아에서 기둥에 매인 채 맞아 죽었다.
그리고 바돌로매는 산채로 가죽이 벗겨져 죽었으며,
도마는 인도에서 쇠몽둥이와 창에 찔려 죽었고,
마태는 애급에서 칼에,
다대오는 버시아에서 활에 맞아 죽었으며,
작은 야고보는 주후 62년 유대인들에 의해 성전에서 밀쳐진 뒤 돌과 망치에 맞아 죽었고,
시몬은 예루살렘에서 못박혀 죽었다.

이들은 단지 그리스도만을 전하다 비참하게 죽어갔지만 그들이 전한 사랑의 복음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살리고 있다.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34485 2020-04-23T10:39:36Z 2020-05-06T09:53:27Z 차별금지법과 신앙인의 자세


차별금지법은 동성혼 합법화 첫 단계… 법 제정 시도 더 집요해진다

[박광서 목사의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 <3> 동성혼 합법화 위한 공세 Ⅱ

https://www.google.com/

1969년 6월 미국의 스톤월 항거 이후 3년간의 의학적 싸움에서 승리한 동성애 진영은 그 여세를 몰아 법적 투쟁에 돌입했다.
동성혼을 법적으로 인정받으면 국가 사회 교회의 기초인 가족을 해체할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동성애자들은 ‘차별금지법 제정→ 생활동반자법 제정→ 시민결합법 제정→ 동성결혼 합법화’라는 프로세스를 밟아갔다. 이것은 서구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똑같이 벌어지는 현상이다.
지난 10년간 좌파세력이 차별금지법 제정에 그토록 목을 맸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68혁명에서 1980년대까지 미국인들의 동성애 인식은 대체로 보수적이고 단호했다.
그런데도 동성애자들은 계속해서 혼인관계증명서 발급을 요구했고, 그것이 거부되면 패소를 각오하고 소송을 반복했다.

그들이 주로 인용한 판결은 1967년 흑백 인종 간 결혼을 금지했던 법을 폐기시킨 판결(Loving v. Virginia)이었다.
개인의 행복과 결혼이 개인의 선택에 달려있듯, 동성애자도 평등하게 대우받아야 한다고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Bowers v. Hardwick 사건) 이 사건은 동성애자들의 뜻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대법관들이 5대 4로 나뉘어졌다는 점은 위기의 전조였다.

1980년대까지 미국인들의 정서는 동성혼을 반대했고 전통적 결혼제도를 지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흐름이 90년대부터 금이 가기 시작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8년간 집권하면서 동성애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적극적인 캠페인과 전략적인 소송전을 펼쳤다.

미국 사법부는 좌파에게 장악됐고 파워 엘리트에 의해 국민 여론은 친동성애로 기울어졌다.
젠더이론의 주디스 버틀러도 이때 등장했다.
젠더에 인권 논리가 탑재되면서 2000년대부터는 미국교회가 요동쳤다.

결국, 이런 수순의 끝이 무엇이겠는가. 동성결혼의 합법화였다.
2004년 매사추세츠주가 미국 최초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오바마 통치의 절정인 2015년 연방대법원이 합헌 판결함으로써 50여년간 지속한 동성애자들의 법적 싸움은 승리로 끝났다.

이것이 미국의 동성혼 합법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네 가지를 주목하게 된다.

첫째는 사법부의 정치화

사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판결해야 한다.
그런데 사법부가 입법부 노릇을 하는 ‘사법 적극주의’(Judicial Activism)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민주절차에 의한 국민 합의조차 판사 몇 명이 자신들의 정치 색깔에 따라 뒤집어 ‘사법부의 독재 시대’를 연 것이다.

둘째는 인류의 보편가치와 윤리의 붕괴

한 사회를 지탱하는 것은 전통적인 도덕성인데 이것이 무너지면 사회는 퇴락의 길을 걷는다.
그런데 도덕과 관습을 고리타분하게 생각하며 급진적으로 전복시키려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셋째는 친동성애 법조계의 전략과 전술

저들은 소송 하나하나에 조직적 전략적으로 임했다.
거대자금 동원력을 지닌 람다리걸 같은 법률 NGO 단체가 연계되면서 반동성애 진영이 맥없이 무너졌다.

넷째로 언어의 능력을 알고 있었다

그 예가 ‘성적 지향, 성소수자, 혐오, 지향, 인권, 평등, 정의’ 같은 용어들이다.
이 용어들이 용어 전술로 사용되면서 위력을 발휘했다.

미국의 동성혼 합법화 과정은 클린턴과 오바마 시대 때 절정이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최악의 상황은 면했지만 지금도 이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그 단적인 예가 미국 콜로라도주의 제빵사 잭 필립스의 경우다.
필립스는 2012년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시민평등위로부터 소송을 당해 6년간 피곤한 싸움을 했다.
다행히 승소했지만 최근 또다시 제소됐다.
이번엔 성전환 기념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는 이유다.
10만 달러의 손해배상과 벌금, 변호사비를 청구 당했다.
현재 ADF(Alliance Defending Freedom)가 그를 도와 맞소송을 한 상황이다.

잭 필립스의 경우가 바로 동성애자들의 전형적인 소송전 사례다.
저들은 끝까지 물고 공격하여 패배시킴으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한다.
한국의 동성애자도 마찬가지다.
저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죄악임을 애써 부인한다.
지식인들 역시 저들의 인권 타령에 장단 맞추며 눈을 감아줄 것이다.

최근 180석의 거대 의석을 확보한 여권은 앞으로 차별금지법 제정에 주력할 것이다.
교회는 그들의 압박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동성애자들의 유토피아가 열릴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것이 죄라는 영혼의 울림은 피할 수 없다.
그 울림을 거부하며 발악하는 것이 퀴어문화다.
한국교회 안에서도 이단인 퀴어신학을 옹호하는 이들 때문에 영적·신학적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동성애자들이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이유는 인간은 창조주가 아니라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밖의 인간 본성은 디스토피아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인간 본질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03940&code=61221111&sid1=mis

기독자유통일당 “동성애 옹호 차별금지법 제정 NCCK 규탄”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은 22일 ‘좌익적 정치종교 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차별금지법 제정, 시행 촉구를 강력히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자유통일당은 성명에서 “NCCK가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차별금지법은 전통적, 역사적으로 차별받아온 대상인 여성, 장애인 등을 앞세우지만 결국 동성애, 이단사상을 옹호해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행위들을 보호하는 내용이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러한 차별금지법을 발의하도록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교회와 가정, 사회를 파괴시키는 문화막시즘의 시대를 열려고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이번 4·15 총선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동성애 반대와 차별금지법 반대, 복음통일 및 자유통일, 예배(종교)의 자유 등의 기치를 내걸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3814&code=23111111&sid1=mis

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26) 남성간 성 행위와 A형 간염 상관관계 알려야



지난해 전국적으로 A형 간염이 유행했다. 지금도 그 여파가 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9년 9월 기준, A형 간염 신고 건수는 1만5404명으로 2018년도 같은 기간 대비 1890명, 대략 8.1배 증가했다.

A형 간염 확산으로 작년에 서울 인천 대전 경북 세종 등은 전 지역이, 경기 강원 충북 등은 일부 지역이 A형 간염 밀접접촉자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했다.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접촉자 발병 여부를 감시하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이 사업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A형 간염은 감염된 환자의 분변에 접촉할 시 전파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한 경우, 감염된 환자의 혈액에 노출되었을 때 감염될 수 있다. 특히 A형 간염에 감염된 환자의 분변을 통해 감염되기에 항문 성관계를 하는 남성 간 성행위자들은 감염에 노출될 확률이 일반인보다 높다.

행위 전 아무리 변을 깨끗이 제거한다 해도 바이러스는 항문과 직장 내에 남아 있다. 따라서 남성 간 성행위자들이 즐기는 성관계 자체는 바이러스를 쉽게 전파하는 위험 행위다. 성관계 시 항문에 손을 접촉하거나 기구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감염될 수 있다. 그렇기에 보건당국은 A형 간염과 남성 간 성행위 관계 사이의 상관성에 대해 국민에게 자세하고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그러나 질병관리본부는 조개젓 등 비위생적으로 가공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경고와 일반적으로 알려진 감염 경로에 대해서만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정작 고위험 행위인 남성 간 항문 성관계의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설명하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와 환자나 오염된 매개 물질과의 접촉을 주의하라는 안내와 조개류 등의 식품을 익혀 먹기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나와 있다. 하지만 고위험군인 남성 동성애자들의 항문 성관계와 A형 간염의 상관관계에 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다.

다만 A형 간염 예방접종 대상자에 남성 동성애자라고 명시해 놓았을 뿐이다. 질병관리본부가 작성한 2019년 7월 26일자 보도자료에서도 남성 동성애자를 A형 간염 고위험군으로 짧게 명시했을 뿐, 그들이 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가에 대한 설명은 나와 있지 않다. 국민이 봤을 때 남성동성애자들이 왜 뜬금없이 A형 간염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지, 그리고 어떤 행위 때문인지 유추가 쉽지 않다. 이런 기계적 나열이 과연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질병관리본부가 보이는 소극적 정보 제공은 세계보건기구(WHO)나 선진국의 보건당국들이 남성 간 항문 성관계와 A형 간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자세히 알리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영국 보건국은 A형 간염이 최근 남성 간 항문 성관계와 구강성교를 통해 퍼지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성관계 후 손을 씻고 성관계 도구를 공유하지 말도록 자세히 설명했다. 미국 보건국도 남성 동성애자의 경우 A형 감염자의 항문에 닿은 손가락, 도구 때문에 대변이 입으로 직접 들어가게 되는 경로를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 질병관리본부도 남성 간 항문 성관계와 A형 간염의 상관관계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A형 간염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 남성 간 성행위는 에이즈의 주된 확산 경로다. 마찬가지로 A형 간염의 주된 확산 경로도 남성 간 성행위다. 그런데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소위 동성애 인권 때문에 이 사실은 숨긴 채 조개젓 타령만 하고 있다. 동성 간 성행위자들의 체면을 살리기 위해 선량한 조개젓 제조업자들만 뭇매를 맞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www.christiandaily.co.kr/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통해 지적

“NCCK, 차별금지법 촉구 전에 권력 견제부터 하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두 번에 걸쳐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를 비판하는 논평을 23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제21.. 김진영 기자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33165 2020-04-19T16:24:28Z 2020-05-06T09:53:48Z 성령 훼방 죄(마가복음 3:29) / 주일 설교(2020-04-19) 이승혁목사 mp3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32773 2020-04-18T15:15:14Z 2020-05-06T09:54:12Z 성령 훼방 죄(마가복음 3:29) / 주일 설교(2020-04-19) 이승혁목사

성령 훼방 죄(마가복음 3: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But whoever blasphemes against the Holy Spirit will never be forgiven; he is guilty of an eternal sin.

* 성령 훼방 죄는 "하나님의 일을 사람의 일로 바꾸는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고백은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제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향하여 처음으로 고백한 내용입니다.

베드로의 고백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에서 예언된 메시아가 공개적으로 드러난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아직 때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라고 말했을 때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방금 전에 베드로에게 반석 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울 것이라고 하셨고,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을 것이며, 천국 열쇠를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예르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그런 일이 주님에게 일어날 수 없습니다. 하며 주님의 말씀을 거부했습니다. 그 순간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고 책망하신 것입니다.

성령 훼방 죄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셨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사람의 일로 바꾸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이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일 후에 다니 살아나심으로 모든 백성들을 죄 가운데서 구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구원 사역을 반대하고 부정하는 것이 곧 성령 훼방 죄에 해당한다고 하겠습니다.

성령 훼방 죄에 서 자유롭게 되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ref : 마태복음 12:22∼32
       마가복음 3:22∼30
       누가복음 12:10
       -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어느 여전도회 회장 권사님의 사례(김경애 권사)

여전도회 회장으로 봉사할 때 "세례"에 대해 여전도회 회원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 "나는 어릴 때 유아세례를 받았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어느 회원이 유아세례를 받으면 성인이 된 후에 "입교문답"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목사님에게 전달되었고 목사님은 그 이야기를 들은 후에 어느 주일에 "성령 훼방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설교를 하였고 그 설교를 듣고 나는 성령을 훼방한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여러 해 동안 고민하던 중 결국에는 부산 구포라는 지역에 김해와 연결되는 낙동강 하류에 세워진 구포대교 위에서 투신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성령 훼방 죄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과 잘못된 이해 때문에 일어났던 한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성령 훼방 죄" 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성령 훼방 죄에 대한 말씀의 배경을 관찰해야 합니다.
신약 성경에서 성령 훼방 죄를 언급한 내용을 마태복음 12장마가복음 3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2:22∼32

마태복음의 배경은 인자가 안식일의 주인(1-8절), 회당에 들어가서 손 마른 사람을 안식일에 고쳐주신 사건(9-21절), 그리고 성령 훼방죄에 대한 사건(22-32절)이 소개됩니다.

귀신 들려 눈 멀고 벙어린 된 사람을 데리고 왔을 때 예수님께서 고쳐주심으로 말을 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고 놀랐습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이와 같은 생각과 말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31-32절)

마태복음에서 증거하는 "성령 훼방 죄"란 "예수님께서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사람을 고쳐주신 것을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도움을 받아 행하신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마태복음에서 성령 훼방 죄는 예수님 당시 예수님의 사역을 귀신의 사역이라고 부정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3:22∼30

마가복음 3장의 배경은 안식일에 회당에서 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신 사건(1-6), 바닷가로 몰려든 군중들은 많은 병자를 고치셨으므로 병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예수를 만지려고 모여들었고 더러운 귀신들이 예수를 보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외쳤던 사건(7-12절), 12제자를 부르신 사건(13-19절), 성령 훼방 죄에 대한 사건(20-30절)이 소개됩니다.

마가복음에서 증거하는 성령 훼방 죄란 바리새인들이 예수가 미쳤다고 하므로 붙잡으려고 찾아왔을 때 마침 예루살렘엥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예수께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비난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한다."고 하셨습니다.

마가복음에서 증거하는 성령 훼방 죄 또한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고치시고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이 귀신의 힘을 빌려 행하는 것이라는 것으로 마태복음과 동일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시는 사역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누가복음 4:18-19
,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은 구약 이사야서 61:1-3에 예언된 메시아 사역으로 희년의 선포에 관한 말씀입니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들을 사람들을 회복시키신 것은 구약에서 예언된 메시아 사역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성령 훼방 죄는 예수님께서 메시아 사역을 행하시는 것을 귀신의 능력이라고 비난하고 부정하는 죄를 말합니다.

여러분 잘 기억해야 합니다.
"성령 훼방 죄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사역이 곧 예언된  메시아 사역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암의 종류가 다양하지만 특히 증세를 잘 느끼지 못하는 "간암"이란 질병은 네 단계를 거쳐 발전한다고 합니다.
첫째는 바이러스
둘째는 간염
셋째는 간경화
넷째는 간암

마찬가지로 성령 훼방 죄에 이르는 과정을 네 단계로 살펴보겠습니다.

성령 훼방 죄에 이르는 단계

1단계 : 성령을 근심케 하는 것(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 치심을 받았느니라.
And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with whom you were sealed for the day of redemption. 

우리 주변에는 늘 죄의 유혹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죄의 문이 “스마트폰”이라는 손 안에 쥐어져 있고, 터치 한 번에 걷잡을 수 없는 죄악들이 물밀듯이 들이닥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믿는 자들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을 마음에 모신 자들에게도 이러한 죄의 유혹들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이 때에 마음이 미혹되어 흔들리거나 떠다니는 죄의 유혹을 마음으로 붙잡는다면, 성령께서 근심하십니다. 잡은 거 놓으라고 하십니다. 그거 잡으면 죽는다고 이러한 성령의 음성이 들린다면 그건 놀라운 은혜요 축복입니다. 나의 영혼이 살아있다는 증거니까요.

2단계 :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데살로니가전서 5: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Do not put out the Spirit's fire; 

성령을 소멸하는 단계는 “성령께서 하라고 하신 것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보고 기도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가 시시때때로 주를 의지하여 마음을 토하며 함께 교제하자고 이끄시는 그 음성 또는 지속적으로 들려오는 그 성령의 탄식소리를 무시하고 소멸한다는 것입니다. 육신이 원하는 대로 자기 자신을 방치하며 성령께서 내미시는 손길을 잡지 않고 뿌리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에 귀를 막는 것입니다. 자기가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정작 우리의 유익과 믿음의 성장을 위해 들려주시고 보여주시는 성령님을 등지고 돌아서는 것이 바로 성령을 소멸하는 것입니다.

3단계 : 성령을 거스림(사도행전 7: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You stiff-necked people, with uncircumcised hearts and ears! You are just like your fathers: You always resist the Holy Spirit! 

이제 성령을 거스리는 심각한 단계로 접어듭니다. 성령을 거스린다는 것은 “성령께서 하지 말라는 것을 의지를 동원하여 거역하는 것”입니다. 이 단계를 반복하면서 마음은 점점 굳어져갑니다. 육신의 원하는 대로 반복적으로 거스려 행하다보면 처음엔 주저하며 조심스럽게 거스리지만 이제는 탐욕과 죄에 연단된 담력을 가지고 담대히 죄를 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러한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하고 자랑하기에 이릅니다. 자신이 참으로 두렵고 무서운 자리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도 망각한 채 말입니다. 

4단계 : 성령을 훼방함(마가복음 3: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But whoever blasphemes against the Holy Spirit will never be forgiven; he is guilty of an eternal sin.

간암 말기 상태가 되면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배에 물이 가득차서 마치 임신한 사람처럼 배가 부풀어 오릅니다.

바리새인들처럼 자신의 종교적 자위와 기득권을 잃어버리지 않기 메시아로 예언된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귀신들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실 때 그것은 바알세불 곧 귀신의 왕을 힘입어 행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러한 죄가 성령 훼방 죄라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성령 훼방 죄는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과 사두개인들처럼 메시아를 갈망하면서도 예언된 메시아가 오셨을 때에 반대하고 비난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세상에는 예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훼방 죄는 예수를 증거할 때 예수를 영접하지 않는 죄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라고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고 따르지 않는 무리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 마귀의 자식, 회칠한 무덤, 지옥자식”이라고 하셨습니다.


로마서 8:12~14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죄
성령을 소멸하는 죄
성령을 거역하는 죄
성령을 훼방하는 죄

이러한 죄가 단계적으로 거듭 반복되어 사망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죽고 성령님과 하나 되어 연합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전 것은 곧 “옛사람”을 말합니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며, 소멸하고, 거역하며, 훼방하던 삶을 말합니다.
이러한 삶이 지나가고 새 것은 곧 “새 사람, 성령의 사람”을 말합니다.
말씀을 날마다 내 육체에 선포하며 내가 죽고 그리스도(성령)로 사는 것입니다. 이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날마다 집요하게 파고드는 죄와 사망권세를 이길 방도가 전혀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탄마귀는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이 복음의 핵심이 수면위로 드러나는 것을 심히 두려워합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다시 살아나듯이 이 마지막 때에 성령으로 충만한 이기는 자들, 다시 오실 재림의 주를 기다리는 주님의 신부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제는 성령을 등지고 사는 영적인 간질환 환자들이 회복되어져 진정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주님의 신부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자리에서 떠나야 합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자리를 피해야 합니다.
성령을 무시하고 내가 주인 되어 마음에 원하는 자리를 버려야 합니다.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우리며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설교를 위한 자료

훼방(毁謗) - 헐 훼(毁), 헐뜯을 방(謗)
1. 남의 일을 잘못되게 하거나 못하게 함
2. 남을 헐뜯어 비방함

 
βλασφημήσῃ - βλασφημέω(blasphémeó)
Definition : to slander, to speak lightly or profanely of sacred things

Usage : I speak evil against, blaspheme, use abusive or scurrilous language about (God or men).       

정의 : 중상하고, 경건하거나 비속 적으로 신성한 것들을 말하다

사용법 : (신 또는 남성)에 대해 악을 말하고 신성 모독하거나 모욕적 인 언어를 사용합니다.

훼방이란 단어의 뜻은 “헐뜯어 비방함” 또는 “잘못되게 하거나 못하게 함”
그러나 성경에서의 훼방이란 “신성 모독”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성령 훼방 죄는 “신성 모독 죄” 라고 하겠습니다.
 
교회 전통에서는 부활주일 다음으로 맞이하는 주일을 “성 도마 주일” 또는 “신생아주일” 이라고 합니다. ‘성 도마 주일’ ‘신생아 주일’이란 예수님의 부활을 자기 손으로 만져본 후에야 믿겠다고 의심했던 제자 도마에게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의 경우)
사탄아 네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최경일 장로의 경우)
울산에서 현대자동차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 경영
십일조가 상당한 금액으로 헌금
교회에서 집사 임명을 하려고 한다.
유아세례 후 입교문답을 하지 않았다고 하자
집사 임명을 취소


“성령을 훼방하는 죄”에 대하여 설명해 주는 몇 가지 구절들이 있습니다.

요한일서 5:16, 사망에 이르는 죄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히브리서 6:4∼6, 타락한 자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브리서 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이 세 구절을 통해 볼 때 이 말씀이 적용되는 대상이 모두 “믿는 자들” 이라는 점입니다.

불신자가 하나님을 욕하고 성령을 훼방한다면, 몰라서 그런 것이니 회개의 기회가 있을 수 있겠지만,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자신을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한 자는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령 훼방 죄는 결코 어느 날 갑자기 믿음 생활 잘 하던 사람이 돌변하여 성령을 등지고 욕하며 훼방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믿는 자가 이 지경까지 갈 수 있는지 단계적으로 말씀을 통해 고찰해 봅니다.

우리 몸의 여러 장기들 중에서 노폐물을 걸러내고 하수처리 역할을 하는 정화조와 같은 장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간”입니다. 간은 소위 “침묵의 장기”라고도 일컬으며, 우리 몸에 가장 큰 장기입니다.

묵묵히 듬직하게 자기 역할을 수행하며 재생능력도 탁월하여 정상크기의 1/6만 남아있어도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간이 망가지고 제 기능을 잃어버리면 몸 안으로 들어오는 독소와 노폐물들이 걸러지지 않아 바로 생명과 직결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 영혼 속의 성령의 역할이 바로 이 간 기능과 흡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성령 훼방 죄에 이르는 단계

1단계 : 성령을 근심케 하는 것(에베소서 4:30) - 지방간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 치심을 받았느니라.
And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with whom you were sealed for the day of redemption. 

우리 주변에는 늘 죄의 유혹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죄의 문이 “스마트폰”이라는 손 안에 쥐어져 있고, 터치 한 번에 걷잡을 수 없는 죄악들이 물밀듯이 들이닥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믿는 자들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을 마음에 모신 자들에게도 이러한 죄의 유혹들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이 때에 마음이 미혹되어 흔들리거나 떠다니는 죄의 유혹을 마음으로 붙잡는다면, 성령께서 근심하십니다. 잡은 거 놓으라고 하십니다. 그거 잡으면 죽는다고 이러한 성령의 음성이 들린다면 그건 놀라운 은혜요 축복입니다. 나의 영혼이 살아있다는 증거니까요.

2단계 :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데살로니가전서 5:19) - 간염

성령을 소멸치 말며.
Do not put out the Spirit's fire; 

성령을 소멸하는 단계는 “성령께서 하라고 하신 것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보고 기도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가 시시때때로 주를 의지하여 마음을 토하며 함께 교제하자고 이끄시는 그 음성 또는 지속적으로 들려오는 그 성령의 탄식소리를 무시하고 소멸한다는 것입니다. 육신이 원하는 대로 자기 자신을 방치하며 성령께서 내미시는 손길을 잡지 않고 뿌리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에 귀를 막는 것입니다. 자기가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정작 우리의 유익과 믿음의 성장을 위해 들려주시고 보여주시는 성령님을 등지고 돌아서는 것이 바로 성령을 소멸하는 것입니다.

3단계 : 성령을 거스림(사도행전 7:51) - 간경변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You stiff-necked people, with uncircumcised hearts and ears! You are just like your fathers: You always resist the Holy Spirit! 

이제 성령을 거스리는 심각한 단계로 접어듭니다. 성령을 거스린다는 것은 “성령께서 하지 말라는 것을 의지를 동원하여 거역하는 것”입니다. 이 단계를 반복하면서 마음은 점점 굳어져갑니다. 육신의 원하는 대로 반복적으로 거스려 행하다보면 처음엔 주저하며 조심스럽게 거스리지만 이제는 탐욕과 죄에 연단된 담력을 가지고 담대히 죄를 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러한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하고 자랑하기에 이릅니다. 자신이 참으로 두렵고 무서운 자리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도 망각한 채 말입니다. 

4단계 : 성령을 훼방함(마가복음 3:29) - 간암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But whoever blasphemes against the Holy Spirit will never be forgiven; he is guilty of an eternal sin.

간암 말기 상태가 되면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배에 물이 가득차서 마치 임신한 사람처럼 배가 부풀어 오릅니다.

성령 훼방 죄


모든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인류의 모든 죄로부터 해방을 초래하였으므로,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그 죄로부터 사함을 받는다. 그러나 성경은 용서받지 못하는 죄에 대해서 특별히 말하고 있다. 그것을 소위 "성령훼방죄"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 12:31-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있느니라"(막 3:28-29)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눅 12:10)

혹간 몇 명의 청년들이 성령훼방죄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게 상담을 해온 적이 자주 있다. 자신은 전에 성령을 모욕하는 말을 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성경을 보니 "성령훼방죄"라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마태복음은 성령훼방죄에 대해서 "말로 성령을 거역하는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누가복음은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미 자신이 성령훼방죄가 아닐까 걱정하는 분이라면 그 자체로 벌써 성령훼방죄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령훼방죄는 성령의 뜻을 알면서도 고의나 악의적으로 죄를 짓는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즉 성령훼방죄에 해당되는 죄는 회개를 수반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근심을 한다거나 양심에 찔림을 받아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았거나, 고의적이지 않았다는 증거이며, 즉 성령훼방죄가 아닙니다.”

"훼방"이란 말은 헬라어 "블라스습헤미아"로써 성경에서는 주로 "참람, 훼방"으로 번역하였다. 그 원래의 의미는 중상(특히 하나님에 대항하는), 참람(신적위엄을 손상시키는)을 말한다.

사도 바울은 딤전1장 13절에서 자신을 "훼방자"였다고 말하는데, 그 단어는 "블라습헤모스"라는 형용사로서 같은 어원을 갖는다.  만일 전에 성령을 훼방한 죄가 용서를 받지 못한다면 사도바울도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전에는 훼방자(블리습헤모스)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딤전 1:13)

바울은 자신이 훼방자였음을 고백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이 믿지 않을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한 것"이라고 말하며, 그러나 지금 자신은 긍휼을 얻었다고 말하고 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인을 고발하여 잡아가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고, 잡혀간 그리스도인들은 죽임을 당하기도 하였다.

즉 우리가 기독교인이 되기 이전에 성령을 훼방한 죄에 대해서는 우리는 죄사함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바울의 딤전 1:13의 기록처럼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한 성령훼방죄"는 해당되지 않는다. 바울은 기독교인들을 강제로 잡아 하나님을 "모독"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바울이 구원을 받지 못하였으며, 죄사함을 받지 못하였다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블라스헵메오) 말을 하게 하고 저희를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까지도 가서 핍박하였고"(행 26:11)

윗 본문은 바울이 다메섹을 가기 이전, 즉 예수를 만나기 직전의 기록이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을 형벌하였으며 잡아 가두는 일을 담당하였으며,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였고, 그 "모독하다"는 단어는 "블라스헵메오"로서 앞에서 언급한 단어와 동일한 어원을 갖는 동사이다.

즉 결론적으로, 성령훼방죄는 그리스도인이면서 고의와 악의로 성령을 참람하게 모욕하는 것을 말한다. 자신이 한때 이단이나 사이비집단에 속해 있었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철저하게 뉘우치고 회개한 사람은 더 이상 성령훼방죄에 속하지 않는다. 진실로 성령으로 거듭난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절대로 성령을 훼방하는 말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죄라고 말할 수도 없다. 바울도 성령훼방과 모독죄를 범하던 때에는 유대교에 속하여 있었다.

즉 성령훼방죄는 단지 진리를 의심하거나 그것을 부정하는 자체를 말하거나 과거의 잘못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일체의 회개를 거절하고, 양심과 성령의 조명을 고의와 악의로 거절하며 모독하는 경우를 말한다.

만일 누군가가 그러한 성령훼방죄를 범하지 않았을까 두려워하며 그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번민하며 기도를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이미 성령훼방죄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기독교는 과거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며, 현재의 상태인 믿음으로 구원을 확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가 예수를 믿기 전에 성령을 훼방했던 것은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알겠는데, 그가 기독교인이었다가 성령을 훼방하는 말을 했다면 그는 과연 구원을 받느냐? 이것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아다.

성경에 의하면, 자신이 현재에 믿음을 갖고 있고, 성령의 조명을 받으면서도 성령을 훼방하며 하나님의 아들을 욕되게 하는 자라면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한다. 히브리서 6장4-6절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지만, 사도요한은 “사망에 이르는 죄”에 대해서 구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일 5:16)

그렇다면 사도요한이 말하는 “사망에 이르는 죄”가 과연 무엇일까?

요한일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거짓그리스도,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미혹되지 말 것을 사도요한이 강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일 3:10에서는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나타남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고,
4장 1-6절에서는 배교, 적그리스도, 거짓 교사에 대한 미혹을 강조하고 있다.
다시 말하여 사도요한이 말하는 “사망에 이르는 죄”는 배교에 대한 것이 명백하다.

그렇다면 과거에 믿음을 갖고 기독교에 몸을 담았다가 이단 혹은 사이비집단에 미혹된 사람은 배교이고 적그리스도, 거짓교사에 미혹당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다시 회개하여 주님에게 돌아온 사람은 성령훼방죄라고 말할 수 없다. 아무리 과거에 교회를 다녔지만, 그 당시의 신앙이 확실한 성령의 조명 안에 있었다고 말할 수가 없다. 그가 이단에 미혹된 것은 "알지 못하고 한 죄"이기 때문이다. 비록 이단교회에 빠져서 예수를 모욕하였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고의적으로 행한 일이 아니었다면(예를 들어 성경적인 지식이 부족하였거나, 제대로 된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현재 올바른 믿음을 갖고 진정으로 회개하였다면, 용서를 받을 수 있다. 성경은 회개하고 돌아온 사람에 대해서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말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몰라서 그랬던 것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 (극단적인 예를 들면 돈이나 여자등 다른 목적을 위하여) 고의적인 목적을 갖고 이단으로 갔다면, 그리고 다시 회개하지 않았다면 다시 돌이킬 수가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진정으로 성령으로 거듭난 자에게는 사실 성령훼방죄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벧전 4:3)

음란, 정욕, 술취함, 방탕, 행락과 심지어 우상숭배를 한 것도 과거의 행한 것을 돌이킨다면 더 이상 문제를 삼지 않는다. 기독교의 구원은 현재의 믿음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그렇다면 히브리서 6장 4-6절은 어떻게 해석하여야 하나요?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히 6:4-6)

신자(信者)와 거듭난 자는 다르다. "성령이 내주하여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성령의 인치심으로 인하여 그 구원이 끝까지 보증이 된다. 그러나 성경은 "믿는 자"(信者)에게 있어서 믿음이 떨어지는 가능성의 경우를 언급하고 있다. 다시 말하여 구원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취소하지 않을지라도, 구원의 소망을 가진 우리의 입장에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 위에 굳게 서야만 한다.

히브리서 6장4-6절은 상당히 난해한 구절로 간주되는데, 그 난해성에 대한 중요한 요점은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성령을 체험한 사람이 배교를 함으로서 구원이 취소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성경은 분명히 성령으로 인 치심에 의하여 구원의 보증이 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2. 그렇다면 예수를 믿고 거듭난 사람이 실수로 이단집단에 미혹되었다가 다시 회개하여 돌아왔을 경우에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본문은 타락한 자는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예수를 두 번 못 박을 수 없다고 표현하고 있다.

먼저 두 번째의 답변은 어렵지 않다. “회개케 할 수 없다”고 하였기 때문에, 진정한 회개를 한다는 자체가 다시 돌이킬 수 있다는 뜻이 되어진다. 

히브리서10:26-29에는 유사한 경우가 기록되어 있는데, 
이 경우는 (1) 하나님 아들을 밟고,
(2) 거룩하게 하는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3) 성령을 욕되게 하는 경우로서, 고의적인 훼방죄를 말한다.

즉 회개를 거부하며 고의적으로 욕되게 하는 것을 말한다.

과연 히브리서 본문이 말하는 사람은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1. 성령체험을 한 그리스도인이 배교를 한 경우인가?
2. 진실로 성령체험을 하지 못한 형식적인 그리스도를 말하는가?

어찌 되었든 히브리서 본문은 어떤 행위로 인하여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는 내용은 아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는 보편적인 경우가 아닌 매우 드문 특별한 경우임에 분명하다.  

만약 그들이 진정으로 믿음을 갖고 성령으로 거듭난 자 자들이라면, 왜 성경은 “한번 비침을 얻고, 맛보고, 참여한 바 되고”라는 애매한 표현을 하였을까? 이러한 단어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의 전문적인 연구가 있어왔다. 그러나 이러한 단어는 완전히 거듭나서 성령이 내주하는 성도에게 사용되었다고 보기에는 무언가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면 “비침을 얻었다”는 단어에 대해서 초대교회 교부들은 “세례를 받았다”라는 뜻으로 해석하였던 적도 있었는데, 현재도 Barclay, F.F.Bluce 같은 학자들은 그렇게 해석을 하고 있다. 헬라어 “포티스텐타스”라는 단어는 히브리서 10:32에서 사용되는데, 기독교의 입교 혹은 복음을 받아들인 것을 의미하다고 해석이 되어지므로 정확한 해석이 어렵다.

어쨌든 “한번 비침을 얻었다”는 표현에서 “한번”이라는 헬라어 단어는 “하팍스”인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경우가 아니라 “한번(once)”이라는 의미이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복음을 한번 받아들였다거나, 예수그리스도의 영광과 은혜라는 조명을 한번 비침으로 국한시킨다는 표현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맛보고”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규오마이”인데, 이 단어는 “먹다”(to eat)는 뜻도 있지만, “맛보다”(to taste)라는 뜻도 갖고 있다. 더 구체적으로는 “상징적으로 선이나 악을 경험하다”라는 뜻도 갖고 있다. 즉 어떤 음식을 먹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먹지는 않았지만 맛만 보는 그러한 개념도 갖고 있는 것이다. 이 단어에 대해서 “웨인그루뎀”은 그의 조직신학 중권에서 이러한 성경적인 예를 들고 있다.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아니 하시더라.”(마태복음 27:34)

예수님은 쓸개를 탄 포도주를 맛만 보고 마시지 않았는데 이 단어가 바로 “규오마이”가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이 의미는 실제로 먹은 것이 아니라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단지 맛만을 보았던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물론 “맛보았다”라는 단어는 “경험을 하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되어질 수 있으며, 그러한 의미로 해석이 된다면 “내세의 능력을 맛보았다”라는 구절은 해석에 어려움이 뒤따른다.

그렇다면 “참예한 바 되고”라는 단어는 어떠한가? 헬라어 “메토코스”는 관계를 의미하는 단어인데 그 단어는 밀접한 관계를 의미하는 경우도 있고(히 3:14), 아주 밀접한 관계가 아닌 단순한 경우를 의미하는 경우에도 사용된다는 것이다.


참여하다(partake)는 의미는 “나누다, 분담하다, 함께 하다”는 의미이지만, “동참자, 동료”라는 단순적인 의미도 있기 때문이다.


웨인그루뎀”은 눅 5:7의 예를 들고 있다.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눅 5:7)

다른 배에 있는 “동무”가 “메토코스”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는데, 이 개념은 다른 고깃배를 타는 어부 동료를 뜻한다는 것이다.
즉 같은 배를 타는 밀접하고 직접적인 관계가 아니라, 단순적인 의미의 동반 혹은 참여를 뜻한다는 것이다.

웨인그루뎀은 그 증거로서 엡 5:7-8을 예로 든다.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엡 5:7-8)

이 단어는 메토코스라는 단어에 syn(with)이 합성된 “쉼메토코스”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는데, 에베소서의 교인들이 불신자와 밀접하고 친밀한 관계를 가지지 말라는 뜻도 아니고 더욱이 불신자가 되라는 뜻도 아니며, 단지 불신자에게 악한 영향을 받지 않도록 단순한 교류나 타협을 하지 말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즉 “메토코스”라는 단어는 친밀하고 밀접한 관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동반의 개념을 갖는 참여를 의미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성령에 참예한 바 된다는 의미는 그들도 성령체험을 깊이 누렸다는 뜻보다는 성령체험을 하는 현장에 “함께 있었다” 혹은 “보았다”는 뜻이 될 수도 있고, “교회의 일에 함께 동참하였다”는 일반적인 의미가 되어진다는 것이다.

“한번 비침을 얻고, 맛보고, 참예한 바 되고”라는 의미는 그 배교자가 예수님의 제자와 사도들과 함께 그 현장을 체험하고 누리고 참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의미이며, 성령의 체험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결론이 되어진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구원의 경계선이 있다면, 그는 그 선 안에 들어온 사람은 아니며, 그 선을 밟고 있는 사람 또는 구원의 선에 막 미치지 못한 사람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다시 말하면 예수의 사도로서 함께 참여하였던 가롯 유다와 같은 경우를 뜻한다고 보여진다. 그는 예수와 함께 생활을 하며 기적과 표적을 보고, 성령의 역사와 은혜의 복음을 체험하였지만, 성경에는 가롯 유다가 온전히 성령이 내주하여 거듭났다고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다.

즉 구원이 취소가 될 수 있다고 해석이 될 수 있는 경우는 매우 제한적이며 한정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성령체험에 대한 시점의 다양한 해석문제일 뿐이다. 

즉 온전하게 구원을 받기로 하나님이 선택하여 성령을 보내주신 사람의 구원이 취소된다는 성경구절은 없다.

이러한 애매한 단어들의 선택은 그가 확실하고 완전하게 거듭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준다. 성령으로 거듭난 온전한 그리스도인에게 “한번 비침을 얻고, 맛보고, 참여한 바 되고”라는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이상하다. 반면에 불신자나 형식적인 그리스도인에게 “다시 새롭게 할 수 없고, 회개케 할 수 없다”는 무시무시한 말을 적용시킬 수도 없음에 우리는 동의하여야만 한다.

그리스도 밖에 있게 되면 우리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 반면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않는다. 뿌리와 연결되지 않는 가지는 열매를 맺을 수가 없으며 말라 죽게 되므로 결국 꺾임을 당한다.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심판을 받느니라” (딤전 5:12)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딤전 1:19)

“진리에 관하여는 저희가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하므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딤후 2:18)


분명히 성경은 믿음을 버리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믿음이 아주 좋은 사람들이 간혹 미혹을 당하거나 믿음이 무너져서 이단에 빠지는 경우를 종종 보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과거에 믿었다는 이유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할 수 없다. 믿음을 버리고 적그리스도와 거짓교사들에게 미혹을 당하여 고의적으로 배교를 하는 자가 곧 성령 훼방 죄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사도 베드로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벧후 2:20-22)

성경의 기록에 의하면, 기독교인은 믿음을 잃고 배교함으로서 구원을 잃을 수 있다. 다만 위 베드로후서의 본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라는 구절과 “의의 도를 안 후에”라는 구절의 의미가 어느 정도의 기독교인에게 해당되는가는 의문이다. 진정으로 거듭나서 성령이 내주하며, 그 성령께서 구원을 보증하고 인도하는 사람의 경우는 구원의 취소가 있을 수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후 1:22)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요일 4:4)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 10:27-29)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 1:6)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 5:23-24)

결론적으로 성령 훼방 죄에 대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싶다.

1. 성령의 보증과 인도를 받는 확실히 구원받은 성도의 죄라고 말할 수 없다

2. 믿지 않을 때의 과거에 성령을 훼방하는 말을 한 죄가 아니다

3. 고의적인 배교를 뜻한다.

4. 성령을 대상으로 한 죄이다

5. 끝까지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죄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간염 → 간경화 → 간암

간질환은 그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하다. 따라서 별 관심 없이 지내다가 날벼락을 맞는 참으로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그러나 대부분의 간 질환은 알고 나면 예방과 관리가 쉽다. 우리나라의 심각한 국민병이자 중년 남성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간질환에 대하여 알아본다.

1. 간질환 현주소

우리나라는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 간경변, 간암과 같은 만성 간질환이 많아 전 국민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이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도 막대하다. 한국인의 만성 간질환 중 B형 간염 감염자의 비율은 60~70%로 3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C형 간염 감염자는 10%인 20만 명, 알코올성 간질환이 16%, 자가 면역성 간염이 2%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만성 간질환의 주범인 B형 간염 바이러스의 경우 국가적인 예방 접종으로 감염율이 저하되고는 있으나 아직도 국민의 5~6%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

특히, 한국인의 간암발생률이 세계 1위라는 부끄러운 통계도 나와 있을 만큼 연간 10만 명당 28명의 남성과 8명의 여성에서 간암이 발병되며, 40~65세에 해당하는 중장년기에는 5배나 많은 10만 명당 75명의 남성과 16명의 여성에서 간암이 발생하고 있다.

2. 간염의 중요성

먼저 간염이 중요한 이유는, 급성 간염에서 시작하여 만성 간염, 간경화, 그리고 간암으로 전이가 잘 되기 때문이다. 또한 복수, 부종, 신부전, 식도 정맥류, 울혈성 위장 질환, 비장 비대, 간성 혼수, 간암 등의 무서운 합병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간염에 대한 진단과 치료는 간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원인 질환을 잡는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것이다. 간염은 바이러스, 약물과 알코올 등의 독성물질, 선천성 대사장애 등 여러 원인이 있으나, 크게 알코올성 간염과 바이러스성 간염(A형, B형, C형)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알코올성 간 질환은 술의 종류와 무관하고, 총 알코올 섭취량과 섭취의 지속성이 중요하다. 하루 음주량은 80g 이하가 안전하다. 즉, 맥주 2,000cc, 막걸리 1,000cc, 소주 한 병, 위스키 200cc(5잔) 정도이다. 그러나 매일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하고, 음주 후에는 최소 2~3일은 금주해야 한다.

증상은 심한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의 증상과 비슷하다. 즉 식욕이 없고 피로감, 구토, 설사, 우상복부(오른쪽 윗배) 통증, 간혹 미열이 있고, 심한 황달이 나타나기도 한다. 알코올성 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완전한 금주를 지키고 정맥주사나 경구투여로 단백질을 투여하며 비타민을 보충해 주어야 하고 그밖에 필요한 약물을 투여한다.

바이러스 간염을 일으키는 간염바이러스는 A, B, C, D, E, G 등 6가지가 현재 알려져 있다. 이 중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만성화되는 B형과 C형이다.

A형 간염은 최근 우리나라 일부지역에서 10~3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 골고루 급성 간염으로 발생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A형 간염은 주로 환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식수와 음식물을 통하여 전염되며, 급성 간염 발병 2주전과 발병 후, 1주 사이가 가장 전염력이 강하다. 따라서 이 기간에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대부분이 2달 후에는 완치되며, 만성 간염이나 간경화증으로 넘어가지는 않는다.

국민병으로 불리는 B형 간염 바이러스는 혈액 및 여러 가지 체액(정액, 질 분비불, 모유, 눈물, 침 혹은 상처의 진물 등)을 통하여 전염될 수 있다. 악수, 가벼운 입맞춤, 보유자가 요리한 음식, 감염자와의 대화, 재채기 혹은 기침 등 일상적인 접촉만으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급성 B형 간염은 환자 중 약 10% 이하 정도는 만성으로 넘어가지만, 아기 때 감염되면 약 90% 정도는 만성으로 넘어간다. 따라서 산모가 B형 간염 백신을 주사해야 한다. 그리고 B형 간염 표면항체가 없는 아이는 사회적 활동이 시작되는 학동기 전에는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여 면역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C형 간염은 1989년 처음 발견된 C형 간염 바이러스가 병을 일으키며, 급성 간염의 약 80%정도는 만성으로 넘어간다. 진단은 B형 간염과 같이 혈액에서 바이러스와 항체 검사를 한다. 주로 수혈을 통하여 감염되어 왔으나, 요즘은 수혈용 피를 미리 검사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따라서 과거에 수혈을 받은 경력이나 침, 문신, 피어싱, 마약 주사제 등을 통하여 전염될 수 있으므로 자신이 이러한 과거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다. 예방 접종 백신은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B형 만성 간염 다음으로 환자 수가 많으며, 간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3. 만성 간염→간경화증→간암

간염은 간염 바이러스가 번식하는 간세포를 내 몸의 파수꾼인 면역세포가 공격함으로써 일어나는 하나의 전쟁으로 비유할 수 있다. 전쟁터인 간장에는 심한 흉터가 남는데, 이 흉터는 간 전체에 남기 때문에 간이 단단하게 굳게 된다. 바로 이러한 상태를 간경화증이라고 말한다.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만성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상인에 비해 약 100배 정도 간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흡연이 폐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3배 전후라는 사실을 비교해 볼 때 매우 높은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간염 예방접종의 효과로 초등학생, 중학생들의 보균율은 다행히 감소추세에 있다. B형 만성간염의 진단은 혈액에서 간기능 검사나 간염 바이러스를 하고, 초음파 촬영을 통하여 간의 영상을 검사하여 진단을 내리게 된다.

C형 만성 간염에서도 간경화증이 서서히 진행된다. 20-30년이 지나서야 C형 만성간염환자의 약 30% 이상에서 간경변증이 발생한다. 앞으로는 예방접종으로 인해 B형 간염 환자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C형 간염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으므로 간경화증으로 인한 간암 발생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B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간암은 ▶B형 만성 간염으로 인한 간경변증 환자 에서 가장 잘 생기며 ▶B형 만성 간염 환자 ▶드물지만 B형 간염 바이러스 건강 보균자에서도 생긴다. 우리나라는 간암의 발생에서 B형간염 바이러스가 연관된 경우가 약 70%, C형간염 바이러스와의 연관이 약 10-20% 정도이다. 만성 간염이 20년 내에 48%에서 간경화로 되고, 35%에서 간암으로 될 수 있다. B형 간염환자에서 간암 발생률이 서구에 비해 높은데, 이는 어릴 때에 어머니로부터 수직 감염되어 B형 바이러스 보유 기간이 길기 때문이다. 즉 오랜 기간의 간세포의 파괴와 재생, 유전자 변이 등이 간암 발생을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이런 환자들은 정기적인 검사로 간암을 조기 발견(간암의 크기가 3cm 이하일 때)해야 한다.

따라서 간암의 예방은 곧 이러한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다. B형과 C형 간염 환자들을 비롯한 만성 간질환자는 전문의와 상의하여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간암을 조기 발견해야 한다. 간암을 조기에 발견한다는 것은 간암의 크기가 3cm 이하일 때를 말한다. 간암의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혈액검사 뿐 아니라 간초음파검사, 필요하면 CT검사까지 해보아야 한다.

※ 간염 환자들이 지켜야 할 10대 건강수칙
1. 건강보조식품, 한약, 생약을 포함한 모든 약물은 의사와 상의 후 복용한다.
2. 술은 하루 80g이하로 마시되, 음주 후는 최소한 2-3일은 금주한다.
3. 음주 시에는 저지방, 고단백 안주와 함께 먹는다.
4. 여성들은 남성 보다 알코올성 간 질환이 잘 오므로 절주해야 한다.
5. 간에 좋은 것을 찾기보다는 해로운 것을 피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
6. 저지방, 고단백 식사를 고집하기보다는 골고루 섭취한다.
7. 무조건 휴식보다 일상적인 신체활동은 유지한다.
8. 면도기, 칫솔, 손톱깍기 등 위생용구는 따로 쓴다.
9. 간 질환 환자들은 최소 3개월에 한번 감염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바이러스성 간질환 환자 가족들도 혈액검사를 받는다.
10. 한 명의 주치의를 정해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는다.

간은 침묵의 장기이다. 술이나 스트레스로 간을 혹사해도 참을 수 있는 한 묵묵히 견뎌낸다. 그러다가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는 순간부터 급속도로 나빠져 그 후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회복되지 않는다. 간암 또한 초기에는 증상이 별로 없어 몸이 피곤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헛배가 부르고 복부 오른쪽 윗 부분에 불쾌감이 느껴지는 등 막연한 증상이 대부분이다. 증상이 아예 없는 경우도 많아 본인이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간암을 예방 또는 조기 발견하기 위해선 정기적으로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 등을 받아야 한다. 또한 알콜과 무분별한 약물 복용은 간경변증과 간암으로의 진행을 빠르게 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간암으로 판정 받으면 6개월을 못 넘긴다"는 것이 상식이었다. 그러나 검사방법의 발달로 조기 발견율이 높아졌고 첨단치료법들이 개발돼 "간암도 고칠 수 있다"는 쪽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간암의 조기 발견만큼 중요한 것은 환자 자신의 절제된 생활과 투병 의지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건양대병원 소화기내과 강영우 교수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31950 2020-04-16T14:17:08Z 2020-04-18T21:09:12Z 안화선사모, 경건의 일기


04 / 16 / 2020

부활절을 집에서 온라인 예배 드리는 날을 지내며 마음에 코로나 19가 마무리 되기 전에 반절로 사는 나를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록하는 중입니다.

어떤식으로 기록을 해야하는지 조언해 주십시요.

온전한 인간으로 만들어 놓으셨지만 어느날 제동을 걸어 반절로 살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인생에 있어서 반절로 살아야 할 것을
미리 알았었다면 어땠을까?

결혼이란것을 했을까?
못했을것이다.
안했을것이다.

아마도 부모와 함께 어린아이와 같은 그저 반절로 사는 사람으로 남아 있지 않았을까?

중도에 반절로 사는 자 되었으니까.
나름대로의 자리를 확립하여 세우시려는 것이라 믿는다.
감사한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서 정지 되었음이 깨닫게 된다.
가장 적절한  시기, 때에 정지 시킴을 생각하니 감사할 뿐이다.

정지된 부분이 왼쪽 팔, 다리로 제한됨에 감사 한다.
정지 되었기 때문에 만드신 주인을 찾게되고, 알게 된 기회가 되었음에 감사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
중도에 반절로 살게 될것이라는것을 알고 계셨다는것이  깨달아지면서 지난날의 일들이 이해가 되어서 놀라울 뿐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어제의 나를 보니
고도근시를 가지고 살고 있는데
중학생이 되면서 사용하게된 안경이
결혼할 당시 남편의 눈에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모든 면에서 탁월했고  나에게는 넘친 상대를 돕는 배필이라고 맺어지게 하신것이 하나님이셨다.

이렇게 무조건 믿는  하나님이  남편의 관계에서는 남편을 통해  나의 깊은데를 보게 하시면서 나의 모습을 깨닫게 하셨다.
나라는 존재는 할 수 있는것 아무것도 없는 존재임이라고 알게 될 때가 하나님만 보게 하시는 때임에도 나는 나의 이런 자신만을 보고 있었고 이럴 때 사탄은 속삭이며 끌고 다녀 지옥의 터널을 지낼 때가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만을 믿는자 되기로 결정하는 순간 사탄의 속삭임 이 없어지는 경험을 했던것이 앞으로의 반절로 살아야 할 시절을 대비해서 예방 주사를 놓아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 
그 경험으로
육체의 정지는 감사한 것이다.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게 될 기회)

요한계시록 3:1~6 사데 교회에 주신 말씀이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말씀 "너는 일깨어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를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이르리니 어느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라리라."

이 말씀 마음에 새기며 죽게 된 것 굳건하게 하여 반절로 할 수 있는 것 찾아 한발짝 한발짝 떼며 주인이신 주님을 알아가는데,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온전하기위해 하루하루 성령충만을 기도하며 살아가니 살아계신 하나님을 어찌 외면하며 부정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행하십니다.

4월 17일(금)


여행자의 시편 
- 작자 미상

"존 드레셔"의 책 '믿음을 심는 자녀 교육(생명의 말씀사)'에서

이 땅을 여행할 때
나는 찬송하며 갔다네
내 영혼은
붉게 물든 저녁
하늘의 갈보리를 향했네
많은 화살들이
내 영혼을 관통했지만,
나의 주님
나를 이끄시네,
그분을 통해
나는 반드시 이기리.

그분을 뵙기 원하네,
그분의 얼굴 뵙기 원하네
거기서 그분의 은혜를
영원히 찬송하리라
영광의 길 위에서 찬송하리라,
목소리를 높여서
근심은 지나가고
마침내 집이라네,
영원히 즐거워하리.


내가 바라는 것  
- 우찌무라 간조

하나님,
저는 저와 제 집을 축복해 주십사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것으로 써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저희에게 좋은 것을 주십사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저희로 하여금 저희가 소유한 모든 것을
아버지께 바치게 해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아버지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최대의 선물은
겸손한 마음과 요구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마음을 저희에게 주심을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추억에서 들추어낸 글


커피점에 앉아 기록했던것 중에서 몇개 오려 봅니다.

11 / 8 / 17 (수)

갑자기 추워졌고 흐린날

내안에 거하시는주
주를 믿으면 믿는자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으로 알게 된다

내 안에 거하시는 주
깨닫게 하시고 돌이키고 회개 할때 평안의 마음이되기에
알게되네

내 안에 거하시는 주
이천년전 유대땅에 나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이라 는 것을 알게 하시고 믿게하시네

내 안에 거하시는 주
육으로 난것 모두 알게 하시며 부수시네 새롭게 빚기에 알맞게 부수시고 녹이신다
나는 없고 주만 있게하시기위해서....

12 / 4 /17 (월)

맑고 걷기 좋은날

역전,반전의 하나님!

죽고자 하면산다.
살고자 하면 죽는다

작은것에 충성하면
큰것을 맡기겠다

있는자에게 더주신다
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으신다

1/13/18 토

극한 추위와 눈보라도 지나고 밤새 온 비로 거리가 제모습 드러낸 오늘!!

이사갈 새집에 온가족이 출동하는 날!!
주님이 기뻐하실 '나가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발짝떼게 하심임을..

주님의 소유삼으시고
제사장 나라 되게 하시려고 연합케하심~

성령이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면서...

주님의 거룩한 나라로 세워 가시는 주님 !

거룩한 나라 백성으로 온전케 회복하소서

주님을 위한 소리되게 하소서
주님을 위한 발걸음되게 하소서
주님을 위한 움직임 되게 하소서
주님을 위한 생각되게 하소서
주님을 위한 섬김되게 하소서
주님이 마음의 주 되심이며
주님이 부으신 사랑에
응답하는 사랑의 메아리 되어
사나, 죽으나 오직 주님만이 영광 받으소서.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29736 2020-04-11T03:02:38Z 2020-05-06T09:54:32Z 부활에 대한 동영상 및 언로 보도 자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독인, 사도신경 오해 말라···부활이 육신소생 아닌 까닭"

https://news.joins.com/article/23752159?cloc=joongang-home-newslistleft

부활절(12일)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에서 8일 정양모(85) 신부를 만났다.
그는 성서 신학에 있어서  ‘당대 최고의 석학’으로 꼽힌다.
프랑스 리옹 가톨릭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성서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이스라엘로 건너가 도미니크 회 성서연구소에서 일한 바 있다.
광주 가톨릭대, 서강대, 성공회대 교수를 역임했다.
다석 유영모의 영성을 연구하는 다석학회장도 15년째 맡고 있다. 
 

정양모 신부는 "예수 공부와 예수 닮기야말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첩경이다"고 말했다.

 
프랑스에서 3년, 독일에서 7년간 머무른 탓에 외국어도 자유롭게 구사한다.
프랑스어ㆍ독일어ㆍ영어는 물론이고 예수가 썼던 아람어와 히브리어, 그리스어와 라틴어에도 능통하다.
그에게 물음을 던지면 늘 ‘정확한 답’이 돌아온다.
정양모 신부에게 예수와 부활을 물었다.  
 
  • 곧 부활절이다. 그리스도교에서 ‘부활’이 왜 중요한가?

  • “가톨릭ㆍ개신교ㆍ정교회 할 것 없이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인연을 맺고 사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예수 공부’ ‘예수 닮기’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첩경이다.
    예수의 삶과 죽음은 이승의 현실이라 이해하기가 비교적 쉽다.
    하지만 부활로 들어가면 말을 잃게 십상이다.”
  • 왜 말을 잃게 되나?

  • “부활은 시공을 넘어서는 초월 사건이기 때문이다.
    예수 부활이든, 우리 부활이든 마찬가지다.
    예수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는 곧장 확신을 갖고 이야기를 하다가도,
    부활에 이르러서는 말문이 막히는 게 당연한 일이다.”
  •  
    45

    45세에 요절한 조각가 장동호 씨의 작품을 정양모 신부가 들고 있다.
    가시관을 쓴 예수의 모습을 보며 정 신부는 고난과 부활의 의미를 풀었다.

     
  • 그럼에도 그리스도교는 ‘부활’을 이야기하지 않나?

  • “입을 다물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다.
    부활이 없다면 어찌 되겠나.
    인생과 죽음에 대한 답변도 없어진다.
    그러니 예수 부활, 우리 부활을 궁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부활 신앙이나 부활 이야기는 유대교 묵시 문학의 영향을 받아서 기술됐다.”
  • 묵시 문학이 뭔가?

  • “묵시 문학은 ‘역사는 곧 끝장나고, 종말이 임박했다’고 말한다.
    묵시 문학 가운데 구약 성서에서 대표적인 작품이 다니엘서,
    신약 성서에서는 요한묵시록(개신교는 ‘요한계시록’이라 부름)이다.
    서기전 200년에서 서기후 100년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난세 중의 난세였다.
    시리아 정권의 압제에 주권을 잃은 이스라엘이 다시 로마 정권에 점령을 당한 시절이었다.
    민족 독립을 쟁취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전적으로 불가능한 시절이었다.
    백성이 실의와 절망에 빠진 시절이었다. 그래서 말세론이 성행했다.”
  •  

    정양모 신부는 "묵시 문학은 난세 문학이다.
    사람들이 실의와 절망에 빠져있을 때 종말론과 육신 영생론이 등장한다"고 말했다.

     왜 말세론이 필요했나?

  • “종말이 닥쳐서 적들은 심판을 받고, 이스라엘은 승승장구하리라. 현세는 물러가고, 새 하늘 새 땅 신천지가 도래하리라. 묵시 문학은 그걸 담고 있다. 그래서 묵시 문학은 한마디로 난세 문학이다. 한국에도 아주 흡사한 형태가 있었다. 조선조 말기 백성이 도탄에 빠져있던 시절에 성행한 ‘정감록(鄭鑑錄)’이다.” 당시 민간에 널리 퍼졌던 ‘정감록’은 조선의 종말을 예언했다.  
  •  
    이어서 정 신부는 ‘육신 부활’ 이야기를 꺼냈다. 사실 요즘도 ‘예수의 부활이 육신의 부활인가, 아니면 영적인 부활인가’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다. 육신 부활 사상의 뿌리는 과연 어디일까. 정 신부는 “묵시 문학에서는 종말 임박 사상과 더불어 종말 때 육신 부활이 있으리라는 강렬한 희망이 있었다”고 말했다.  
     
  • 육신 부활에 대한 갈망, 어디에서 비롯됐나?

  • “묵시 문학 태동의 직접적 계기는 마카베오 독립전쟁(기원전 167~142년 벌어진 고대 이스라엘의 독립전쟁)이었다. 당시 이스라엘 독립군이 무수하게 처단을 당했다. 처단을 당한 저들을 하느님이 버려두지 않고 거두어 가신다. 유대인은 그렇게 믿었다. 그게 육신 부활 사상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리스도교는 말한다. 예수님의 육신이 부활하셨다. 그리스도인도 장차 육신이 부활하리라. 과학적 사고를 하는 현대인이 ‘육신 부활’을 이해하기는 나날이 더 어렵다. 글자 그대로 하면 ‘시신 소생’처럼 들릴 수도 있다.”
  •  

    정양모 신부가 "무척 아름다운 십자가상"이라며 독일 쾰른의 조각가가 만든 십자가상을 들고 있다.

     
  • 가톨릭과 개신교는 모두 주일미사와 예배 때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라고 고백하지 않나?

  • “사도신경에 그 고백이 있다.
    그런데 사도신경 속의 육신 부활 신조도 참 조심해서 이해를 해야 한다.
    글자 그대로 보면서 ‘시신이 소생한다’고 하면 곤란하다.
    그건 구원이 아니다.
    사도 바오로(바울)도 ‘부활의 육신은 신령한 육신이다. 영광스러운 육신이다’ 고 했다.
    다시 말해 이승의 육신이 아니라 이승을 초월한 육신이란 뜻이다.”
  • 지금도 이승에 있는 실제 우리 몸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 그럼 어찌 되나?

  • “이승의 몸은 결국 소멸하는 존재다.
    그러니 이승의 육신이 부활한다 해도 결국 소멸할 수밖에 없다.
    그건 구원이 아니다.
    이승을 넘어서고, 이승을 초월해야 영원이 있다. 그것이 구원이다.”
  •  

    인터뷰 도중에 정양모 신부는 문득문득 사색에 잠겼다. 그의 답에는 교리의 패러다임에 갇히지 않고, 본질을 향해 들어가려는 영적 지향이 강하게 녹아 있다.

     
    이 말끝에 정 신부는 불교의 ‘열반’을 꺼냈다. “불가에서는 ‘부활’이란 말을 쓰지 않는다. 대신 ‘열반’이란 말을 쓴다. 산스크리트어로 ‘니르바나’, 팔리어로는 ‘닛빠나’, 그걸 중국에서 한자로 음역한 게 ‘열반(涅槃)’이다. 열반이 뭔가. 탐(貪)ㆍ진(瞋)ㆍ치(癡)라는 이승의 삼독(三毒ㆍ세 가지 독)을 온전히 벗어나는 것이다. 그러니 부활과 열반, 둘 다 이승의 질곡을 초월한다. 그래서 구원이다. 이승에 함몰되면 구원이 아니다. 그리스도교와 불교는 종교 문화가 다르니까 표현도 다르다. 그렇지만 그 내용은 상통하는 바가 있다.”
     
  • 당신이 바라보는 부활 후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 “저는 부활을 생각할 때마다 ‘추수’ ‘수확’이란 단어를 떠올린다. 신약 성서에는 하느님의 말씀이 많고도 많다. 그중에서 제게 가장 감동적인 말씀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정의다. 그 대목이 신ㆍ구약 성경을 통틀어 딱 두 군데 나온다. 요한1서 4장 8절과 16절이다. 그런 하느님을 의식하고, 말로 행동으로 보여주신 분이 예수님이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사랑의 화신(化身)이다. 화신은 불교 용어다. 그래도 나는 그대로 쓰고 싶다. 예수님은 하느님을 깊이깊이 깨닫고, 맑게맑게 반사하신 분이다. 예수님은 사랑의 덕을 끝까지 밀고 가다가 처형이 되셨다. 그러나 하느님 보시기에 제대로 살았고, 또 제대로 죽었다. 그런 예수의 인생을 추수해 가신 것. 나는 그걸 부활이라고 본다.”
  •  
     

    정양모 신부는 "신구약 성서를 통틀어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정의가 가장 감동적이다"고 말했다.

    정양모 신부는 예수 부활에 이어 우리 부활을 이야기했다.
    “내가 이 생을 살다가, 예수님께서 그토록 강조하신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내가 익으면, 하느님께서 내 인생을 거두어가신다. 수확하신다. 나는 거기에 부활의 깊은 뜻이 있다고 본다.”  
     
    인터뷰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바람이 불었다. 그 바람이 가슴을 뚫었다. 걸음을 뗄 때마다 생각났다. “하느님을 깊이깊이 깨닫고, 맑게맑게 반사하는 삶”. 부활의 지점이 따로 있을까. 거기야 말로 우리가 부활하는 현장이 아닐까.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29124 2020-04-09T16:38:19Z 2020-04-09T16:38:19Z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신사도운동


    일루미나티
     

    바이에른 광명회(光明會, Illuminatenorden Bayern)
    광명회(Der Illuminatenorden)

    과거부터 현재까지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몇몇 집단의 명칭 가운데 하나이다.
    "일루미나티"는 라틴어로 ‘계몽하다’ 혹은 ‘밝히다', '깨달은'이라는 뜻의 “illuminatus”의 복수형.
    계몽주의 시대인 1776년 5월 1일에 설립된 비밀결사대이다.
    일루미나티와 같이 함께 주목받는 또 다른 비밀결사 "프리메이슨"이 실제로 300주년 영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면서
    일루미나티 또한 의혹이 사그러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일루미나티는 18세기에 해체 되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프리메이슨리(Freemasonry, "자유 석공 모임"이라는 뜻)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에 발생한 인도주의적 박애주의를 지향하는 우애단체(fraternity: 친목단체) 혹은 취미 클럽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라는 지칭은 엄밀히 말해 단체명이 아니라 회원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프리메이슨은 오늘날 전 세계 곳곳에 여러 형태로 존재하며, 스코틀랜드 그랜드 롯지와 아일랜드 그랜드 롯지 관할하에
    약 15만명, 영국 연합 그랜드 롯지 관할하에 약 25만명 등 영국과 아일랜드에 약 4십만명이 있고, 미국에 약 2백만 명이 있는 등,
    전 세계적으로 약 6백만 명의 회원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회원들은 각 그랜드 롯지의 헌장에 입각한 선언을 포함해서 여러 방식으로 도덕적이고 철학적인 믿음을 나눈다.
    대부분의 그랜드 롯지들은 지고자(Supreme Being)를 믿는다는 선언을 회원이 되기 위한 필수 요건 중 하나로 삼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 그랜드 롯지도 있다.

    프리메이슨 조직은 그랜드 롯지(Grand Lodge)를 중심으로 하위 롯지, 즉 단위 롯지(Constituent Lodge)들을 편성해 각 그랜드 롯지별로 독자적 관할권을 가지고 자치적으로 운영한다. 따라서 전 세계의 프리메이슨을 통괄하여 관할하는 프리메이슨 총본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랜드 롯지의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커다란 집 또는 집회소"로 "본부"를 뜻하며, 대롯지라고도 한다. 그랜드 롯지는 또한 그랜드 오리엔트(Grand Orient: 프랑스어 발음으로 "그랑토리앙"이라고도 하며,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커다란 서광")라고도 한다. 단위 롯지는 메이스닉 롯지(Masonic Lodge)라고도 하며, 흔히 간단히 롯지라고도 한다. 각 그랜드 롯지의 관할구는 지역적 개념이 아니며, 단위 롯지들의 총합이 곧 해당 그랜드 롯지의 관할구이다. 마찬가지로, 롯지, 즉 단위 롯지도 건물 또는 지역의 개념이 아니며 프리메이슨들이 모여 하나의 그룹을 이루면 그것이 곧 단위 롯지가 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회원들이 "롯지에 모이는" 것이 아니라 "롯지로서 모인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흔히, 각 그룹의 모임 장소이자 운영 센터로 사용되는 건물을 롯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각 그랜드 롯지는 단위 롯지들을 편성하여 자신의 관할구를 만들고, 두 그랜드 롯지가 서로가 프리메이슨의 성격에 합치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경우 서로를 우호 관계(in Amity)에 있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게 된다. 우호 관계에 있는 그랜드 롯지간에는 회원들이 상대의 관할구를 방문할 수 있다.[4]

    프리메이슨은 채석공의 연장과 용구를 상징으로 사용한다.




    프리메이슨의 심볼 가운데 하나.
    컴퍼스와 자는 일찍이 이 조직이 석공 길드였단 것을 말해준다.
    오름새 삼각형(컴퍼스)와 하향 삼각형(직각자)이 결합해 형성된 다윗의 별은 남자와 여자, 하늘과 땅, 정신과 물질, 빛과 어둠 등 세계의 이원성의 융화를 표현하고 있다.
    중앙의 ‘G’는 히브리어로 하나라는 뜻의 기멜(Gimel)로 우리는 하나라는 뜻이며 또는 지고적 존재,
    곧 신(GOD)과 기하학(geometry)을 의미한다.
    또한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건축도구는 각각 인간의 미덕과 대응해 컴퍼스는 진리, 직각자는 도덕, 흙손은 결속과 우애, 몽둥이는 지식이나 지혜를 상징하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신(新)사도(使徒) 운동
    영어로는 New Apostolic Reformation(새로운 사도적 개혁),
    New Apostolic Movement(새로운 사도적 운동)이라고 한다.

    신사도 운동은 풀러신학교 교수인 찰스 피터 와그너 등 근본주의 개신교 계통에서 출발한 부흥 운동이다.
    이 운동에 대해 논란이 있는데, 완전히 사이비라고 하여 까는 신학자도 있지만, 잘못된 부분이 있지만 사이비라고 할 정도는 아니므로 잘 지도하여 품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본래 시작은 남미의 성령운동(혹은 오순절운동)의 한 분파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토론토 에어포트교회나 신비주의 등으로 한국에 많이 알려졌다.

    사도와 예언자의 직위를 회복한다는 주장이 요점이다.
    교회에서 예언사역, 성령치유 등 내용을 유독 강조한다면 이 운동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G12나 알파코스도 관련이 있다.

    한국 장로교는 합신, 합동 등 보수 교단에서는 알파코스는 이단성이 있다며 배척하기로 했고, 예장통합 교단에서는 알파코스가 교회 성장을 위한 수단으로 남용되거나 신비주의적으로 변형되지 않고 잉글랜드 성공회의 본래 취지(비신자 전도 프로그램)대로 운영된다는 조건이 지켜진다면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G12 구조는 교회 내부의 소그룹 스타일로 그대로 가능하기 때문에 신사도주의와 관계없이 교회 구조로 사용하기도 하므로, 무조건 신사도 운동의 영향 때문이라고 하기는 조금 곤란하다. 하지만 이 때문에 신사도 운동에서 G12와 알파코스를 서로 분리하여 서로 연관성이 없는 듯 보이려는 움직임도 있다.

    이 운동이 처음 시작된 미국은 물론이며 한국에서도 많은 개신교 교단에서 이단/참여 금지/교류 금지 등으로 의결되었다.
    열성적인 신앙은 인정하나, 극단적인 신비주의기복신앙 등이 개신교의 본 의미에서 심하게 벗어난다는 것이 이유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신사도운동 관련 단체가 정치권 및 대형 교회와 결탁하여 활동하므로 더욱 문제시된다.

    주요 이론가로는 
    피터 와그너
    (C. Peter Wagner),
    릭 조이너(Rick Joyner),
    빌 존슨(Bill Johnson),
    크리스 발로튼(Kris Vallotton),
    체 안(Ché Ahn),
    제임스 골(James Goll),
    마크 치로나(Mark Chironna),
    빌 헤이몬(Bill Hamon),
    존 아놋(John Arnott),
    마이크 비클(Mike Bickle),
    제임스 라일,
    폴 카인,
    타드 벤틀리(Todd Bentley),
    짐 베이커,
    로드니 하워드-브라운(Rodney Howard-Browne),
    신디 제이콥스(Cindy Jacobs),
    루 엔글(Lou Engle),
    킴 클레멘트(Kim Clement),
    랜디 클라크(Randy Clark),
    샨볼츠,
    하이디베이커 등이 있다.

    만약 교회 목사가 이들의 이름이나 저서를 언급하거나 추천한다면, 이미 신사도 운동의 영향권 안에 들어갔다고 봐도 된다.

    다만 주의해서 볼 것은 한국에서의 신사도 운동 양상과 미국에서의 신사도 운동의 양상은 확연히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미국에서의 경우 신사도 운동과 IHOP이 서로 구분되고 (그 뿌리가 되는 곳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존재하지만, 한국의 경우는 사실상 그 두 집단의 혼종과도 같은 양상을 보이기 때문. 한편 또 다른 복음주의권인 영국도 이 운동의 태동기에 영향을 받았으나, 영국의 경우 특유의 토론 문화로 초기에 가이드라인을 정리하고 취사선택을 하였기 때문에 도구적으로 받아들인 것 이외에 교리적으로 받아들인 것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본고장인 미국의 경우 신사도 운동과 IHOP의 구분점이 다르기 때문에 두 운동을 따로 구분 지어 서술한다.

    교리와 사상

    신사도 운동은 대략 다음과 같은 교리와 사상을 가지고 있다.
    1. 사도와 선지자가 아직도 존재한다.(그 사도가 성경에 나오는 정경을 기록한 토대적인 사도와 같은 권위를 가진다고 믿고 있다.)
    2. 성경 외에 직통계시와 예언이 아직도 존재한다.
    3. 기적과 표적의 집회를 강조한다.
    4. 안수를 통하여 성령과 은사, 능력을 전이(임파테이션)시킬 수 있다.
    5. 세상을 종교경제문화정치교육 등 7개의 권역(칠권역, 일곱 산)으로 나누어, 이 모든 분야를 신사도운동의 교회가 지배하고 통치하여(통치신학, 도미니온) 지상에서 하나님나라를 이루면(킹덤나우), 예수가 재림하신다. 그 중요한 수단과 방법은 "부의 이동"(돈)과 "일터교회"이다.(두 기둥)[14]
    6. 기독교는 옛 포도주이며 헌 가죽부대로서, 신사도개혁운동의 새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만 한다.
    7.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정통신학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이단교리와 사상도 모두 수용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개방신학)[15]
    8. 종말적으로 신사도운동의 교회가 크게 부흥되며 대다수의 종말이 온다고 주장한다.(대부흥과 대추수)[16]
    9. 성경의 알레고리적인 비유해석.
    10. 지금도 구약과 같은 많은 중보자가 있어서, 예언적 중보기도를 할 수 있다.
    11. 24시간/365일 쉬지 않고 기도와 찬양을 드리는 Harp & Bowl(하나님의 임재)을 강조한다. IHOP이 대표적인 예.
    12.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설하면 조만간 종말이 올 것이다. 우리 세대가 될 수도 있다. 무슬림이 쳐들어오면 그들 중 80%이상이 죽는 전쟁이 일어날 것이고 그 전쟁이 바로 아마겟돈 전쟁이다.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들과 목회자들의 언행의 특징

    만약 어느 단체에서 아래 나오는 특정 용어를 자주 사용한다면 신사도 운동과 관련이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사실 하나하나 따져보면 위의 내용과 거의 비슷하다.
    1. 신사도적 예배 / 신사도적 교회 / 신사도적 세대 / 신사도적 질서 등의 (신)사도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면 100%이다.
    2. 오중직임(에페소서 4장 11절)을 자주 언급하고 교회에 사도와 선지자들의 직분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3. 대추수와 킹덤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며 다가올 종말과 예수의 재림을 빨리 예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4. 다윗의 장막의 회복, 이스라엘의 회복, 예루살렘의 탈환 등의 말을 하며 이스라엘이 다시 아브라함의 언약의 약속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하고 구약의 절기가 다 회복되어 다시 지켜져야 한다고 말한다.
    5. 한 새 사람(One New Man) 혹은 한가지 일(원띵: One Thing)이라는 말과 구호를 자주 쓰며, 기존의 교회는 종교의 영에 사로잡혀 있고 이제 새로운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6. 네트워크라는 말을 자주 쓰며 교회와 세상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되어야 한다고 말한다.Church 네트워크 네트워크 마케팅?
    7. 7개 권역의 회복(또는 점령)이라는 말을 자주 쓰며 특히 재정의 산이 점령되어 세상의 부가 교회로 들어와야 한다고 말한다. / 일터 사역 혹은 비지니스 사역이라는 말을 자주 하며 헌금을 강조한다.
    8. 크라운 재정 세미나 등의 재정 프로그램들을 교회로 끌어들인다.
    9. 예언과 접신을 강조하고 빈야드식의 쓰러짐과 뒹구는 집회를 자꾸 하려고 한다. 소위 "토론토 블레싱"이라고 불리는 기도집회를 강조한다.
    10. 신사도단체[17]가 주관하는 집회에 자주 참석하고 교회에서도 광고하며 참여를 종용한다.
    11. 예언자들이라고 하는 정체 불명의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들여 집회하고 자신들도 적극적으로 예언하라고 말한다.
    12. 재정의 돌파, 상황의 돌파 등의 돌파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한다.
    13. 하프 앤 보울 예배를 신령한 예배, 기름부은 예배라고 소개하며 교회에 도입한다.
    14. 임파테이션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성령의 능력을 전달받으라고 한다.
    15. 교회가 양적으로 성장하고 재정이 늘어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며 뜻이라고 한다.
    16. 직통계시를 강조하고 "지금 나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신다"는 말을 자주 한다.
    17. 예수를 예슈아라고 부르고 유다의 사자라는 표현으로 호칭한다. 이외에도 몇몇 단어나 습관 등을 유대교에서 차용하기도 한다.
    18. 새 부대(New Skin), 새 술(New Wine)이라는 표현을 자주 하며 자신들이 새 부대와 새 술이라고 말한다.[18]
    19. 위의 항목 중 최소 10가지 이상에 해당된다 하더라도 신사도 운동은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자기는 무관하다고 극구 부인한다. 사실 신사도 운동이라는 말 자체가 이런 항목에 해당하는 단체들을 규정짓기 위해 만든 단어라서, 당사자들은 자기네가 어떻게 불리는지도 잘 모르는 듯.

    신사도 운동에 빠진 신자들의 언행의 특성

    1. 신사도 운동이 주로 청년층을 타겟으로 삼기 때문에 청년들이 특히 많이 몰린다. 이들에게 하는 예언은 대동소이하다. 대체로 "내가 너를 큰 자로 세우겠다.", "네가 하는 일을 이루겠다." 이런 식이다.[19] 이런 말 솔직히 누가 못해 아무튼 방황하는 청년들은 여기에 열광하여서 빠져든다.
    2. 세상의 모든 지역을 영적인 성지악의 소굴전투 중인 곳으로 구분해 놓고 전투 중인 곳과 악의 소굴에서 승리하기 위한 영적전쟁을 매우 강조한다.
    3. 정치적으로 기독교 우파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어서 극우적인 태도로 현실 정치에 자주 개입한다.(ex.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본고장 미국에서도 비슷해서 지난 미국 대선을 앞두고는 캘리포니아 등 일부 리버럴한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신사도 교회들이 도널드 트럼프를 노골적으로 지지하였다.

    실상

    사도의 직분 논쟁

    신사도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사도권이 계속해서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이것이 예언사역을 하는 리더자들에게 계승된다고 주장하는 것이 그 맥락이다. 그러나 신학적 관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일단 개혁신학에서는 사도와 예언자의 직분은 매우 특수한 직분이며 신약시대, 혹은 초대교회 시대 이후로는 사라진 직분으로 보고있다. 아무리 사도와 예언자에 대한 개방적인 신학적 자세를 견지한다고 하더라도 현재에 사도의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한들 그건 어떤 공신력이 있는 곳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들만의 주장에 그칠 수 있는 것이다. 개혁신학의 경우 보통의 신학교에서는 신약시대 이후 사도의 직분은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굳이 사도라는 명칭을 쓴다면 그것은 계승이 아니라 사도의 정신으로, 사도의 마음으로 정도로 쓰는 것이 무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요한 논점이 되는 것은, 실제로 성경에 잘 알려진 12사도와 바울로 외 곳곳에 야고보, 바나바 등의 사도들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성경을 기록한 사도들이 아니며 그 시대 초대교회를 세우기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들이었다. 개신교에서는 이들을 속사도라고 하며 주후 2세기경의 이러한 사람들을 초대교회 교부라고 부르기도 한다. 성경에서 사도직이 끊어졌다고 말한 곳이 한 곳도 없기에(그래서 오히려 성경만 읽다 보면 사도가 아직 있는 줄로 믿게 된다.) 논란이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도가 존재하느냐의 여부보다도 현 시대 사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기록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주류 개신교단에서 사도는 성경을 기록한 존재로 여겨지기에 사도의 존재 여부가 그토록 중요한 것이다.(대다수 단체는 현재 존재하는 사도는 성경을 기록할 수 있는 종류의 사도가 아니라고 하여 넘어간다.)

    계시록 완성 전에는 성경이 정립되지 않았기에 사도들이 활동하여 증거하였으나 계시록이 완성되고 정경이 확립된 이후에는 성경을 통하여 계시되기 때문에 사도의 역할은 끝난 것이다. 즉, 예수라는 주춧돌 위에 사도들이 기초를 쌓아서 완성한 것이 신약이다. '현재에도 사도직이 있는가'에 대한 대답은, '이미 기초를 쌓은 건물 위에 다시 기초를 쌓을 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과 같다.

    성경은 완성되었으며 사람이 임의로 더하거나 뺄 수 없다. 요한계시록을 마지막으로 성경은 완성된 것이다.

    다른 기독교계 종파의 경우

    다만, 기독교계 종파 중 가톨릭·정교회/오리엔트 정교회·성공회에서는 사도직이 계승된다고 가르친다.[20] 이것이 가시적인 형태의 이른바 사도계승권이다. 한 교회가 사도로부터 이어온 정통신앙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중요 기준으로써 그 사도직을 계승한 사람들이 바로 한 교회를 담당하는 주교가 되는 것이며, 그들을 대리해서 현장 사목을 하는 이들이 신부이다. 주교직은 다른 주교가 안수하는 것으로 계승되며 이를 통해 사도계승권이 전수된다고 한다. 신설 교구에는 다른 주교들이 해준다. 때문에 한 지역 교회의 주교직을 거슬러 거슬러 쭉쭉 올라가고, 초대 주교를 안수해준 주교를 거슬러 올라 다시 죽 올라가면 결국 그 끝에는 12사도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가톨릭의 수장인 교황은 로마의 주교로서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며, 정교회의 대표인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는 베드로의 형제이기도 한 안드레아의 후계자이다. 가톨릭과 정교회 측으로부터 주교 계승권을 인정받지 못하는 성공회에서도 영적 수장인 캔터베리 대주교는 12사도는 아니나 예수를 매장한 아리마태아의 요셉의 후계자이며 이를 통해 정당한 주교 계승을 주장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도전승 참조.

    하지만 사도 자체를 인정하더라도 신사도 운동을 하는 집단처럼 여러 명의 사도가 있거나 임파테이션을 통하여 사도가 되는 경우는 없다. 사도를 인정하는 다른 교파라고 하여도 사도권은 매우 특별한 직분이지 신사도 운동처럼 리더나 목회자를 두고 사도라고 하지는 않는다. 역으로 생각하면 이들은 사도는 단순한 리더라고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다. 신사도 운동에서만 자신들의 권위를 위해 자신들을 사도들로 포장하는 것 뿐이다.

    현상에 대한 지나친 집중

    이 운동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은 매우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대표적인 몇 가지를 꼽으라면 다음과 같다.
    • 쓰러짐, 울부짖음 : 신사도 운동의 광신적인 집회를 대표하는 행동들. 인도자가 "성령", "불" 등 특정 단어를 외치면 갑자기 쓰러지는 식이다. 쓰러지지 않는 경우 손으로 밀쳐서 억지로 쓰러뜨리는 경우나, 심하면 쓰러지지 않는 참가자에게 옆에 있던 도우미가 귀에다 대고 "이 부분에선 쓰러져야 보기 좋아요." 하고 종용해 초심자의 한국 교회에 대한 믿음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짓을 자행하기도 한다.
    • 웃음 터짐: 신사도 운동의 인도자들의 강연을 듣다가 이유없이 박장대소를 터뜨린다거나 하는 현상. 신사도 운동의 신도가 아닌 사람에게는 가히 정신병자들의 모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거부감을 준다. 일종의 집단 히스테리일 수 있다.
    • 각종 기적(?)적인 현상
    • 금이빨 : 치아가 금으로 변하는 것의 경우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많으나, 정작 연구소에 가져가서 이 검출되는 일은 고사하고, 이것이 영구적으로 변한 것이라는 사례조차 한 번도 보고된 적이 없다. 신사도 운동 단체에서는 "믿음이 없으면 사라진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면 없어진다." 식으로 주장하므로 본 사람이 없다. '믿음'이 없는 이들은 입 속에 일어난 기적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하는 조명에 노란 빛이 강한 손전등을 쓰는 것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금가루 : 집회 중 금가루가 휘날린다는 것. 특수분장용 가짜 금가루를 이용한 사기극으로 판명되었다.왜이리 금을 좋아해? 미다스의 손? 사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금을 숭배하기 때문이다
    • 각종 질병 치료 및 성형 등등
    • 각종 예언사역 : 사실 조금만 이성을 가지고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해 보면 아니면 말고식의 예언이다. 자세한건 다음 항목 참조.

    현상 자체가 옳다, 그르다를 떠난다 하더라도, 신사도 운동의 경우 이 현상을 신앙의 척도, 혹은 구원받은 증표, 또는 성령 세례를 받은 증거로 가르치는 경우가 많다. 1970~80년대에 순복음교단에서는 방언 현상을 구원받은 증거로 주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현상을 일으키는 사람을 사도와 동급으로 보거나 예언의 권위가 있는 예언가로 보고 있다. 하지만 성경 어느 곳에도 그에 대한 설명은 없다. 물론 마가복음에서 믿는 사람들이 기적을 일으킬 것이라는 이야기는 있지만[21] 이는 사도가 아닌 모든 믿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의 표시이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이러한 현상에 집중하라고 가르치는 부분은 없다. 그렇다고 또 무시하라고 가르친 부분도 없다.

    고린도전서 14장을 보면 사도 바울이 방언과 예언 등 기적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아니면 말고 식의 예언

    데이비드 오워의 한국전쟁 예언 소동을 들 수 있다.
    그의 예언이 연평도 포격 사태가 나서 성취되었나 싶었지만 이내 잠잠해졌던 일이 있다. 물론 자신들의 말을 듣고 회개했기 때문이라고 말해버리면 할 말이 없는데, 점쟁이들이 써먹는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되면 자기 예언이 맞은 거고, 아니면 부정타서, 혹은 자기 말을 듣지 않아서라고 둘러대는 것과 같은 맥락. 판단은 알아서 하자.

    실제로 이들이 성취되었다고 주장하는 예언들을 보면 모두 과거에 있어서 사람들이 "그런 일이 있었나?" 싶은 것이나 "지극히 개인적인 것"들이라 검증 자체가 되지 않는 것들이며, 검증 가능한 것들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본 결과 하나도 맞는 것이 없었다. 이들의 사도로 활동한다는 신디 제이콥스의 경우 예언이 60~70%만 성취되어도 상당히 잘 맞춘것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의 예언은 100% 이루어지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성경에서는 점치는 행위나 개인적인 예언은 금지하고 있다. 굳이 허용된 경우라면 교회 공동체를 위한 것 정도이다.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29002 2020-04-09T09:37:00Z 2020-05-06T09:54:53Z 영광의 면류관(베드로전서 5:1-4) / 부활주일 설교원고(2020-04-12) 이승혁목사


    영광의 면류관(베드로전서 5:1∼4)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을 얻으리라


    (질문)
    부활이란 무엇인가?

    지상(地上)과 천상(天上)의 연결
    땅에서의 삶이 하늘에서도 실현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구약에서 지상에서 천상으로 옮겨진 두 사람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는 에녹(창세기 5:24)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둘째는 엘리야(열왕기하 2:11)

    홀연히 불말과 불수레가 엘리사와 엘리야 사이를 갈라놓은 후 엘리야는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였더라.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행하셨던 몇 가지 행적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는 도마에게 보여주신 손과 옆구리(요한복음 20:27)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이때 제자들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그들이 모여 있던 곳의 모든 문들을 굳게 닫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둘째는 엠마오 두 제자(누가복음 24:30)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들에게 주시매.

    셋째는 베드로를 찾아오신 것(요한복음 21:12)

    와서 조반을 먹으라.

    넷째는 예수님의 승천(사도행전 1:9)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사도행전 1:11)

    지상과 천상으로 연결되는 몸을 "신령한 몸" 이라고 합니다(고린도전서 15:44)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사람에게 약속된 것이 "영광의 관" 즉 "영광의 면류관"입니다.

    신약 성경에 면류관을 세 종류로 구분합니다.

    화관(스템마) 사도행전 14:13

    면류관(스테파노스) 스데반,
    요한계시록 2:10, (에베소교회) 죽도록 충성하라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요한계시록 3:11, (빌라델비아교회)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4:4, 24 장로들에게 면류관

    왕, 통치자(디아데마) 예수님(계 19:12), 짐승(계 13:1, 12:3)

    누가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것인가?


    (도입 이야기)

    어느 아버지에게 세 아들이 있었는데, 아버지는 구원이란 반지를 하나만 갖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구원 받은 아들에게 이 반지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의 말을 듣고 세 아들은 그 구원의 반지를 받으려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아버지가 세 아들을 지켜보며 반지를 만드는 세공사를 찾아가서 똑같은 모양의 반지를 두 개 더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세 아들에게 반지를 하나씩 나눠 주었습니다.
    반지를 받은 아들들은 서로 자기 반지가 진짜라고 생각했습니다.
    얼마 후 세 아들들은 재판관을 찾아가서 어느 반지가 진짜 구원의 반지인지 구별해 달라고 합니다.
    난처한 입장에 처한 재판관은 솔로몬의 지혜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판결했다고 합니다.
    “구원의 반지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아야 하므로 그들의 삶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자 세 아들은 내가 갖고 있는 반지가 진짜 반지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했다고 합니다.

    구원의 반지 이야기에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교훈은 구원이란 구원 받은 삶을 보여주므로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오늘은 2020년 부활주일을 맞이하는 4월 12일 입니다.

    여러분은 구원을 받았습니까?
    구원 받았다면 구원 받은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부활을 믿습니까?
    부활을 믿으면 부활의 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구원받은 삶과 부활 신앙을 믿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한국에서는 "불교" "가톨릭" "기독교"를 3대 종교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그의 종교를 "불교"라고 말한다면 "불자답게 살아야 합니다."
    또한 "가톨릭이라고 한다면 가톨릭 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기독교라면 구원받은 삶을 살아야 하고 부활의 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터어키에 선교하던 선교사 한 분에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설명하려 했습니다.
    "나는 여행하고 있습니다. 길을 가는데 두 갈래의 길을 만났습니다. 어느 길이 내가 목적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 길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누군가에게 길을 물으려고 하다가 두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이요 또 한 사람은 죽어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누구에게 길을 물어야 하겠습니까? 산 사람입니까? 죽은 사람입니까?"
    그러자 그들은 말하기를 "그야 물론 산 사람에게 물어야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찌 내가 살아 계신 예수님께 찾아가지 않고 죽어버린 마호멧을 찾아가겠습니까 ?"

    부활의 신앙의 근거가 무엇입니까?
    부활 신앙의 근거는 "십자가(十字架)"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죽음이 없이는 다시 살아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활 신앙의 근거가 "십자가(十字架)" 라는 것을 몇 단계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는 부활(復活)이란 한문자
     

    "다시 부(復), 회복할 부(復)"
    "살 활(活), 물 콸콸 흐를 활(活)"

    "다시 살아나는 것, 회복하여 살아나는 것, 다시 살아서 콸콸 흘러가는 것, 회복하여 콸콸 흘러가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둘째는 부활(ἀνάστασις, anastasis)이란 헬라어(386)

    Strong's Concordance ; a standing up, ie a resurrection, a raising up, rising.
    “일어서는 것 즉 부활”, “일어나는 것”

    셋째는 성경적 근거(마태복음 16:13-24)

    예수님께서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에서 제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예수님의 질문에 정확한 대답은 베드로의 고백이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동안 제자들과 함께 다니시며 많은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때로는 먹을 것이 없던 들판에서 작은 물고기와 보리 떡으로 수 많은 사람들을 먹이고 남는 것을 거둬들였습니다.
    심지어 죽었던 사람도 살려내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사건보다는 사람들이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베드로의 고백에 집중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던 목적을 분명하게 가르치셨습니다.

    마태복음 16:20-21,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메시아의 정체성이 처음으로 제자 베드로에게서 고백되었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항변하며 말하기를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
    께서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부활 신앙의 근거는 십자가

    부활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부활 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부활 신앙으로 살아가려면 십자가를 찾아야 합니다.
    만일 자기 십자가를 찾지 못한 사람은 부활 신앙으로 살아갈 수 없으며 부활을 믿지 않는 신앙이라고 하겠습니다.

    부활을 믿고 부활 신앙으로 살았다면 반드시 영광의 관 즉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신약 성경을 기록한 헬라어 성경에는 면류관이란 단어를 세 가지로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첫째는 스테파노스(Stephanos, στέφανος)

    요한계시록에 8번 사용되었습니다(요한계시록 2:10, 3:11, 4:4, 4:10, 6:2, 9:7, 12:1, 14:14) 

    본문에 사용된 "관(冠)" 이란 헬라어는 "스테파노스" 라고 합니다.
    스테파노스라는 면류관을 상징하는 이름은 "스데반"입니다(사도행전 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둘째는 디아데마(Diadéma, διάδημα)

    디아데마라는 면류관은 요한계시록에 3번 사용되었습니다(계 12:3, 13:1, 19:12)

    스테파노스라는 면류관은 주로 경기장에서 우승한 사람이나 아니면 전쟁터에서 승리한 장군에게 씌워주는 관을 말합니다.
    디아데마라는 면류관은 나라의 왕과 같은 통치자가 쓸 수 있는 관을 말합니다.


    셋째는 스템마(Stemma, στέμμα)

    스템마라는 면류관은 사도행전에서 단 한 번 사용된 면류관을 말합니다(행 14:13)
    스템마라는 면류관은 화관(花冠)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들이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전서 5장의 말씀을 읽어보면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신앙에 대해서 분명하게 증거합니다.

    첫째는 고난의 증인(1절)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예수를 믿는 가장 최고의 보람은 "고난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증인이란 함께 경험하고 참여한 사람을 말합니다.
    띠리서 고난의 증인이란 고난에 직접 참여하거나 같이 경험한 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심지어 사도행전 1장 8절에서는 "순교자"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증인이란 십자가의 증인을 말합니다.
    십자가의 증인이 되려면 먼저 자기 십자가를 찾아야 합니다.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1884년 갑신정변이 일어난 조선의 정세는 매우 불안하고 혼란스웠다.
    당시 국제 사회는 조선을 ‘소망 없는 은둔의 땅’으로 보았다.
    그러나 황무지이기 때문에 더욱 복음이 증거되어야 한다고 믿었던 미국의 젊은 선교사들이 있었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였다.
    그들은 순교의 각오로 파송을 자원했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
    거센 풍랑을 헤치고 한 척의 배가 인천 제물포항에 도착했다. 단순한 입항이 아니었다. 이 나라에 처음으로 복음이 들어오는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그렇게 부활절에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는 조선땅을 밟았다. 황무지에 소망의 빛이 비치는 순간이었다.

    아펜젤러는 본국에 보낸 첫 선교 보고서에서 이 날의 감동을 이렇게 밝혔다.
    “우리는 부활절에 이곳에 왔다. 그날 사망의 철창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조선의 결박을 끊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빛과 자유의 세계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했다.”

    이 세상에서 영광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장차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기 십자가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에서 영광을 누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자기 십자가를 찾은 사람은 세상의 영광 보다는 장차 나타날 영광을 사모할 것입니다.

    장로교회에서 평신도로서 최고의 직분을 장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장로가 될 때까지는 열심히 충성하고 봉사합니다.
    그런데 장로가 된 후에는 마치 교회의 주인이 된 것처럼 자신을 주장하고 내세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는 현실에서 영광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둘째는 자원하는 사람(2절)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어떤 일을 할 때 억지로 하는 것과 자원하여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원하는 일을 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자기 십자가를 아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로마에서 순교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을 때의 그유명한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베드로가 로마에 가면 붙잡혀 죽는다는 것을 알고 로마를 벗어나려고 할 때 누군가 십자가를 지고 로마로 행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그 환상을 보고 "주여 어디로 가십니까?" 라고 질문합니다. 그러자 "나는 네가 버린 십자가 를 지고 로마로 간다."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돌이켜 로마로 가서 순교당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노부부가 성지순례차 고향 땅 이스라엘을 찾았다.
    그런데 갑자기 아내가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고 말았다.
    남편은 장의사를 찾아 시신 처리와 장례 절차를 물었다.
    장의사는 두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하나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에 묻힐 경우 축복도 받고 비용도 150달러면 충분하다는 것.
    다른 하나는 시신을 방부처리해 미국으로 공수하는 방식인데, 절차도 번거롭고 비용도 5000달러나 된다는 것이었다.
    노인은 망설이다 결심했다.
    비싸더라도 미국으로 시신을 옮겨 묘지에 묻겠다는 것이었다.
    유대 땅에 묻히면 그 옛날 어느 분처럼 자기 아내가 부활할지도 모르는데, 그게 감당하기 어렵다는 ‘뼈 있는’ 이유였다.

    우리는 부활을 바란다.
    지금의 아내와 남편들도 함께 부활을 바라는가?
    부활의 생명이 오늘의 유한한 생명 속에 꽃피고 열매맺기를 정녕 바라는가?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오늘을 내일처럼 사는 것이 진정한 신앙의 열매일 것이다.

    셋째는 기꺼이 하는 사람(2절)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기꺼이라는 단어를 한글로 번역한 성경으로 찾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진심으로"
    공동번역, 새번역 성경에서는 "기쁜 마음으로"

    유대민족 전체가 하만이라는 장군의 음모에 의해서 모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위기가 다가왔을 때 "에스더"는 삼일 금식을 결정하고 모든 유대민족에게 자기와 같이 금식하며 민족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며 금식한 후에는 왕이 왕후를 궁으로 부르지 않아도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단으로 왕 앞에 나가 유대 민족에 대한 불의한 일을 알리겠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자세를 가리켜 "기꺼이 하는 것" 이라고 하겠습니다.

    기꺼이 하려면 더러운 이익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고 기쁘게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 역사 신학자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인류 역사의 가장 큰 사건 세 가지를 말한다면 하나님이 인간으로 세상에 오셨다는 것이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사건이다."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사실 세계는 그 사건을 가장 큰 사건으로 지금도 인정을 합니다. 우리 인간사의 날짜 계산을 지금은 그리스도 탄생을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에 지금이 2003년이라고 하는 날짜 계산을 온 세상이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사건은 하나님이 죽으셨다는 사건입니다.
    그것이 예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이 사건도 세계가 인정합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십자가는 흉악하고 소름을 끼치는 사형 집행 기구로 누구도 보지 아니하려고 하는 괴물 같은 것으로 취급을 받았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후는 십자가는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표시가 되어서 온 세상에 십자가가 세워져있게 되었고 사람들은 이 거룩하고 경건한 표시를 몸에 지니고까지 다니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십자가가 조금 화려해 졌습니다. 금으로 만든 십자가도 있고 다이아몬드 십자가도 있을 만큼 아주 귀하게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에 그렇게 변해진 것입니다.

    세 번째 사건은 죽었던 하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건입니다.
    이것도 온 세상이 다 인정을 합니다. 오늘 온 세계 인류는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는 합창 소리로 지구를 진동시키고 있는 날이 오늘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이 작은 나라에만도 50,000개의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말하면 온 세계 지구 전체는 오늘 주님의 부활을 찬양하는 인류의 대 축제 사건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이것을 축하하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네 번째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일이 하나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다시 이 세상에 다시 재림하여 오시는 사건이 됩니다. 결국 인류사는 예수의 사건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큰 사건이요 관심이 된 것을 알 수가 있게 됩니다.

    넷째는 본이 되는 사람(3절)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장로교의 창시자인 장 칼뱅은 생전에 남긴 업적도 대단했지만 세상을 떠날 때도 큰 영적 교훈을 남기고 갔다.
    칼뱅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개혁을 일으키고 장로교회를 창립하자 그의 영향을 받은 존 낙스는 스코틀랜드로 건너가서 장로교회를 세웠고 다른 많은 지도자들도 유럽 각지로 흩어져 개혁교회들을 세웠다.

    칼뱅이 죽을 때 남겼던 유언은 지금도 유명한 일화로 전해지고 있다.
    바로 “내 무덤에 묘비를 세우지 말고 내 무덤의 흔적이 없도록 해달라”는 것이었다.
    그의 유지를 따라 지금도 제네바에 가면 장 칼뱅의 무덤에는 이름이 없음을 알 수 있다.
    단지 그를 추모하는 많은 사람들이 너무 아쉬운 나머지 무덤 위에 ‘J.C’라고 이름 약자만 새겨놓았다.
    그래서 칼뱅의 유언을 음미하는 사람들은 그의 무덤가에서 더 큰 은혜를 받는다고 한다.

    장차 부활의 새 아침이 올 것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 크리스천들도 칼뱅처럼 아름다운 영적 유산을 이 땅 위에 남기고 가야겠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주 느끼는 것은 사람들의 언어가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을 삼가고 주로 집안에서 생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들도 집안에 거하며 외부의 일을 주로 다니엘이 맡아서 수고합니다.
    지난 목요일 아침에 다니엘이 164가 우리아메리카 은행에 다녀온 후에 베이사이드 한아름 마트에 장을 보러 갔습니다.
    제가 필요한 물품 9가지를 적어서 다니엘에게 주며 목록에 적힌 것들을 구입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중에 어머님이 자주 사용하시는 소금이 있었습니다.
    천일염이 아니라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아주 가는 소금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이 붉은 색 표가 있는 소금을 구해왔습니다.
    그 소금을 어머니가 보시고는 "다니엘아 이 소금은 짜서 못써!"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또 돼지 삼겹살을 부탁했는데 돼지 껍데기를 제거한 삼겹살을 가져왔습니다.
    삼겹살을 삶아서 수육으로 만들어 먹으면서 제가 다니엘에게 "다니엘아 다음부터는 삼겹살을 사려면 돼지 껍데기가 있는 것을 사면 좋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족들끼리도 서로 말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어른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예의 없이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 자세가 아닙니다.
    본이 되려면 먼저 잘못된 언어의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어느 노인 아파트에 거주하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부부가 모두 잘 알려진 유명한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뉴욕에서 목회자가 되었는데 부모님처럼 명문 대학을 졸업한 것이 아니라 겨우 어느 교회에서 운영하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 목사가 목회하는 것도 실력도 부족합니다. 그런데도 부부가 아들을 부를 때에는 반드시 "아무게 목사님!" 이렇게 극존칭을 사용합니다.
    그런 모습이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부부로 더 나가서 아들 목사까지도 주위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활의 본이 되는 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의 본이 되신 것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살아나셨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기간동안에 부활의 본이 되셨습니다.
    그 좋은 예를 요한복음 11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베다니라는 동네에는 예수님과 가깝게 교제했던 나사로와 마르다와 마리아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사랑하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고 연락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는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는 향유를 예수님께 붓고 머리털로 머리털로 발을 닦던 사람이었고 나사로는 마리아의 오라비였습니다.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사람을 보내어 속히 와 달라는 부탁을 받았음에도 오히려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머무신 후에 다시 유다로 가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예수
    는 나사로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제자들은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다고 하셨습니다.
    나사로는 이미 죽었고 무덤에 안치하고 나흘이 지났습니다.
    마르다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마르다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예수
    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마르다
    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
    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예수님과 가깝게 지냈던 마르다와 마리아도 부활을 믿는다고 말했지만 부활 생명이 이 다음에 부활 때에 일어날 사건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부활 생명이 부활 때에만 일어나야 할 사건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오늘 우리들이 살고 있는 현실에서도 일어나야 할 사건이라고 깨우치시려고 죽었던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부활 신앙으로 살아가려면 먼저 부활 때에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오늘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부활 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부활을 믿는다면 부활 신앙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부활을 믿는 성도들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것만이 부활 신앙은 아닙니다.
    부활 신앙이란 죽음 후에 심판대 앞에서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관심을 갖고 영광의 면류관을 얻기 위하여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마지막까지 인내하며 경주하여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활 신앙으로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승리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28405 2020-04-07T21:21:47Z 2020-04-08T05:16:09Z Hot pineapple water



    Hot pineapple water

    please spread it! 
    please spread it!
    Professor Chen Huiren of the Beijing Army General Hospital stressed that if everyone who receives this bulletin can carry ten copies to others', surely at least one life will be saved ...
    I have done some of my responsibility, hopefully you can do it too ..
    Thank you!

     Hot pineapple water can save you a lifetime
     Hot pineapple ~ can kill cancer cells.
     Cut 2 to 3 pieces of pineapple thinner in a cup, add hot water, it will be "alkaline water", drink every day, it is good for anyone.
     Hot pineapple releases anti-cancer substances, which are the latest advances in effective cancer treatment in medicine.
     The hot pineapple fruit has the effect of killing cysts and tumors.  Proven to repair all types of cancer.
     Hot pineapple water can kill all germs and toxins from the body as a result of alergic / allergies
     The type of medicine with pineapple extract only destroys * violent cells *, it does not affect healthy cells.
     In addition, amino acids and pineapple polyphenols in pineapple juice can regulate high blood pressure, effectively preventing the blockage of inner blood vessels, adjusting blood circulation and reducing blood clots.
     After reading, tell others, family, friends, Take care of your own health ..
     Pleases don't hide the message.
    Spread it and you will save life.

    뜨거운 파인애플 물입니다.
    전달해주세요! 전달해주세요!
    베이징 육군 종합병원의 천희렌 교수는 만약 이 게시판을 받는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10부를 전달할 수 있다면,
    적어도 한 명의 목숨은 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저는 제 책임을 다했습니다. 당신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뜨거운 파인애플 물은 당신을 평생 살 수 있습니다.
    뜨거운 파인애플은 암세포를 죽일 수 있습니다.

    2-3조각의 파인애플 시너를 컵에 자르고, 뜨거운 물을 더하면, 그것은 "알칼리성 물"이 될 것이고, 매일 마실 것이고,
    누구에게나 좋습니다.

    뜨거운 파인애플은 항암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것은 의학에서 가장 최근에 개발된 효과적인 암 치료법입니다.
    뜨거운 파인애플 과일은 낭종이나 종양을 죽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암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뜨거운 파인애플 물은 알레르기의 결과로 신체의 모든 세균과 독소를 죽일 수 있습니다.
    파인애플 추출물이 들어 있는 약의 종류는 단지 * 폭력적인 세포들을 파괴할 뿐, 건강한 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또 파인애플 주스에 들어있는 아미노산과 파인애플 폴리페놀은 고혈압을 조절할 수 있어 내혈관의 막힘과 혈액순환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혈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세요, 가족, 친구, 건강하세요.
     메시지를 숨기지 않습니다.
    그것을 퍼뜨리면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28292 2020-04-07T15:46:27Z 2020-04-07T15:46:27Z 공산당 선언문 (The Communist Manifesto)
    공산당 선언 (The Communist Manifesto) 
    Karl Marx and Friedrich Engels, 1848

    서두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구유럽의 모든 세력들, 즉 교황과 짜르, 메테르니히와 기조, 프랑스의 급진파와 독일의 경찰이 이 유령을 사냥하려고 신성 동맹을 맺었다. 

    반정부당치고, 정권을 잡고 있는 자신의 적들로부터 공산당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은 경우가 어디 있는가? 또 반정부당치고, 더 진보적인 반정부당이나 반동적인 적들에 대해 거꾸로 공산주의라고 낙인 찍으며 비난한지 않는 경우가 어디 있는가?

    이 사실로부터 두 가지 결론이 나온다. 

    공산주의는 이미 유럽의 모든 세력들에게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제 공산주의자들이 전세계를 향해 자신의 견해와 자신의 목적과 자신의 경향을 공개적으로 표명함으로써, 공산주의의 유령이라는 소문을 당 자체의 선언으로 대치해야 할 절호의 시기가 닥쳐왔다. 


    이러한 목적으로 다양한 국적을 가진 공산주의자들이 런던에 모여서 다음과 같은 『선언』 을 입안하고 그것을 영어, 프랑스 어, 독일어, 이탈리아 어, 플랑드르 어와 덴마크 어로 발간한다.


    1.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지금까지의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다.


    자유민과 노예, 귀족과 평민, 영주와 농노, 동업 조합의 장인과 직인, 요컨대 서로 영원한 적대 관계에 있는 억압자와 피억압자가 때로는 은밀하게, 때로는 공공연하게 끊임없는 투쟁을 벌여 왔다. 그리고 이 투쟁은 항상 사회 전체가 혁명적으로 개조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투쟁하는 계급들이 함께 몰락하는 것으로 끝났다.


    예전에는 역사상의 각 시기마다 거의 어디서나 사회가 각종 신분으로 완전히 분열된 상태인 각종 사회적 위계 질서가 발견된다. 고대 로마에는 귀족·기사·평민·노예가 있었고, 중세에는 봉건 영주·가신(家臣)·동업 조합의 장인·직인·농노가 있었으며, 다시 이 계급들 하나하나가 다 특수한 등급들로 나뉘어 있었다.


    봉건 사회가 몰락하고 생겨난 현대 부르주아 사회 또한 계급 모순을 폐기하지 못했다. 이 사회는 다만 새로운 계급들, 억압의 새로운 조건들과 투쟁의 새로운 형태들을 낡은 것과 바꿔 놓은 데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시대, 즉 부르주아지의 시대는 계급 모순을 단순화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사회 전체가 두 개의 적대 진영으로, 즉 서로 대립하는 두 계급인 부르주아지와 프롤레타리아트로 더욱더 분열되고 있는 것이다.


    중세의 농노로부터 초기 도시의 자유민이 생겨났고, 이 시민층으로부터 부르주아지의 첫번째 요소들이 발전했다.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과 아프리카 회항로(回航路)의 발견은 대두하는 부르주아지에게 신천지를 열어 주었다. 동인도와 중국 시장, 아메리카의 식민지화, 식민지와의 교역, 교환 수단과 상품량의 증가는 상업, 항해, 공업에 전례 없는 충격을 주었으며, 그리하여 무너져 가던 봉건 사회 안에서 혁명적 요소를 급격히 발전시켰다.


    예전의 봉건적 또는 동업 조합적 공업 경영 방식은 새로운 시장과 함께 늘어난 수요를 더 이상 충족시킬 수 없었다. 그러나 조직을 대신한 것이 매뉴팩처였다. 동업 조합의 장인들은 매뉴팩처 공업에 종사하는 중간 계급에게 밀려났으며, 서로 다른 동업 조합 사이의 분업은 개별 작업장별로 이루어지는 분업 앞에서 사라져 버렸다.


    그 동안에도 시장은 더욱 넓어지고 수요는 계속 늘어났다. 이제 매뉴팩처도 이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게 되었다. 이때 증기와 기계가 공업 생산에 혁명을 일으켰다. 매뉴팩처의 자리를 현대적인 대공업이 차지하고, 공업에 종사하는 중간 계급의 자리를 공업에 종사하는 백만 장자들, 대공업 군대의 우두머리들, 현대 부르주아들이 차지했다.


    대공업은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으로 준비되고 있던 세계 시장을 만들어 냈다. 세계 시장은 상업, 해운과 육상 교통의 거대한 발전을 가져왔다. 이러한 발전이 이번에는 거꾸로 공업의 확장에 영향을 끼쳤다. 공업, 상업, 해운, 철도가 확대되는 만큼 부르주아지도 발전했으며, 부르주아지는 자본을 늘림으로써 중세 때부터 내려오던 모든 계급들을 뒷전으로 밀어내 버렸다.


    따라서 우리는 현대 부르주아지 자체가 기나긴 발전 과정의 산물이며, 생산과 교환 방식에서 일어난 있따른 변혁의 산물임을 알 수 있다.


    부르주아지의 이러한 각 발전 단계에 발맞추어 정치적 진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봉건 영주의 지배 밑에서는 피억압 신분이었고 코뮌에서는 무장을 갖춘 자치 단체였으며, 어떤 곳에서는 독립한 도시 공화국(독일과 이탈리아에서와 같이), 또 다른 곳에서는 납세 의무를 지닌 군주 국가의 제3신분(프랑스에서와 같이), 그리고 매뉴팩처 시기에는 신분제 또는 절대 군주 국가의 귀족에 대항하는 세력, 즉 대군주 국가 일반의 주된 토대였던 부르주아지는 대공업과 세계 시장이 형성된 이래 현대의 대의제 국가에서 마침내 독점적인 정치적 지배권을 쟁취했다. 현대의 국가 권력은 부르주아 계급 전체의 공동 업무를 관장하는 위원회에 지나지 않는다.


    부르주아지는 역사에서 아주 혁명적인 역할을 해냈다.


    부르주아지는 자신들이 지배권을 획득한 곳에서는 어디서나 모든 봉건적, 가부장적, 목가적(牧歌的) 관계를 파괴했다. 부르주아지는 사람을 타고난 상전들에게 얽매어 놓고 있던 온갖 봉건적 속박을 가차없이 토막내 버렸다. 그리하여 사람들 사이에는 노골적인 이해 관계와 냉혹한 '현금 계산'외에는 아무런 관계도 남지 않게 되었다. 부르주아지는 종교적 광신, 기사적(騎士的) 열광, 속물적 감상 등의 성스러운 황홀경을 이기적인 타산이라는 차디찬 얼음물 속에 집어넣어 버렸다. 부르주아지는 사람의 인격적 가치를 교환 가치로 해체했으며, 특허장으로 보장되거나 투쟁을 통해 얻어진 수많은 자유 대신에 단 하나의 파렴치한 자유, 즉 상거래의 자유를 내세웠다. 한마디로 부르주아지는 종교·정치적 환상에 의해 가려져 있던 착취를 공공연하고 파렴치하며 직접적이고도 잔인한 착취로 바꾸어 놓았다.


    부르주아지는 지금까지 영예로운 것으로 생각되어 왔고 사람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보아 오던 모든 직업에서 그것들이 갖고 있던 후광을 빼앗았다. 그들은 의사, 법률가, 성직자, 시인, 학자들을 자신이 고용하는 임금 노동자로 만들어 버렸다.


    부르주아지는 가족 관계에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감상의 껍데기를 벗겨 순전히 금전 관계로 바꿔 버렸다.


    부르주아지는 반동배가 중세에 그처럼 감탄해 마지않던 야만적인 힘 자랑이 게으름과 침체로 얼마나 적당히 보완되고 있었는가를 보여주었다. 그들이야말로 인간의 활동이 무엇을 이룩할 수 있는가를 처음으로 보여 주었다. 그들은 경탄할 만한 예술을 창조했다. 그러나 그것은 이집트의 피라밋이나 로마의 수로(水路), 고딕식 성당과는 완전히 다른 기적이었다. 그들은 민족의 대이동이나 십자군과는 완전히 다른 원정을 해냈다.


    부르주아지는 생산 도구를 끊임없이 변혁하지 않고서는, 따라서 생산 관계와 더 나아가 사회 관계 전반을 혁신하지 않고서는 존재할 수 없다. 반면에 종전의 산업에 종사하던 모든 계급들의 첫번째 생존 조건은 낡은 생산 양식을 그대로 유지하는 데 있었다. 생산의 계속적인 번혁, 모든 사회 관계의 끊임없는 교란, 항구적인 불안과 동요가 부르주아 시대를 그 전의 모든 시대와 구별해 준다. 굳어지고 녹슬어버린 모든 관계는 그에 따르는 부산물들, 즉 아주 오래 전부터 존중되어 온 관념이나 견해와 함께 해체되며, 새로 생겨나는 모든 것조차 미처 자리를 잡기도 전에 이미 낡은 것이 되고 만다. 신분적인 요소와 정체된 것은 모두 사라지고, 신성한 것은 모두 모욕당한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마침내 자기의 생활 상태와 서로간의 관계를 낸정한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게 된다.


    자기 생산물의 판로를 끝없이 넓히고자 하는 요구는 부르주아지로 하여금 지상의 모든 곳을 뛰어다니게 한다. 부르주아지는 가는 곳마다 정착해야 하고, 가는 곳마다 뿌리를 내려야 하며, 가는 곳마다 관계를 맺어야만 한다.


    부르주아지는 세계 시장을 이용하여 모든 나라의 생산과 소비를 범세계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반동배에게는 매우 비통한 일이었지만, 부르주아지는 공업의 민족적 지반을 발 밑에서부터 허물어 버렸다. 예로부터 내려오던 민족적 공업이 파멸되었거나 나날이 파멸되어 가고 있다. 이 민족적 공업은 새로운 공업, 즉 현지 원료를 가공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의 가장 먼 지역에서 운반되어 오는 원료를 가공하고 그 나라 안에서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소비되는 공산품을 만드는 공업에 밀려나고 있으며, 이 새로운 공업을 도입하는 것이 모든 문명 국가의 사활의 문제가 되고 있다. 국산품으로 채워지던 옛 수요 대신에, 아주 멀리 떨어져 있으며 풍토도 아주 다른 여러 나라에서 온 생산물이 아니면 채워질 수 없는 새로운 수요가 생겨난다. 낡은 지방·민족적 단절과 국산품에 의존하던 생존 대신에, 민족들이 서로 전면적으로 교류하고 전면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나타난다. 이것은 물질적 생산에서나 정신적 생사넹서나 마찬가지다. 각 민족의 정신 활동의 성과는 공동 재산이 된다. 민족적 일면성과 배타성은 더욱더 있을 수 없게 되고 수많은 민족·지방적 문학으로부터 하나의 세계 문학이 형성된다.


    부르주아지는 모든 생산 도구의 급속한 개선과 한없이 편리해지는 교통수단으로 모든 민족, 심지어는 가장 미개한 민족까지도 문명화한다. 그들 상품의 싼 가격은 모든 만리 장성을 쳐부수고 외국인에 대한 야만인들의 집요한 증오까지도 여지없이 굴복시키고야 마는 무기다. 부르주아지는 모든 민족에게 망하고 싶지 않거든 부르주아적 생산 양식을 채용하라고 강요하며, 이른바 문명을 받아들이라고, 즉 부르주아가 되라고 강요한다. 한마디로 부르주아지는 자신들의 모습대로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부르주아지는 농촌을 도시의 지배 밑에 종속시켰다. 부르주아지는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도시 인구를 농촌 인구에 비해 크게 늘림으로써, 인구의 대부분을 우매한 농촌 생활에서 건져 냈다. 부르주아지는 농촌을 도시에 종속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미개국과 반(半)미개국을 문명국에, 농업에 종사하는 인민을 부르주아적인 인민에, 동양을 서양에 종속시켰다.


    부르주아지는 생산 수단, 재산, 인구의 분산 상태를 점점 없앤다. 그들은 주민을 집결시키고, 생산 수단을 집중시키며, 재산을 몇몇의 손에 집중시켰다. 그 필연적 결과는 정치의 중앙 집권화였다. 서로 다른 이해 관계, 서로 다른 법률, 서로 다른 정부, 서로 다른 관세를 갖고 동맹 관계를 통해서만 겨우 연결되어 있던 독립적인 각 지방들이 하나의 정부, 하나의 법률, 하나의 국민적인 계급 이해를 갖고 하나의 관세 구역 안에 사는 하나의 국민으로 결합되었다.


    부르주아지는 100년도 채 못 되는 계급 지배 동안에 과거의 모든 세대가 만들어 낸 것을 다 합친 것보다도 더 많고, 더 거대한 생산력을 만들어 냈다. 자연력의 정복, 기계에 의한 생산, 공업과 농업에서의 화학의 이용, 기선에 의한 항해, 철도, 전신, 세계 각지의 개간, 하천 항로의 개척, 마치 땅 밑에서 솟아난 듯한 엄청난 인구, 이와 같은 생산력이 사회적 노동의 태내에서 잠자고 있었다는 것을 과거의 어느 세기가 예감이나 할 수 있었으랴!


    위에서 우리가 본 바와 같이, 부르주아지를 형성시킨 토대인 생산 수단과 교환 수단은 봉건 사회 안에서 생겨난 것이다. 이 생산 수단과 교환 수단이 일정한 발전 단계에 이르자, 봉건 사회에서 통용되던 생산과 교환 관계, 농업과 공업의 봉건적 조직, 한마디로 봉건적 소유 관계는 발전한 생산력에 이미 맞지 않게 되었다. 그것은 생산을 촉진하기는커녕 생산을 방해했으며, 따라서 그만큼 생산에 질곡으로 바뀌어 버렸다. 그것은 분쇄되어야 했으며, 분쇄되고 말았다.


    그 자리를 대산한 것은 자유 경쟁과 그에 상응하는 사회·정치 제도, 즉 부르주아 계급의 경제·정치적 지배였다.


    이와 비슷한 움직임이 우리 눈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부르주아적 생산관계와 교환 관계, 부르주아적 소유 관계, 마치 마술이나 부린듯 그렇게도 강력한 생산 수단과 교환 수단을 만들어 낸 현대 부르주아 사회는 자기가 주문으로 불러낸 저승 사자의 힘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게 된 마술사와도 같다. 지난 수십 년 동안의 공업과 상업의 역사는 현대의 생산 관계에 대한, 즉 부르주아지의 존립과 그 지배 조건인 현대의 소유 관계에 대한 현대 생산력의 반항의 역사에 지나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되풀이되면서 부르주아 사회 전체의 존립을 더욱더 위협하고 있는 상업 공황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상업 공황이 일어날 경우, 제조된 생산물뿐만 아니라 이미 이룩된 생산력의 상당 부분도 규칙적으로 파괴된다. 공황 때에는 일종의 사회적 전염병--과거의 모든 시대에는 터무니없는 일로만 보였을 과잉 생산이라는 전염병--이 널리 퍼지게 된다. 사회는 잠시동안 야만 상태로 후퇴하여 마치 기근과 전면적인 파괴전이 모든 생활 수단을 쓸어 간 것같이 보이며, 공업과 상업이 전멸될 것같이 보인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그것은 사회가 너무나 큰 문명을 가지고 있고 생활 수단이 너무나 많으며, 너무나 큰 공업과 상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사회가 가지고 있는 생산력은 이미 부르주아적 문명과 부르주아적 소유 관계가 발전하는 데 봉사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이러한 소유 관계에 비하면 너무 방대해져서, 이제는 부르주아적 소유 관계가 생산력의 발전을 억제하게 된다. 그리고 생산력이 이 질곡을 극복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부르주아 사회 전체를 혼란 상태에 빠뜨리며 부르주아적 소유가 존립하는 것을 위태롭게 한다. 부르주아적 관계는 자신이 만들어 낸 부를 포용하기에는 너무도 협소해진 것이다. 부르주아지는 어떠한 방법으로 이 공황을 극복하는가? 한편으로는 거대한 생산력을 어쩔 수 없이 파괴하고, 다른 한편으로는시장을 새로이 넓히면서 기존의 시장을 더욱더 철저하게 착취하는 방법으로 극복한다. 그러면 결국 어떻게 되는가? 더욱더 광범위하고 더욱 파괴적인 공황을 준비하게 되며, 공황을 예방할 수단도 줄어들게 된다.


    부르주아지가 봉건 제도를 무너뜨릴 때 사용한 그 무기가 이제는 부르주아지 자신에게 겨누어진다.


    그러나 부르주아지는 자신에게 죽음을 가져올 무기를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 무기를 자신에게 겨눌 사람들, 즉 프롤레타리아라는 현대의 노동자들도 만들어 냈다.


    부르주아지, 즉 자본이 발전하는 정도에 비례하여 프롤레타리아트, 즉 현대의 노동자 계급도 발전한다. 현대의 노동자 계급은 일거리가 있을 때만 생존할 수 있으며, 그들의 노동이 자본을 늘려 주는 한에서만 일거리를 얻을 수 있다. 자신을 토막으로 나누어 팔지 않으면 안되는 이 노동자들은 다른 온갖 판매품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상품이며, 따라서 다른 상품과 마찬가지로 경쟁의 모든 성패와 시장의 모든 변동에 내맡겨져 있다.


    늘어가는 기계 사용과 분업으로 말미암아 프롤레타리아의 노동은 자립적 성격을 모두 잃어버렸으며, 이와 더불어 노동자가 느낄 수 있는 온갖 매력을 잃어버렸다. 노동자는 기계의 단순한 부속품이 되고, 그에게 요구되는 것은 가장 단순하고 단조로우며 가장 배우기 쉬운 동작뿐이다. 따라서 한 노동자에게 지출되는 비용은 거의 모두 그 자신을 유지하고 자손을 번식시키는 데 필요한 생활 수단(의 비용--역자)에 국한될 뿐이다. 그런데 모든 상품의 가격은 그 생산비와 같으며, 따라서 노동의 가격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노동의 지겨움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그만큼 임금이 줄어든다. 그뿐만 아니라 기계와 분업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노동 시간이 늘어나거나 정해진 시간안에 해야 하는 노동이 늘어나거나 기계의 운전 속도가 빨라지거나 하여 노동의 양도 그만큼 늘어난다.


    현대 공업은 가부장적인 장인이 지배하던 작은 작업장을 산업 자본가의 대공장으로 바꿔 놓았다. 노동자 대중은 공장에 집결하여 군대식으로 편성된다. 산업 군대의 병사인 노동자 대중은 수많은 장교와 하사관들로 이루어진 완전한 위계 질서의 감시 밑에 놓인다. 그들은 부르주아 계급, 부르주아 국가의 노예일 뿐 아니라, 날마다 시간마다 기계와 감독, 무엇보다도 개별 부르주아 공장주에 의해 노예가 된다. 이 전제(專制) 제도는, 영리가 궁극적인 목적임이 노골적으로 선언되면 될수록 더욱더 인색하고 증오스러우며 잔인하게 된다.


    육체 노동에 필요한 기술과 힘이 점점 줄어들수록, 즉 현대 공업이 발전할수록, 남성 노동은 여성 노동과 아동 노동에게 더욱더 밀려난다. 성별과 연령별 차이는 노동자 계급에게 더 이상 아무런 사회적 의의도 갖지 못한다. 오직 연령과 성별에 따라 서로 다른 비용이 드는 도구로서의 노동자가 존재할 뿐이다.


    노동자에 대한 공장주들의 착취가 끝나 드디어 노동자가 임금을 현금으로 받게 되면, 이번에는 부르주아지의 다른 부분, 즉 집주인·상점 주인·고리 대금업자 등등이 노동자들에게 달려든다.


    지금까지의 소(小)중간 계급, 즉 소산업가, 소상인과 금리 생활자, 수공업자와 농민, 이 모든 계급들은 차츰 프롤레타리아트로 전락한다. 왜냐하면 한편으로는 그들의 소자본이 대규모 공업을 경영하기에 충분하지 못할 뿐더러 더 큰 자본가와 경쟁하는 데서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의 기술이 새로운 생산 양식으로 말미암아 쓸모 없게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프롤레타리아트는 인구 가운데 모든 계급들로부터 충원된다.   프롤레타리아트는 여러 가지 발전 단계를 거친다. 부르주아지에 대한 프롤레타리아트의 투쟁은 그들이 생겨나면서 시작된다.


    처음에는 개별 노동자가, 그 다음에는 한 공장의 노동자들이, 또 그 다음에는 한 지방에 있는 같은 부문의 노동자들이 그들을 직접 착취하는 부르주아 개개인에 대항하여 투쟁한다. 노동자들은 부르주아적 생산 관계를 공격할 뿐만 아니라 생산 수단 자체도 공격한다. 그들은 경쟁하는 외국 상품을 파괴하며 기계를 파괴하고 공장을 불태움으로써 몰락해 버린 중세 노동자의지위를 되찾으려 한다.


    이 단계에서 노동자들은 전국에 흩어진 채 서로 경쟁하는 대중을 이루고 있다. 노동자들의 대중적 결속은 아직 그들 자신이 단결한 결과가 아니라 부르주아지가 단결한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부르주아지는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 프롤레타리아트 전체를 동원해야 했으며, 또 그때에는 그렇게 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 프롤레타리아는 자신의 적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적에 대한 적, 즉 절대 군주제의 잔재인 지주, 비(非)산업 부르주아, 소부르주아들과 싸운다. 그리하여 역사적 운동 전체가 부르주아지의 손에 집중되고, 이렇게 얻어진 모든 승리는 부르주아지의 승리가 된다.


    그러나 공업의 발전으로 프롤레타리아트의 숫자만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더 거대한 집단 속에서 한데 뭉쳐 세력이 커지며, 차츰 자신의 힘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기계가 여러 가지 노동 사이의 차이를 없애고 임금을 거의 어디서나 똑같이 낮은 수준으로 떨어뜨림에 따라 프롤레타리아트 내부의 이해 관계와 생활 상태는 더욱더 똑같아진다. 부르주아들 사이에서 격화해 가는 경쟁과, 이 경쟁으로 생겨나는 상업 공황으로 노동자의 임금은 더욱 불안정해진다. 기계가 점점 빠른 속도로 끊임없이 개선되면서 프롤레타리아트의 생활 처지는 더욱더 불안해진다. 개별 노동자와 개별 부르주아 사이의 충돌은 점점 더 두 계급의 충돌이라는 성격을 띠게 된다. 노동자들은 부르주아들에 대항하여 결사체(즉 노동 조합)을 조직하는 일부터 시작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임금 수준을 유지하려고 뭉친다. 그들은 앞으로 충돌이 일어났을 때 먹고 살 것을 마련하려고 상설 단체까지 세운다. 따라서 투쟁은 폭동이 되기도 한다.


    노동자들은 때때로 승리하지만 그 승리는 일시적일 뿐이다. 그들의 투쟁의 참된 성과는 직접적인 전과(戰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들의 단결이 더욱더 넓혀지는 데 있다. 대공업으로 더욱더 발전해가는 교통과 통신 수단은 노동자들의 단결을 촉진하면서 각지의 노동자들을 맺어 준다. 이러한 연력이 이루어지기만 하면, 어디서나 같은 성격으로 벌어지고 있던 수많은 지방적 투쟁이 하나의 전국적 투쟁, 즉 계급 투쟁으로 집중된다. 그런데 모든 계급 투쟁은 정치 투쟁이다. 빈약한 도로망을 가진 중세의 도시민들이 여러 세기에 걸쳐 이룩한 그 단결을, 현대 프롤레타리아는 철도 덕택에 몇 년 안에 이룩하고 있다.


    프롤레타리아들이 이처럼 계급으로, 따라서 정당으로 조직되는 일은 노동자 자신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경쟁 때문에 끊임없이 파괴된다. 그러나 이 일은 새롭게 거듭 일어나며 그때마다 더욱더 강하고 굳건하고 위력 있는 것이 된다. 이것은 부르주아지 안의 알력을 이용하여 노동자들의 몇 가지 이해 관계를 법적으로 승인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그 실례로 영국에서는 10시간 노동법이 통과되었다.


    일반적으로 낡은 사회 안의 충돌은 많은 점에서 프롤레타리아트의 발전 과정을 촉진한다. 부르주아지는 끊임없이 투쟁을 해 왔다. 처음에는 귀족과 투쟁했고 나중에는 공업 발전에 대립하는 이해 관계를 가진 일부 부르주아층과 투쟁했으며, 그리고 언제나 외국의 부르주아지 전체와 투쟁한다. 이 모든 투쟁에서 부르주아지는 프롤레타리아트에게 호소하고 그 도움을 받지 않을 수 없으며, 그들을 정치 운동에 끌어들이지 않을 수 없다. 그 결과, 부르주아지는 자신들만이 누려 오던 정치·일반적 교양의 요소를, 즉 부르주아지 자신에 대항할 무기를 프롤레타리아트에게 제공한다.


    더군다나 이미 우리가 본 바와 같이, 공업의 발전으로 지배 계급의 대부분이 프롤레타리아트로 전락하거나 최소한 그들의 생활 조건이 위협받는다. 이들 또한 프롤레타리아트에게 계몽·진보적 요소를 대량으로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계급 투쟁이 결전의 시기에 가까워지면 결국 지배 계급의 내부, 낡은 사회 전체의 내부에서 해체 과정이 아주 격렬하고 날카로운 성격을 띠는 까닭에, 지배 계급의 일부가 지배 계급에서 떨어져 나와 혁명적 계급, 즉 장래를 손안에 움켜쥔 계급에 가담하게 된다. 따라서 과거에 귀족의 일부가 부르주아지에게로 넘어간 것처럼, 지금 부르주아지의 일부, 특히 역사적 운동의 모든 과정을 이론적으로 이해하게 된 부르주아 이데올로그의 일부가 프롤레타리아트에게로 넘어가게 된다.   오늘날 부르주아지와 대립하고 있는 모든 계급 가운데 오직 프롤레타리아트만이 참으로 혁명적인 계급이다. 다른 모든 계급은 대공업이 발전하면서 몰락하여 멸망하지만, 프롤레타리아트는 대공업 자체의 산물이다.


    중간 계급들, 즉 소산업가·소상인·수공업자와 농민은 모두 중간 계급이라는 자신의 존재를 파멸에서 구하려고 부르주아지와 투쟁한다. 따라서 그들은 혁명적이지 못하고 보수적이다. 아니 그들은 반동적이기까지 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돌리려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혁명적으로 나온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들이 머지않아 프롤레타리아트로 넘어가게 될 것을 고려하는 한에서만, 그들이 현재의 이익이 아니라 장래의 이익을 옹호하는 한에서만, 그들이 프롤레타리아트의 입장에 서려고 그들 자신의 입장을 포기하는 한에서만 그러하다.


    낡은 사회의 최하층에 있는 수동적 부패물인 룸펜 프롤레타리아트는 경우에 따라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의해 운동에 끌려들어오는 일도 있으나, 그들은 전반적인 생활 처지 때문에 반동적 모략에 매수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낡은 사회의 생활 조건은 프롤레타리아트의 생활에서 이미 씨가 말라 버렸다. 프롤레타리아에게는 재산이 없다. 처자에 대한 그들의 관계 또한 부르주아적 가족 관계와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 현대의 공업 노동, 즉 오늘날 영국·프랑스·미국·독일 할 것 없이 어디서나 마찬가지인 자본에 대한 현대적 예속은 그들에게서 민족적 성격을 모두 빼앗아 버렸다. 법률, 도덕, 종교, 그 밖의 모든 것이 그들에게는 부르주아적 편견에 지나지 않으며, 그 배후에는 그만큼 부르주아적인 이해 관계가 가려져 있는 것이다.


    이전의 모든 지배 계급들은 지배권을 장악한 뒤, 사회 전체를 그들의 소득을 보장하는 조건들에 종속시킴으로써 이미 얻은 지위를 굳히고자 했다. 그러나 프롤레타리아는 지금까지의 자신들의 전유(專有, Aneignung) 양식을 폐지하고 그와 함께 지금까지의 모든 전유 양식도 폐지함으로써만 사회적 생산력을 장악할 수 있다. 프롤레타리아에게는 보호해야 할 자기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들은 지금까지 사적 소유를 보호하고 보장해 온 것들을 모두 박살내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운동은 소수의 운동이었거나 소수의 이익을 위한 운동이었다. 프롤레타리아 운동은 압도적 다수의 이익을 위한 압도적 다수의 자주적 운동이다. 요즘 사회의 최하층인 프롤레타리아트는 공적(公的) 사회를 이루고 있는 겹겹의 상부 구조 전체를 폭파하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도 없고 허리르 펼 수도 없는 것이다.


    부르주아지에 대한 프롤레타리아트의 투쟁은, 내용상으로는 그렇지 않으나 형식상으로는 우선 일국적(national)이다. 각국의 프롤레타리아트는 당연히 먼저 자기 나라의 부르주아지를 쓸어 버려야 한다.


    우리는 프롤레타리아트 발전의 가장 일반적인 단계들을 서술함으로써, 다소간 가려져 있는 기존 사회 내부의 내란이 공개적인 혁명으로 바뀌고, 프롤레타리아트가 부르주아지를 폭력으로 타도하여 자신의 지배권을 확립하게 되는 데까지 고찰했다.


    지금까지의 모든 사회는 우리가 이미 본 바와 같이, 억압하는 계급과 억압받는 계급의 적대 관계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그런데 한 계급을 억압하자면 최소한 억압받는 계급이 적어도 노예적 생존을 유지할 만큼의 조건은 보장되어 있어야 한다. 농노제 밑에 있던 농노는 코뮌 성원으로 올라섰으며, 봉건적 절대주의의 속박 밑에 있던 소부르주아는 부르주아로 올라섰다. 이와 반대로 현대 노동자는, 공업의 발전과 함께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계급적 생존 조건 이하로 더욱더 떨어지고 있다. 이것은 부르주아지가 더 이상 사회의 지배 계급으로 남아 있을 수 없게 되는 것과 자기 계급의 생활 조건을 규제적인 법률로서 사회 전체에 강요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부르주아지가 지배할 능력이 없는 이유는 부르주아지가 자신의 노예들에게 노예적 생활 수준조차 보장해 줄 능력이 없기 때문이며, 그들의 부양을 받기는커녕 오히려 스스로 그들을 부양해야 할 만큼 그들을 딱한 처지에 빠뜨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회는 더 이상 부르주아지의 지배 밑에서 살아갈 수 없다. 즉 부르주아지의 존립은 더 이상 사회와 양립할 수 없다.


    부르주아 계급이 존립하고 지배하기 위한 가장 본질적인 조건은 부가 개인의 손안에 쌓이는 것, 즉 자본이 만들어지고 늘어나는 것이다. 자본주의 존재 조건은 임금 노동이다. 임금 노동은 노동자 서로간의 경쟁 위에서만 유지된다. 부르주아지가 싫든 좋든 촉진하지 않을 수 없는 공업의 진보는 경쟁에 의한 노동자들의 고립 대신에 연합에 의한 그들의 혁명적 단결을 가져온다. 이처럼 대공업의 발전과 더불어 부르주아지가 생산물을 생산하고 점유하는 기반 자체가 부르주아지의 발 밑에서 무너져 간다. 부르주아지는 다른 무엇보다도 자신의 무덤을 파는 일꾼을 생산하는 셈이다. 부르주아지의 멸망과 프롤레타리아트의 승리는 다 같이 피할 수 없는 일이다.





    2.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


    공산주의자들은 프롤레타리아 전체와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가?


    공산주의자들은 다른 노동자당들과 대립하는 특별한 당은 아니다.


    그들은 프롤레타리아트 전체의 이해 관계와 동떨어진 이해 관계를 갖고 있지 않다.


    그들은 어떤 특별한(besondere) 원칙을 세워서 프롤레타리아 운동을 이 원칙에 뜯어맞추려고 하지 않는다.


    공산주의자들이 다른 노동자당과 다르다면, 그것은 그들이 한편으로는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는 프롤레타리아의 투쟁에서 국적에 상관없이 프롤레타리아트 전체의 공통된 이해 관계를 내세우고 고수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프롤레타리아트와 부르주아지 사이의 투쟁이 여러 발전 단계를 거치는 동안에 늘 운동 전체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점에서만 그렇다.


    따라서 공산주의자들은 실천적으로 볼 때 각국 노동자당의 가장 단호하고 늘 선진적인 부분이며, 이론적으로도 프롤레타리아 운동의 여러 조건·과정·전반적 결과를 나머지 프롤레타리아트 대중보다 한 발 앞서 통찰한다.


    공산주의자들의 당면 목적은 다른 모든 프롤레타리아 당들의 당면 목적과 같다. 즉 프롤레타리아트를 계급으로 형성시키고, 부르주아지의 지배를 뒤엎으며, 프롤레타리아트의 손으로 정치 권력을 장악하는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의 이론적 명제들은 결코 어떤 세계 개혁가가 고안하거나 발견한 사상, 원칙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명제들은 다만 현존하는 계급 투쟁의 현실적인 관계들, 즉 우리 눈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역사적 운동을 일반적으로 표현한 것일 뿐이다. 지금까지의 소유 관계를 폐지한다는 것이 결코 공산주의만의 고유한 특징은 아니다.


    모든 소유 관계는 끊임없는 역사적 변동, 끊임없는 역사적 변화를 겪어 왔다.


    예컨대 프랑스 혁명은 봉건적 소유를 폐지하고 그것을 부르주아적 소유로 바꾸어 놓았다.


    공산주의의 특징은 소유 일반을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주아적 소유를 폐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의 부르주아적 사적 소유는 계급 적대, 즉 소수에 의한 다수의 착취에 기초를 두고 있는 생산물의 샌산과 점유 형태가 최종적이고도 가장 완전하게 표현된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을 사적 소유의 철폐라는 한마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자기 자신의 노동으로 취득한 재산, 즉 온갖 개인적인 자유와 활동과 자립의 기초를 이루는 재산을 없애려 한다는 비난을 받아 왔다.


    자신의 노동으로 정당하게 번 재산이라고! 당신들은 부르주아적 소유에 앞선 소부르주아적, 소농민적 소유를 두고 말하는가? 그러한 소유를 폐지할 필요는 전혀 없다. 공업의 발전이 이미 그것을 폐지해 왔으며 또 나날이 폐지하고 있으니까.


    그렇지 않다면 당신들은 현대의 부르주아적인 사적 소유를 두고 말하는 것인가?


    그러나 임금 노동, 즉 프롤레타리아의 노동이 그 자신들에게 재산을 만들어 주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프롤레타리아의 노동이 만들어 내는 것은 자본, 즉 임금 노동을 착취하는 재산이며, 이것이 임금 노동을 새로이 착취하려고 새로운 임금 노동을 재생산하는 조건에서만 늘어날 수 있는 재산이다. 오늘날과 같은 모습의 소유는 자본과 임금 노동 사이의 대립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대립의 두 측면을 살펴보자.


    자본가가 된다는 것은 생산 속에서 단순한 개인적 지위뿐 아니라 사회적 지위까지 차지한다는 것을 뜻한다. 자본은 공동체의 산물로서, 오직 대다수 사회 성원의 공동 활동에 의해서만, 궁극적으로는 사회 성원 전체의 공동 활동에 의해서만 가동될 수 있다.


    이처럼 자본은 개인적 힘이 아니라 사회적 힘이다.


    따라서 만약 자본이 공동체의 소유, 즉 사회 성원 전체의 소유로 바뀐다고 하더라도 개인적 소유가 사회적 소유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바뀌는 것은 오직 소유의 사회적 성격뿐이다. 즉 소유의 사회적 성격은 그 계급성을 잃을 뿐이다.


    임금 노동으로 넘어가자.


    임금 노동의 평균 가격은 최저 임금, 다시 말하면 노동자가 노동자로서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생활 수단의 총액이다. 따라서 임금 노동자가 자기 활동의 결과로 얻는 것은 고작 자신의 생명을 재생산할 만큼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결코 생명의 재생산에 직접 필요한 노동 생산물의 이러한 개인적 점유, 즉 다른 사람의 노동에 대한 지배권을 가져다 줄 만한 순이익을 전혀 남기지 않는 점유를 폐지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다만 노동자로 하여금 자본의 증식을 위해서 생존하게 만들며 지배 계급의 이익이 요구하는 한에서만 생존하게 만드는 점유의 비참한 성격을 철폐하려는 것이다.


    부르주아 사회에서는 살아 있는 노동이 축적된 노동을 늘리는 수단 일 뿐이고,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축적된 노동이 노동자의 생활을 폭넓게 하고 풍요롭게 하며 장려하는 수단일 뿐이다.


    이처럼 부르주아 사회에서는 과거가 현재를 지배하나.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현재가 과거를 지배한다. 부르주아 사회에서는 자본이 독자성과 개성을 갖고 있는 반면에, 활동하는 개인은 독자성과 개성을 잃고 있다.


    부르주아지는 이러한 관계를 폐지하는 것을 개성과 자유를 없애는 것이라고 한다! 사실 그렇다. 사실상 문제는 부르주아적 개성, 부르주아적 독자성, 부르주아적 자유를 없애는 것이다.


    오늘날의 부르주아적 생산 관계 안에서 자유란 상업의 자유, 사고 파는 자유를 뜻한다.


    그러나 매매가 없어지면 매매의 자유도 없어진다. 매매의 자유에 관한 이야기는, 자유에 관한 우리 부르주아지의 다른 모든 호언 장담과 마찬가지로 대개 자유롭지 못하던 매매나 중세의 예속된 상인들에게는 뜻있는 것이지만 공산주의자가 주장하는 매매의 페지, 부르주아적 생산 관계와 부르주아지 자체의 폐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의도 갖지 못한다.


    당신들은 우리가 사적 소유를 폐지하려 한다고 해서 놀라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당신들의 사회에서 사회 성원의 90% 에게는 이미 사적 소유가 폐지되어 있다. 소수에게 사적 소유가 존재하는 것은 오직 이들 90% 에게는 사적 소유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신들은, 우리가 사회 성원 대다수의 무소유를 필수 조건으로 하는 소유를 폐지하려 한다고 우리를 비난하는 셈이다.


    한마디로 당신들은, 우리가 당신들의 소유를 폐지하려 한다고 우리를 비난하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실제로 그렇게 하려고 한다.


    당신들은 노동이 더 이상 자본으로, 화폐로, 지대로, 간단히 말하면 독점할 수 있는 사회적 힘으로 바뀔 수 없게 되는 그 순간부터, 다시 말해서 개인적 소유가 더 이상 부르주아적 소유로 바뀔 수 없게 되는 그 순간부터 인격이 소멸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당신들은 부르주아, 즉 부르주아적 소유자말고는 그 누구의 인격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자백하는 셈이다. 그리고 그러한 인격이라면 마땅히 소멸해야 한다.


    공산주의는 그 누구에게서도 사회적 생산물을 점유할 힘을 빼앗지는 않는다. 공산주의는 다만 이러한 점유로 다른 사람의 노동을 자신에게 예속시키는 힘을 빼앗을 따름이다.


    사적 소유를 폐지하면 그와 함께 모든 활동이 멈추고, 전반적으로 게으름이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반박이 있어 왔다.


    그렇다고 한다면 부르주아 사회는 이미 오래 전에 게으름 때문에 멸망하지 않으면 안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부르주아 사회에서는 일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반면에 무언가를 얻는 자들은 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모든 걱정은 결국 자본이 없어지면 임금 노동도 없어진다는 말을 되풀이하는 것이 된다.


    물질적 생산물에 대한 공산주의적 점유와 생산 양식을 반대하는 것은 모두 정신적인 생산물에 대한 공산주의적 점유와 생산 양식을 반대하는 데로까지 확대된다. 부르주아에게는 계급적 소유를 없애는 것이 생산 그 자체를 그만두는 것처럼 보이듯이, 계급적 교육의 폐지 또한 교육 일반의 폐지와 같게 여겨진다.


    그들이 놓치기 아까워하는 그 교육이 대다수의 대중에게는 사람을 기계의 부속물로 만드는 일이다.


    그러나 자유니 교육이니 법이니 뭐니 하는 당신들의 부르주아적 관념을 바탕으로 부르주아적 소유를 폐지하는 데 대해 왈가왈부하려거든 더 이상 우리와 논쟁할 생각을 말라. 당신들의 사상 자체가 부르주아적 생산 관계, 부르주아적 소유 관계의 산물이니까. 그것은 당신들의 법률이 당신네 계급의 의지, 즉 그 내용은 당신네 계급의 물질적인 생활 조건 속에서 주어지면서도 (객관적인--역자) 법칙으로까지 높여진 의지에 지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당신들은 편견에 사로잡혀 당신들의생산 관계와 소유 관계가 생산 발전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이며 역사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과 이성의 영원한 법칙인 것처럼 바꿔 놓고 있는데, 이런 점에서 당신들은 이미 멸망해 버린 과거의 모든 지배 계급들과 마찬가지다. 고대적 소유나 봉건적 소유에 대해서는 당신들 스스로가 명백히 알고 있는 사실을 당신들 자신의 부르주아적 소유가 문제되면 더 이상은 모르겠다고 잡아떼는 것이다.


    가족의 폐지라니! 공산주의자들의 이 비열한 의도에 대해서는 가장 극단적인 급진주의자들까지도 격분하고 있다.


    현대의 부르주아적 가족은 무엇에 기초를 두고 있는가? 그것은 자본, 즉 사적인 영리에 기초를 두고 있다. 완전한 형태의 가족은 오직 부르주아를 위해서만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은 프롤레타리아의 부득이한 독신 생활과 공장 제도로 보완된다.


    부르주아적 가족은 이러한 보완물이 소멸하면서 자연히 소멸할 것이며, 또 그 두 가지는 자본이 소멸하면서 둘 다 사라질 것이다.


    당신들은 우리가 아동들에 대한 부모의 착취를 멈추게 하려 한다고 우리를 비난하는가? 그것도 죄라면 우리는 그 비난을 인정한다.


    그러나 당신들은 우리가 가정 교육을 사회 교육으로 바꿔 인간의 가장 고귀한 관계를 파괴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당신들의 교육은 사회에 의해 규정되지 않는다는 말인가? 과연 당신들의 교육은 그것을 둘러싼 사회적 관계들에 의해 규정되지 않으며, 학교와 사회의 직접·간접적인 간섭 등에 의해 규정되지 않는다는 말인가?공산주의자들은 교육에 대한 사회의 개입을 고안해 내지 않는다. 다만 그 개입의 성격을 바꿔 교육을 지배 계급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할 따름이다.


    가정, 교육, 그리고 부모와 자녀 사이의 화목한 관계라는 부르주아들의 입에 발린 이야기는 프롤레타리아트의 모든 가족적 유대가 대공업에 의해 갈갈이 찢길수록, 그리하여 아동들이 단순한 판매품이나 노동 도구로 전락할수록 더욱더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그런데 당신들 공산주의자들은 부인 고유제를 도입하려 하지는 않는가 하고 부르주아지 전체가 입을 모아 외친다.


    부르주아들은 자신들의 아내를 단순한 생산 도구로밖에 생산하지 않는다. 그래서 부르주아들은, 생산 도구를 함께 사용하려 한다는 말을 듣고서는 여성들도 똑같은 처지에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한갖 생산 도구에 지나지 않는 여성의 처지를 타파하는 것, 바로 그것이 문제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조차 못하고 있다.


    더구나 우리 부르주아지가 공산주의자들의 이른바 공식적인 부인 공유제에 대해서 그토록 도덕적 의분을 느낀다는 것만큼 웃기는 일은 없다. 공산주의자들은 부인 공유제를 실시할 필요가 없다. 부인 공유제는 거의 언제나 존재해 왔으니까.


    우리 부르주아들은 공식적인 매춘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노동자들의 아내와 딸을 농락하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않고 자신들의 아내를 서로 유혹하는 것을 주된 쾌락으로 삼고 있으니 말이다.


    부르주아적 결혼은 사실상 부인 공유제다. 그들은 기껏해야 공산주의자들이 위선적이고 가려진 부인 공유제 대신에 공식적이고 공인된 부인 공유제를 도입하려 한다고 비난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건 그렇다치고 현재의 생산 관계가 소멸하면 그 생산 관계에서 비롯된 부인 공유제, 즉 공식·비공식적 매춘 또한 소멸할 것임은 너무도 분명한 일이다.   다음으로 공산주의자들은 조국과 국적을 없애 버리려 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노동자들에게는 조국이 없다. 그들이 갖고 있지 않은 것을 그들에게서 빼앗을 수는 없다. 프롤레타리아트는 우선 정치적 지배권을 장악하여 민족적 계급(nationale Klasse)으로올라서야 하며 스스로 민족으로 형성되어야 하기 때문에, 비록 부르주아지가 생각하는 의미에서는 아닐지라도 스스로 또한 민족적이다.


    민족들 사이의 민족적 격리와 대립은 이미 부르주아지의 발전, 상업의 자유와 세계 시장, 공업 생산과 그에 따르는 생활 사정의 평준화와 함께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프롤레타리아트의 지배는 이러한 격리와 대립을 더욱더 사라지게 할 것이다. 적어도 문명 국가들 안에서는 통일된 행동이 프롤레타리아트의 해방을 위한 첫번째 조건 가운데 하나다.


    한 사람에 의한 다른 사람의 착취가 폐지되는 정도에 따라, 한 민족에 의한 다른 민족의 착취도 폐지될 것이다.


    한 민족 안에서는 계급 대립이 없어짐과 아울러 민족들 서로간의 적대적 관계도 없어질 것이다.


    종교, 철학적 관점에서,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데올로기적인 관점에서 제기되는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이라면 더 이상 상세하게 해명할 가치조차 없다.


    사람들의 생활 사정, 그들의 사회 관계, 그들의 사회적 존재와 더불어 그들의 관념, 견해, 개념, 한마디로 그들의 의식 또한 바뀐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그렇게 깊은 통찰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사상의 역사는 정신적 생산이 물질적 생산과 더불어 변혁된다는 것 외에 또 무엇을 증명하고 있다는 말인가? 한 시대의 지배적 사상은 늘 지배 계급의 사상이었을 뿐이다.


    흔히 사람들은 한 사회 전체에 혁명을 일으키는 사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것은 낡은 사회 내부에서 새로운 사회의 요소들이 형성되었따는 사실, 그에 따라 낡은 생활 사정이 무너지면서 낡은 사상도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일 뿐이다.


    고대 세계의 멸망이 가까워졌을 때 고대 종교는 기독교에 의해 정복되었다. 18세기의 기독교 사상이 계몽 사상으로부터 타격을 받아 분쇄되고 있을 때, 봉건 사회는 그때만 해도 혁명적이던 부르주아지와 목숨을 건 결전을 치렀다. 신앙의 자유, 종교의 자유라는 사상은 다만 지식의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자유 경쟁을 표현했을 뿐이다.


    다음과 같이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종교, 도덕, 철학, 정치, 법률 등등의 이념은 역사 발전 과정에서 변천해 왔다. 그러나 종교, 도덕, 철학, 정치, 법률 자체는 이러한 변천 속에서도 늘 유지되어 왔다.


    뿐만 아니라 자유, 정의 등등과 같이 모든 사회 상태에 공통된 영원한 진리가 있다. 그런데 공산주의는 이 영원한 진리를 부정한다. 공산주의는 도덕이나 종교를 개조하는 대신에 그것을 부정한다. 따라서 공산주의는 과거의 모든 역사 발전 과정과 모순된다."


    이러한 비난은 결국 무엇으로 귀착되는가? 지금까지 존재한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 대립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러한 대립은 각 시대마다 각기 다른 형태를 취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형태를 취하던간에, 사회의 일부가 다른 일부를 착취한다는 점은 과거의 모든 시대에 공통된 사상이다. 그러므로 자나간 모든 시대의 사회적 의식이 아무리 다양하고 아무리 다르다 하더라도, 그것이 어떤 공통된 형태 안에서 움직인다는 것은 조금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식 형태는 계급 대립이 완전히 사라진 뒤에야 비로소 완전히 해체된다.


    공산주의 혁명은 과거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소유 관계와 가장 철저하게 결별하는 것이다. 따라서 공산주의 혁명이 자신의 발전 과정에서, 과거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사상과 가장 철저하게 결별한다는 것은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에 대한 부르주아지의 비난은 그냥 놓아 두기로 한다.


    우리는 이미 앞에서 노동자 혁명의 첫걸음은 프롤레타리아트를 지배 계급으로 끌어올리는 것과 민주주의를 쟁취하는 것이라는 점에 대해 살펴보았다.


    프롤레타리아트는 자신의 정치적 지배를 이용하여 부르주아지로부터 모든 자본을 차례차례 빼앗고 모든 생산 도구를 국가의 손안에, 즉 지배 계급으로 조직된 프롤레타리아트의 손안에 집중시키며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생산력을 높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물론 처음에는 소유권과 부르주아적 생산 관계를 전제적으로 침해함으로써만 이루어질 수 있다. 즉 경제적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안정되지 못한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운동을 거치는 동안 자기 자신을 뛰어넘어 생산 양식 전체를 변혁하는 수단으로 꼭 필요하게 되는 방책들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 방책들은 나라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선진적인 나라들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아주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1) 토지 소유를 몰수하고, 모든 지대를 국가 경비에 충당하는 것.


    2) 고율의 누진세,


    3) 모든 상속권의 폐지.


    4) 모든 망명자들과 반역자들의 재산을 몰수하는 것.


    5) 국가 자본과 배타적인 독점권을 가진 국립 은행을 통해 국가의 손안에 신용을 집중시키는 것.


    6) 운송 수단을 국가의 손안에 집중시키는 것.


    7) 국영 공장의 수와 생산 도구를 늘리고, 공동 계획에 따라 토지를 개간하고 개량하는 것.


    8) 모두에게 똑같은 노동 의무를 부과하고 산업 군대, 특히 농업을 위한 군대를 키워 내는 것.


    9) 농업과 공업의 운영을 결합하고, 도시와 농촌 사이의 차이를 차츰 뿌리뽑도록 하는 것.


    10) 모든 아동에 대한 사회적 무상 교육, 오늘날과 같은 아동들의 공장 노동을 폐지하고 교육과 물질적 생산을 결합하는 것 등등.


    발전을 거치는 가운데 계급적 차이가 사라지고 모든 생산이 연합된 개인들의 손안에 집중되면, 공권력은 그 정치적 성격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본래 정치 권력이란 한 계급이 다른 계급을 억압하려고 사용하는 조직된 폭력이다. 만일 프롤레타리아트가 부르주아지에 대항하는 투쟁에서 반드시 계급으로 한데 뭉쳐 혁명을 통해 스스로 지배 계급이 되고 또 지배 계급으로서 낡은 생산 관계를 폭력적으로 폐지하게 된다면, 그들은 이 생산 관계와 아울러 계급적 대립의 존재 조건과 계급 일반 또한 폐지하게 될 것이며, 따라서 자기 자신의 계급적 지배까지도 폐지하게 될 것이다.


    계급과 계급 대립으로 얼룩진 낡은 부르주아 사회 대신에 각자의 자유로운 발전이 전체의 자유로운 발전의 조건이 되는 연합체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3.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


     1. 반동적 사회주의


       (1) 봉건적 사회주의


    프랑스와 영국의 귀족들은 그 역사적 지위로 말미암아 현대 부르주아 사회를 반대하는 소책자를 써야 할 사명을 지니고 있었다.


    1830년의 프랑스 7월 혁명과 영국의 선거법 개정 운동에서, 밉살맞은 벼락 부자들이 또 한 번 프랑스와 영국의 귀족들에게 패배를 안겨 주었다. 중대한 정치 투쟁에 관해서는 더 이상 두말할 여지조차 없게 되었다. 귀족들에게는 글을 통한 투쟁만이 남게 되었다. 그러나 문필 활동 분야에서도 왕정 복고 시대 의 낡은 문구로는 이미 통하지 않게 되었다.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려고, 귀족들은 이제 자기 자신의 이해 관계를 고려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착취받는 노동자 계급의 이익을 위해서 부르주아지를 고발하는 체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새로운 지배자를 비방하는 노래를 부르고 약간 불길한 예언을 이 지배자의 귀에 속삭여 분풀이를 했다.


    이렇게 해서 생겨난 봉건적 사회주의는 일부는 장송곡이요, 일부는 비방문이며, 일부는 과거의 메아리요, 일부는 미래에 대한 위협이다. 때로는 신랄하고 기지에 찬 독설적인 선고로 부르주아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일도 있었으나, 현대사의 진로를 이해할 만한 능력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언제나 희극적인 인상을 남겼을 뿐이다.


    귀족들은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고 프롤레타리아트의 동냥자루를 깃발 삼아 내흔들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귀족의 뒤를 따라나서자마자 그들의 등뒤에 그려진 낡은 봉건적 문장(紋章)을 발견하고는, 큰 소리로 비웃으며 흩어졌다. 프랑스 정통 왕당파의 일부와 청년 영국파가 이 같은 희극을 연촐했다.


    봉건 영주들은 자신들의 착취가 부르주아지의 착취와는 달랐음을 역설하지만, 그들이 지금에 와서 보면 시대에 뒤떨어진 완전히 다른 정세와 조건 밑에서 착취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다. 자신들이 지배할 당시에는 현대 프롤레타리아트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들은 현대 부르주아지야말로 자신들의 사회 질서가 낳을 수밖에 없는 산물임을 잊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들은 부르주아지에 대한 자신들의 비판이 갖고 있는 반동적 성격을 감추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이 부르주아지를 비난하는 주된 이유는, 부르주아지의 지배 밑에서 낡은 사회 전체를 산산이 부숴 버릴 계급이 발전하고 있다는 바로 그 점에 있기 때문이다.


    귀족들은 프롤레타리아트 일반을 만들어 낸다는 점보다 그들이 혁명적 프롤레타리아트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훨씬 더 그들을 비난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정치적 실천에서는 노동자 계급을 강압하는 모든 대책에 동참하고 있으며, 일상 생활에서는 자신들의 모든 미사 여구와는 반대로 공업의 나무에서 떨어지는 황금 사과를 주워 모으며 신의와 애정과 명예를 버리고 양모와 사탕무와 술의 판매로 이익을 누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성직자가 언제나 봉건 영주와 손을 잡았던 것처럼, 성직자의 사회주의 또한 봉건적 사회주의와 손을 맞잡고 있다.


    기독교적인 금욕주의에 사회주의적 색깔을 입히는 것처럼 쉬운 일은 없다. 기독교 또한 사적 소유, 결혼, 국가를 극구 반대하지 않았던가? 기독교는 그 대신에 자선과 구걸, 독신과 금욕, 수도원 생활과 교회를 설교하지 않았던가? 기독교 사회주의는 성직자가 귀족들의 분노에 끼얹어 주는 성수(聖水)일 뿐이다.



       (2) 소부르주아적 사회주의


    부르주아지에 의해 타도되어 현대 부르주아 사회에서 그 생활 조건이 나빠지고 소멸해 가는 계급은 봉건 귀족만이 아니다. 중세의 성외(城外) 시민과 소농민은 현대 부르주아지의 선구자였다. 상공업의 발전이 뒤진 나라들에서는 이 계급이 아직도 신흥 부르주아지와 나란히 자기 존재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 문명이 발전한 나라들에서는 프롤레타리아트와 부르주아지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새로운 소부르주아지가 형성되었으며, 그들은 부르주아 사회의 보완물로서 끊임없이 새로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경쟁은 이 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을 계속 프롤레타리아트로 전락시킨다. 그리하여 그들 또한 바로 대공업이 발전함에 따라 자신들이 현대 사회의 독자적인 부분으로서는 완전히 소멸되고 상업, 공업, 농업에서의 감시인과 고용 사무원들로 교체될 때가 닥쳐옴을 알게 된다.


    프랑스와 같이 농민 계급이 인구의 절반을 훨씬 넘는 나라들에서는, 부르주아지에 맞서 프롤레타리아트의 편에 선 문필가들이 부르주아 체제를 비판할 때 소부르주아·소농민적 기준을 갖다 붙이거나 소부르주아의 관점에서 노동자들을 편든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렇게 해서 소부르주아적 사회주의가 생겨났다. 시스몽디는 프랑스에서 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 이러한 문헌의 우두머리다.


    이 사회주의는 현대적 생산 관계의 모순을 아주 날카롭게 분석해냈다. 이 사회주의는 경제학자들의 위선적인 변명을 폭로했다. 그것은 기계에 의한 생산과 분업이 미치는 파괴적 작용, 자본과 토지 소유의 집중, 과잉 생산, 공황, 소부르주아와 소농민의 필연적 멸망, 프롤레타리아트의 빈곤, 생산의 무정부성, 부의 분배에서 나타나는 엄청난 불평등, 국가간의 처절한 산업 전쟁, 낡은 도덕, 낡은 가족 관계와 낡은 민족성의 와해를 반박할 여지 없이 증명했다.


    그러나 그 적극적 내용을 살펴보면, 이 사회주의는 낡은 생산 수단과 교환 수단 및 낡은 소유 관계와 낡은 사회를 부흥하려 하거나 또는 현대의 생산 수단과 교환 수단들을 낡은 소유 관계의 틀 속에, 즉 현대의 생산 수단과 교환 수단에 의해 이미 파괴되었으며 또 파괴될 수밖에 없었던 낡은 소유 관계의 틀 속에 또다시 억지로 밀어 넣으려한다. 이 두 가지 가운데 어느 경우이든 그것은 반동적이며 또 공상적이다.


    동업 조합 형태의 매뉴팩처와 가부장적인 농업, 이것이 이 사회주의의 마지막 약속이다.


    이러한 노선이 좀더 발전하게 되자 그것은 결국 비겁한 푸념에 빠지고 말았다.



       (3) 독일 사회주의 또는 '참된' 사회주의


    프랑스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은 지배 계급인 부르주아지의 억압 밑에서 생겨났으며 그 지배에 대한 투쟁을 글로 표현한 것이다. 이 문헌이 독일에 들어온 것은 독일의 부르주아지가 이제 막 봉건적 절대주의에 맞서 싸우기 시작했을 때였다.


    독일의 철학자들, 얼치기 철학자들과 문필 애호가들은 이 문헌에 열렬히 매달렸지만, 이러한 저술들이 프롱사로부터 독일에 들어올 때 프랑스의 생활 조건도 함께 들어온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독일의 상황에서 프랑스의 문헌은 직접적인 실천적 의의를 모두 잃어버린 채 순전히 문헌으로서의 겉모습만을 띠게 되었다. 이 문헌들은 인간 본질의 실현에 관한 한가한 사변으로 보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18세기의 독일 철학자들에게는 프랑스 대혁명의 요구가 '실천 이성'일반의 요구라는 것말고는 아무 의미도 갖지 못했고, 혁명적인 프랑스 부르주아지의 의지 표명이 그들의 눈에는 순수 의지, 즉 응당 그래야 할 의지, 참된 인간 의지의 법칙을 뜻하는 것처럼 보였다.


    독일 문필가들의 저작은 오로지 새로운 프랑스 사상을 자신들의 낡은 철학적 양심과 조화시키거나,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들의 철학적 관점에서 프랑스 사상을 섭취하려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이러한 섭취는 일반적으로 외국어를 습득하는 것과 똑같은 방법인 자기들 편리한 대로 옮기는 식으로 이루어졌다.


    수도승들이 고대 다신교 시대의 고전 사본에다 카톨릭 성인들의 무미 건조한 전기를 적어 넣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독일 문필가들은 경건하지 못한 프랑스 문헌을 가지고 바로 그와 정반대의 일을 했다. 그들은 프랑스 원전에다 자신들의 터무니없는 철학적 헛소리를 써 넣었다. 예를 들면, 화폐의 경제적 기능에 대한 프랑스 인들의 비판에다 '인간적 본질의 소외'라 썼고, 부르주아 국가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비판에는 '추상적 보편의 지배 폐지'등등을 써 넣었던 것이다.


    이렇게 프랑스에서 이루어진 발전에다 자신들의 철학적 상투어를 끼워 넣는 데 대해 그들은 '행동의 철학'이니 '참된 사회주의'니 '독일의 사회주의 과학'이니 '사회주의의 철학적 논증'이니 하는 식으로 작위를 부여했다.


    이리하여 프랑스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은 완전히 껍질만 남고 말았다. 그리고 독일인의 손안에서는 이 문헌이 계급에 대한 계급의 투쟁을 표현하지 않게 되었으므로, 독일인들은 자신들이 '프랑스 인의 편파성'을 극복했다고, 즉 사진들은 참된 욕구 대신에 진리의 욕구를, 프롤레타리아의 이해 관계 대신에 인간 일반의 이해 관계를 대변했다고 믿게 되었다. 그러나 이 인간이란 어느 계급에도 속하지 않고 현실적으로는 결코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철학적 환상의 안개 속에서만 존재하는 인간인 것이다.


    자신의 보잘것없는 습작을 그렇듯 대단하고 중요한 것으로 여기고 그것을 소리 높여 광고하던 이 독일 사회주의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현학적 순진함을 잃어 갔다.


    봉건 영주들과 절대 군주제에 대항하는 독일, 특히 프로이센 부르주아지의 투쟁, 한마디로 자유주의 운동이 차츰 본격적으로 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되자 '참된' 사회주의는 마침내 이 정치적 운동에다 사회주의적 요구를 대립시키면서 자유주의, 대의제 국가, 부르주아적 경쟁, 부르주아적 출판의 자유, 부르주아적 법률, 부르주아적 자유와 평등에 대해 전통적인 저주를 퍼붓고,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부르주아 운동에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고 반대로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이 있다고 설교할 수 있는 안성맞춤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독일 사회주의는 프랑스 인들의 비판을 단조롭게 되풀이한 것이었지만, 프랑스 인들의 비판이 현대 부르주아 사회와 그에 상응하는 물질적 생활 조건과 정치 제도, 즉 독일에서는 이제 겨우 쟁취할 대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바로 그 모든 전제 조건들을 이미 전제로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마침 잊고 있었다.


    성직자, 학교 교원, 무지 몽매한 융커, 관료들을 거느린 독일의 절대주의 정부들에게는 독일 사회주의가 위협적인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부르주아지를 막아 줄 안성맞춤의 허수아비였던 것이다.


    '참된' 사회주의는 절대주의 정부들이 독일 노동자들의 폭동을 진압할 때 사용한 채찍과 탄환이ㅡ 쓴 맛을 덜어 줄 달콤한 양념이었다.


    이처럼 '참된' 사회주의는 독일 부르주아지를 막는 정부의 무기가 된 동시에 반동적 이익, 즉 독일의 속물 부르주아들의 이해 관계를 직접 표현하고 있었다. 독일에서는, 16세기 이래 이어져 내려왔고 그때부터 끊임없이 다양한 형태로 다시 새롭게 나타나고는 했던 소부르주아지가 현존 질서에서 실제적인 사회적 기반을 이루고 있다.


    소부르주아지의 유지는 독일의 현존 질서를 유지하는 것과 같다. 소부르주아지는 공업과 정치에서 부르주아지가 지배하게 되었을 때 한편으로는 자본 집적에 따라서, 다른 한편으로는 혁명적 프롤레타리아트가 성장함에 따라 자신들이 틀림없이 파멸하게 될 것을 두려워한다. 소부르주아지에게 '참된' 사회주의는 이 두 마리 새를 잡을 하나의 돌로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참된' 사회주의는 전염병처럼 널리 퍼졌다.


    사변의 거미줄로 엮고, 진기한 웅변의 꽃으로 수놓고, 달콤한 감동의 눈물로 적신 이 신비한 보자기, 독일 사회주의자들의 한 두 가지 빈약한 '영원한 진리'를 싼 보자기는 이 군중 사이에서 독일 사회주의자들의 상품 판로를 넓혀 주었을 뿐이다.


    한편 독일 사회주의측에서도 소시민층의 떠벌이 대변인이라는 자신의 사명을 점점 더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독일 사회주의는 독일 민족을 모범 민족으로, 독일의 속물들을 모범 인간으로 선언했다. 독일 사회주의는 이 모범 인간의 비열함 하나하나마다 심오하고 고상한 사회주의적 의미를 부여하여, 비열함을 정반대된느 고상한 그 무엇으로 바꿔 놓고는 했다. 마침내 독일 사회주의자들은 '난폭하고 파괴적인' 공산주의 경향을 공공연하게 반대하여, 자신은 모든 계급 투쟁을 초월하여 숭고한 불편 부당(不偏不黨)을 지킨다고까지 선언하기에 이르렸다. 현재 독일에서 나돌고 있는 이른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저작들은 몇몇 개를 빼고는 모두 이 추악하고 퇴폐적인 문헌에 속한다.



     2. 보수적 또는 부르주아적 사회주의


    부르주아지의 일부는 부르주아 사회의 존재를 공고히하려고 사회의 질병들을 치료하고자 한다.


    경제학자, 박애주의자, 인도주의자, 근로 계급의 처지 개선론자, 자선 사업가, 동물 애호 협회원, 금주 협회 조직자, 각양 각색의 보잘것없는 개량주의자들이 모두 이에 속한다. 이러한 부르주아 사회주의는 완전한 체계로까지 발전하기도 한다.


    그 예로 프루동의 『빈곤의 철학』을 들 수 있다.


    사회주의적 부르주아들은, 현대 사회 존립의 여러 조건은 유지하되 이 조건들에서 어쩔 수 없이 생겨나는 투쟁과 위험만은 없애려 한다. 그들은 현대 사회를 유지하되 그것을 변혁하고 분해하는 요소만은 없애려 한다. 그들은 프롤레타리아트가 없는 부르주아지를 갖고 싶은 것이다. 부르주아지는 물론 자신이 지배하고 있는 세계를 최상의 세계로 생각한다. 부르주아 사회주의는 이러한 편의적인 관념을 어느 정도 통일성을 갖춘 체계로 오나성한다. 부르주아 사회주의는 프롤레타리아트에게 부르주아 사회주의체계를 실혐하여 새로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권고하고 있으나, 사실 그것이 요구하는 것은 프롤레타리아트가 현존 사회에 머물러 있되 부르주아 사회를 그 어떤 증오스러운 것으로 보려는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이런 유형의 사회주의 가운데 덜 체계적이기는 하지만 더 현실적인 또 하나의 형태가 있는데, 이것은 노동자 계급에게는 이러저러한 정치 변혁이 유익한 것이 아니라 오직 물질적 생활 조건이나 경제적 관계를 바꾸는 것만이 유익하다는 사실을 논증하여 그들로 하여금 모든 혁명 운동에 염증을 느끼도록 만들려고 애썼다. 그러나 이 사회주의가 말하는 물질적 생활 조건을 바꾸는 것이란 혁명으로만 달성될 수 있는 부르주아적 생산 관계의 폐지가 아니라 이 생산 관계의 기반 위에서 실현되고 따라서 자본과 임금 노동 사이의 관계에는 아무런 변화도 일으키지 않는, 고작해야 부르주아지의 지배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부르주아지의 국가 운영을 간소화하는 행정적 개선을 뜻한다.


    부르주아 사회주의는 웅변가의 단순한 수식어가 덧붙을 때에만 더욱 그럴듯한 표현이 된다.


    노동자 계급의 이익을 위한 자유 무역!


    노동자 계급의 이익을 위한 보호 관세!


    노동자 계급의 이익을 위한 독방 감옥!


    이러한 것이 부르주아 사회주의의 본심에서 우러나오는 단 하나의 결론이다.


    부르주아 사회주의란 한마디로, 부르주아는---노동자 계급의 이익을 위한---부르주아라는 주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3. 비판·공상적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우리가 여기서 논하려는 것은 근대의 모든 대혁명에서 프롤레타리아트의 요구를 표현한 문헌(바뵈프)의 저작 등등)이 아니다.


    전반적 격동의 시기, 본건 사회가 무너지는 시기에 자신들의 계급적 이익을 직접 실현하려 한 프롤레타리아트의 첫번째 시도들은 프롤레타리아트 자체의 미숙한 상태와 프롤레타리아 해방의 물질적 조건들이 갖춰지지 않아(이 조건들은 부르주아 시대에 비로소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초기 프롤레타리아트의 운동과 함께 나타난 혁명적 문헌은 내용이 반동적일 수밖에 없다. 그것은 보편적인 금욕주의와 조잡한 평균주의를 설교하고 있는 것이다.


    원래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체계, 즉 생 시몽, 푸리에, 오언 등의 체계는 우리가 앞에서 말한 시기, 즉 프롤레타리아트와 부르주아지 사이의 투쟁이 충분히 발전하지 못한 초기에 태어났다. ("1.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부분을 보라.)


    이러한 체계를 발명한 사람들도 계급간의 대립과 지배적인 사회 안에서 그 사회를 무너뜨리는 요소가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통찰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프롤레타리아트에게서는 아무런 역사적 독자성도, 그들 나름의 고유한 정치 운동도 보지 못했다.


    계급 대립의 발전은 공업의 발전과 발맞춰 나아가기 때문에, 그들은 프롤레타리아 해방의 물질적 조건들을 발견할 수도 없었고 이러한 조건을 창출해 낼 사회 과학과 사회 법칙을 찾을 수도 없었다.


    역사적 행동 대신에 그들 개인의 창의적인 노력이, 해방의 역사적 조건들 대신에 환상적인 조건들이, 그리고 프롤레타리아트가 차츰 계급으로 조직되어 가는 과정 대신에 이 발명가들이 고안해 낸 처방에 따른 사회 조직이 자리를 차지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다가올 세계 역사가 자신들의 사회적 계획을 선전하고 실행하는 방향으로 귀착할 것이라고 여겼다.


    그들은 자신들의 계획 속에서 주로 가장 고통받는 계급인 노동자 계급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믿기는 했다. 그러나 그들에게 프롤레타리아트는 가장 고통받는 계급으로만 보였을 뿐이다.


    그러나 계급 투쟁의 미숙한 상태와 그들 자신의 생활 처지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이 그 계급 대립을 뛰어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들은 모든 사회 성원의 처지를, 심지어는 가장 좋은 조건에 있는 성원들의 처지까지도 개선하려고 한다. 따라서 그들은 늘 아무 구별도 없이 사회 전체에, 아니 주로 지배 계급에 호소한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체계를 이해하기만 한다면, 이는 가능한 최상의 사회에 대한 가능한 최상의 계획으로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든 정치 활동, 특히 모든 혁명 활동을 배격하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자기 목적을 이루려고 하며 당연히 실패할 수밖에 없는 작은 실험을 통해, 즉 실례를 보임으로써 새로운 사회 복음의 길을 개척하려고 한다.


    미래 사회에 대한 이러한 환상적인 묘사는 프롤레타리아트가 당시 매우 미숙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처지를 환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시대에 생겨났으며, 사회의 전반적 변혁에 대한 프롤레타리아트의 예감으로 가득 찬 최초의 충동에서 생겨났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주의)적, 공산주의적 문헌에는 비판적 요소도 들어 있다. 그 저서들은 현존 사회의 모든 기초를 공격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노동자들을 계몽하는 데 가장 값진 자료를 제공했다. 미래 사회에 관한 그들의 적극적인 명제들, 예컨대 도시와 농촌 사이의 대립 폐지, 가족과 사적 영리와 임금 노동의 폐지, 사회적 조화 선언, 단순한 생산 관리 기구의 국가의 전화, 이 모든 명제들은 이제 방금 발전하기 시작했으므로 처음에는 막연하고 명료하지 않게만 알려져 있던 계급 대립이 중지된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이 명제들도 아직도 순전히 공상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비판·공상적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의의는 역사가 발전하면 할수록 줄어든다. 계급 투쟁이 발전하여 더욱 명확한 형태를 띠게 됨에 따라 계급 투쟁을 뛰어넘으려는 이 환상적 태도, 즉 계급 투쟁을 극복하려는 환상적 태도는 모든 실천적 의의와 이론적 정당성을 잃어버린다. 따라서 이 체계의 창시자들은 많은 점에서 혁명적이었으나 그 제자들은 늘 반동적 종파를 형성하게 된다. 그들은 프롤레타리아트가 역사적으로 거듭 발전하는데도 자기 스승들의 낡은 견해를 고집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급 투쟁을 무마하고 대립을 화해시키려 애쓴다. 그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사회적 유토피아를 실험에의해 실현하려고 한다. 즉 개별적인 팔랑스테르를 세우고 국내 이민지를 창설하며 소(小)이카리아---새로운 예루살렘의 축소판---를 건설할 것을 꿈꾸는 것이다. 또 이 모든 사상 누각을 쌓으려고 부르주아들의 자비심과 돈주머니에서 나오는 박애에 호소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차츰 위에 서술한 반동적 또는 보수적 사회주의자들의 부류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들과이ㅡ 차이는 단지 그들이 더 체계적인 현학을 갖고 있다는 점, 그리고 자신들의 사회 과학의 기적적인 힘에 대한 환상적 신념을 갖고 있다는 점뿐이다.


    그들이 노동자들의 모든 정치 운동을 극력 반대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들의 의견에 따르면, 노동자들의 정치 운동은 오지 자기들의 새 복음에 대한 맹목적 불신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영국의 오언주의자들은 차티스트들을 반대하고, 프랑스의 푸리에주의자들은 개혁주의자들을 반대한다.





    4. 각종 반정부당들에 대한 공산주의자의 태도


    이미 형성된 노동자당들에 대한 공산주의자들의 태도, 즉 영국의 차티스트들과 미국의 농업 개혁론자들에 대한 공산주의자들의 태도는 제2절에서 본 바대로 명백한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노동자 계급의 당면 목적과 이익을 위해 투쟁하지만, 이와 동시에 현재의 운동에서 그 운동의 미래를 대변하기도 한다. 프랑스에서는 공산주이ㅡ자들이 보수와 급진 부르주아지에 맞선 투쟁에서 사회 민주당(Sozialistisch Demokratische Partei)과 손을 잡기는 하나. 그렇다고 해서 혁명적 전통에서 오는 공리 공론과 호나상을 비판할 권리까지 포기하지는 않는다.


    스위스에서 공산주의자들은 급진파를 지지한다. 그러나 그들은 동시에 이 당이 모순되는 요소들로, 즉 더러는 프랑스식의 민주주의적 사회주의자들로, 더러는 급진적 부르주아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는 않는다.


    폴란드에서 공산주의자들은 토지 혁명을 민족 해방의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정당, 즉 1846년에 크라코프 폭동을 일으킨 바로 그 당을 지지한다.


    독일에서 공산당은 부르주아지가 혁명적으로 행동하는 한 그들과 손을 잡고 절대 군주제, 봉건적 토지 소유와 반동적 소시민층과 싸운다.


    그러나 공산당은 노동자들이 부르주아지와 프롤레타리아트 사이의 적대적 대립을 될 수 있는 대로 명확히 의식할 수 있도록 하려고 잠시도 일손을 놓지 않는다. 그것은 독일 노동자들이 부르주아지의 지배가 반드시 도입하게 될 사회·정치적 조건들을 바로 부르주아지에 대항하는 무기로 곧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독일의 반동 계급들이 타도된 뒤에 부르주아 자체에 대항하는 투쟁이 곧바로 시작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독일은 부르주아 혁명의 전야에 있기 때문에, 더구나 17세기의 영국이나 18세기의 프랑스보다 훨씬 더 발전한 프롤레타리아트를 가지고 유럽 문명 전체가 한층 발전한 조건에서 이 변혁을 수행할 것이기 때문에 공산주의자들은 주로 독일에 주의를 돌린다. 독일의 부르주아 혁명은 곧바로 이어질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직접적인 서막일 뿐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공산주의자들은 어디서나 현존하는 사회 정치 제도를 반대하는 모든 혁명 운동을 지지한다.


    이러한 모든 운동에서 공산주의자들은 소유 문제가 더 발전한 형태를 취하고 있느냐 덜 발전한 형태를 취하고 있느냐를 가리지 않고 이 문제를 운동의 근본 문제로 앞에 내세운다.


    끝으로, 공산주의자들은 모든 나라 민주주의 정당의 단결과 협력을 위해 어디서나 애쓴다.


    공산주의자들은 자신의 견해와 의도를 감추는 것을 경멸받을 일로 여긴다.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의 목적이 현존하는 모든 사회 질서를 폭력적으로 타도함으로써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공공연하게 선언한다. 지배 계급들로 하여금 공산주의 혁명 앞에서 벌벌 떨게 하라. 프롤레타리아가 혁명에서 잃을 것이라고는 쇠사슬뿐이요 얻을 것은 세계 전체다. 

     

    출처: https://meltingroot.tistory.com/49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27750 2020-04-06T04:31:13Z 2020-04-08T11:47:27Z 레싱의 이야기



    현자 나탄》(Nathan der Weise)은 계몽주의자 고트홀트 레싱이 쓴 연극이다.
    종교간 평화적 이상을 제시한 뛰어난 희곡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시민 비극의 창조자, 독일 근대 희곡의 아버지로 칭송되는 레싱의 대표작.
    기독교인에게 몰살당해 일곱 자식을 잃고도 기독교인의 아이를 양녀로 받아들여 정성을 다해 기르는 나탄.
    그는 모진 시련을 겪었지만 특정 종파나 민족을 초월해 인간성과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야 함을 주장한다.

    십자군 전쟁 시기는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성지 예루살렘을 두고 각축전을 벌이던 시기다.
    나탄은 일곱 자식을 잃은 부유한 유대 상인으로, 기독교인의 유아 레하를 맡아 정성을 다해 기른다.
    여행에서 막 돌아온 나탄은 그동안 레하가 불에 타 죽을 뻔했다가 젊은 신전 기사로부터 구출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 신전 기사는 이슬람국의 군주 살라딘으로부터 행방불명된 자신의 친동생과 닮았다는 이유로 포로로 잡혔다가 사면된 인물이다. 한편 그는 “유대인은 유대인이니까”라고 말하며 나탄을 멀리하지만 나탄의 지혜에 설득당해 친구가 된다.

    레하는 자신을 불 속에서 구한 것은 신전 기사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구해준 것은 수호천사이며, 이는 의 사랑에 의해 가능한 것이었다고 믿는다.
    하지만 나탄은 그것이 신전 기사에 의한 구출이었으며, 천사와 신에 의한 것만이 기적이 아니라 작고 평범한 일 가운데서도 기적은 일어난다고 말한다. 여기에서도 나탄이 관념적이고 절대적인 종교보다는 인간들의 삶 속에서 구현되는 사랑을 더 중시했음을 알 수 있다.

    처형당할 위기에 처했다가 사면된 신전 기사를 보고, 대주교는 “하느님께서 위대하고 거룩한 일”을 계획하기 위해 살려두신 거라며 살라딘을 처치하려는 첩자가 될 것을 종용한다.

    한편 살라딘은 나탄의 돈을 갈취하고,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중에 어느 종교가 참종교인가를 물어 그를 시험에 빠지게 하려고 계획한다. 하지만 나탄은 반지 비유 설화를 통해 어떤 종교든지 간에 “공평하고 편견 없는 사랑”을 본받아야 함을 강조한다. 나탄 역시 모진 시련을 겪었지만 오히려 이를 이겨내며 인간애를 지키고 승화시킬 수 있었다. 현자 나탄이 전하는 희망의 비전은 끊임없는 종교적·민족적 분쟁에 시달리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주목할 만한 것이다

    * 반지 비유 - 레싱의 이야기
    어느 아버지가 구원을 받은 아들에게 반지를 주겠다고 유언을 한다.
    세 아들은 서로 구원의 반지를 받으려고 노력한다.
    아버지는 세공사를 찾아가 똑같은 모양의 반지를 2개 더 만들어 세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들은 서로 자기 반지가 진짜라고 주장한다.
    결국 재판관을 찾아가 어느 반지가 진짜 반지냐고 묻는다.
    재판관은 솔로몬의 지혜를 생각하며 구원의 반지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며 사랑을 받는 사람이므로 그들의 삶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였다. 결국 세 아들은 자기의 반지가 진짜 반자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다. 구원이란 이와 같이 구원받은 삶을 통하여 보여지고 열매를 맺는 것이라고 하겠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게스의 반지(Ring of Gyges)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의 저서 《국가》 2권(2.359a–2.360d)에 나오는 가공의 마법 반지이다. 이 반지는 소유자의 마음대로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는 신비한 힘이 있다.

    플라톤은 《국가》에서 기게스의 반지 이야기를 통해 일반인이 만약 그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책임질 필요가 없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반지의 전설

    전설에 따르면 기게스[1] 는 리디아의 왕 칸다울레스를 섬기는 목동이었다.
    기게스가 양을 치고 있던 어느날 갑자기 커다란 지진이 일어났다.
    지진이 일어난 자리에는 땅이 갈라져 동굴이 생겼고, 기게스는 호기심이 생겨 갈라진 동굴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동굴 안에서 기게스는 거인의 시체가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시체에는 반지가 손가락에 끼워져 있었다.
    기게스는 거인의 손가락에서 반지를 빼들고 밖으로 나왔다.
    그러다 양치기 기게스는 우연히 자신이 끼고 있는 반지의 흠집 난 곳을 안으로 돌리면 자신은 투명인간이 되고 밖으로 돌리면 자신의 모습이 다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 '보이지 않는 힘'을 갖게 된 기게스는 나쁜 마음을 먹게 되었다.
    가축의 상태를 왕에게 보고하는 전령으로서 궁전에 들어간 기게스는 자신의 새로운 힘인 마법 반지를 이용하여 투명하게 된 후, 왕비를 간통하고, 칸다울레스왕을 암살하여 왕위를 찬탈하고 스스로 리디아의 왕이 되었다.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27304 2020-04-04T21:33:07Z 2020-05-06T09:56:13Z 고난주간 예수님의 발자취(行跡)


     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行跡)

    일(主日)(개선의 날) : 1. 예루살렘 입성(눅 19:28∼40)
                                      2. 무리의 반응과 예수님의 우심(눅 19:41∼44)

    월(月)(권위의 날) : 1. 무화과나무를 저주(마 21:18∼19, 막 11:12∼14)
                                   2. 두 번째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마 21:12∼17, 눅 19:45∼48)

    화(火)(변론의 날) : 1.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질문(마 21:23∼27, 눅 20:1∼8)
                                   2. 경고의 세 가지 비유(마 21:28∼32, 33∼46, 22:1∼14) 
                                   - 두 아들, 악한 농부, 혼인잔치
                                   3. 지도자들의 논쟁(마 22:41, 눅 20:41∼44)
                                   4.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경고(마 24:25, 막 13장, 눅 21:5∼38)
                                   5. 유다의 반역(마 26:14∼16, 막 14:10∼11) 

    수(水)(음모의 날) : 1. 예수님을 죽이기 위한 음모(마 26:3∼5, 막 14:1∼2, 눅 22:1∼2)

    목(木)(준비의 날) : 1. 유월절 식사(마 26:17∼25, 요  13:1∼7)
                                  2. 최후의 만찬(마 26:26∼29, 막 14:22∼25)
                                  3. 예수님의 고별 설교와 중보 기

    금(金)(수난의 날) : 1. 배반당하고 잡히신 예수님(마 26:30∼56, 막 14:26∼52)
                                   2. 공회 앞에 서신 예수님(마 26:57∼58, 눅 22:54∼55)
                                   3. 빌라도의 심문(마 27:21∼31, 눅 23:1∼25)
                                   4. 십자가의 죽으심(마 27:31∼50, 막 15:20∼46, 눅 23:26∼50)

    토(土)(예비의 날) : 1. 로마 병정 무덤을 지킴(마 26:62∼66)


    요일

    주 제

    내 용

    성경 본문

    개선의 날

    1. 예루살렘에 입성하심

    2. 무리의 반응과 예수님 우심

    눅 19:28∼40

    눅 19:41∼44

    권위의 날

    1.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심

    2. 두 번째 성전을 깨끗이 하심

    마 21:18-19막 11:12-14

    마  21:12-17눅 19:45-48

    변론의 날

    1.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질문

    2. 경고의 세 가지 비유

    (두 아들, 악한농부, 혼인잔치)

    3. 지도자들과 논쟁

    4.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경고

    5. 유다의 반역

    마 21:23-27눅 20:1-8

    마 21:28-32마 21:33-46
    마 22:1-14

    마 22:41눅 20:41-44

    마 24:25막 13장눅 21:5-38

    마 26:14-16막 14:10-11

    음모의 날

    1. 예수님을 죽이기 위한 음모

    마 26:3-5막 14:1-2눅 22:1-2

    준비의 날

    1. 유월절 식사

    2. 최후의 성만찬

    3. 예수님의 고별설교와 중보기도

    마 26:17-25요 13:1-7

    마 26:26-29막 14:22-25

    요 17장요 13:31-35

    수난의 날

    1. 배반당하고 잡히신 예수님

    2. 공회앞에 서신 예수님

    3. 빌라도의 심문을 받으심

    4. 십자가의 죽으심

    마 26:3036-56, 막 14:2632-52

    마 26:57-58눅 22:54-55

    마 27:21-31눅 23:1-25

    마 27:31-50막 15:20-46눅 23:26-54

    예비의 날

    1. 로마병정 예수님의 무덤을 지킴

    마 27:62-66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26834 2020-04-03T14:14:12Z 2020-04-03T14:14:12Z 짐승보다 못한 놈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특히 노약자들을 집안에 머물라고 명령하여
    온 종일 집안에서 지내야 합니다.
    그래도 한 가지 재미는 유트부 동영상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아주 흥미로운 것도
    있습니다.
    그 주에 개 보다 못한 사람에 대한 내용입니다.

    요즘 언론에 사람 구실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유산 때문에 부모를 죽인 사람, 
    자식을 성적 대상으로 삼아 자신의 육욕을 채우는 사람, 
    몇 푼 안 되는 돈을 갈취하기 위해 사람을 죽인 사람,
    친구를 감금하고 성 노리게로 삼다가 결국에는 죽여 시체를 묻은 사람 등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흔히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고 말합니다.
    요즘은 “짐승보다 더한 놈”이란 말도 쓰인다니 사람이 사람 구실을 못하면 짐승만도 못하거나
    짐승보다 더 한 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도 짐승보다 못한 놈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민수기 22장을 보면 사람보다 나은 짐승이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38년을 보낸 뒤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모압 땅을 지날 때입니다.
    그 때 모압은 이스라엘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모압의 왕 발락은 정상적인 전투가 아니라 저주를 통해 이스라엘을 멸하려고 계획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선지자였던 발람에게 사람을 보내서 자신에게 오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발람에게 가지 말라고 하였으나 발람은 발락이 보낸 돈에 욕심을 내 하나님의 말씀에 쉽게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발람에게 가라고 허락하며 발락에게 가는 발람에게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할지니라”라고 합니다(민 22:20).
    그렇게 돈을 받고 가는 발람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칼을 빼고 그 앞을 막아섰습니다.
    그러나 발람과 그의 종은 여호와의 사자를 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길을 피하는 짐승이 있었는데 그것은 그의 나귀였습니다.
    나귀는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비벼 발람의 다리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계속 된 두려움으로 인해 나귀는 발람 밑에 엎드려 여호와의 사자의 낮을 피했습니다.
    이에 발람은 나귀를 채찍으로 때렸고 매를 맞은 나귀가 입을 열어 말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 후에 발람도 주의 은혜로 눈이 밝아져 여호와의 사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발람은 나귀보다 못한 영안을 가지고 있었던 자였습니다.
    베드로는 베드로후서 2장 16절을 통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라고 하여 발람보다 나은 짐승에 대해 말했습니다.

    위의 사건이 나귀가 주인보다 나았던 사건을 말해주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인간들을 향해 짐승보다 못하다고 직접적으로 말씀하신 곳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하시면서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사1:3)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가축들은 주인을 알아보는데 이스라엘백성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이 우상에게 절하거나 주변나라를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것에 대해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짐승만도 못하게 주인을 알아보지 못했기에 심판의 메시지를 받았던 것입니다.
    이렇듯 심판을 당해야 하는 이스라엘을 향해 예레미야의 책망이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렘8:7)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에서 예레미야는 이스라엘백성들을 새만도 못한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 된 새들은 비둘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철새입니다. 
    철새들은 날아갈 때와 돌아올 때를 아는 동물입니다.
    또한 비둘기는 저녁이 되면 집으로 돌아오는 새입니다.
    그러기에 예레미야가 이스라엘을 새들에게 비유한 것은 새들은 시기를 아는데 이스라엘백성들은 회개할 시기를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짐승보다 못한 존재였습니다.
    그러기에 “고삐 풀린 망아지에겐 채찍이 약”이란 말처럼 이스라엘이 짐승보다 못했기에 채찍질을 당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에게 망하고 그 후엔 페르시아에게, 다음에 헬라에게, 다음엔 로마에게 지배를 당했고
    결국에는 주후 70년에 예루살렘성전이 파괴되었으며 주후 135년에 바그코크바의 반란으로 인해 전세계로 흩어지는
    아픔을 겪은 것입니다.

    짐승보다 못한 인간은 되지 맙시다.
    주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삶을 바르게 사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26820 2020-04-03T12:57:27Z 2020-04-03T12:57:27Z 쉬우니라(마태복음 1924)

    마태복음 19:24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쉬우니라(εὐκοπώτερόν.  유코포테론, eukopóteros : with easier labor)

    비교급으로 불가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어렵다”는 표현이다.
    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어려울까?
    예루살렘 성안으로 들어가는 여러 문이 있지만 바늘 귀 문은 아주 작은 문으로 사람이 혼자서 겨우 드나들 수 있는 크기의 문이다.
    만일 낙타가 그 문을 지나려면 반드시 등에 실은 짐을 모두 내려야 하고 낙타는 다리를 굽혀서 기어가듯 해야 겨우 지나갈 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이렇게 어렵고 힘들다고 강조하신 것이다. 그 이유는 자기의 재물을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교훈입니다.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26740 2020-04-03T05:46:18Z 2020-05-08T14:15:12Z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동영상 및 언론 보도(신문) 자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7일 간의 후각·미각 실종… 코로나19 일찍 잡을 새 단서 나왔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방역 당국은 지난 2일 0~4시 이태원 클럽 등 유흥시설 방문한 사람 중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관할 보건소나 1339를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의 대표 증상은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다.
    그러나 다른 호흡기 감염 질환과 다른 특이 증상이 있다.
    바로 냄새와 맛을 못 느끼는 것이다.

    코로나19 환자 7명 중 1명 냄새·맛 못느껴

    대구의사회 소속 의료진 150여명이 지난 3월 대구 코로나19 환자 3191명에게 매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증상을 파악한 결과를 내놨다. 그 결과, 코로나19 초기 단계에서 15.3%(488명)의 환자가 후각·미각 소실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환자 7명 중 1명은 갑자기 냄새와 맛을 잘 못 느끼는 증상이 있었던 것이다. 무증상이거나 경증인 환자 그룹(2342명)에서는 15.7%(367명)에서 후각·미각 소실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런 경향은 여성과 젊은 환자(20~39세)에게서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후각·미각 소실이 회복되는 데 걸린 기간은 평균 7일이었다.

    연구팀은 “후각·미각 상실은 코로나 19 조기 진단의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후각·미각 소실 징후가 있다면 빠른 진단과 격리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후각·미각세포 손상시켜

    코로나19의 원인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가 후각 상실을 일으키는 이유는 상기도에 감염이 되면 후각 상피세포가 손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후각신경에 직접 감염 돼 일종의 마비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미각 상실 역시 바이러스가 구강점막 상피세포에 침투해 미각 소실을 유발할 수 있다.

    코로나19에 걸리면 후각·미각 상실이 생길 수 있다는 견해는 여러 국가에서 제기됐다. 영국이비인후과의사회는 전 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종합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갑자기 후각이 마비된 사람들은 자가격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독일 본 대학의 바이러스학자도 경증 확진자들을 인터뷰한 결과, 100여 명 중 3분의 2 정도가 며칠 동안 후각과 미각이 둔해지는 증상을 겪었다고 보고했다.

    미국이비인후과학회 역시 후각, 미각 약화나 상실이 코로나19 관련 주요 증상이라고 밝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美 뉴욕 요양병원 "사망자 13명"이라더니 98명 코로나로 사망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3/2020050300750.html

    미국 뉴욕의 한 요양병원에서 98명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맨해튼에 있는 이사벨라 센터는 “사망자 98명 중 46명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52명도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끔찍한 일”이라며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한 곳에서 사망하는 일은 상상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2            13  98

    지난 2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요양병원 '이사벨라 센터'의 전경.
    이 요양병원에서 당초 알려졌던 13명이 아닌 98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사벨라 센터 측은 코로나 진단 검사가 늦어지고 인력이 부족했던 것이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오드리 워터스 이사벨라 센터 대변인은 입장문에서 “환자와 의료진을 빠르게 진단할 키트가 부족했다”며
    “증상이 있는 환자는 격리하려고 노력했지만 키트가 없어 무증상 감염자를 구분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사벨라 센터는 최대 70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요양시설이다.

    이사벨라 센터가 미국에서 가장 코로나 피해가 큰 요양병원인지 여부도 분명치 않다고 미 폭스뉴스는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진단 키트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각 병원이 사망자를 임의로 집계해 보고하기 때문이다.
    이사벨라 센터도 지난 1일까지 공식 통계에 집계된 사망자 수는 13명뿐이었다.
    아드리아노 에스파일라트 미 하원의원은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최근 들어 많은 요양병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 등 환자들의 상태를 보호자와 당국에 숨기고 있다”고 밝혔다고 
    CNN이 2일 보도했다.

    요양병원은 미국 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유독 큰 시설이다.
    브루클린에서 3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는 일주일 새 55명이 사망했다.
    워싱턴 주에서는 한 요양병원에서 43명이 사망했고 당국이 환자 보호와 보고에 누락이 있었다고 판단해
    병원 측에 벌금 61만 1100달러(약 7억5000만원)를 부과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04012003#csidx78e0b643aa20ce5bdbe792c1fc7dcf3

    요양원에서 코로나19 사망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미국 뉴욕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100명 가까운 인원이 코로나19로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AP통신 등은 지난 1일(현지시간) 맨해튼 소재 이저벨라 노인센터에서 98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역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망자 46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52명도 코로나19 사망자로 추정됐다. 이 같은 사실은 병원 관계자의 증언을 통해 드러났으며, 사망자 대부분은 80대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더기 사망자가 발생한 이 요양원은 정원 705명 규모로,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지난 3월 중순부터 외부인 출입이 금지된 상태였다. 특히 이날 현재 뉴욕시 당국 공식 통계상 이 요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는 13명으로, 병원 측이 밝힌 규모와는 큰 차이를 보였다.

    대규모 사망이 일어난 주요 원인으로는 인력 부족과 진단 검사 부족이 꼽힌다. 요양원 측은 홈페이지에 “뉴욕에 있는 다른 요양원과 마찬가지로 이저벨라는 초기에 입소자와 직원을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검사할 여건이 주어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전염병 대유행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저벨라 요양원은 보건당국에 정확한 자료를 보고해 왔고, 사망자를 포함해 확인된 양성 판정 현황과 의심 사례를 매일 공유해 왔다”고도 했다.

    “당국과 자료를 매일 공유했다”는 요양원 측의 해명에 비춰 보면 뉴욕시의 공식 통계가 제때 수정되지 않았던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이저벨라와 시 당국 모두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한 가운데 다른 요양시설에서도 실제 사망자가 더 많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뉴욕주 보건부에 따르면 노인 요양시설 239곳 가운데 최소 6개 시설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40명 이상 보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저벨라 요양원 사망 소식에 “정말 끔찍한 일이다”라며 “한곳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을 잃었다는 걸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뉴욕, 2분에 1명씩 죽어간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2/2020050200043.html

    '시신 과부하'에 도시 마비상태
    영안실·묘지·화장터 미어터져 시신 부패될 때까지 방치하기도

    코로나로 큰 타격을 입은 미국 뉴욕이 의료 붕괴에 이어 이제는 넘쳐나는 시신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뉴욕에서만 1일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30만명, 사망자가 2만 3000명을 넘어섰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30일 "뉴욕시에서만 2분에 1명 이상(하루 800명)꼴로 사망하면서 도시 전체가 '시신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다"며 "병원 영안실부터 장례식장, 묘지, 화장터까지 곳곳이 마비됐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뉴욕 경찰은 뉴욕 브루클린의 한 장례식장 주변에서 "역겨운 냄새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았다.
    경찰이 장례식장 앞 화물트럭 짐칸을 열어보니 시신 가방에 담겨 며칠째 방치된 50여 구의 시신이 쏟아져나왔다.
    장례식장 측은 "시신을 둘 곳이 없어 트럭에 보관했다"고 했다.
    실제 뉴욕 전역의 장례식장은 미어터지고 있다.
    평소 한 달에 30~40건의 장례를 치르던 퀸스의 한 장례식장은 4월 한 달에만 200여 건의 장례를 처리했다.

    병원 영안실 입장부터 문제다.
    뉴욕 각지의 요양원이나 자택 등에서 머물다 숨진 코로나 환자들이 쏟아지고, 당국은 군(軍) 병력까지 24시간 동원해 시신을 병원 영안실로 이송하고 있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해도 자리가 없다.
    최근 브루클린의 우드훌 병원에선 병실에 입원해 있던 환자가 숨진 뒤 영안실로 옮겨지지 못해 살아 있는 환자들 옆에서 7시간이나 방치되기도 했다.
    영안실에 가득 찬 시신 부패를 막기 위해 에어컨을 최대로 틀어야 할 정도라고 한다.
    뉴욕시는 당초 시신 과부하를 예상하고 대형 임시 영안실을 설치하는 등 수용 능력을 2배로 키웠지만 역부족이라고 한다.

    공동묘지도 빈자리가 없다.
    NYT는 "50여 곳의 뉴욕시 묘지 관리소에 전화벨이 쉼 없이 울리고 있다"고 전했다.
    브루클린 한 묘지공원 대표는 "장례 건수가 평소의 3배"라며 "우리가 시신과 함께 묻힐 지경"이라고 했다.
    관이 모자라 시신 가방에 담긴 상태에서 그대로 매장하는 경우도 많다.

    당국은 2주간 유족이 직접 시신을 인도하겠다고 나서지 않는 경우, 무연고 시신과 함께 브롱크스 인근의 무인도 하트섬에 집단 가(假)매장하고 있다.
    작년 한 해 280건이었던 하트섬 매장 건수는 올해 4월까지만 550건으로 폭증했다.
    화장(火葬)도 여의치 않다.
    뉴욕 화장터 4곳은 풀가동 중이지만 5월까지 예약이 꽉 차 있다.
    브루클린의 그린우드 화장터는 5개의 화장로(爐) 중 2개가 과부하로 고장 나기도 했다.

    한편 NBC방송은 1일 "트럼프 정부가 지난달 21일 10만여 개의 시신 가방을 추가 주문했고, 시신 보관용 냉동 트레일러도 200대 임차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정부는 공식적으론 "코로나 정점을 지났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30일 연방 차원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만료하고 경제 재개 여부를 각 주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국 뉴저지, 하루에 311명 사망…뉴욕보다 많아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2/2020050200452.html

    미국 뉴저지주가 이틀 연속 뉴욕주보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수가 많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뉴저지에서는 지난달 29일 사망자 460명, 30일 311명이 발생했다고 파악했다. 이는 이틀 연속 뉴욕주의 코로나 사망자수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신문은 파악했다. 하지만 뉴욕주의 인구(1945만명)가 뉴저지 인구(888만명)의 두 배를 넘는다.

    확진자 수는 존스홉킨스대 집계 기준으로 뉴욕주가 30일 4700명, 뉴저지주가 2300명 발생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인구 대비 비율로 집계하면 뉴욕주보다 뉴저지주가 더 높은 수준이라고 NYT는 봤다.

    이런 가운데 필립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2일을 기해 주 전역에 있는 공원을 재개방할 방침을 천명해 우려가 제기된다. 골프장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조건으로 재개장이 허용된다.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 주민들에게 이번 주말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큰 시험을 치르는 것”이라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다시 이것(코로나 예방수칙 위반)을 다시 보게 된다면 주저없이 공원을 다시 폐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결혼식은 허용되지 않는다. 머피 주지사는 결혼식에 대해서는 지인 초대 없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치르는 것만 허용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람 가리며 덤빈다'···정은경도 혀내두른 '두얼굴의 코로나'

    https://news.joins.com/article/23767418?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실제 방역 당국 수장도 비슷한 맥락의 언급을 여러차례했다. '두 얼굴을 가진 바이러스'(정은경 본부장)나 '영악하고 고약한 바이러스'(권준욱 부본부장)라는 말을 썼다. 건강한 청장년층의 경우 위중하지 않게 앓고 회복되지만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에게 매우 치명적이라는 이유에서다. 
     
    경증이지만 굉장히 빠르고 높은 전파력을 보이는 것도 코로나19가 가진 야누스의 면모다. 이를 보여주는 사례가 경북 예천에서 발병한 집단감염이다.  

      1         19          1

    근로자의날인 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을 돌보고 있다. 뉴스1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9명이었다. 8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1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경북 예천의 집단감염 관련 환자다. 보건당국은 최근 신규 환자가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지만 주목할 만한 연쇄감염에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예천의) 접촉자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며 “긴급돌봄 교사에게 감염된 소아의 부모로 가족 4명이 모두 코로나19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예천에선 지난 9일 40대 여성과 가족, 직장 동료가 연달아 확진 판정을 받은 뒤 3주여 만에 관련 확진자가 41명으로 늘었다. 
     
    신규 환자가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지만 연쇄감염 발생에 방역 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이유다. 당국은 예천 사례를 들어 재차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정 본부장은 “예천군 사례에서 보다시피 1명의 환자로 시작된 유행이 친구, 동료, 이웃 주민 그리고 유치원 등에서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모두 예외 없이 감염시켰다”며 “대부분은 경증이지만 굉장히 빠르고 높은 전파력을 보여주고 있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또 “확진자 숫자만 보고 방심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 이로 인한 대규모 집단 발생을 늘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소홀히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다른 지역에서의 추가적인 지역사회 감염을 막는 예방주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한 바 있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19를 “두 얼굴을 가진 바이러스”라고도 언급했다. 건강한 청장년층의 경우 위중하지 않고 회복되지만 고령자와 기저 질환자들에게 이 바이러스가 치명적이라는 이유에서다. 정 본부장은 “전체적인 치명률이 2.3%를 유지하고 있지만, 연령군별로 보면 80대는 24%, 70대는 10%로 매우 높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 2월 2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은 각별한 주의와 가족들의 보호가 필요하다”며“본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절대 방심하지 말고 개인위생을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해달라”고 강조했다. 긴 연휴 기간 여행 시 가족이나 동행자 중에 유증상자가 2명 이상 있을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도 권고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中완치자 사망…폐사진 깨끗했는데 "부검서 바이러스 발견"
    https://news.joins.com/article/23766715?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음성 진단을 받았지만, 여전히 몸 안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중국 펑파이(澎湃) 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완치 판정을 받은 뒤 다른 이유로 사망한 환자를 부검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결과다. 음성판정을 받은 후 퇴원 환자가 늘고 있는 중국에서 코로나 19 재발 문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음성 진단을 받아도 몸 안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중국 펑파이 신문이 29일 보도했다. [펑파이신문 캡쳐]

     
    중국 인민해방군 제3군의대와 남방의과대 연구진 등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중국 과학원이 출판하는 ‘세포연구’(Cell Research) 저널에 28일 게재됐다. 
     
    논문에 따르면 환자는 지난 1월 27일 병원에 입원한 78세 여성이다. 그는 이틀 전 코로나19 환자와 밀접 접촉했다고 신고했으며 29일 처음으로 폐렴 증상이 나타났다. 당시 환자의 흉부 CT(컴퓨터단층촬영) 스캔 사진에서 양쪽 폐 모두 여러 개의 반점 그림자가 나타났다. 이후 2월 2일 인두(입안과 식도 사이에 있는 기관)에서 면봉으로 채취한 검체의 핵산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의 상태는 병원 치료를 받은 후 점차 호전됐다. 일주일 뒤인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세 차례 핵산 진단 검사를 했고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11~13일까지 병세가 뚜렷하게 개선되면서 폐 CT 영상에서도 반점이 사라졌다. 그런데 14일 환자는 갑자기 급성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2 3  CT        19        2 13

    2월 3일(왼쪽) 환자의 폐CT 사진에선 양쪽 폐 가운데 흰색 반점들이 발견돼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상태가 호전되며 2월 13일(오른쪽) 반점은 사라졌고 세차례 연속 음성 진단과 함께 완치 판정을 받았다. [펑파이신문 캡쳐]

     
    연구진은 바이러스 진단 검사에서 세 차례나 음성이 나타났음에도 사망한 원인을 찾기 위해 환자 가족의 동의를 얻어 부검에 착수했다. 환자의 폐, 간, 심장, 소장, 피부 조직 등을 채취해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증폭해 검출하는 ‘PCR’ 검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사망한 환자의 폐 세포 속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남아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또 폐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병리학적 변화가 진행되고 있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은 전자 현미경을 이용한 추가 관찰에서도 직경 70~100 나노미터(nm)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입자가 명확히 남아있는 게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완치 판정 기준에 부합하더라도 폐 속에 여전히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퇴원 환자에 대한 재진단 검사의 경우 폐포 세척액으로 핵산 진단 검사를 해야 하고, 검사 기간도 연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기저 질환이 있는 노인의 경우 감염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아도 지속적인 의학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이징대 제1병원 왕구이창(王貴强) 주임은 지난 21일 국무원 기자회견에서 “재발 환자의 경우 양성 판정이 나오지만 명백한 임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잠재적 위험을 피하기 위해 2주간 격리하고 2~4주 후 재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검사에서 양성 진단이 나오더라도 지나친 우려보다는 관리가 중요하다고도 했다.
     
         19

    완치 판정 환자의 폐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연구진은 ’완치 판정 기준에 부합하더라도 폐 속에 여전히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펑파이신문 캡쳐]

    국내 의료진도 비슷한 입장을 내놓았다. 오명돈 코로나19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재양성 사례는 대부분 죽은 바이러스의 RNA가 검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흡기 상피세포의 수명이 길어 세포 속에 들어있는 바이러스 RNA에서 1~2개월 뒤에도 바이러스가 검출될 수 있다”며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항체가 몸속에 생성되기 때문에 같은 바이러스에 다시 걸릴 가능성은 작다"고 덧붙였다. 
     
    26일 기준 국내에선 코로나19 완치자 가운데 263명이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국은 재양성 판정 환자의 통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냄새 못 맡는 코로나 환자, “그나마 다행”이란 이유가

    https://bizn.donga.com/health/Main/3/all/20200429/100857654/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시적으로 후각을 상실한 환자들은 경미한 증상에 그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바이러스가 후각과 관련 있는 코와 기도 상부에 집중돼 상대적으로 다른 부위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냄새를 맡지 못하는 환자의 경우 입원할 가능성이 낮은 만큼 의료진들이 이를 참고 지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발열, 숨 가쁨, 기침, 외에도 후각·미각 상실을 코로나19 의심 증상에 포함시켰다.

    29일 의료업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디에이고대학(UC샌디에이고)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냄새를 못 맡는 환자의 경우 증세가 경미한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지난 24일 해외 저널인 ‘알레르기 및 비과학학회지(International Forum of Allergy & Rhinology)’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8일까지 샌디에이고 대학병원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환자 169명으로부터 후각 및 미각관련 데이터를 수집했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후각에 문제가 있는 사례는 중증 환자에 비해 경증 환자에서 유독 많았다.
    외래환자로 치료받은 경증 환자들 중 66.7%가 후각상실이나 후각감퇴 증상이 있었던 반면 입원할 정도의 중증 환자들은 26.9%만이 후각에 문제가 있었다. 후각 뿐 아니라 미각 또한 유사한 비율을 보였다.

    연구팀은 특히 “후각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코로나19로 입원할 확률이 10배나 적었다”며 “후각상실은 코로나19가 경미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독립적인 지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코로나19의 경우 감염 초기엔 바이러스가 후각 기능이 있는 코와 기도 상부에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즉, 바이러스가 폐에 침투해 면역반응을 일으킬 정도로 발전하지 않은 상황인데, 이 때 후각상실이나 후각감퇴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캐롤 얀 미국 샌디에이고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교수는 “후각은 코로나19을 예측할 수 있는 독립적인 지표”라며 “코로나10 감염 환자들이 다른 기저질환을 앓고 있지 않다면 가벼운 증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환자들의 위험요소로는 보통 나이(고령), 만성폐질환, 심혈관질환, 당뇨병, 비만 등이 포함된다.

    다만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즉 후각상실은 대부분 코로나19 확진 환자들 본인이 보고한 것으로 환자들의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호흡기 환자들이 후각 상실을 인식하지 못했거나 기억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

    이와 관련 정유삼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후각 이상은 진료 시 환자가 말하지 않으면 차트에서 기록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생긴다”며 “데이터를 보고 역으로 추정하는 후향적 조사보다는 문진표나 지침을 통해 먼저 환자들에게 질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생존시 코로나 19 환자들에 대해 자주 이야기해
    아버지 “내딸은 최전선 참호 속에 있는 것같았다”
    의학계 “응급실 의사들의 정신건강 문제 야기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428MW16590974325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사투를 벌여온 뉴욕 맨해튼 병원의 로나 브린 응급과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 장로교 앨런 병원 응급과장이던 브린 박사의 아버지 필립 브린은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딸이 가족과 함께 지내던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숨졌다고 말했다.

    필립은 딸이 살아있었을 때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끔찍한 장면들에 대해 자주 이야기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숨진 딸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면서도 약 열흘 정도 요양한 후 다시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복귀했지만, 병원은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그녀를 다시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49살이던 딸이 어떤 정신 질환 이력도 없었지만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현실과 괴리된 것처럼 보였으며, 무엇인가 잘못됐음을 알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딸이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오자마자 바로 숨지는 수많은 환자들 얘기를 많이 했었다며 “마치 최전선의 참호 속에 있는 것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로나는 영웅으로 칭송받아야 한다.
    실제로 그녀는 영웅이었다.
    로나는 다른 죽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사상자다”라고 덧붙였다.

    뉴욕 프레즈비터 앨런 병원은 성명에서 “브린 박사는 큰 도전에 직면한 응급 부서의 최전선에 의학계의 최고 이상을 가져온 영웅”이라고 칭송하면서 “우리는 그녀의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 장로교 앨런 병원에서는 지금까지 59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뉴욕 브루클린 병원의 로렌스 멜키너 박사는 로나 브린에 대해 “존경받고 호의를 받는 의사였다.
    재능이 뛰어나지 않으면 응급과장 자리에 오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코로나19가 뉴욕 병원들의 응급실 의사들에게 정신 건강 문제를 야기했다”고 말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인도의 ‘코로나 미스터리’…확진자 많은데도 치명률 낮은 이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4281532001&code=970100

    인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에 비해 치명률이 낮은 배경을 두고 다양한 설이 나오고 있다.
    2019년 기준 13억 6642만명의 인구 대국인 인도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기에 BBC는 이를 두고 “미스터리”라고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날 현재(한국시간) 인도 코로나 확진자 수는 2만 9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934명으로 치명률은 3.2%다.
    미국(5.6%)이나 스페인(10.3%) 등은 물론 세계 평균(6.9%)보다도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인도에서 코로나19 치명률이 낮은 이유를 다방면에서 찾고 있다.
    우선 초기방역의 효과라는 주장이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전국 봉쇄 조처를 내려 비교적 빨리 방역 효과가 나타난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또 인도가 비교적 젊은 국가라는 점도 치명률이 낮은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된다.
    인도에서 25세 이하 젊은이들은 6억명이다.
    전체 인구의 절반에 가깝다.
    코로나19 치명률은 나이가 많을수록 올라가는 만큼 젊은 인구가 많다는 건 그만큼 치명률이 낮은 근거가 될 수 있다.

    인도의 고온다습한 날씨가 바이러스 확산과 치명률을 낮춰준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또 인도에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다른 나라의 것보다 치명적인 변종이라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하지만 이 모든 배경이 명쾌하게 인도의 낮은 치명률을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인도계 미국 의사인 싯다르타 무케르지는 “이런 상황은 미스터리”라며 “검사를 더 해봐야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BBC는 인도에서 숨겨진 코로나19 사망자가 더 있을 수 있다고 추측했다.
    사망한 뒤 정식 장례 절차를 치르는 경우도 많고,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도 전에 사망한 경우도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게다가 인도에서는 사망자 수를 정확하게 통계내는 것도 쉽지 않다.
    인도에서는 해마다 1000만명가량이 숨지는데 이 가운데 22%만이 병원에서 의학적으로 사망 확인을 받는다.
    병원의 공식 사망자 수를 체크하더라도 정확한 코로나19 치명률을 계산하기 쉽지 않다.

    장-루이 뱅상 벨기에 에라슴대 교수는 “인도를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가 적게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전문가는 “인도가 코로나19 확산 흐름을 막아냈다고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며 “솔직히 말해 아직 알 수가 없다”고 BBC에 말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홀로 맞는 죽음 안타까워”…‘코로나 임종실’ 이용 첫 사례 나와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28/100841017/1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종실을 만든 대구카톨릭대병원에서 최근 고령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딸의 배웅 속에 죽음을 맞았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28일 “코로나19 확진자인 90세 할머니가 최근 중환자실 한켠에 만든 임종실에서 딸과 작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중환자실은 원칙적으로 의료인만 출입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코로나19 사망자들은 입원 이후 가족을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채 홀로 죽음을 맞는 경우가 많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대구가톨릭대병원은 가족 대표가 방호복을 입고 들어가 환자의 마지막을 지킬 수 있도록 지난달 음압병실 1인실을 임종실로 마련했다. 여기서 첫 임종 사례가 나온 것이다.

    고인은 치매와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지만 평소 혼자 샤워를 할 정도로 건강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뒤 급격하게 악화된 폐렴을 이기지 못했다.
    상태가 악화된 이후 병원은 가족 대표인 딸에게 4일 간 임종실에 입실할 수 있게 허가했다.
    딸은 한 번 입실 할 때 마다 20분 정도 면회를 했다.
    환자는 호흡곤란 등의 증세로 산소치료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심폐소생술 같은 연명치료는 하지 않기로 한 상태였다.

    딸과 함께 임종실에 들어갔던 간호사는 “따님이 어머니가 입원한 뒤 홀로 병실에 있는 것에 늘 마음 아파했다”면서 “따님이 ‘평소
    사랑한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을 못해 가슴이 아팠는데 임종실 덕분에 얼굴을 보면서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었다’며
    병원 측에 고마워했다”고 말했다.

    다른 병원 관계자는 “어머니가 산소마스크를 끼고 있어 대화를 못하는 상황이었지만 편안해 보이셨다”고 전했다.
    고인은 딸과 마지막으로 면회한 이틀 뒤에 숨을 거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뉴요커 5명 중 1명 코로나 감염 추정"
     뉴욕주 감염자 270만 명 가능성

    https://news.joins.com/article/23762050?cloc=joongang-home-newslistleft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피해가 가장 큰 뉴욕주의 감염자 수가 최고 270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추정이 나왔다.
    무증상 감염자가 많고, 당초 알려진 것보다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퍼졌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3일(현지시간)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뉴욕주민 3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항체 검사를 한 결과 13.9%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쿠오모 지사는 "양성으로 나타난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회복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조사 대상 가운데 여성의 12%, 남성의 15%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식료품을 사기 위해 슈퍼마켓과 대형마트에 나온 주민을 무작위로 검사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감염률을 뉴욕주 전체 인구로 환산하면 약 270만 명에 해당한다.
    뉴욕주가 집계한 코로나19환자 환자 수의 10배다.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뉴욕주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26만 9700명을 넘어섰다.
     
    인구가 밀집한 뉴욕시는 양성 반응 비율이 더 높았다.
    뉴욕시민의 21%가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롱아일랜드 주민은 16.7%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오모 주지사는 "실제 감염률이 14%가 된다면 당초 예상한 것보다 코로나19 치사율이 낮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감염자(분모)가 많아지면 그중 사망자 비율인 치사율은 감소한다.
    쿠오모 지사는 이번 조사를 근거로 코로나19 치사율이 0.5%일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조사 결과는 초기 데이터여서 추가 분석이 더 필요하다고 쿠오모 지사는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항체 검사는 어느 지역이 감염률이 높고 낮은지 알 수 있어서 경제 재개 전략을 짤 수 있고, 바이러스가 재발할 경우 이를 기초로 발병 추이를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항체가 얼마만큼의 면역력을 갖는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등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항체 보유를 업무 복귀 가능성의 지표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19              23   AFP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린 자택대기 명령으로 주민 이동이 제한되면서
    미국 뉴욕 맨해튼 거리가 23일(현지시간) 텅 비었다. [AFP=연합뉴스]

     
    전문가들은 실제 감염 규모가 현재 확진자 수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동안 알려진 것보다 코로나19가 훨씬 더 일찍, 더 넓게 미국에서 퍼지고 있었다는 근거가 속속 나오고 있다. 
     
    당초 미국 내 첫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2월 29일 워싱터주 커크랜드에서 숨진 50대 남성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 보건당국은 부검 결과 2월 6일과 17일 사망한 주민들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첫 사망 보고 시점이 20여일 앞당겨지는 데다 이들이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뉴욕시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3월 1일이지만,
    보스턴의 노스이스턴대 연구진은 이 시점에 이미 1만 명 가까운 뉴욕시민이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연구진은 당시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시애틀, 보스턴에서 확진자가 23명에 불과했지만, 실제 감염자는 뉴욕 1만 700명, 샌프란시스코 9300명, 시카고 3300명, 시애틀과 보스턴 각각 2300명에 달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감염 폭발 직전 오염된 물···하수구는 코로나 공격 미리 알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60666?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둔화됐지만 전문가들은 ‘2차 대유행(second wave)’을 우려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시의 하수처리장에서 검출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가 확진 환자의 증가율과 상관 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역사회 감염 폭발 전 하수처리장 바이러스 농도 증가" 

     
    과학 저널 사이언스는 21일 “파리의 하수처리장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대규모 감염에 대한 ‘조기 경보’였다”며 해당 연구를 소개했다. 프랑스 소르본대학 연구팀과 파리 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medRvix)에 하수처리장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측정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파리의 하수처리장으로 들어온 생활 하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게다가 이 농도는 해당 하수처리장이 관할하는 지역에서 코로나19 대규모 확진이 일어나기 며칠 전 갑자기 증가했다. 연구팀은 “감염이 폭발하기 전 생활 하수에서 바이러스 농도가 급격하게 증가된 것을 보여준 연구”라고 밝혔다. 다만 이는 동료 심사(peer review)를 거치지 않아 정식 출간된 논문은 아니다.
     
      SARS-COV-2  19     yesokjoongangcokr

    폐수에서 나온 SARS-COV-2 검출량과 코로나19 사망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이들은 지난 3월 5일과 4월 7일 사이 파리 5개 지역 하수처리장에서 주 2회씩 생활 하수를 채취해 중합효소 연쇄반응(RT-PCR) 방식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파리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폭증한 3월 10일 이전에 고농도 바이러스가 검출된 점에 주목했다. 파리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기 며칠 전부터 계속 농도가 상승한 것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배출한 대ㆍ소변이 계속 하수처리장으로 흘러 들어오기 때문에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로랑 믈랑 수도사업본부 연구원은 “보통 생활 하수가 화장실에서 처리장으로 이동하는 데 반나절에서 3일이 걸린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대로라면 하수 샘플링이 위기 상황을 미리 알리는 ‘탄광 속 카나리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셈이다.
     

    "확산 상황이나 방역 효과 등 모니터링 가능" 

    연구진은 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상황이나 방역 효과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확진자는 길면 수 주 까지 걸리는 무증상 기간을 지나 증상을 자각하고 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집계에 포함된다. 그에 비해 이 방법은 전체 발병 규모를 빠르게 파악하기에 더 용이하다. 
     
    저겐 양 영국 크랜필드대학 생물의학 연구원은 사이언스에 “대부분 국가가 진단 검사 여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하수처리장 샘플링은 실제 발병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저렴하고 정확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집단 발병이 발생했을 때 조기 발견도 가능하다. 논문의 저자인 세바스티앙 부어처 수도사업본부 연구원은 “이를 통해 2차 대유행 발생을 예측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네덜란드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오기 전에 지역 생활 하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보고가 나왔다. 이달 초 네덜란드 KWR 수자원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암스테르담의 공항과 7개 도시의 폐수를 조사한 결과 해당 도시에서 첫 확진자가 나오기 몇 주전에 이미 하수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권유진 기자 kwen.yujin@joongang.co.k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20/100734681/1

    “병에 걸리기 전에 굶어 죽겠다.”

    “아직은 봉쇄 정책을 풀 때가 아니다.”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입한 봉쇄조치 완화를 둘러싼 갈등이 거세다.
    경제시계가 멈춰 생활고에 빠진 각국 시민들은 경제 정상화를 요구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아 봉쇄조치를 풀면 2차 확산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 제한완화 독일 vs 시기상조 영국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20일부터 면적 800㎡(약 242평) 이하 상점은 문을 열수 있도록 봉쇄조치를 완화했다.
    다음달 4일부터 휴교령도 풀린다.
    조만간 종교 모임 금지 조치도 사회적 거리 유지가 지킨다면 일정 부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 때 하루 7000명에 육박하던 확진자가 최근 2000명 수준으로 감소한데 따른 조치다.

    체코와 폴란드 역시 이날을 시작으로 상점 영업 재개를 허용하는 등 봉쇄령의 단계적 안화에 나섰다.
    폴란드, 오스트리아, 덴마크, 노르웨이 등도 제한 조치 푸는 방안을 내놓고 있다.

    반면 영국과 프랑스는 봉쇄조치 해제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지난달 23일부터 필수 업종을 제외한 모든 상점을 폐쇄한 영국 정부는 19일 단계적 완화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프랑스 역시 이동제한령을 다음 달 1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 생활고로 인한 ‘2차 아랍의 봄’ 우려

    서남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 국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격렬해지고 있다.
    경제난·정국불안에 팬데믹까지 덮쳐 최악의 생활고에 직면한 탓이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최근 인도의 경제중심지 뭄바이에선 해외에서 이곳으로 이주해온 노동자 수천 명이 ‘사회적 거리’를 무시한 채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코로나 19확산으로 공장이 멈추면서 일자리를 잃은 데다 이동제한 조치로 고향으로 돌아갈 길까지 막힌 이들이다.

    중동 레바논에서는 최근 정부의 강경한 봉쇄 조치를 반대하는 움직임이 거세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외출금지령이 내려진 레바논에선 수도 베이루트와 트리폴리에서는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승객을 1명만 태우도록 하는 규정을 어겨 벌금형을 받은 택시 기사가 택시에 불을 지르고, 시리아 내전을 피해 건너온 난민이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분신하는 일도 발생했다.

    레바논의 한 대학교수는 “정부가 초기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서 시작된 불만이 대안 없이 이어지는 통금 조치 등으로 더욱 심각해졌다”고 말했다.

    케냐에서는 이달 초 통금을 어기고 밖으로 나온 국민 5명이 경찰이 발포한 총에 맞아 숨졌다.
    우간다에서는 같은 상황이 벌어져 2명이 숨졌다.
    일각에선 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발포와 강경진압이 계속되면 빈곤과 정부에 대한 불만이 동시에 폭발해 2011년에 발생한 ‘아랍의 봄’이 재현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런던정경대 국제관계학과의 파와즈 게르게스 교수는 WP에 “민주주의와 상관없이 극도의 빈곤과 배고픔으로 인한 사회적 폭발이 일어날까봐 우려된다”고 말했다.

    카이로=이세형 특파원 turtle@donga.com
    파리=김윤종 특파원 zozo@donga.co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국 연구진 “코로나19, 작년 9월 중국서 시작됐을 수도”…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4172205001&code=970100

    코로나19가 작년 9월에 처음 발병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피터 포스터 유전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완전한 유전체 염기서열 1000여개를 활용한 분석을 토대로 코로나19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더 빠른 시기에 중국 남부지방에서 처음 발생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고 17일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연구진은 아직 피어리뷰(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은 논문에서 첫 발병이 9월 13일에서 12월 7일 사이 중국 내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보다 더 남쪽 지역에서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했다. 포스터 교수는 “바이러스가 인체에 유해한 형태로 변이한 뒤 박쥐나 다른 숙주동물, 혹은 인체 내에서 전염 없이 몇 달 간 머물렀을 수 있다”면서 “이후 9∼12월 사이 사람들 사이에서 확산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다만 “더 많은 박쥐와 다른 숙주생물, 작년 9∼12월 중국 병원들에서 보관한 환자 조직샘플 등에 대한 추가 분석을 통해서만 증명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앞서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실린 논문을 통해 바이러스 유전체 분석 결과에 근거한 ‘계통발생 네트워크’라는 수학적 알고리즘으로 바이러스의 초기 진화 경로를 재구성한 바 있다. 연구진은 PNAS 논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3가지 유형의 변이를 일으키며 세계로 퍼져나갔으며, 미국·호주 지역 환자의 바이러스가 동아시아 지역 환자들보다 더 박쥐에서 채취한 바이러스와 가깝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포스터 교수 연구팀은 무해하던 바이러스가 치명적인 병원체로 바뀐 뒤, 최근에야 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왔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2013년 중국 남부 윈난성에서 채취한 박쥐 바이러스와 96% 일치하는 등 박쥐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박쥐 바이러스와 코로나19 사이에는 수백개의 변이가 존재한다. 코로나바이러스에서는 통상 한 달에 하나 정도의 변이가 생긴다. 일부 학자들은 바이러스가 수년간 조용히 퍼지면서 점진적으로 인체에 전염될 수 있는 형태로 진화했다고 추정한다.

    윈난성 쿤밍(昆明)동물연구소 쑤빙 연구원은 포스터 교수 연구팀이 사용한 ‘계통발생 네트워크’ 방식이 신뢰할만 하다면서도 표본의 크기, 변이속도 가정 등의 영향을 받는다며 “(연구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SCMP에 말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방역모범국’ 싱가포르, 확진자 재확산 사례에서 한국이 배워야할 것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4191513001&code=940601

    최근 정부의 코로나19 브리핑에서 한국이 유심히 지켜보고 참고해야 할 사례로 싱가포르가 자주 언급되고 있다.
    지난 16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싱가포르의 경우 방역 모범국가로 평가받다가 학교를 다시 개학하고 일상으로 복귀한 후 1개월 간 14배의 확진자 증가세를 보였다”며 “싱가포르 사례는 저희가 예의주시하고 분석하고 평가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적 ‘방역모범국’으로 꼽히는 싱가포르는 지난달까지도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50명 안쪽으로, 총 확진자수 1000명을 넘지 않았다. 하지만 이달 들어서만 확진자가 5000명 넘게 늘어나면서, 지난 18일 기준 5992명으로 급증했다.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지난달 싱가포르의 개학이 물리적 거리두기 해제의 시그널처럼 작용한 것 등을 감염 확산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국이 싱가포르의 사례를 참고해 방역에 주의해야할 만한 점을 정리했다.

    싱가포르 확진자 급증의 시초는 ‘개학’으로 꼽힌다.
    싱가포르 정부는 세계 각국이 학교, 직장, 상점 등의 문을 다 닫고 강력한 봉쇄정책을 펴던 지난달 말 개학을 결정했다.
    한국처럼 철저하게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추적해 빠른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확진자 증가를 막았다는 자신감에서 나온 결정이었다.

    지난달 23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강행하면서 옹 예 쿵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은 “학교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라고 말했다.

    하지만 개학 후 불과 이틀 만에 한 유치원에서 확진자 18명이 나온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후 일일 확진자가 50명을 넘기는 나날이 계속되면서 싱가포르 정부는 2주만에 개학 결정을 철회했다.
    이달 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함께 사는 사람 외에는 가족과 친척도 만나지 못하고, 재택근무를 하지 않는 기업 대표는 아예 고발하도록 하는 강력한 물리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다.

    이재갑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개학이 마치 교회에서 예배를 두는 등 일상을 재개해도 된다는 ‘시그널’로 받아들여졌다”며 “싱가포르의 사례를 보면 개학은 확진자 감소세만 보면서 2주 후, 4주 후에 한다는 식으로 말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전 질병관리본부장)도 “나중에 개학을 하게 되더라도 이를테면 고3 먼저, 한 반에 10명만 먼저 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워서 순차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집단감염 사각지대, ‘이주노동자 감염관리’ 꼼꼼히

    최근에는 한국의 신천지발 집단감염 사태를 연상케하는 ‘이주노동자 기숙사 집단감염’으로 인해 하루에 수백명씩 확진자가 늘고 있다. 지난 6일 이주노동자들이 모여사는 집단 기숙시설 2곳에서 확진자 91명이 나온 것이 시작이었다. 신규 확진자는 최근 연일 300~400명대로 올라섰고, 18일에만 무려 942명이 발생했다.

    싱가포르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체의 60% 이상이 이주노동자 기숙사 집단감염과 관련된 사례다. 풍골 지역에 있는 가장 큰 이주노동자 기숙사인 S11에서만 총 확진자의 22%(지난 16일 기준)가 나왔다.

    일상적인 물리적 거리두기와 빠른 확진자 찾기에는 철저하던 싱가포르 방역당국이 이주노동자 기숙사라는 고위험 집단감염군 관리는 선제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한순간에 확진자가 급증한 것이다.

    싱가포르에는 약 30만명 가량의 건설 부문 이주노동자들이 있다.
    대개 미얀마, 인도, 중국 등에서 왔다.
    이들은 주로 건설현장 근처에 있는 공동숙소에서 지내는데, 한 방에 이층침대를 여러개 들여놓고 12~17명까지 모여 산다.
    싱가포르 방역당국은 이주노동자가 쇼핑센터를 찾았다가 감염된 뒤 기숙사로 돌아가 생활하면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싱가포르 정부는 확진자가 나온 기숙사 노동자들 5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번 주 안에 진단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감염되지 않은 이들을 크루즈선에 분산 수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건설부문에서 취업 허가를 소지한 이주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2주 동안 재택 자가격리를 하도록 공지했다.

    한국에서 신천지발 집단감염이 시작됐을 때 진단검사 역량을 대폭 늘리고,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 후 콜센터 인원을 분산하도록 한 것과 비슷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싱가포르는 한국과 방역정책을 비슷한 수준으로 폈고, 사람들의 평상시 위생수준도 굉장히 높은 곳임에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며 “한국도 이주노동자 집단감염에 주의해야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봄에 농촌 농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이주노동자들이 많이 모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주노동자들은 집계도 잘 안 되고, 아파도 병원을 잘 찾지 않아 관리사각지대에 있다”고 말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시대 최고의 신학자 2인 ‘코로나19 사태를 보는 관점’ 놓고 다른 해석

    왜 일어났나 설명하기보다 함께 애통할 때… 모든 일엔 이유가 있고 주님이 아신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2945&code=23111111&sid1=chr


    "기독교인의 소명은 어떤 일이 왜 일어나는지 해명하는 게 아닙니다.
    설명하는 대신 함께 애통해하는 것입니다.”(톰 라이트 박사, 영국 세인트앤드류스대 신대원 교수)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하나님은 이를 알고 계십니다.
    그분의 일을 이해하고자 성경을 펼치는 건 어리석은 일이 아닙니다.”(존 파이퍼 목사, 미국 디자이어링갓 대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관한 하나님의 뜻을 두고 당대 최고의 신학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영국성공회 소속 신학자인 톰 라이트 박사는 “코로나 19를 하나님이 허용한 이유를 찾는 건 ‘자칭 기독교인의 뻔한 반응’”이라고 지적했지만, 미국의 신학자인 존 파이퍼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건 뻔한 게 아니다”라고 반응했다.

    라이트 박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타임’지에 ‘기독교는 코로나19에 해답을 주지 않는다.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그는 이 글에서 기독교인이 코로나 19가 하나님의 처벌이라고 결론짓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한다.

    “어리석은 이들은 하나님이 이런 일을 허용하는 이유가 처벌이나 경고, 표적이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희망 없이 기다리는 게 유일한 충고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이트 박사는 “일부 기독교인은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걸 책임지며 세상의 괴로움에 영향받지 않는 하나님을 떠올리길 좋아하지만, 성경의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창세기의 하나님은 인간의 사악함에 슬퍼하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친구 나사로의 무덤에서 눈물을 흘린다.
    삼위일체 교리는 예수의 눈물과 성령의 비통함 속에서 한 분 하나님을 인식하도록 가르친다.
    그는 “성령이 애통하듯 우리도 탄식한다면, 우리 몸은 자가격리 중일지라도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치유된 사랑이 깃든 작은 성전이 된다”고 말했다.

    파이퍼 목사는 지난 8일 미국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에 기고한 글에서 라이트의 주장을 존중하면서도 일부 이견을 보였다. 파이퍼 목사는 “기독교인의 삶에서 희망 없이 기다리는 순간은 없다”며 “기독교인의 뻔한 반응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이 하는 일을 알고자 성경을 펼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모든 사람은 마음 깊은 곳에서 설명을 갈구하며, 이와 관련해 성경에게 도움을 청한다”며 “성경은 매우 크고 풍부한 내용이 담긴 책이다.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는지 알려주는 지혜와 통찰력을 준다”고 했다.

    파이퍼 목사는 성경이 얼마나 견고하고 구체적이며 도움이 되는 답변을 제공하는지를 사람들이 알길 희망했다. 그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하나님이 10억 가지 일을 하고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라며 “그 일의 99.999%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라고 했다.

    라이트 박사는 역사적 예수와 바울 신학 연구에서 ‘새관점’으로 유명한 ‘신학계 슈퍼스타’다. 영국 옥스퍼드대와 케임브리지대에서 신약성서학을 가르쳤다. 파이퍼 목사는 미국 복음주의권에서 손꼽히는 설교자로 ‘기쁨의 신학자’로 불린다. 독일 뮌헨대에서 신약학박사 학위를 받고 베델대 교수를 거쳐 베들레헴침례교회에서 33년간 목회했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美 "코로나, 우한 실험실 유출" 中 "트럼프, 산수 잘못 배웠나"
    https://news.joins.com/article/23757500?cloc=joongang-home-newslistleft

    美, “우한 실험실 유출설” 집중 제기
    실험실 근무자가 “0호 환자”라 주장
    “실험실은 화난수산시장서 가까운 곳”
    우한 질병통제센터 지목한 것으로 보여
    中, “미국은 정치 놀음 그만 해야”
    환구시보 편집인 트위터에 트럼프 맹비난
    “거짓말 일삼으며 눈 깜짝 않는 대통령”

    미 질병통제센터가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도안. 미국은 최근 이 바이러스가 우한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것이라며 중국을 몰아붙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 통계 조작, 책임 소재 등 코로나 관련 모든 분야에서 맞붙고 있는 미·중 갈등은 지난달 말 미국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며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마스크 등 중국의 도움이 아쉬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바이러스”란 표현을 자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상대로 휴전은 오래가지 못했다. 지난 14일부터 미국의 공세가 거칠어졌다. 중국에 대한 포화는 바이러스가 후베이(湖北)성의 우한 실험실에서 비롯됐다는 데 집중됐다. 먼저 워싱턴포스트가 2년 전 미 기밀문서를 인용했다.
     

    우한 실험실 유출설과 관련해 우한의 바이러스연구소 등 두 곳이 의심을 받고 있다. 그 중 하나인 우한 바이러스연구소. [중국 바이두 캡처]

     
    미 관리가 2018년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연구하는 우한의 연구소를 방문한 뒤 안전과 관리의 취약함에 대해 두 차례나 보고서를 올려 지적했으며 이런 문제 때문에 새로운 세계적인 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했다는 것이다.
      
    15일엔 폭스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다 구체적으로 우한 실험실 유출설을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중국 정부가 초기에 취한 행동에 대한 간략한 보고와 관련 자료를 봤다고 주장했다.
     
       10        3

    중국 우한에선 지난해 10월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열렸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3월 중순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한 미군이 바이러스를 우한에 퍼뜨렸다“는 글을 트윗에 올려 미국의 거센 반발을 샀다. [중국 바이두 캡처]

     
    이 자료는 코로나 사태가 터진 뒤 실험실 의사가 사태가 번지는 걸 막으려 했던 노력을 보여주며 우한 실험실의 연구 목적은 생물무기 프로그램과 관련이 있는 건 아니고, 바이러스 식별이나 퇴치에서 미국에 뒤지지 않기 위한 것이었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이 소식통은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박쥐에서 사람으로 전파됐으며 처음 감염된 ‘0호 환자’는 우한 실험실에서 근무했다고 말했다. 실험실 근무자가 감염된 뒤 나중에 우한 사람들과 접촉해 확산 사태를 불러왔다고 전했다.  
     
                            AFP

    중국 우한의 화난수산시장은 가장 먼저 바이러스 발원지로 주목 받았다. 그러나 미국에선 이런 말이 우한 실험실 유출설에 쏟아지는 주의를 돌리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AFP=연합뉴스]

     
    또 중국 정부가 발원지로 처음 화난(華南)수산시장을 지목했다가 나중엔 미국과 이탈리아 등 여러 곳을 언급한 건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우한 실험실 유출을 감추려 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폭스는 또 15일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바이러스가 우한 실험실에서 나왔으며 안전 관리 소홀로 한 실습생이 감염됐고 그가 이후 남자친구를 감염시키고 또 수산시장을 방문해 크게 확산됐다는 데 이게 맞는가”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질문했다.
     
         15                          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5일 브리핑에서 우한 실험실 유출설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나도 갈수록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며 ’매우 철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해 우한 실험실 유출설에 힘을 보탰다. [AP=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나도 갈수록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며 “우리는 현재 이 무서운 국면에 대해 매우 철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해 우한 실험실 유출설에 힘을 보탰다.
     
    같은 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폭스 뉴스에 나와 “나는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온 것으로 알고 있으며 바이러스 연구소가 수산시장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한동안 자제해온 중국 때리기에 가세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중국에 미국 전문가의 우한 실험실 조사를 허용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러스 전파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예방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서다. [뉴시스]

     
    특히 폼페이오 장관의 말은 현재 바이러스 유출과 관련해 의심을 받는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와 우한 질병통제센터 두 곳 중 우한 질병통제센터를 언급한 것으로 해석돼 관심을 끌고 있다. 우한 바이러스연구소는 화난 수산시장에서 약 30km 정도 떨어져 있지만 우한 질병통제센터는 불과 280m 거리이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중국의 한 학자가 이 우한 질병통제센터가 많은 박쥐를 붙잡아 연구하고 있다며 이곳에서의 유출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우리는 정말로 중국 정부가 진실을 털어놓아 이 바이러스가 도대체 어떻게 전파되기 시작했는지를 알게 하는 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중국 정부는 이 문제를 깨끗하게 밝혀야 한다”라고도 말했다.
      
    15일은 바로 폼페이오 장관이 양제츠(楊潔篪) 중국의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에게 전화를 걸어 “신종 코로나에 대항하고 미래의 전염병 예방을 위해 전면적으로 투명해야 하며 또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한 날이기도 하다.
     
                             AP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왼쪽)은 ’중국 지도자가 우한발 바이러스 문제에서 세계를 오도했다“며 ’중국 지도자가 지금 하는 말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오른쪽은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AP=연합뉴스]

     
    16일엔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까지 나섰다. 미 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지도자는 우한에서 시작된 바이러스 문제에서 세상을 오도했다. 정보가 투명하지 않다. 지금 중국 지도자가 하는 말도 믿지 못하겠다”고 주장했다.
     
    공교롭게도 16일 중국 우한시 질병통제지휘부는 사망자 수와 확진자 수가 잘못됐다며 사망자 수를 무려 1290명이나 늘렸다. 이에 따라 2579명이던 사망자가 갑자기 3869명으로 급증했다. 늑장 보고와 누락, 오보 등이 있었고 이를 바로잡았다는 게 중국 당국의 설명이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중국의 사망자 수가 2배로 늘었다”며 “그것보다 훨씬 많고 미국보다 훨씬 많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같은 날 중국 정부는 미국이 전문가를 우한 실험실에 보내 정확한 진상을 조사하려는 시도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7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7일 미국의 우한 실험실 유출설에 대해 ’미국은 정치놀음을 그만 하고 자국의 코로나 확산이나 잘 막으라“고 쏘아붙였다. [연합뉴스]

     
    중국은 발끈했다. 신종 코로나가 미군이 우한에 가져온 것이란 주장을 펼쳤던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은 정치놀음은 그만하고 역병 확산이나 막으라”고 쏘아붙였다.
     
    18일 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는 더 나갔다.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막말’ 공격에 나섰다. 환구시보 편집인 후시진(胡錫進)이 “트럼프 대통령은 눈이 나쁜가 아니면 어릴 적에 산수를 잘못 배웠나”라는 칼럼을 게재한 것이다. 유한 사망자가 50% 늘어난 걸 트럼프 대통령이 2배 증가로 해석한 걸 비꼰 것이다. “말하는 게 모두 엉터리인 데다 거짓말을 일삼으면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대통령을 우리 모두가 보고 있다”라고도 비난했다.
     
        18                      50

    중국 환구시보 편집인 후시진은 1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당신은 시력이 나쁜가 아니면 어릴 적 산수를 잘못 했나“라는 조롱조의 글을 트윗에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한의 사망자가 50% 늘어난 걸 두 배 증가했다고 말한 것을 꼬집은 것이다. [중국 환구망 캡처]

     
    환구시보는 또 “최근 미 정보기관이 우한 실험실 유출설로 중국을 먹칠하고 있다”며 “미국이 전문가를 우한 실험실로 보내 조사하겠다는 게 얼마나 황당한 일이냐”고 반문했다. 반대로 중국이 미국 실험실이나 중앙정보부에 사람을 보내면 받아주겠냐는 것이다.
     
    중국 언론이 과거 폼페이오 장관에 대해 험한 말을 쏟아내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인신공격성 비난을 퍼부은 건 드문 일이다. 후시진은 이 같은 비판을 자신의 트위터에 영어로 올렸다.
      
    중국에선 트위터 사용이 금지돼 있다. 한데 후시진이 트위터를 이용하고 또 영어로 글을 올렸다는 건 '믿는 구석'이 있다는 방증이다. 후시진의 트윗이 자오리젠의 지난달 중순 “바이러스 미군 유포설”에 이어 또다시 미·중 관계에 커다란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유상철 특파원 you.sangchul@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美 "코로나, 우한 실험실 유출" 中 "트럼프, 산수 잘못 배웠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뻐꾸기 새끼처럼… 코로나 바이러스, 인체세포 단백질 가로채 증식

    http://www.donga.com/news/MainTop/article/all/20200417/100695692/1

    체내증식 규명이 치료제 개발 열쇠

    크게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진자가 전 세계에서 200만 명을 넘어섰다. 과학자들은 바이러스의 게놈(유전물질 전체)과 이들이 만드는 단백질을 이해하면 바이러스의 작동 원리를 더 정확히 알아내고 치료제와 백신 개발의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유전자와 단백질은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는 과정에서 은밀한 안내자가 되기도 하고 확산의 일등공신 역할을 하는 등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

    ① 바이러스 증식 첫 관문 유전자 ORF1a, ORF1b

    코로나19를 유발하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일생은 인체 세포에 ‘침투’하는 과정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의 게놈 맨 앞은 침투가 아니라 침투 직후 과정을 담당하는 유전자 2개로 시작한다. 오픈리딩프레임(ORF)1a와 ORF1b다. ORF는 단백질 생산이 가능한 유전체 영역이라는 뜻이다. 사스코로나바이러스-2는 인체 세포에 들어온 뒤 인체 세포의 자원을 가로채 증식을 시작한다. 마치 다른 새의 둥지에 기생한 뒤 어미의 보살핌을 가로채 부화하는 뻐꾸기 새끼와 같다. 두 유전자는 이런 기생 전략의 첫 단계를 수행한다. 인체 세포가 단백질을 합성할 때 쓰는 단백질을 이용해 ‘폴리펩티드1a(pp1a)’와 ‘폴리펩티드1ab’(pp1ab)라는 긴 단백질 사슬을 만든다.


    ② 증식 시동 거는 ‘단백질 절단 가위’ nsp3, nsp5
    여기에서 다시 pp1a는 11개, pp1ab는 16개의 작은 비구조단백질(nsp)로 나뉜다. 비구조단백질은 바이러스 몸체를 구성하지 않은 단백질이라는 뜻이다. 이들에는 nsp1∼16이라는 번호가 붙어 있다. 이 중 nsp3과 nsp5는 마치 가위처럼 단백질을 잘게 끊는 단백질 분해 효소다. pp1ab의 나머지 nsp를 잘라내 복제와 증식 같은 중요한 기능에 시동을 건다.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진 사이에서는 이 과정이 주요 표적이다. 에이즈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 ‘칼레트라’(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복합제)도 이 과정을 차단하는 원리를 활용한 약물이다. 중국 연구팀은 이달 9일 nsp5의 구조를 상세히 밝히고 억제 효과가 있는 후보 화합물 6개를 추려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공개했다.

    하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 단백질 가위인 nsp3과 nsp5가 기능을 하려면 먼저 pp1ab에서 잘려 나와야 한다는 점이다. 가위를 만들기 위해 가위가 필요한 것과 같다. 김동완 기초과학연구원(IBS) RNA연구단 연구원은 “이들 단백질이 소량으로 먼저 생성되면서 가위 역할을 수행한다는 가설이 있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③바이러스 활동 멍석 까는 단백질 nsp3, nsp4, nsp6

    인체 세포에는 바이러스가 활동할 ‘멍석’을 깔아주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들이 있다. 일종의 막을 형성한 다음 그 안에서 중요한 바이러스 유전물질(RNA)을 복제하도록 자리를 마련해주는 물질이다.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도 바로 이들 단백질이 막을 형성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는 가설이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견해도 있다. 명경재 IBS 유전체항상성연구단장(울산과학기술원 특훈교수)은 14일 ‘IBS 코로나19 리포트’에서 “아직 결론을 내리기엔 연구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④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찍어내는 ‘공장 단백질’ RdRp

    세포에 바이러스가 복제할 공간이 마련되면 다음에는 바이러스 공장이 단계적으로 들어선다. 먼저 nsp13이 뭉쳐 있는 RNA를 풀어주면 nsp7과 nsp8, nsp12 같은 비구조단백질로 구성된 ‘RNA 복제 및 전사 효소(RdRp)’가 뒤이어 작동한다. 바이러스의 가장 중요한 활동인 유전체 복제와 전사를 시작하는 것이다. 복제는 RNA 전체를 통째로 사본으로 만드는 과정이고, 전사는 단백질 생산을 위해 RNA 중 필요한 일부만 골라 ‘부분 사본’(하위게놈)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장혜식 IBS RNA연구단 연구위원(서울대 교수)은 “하위게놈이 종류별로 수백만∼수억 개가 생산된다”고 말했다. 전체 사본을 이용해 새 바이러스의 게놈을 만들고, 부분 사본으로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 몸체 단백질을 생산한다.

    많은 항바이러스제가 RdRp를 겨냥하고 있다. 렘데시비르나, 리바비린, 파라피라비르는 RNA 염기와 비슷한 모양을 한 ‘불량 재료’ 화합물로, RdRp에 끼어 들어가 복제를 멈춘다. 중국 연구팀은 10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가장 상세한 RdRp의 구조를 공개해 향후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였다.

    ⑤ 바이러스 침입의 안내자 ‘스파이크 단백질’

    스파이크 단백질은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활용하는 단백질이다. 인체 세포 표면의 신호 안테나인 에이스투(ACE2) 수용체를 찾은 뒤 결합해 바이러스를 세포 안에 들인다. 중국 연구팀은 3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스파이크 단백질은 다른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수용체 결합력이 높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과학자들은 이것을 코로나19 특유의 강력한 감염력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치료제 후보 아비돌이 이 과정을 방해한다.

    ⑥ 바이러스의 단단한 몸을 이루는 단백질 E, M, N

    3개의 단백질은 모두 바이러스 안팎의 몸체를 구성한다. M은 바이러스 표면을 이루는 막 단백질이다. E는 바이러스 외피 단백질이다. N은 RNA를 둘러싸는 일종의 보호물질인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이다.

    ⑦ 바이러스 확산과 생존을 돕는 조력자 ORF3a, 6, 7a, 7b, 8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게놈 뒷부분에 모여 있는 작은 유전자에서 만들어진 하위게놈이다. 염기 수가 많아야 수백 개로 적다. 여기에서 만들어진 단백질은 복제된 바이러스가 세포 밖으로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⑧ 유령이 된 하위유전체 ORF10

    중국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게놈을 통해 전사체 존재를 예상했지만 김빛내리 IBS RNA연구단장 연구진과 질병관리본부가 9일 국제학술지 셀에 공개한 연구 결과에서는 이 하위게놈이 발견되지 않아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윤신영 동아사이언스 기자 ashilla@donga.co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중국의 실토, 우한 코로나 사망자 1454명 더 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7/2020041702086.html

    사망자 3869명으로 급증...확진자 542명도 빠져
    "병원이 사망자 통계 시스템에 보고 누락"

    중국 보건 당국이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신종 코로나 사망자를 재조사한 결과 기존 공식 사망자의 50%가 넘는 1454명이 보고에서 누락됐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국 당국이 우한 사망자 통계에서 ‘보고 누락’이 있었다고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2
    지난 12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주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거리에 나와있다. / 로이터 연합뉴스

    우한시 보건 당국에 따르면 우한시 정부는 3월 하순부터 전문 조사팀을 꾸려 코로나 확진 환자, 사망자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보고가 안 된 확진자가 542명이었다.
    217명은 중복 보고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우한시 보건 당국은 우한 코로나 환자를 16일 기준 당초 5만 8명에서 5만 333명으로 수정했다.

    사망자 가운데도 보고 누락 사례가 있었다.
    조사 결과 의료 기관이 보고를 누락한 사망자가 1454명이었다.
    코로나가 아닌 것으로 확인된 사망자는 164명이었다.
    이에 따라 우한 내 공식 코로나 사망자는 2579명에서 3869명으로 늘어났다.
    17
    1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한 우한시 보건 당국과 기자 문답.

    우한시 보건 당국이 이번 조사가 위생건강위, 질병예방통제본부, 공안(경찰), 사법기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수치 하나하나가 객관적이고 진실하다”고 했다.

    그간 중국 국내외 언론들은 우한 내 초기 사망자 가운데 미처 바이러스 판정을 받지 못한 채 집에서 숨진 경우가 많아 사망자 수가 중국 정부의 공식 통계보다 많을 것이라고 추측했었다.
    그때마다 중국 정부는 자국 통계가 투명하다고 강조해왔다.
     15
    지난 15일 중국 국무원의 코로나 관련 기자회견/인터넷 캡처

    애초 후베이성 보건당국이 이날 아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코로나 현황에는 이런 내용이 반영돼 있지 않았다.
    후베이성은 신화통신이 보도가 나온 후인 이날 정오 무렵 환자·사망자 재조사 결과가 반영된 새 현황 자료를 다시 게시했다.

    중국 매체 환구시보는 이날 사설에서 “중국이 사후 조사를 통해 수치를 교정했다는 것은 (중국이 코로나 사망자 숫자를 의도적으로 속인다는) 악의적 이야기가 근거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전염병이 심각한 대부분 국가들의 사망자 통계 역시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뉴욕 요양원서 2500여명 사망...여긴 미쳐 돌아가고 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7/2020041701972.html

    NYT가 전한 비극... "사망사실 가족에게도 안알려"

    쿠오모 뉴욕 주지사 "요양원들, 정보 공개하라"

    미국 내 요양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은폐해온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사망자가 잇따르지만 입소자 가족들에게조차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버나 리(왼쪽)씨와 모친./버나 리 제공·뉴욕타임스 캡처

    미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 시각) 뉴욕 퀸즈 한 요양원에 어머니를 모신 버나 리씨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지난 3일 요양원으로부터 “어머니가 열이 있지만 심각하지는 않다”는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그녀와 통화한 직원의 말은 충격적이었다.
    한 직원은 “오늘에만 여섯명이 죽었다”며 “여기는 미쳐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리씨는 곧바로 로드아일랜드에 있는 집에서 차를 몰고 요양원으로 향했다.
    이미 많은 입소자가 죽었고, 관리인 중 상당수는 아파서 결근하고 있거나 격리 중이었다.
    리씨는 NYT에 “엄마가 괜찮은지 보려고 1층 창문을 두드렸다”며 “엄마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리씨는 이날 “엄마가 열과 폐렴으로 쇠약해졌지만, 아직 괜찮다”며 “엄마가 얼른 나아서 집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와 같이 찍은 사진을 NYT에 제공했다.

    16             16일(현지 시각) 뉴욕 브루클린의 한 요양원에서 보호장구를 착용한 응급요원들이 구급차로 사람을 옮기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스페인, 프랑스 등 요양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한 데 이어 미국에서도 요양원이 취약 시설로 부각되고 있다. NYT는 이날 “뉴욕 한 곳에서만 2500명 넘게 요양원에서 숨졌으며, 지난 주에만 그 숫자는 1000명을 웃돌았다”면서 “입소자의 가족들조차 요양원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제대로 모르고 있다”고 전했다.

    리씨의 어머니가 있는 사파이어요양원은 공식적으로 사망자 수를 밝히지는 았았다.
    다만 이 지역 주의원인 론 킴 의원은 “전날 관리인이 모두 29명이 숨졌다고 밝혔다”면서 “하지만 파악한 바로는 29명보다 더 많이 희생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요양원 직원 두 명도 NYT에 “실제 사망자수는 60명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 말이 맞는다면 전체 수용 규모(227명)의 4분의 1 이상이 숨진 셈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2월말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요양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요양원에서는 37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요양원은 입소자들이 고령이고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는 데다 기저귀 갈기, 부축 등의 과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해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에 취약한 곳으로 꼽힌다.

    NYT는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요양원에서 사망자가 잇따라 나오며 장의사들이 수요를 못 따라갈 수준”이라며 “뉴저지주 앤도버 한 요양원에서는 입소자와 직원을 합쳐 57명 이상이 숨졌다”고 전했다.
    앤도버 요양원에서는 익명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시신 17구를 발견했다.
    롱아일랜드의 서포크 카운티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중 절반가량이 요양원 등에서 희생됐다.

    16
    16일(현지 시각) 뉴저지주 앤도버의 한 요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 로이터 연합뉴스

    이날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 주지사는 가족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요양시설 내 감염과 사망자 등에 관한 정보를 입소자의 가족과 친지에게 제공하라는 행정 명령을 약속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각 요양원에 대한 최신 정보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주는 주 내 613개 요양원에 대한 정보를 자료 검증이 끝나는 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점심 같이 안 먹었는데도 감염…회사에 '코로나 통로'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56424?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직장 내 탈의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통로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일본에서 나왔다. 

    밀폐·밀집·밀접의 3밀(密) 생기기 쉬워
    손잡이 등에 바이러스 추정

     
    16일 일본 야마가타 신문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인이 잇따르고 있는 야마가타 현에서 '클러스터(감염자 집단)'가 발생한 공장이 나왔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6일 40대 여성 종업원의 감염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AFP

    일본의 한 기업에서 직원들이 신발을 갈아 신고 공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 여성은 도쿄에서 귀성한 가족과 밀접하게 접촉하고 있었는데 그 후 여성의 동료 4명이 감염된 것이다.
    당초에는 휴게실에서 함께 점심을 먹은 것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접점'으로 상정하고 있었지만, 같이 점심을 먹지 않은 사람도 있었기 때문에 조사 범위를 탈의실 이용자에게까지 확대한 것이다.
     
    야마가타 신문은 "탈의실은 '밀폐·밀집·밀접'의 '3밀'이 생기기 쉽다"면서 "많은 사람이 만지는 탈의실 문고리 등에 바이러스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야마가타 현 관계자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에서 "가정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3밀'을 줄이는 것을 부탁드린다"면서 "근무시간 전후에도 대책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직장 내 환경을 재점검해 주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3

    일본에서는 밀접, 밀폐, 밀집의 3밀을 피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 트위터]

     
    해당 공장에는 1층에 작업장, 2층에 탈의실과 휴게 공간이 있었다. 야마가타 신문은 "작업 공간은 눈가 외에는 노출되지 않는 복장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탈의실이나 휴게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편한 복장이 되어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감염된 여성은 시내의 사업소에 근무하는 내근직 직원으로 일반 손님 등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은 없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한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도쿄도를 비롯해 일본의 7개 광역자치단체에 발령된 ‘인플루엔자대책특별조치법’상 긴급사태선언의 범위를 16일 전국으로 확대했다.
    일본 47개 도도부현 가운데 현재 이와테만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NHK 집계에 따르면 16일 오후 기준 일본의 누적 감염자는 9434명, 누적 사망자는 191명을 기록했다. 
     
        19

    전문가들은 손잡이 등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부착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사진은 중국 랴오닝 지역의 한 공장. [신화=연합뉴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00만명 실직에 무장시위…트럼프 '코로나 봉쇄해제' 딜레마

    https://news.joins.com/article/23756480?cloc=joongang-home-newslistleft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일부 지역은 5월 1일 경제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자신이 이를 강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의 바람과 달리 이날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5월 15일까지 자택 대기 명령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경제 정상화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100만 명 실직한 미시간서 소총 무장 시위
    봉쇄 4주간 2200만 명 실직…정부에 부담
    트럼프 "5월 1일 경제 재개 가능 …주지사 판단"
    쿠오모 "15일까지 재택 연장…데이터로 판단"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주지사들과 전화 통화에서 "일부 주는 5월 1일이나 그 전에 경제를 재개하고 싶으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결정권은 전적으로 당신들에게 있다"고 말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트럼프는 "내게 전권이 있다"며 경제 재개를 명령할 수 있다고 주장하던 지난 13일과 달리 "공손한" 태도였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주 정부가 스스로 경제 재개 시점을 결정하는 데 참고할 만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15                   EPA

    미시간주 주도 랜싱에서 지난 15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자택 대피 명령 연장에 항의하며 소총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이들은 자유를 구속하지 말고, 다시 일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EPA=연합뉴스]

     
    그러면서도 조기 경제 정상화에 대한 바람은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여러분 가운데 일부는 경제를 빨리 다시 열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매우 상태가 좋다. 원한다면 5월 1일 전에 문을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50개 주 가운데 29개 주가 경제를 재개할 만한 여건이 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양당 하원의원들과도 전화 회의를 했다. 트럼프는 몇몇 지역에서 일어난 시위를 언급하며 봉쇄 조치가 4주를 넘어가자 국민이 일하고 싶어하고, 일하지 못해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미시간주 주도 랜싱에서는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와 그레천 휘트머 주지사의 자택 대피 명령이 과도하다고 비판하면서 철회를 요구했다. 미시간주는 이웃이나 친구 방문도 금지하는 등 주민 이동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13          100       AP

    미국 오하이오주에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자택 대기 명령과 비필수 사업장 폐쇄 명령에 반대하는 시위대 100여명이 주 정부 청사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AP=연합뉴스]

     
    보수단체가 시위를 주도했다. 민주당 소속 휘트머 주지사에 반대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위 참가자들은 총기를 소지하기도 했으며 휘트머 주지사를 히틀러에 비유하는가 하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우리는 죄수가 아니다" 같은 구호를 내걸었다. 
     
    하지만 "다시 일하게 해달라"며 실직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는 주장도 나왔다. 주력 산업인 자동차 공장과 부품업체 등이 문을 닫으면서 미시간주에서만 100만 명이 실업수당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간주 노동인구의 4분의 1가량이 일자리를 잃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와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켄터키주 프랭크포트에서도 자택 대기 명령을 풀라고 요구하는 시위가 잇따라 열렸다. 오하이오주에서는 주민 100여명이 주 정부청사에 몰려가 항의했다. 텍사스·오리건·캘리포니아주에서도 봉쇄 조치 비판 시위가 예정돼 있다고 NYT가 전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휴먼라이츠워치 "중국의 코로나 검열, 재유행 불러올 수 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7/2020041700293.html

    국제 인권 감시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16일(현지시각)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중국 당국의 검열이 '재유행'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 내에 더는 전염이 없다’는 중국 정부의 입장 때문에 추가 발병이 있더라도 자칫 일선에서 보고와 조치에 소홀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바이러스 재유행을 불러올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케네스 로스 HRW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화상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 중국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경고하려던 우한(武漢)의 의사들을 검열하고 압박하면서 바이러스가 확산했다고 주장했다. 로스 사무총장은 "검열이 얼마나 처참한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라고 했다.
     15              EPA지난 15일 중국 우한을 출발해 베이징에 도착한 승객들이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중국의 '검열'이 코로나 감염증의 재확산을 불러올 위험이 있다는 게 로스 사무총장의 지적이다. 그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 내에서 더는 사람 간 전염이 없다고 말하는 데 명성을 걸고 있다"며 "중국 지역 사회 내에서 사람 간 전염이 발생하더라도 누가 (상부에) 말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로스 사무총장은 또 몇몇 정부가 코로나 감염증을 '만행을 위한 기회'로 삼고 있다고도 지적하며 우간다, 케냐, 엘살바도르와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총리 등을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등이 코로나 감염증의 위험성을 부인하는 태도도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로스 사무총장은 말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월 취업자 19만여명↓ 금융위기 이후 최대 감소… 코로나 '고용쇼크' 현실화…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7/2020041700437.html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고용쇼크’가 현실화됐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9만 5000명 감소한 2660만 9000명을 기록했다.
    취업자 수가 감소한 것은 지난 2010년 1월(-1만명) 이후 10여년 만에 처음이고, 감소폭으로는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있던 2009년 1월(-26만2000명) 이후 최대다.

    취업자 수로 잡히지만, 실제로 일을 하지 못한 ‘일시휴직자’수는 160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6만명 폭증했다.
    83년 통계작성 이후 일시휴직자 수와 증감폭 모두 최대치다.
    지난달까지 일시휴직자에는 코로나 사태로 정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이 중지되면서 여기에 참여한 사람들의 숫자가 더해져 60만명에 달했지만, 이번 달에는 정부 일자리는 물론, 민간 일자리에서도 일시휴직자가 급증하면서 전체 일시휴직자 수가 늘었다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다.

    이번 고용통계에서는 코로나 영향이 지위가 불안정한 근로자부터 나타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임금근로자 중 임시근로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2만명 줄어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2월(-44만7000명) 이후 최대 감소폭을 나타냈다.
    일용근로자도 전년 동월 대비 17만3000명 감소했다.
    반면, 상용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45만9000명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15~29세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22만 9000명 감소해 2009년 1월(-26만2000명)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는데,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 대면 접촉이 많은 곳에 종사하는 계층이 타격을 많이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산업별로도 코로나 영향이 극명하게 갈렸다.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택배 주문이 많아지다 보니 운수 및 창고업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7만 1000명(5.0%)이 늘었지만, 도매 및 소매업(-16만8000명·-4.6%), 숙박 및 음식점업(-10만9000명·-4.9%), 교육서비스업(-10만명, -5.4%) 등의 산업은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국 뉴욕주, '셧다운' 5월 15일까지 연장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미국에서 가장 많은 뉴욕주가 비필수 사업장 폐쇄(셧다운) 조치를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6일(현지 시각) 기자회견과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뉴욕주의 폐쇄 지침을 오는 5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뉴욕주는 지난달 20일 비필수 사업장에 100% 재택근무를 명령했다.
    이 같은 조치는 같은달 22일부터 시행됐고, 이달 30일 해제될 예정이었다.

    쿠오모 주지사는 "우리는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계속해야 한다.
    감염률이 더 많이 내려가는 것을 보기를 원한다"며 "5월 15일 이후 셧다운 조치를 연장할지 여부는 나도 모른다"고 했다.
    16             5 15   AP
    16일(현지 시각) 한산한 뉴욕 거리의 모습.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날 셧다운 조치를 5월 15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 AP연합뉴스


    쿠오모 주지사는 '셧다운 연장 조치'를 다른 주(州)와 조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주는 뉴저지·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펜실베이니아·델라웨어·메사추세츠 등 인접한 주와 경제 정상화를 위한 일정을 협의해왔다.
    뉴욕주의 이번 조치에 따라 미국 북동부의 다른 주도 셧다운 조치를 연장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와 별도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도 발동했다.
    17일부터 발효된다.
    이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과 6피트(약 1.8m)의 거리 유지가 어렵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마스크 등 안면 가리개를 착용해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산소호흡기 부족한 이스라엘, 마침내 모사드가 움직였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4/2020041403159.html

    코로나와의 전쟁'에 요원들 총동원
    모사드 수장 요시 코헨 지휘아래
    병원에 '워룸' 구축하고 공작 개시
    핵무기 획득 경쟁 하듯 의료품 가로채
    인공호흡기 수백대 특수작전으로 확보

    이스라엘의 해외공작·첩보 활동을 맡은 모사드와 국내 첩보를 주관하는 신베트 등 이스라엘의 정보기관들이 ‘보이지 않는 적(敵)’인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는 데 총동원되고 있다고, 이스라엘과 아랍계 매체들이 보도했다.
    인구 900만 명인 이스라엘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는 14일까지 1만 1586명, 사망자는 116명에 달한다. 전세계적으로 볼 때, 막대한 피해국으론 분류되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 워싱턴 DC의 중동·아랍권 매체인 알-모니터에 따르면, 지난 2월초 이스라엘 보건부와 최대 병원인 쉬바 병원이 코로나 예측 모델을 세운 결과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이스라엘 내 인공호흡기는 2000대 미만인데, ‘최악의 시나리오’에선 약 1만 명의 심각한 환자가 인공호흡기를 필요로 했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5월까지 100만 명의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하는데, 코로나 감염 진단 키트와 수술용 마스크, 미세 입자를 95% 걸러내는 N95 마스크, 보호안경 등도 모두 부족했다.

        요시 코헨 모사드 수장/예루살렘 포스트

    결국 요시 코헨 모사드 수장(首長)의 지휘 하에 쉬바 병원에 ‘워룸(war room)’이 구축됐고, 여기엔 신베트와 군의 첨단 첩보장비를 개발하는 유니트 81 등이 참여해서 인공호흡기 제작에 필요한 기술과 백신 관련 기술, 각국이 금수(禁輸)조치를 취한 의료 장비·물품을 획득하는 공작에 들어갔다.

    특히 모사드는 3월17일부터 모두 50만 개의 코로나 진단 키트를 반입했다. 이와 관련, 일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3월27일 “모사드를 관리하는 총리실이 구입처를 밝히지 않아, 이스라엘과 공식 외교 관계가 없거나 적성국으로부터 들여왔을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보도했다. 쉬바 병원 워룸의 한 관계자는 알-모니터에 “재래식 무기, 핵무기 획득 경쟁을 벌였듯이 지금은 인공호흡기 획득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덕분에 이미 27대의 인공호흡기가 특수 작전을 통해 이스라엘로 반입됐고, 추가로 수백 대가 이미 수송 과정에 있다는 것이다.

    12                AFP 12일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인근에 설치된 국가비상사태 드라이브스루 센터에서 의료요원이 운전자를 상대로 코로나 감염 테스트를 하고 있다./AFP 연합

    이스라엘은 이렇게 진단 키트를 해외에서 확보해 3월말부터 1일 수천 명씩 진단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 국내 첩보기관인 신베트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휴대폰·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역추적해 이들이 접촉했지만 자신이 감염 사실을 몰랐던 2차 감염자 500명을 추가로 확인해 격리 조치했다. 원래 신베트는 이러한 디지털 정보를 대(對)테러 활동 목적으로만 쓸 수 있지만, 내각의 승인을 받았다.

    가장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은 물론 모사드다. 뉴욕타임스는 13일 “모사드는 최대 숙적인 이란이 자국내 코로나와 싸우느라 당분간 이스라엘에 ‘임박한 위협’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보건 상의 재난을 해결하는데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사드의 요시 코헨은 쉬바 병원과 보건부로부터 필요한 의료 장비 목록을 받았고, 각국이 금수 조치를 내려 보건부가 정부 차원에선 구할 수 없는 의료 장비를 주로 무기 구입 루트를 활용해 습득했다고 한다. 인공호흡기 외에도, 지금까지 150장의 수술용 마스크와 수만 장의 N95 마스크, 보호장비. 보호안경, 의료품을 들여왔다. 이 과정에서 이미 다른 나라가 주문한 의료 물품·장비를 중간에 가로채는 ‘더러운 술수’도 동원됐다는 것이다.

    육군 준장 출신으로 쉬바 병원장인 이츠하크 크라이스 교수는 “전세계에서 병원이 정보기관의 도움에 기댈 수 있는 나라는 이스라엘이 유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사드 수장인 코헨은 4월 중으로 모사드 요원들이 이스라엘이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필요한 인공호흡기를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고, NYT는 전했다. 모사드는 또 보호 마스크를 월 2500만 장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물론 모사드가 늘 ‘공작’에 성공한 것은 아니다. 독일에선 금수 의료 품목이 마지막 순간에 차단됐고, 인도에선 손 세정제의 세관 통과가 너무 지연돼 포기하기도 했다. 또 모사드가 팬데믹에 개입하면서, 주무 부처인 보건부 입장이 난처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뉴욕타임스는 “모사드가 보이지 않는 적과의 이례적 싸움에 나라를 구하려고 뛰어들었다는 것은 분명히 기억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美 50개주 모두 재난지역 선포, 역사상 처음…사망자 세계 1위

    http://www.donga.com/news/MainTop/article/all/20200412/100614279/2

    미국의 50개 주 전체가 11일(현지시간) 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역사상 처음이다.
    미국은 이날 누적 사망자 수가 이탈리아를 넘어서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국가가 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와이오밍주의 연방 재난지역 선포 요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미국 50개 주 전체가 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전염병으로 미 50개주 모두가 재난 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원격의료-화상회의 활황… 제조-서비스는 해고대란-파산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11/100604707/1


    “전 산업을 재편하고 정부 역할을 재정의하며 인간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꿀 것이다.”

    로이터통신이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 경제 질서의 급격한 재편과 구조조정 등을 야기할 것이라며 진단한 말이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원격의료, 화상회의, 클라우드, 스트리밍 산업 등의 활황세가 뚜렷하다. 자동차, 항공 등 전통 제조업, 공유오피스 등 대면 서비스업, 에너지업계에서는 해고 대란과 파산이 잇따른다.

    세계 부호 순위도 바뀌고 있다. 언택트(untact· 비대면) 기업 즉, 온라인 유통·게임·교육기업 창업주들이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하고 전통 제조업에 기반한 거부(巨富)들의 자산 감소가 두드러진다. 코로나19로 인한 산업별 희비와 전망을 짚어본다.


    ○ “10년 걸릴 변화가 1주일 만에” 원격의료 활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국 방역, 극도의 감시 덕분"···佛매체 기고에 韓대사관 발칵

    https://news.joins.com/article/23752342?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최악의 몸살을 앓고 있는 프랑스에서 한국의 방역대책을 가리키며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 최악의 국가'라는 취지의 비난이 나와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경제지에 변호사가 기고한 칼럼이지만, 매체의 영향력을 의식한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이 발끈하고 나섰다.
     
    논란은 프랑스 경제지 레제코(LesEchos)가 지난 6일 발행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추적: 개인의 자유를 희생시키지 말라'는 제하의 기고문에서 시작됐다. '오피니언'란에 실린 글이었고, 글쓴이는 비르지니 프라델 변호사였다.
     
    프라델은 기고문을 통해 "대만과 한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맞서 어떤 국가들보다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그는 "한국은 극도의 감시 문화를 갖고 있는 나라"라고 비판하며 "대만과 한국이 위치 추적 수단을 마련한 것은 불행한 결과"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프랑스인들이 결코 이러한 일을 겪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은 지난 닷새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 언저리를 맴돌 정도로 최근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도 코로나19 사태에서 전 세계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프라델 변호사는 한국과 대만을 언급하며 이 두 나라의 성공적인 방역은 자유침해에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셈이다.

    자신이 현지 경제지 레테코에 기고한 글을 소개하는 비르지니 프라델 변호사의 트윗. 트위터 캡처

     
    특히, 프라델 변호사는 한국을 겨냥해 '사람들이 밀고로 돈벌이를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그는 "한국은 감시와 밀고에 있어서 중국 다음으로 세계 두번째 나라"라며 "수천명의 한국인들이 스토킹하고 밀고하는 기술을 학교에서 배우고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신고해 돈벌이를 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나라들(한국, 대만 등)은 오래전에 개인의 자유라는 것을 포기한 나라들"이라고도 했다.
     
    프라델 변호사의 근거없는 한국 때리기와 이를 발행한 경제지에 대해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이 대응에 나섰다.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은 전해웅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 명의로 프라델의 주장에 반박하는 내용을 담은 기고문을 레제코에 보냈다.
     
    프라델 변호사는 현지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 스타 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조세 전문 변호사로 파리1대학 법학과를 나와 2013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부활절 앞둔 美, 세계 처음으로 하루 사망자 2000명대 나왔다

    https://joongang.joins.com/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0일(현지시간) 50만명을 넘어섰다.
    또 이날 미국에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하루 2000명대의 사망자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신종 코로나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10일 오후 9시50분(미 동부시간) 현재 미국의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는 50만 399명으로 처음 50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사망자수는 1만 8600명으로 지금까지 세계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이탈리아(1만 8849명)에 거의 가까워진 상황이다. 
     
    또 이날 하루동안 미국에서 2108명이 사망해, "미국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 하루 사망자가 2천명을 넘어선 나라가 됐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그러나 가파르게 늘던 신종 코로나 환자 증가율은 다소 둔화한 양상이다.
    미국의 신종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일 3만 330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4일엔 2만 8200명, 5일 2만 9600명, 6일 2만 9600명, 7일 3만 2800명, 8일 3만 2400명 등으로 소폭 감소-증가를 반복하고 있다. 감소로 돌아선 건 아니지만 적어도 급증세가 멈추며 신규 환자 수를 표시하는 곡선이 평평해지고 있는 것이다.

    10                AFP

    10일 미국 뉴욕의 마운트 시나이 병원에서 간호사 등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로 사망한 동료들을 기리는 불을 밝혔다. [AFP=연합뉴스]

     
    미 백악관이 자주 인용하는 워싱턴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평가연구소(IHME)의 예측 모델에서도 이미 일부 주의 하루 신규 사망자 수가 정점을 지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 모델에 따르면 뉴욕주는 9일, 뉴저지주는 8일 각각 정점을 찍었다. 또 캘리포니아주는 오는 15일, 펜실베이니아주는 17일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예측됐다.
     

    트럼프, "코로나 정점 가까워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10일 미국의 신종 코로나 사망자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며 감염 확산세가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신종 코로나 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 예측치와 관련, "(당초 예상치였던) 10만명보다 훨씬 적은 숫자로 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또 이같은 상황에서 경제활동을 언제 정상화할지가 가장 중요한 결정이라면서 오는 14일쯤 경제활동 재개 문제 등을 다룰 초당적 조직, 가칭 '국가재개위원회'(opening our country council)를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에는 의료인, 기업인, 주지사 등과 함께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AFP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 피해가 가장 큰 뉴욕주의 앤드루 쿠오모 주자사. [AFP=연합뉴스]

     
    미국 내 신종 코로나의 가장 큰 피해 지역인 뉴욕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도 이날 뉴욕 내 중환자실(ICU) 입원 환자가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파 속도가 늦춰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경제를 너무 일찍 재가동할 경우, 코로나 2차 유행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부 주는 확진자 급증세  

    일부 지역선 확진자 수 증가가 둔화하고 있지만, 아직 낙관하긴 이르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버몬트주는 5월 15일까지 비상사태 선포 및 이와 관련된 명령들을 연장했고, 미시간주도 자택 대피 명령을 4월 말까지로 연장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네드 러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이날 트위터에 "(신규 환자의 상승) 곡선이 평탄화하고 있다는 데이터가 있다"면서 "그러나 너무 일찍 정상으로 복귀하는 것은 많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적었다.
     
    한편 일부 주에서는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매사추세츠주에서는 이날 가장 많은 215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찰리 베이커 주지사는 "우리는 아직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오르막에 있다는 증거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도 1751명이 새로 확진을 받았고, 루이지애나주도 하루 동안 970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부활절 코로나 확산' 막아야

    10          AFP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성당에서 신부가 온라인으로 미사를 진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2일 부활절을 앞두고 집단 예배를 통해 바이러스가 확산될 위험도 커지고 있다.
    앤디 베셔 켄터키 주지사는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자 교회나 대형 집회에 참석한 사람의 자동차 번호판을 기록해 이들에게 14일간 격리를 명령하겠다고 밝혔다.

    휴스턴시는 부활절 연휴 모든 공원과 산책로를 폐쇄하고 경찰관을 배치해 위반자를 적발하기로 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캔자스주에서는 부활절 예배 제한을 두고 정치적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민주당 소속 로라 켈리 주지사는 지난 7일, 10명 이상의 신자가 참석하는 예배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그러자 공화당 소속 데릭 슈밋 주 법무장관은 '주지사가 행정명령으로 예배 참석자를 처벌할 수 없다'는 주헌법 조항을 들면서 공개 반발했다. 
     
    공화당 의원들은 입법위원회를 소집해 켈리 주지사의 행정명령을 무효화시켰고, 이에 켈리 주지사는 입법위원회가 주지사의 행정명령을 폐기한 것은 위헌이라며 주대법원에 소송을 냈다. 
     

    "미국서 추방된 자국민 안 받으면 비자 제한"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미국에서 추방된 자국민의 송환을 거부하거나 불합리하게 지연시키는 국가에 대해서는 비자를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무부와 국토안보부에 보낸 문서에서 신종 코로나의 계속되는 확산을 언급하면서 미국 법령을 위반한 외국인을 추방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국토안보부가 미국에서 추방된 자국민을 송환해가지 않는 국가를 "신종 코로나에 필요한 조치를 방해하거나 지연시킨 것"으로 판단할 경우,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7일 내 해당 국가에 대한 비자 제한 조치 계획에 착수하게 된다. 단, 현재로서는 비자 제한 대상으로 언급된 나라는 없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소문사진관]美 코로나19로 3주간 실직 1680만명, 갈수록 길어지는 식량 배급 대기 줄


    https://news.joins.com/article/23752220?cloc=joongang-home-photovideoarticletitle


    미국 전역의 푸드뱅크(Food Bank) 대기 줄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19           9        AP

    코로나19 여파로 긴급 식량 원조량이 급증한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푸드뱅크에서 9일(현지시간) 사람들이 차량에 탄 채 배급을 기다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로이터 통신과 현지 언론 등은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실업자들이 음식을 받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부받은 식품을 나눠 취약계층의 식사를 해결해주는 푸드뱅크의 주요 지원 대상은 결식아동, 저소득 노인 등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급증했다.
    이날 현지언론에 따르면 텍사스주에 있는 샌안토니오 푸드뱅크에는 수천 대의 차량이 몰려 혼잡을 빚었다. 
    19           9       AP

    코로나19 여파로 긴급 식량 원조량이 급증한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푸드뱅크에서 9일(현지시간)사람들이 배급을 기다리며 차에서 나와 서 있다. [AP=연합뉴스]

    전날 오후부터 차량이 도착하면서 당일 오전 6시 이미 푸드뱅크가 있는 트레이더스 빌리지 주차장을 가득 채웠다. 지친 시민들은 차에서 나와 목을 길게 빼고 자신의 순서를 기다려야 했다. 
          9       AP

    자원봉사자들이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푸드뱅크에서 9일(현지시간) 차에 탄 사람들에게 식량을 전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푸드뱅크 대표인 에릭 쿠퍼는 “40년 역사상 하루 단위 가장 큰 규모의 배급이 이뤄졌다”며 “매우 힘든 하루였다. 이렇게 한꺼번에 수요가 몰린 것을 처음이다”고 말했다. 푸드뱅크 측은 1만 가구에 음식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6000가구는 푸드뱅크 웹사이트에 사전 등록을 했지만, 나머지는 음식을 구하기 위해 추가로 몰려든 것이다. 
           9             AFP

    빗속에서 쓰레기 봉투를 쓴 후아나 고메즈(왼쪽 둘째)가 9일 캘리포니아 반 누이스의 푸드뱅크 앞에서 식량을 받기위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기다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같은 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반 누이스의 푸드뱅크 앞에도 수많은 차량과 시민들이 빗속에서 길게 줄을 섰다. 기다리는 동안 비를 피하기 위해 쓰레기봉투를 뒤집어쓴 시민들도 보였다.  
      9           AP

    푸드뱅크 관계자들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 누이스의 푸드뱅크 앞에서 실직자들에게 식량을 나눠주고 있다. [AP=연합뉴스]

    대기 줄에 서 있던 후아나 고메즈(50)는 “아이가 여섯이다. 먹을 것이 없다.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남편이 실직해서 집세를 낼 수 없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푸드뱅크는 이날 16kg짜리 쌀, 렌즈콩, 냉동 닭고기, 오렌지, 기타 식품 등을 2500여 가구에 나눠 줬다.
      9             AFP

    푸드뱅크 관계자들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 누이스의 푸드뱅크 앞에서 실직자들에게 나눠줄 식량 상자를 옮기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 노동부는 지난주(3월 29일~4월 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61만건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일자리가 줄었다는 의미다.

    자원봉사자들이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푸드뱅크에서 실직자들에 나눠줄 식량 상자를 정리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3주간 1680만 명이 실직했다고 전했다. 지난 3주간 대략 미 근로자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은 셈이다. 
    경제학자들은 4월 말까지 실업률이 15% 가까이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미국의 지난 2월 실업률은 113개월 일자리 증가세에 힘입어 3.5%를 기록했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로나19 여파로 금값 고공행진… 사상 최고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466092&code=61141111&sid1=eco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로나19로 벌어질 경제 충격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KRX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38% 오른 6만5340원에 마감했다. 이는 2014년 3월 KRX 금시장이 개설된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거래소 금값은 지난 7일 종가 기준 6만485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한 데 이어 3거래일 만에 다시 새 기록을 썼다. 이날 금값은 장중 6만5800원까지 가격이 오르기도 했다.

    금값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였던 지난 2월 말까지 급등세를 보이다 지난달 약세로 돌아섰다. 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양상을 보이자 투자자들이 현금 확보를 위해 금까지 팔아치우는 투매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달 들어 금값은 다시 고공행진하고 있다. 미국이 무제한 양적 완화 정책을 펼치면서 금과 함께 대표적인 안전자산을 꼽히는 달러화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로 증시 변동성이 어느 때보다 큰 데다 앞으로 벌어질 경제 후폭풍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도 금값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7000명 사망’ 뉴욕의 비극…하트섬에 시신 집단매장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465026&code=61131511&sid1=int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롱크스 인근의 외딴 섬인 ‘하트섬’에서 보호복을 입은 인부들이 시신이 담긴 관을 파묻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7000명을 넘어선 미국 뉴욕에서 하트섬이라고 불리는 외딴 섬에 시신을 집단 가매장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안실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자 전쟁중에나 벌어질 법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9일(현지시간) 더 선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 브롱크스 인근의 외딴 섬인 하트섬에서는 보호복을 입은 인부들이 나무로 된 관을 매장하는 모습이 포착했다. 관 안에는 코로나19로 숨진 이들의 시신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시신을 실은 오렌지색 보트 한 척이 하트섬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시신을 실은 오렌지색 보트 한 척이 이른 아침부터 하트섬으로 향하는 장면도 목격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숨진 이들을 매장하기 위해 추가로 인부들을 데려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40만9000㎡ 면적의 하트섬은 뉴욕 브롱크스 인근 해역에 있는 외딴 섬으로 현지인들에게도 거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이미 무연고자 등 100만명가량이 이곳에 묻혀있다. 미공개된 공동묘지인 셈이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롱크스 인근의 외딴 섬인 ‘하트섬’에서 인부들이 시신이 담긴 관을 매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롱크스 인근의 외딴 섬인 ‘하트섬’에서 보호복을 입은 인부들이 두 줄로 관을 묻고 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롱크스 인근의 외딴 섬인 ‘하트섬’에서 보호복을 입은 인부들이 두 줄로 관을 묻고 있다. AP뉴시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뉴욕시 당국은 최근 코로나19 사망자 증가세가 심각해지자 하트섬 등에 집단 매장지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일찍이 동원한 냉동 컨테이너 수십 대의 수용 능력도 꽉 차면서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했던 터다.

    특히 참호 형태로 큰 무덤을 판 뒤 일렬로 관 10개씩을 묻는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됐다.
    뉴욕시가 2008년에 만든 ‘유행성 독감 관련 매뉴얼’에는 냉동저장시설이 꽉 차면 하트섬에 시신을 임시로 매장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뉴욕은 이날 기준으로 하루 새 799명 늘어난 7067명이 바이러스에 목숨을 잃었다.
    쿠오모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 위기로 7000명이 넘는 목숨을 잃었다.
    매우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워 숨을 쉴 수가 없다”며 “침묵의 살인마에게 (9·11 테러 당시보다) 훨씬 더 많은 뉴요커를 잃었다”고 개탄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美 사망 중 70%가 그들인데… 흑인이라서 마스크도 못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51752?cloc=joongang-home-newslistleft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국 대다수 주(州)에서 아프리카계 주민의 신종 코로나 확진 사례는 다른 인종에 비해 훨씬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리노이주 시카고, 위스콘신주 밀워키, 루이지애나주 등에선 사망자의 70%가 아프리카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지역 내 아프리카계 주민은 전체 인구의 3분의 1 수준인데도 피해를 본 사람 대부분이 이들인 것이다.  
     
    WP는 '아프리카계 주민이 신종 코로나에 감염되는 비율은 놀랍도록 높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은 백인 거주지에 비해 감염률이 3배나 높고 사망률은 거의 6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난 7일 보도했다.  
     
    신문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폐 질환을 비롯해 당뇨병, 심장병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며 "전문가들은 이런 이유로 이들이 전염병에 더 취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백인보다 상대적으로 가난한 이들이 기저질환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상황에서 신종 바이러스가 퍼지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자가 격리'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할 수 없다는 게 더욱 심각한 문제다. 
     

               7         AP

    연일 강력한 대책을 내놓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지난 7일 아프리카계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단 것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AP=연합뉴스]

     
    가디언은 "신종 코로나는 미국의 불평등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고 있다"며 "아프리카계 미국인 중 상당수가 청소부, 버스 기사, 상점 직원, 간병인 등으로 일하고 있어 전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9일 보도했다. "소위 '화이트칼라'는 집에서 일할 수 있지만, 이들은 그럴 수 없는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면서 "약자들이 오히려 전염병에 노출되는 것은 미국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니지만, 미국에는 프랑스나 독일식의 사회안전망이 없고 공공 의료서비스 역시 매우 취약하다는 점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또, 아프리카계 주민들의 의료보험 가입 비율은 백인 등 다른 인종에 비해 훨씬 낮다는 점도 지적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마스크조차 마음 놓고 쓸 수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 
     
    WP는 9일 보도에서 "일리노이주에서 아프리카계 남성들이 마스크를 쓰고 월마트에 갔다가 경찰의 제지를 받는 일이 있었다"며 "이들은 마스크를 썼다가 범죄자로 취급받을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최근 몇 년간 경찰의 과잉대응으로 아프리카계 주민들이 목숨을 잃는 일이 잇따라 발생해 불안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미 언론은 "아프리카계 주민이 신종 코로나 검사와 치료를 받는 데 차별이 없도록 하는 것은 물론 더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WP)고 입을 모으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브라질 연구진 전자현미경으로 촬영
    200만배 영상에 침입 순간 드러나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1288.html

           Fiocruz

    바이러스는 유전자는 갖고 있지만 복제에 필요한 효소는 없다. 대신 숙주세포 핵의 유전자에 끼어들어가 그곳의 효소로 자신을 복제한다. 이후 복제한 유전자와 감염 후 만든 외피나 돌기 단백질을 조합해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든다. 이 바이러스가 세포막을 뚫고 밖으로 나가면서 숙주세포가 죽는다.

    브라질 연구진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람과 같은 영장류인 그리벳 원숭이의 세포에 감염시켰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에 침투하는 모습을 연속으로 보여주는 영상./Fiocruz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국 내 교도소 수감자 확진자 총1324명...사망자 최소 32명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09/100579904/1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한 교도소에서 400명이 넘는 사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8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이날까지 시카고 쿡 카운티 수감자 251명과 교도관 등 직원 150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진단을 받았다.

    교도 당국은 “확진자 중 22명이 입원했고, 31명은 요양시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앞서 이 교도소 수감자 한명은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합병증으로 숨졌다.

    이 교도소에 4700명이 수감돼 있어 감염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WTO “올 세계 무역, 1930년 대공황 이후 최대 32% 급감할 수도”


    http://www.donga.com/news/MainTop/article/all/20200409/10058066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세계 무역이 최악의 경우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대인 32% 급락할 수 있다고 세계무역기구(WTO)가 8일(현지시간) 전망했다. 미국 등 북미와 아시아 지역 수출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여 무역 위축이 실업 대란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WTO는 이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경제활동과 생활이 지장을 받으면서 올해 세계 무역이 13% 또는 32%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며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지난해 세계 상품 무역은 0.1% 감소했다.

    낙관적인 시나리오의 경우 올해 세계 상품무역이 전년 대비 13% 감소하고 내년에 21%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경우 세계 경제 성장률도 올해 2.5% 감소하고 내년 7.4% 반등한다.

    비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세계 상품무역이 32% 급감하고 내년 24%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세계 경제 성장률도 올해 8.8% 감소했다가 내년에 5.9%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블룸버그통신은 “낙관적인 시나리오도 상품무역과 세계 경제성장률이 각각 12%, 2% 감소한 2009년 세계 금융위기 때보다 더 나쁘다”며 “비관적 시나리오가 현실이 된다면 대공황 이후 세계 무역의 가장 급격한 하락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박용 기자의 더 많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기자 페이지 바로가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 코로나 걸렸다” 침뱉은 美30대 기소, 혐의는 생물학 테러


    https://news.joins.com/article/23750840


    미국에서 고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퍼뜨리겠다고 위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 법무부는 코로나19를 무기로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선 테러 혐의를 적용해 법적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검찰은 8일(현지시간) 자신이 코로나19에 걸렸다고 주장하면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은 플로리다주 주민 제임스 커리(31)를 테러 혐의로 기소했다. 생물학 무기와 관련한 거짓말로 위협한 혐의다.
     

    커리는 지난달 27일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되는 과정에서 자신이 코로나19에 걸렸다면서 한 경찰관에게 기침했다.
    그는 이튿날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으나 피해자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법원 명령을 위반해 다시 체포됐다.
    두 번째 체포 때 그는 또다시 경찰관에게 침을 뱉으며 “나는 코로나19에 걸렸고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소리 질렀다.
    그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미 검찰은 이 남성이 생물학 무기를 이용한 테러를 저질렀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유죄로 인정되면 그는 최대 5년의 징역형을 받는다. 
     
    이번 기소는 최근 연방검찰 등 법무부 당국자들에게 코로나19를 퍼트리겠다고 위협하면 테러법에 따라 기소할 수 있다는 제프리 로즌 법무부 부장관의 공지에 따른 것이다. 
     
    로즌 부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생물학 작용제’의 법적 정의에 부합한다”면서 “미국인을 겨냥해 코로나19를 무기로 활용하겠다는 위협이나 시도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 법무부는 최근 미국에서 코로나19 관련 범죄가 증가하자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같은 날 텍사스주에서도 한 30대 남성이 페이스북에 “인근 식품점 앞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퍼트리겠다”는 게시글을 올렸다가 유사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슈퍼마켓에 들어가 총 1800달러(약 218만원) 상당의 식료품 등을 혀로 핥은 5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김빛내리 교수, 코로나 비밀 풀었다···RNA 전사체 세계 첫 분석

    https://news.joins.com/article/23751020?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19  RNA

    코로나19 바이러스 RNA전사체를 세계 최초로 분석한 김빛내리(왼쪽)ㆍ장혜식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팀. 김 교수는 장 교수의 박사과정 지도교수였다. 변선구 기자

    국내의 대표적 노벨상 수상자 후보로 꼽히는 김빛내리(51)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이끄는 공동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RNA 전사체를 세계 최초로 분석해 공개하는 성과를 올렸다. 향후 코로나 바이러스의 고정밀 진단시약과 치료제 개발에 결정적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러스가 생산한 RNA전사체 모두 분석
    바이러스의 숨겨진 비밀 밝혀주는 지도
    고정밀 진단키트와 치료제 개발에 기여
    계산생물학자 장혜식 교수 기여 결정적
    9일 국제학술지 셀 온라인에 우선 게재

    기초과학연구원(IBS)은 RNA 연구단을 이끌고 있는 김빛내리 교수와 장혜식 생명과학부 교수(40ㆍIBS 연구위원 겸임) 연구팀이 질병관리본부와 공동 연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원인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의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이날 세계적 국제학술지 셀 온라인판에 우선 게재됐다.  
     
    연구팀은 나노포어 직접 RNA 시퀀싱 등 두 종류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을 활용해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바이러스의 유전체와 숙주세포로 침투해 생산한 RNA전사체를 모두 분석했다. 이로써 바이러스 유전자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는 한편, 숨겨져 있던 RNA들과 여러 가지 RNA의 변형을 발견했다. 또 바이러스의 전사체(세포 안에서 생산된 RNA)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복잡하면서도 숨겨진 비밀들을 밝혀주는 지도를 제시한 셈이다. 유전체와 전사체에 대한 빅데이터를 생산하여 후속 연구를 위한 다양한 정보 또한 제공했다.
     

    전자현미경으로 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진 미국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사스코로나바이러스-2는 DNA가 아니라 RNA 형태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 바이러스는 숙주세포에 침투해 유전정보가 담긴 RNA를 복제하는 한편, 유전체RNA를 바탕으로 다양한 하위 유전체 RNA를 만들어낸다. 이 하위 유전체는 스파이크와 외피 등 바이러스 입자구조를 구성하는 여러 단백질을 합성하며, 복제된 유전자와 함께 숙주세포 안에서 바이러스 완성체를 이룬다. 이후 세포를 탈출해 새로운 세포를 감염시킨다.  
     
    지난 1월 중국 상하이 공중보건임상센터등을 통해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DNA유전체 정보가 처음 공개되면서 이를 바탕으로 DNA기반 진단키트가 개발됐지만, 유전체 RNA정보를 기반으로 유전자 위치를 예측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김 단장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유전체RNA로부터 생산되는 하위유전체 RNA를 실험적으로 규명하는 한편, 각 전사체의 유전정보를 모두 분석해 유전체RNA 상에 유전자들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정확하게 찾아냈다.
     
    19

    코로나19의 전파 원리. [그래픽 기초과학연구원]

    이번 연구성과에는 계산생물학자인 장혜식 교수와 질병관리본부의 기여가 결정적이었다. 장 교수는 지난달 16일 바이오아카이브에 완벽한 전사체와 후성전사체 지도를 세계 처음으로 올린 학자다. 학부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고, 빅데이터 분석에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 개발의 주역 중 한 사람이다. 장교수는 자신의 전공을 이용해 통상 6개월 걸릴 이번 RNA전사체 분석을 3주만에 끝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월 연구팀에 불활성화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발빠르게 제공했다.  
     
    국제학술지 셀에서도 이례적으로 빠른 심사과정을 진행했다. 김교수팀이 셀에 논문 게재 신청을 한지 한달도 채 못된 9일 이례적으로 우선 게재했다.  
     
    김빛내리 단장은 “셀이 코로나19가 전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둘러 게재결정한 것”이라며 “이번 연구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에 대한 풍부한 정보와 세밀한 지도를 통해 바이러스의 증식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코로나 계열의 바이러스에 대한 더 정확한 진단키트와 새로운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김빛내리 교수, 코로나 비밀 풀었다···RNA 전사체 세계 첫 분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에어컨 바람에 침방울이…中광저우 식당 코로나 이렇게 전파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50921?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19                C  A     B        A1

    중국 광저우 음식점에서 세 가족에게 코로나19가 감염된 사례를 설명하는 그림.
    그림 아랫부분은 윗 그림 일부를 상세하게 표시했다.
    왼쪽 에어컨에서 나온 바람이 C 가족과 A 가족이 앉은 테이블을 지나 B가족이 앉은 테이블까지 진행하고,
    다시에어컨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나타냈다.
    A1이 최초 감염자다.
    [자료; 중국 광저우 질병통제예방센터]

    음식점 에어컨 바람에 침방울이 날아다니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논문으로 공개됐다.
     
    밀폐된 공간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어떻게 퍼지는지를 알려주는 연구 결과다.
     
    중국 광둥성 광저우 질병통제예방센터 연구팀은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5일 사이 광저우의 한 음식점에서 시작돼 세 가족 10명 사이에 코로나19가 확산한 사례를 분석한 논문을 학술지 '신종 감염병(Emerging Infectious Diseases)' 온라인판에 최근 공개했다.
     
    홍콩에 접한 광저우는 아열대기후로 1~2월에도 평균 낮 최고기온이 18도를 넘고, 드물게 27~28도까지 오를 때도 있는 곳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난 1월 24일 점심시간 A·B·C 세 가족이 각각 둥근 테이블에 둘러앉아 식사했다.
    이들 중 A 가족은 1월 23일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돌아온 상황이었다.
     
    5층짜리 음식점은 창문이 없었고, 층마다 별도의 에어컨이 설치돼 있었다.
     
    세 가족이 식사한 음식점 3층 에어컨 바로 앞에는 C 가족이, 그다음에는 A 가족이 앉았고, B 가족이 에어컨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었다.
    A 가족과B 가족은 53분 동안, A 가족과C 가족은 73분 동안 함께 있었다.
     
    그런데 A 가족 중 한 사람인 A1은 1월 24일 저녁 발열과 기침 등의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
    이를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A 가족은 A1을 포함해 모두 5명이 감염됐다.
     
    B 가족은 3명, C 가족은 2명이 차례로 감염됐다.
    B 가족과 C 가족의 확인된 노출 경로는 A 가족뿐이었다.
    이에 따라 음식점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B 가족 중 한 사람과 C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족에게 전파한 것으로 추정됐다.
    잠복기를 고려하면 B 가족 3명이나 C 가족 2명 모두 A1으로부터 동시에 전염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았다.
     
      2 14          19     EPA

    발렌타인데이인 지난 2월 14일 중국 광저우 시내를 마스크를 쓴 시민이 걷고 있다. 당시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식당이 문을 닫았다. EPA=연합뉴스

    나머지 같은 층에서 점심을 먹은 손님 73명과 음식점 직원들은 감염되지 않았고, 에어컨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지는 않았다.
     
    연구팀은 "A1 환자가 식사 당시에는 증세를 보이지 않았지만, 최초 감염자였고, 감염자의 작은 침방울(비말)이 에어컨 바람을 타고 날아다닌 탓에 다른 사람들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가족 간의 거리가 1m 이상 떨어져 있었고, 침방울이 클 경우 1m 이상 멀리 날아가지는 않지만, 침방울이 작을 경우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떠다닐 수 있고, 에어컨 바람이 순환하면서 이들 사이에 전파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에어컨 바람이 C 가족 테이블 위를 지나 최초 감염자가 있던 A 가족 테이블을 지났고, 바람이 B 가족 테이블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면서 C 가족까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2 3                EPA

    지난 2월 3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 시내 한 쇼핑몰 앞아서 보안요원이 방문객의 마스크 착용 여부와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음식점 종업원이나 멀리 떨어진 다른 손님들에게 전파되지 않은 것은 에어로졸 농도가 낮았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다만, 실제 현장 실험이나 다른 손님 등을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시행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번 연구의 한계는 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 음식점 내 감염의 핵심요인은 공기 흐름"이라며 "음식점에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테이블 간격을 넓히고, 환기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음달 국내서도 코로나 치료제, 백신 동물실험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9/2020040902293.html


    영장류 대상으로 치료제 1건, 백신 2건 실험
    복수 임상시험도 한 기관 허가로 신속 진행
    정부, 산학연병 협력 체제 구축키로

       NIAID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자현미경 사진./NIAID
    다음 달 국내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에 대한 영장류 실험이 시작된다. 정부는 치료제·백신 개발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허가절차를 단축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9일 경기도 성남 판교의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코로나 치료제, 백신 분야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만나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셀트리온, 제넥신,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제약·바이오 기업 대표와 서울대·연세대·파스퇴르연구소·한국화학연구원의 연구자들, 고려대 구로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의 의사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다음달 초에는 코로나에 감염되는 영장류를 통해 치료제 1건, 백신 2건의 효능 검증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동안 국내 연구진은 다른 질병 치료제로 허가 받은 약 중에 코로나에 효능이 있는 약을 찾는 한편, 완치 환자의 혈액의 약체성분인 혈장을 이용한 치료제, 면역세포인 항체를 이용한 치료제 등을 개발해왔다. 이와 함께 화학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은 정부 지원을 받아 코로나에 감염되는 생쥐와 원숭이 등 실험동물을 개발해왔다.

    정부는 또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산업계, 학계, 연구계, 병원이 협력할 수 있도록 연구시설, 병원체 자원, 임상데이터 등 핵심 자원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했다. 치료제, 백신의 심사기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여러 기관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 예정인 임상시험 계획은 한 기관의 심사결과를 인정하도록 했다.

    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완전한 극복을 위한 치료제와 백신 개발은 단시일 내에 완료되기 어려운 커다란 도전이지만 산학연병이 힘을 모아 끝까지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코로나19를 계기로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도전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하고, 민관 협력체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스트리아서 입국 20대 여성, 자가격리 4일 만에 극단 선택


    유서 발견...코로나 검사서는 음성 나와

    오스트리아에서 입국한 뒤 인천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0분쯤 인천시 남구 논현동 아파트에서 A(22·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오스트리아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하다가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정부의 해외입국객 자가격리 방침에 따라 5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다.

    A씨는 지난 7일 어머니에게 자가격리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같은 날 오후 10시쯤 어머니와 마지막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 등을 토대로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가족 말로는 A씨가 입국 당시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며 “매뉴얼에 따라 추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자가격리가 극단적 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부검은 아직 예정에 없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9/2020040901711.htm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밥냄새 안나면 코로나, 확진자 60%가 후각상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9/2020040902982.html


    갑자기 음식 냄새를 맡지 못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코로나 확진자 3명 중 2명 꼴로 후각·미각 상실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8일(현지 시각)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대 연구진이 지난달 24~29일 15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 환자는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보다 후각과 미각을 잃는 경우가 3배나 많았다”고 밝혔다.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킹스 칼리지 연구진이 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증상 추적기’란 스마트폰 앱(app·응용프로그램)에 발열이나 피로, 기침과 같은 코로나 감염 증상을 기록했다. 지난 7일 의학 분야 논문 사전 출판사이트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 환자 579명 중 59%가 후각 상실을 호소했다. 반면 음성 판정자 1123명 중 후각 상실 중상을 보인 사람은 18%에 그쳤다. 확진자에서는 그 외에 기침, 피로, 설사, 복통,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확인됐다.
             60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대 조사에서 코로나 확진자들이 보고한 증상들. 60%가 후각 상실을 호소했다. 색이 겹치는 영역의 수는 증상이 같이 나타난 환자의 수를 의미한다./네이처

    옥스퍼드대의 티리 그린하프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처음으로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후각 상실이 코로나 감염증의 특징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비과학회(鼻科學會)는 지난달 21일 인터넷에 “한국의 코로나 환자 30%에게서 후각 이상이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코로나 환자들이 후각과 미각을 잃는 증세가 보고됐지만 아직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를 코로나 감염증의 증세로 꼽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산발적 발표와 달리 이번 결과는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과학연구결과여서 신빙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진은 “후각 상실이 WHO의 코로나 감염 증상 목록에 들어가야 한다”며 “갑자기 냄새를 맡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가 격리에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번 논문과 별도로 지난 1일까지 조서를 토대로 앱 사용자의 4.9%인 약 8만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웹사이트에서 밝혔다. 이 결과는 아직 논문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이를 영국 인구에 대입하면 20~69세 영국인 중 190만명이 코로나 감염이 의심된다고 볼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5일까지 분석 자료는 이동제한 조치의 효과 덕분에 그 수가 140만명으로 떨어졌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신종 코로나' 확산 초비상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하루 최고… 뉴욕시 9ㆍ11테러 피해 넘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4081792338785?did=PA&dtype=3&dtypecode=4823



    미국 뉴욕시 전경.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7일(현지시간) 40만명에 육박했다.
    사망자도 하루 최고치를 보이며 1만 3,000명에 근접했다.
    뉴욕시는 9ㆍ11 테러 이상의 피해가 현실화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피해의 ‘정점’ 도달 여부를 두고 전망이 엇갈린다.

    미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총 39만 8,185명, 사망자는 1만 2,844명이었다.
    누적 확진자 수에서 스페인(14만511명), 이탈리아(13만5,586명), 프랑스(11만43명) 등 세 나라를 합친 규모이고, 사망자는 이탈리아(1만7,127명)와 스페인(1만4,045명)에 이어 세 번째다.

    최대 발병지역인 뉴욕주(州)는 사망자가 731명 늘어 5,489명이 됐다.
    일일 사망자가 4일 630명에서 5일 594명, 6일 599명으로 다소 줄더니 이날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뉴욕시의 누적 사망자는 3,202명으로 2001년 9·11 테러 희생자 수를 넘어섰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당시 뉴욕시에서만 2,753명이 사망한 것을 비롯해 모두 2,977명이 숨졌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또 다시 큰 고통이 찾아왔다”면서도 입원율 지표에선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는 신호가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입원율은 사망자 통계를 선행하는 지표”라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곡선이 평탄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번 주가 힘든 주가 될 것”이라며 “발병곡선이 정점에 도달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워싱턴주립대 보건계량평가연구소는 이달 16일 하루에 3,130명의 사망자가 나와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소는 8월까지 미국에서 8만 1,766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경제 충격 예상보다 커”…주요국 상황 악화에, 힘 잃은 ‘V자형 회복론’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08/100564090/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충격이 예상보다 깊어지면서 세계 경제가 단기간 내 반등할 수 있다는
    ‘V자 회복론’이 힘을 잃고 있다.
    짧은 경기 침체 후 반등을 예상했던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도 2주 만에 신중론으로 돌아섰다.
    코로나 사태 초반에는 경제 회복 시점에 대해 경제학계의 의견이 엇갈렸지만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상황이 더 나빠지면서
    비관론에 무게가 더 실리는 분위기다.

    ● 주요국 충격 확산에 경기 비관론 커져

    © News1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버냉키 전 의장은 7일(현지 시간) 브루킹스연구소 주최 웹 세미나에서 “(경제의 반등이) 신속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기존의 전망을 뒤집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다시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기 전까지는 경제가 정상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꽤 점진적으로 활동을 재개해야 하고 이후 경제 활동이 다시 둔화되는 기간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미국 CNBC 인터뷰에서는 “가파르고 짧은 침체 이후 상당한 반등이 있을 것”이라며 ‘V자’형 회복을 예상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 셧다운’의 충격으로 3월 중순 이후 대량 실업이 이어지고 위기의 파장이 예상보다 커지자 견해를 바꾼 것으로 풀이된다.

    버냉키 전 의장은 2분기(4~6월) 미국 경제가 연율 기준으로 30% 이상의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봤다. 다만 그는 “1, 2년간 모든 것이 잘 된다면 우리는 상당히 나은 위치에 있게 될 것”이라며 12년간 진행됐던 1930년대 대공황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美 ‘코로나19’ 확진자 40만 명…뉴욕 사망자수 ‘9 ·11테러’ 넘어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08/100558638/2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40만 명을 넘어섰다는 집계가 나왔다.

    8일 오후 2시(한국시간)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 전체 코로나19 확진자수는 40만 54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만 2857명이며 치명률은 약 3.2%(사망자수/확진자수)다.

    미국 내 확진자수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스페인(14만 1942명)26만 명가량 차이난다.
    스페인을 포함해 이탈리아(13만 5586명), 프랑스(10만 9069명) 등 세 나라 확진자를 모두 합친 것보다도 많다.


    다만 존스홉킨스대학이 이날 오후 2시7분 공개한 코로나19 현황에선 미국 내 확진자수가 39만9986명인 것으로 나타나 월드오미터 통계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로나 바이러스와 구충제

    https://funblogstory.tistory.com/85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구충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

    출처: https://justice77.tistory.com/68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 바이러스 48시간 내 죽인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6804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48시간 이내에 죽인다는 세포배양 실험 결과가 나왔다.

    호주 모니쉬(Monash)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Biomedicine Discovery Institute)의 카일리 왜그스태프 박사는 세포 배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버멕틴에 노출되자 48시간 안에 모든 유전물질이 소멸됐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4일 보도했다.

    왜그스태프 박사에 따르면 이버멕틴 투여 후 24시간이 지나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NA가 상당 부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8시간이 지나면 RNA는 완전히 사라진다는 것이 왜그스태프 박사의 설명이다.

    이버멕틴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아 안전성이 입증된 약이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 얼마나 투여해야하는 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여기에 이버멕틴이 구체적으로 어떤 기전을 통해 바이러스를 없애는 지도 확인되지 않았으나,왜그스태프 박사는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의 방어력을 '약화'시키지 못하게 차단하는 다른 바이러스와 비슷한 메커니즘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버멕틴이 에이즈, 뎅기열, 독감, 지카 바이러스를 포함, 광범한 종류의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험관실험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그의 설명에 과연 코로나19의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 연구 결과는 '항바이러스 연구'(Antiviral Research) 최신호에 발표됐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이버멕틴이란?

    이버멕틴은 다양한 기생충 감염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FDA 허가 상황에 따르면 이버멕틴은 머릿니, 옴(scabies), 강맹안증(river blindness), 분선충증, 편충증, 회충증 및 림프사상충증 치료제다. 

    이버멕틴은 기생충과 해충을 사멸시키는 아버멕틴(avermectin) 약물 계열에 속한다. 

    아버멕틴은 1975년에 일본 기타사토대 Satoshi Omura 교수와 아일랜드 출신인 머크테라퓨틱리서치기관(Merck Institute for Therapeutic Research) William C. Campbell 교수가 개발했다. 

    그들은 2015년 아버멕틴을 공동으로 발견한 공로를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Omura 교수는 아버멕틴을 Streptomyces avermitilis 박테리아에서 식별했으며 Campbell 교수는 Omura가 식별한 배양물로부터 아버멕틴을 정제했다. 이는 곧 더욱 더 강력하고 독성이 낮은 이버멕틴의 발견으로 이어졌다.

    이버멕틴은 따라서 세계 최초의 항염증약(endectocide)로, 몸과 몸 표면에 서식하는 기생충에 작용할 수 있는 구충제다. 이버멕틴은 개발 도상국에서 약 0.12 달러로 치료받을 수 있으며 미국에서는 약 50달러에 달한다. 

    이버멕틴 약물 작용 기전과 적응증은?

    이버멕틴은 1981년에 의료 의약품으로 사용되게 됐으며 세계보건기구(WHO)가 필수 의약품 목록(List of Essential Medicines)에 추가했다. 약물은 처음에 동물에게 사용됐다. 약물은 동물에서 폐충, 위장 회충, 뿔파리, 이(lice) 및 진드기를 치료하는 데 사용됐으며 애완견과 소에 흔히 사용된다. 

    이후 이버멕틴은 인간 옴과 이를 치료하는 데 흔히 사용됐으며 회충(roundworm) 및 편충(whipworm)이 일으키는 광범위한 감염에 치료제로 투여된다. 

    이버멕틴은 기생충을 마비시킨 다음에 사멸시킨다. 약물은 특히 기생충의 신경계에서 신경 전달 물질이 통제되지 않고 방출되도록 유도해 기생충을 마비하며 기생충의 생식도 늦추거나 막는 알려졌다. 

    이버멕틴은 뇌의 신경 전달 물질에 작용하나, 혈뇌 장벽이 이버멕틴이 뇌에 도달하는 것을 막는다. 

    잠재적인 치료제로 이버멕틴은?

    이버멕틴은 치군군야바이러스, 말라리아, 결핵 및 암에 잠재적 치료제일 수 있다고 밝혀진 바 있다. 

    핀란드 헬싱키대 및 독일 본대(University of Bonn) 메디칼센터 연구팀은 이버멕틴을 치군군야바이러스(chikungunya virus)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발표했으며,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Brian D Foy 연구팀은 이버멕틴이 5세 이하 소아에 말라리아 발생을 낮춘다고 발견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연구팀은 또 이버멕틴이 결핵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죽이는 것을 발견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은 이버멕틴이 여성 암 중 상피성난소암에 항암제와 함께 투여되면 치료 효과를 개선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에 떠오른 이버멕틴은?

    코로나19는 SARS-CoV-2 바이러스로 인해 일어나며 급성호흡기증후군인 SARS-CoV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는 SARS-CoV 단백질에서 IMPα/β1에 대한 잠재적 역할을 밝혀냈다. IMPα/β1는 SARS-CoV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의 신호·의존성 핵세포질사멸(nucleocytoplasmic shutting)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바이러스 세포가 몸 속에서 분할하는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따라서 이버멕틴의 핵수송억제활성(nuclear transport inhibitory activity) 효과는 SARS-CoV-2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Caly 교수팀이 설명했다. 이버멕틴은 이전에 통합 단백질의 핵수입(nuclear import) 및 HIV-1 복제를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코로나19 감염증에서 배양된 Australia/VIC01/2020 배양주를 vERO/Hslam 세포에 실험실에서 감염시켰다. 이후 이버멕틴을 투여했다. 

    그 결과, 이버멕틴 투여한 세포의 상청액에 24시간 이내 RNA 바이러스는 93% 사멸됐다. 또 세포에서는 바이러스가 99.8%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48시간이 지나자 대조군에 비해 이버멕틴 치료는 RNA 바이러스가 5000배 줄었다. 72시간 후 바이러스는 더 이상 사멸되지 않았다. 안전성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연구팀은 "다른 RNA 바이러스와 유사하게 IMPα/β1 매개를 통해 핵수입(nuclear import)되는 바이러스 단백질을 억제함으로써 이버멕틴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고 말했다. 

    이버멕틴 치료법 및 부작용은?

    이버멕틴은 처방 약으로 구강으로 섭취하거나 피부에 바를 수 있다. 용량은 치료하는 질병에 따라 달라지며 약물은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와 같이 복용하면 출혈과 같은 이상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발진, 가려움증, 열 ▲두통, 어지러움, 근육통 ▲메스꺼움, 설사 등이 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버멕틴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일반적으로 구충제의 경우 흡수율이 낮기에 치료제로 개발되려면 임상시험 등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www.monews.co.k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중증 코로나 환자 ‘혈장치료’로 완치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08002006#csidx2ba8d82eea6ca57b451d2e3670c7a6b 



    세브란스병원 “부작용 없어 대안 될 것”
    방역당국 “전문가 검토 후 곧 지침 완성”


    국내에서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활용한 ‘혈장치료’ 효과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중증환자 두 명이 혈장치료를 받고 회복해 이 중 한 명이 퇴원했다고 7일 밝혔다. 방역 당국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혈장치료가 현장에서 가동되도록 신속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마땅한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할 강력한 무기를 가질 수 있게 될지 주목된다.

    혈장치료로 회복된 이들은 기저질환이 없는 71세 남성과 고혈압 병력의 67세 여성이다. 고열·폐렴 증상이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완치자의 회복기 혈장을 투여했더니 점점 나아져 완치 판정을 받고 이 중 여성 환자가 지난달 말 퇴원했다.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두 환자 모두 코로나19는 완치됐지만 남성 환자는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세브란스병원 최준용·김신영 교수팀은 이날 발간된 국제학술지 ‘JKMS’에 코로나19 환자 혈장치료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혈장은 20대 남성 완치자에게서 채취했다. 의료진은 환자들에게 12시간 간격으로 회복기 혈장을 두 번에 걸쳐 투여했다. 최 교수는 “두 환자 모두 회복기 혈장 투여와 스테로이드 치료 후 염증 수치, 림프구 수 등 각종 임상 수치가 좋아졌다”며 “대규모 임상시험이 없어 과학적 증거는 충분하지 않지만, 항바이러스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중환자들에게 스테로이드 등의 치료와 병행하면 나름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방역 당국은 조만간 중앙임상위원회를 열어 혈장치료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혈장치료 지침을 곧 완성하고, 다른 치료 등과 관련한 연구개발도 신속히 진행해 (치료에)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날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제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구조단백질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스파이크 항원을 탑재한 형태의 바이러스 유사체 백신 후보물질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뉴욕 ‘영안실 부족’ 사태…농장 냉동고까지 동원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408MW065322384125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진앙인 뉴욕에서는 사망자가 속출하며 영안실 부족 사태가 벌어졌다.

    CNN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롱아일랜드의 서퍽 카운티 대변인은 “짧은 시간 동안 코로나19 사망자가 폭증해 영안실에 사체가 넘친다”면서 “사체 보관을 위해 농장에서 사용되는 냉동고를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퍽 카운티 관계자는 “영안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스링크와 농장 냉동고를 사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아이들을 위한 아이스링크장을 그렇게 활용하지는 않겠다고 지역의 가족들에게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 농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대형 냉동장치를 갖춘 건물들이 있다”며 이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퍽 카운티 대변인은 “주정부의 냉동 트레일러를 포함해 우리 카운티의 영안실은 현지 절반 이상이 꽉 찬 상태”리며 “7일 오후부터 냉동 트레일러가 추가로 가동됐다. 이곳도 꽉차면 농장의 냉동고를 사용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뉴욕주의 사망자는 731명이 늘어나 누적 사망자 수는 총 5489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이는 하루 증가 폭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부연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호랑이도 세계 첫 확진…“동물원 직원에게서 전염”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406MW083435320302

    뉴욕 브롱크스동물원… 미국 첫 동물 감염 사례

    미국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의 호랑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AP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내에서 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첫 사례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호랑이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첫 사례라고 동물원 측은 밝혔다.

    감염이 확인된 호랑이는 4살의 말레이시아 호랑이로서 다른 호랑이와 사자 등 6마리도 병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동물원측과 미국 농무부(USDA)가 밝혔다.

    이들 동물들은 직원으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동물원 측은 밝혔다.

    앞서 브롱크스 동물원은 지난달 16일 폐쇄했으며, 해당 호랑이는 같은 달 27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브롱크스 동물원의 수석 수의사는 “매우 주의를 기울이며 호랑이에 대해 검진을 실시했다”며 “코로나19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물원 측은 증상을 보이는 동물들이 모두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한편 홍콩에서는 지난달 애완견이 사람으로부터 코로나19에 전염됐으며, 벨기에에서도 애완용으로 키우던 고양이가 주인으로부터 옮아 확진된 사례가 보고됐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경제 붕괴 사회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5/2020040501020.html

    미스터 크래시 "경제 V자 회복 물건너가, 지옥도 각오하라"

    경제사학계 석학 美 컬럼비아대 애덤 투즈 교수
    금융위기 이후 10년 분석한 책 '붕괴'로 유명
    "인류가 본적 없는 '2020년형 침체"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구호 무력화
    중앙은행과 정부 대응 '두더지 잡기'격
    경제 되살아나도, 큰 진폭으로 요동칠 것

    “코로나 바이러스에 강타당한 경제는 인류가 이전에 본 적 없는 진폭으로 뒤흔들릴 겁니다.
    그 사이에 경제의 어떤 축이 부서져 내릴지 모릅니다. 단단히 각오하십시오.”

    미국 컬럼비아대 역사학과 애덤 투즈 교수는 최근 본지와 전화 인터뷰에서 “주요국은 이미 코로나 방역에 실패했고
    꽤 긴 경기 침체는 피할 수 없다.
    V자형 회복?
    기회는 이미 물 건너갔다”라고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다.
    “대공황, 세계대전, 금융위기 등 과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2020년형 경제 침체’로 우리는 진입하고 있다.
    (경제의) 지옥문이 열릴지 모른다”라고도 했다.

    영국 출신으로 미 대학에서 가르치는 투즈 교수는 경제사학계의 석학이다.
    2018년 금융위기 이후 10년을 깊이 있게 분석한 1000쪽짜리 역작 ‘붕괴(Crashed)’를 냈다.
    차분하고 냉철하게 위기를 분석해온 ‘미스터 크래시’는 코로나 위기에 대해서만큼은 상당히 비관적이었다.
    그는 “한국은 바이러스를 상대적으로 잘 통제했다.
    하지만 이제 문제는 길게 이어질 경제 충격을 어떻게 버텨내야 할지를 모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가 급반등할 가능성은 없다는 뜻인가?

    “그 기회는 사라졌다. 방역에 실패한 세계는 동시다발적으로 경제를 폐쇄하고 있다.
    미국인 1000만명이 2주 사이에 일자리를 잃었고 전세계 학생 13억명이 학교에 못 가는 상황이다.
    인류가 본적 없는 위기다.
    금융이 충격을 유발한 2008년 금융위기, 많은 희생자가 나왔지만 산업은 활발히 가동됐던 전시(戰時)와도 완전히 다르다.
    바이러스를 막으려고 경제를 고의로 혼수상태에 빠뜨린 격이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는, 인류가 수십년 동안 신봉해온 구호는 무력해졌다.
    전세계적인 실업과 생산 차질은 우리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큰 규모의 파장을 남길 것이다.”

    무엇을 각오해야 하나?

    “일자리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실물 경제가 망가지고, 거기에 더해서 금융 시장의 패닉(극심한 공포)까지 발생하고 있다.
    문제 위에 또 다른 문제가, 그 위에 더 큰 문제가 더해지는 상황이다.
    앞으로의 관건은 바이러스가 물러가고 나서 경제를 깨우려 할 때 경제가 마취에서 제대로 깨어날 수 있을지다.
    역사학자들이 말하는 ‘단기적 충격에 의한 장기적 손상’이 우려된다는 얘기다.”

    중앙은행과 각국 정부가 전에 없는 부양책을 내놓고 있다. 무용지물인가?

    “맞는다. 불과 15년 전에 거대한 경제 위기(금융위기)를 겪었던 연방준비제도(연준)와 미 정부는 그때 먹혔던 전술을 더 신속하게, 더 큰 규모로 집행하는 중이다. 하지만 이런 대처는 ‘두더지 잡기’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고용·금융·실물·무역 등에서 앞으로 동시다발적인 ‘두더지’가 튀어나올 게 뻔한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연준과 정부를 비난하려는 것은 아니다. 지금으로선 그런 식으로 ‘구멍’을 땜질하는 것 외에 딱히 할 수 있는 일도 없다. 하지만 나는 어떤 거대한 구멍이 새겨서 경제의 큰 축 하나가 무너져내리는 상황을 우려한다. 침체가 붕괴로 이어지는 일 말이다.”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어떤 ‘구멍’이 특히 불안한가?

    “일단은 부동산 시장에 위기의 징조가 보인다.
    최근 미국 리츠(부동산 펀드)에서 자금이 이탈하고 있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는데 굉장히 위험한 신호라고 나는 본다.
    부동산 시장은 경제에 전방위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주택담보증권 리츠 지수는 지난 한 달 사이 60% 폭락했다.)
    아울러 회사채 시장도 뇌관이 될 위험이 있다.”

    회사채는 미국 연준까지 나서서 사주겠다고 했는데.

    “연준은 회사채까지도 사들이는 특단의 조치에 나섰지만, 사겠다는 회사채는 대부분이 투자등급(신용등급 BBB― 이상으로 비교적 안전한 채권) 이상이다. 이중 절반 정도는 딱 한 단계만 신용등급이 내려가도 하이일드 혹은 정크본드로 추락할 수 있는 채권이다. 연준이 이런 채권을 사지 않으면 민간 자금도 투자를 멈출 것이 뻔하고 회사채 시장이 무너질 수 있다. 붕괴의 위험이 여기저기 존재한다.”

    한국 같은 개발도상국은 더 위험한가?

    “한국은 제조업 수출 의존도가 높은 나라다. 세계 경제가 침체하면 더 큰 충격에 노출된다. 특히 가장 큰 무역상대국인 중국의 움직임이 불안하다. 세계 경제는 코로나 이전에도 중국의 막대한 부채라는, 터지기 직전의 폭탄을 안고 있었다. 늘어나는 부채를 통제해야만 하는 중국 지도부는 금융위기 때와 달리 코로나 충격에 적극적으로 돈을 풀지 않고 있다. 오히려 거품을 꺼뜨릴 기회라고 생각하는 듯 보일 정도다. 한국엔 악재다.”

    코로나가 지나가고 난 후 세계는 어떻게 바뀔까?

    “앞으로 몇 개월 후에 세상은커녕 내 생활조차 어떤 모습일지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세계가 이토록 거대한 불확실성 아래 놓인 적은 이제껏 없었다.
    수많은 실업자는 다시 일터로 나갈 수 있을까?
    미국 가구의 50%는 예금이 전혀 없는데 수천만명이 일자리를 잃으면 어떤 비극이 일어날까?
    에너지 산업과 여행업은 과연 재기할 수 있을까?
    경제는 무너졌다가 재건되겠지만 그 과정에 과거에 본 적 없는 진폭으로 요동칠 것이다.
    폭력적인 변동성을 각오해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세계 보건 전문가인 알레나 샤익(Alanna Shaikh)은 2019년 말에 발병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현재 상태와 앞으로 올 전염병에 대해
    이 상황이 우리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알레나 샤익은 개인, 조직 및 시스템 복원력 전문가인 글로벌 헬스 컨설턴트 및 집행 코치입니다.
    그녀는 조지타운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에서 학사학위와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공중보건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녀는 7개국에서 살았으며 저서로는 "우리를 죽이는 것(What's killing us)" : 세계 보건의 가장 큰 문제점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실용적인 안내서가 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이제 시작입니다. 이 영상을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먼저 보시고 스스로에게 적용하며 곧바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해 주십시오. 그래서 그들이 충분히 코로나바이러스와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영돈 PD
    코로나19, 충격적 예언 1억 명 죽을 수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장항준 내과 전문의
    제31강: 5년전에 이미 예견된 바이러스



    2015년 발표한 '네이쳐 메디신'에 나온 논문과 함께 신종 바이러스를 치료 연구를 위해 Reverse genetics 실험, 개발한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본 영상에서 인용한 LANCET에 발표한 바이러스 돌연변이는 0.01% - 0.02% 로 정정합니다. Nature Medicine에 나온 논문의 원본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있습니다. https://www.nature.com/articles/nm.3985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위의 논문 내용에 대한 좀 더 자세한 해설을 올립니다. The emergence of SARS-CoV heralded a new era in the cross-species transmission of severe respiratory illness with globalization leading to rapid spread around the world and massive economic impact3,4. Since then, several strains—including influenza A strains H5N1, H1N1 and H7N9 and MERS-CoV—have emerged from animal populations, causing considerable disease, mortality and economic hardship for the afflicted regions5. Although public health measures were able to stop the SARS-CoV outbreak4, recent metagenomics studies have identified sequences of closely related SARS-like viruses circulating in Chinese bat populations that may pose a future threat1,6. However, sequence data alone provides minimal insights to identify and prepare for future prepandemic viruses. Therefore, to examine the emergence potential (that is, the potential to infect humans) of circulating bat CoVs, we built a chimeric virus encoding a novel, zoonotic CoV spike protein—from the RsSHC014-CoV sequence that was isolated from Chinese horseshoe bats1—in the context of the SARS-CoV mouseadapted backbone. The hybrid virus allowed us to evaluate the ability of the novel spike protein to cause disease independently of other necessary adaptive mutations in its natural backbone. Using this approach, we characterized CoV infection mediated by the SHC014 spike protein in primary human airway cells and in vivo, and tested the efficacy of available immune therapeutics against SHC014-CoV. Together, the strategy translates metagenomics data to help predict and prepare for future emergent viruses (번역) 사스와 같이 급성 호흡기 증후군을 일으키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2002년에 출현한 사스 의미) 이런 병이 전세계로 퍼져서,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예고했습니다. 그 후 (여기서 그 후는 2002-2003 이후)에 출현한 인풀루엔자 에이형 독감인 H5N1, H1N1, H7N9를 비롯한 메르스가 동물로 부터 출현해서, 일부 지역에서, 막대한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가져왔습니다. 메타유전학자들은 최근에 중국에 있는 박쥐들 사이에 미래에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될 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메타 유전학이란 동물을 수집해서, 바이러스 샘플을 분석해서, 비교하는 일종의 환경 유전학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수집한 바이러스 샘플로부터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비교하는 것 만으로는 미래에 박쥐에게서 출현할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인체를 감염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예측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우리 연구팀은 중국 말굽 박쥐에서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동물과 사람을 모두 전염시키는 원인이 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하이브리드 바이러스 일명 카이메라 바이러스 (chimeric virus)를 실험실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바이러스 모델을 이용해서, 새로 이식된 박쥐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SHC014 spike protein) 인체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기능을 자연적인 돌연변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끔 해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새로운 바이러스를 사람의 호흡기 상피세포와 실험실 쥐에게 감염을 시킨 후 박쥐에서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SHC014-CoV)를 위해서 계발된 각종 면역 치료제 (즉 백신과 단핵항체 치료)가 과연 치료 효과가 있는지 테스트하였습니다. (해설) 여기까지만 보아도 이 연구진의 실험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박쥐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발현하는 하이브리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들고, 왜냐하면 이게 미래에 사람에게 전염병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했으니까, 이것을 사람 상피 세포와 쥐에게 감염시켜서 정말 병을 일으키는 능력이 있는지 확인한 후, 이미 이것을 목표로 개발된 면역치료제들이 이 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지 시험한 것입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이들의 의도가 미래에 출현할 박쥐에서 유래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인수감염병 치료제 개발에 있다고 말한 저의 해석이 유언비어나 가짜 뉴스가 아님이 명확해집니다. 만약 여기서, 치료 효과가 입증됐으면 지금 이 약제들 제약회사가 만들어서, 사람에게 쓸 수 있게 개발하겠지요. 이들은 이미 이 바이러스가 문제가 될 것으로 보고, 치료제까지 개발했는데,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것이지요. 물론 이 논문에서 이를 어떻게 누가 만들었다고, 기술되어있지 않습니다. 효과가 없으니 논문에도 공개가 된 것이라 보여집니다. 이 연구가 충격적인 이유는 현재 유행하는 COVID 19 바이러스가 바로 박쥐에서 유래한 바이러스와 89% 유사하며 이를 5년전에 예측한 것이란 점에서 입니다. Our approach also unlocks the use of metagenomics data to predict viral emergence and to apply this knowledge in preparing to treat future emerging virus infections. (번역) 우리 연구진의 방법은 메타유전학을 이용해서 미래의 출현할 바이러스를 예측하고, 이 지식을 응용하여, 미래에 출현할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쓰여질 것으로 봅니다.

    (해설) 이것만 보아도 이 연구진의 의도는 미래에 인류를 위협할 박쥐에서 유래한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의 예측과 치료법 개발에 도움을 줄 일종의 Tool Box를 만든 것이지, 생물학 무기나 인류를 해할 어떠한 암시도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치료법에 대한 의도를 생략하면, 마치 미래에 인류를 위협할 위험한 바이러스를 만들어서, 퍼트렸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기에 제 유튜브에서 이를 강조하다 보니, 마치 이들의 연구가 백신같은 치료법 개발하는 것이 주목적으로 한다는 잘못된 인상을 주게 된 것입니다.

    (결론) 그래서, 다음과 같이 요약합니다. 이 논문은 매타유전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에 새롭게 출현할 바이러스를 예측하기 위해서, 역유전학으로 유전자 재조합 바이러스를 만들고 기존에 개발된 면역치료제를 실험실 쥐에 투여해서, 그 치료 효과를 관찰했는데 그 어느 것도 치료 및 예방 효과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개발된 면역치료와 백신이 무용지물이므로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이 절실함을 보여주면서 이들이 만든 모델을 이용해서, 새로운 치료제의 효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툴박스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이들 연구진의 의도가 치료제 개발에도 목표가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 실험 결과와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로 새로운 변종이 출현하기에 가까운 장래에 우리 인류가 백신 개발해서, 그 효과를 보기가 매우 힘들 것이란 합리적 예측을 한 것인데, 많은 분들이 백신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제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오해한 것같습니다. 저 역시 빨리 Covid-19 백신이 개발되어서, 그 효과가 입증되기를 매우 희망하고 있습니다. 독감 백신도 효과가 적게는 19%에서 많게는 60% 정도로 매해마다 변이가 심한데, 처음 만드는 코로나 백신의 효능이 어느 정도 안정되려면 앞으로 4년에서 5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추정되며, 그 사이에 많인 코로나 백신이 나와서 인체에 시험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최단시간에 가장 효과적인 백신 및 치료제가 개발되기를 기도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로나19에 강한 면역력 갖는 3가지 작전
    이재성박사의 식탁 보감



    코로나19는 일단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그러나 피하지 못했을 때는 결국 면역력이 관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감기처럼 열만 나다가 끝나고 어떤 사람은 폐렴으로 사망합니다.
    이기는 힘을 갖는 3가지 원칙을 알려드릴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단희TV
    면역력 높이는 확실한 방법 3가지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




    면역력은요. 아주 가벼운 질병부터 중증인 암까지 치료하고 보호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3가지 방법 알려 드릴게요.

    1. 운동 - 근력운동
     빨리 걷기 - 병의 90%응 걷기만 해도 낫는다.
     반신욕

    2. 음식
     찹쌀, 수수, 흑미
     견과류(땅콩, 호두. 잣)
     
    3. 잠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04/100498579/1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연일 증가 ‘제2의 뉴욕되나’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4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일본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대비 13명 늘어난 31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일본 요코하마항에서 해상 격리 중 집단 감염을 일으킨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승선자를 포함하면 총 3854명이다.

    확진자 현황을 보면 도쿄도(東京都)가 773명으로 가장 많고 오사카부(大阪府) 346명, 가나가와현(神奈川?) 217명, 지바현(千葉?) 210명, 아이치현(愛知?) 202명 등순이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1명 늘어난 89명(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승선자 11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345명이 보고돼 하루 감염자수가 처음으로 300명을 넘어섰다.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04/100497924/2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4/2020040401396.html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4/2020040401217.html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04/100495466/1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04/100499254/1

    미국 유학생 부산 110번 환자…비행기 탑승 전 해열제 다량복용

    미국 캔자스에서 유학 중이던 부산지역 110번 환자(18세·남성·동래구)가 인천공항 입국 전 다량의 해열제를 복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110번 환자는 지난 23일부터 고열, 근육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다.
    이후 24일 미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귀국길에 올랐으며, 비행기 탑승 전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제 20알가량 복용했다.
    미국서 비행기 탑승 전 이후 미국 항공사 내 발열 체크에 걸리지 않았고, 25일 인천공항 입국 검역대 역시 무사통과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A군은 아버지의 차를 타고 부산 자택까지 이동했다.
    다음 날 오전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뒤 확정 판정을 받고, 당일 밤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04/100495310/1

    코로나가 무섭지 않다’는 미국인들이 더 무섭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일하고 있다 보니 요즘 한국에서 전해오는 안부 인사를 부쩍 많이 받는다.
    대부분은 “건강 조심하라”는 인사로 시작해 “미국이 어쩌다 이렇게 됐느냐”는 말로 끝맺을 때가 많다.
    세계 최고의 전염병 대응 역량을 갖춘 미국과 최대 도시 뉴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의
    세계적 중심지가 됐다는 게 믿기지 않는 건 한국인들만이 아니다.

    2월 초만 해도 “미국은 안전하다”는 당국의 말을 철석같이 믿던 미국인들이 요즘에는 마스크와 장갑을 낀다.
    지난달 말 맨해튼 57번가의 식료품점인 홀푸드마켓 입구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띄엄띄엄 앞뒤로 거리를 두고
    100m 넘게 줄을 서 있었다. 마스크를 쓰고 줄을 서 있던 노인은 뒤에 있던 젊은이들이 한 발 다가오자 낮은 목소리로
    “6피트”(약 1.8m)라고 외치며 손사래를 쳤다.
    젊고 건강한 무증상 환자에게서 감염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아마 컸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 환자 5명 중 1명은 40세 미만의 젊은이들이다.
    “코로나19가 무섭지 않다”는 젊은이들이 몰려가 파티와 축제를 즐긴 플로리다주 해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등에서
    코로나19가 최근 무섭게 번지고 있다. 일부 젊은이는 고령층의 불안감을 조롱하고, 자신의 건강을 과시하는 ‘코로나 챌린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린다.

    이 때문에 사람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수평적 거리 두기’로는 한계가 있고 고령층과 약자를 보호하는 ‘수직적 거리 두기’의
    정교한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홀푸드가 정식 개장 시간 전인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60세 이상의 고령자들만 쇼핑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대표적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Victor Lee
    tag:nykcn.org,2013:Post/1526459 2020-04-02T14:41:13Z 2020-04-11T12:43:15Z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과 예방법


    코로나 치료제 1순위 후보 렘데시비르 첫 임상, "68% 호전"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1/2020041100750.html

    가장 유력한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로 꼽히는 렘데시비르(Remdesivir)의 첫 인체 임상 실험 결과가 공개됐다.
    중증환자의 68%가 증상이 호전됐고, 47%완치돼 퇴원했다. 하지만 13%사망했다.


    항바이러스 치료제 렘데시비르./로이터 연합뉴스

    미 시나이산의대 조나단 그레이 교수 연구진은 10일(한국 시각)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지에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8일간 미 길리아드 사이언스사(社)의 렘데시비르를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에게 투약하는 임상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산소 포화도가 94% 이하인 중증환자 61명에게 최대 10일간 렘데시비르를 투여했다. 이 중 치료 데이터가 불분명한 8명은 제외됐다. 53명 가운데 30명(57%)은 투약 당시 스스로 인공호흡장치로 의지하고 있었고, 4명(8%)은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

    연구진은 53명 중 36명(68%)의 환자가 호전됐고, 완치된 환자는 25명(47%)이라고 밝혔다. 실험 전 인공호흡장치로 산소를 공급받고 있었던 환자 30명 중 17명은 장치를 떼어낼 수 있었다.

    특히 상대적으로 경증에 속하는 산소 치료 환자 집단에서 가장 좋은 효과를 보였다. 이 집단 7명 중 5명(71%)의 증상이 개선됐다.

    다만 53명의 환자 중 7명(13%)은 실험 중 사망했다. 32명(60%)은 장기능 장애, 저혈압 등 부작용을 보이기도 했다. 조나단 교수는 “현재 데이터만으로는 약효에 관한 결정적인 결론을 낼 수는 없지만, 렘데시비르를 투약한 환자들의 관찰은 희망적”이라고 했다.

    연구진은 실험한 환자 수가 적고, 무작위 임상실험에서처럼 대조군과 비교한 데이터도 포함되지 않았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세계적으로 10만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승인된 치료법이나 백신은 아직 없다. 렘데시비르는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개발한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로, 현재 가장 유력한 치료제 후보로 꼽힌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개발한 제약사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등이 렘데시비르의 코로나 치료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3건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한 코로나 극복 제일 좋은 방법
    이스라엘에서는 죽음 자 한명도 없음

    레몬차에 베이킹 소다(빵 제조시 사용되는 가성 소다)

    이스라엘에서는 C-19에서 죽음이 없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슈퍼 뉴스를 말했다.
    이것이 그것이 도착한 방법이며 이것이 내가 보내는 방법입니다.

    C19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법 또는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방법이 달성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이 바이러스가 사망하지 않은 정보

     레시피는 간단합니다 
    1.  레몬
     2.  중탄산염

    매일 오후 뜨거운 차로 섞어 마시면 더 뜨거운 베이킹 소다와 레몬의 작용은 즉시 바이러스를 죽입니다
    몸에서 완전히 제거합니다.
    이 두 성분은 밤이되면 시스템이 산성이되고 방어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면역계를 알칼리화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이 바이러스에 대해 긴장을 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은 밤에 레몬과 베이킹 소다가 든 뜨거운 물을 마신다.

    나는 우리 가족 중 누구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모든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합니다.
    나는 당신의 기준에 맡깁니다.


    참조 #. 1

    베이킹소다가 몸에 좋을까요? 의학적 증거자료 (1편)

    참조 #. 2

    베이킹소다: 몸에 작용 기전 (2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he following is from Irene Ken physician, whose daughter is an Asst. Prof in infectious diseases at Johns Hopkins University, quite informative.

    이글은 존스홉킨스 감염학과 조교수의 엄마이며 의사인 아이린 켄 이란 분이 올린 글입니다.

    *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but a protein molecule (DNA) covered by a protective layer of lipid (fat), which, when absorbed by the cells of the ocular, nasal or buccal mucosa, changes their genetic code. (mutation) and convert them into aggressor and multiplier cells.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지방껍질로 쌓여 있는 단백질 분자이고, 눈, 코, 입안 점막의 세포 등에 흡착되면 유전정보가 바뀌게(변형) 되고, 공격인자와 중폭세포로 전환됩니다.

    * Since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but a protein molecule, it is not killed, but decays on its own. The disintegration time depends on the temperature, humidity and type of material where it lies.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단백질분자기 때문에 죽는게 아니고 스스로 부패됩니다. 분해시간은 온도, 습도, 그리고 붙은 표면에 따라 다릅니다.

    * The virus is very fragile; the only thing that protects it is a thin outer layer of fat. That is why any soap or detergent is the best remedy, because the foam CUTS the FAT (that is why you have to rub so much: for 20 seconds or more, to make a lot of foam).

    바이러스는 외부 단백질막이 유일한 방어막이기 때문에 아주 약합니다. 바로 비누나 세탁제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되는 이유인 것이, 비누거품이 지방을 분해하기때문입니다. (이것이 손을 20초이상 잘 씻어 충분한 거품을 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By dissolving the fat layer, the protein molecule disperses and breaks down on its own.

    지방막을 녹이므로서 단백질분자를 녹이고 스스로 분해되게 합니다.

    * HEAT melts fat; this is why it is so good to use water above 77 degrees Fahrenheit for washing hands, clothes and everything. In addition, hot water makes more foam and that makes it even more useful.

    열은 지방을 녹입니다. 때문에 손 옷 등 무엇이던 씻을 때는 25C 이상 따듯한 물을 쓰도록 하고, 특히 거품이 잘 나면 더 이롭습니다.

    * Alcohol or any mixture with alcohol over 65% DISSOLVES ANY FAT, especially the external lipid layer of the virus.

    알콜이나 65프로 이상 알콜 혼합용액이 모든 지방을 녹입니다. 특히 바이러스의 외지질막을 잘 녹입니다.

    * Any mix with 1 part bleach and 5 parts water directly dissolves the protein, breaks it down from the inside.

    표백제 1 당 물 5을 희석한 용액이 단백질을 직접 녹이고 속에서부터 분해시킵니다.

    * Oxygenated water helps long after soap, alcohol and chlorine, because peroxide dissolves the virus protein, but you have to use it pure and it hurts your skin.

    바이러스 단백질은 비누 알콜 클로린 소독 후 산소화용액으로 지속적 효과가 있는데, 순수형태이야 하고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슴

    * NO BACTERICIDE OR ANTIBIOTIC SERVES.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like bacteria; antibodies cannot kill what is not alive.

    항박테리아나 항생제는 소용이 없슴.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같이 생물이 아님. 항생제로는 생물이 아닌 것을 죽일 수 없슴

    * NEVER shake used or unused clothing, sheets or cloth. While it is glued to a porous surface, it is very inert and disintegrates only
    -between 3 hours (fabric and porous),
    -4 hours (copper and wood)
    -24 hours (cardboard),
    - 42 hours (metal) and
    -72 hours (plastic).

    사용했거나 쓰지 않은 옷, 시트, 옷감을 절대 털지 마세요. 구멍있는 곳에 자리 잡으면 털어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야 분해 됨.
    - 옷감, 구멍 3시간
    - 구리, 목재 4시간
    - 카드보드박스 24시간
    - 금속 48시간
    - 플라스틱 72시간

    But if you shake it or use a feather duster, the virus molecules float in the air for up to 3 hours, and can lodge in your nose.

    그렇지 않고 털거나 먼지털이로 털면 바이러스분자가 최고 3시간동안 공기중에 떠다니다 코속으로 들어가 자리잡을 수 있슴

    * The virus molecules remain very stable in external cold, or artificial as air conditioners in houses and cars.

    바이러스분자는 바깥 추위나, 집 차안 에어컨에서 아주 안정적임.

    They also need moisture to stay stable, and especially darkness. Therefore, dehumidified, dry, warm and bright environments will degrade it faster.

    또 놈들은 안정화되려면, 특히 어두운 곳에서, 습기가 필요함  따라서 습기가 재거된, 건조하고 따듯하고 밝은 환경에서 더 빨리 분해됨

    * UV LIGHT on any object that may contain it breaks down the virus protein. For example, to disinfect and reuse a mask is perfect. Be careful, it also breaks down collagen (which is protein) in the skin.

    자외선이나 자외선이 포함된 모든것이 바이러스단백질을 분해함. 예를 들어 자외선으로 마스크를 소독해서 다시 쓸 수 있슴. 하지만 피부도 콜라겐 단백질로 되어있으니 조심해야 함

    * The virus CANNOT go through healthy skin.

    바이러스는 건강한 피부를 통과할 수 없슴

    * Vinegar is NOT useful because it does not break down the protective layer of fat.

    식초용액은 지방보호막을 분해하지 못하니 소용이 없슴

    * NO SPIRITS, NOR VODKA, serve. The strongest vodka is 40% alcohol, and you need 65%.

    술, 보드카도 소용 없슴. 아무리 쎈 보드카도 40프로 정도임. 65프로가 필요함

    * LISTERINE IF IT SERVES! It is 65% alcohol.

    구강 가글 리스테린은 65%알콜이라 효과가 있슴

    * The more confined the space, the more concentration of the virus there can be. The more open or naturally ventilated, the less.

    밀폐된 공간일수록 바이러스 농도가 높을 수 있슴. 열린공간이나 야외 일수록 농도가 낮음

    * You have to wash your hands before and after touching mucosa, food, locks, knobs, switches, remote control, cell phone, watches, computers, desks, TV, etc. And when using the bathroom.

    점막, 음식, 자물쇠, 문고리, 스위치, 리모콘, 핸폰, 시계, 컴퓨터, 책상, TV 등을 만진 전 후 꼭 손을 씻을것. 그리고, 화장실도...

    * You have to Moisturize dry hands from so much washing them, because the molecules can hide in the micro cracks. The thicker the moisturizer, the better.

    손을 자주 씻기때문에 꼭 보습제를 쓰는데, 안 그러면 피부 미세 걸라진곳에 바아러스가 숨을 수 있슴.
    두텁게 보습제를 바를 수록 더 좋음

    * Also keep your NAILS SHORT so that the virus does not hide there.

    그리고, 손톱도 짧게해서 바이러스가 숨지 못하게 해야 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여기 이렇게 글을 남기기가 좀 민망하지만 지금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글을 올립니다

    저는 메릴랜드에서 근무하는 중환자 및 호흡기 의사입니다.
    지금 미국은 점점 코로나 케이스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3/16 11:45 PM) 기준으로 4661 케이스입니다. 거의 이태리 그래프를 따라가고 있는 추세이고 이제 곧 아마 1주 이내로 1만 케이스 이상으로 넘어갈 것으로 추정됩니다. 밑에 사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은 한국처럼 전국민 보험이 아니기때문에 혹시 증상이 있으시더라도 state 에서 지정한 보건소라던지 검사 센터가 있는게 아닙니다. Primary care physician한테 전화하셔야합니다. 각 PCP office마다 protocol 이 아마 지금은 정해졌을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아직 정확한 protocol 이 없는 곳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오니 일단은 PCP 연락하시고 거기서 하라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큰 병원같은 경우는 이미 drive through site를 주차장이라던지 어떤 공터에 만들어서 그곳으로 환자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많이 검사 kit가 없기 때문에 아직은 아주 strict 한 criteria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1>한국이나 이태리, 이란, 중국, 일본을 다녀온 사람중에 증상 있는 사람

    2>14일 이내 covid-19 확진된 사람과 contact이 있었던 경우는 검사를 해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증상이 없거나 mild 한 경우는 집으로 가서 14일 동안 자가격리하라고 합니다. 아주 아픈 경우는 입원시켜줍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집으로 보냅니다. 지난주 금욜에 press conference에서 검사 kit을 million 인가 만들었고 배급했다고 했지만 실제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은 실정입니다.

    지금 미국은 케이스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이고 마스크가 저희 의료진들에게도 부족해질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지금으로써 virus 를 contain할수 있는 방법은 social distancing 밖에 없습니다. 모두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하고싶지만 그러면 정말 나중에 환자를 돌봐야 하는 의료진이 쓸 마스크가 없을 가능성이 다분히도 높기때문에 아예 사람과의 접촉을 말라는 것입니다 (=social distancing).

    중국과 한국 케이스에서 봤듯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 중에 증상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asymptomatic carrier 들 때문에 community spread가 계속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런 사람들은 검사도 안해주기 때문에 만약 social distancing (집에 있고 사람들 안만나기) 을 하지 않으면 계속 케이스 숫자는 늘어날 것입니다. 지금 혹시 한국 다녀온 친구랑 놀고있나요? 아무 증상 없어도 carrier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social distancing이 중요합니다. 지금 유학생들이나 학생들 중에 왜이렇게 난리인가 하며 밖에 나가시는 분들 있으실수 있는데 그러면 계속 미국은 케이스가 늘어날것이고 그렇게 될 경우 medical resources가 고갈되어 치료를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게 될수 있습니다.

    저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만약 지금대로 계속 가다가는 이태리랑 같은 상황이 될것입니다. 약 3주 이내에 미국 전역의 ICU bed는 차게 됩니다. 이태리가 병원보다 환자가 많아서 입원을 못하고 치료를 못받아서 그만큼 죽은 환자가 많은겁니다 (이태리 100명중에 8명 죽음. 한국 100명중에 0.9명 죽음. 미국 지금까지 데이터에 의하면 100명에 2명 죽음).

    이태리도 처음에는 사망률이 미국정도였습니다. 즉처음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을때는 100명중에 2명 죽었는데, 점점 병원과 health care resources가 고갈되고 입원 및 치료를 못하게 되어 100명중 8명이 죽는 상태가 된겁니다. 미국도 지금대로 가면 그렇게 될것입니다.

    지금 미국 의료진들이 social distancing을 매우 강조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빠, 레스토랑, 영화관 등등이 문을 닫은 이유입니다. 만약 지금처럼 늘어난다면 곧 의료 시스템은 마비가 될것입니다.

    그러면 원래 중환자실로 입원하는 heart attack, stroke, shock 환자들은 ICU에 들어오지도 못할수도 있고 ICU bed를 기다리다 죽을수 있습니다. 또한 medical resource가 고갈되어 원래 받을만한 치료수준의 치료를 받지 못할수있습니다.

    지금 이태리 그리고 심지어 시애틀에서조차 누구를 살릴지를 의사들이 결정해야하는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이태리는 60대 이상은 포기하고 어린, 가능성 있는 환자들을 선택적으로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 이 코로나 바이러스 outbreak는 심각합니다

    현재 elective surgery는 미국 거의 모든 병원에서 이미 취소가 되었으며 routine follow up 또한 취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어디 나가지 마시고 집에 계시는 것을 권유드리고,
    wash your hands, stay away by 6 feet if you have to go out and meet someone. If you feel sick, don’t go to work and spread the virus and get other people sick. Thats how the virus spreads and conitnues to spread because the people that you work with are now exposed and they are gonna go home and expose to their familes and they will go out and expose/spread to others. This is extremely important that we practice social distancing!!!

    It will most likely not be under containment at least until June/July and maybe even through the fall season.

    이렇게 심각합니다.
    의료진은 바이러스와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수술실이 중환자실로 변환되고 있습니다.
    미국 모든 사람들이 social distancing 하지 않으면 정말 곧 제가 말하는 심각한 health care capacity saturation 상태가 올것입니다.

    이거 많은 곳에 퍼트려주세요.
    정말 social distancing은 너무나도 중요하고 나하나쯤이야 했다가는 그로인한 파장이 너무 큽니다.
    모두가 같이 social distancing을 할때 그나마 flatten the curve를 할수 있고 그래야 저 그래프에서 빨간 라인을 넘기지 않을수 있고 그래야 ICU가 overflow되지 않고 그래야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들이 제대로된 healthcare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노력합시당!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글은 북한에서 감옥살이 한바 있는 임현수 목사님께서 페북에 쓰신 내용을 공유합니다.

    코로나 방콕하면서 묵상한 글

    요즘 세상을 보면서 속수무책 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막강한 미국도 힘을 못쓰고, 거대한 중국도 맥을 못추고, 이태리를 비롯한 유럽도 대책이 없습니다.

    떵떵 거리던 대기업도 주저앉고, 부자들도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최고로 건강하다는 세계적인 운동선수도 쓰러지고, 20 대 젊은이들이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린 아기도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속수무책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이 마음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마음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잠18:14)

    두려워말라 강하고 담대하라...마음을 강하게 하라 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은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니요 능력과 사랑과근신의 마음이라...(딤후1:7)

    오늘도 지구상에서는 매일 15만 명이상이 세상을 떠나 장례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보면 사실 몇 백명 죽는 것은 큰 이슈가 될 수 없지요.

    그러나 지금은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입니다.

    불과 지난 한 두달 동안 너무도 놀라운 변화가 우리에게 찾아 왔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예술 체육 등 모든 분야에 쓰나미 같이 엄청난 파도가밀려 오고 있습니다.

    갑자기 불황이 찾아왔고, 모든 사람들의 왕래가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식당도, 극장도, 비행기도, 기차도, 버스도 텅텅 비었습니다. 공항은 패쇄 되다시피 되었고 200개 이상의 나라가 한국 사람 오지 말라고 쇠 빗장으로 문을 잠가 버렸습니다.

    교회도 예외가 아닙니다. 100년 200년 만에 아니 500년 1,000 년 만에 예배당을 닫았습니다. 강제로 닫은 것이 아니고 교회 스스로 문을 닫았습니다.

    갑자기 일상 생활이 바뀐 것 입니다.
    저에게도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느 날 갑자기 북한의 감옥에 갇히는 바람에 거의 3년 가까이 어둠의 길고 긴 터널을 걷게 되었습니다. 긴긴 어둠의 시간이 계속 되었습니다.

    정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한두 달이 아닙니다.

    독방에서 949일을 혼자 보냈습니다. 그래서 한 달 두달 집안에 있는 것은 식은 죽 먹기 입니다. 오히려 즐겁고 기쁩니다. 잘 먹고 잘 쉬고 운동하고 책 읽고 영화도 보고 찬송과 예배시간도 제한 받지 않고.... 너무 좋지요.  매일 8시간 씩 중노동에 시달렸습니다. 이런 노동이 없는 안식이란 것은  너무 감사한 일이지요. 혼자서 3,000번 밥을 먹었습니다. 같이 식구들과 밥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지상천국이지요. 가정의 회복도 축복이고요. 주일을 134번을 혼자 예배 드렸습니다. 인터넷으로 유투브로 예배 할 수 있다는 것도 말로 다 할 수 없는 복이지요.

    많은 죄수를 수용할 수 있는 감옥 이었지만 저 하나 집어넣고 50명의 간수가 지켰습니다.....24시간 2 시간 씩 교대로 2.7개월을 .... 아무도 감독하지 않고, 자가격리라는 것도 2 주간만 지나면 자유니까 어려울 것이 없지요. 총 차고 옆에서 24시간 감사하는 것에 비하면 오히려 노래 할 일이지요.

    처음에 두 달 노동하면서 몸은 다 망가졌습니다. 12지장이 상해서 한 달 동안 배를 움켜 잡고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몸이 망가지지는 않지요. 12지장이 상할 일도 없지요. 정신상태만 건강하면 잠 못주무실 일은 없지요.

    엄청난 욕설과 스트레스로 3개월간 논스톱으로 설사를 하며 고생했습니다. 차가운 곳에오래 앉아 있으면서 병이 생겨 전신마취 하고 수술도 하였습니다. 끔찍한 병원에서 공포스런 분위기를 느끼면서 수술대 앞으로 갈 일도 없지요.

    겨울에 석탄 창고에 들어가 하루 8시간 씩 중노동하며 얼어붙은 석탄을 까다가 손 바닥에물집이 생기고 피가 터지더니 열손가락이 전부 관절염이 걸려 접히지가 않았습니다. (손은 아직도 많이 아픕니다) 갈아 입을 옷도 없는데 석탄재로 더러워진 몸을 겨울에 찬물로 씻고 잘 이유도 없지요. 우리는 따뜻한 잠옷 입고, 침대에서 전기장판 갈아 놓고 자고, 따뜻한 온돌에서 자지요.

    몸무게는 23키로그램이 빠졌고 발가락은 전부 동상에 걸려 새까맣게 변했습니다. 2년 7개월 9일 동안의 이야기를 다 할수가 없습니다. 두 달동안의 일을 말씀드린 것 입니다. 이런 고통이 15번 이상 계속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예기치 않은 일이 갑자기 나에게도 찾아 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감옥에 혼자 있다보니 함께하던 가족들, 교회 성도들, 함께 예배하던  성도들, ... 교제하던형제들이 너무도 그리웠습니다. 가족들이 너무도 보고 싶었습니다. 어머니 품에 안겨 울고 싶었습니다.
    지나고보니 ......평범했던 일상생활이 엄청난 축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누구나 이야기 하는 것처럼 평범한 삶의 축복을 알아야 합니다.

    날마다 먹는 평범한 식사를 감사해야 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평범한 온수 사용을 감사해야합니다.
    잘 모르고 매일 누렸던 평범한 자유의 소중함을 알아야합니다.
    요즘 방 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갇혀있는 우리 국민들이 ... 지난 한 달전 평범하게 살던 삶의 귀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될 것 입니다.

    패쇄된 공간에서 해방된 것이 마치 죽음에서 해방 된 것 같았습니다. 요즘은 자유의 기쁨을 맘껏 누리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집안에서 1년을 꼼짝없이 지내라고 해도 그리 힘든 일이 아닙니다….

    • 가정의 중요성

    오랜만에 집에서 된장국에 집밥을 먹으며 가정을 느낍니다.
    겨우 산책하면서 아내와 아이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행복해하는 강아지들 모습도 보게 됩니다.

    무너져 가는 로마를 보면서 “ 애국자며 가정을 지키라” 고 했던 철학자의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지금 가정의 소중함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사재기 하는 모습들을 보며 인간의 이기성을 봅니다.
    조금만 더 심해지면 사회 폭동이 일어나게 될 것 입니다.

    아이티는 확진자가 나타나면서 사재기, 총기 소지, 주민 폭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총과 총알 사재기가 극성이고 수퍼마켓에서 사재기는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나눔의 정신이 아직도 빈곤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 입니다.

    • 영향력의 청지기

    병균의 급속한 전파를 보며 관계를 통한 영향력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스킨쉽을 통해, 대화 하는 가운데 코로나 19 가 전염 되듯이 ....
    반대로 우리는 이런 친밀함 속에서 복음을 편만하게 전파하는 영향력의 청지기가 될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초대교회의 영향력을 말하면서 성경은 “염병처럼 번져갔다” 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이렇게 무섭게 번져가는 새로운 부흥을 꿈꾸어 봅니다.

    과소비 성향

    우리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물,식료품, 약 등 몇가지 라는 것을 보면서 그동안 너무 과소비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별로 필요없는 것들, 안 먹어도 안 사도 되는 것들이 너무 많지 않나요?
    오히려 몸에 해로운 것, 몸을 망치는 것도 살펴보아야 할 시간입니다.
    집안에서 썩고 있는 것들, 곰팡이 생기고 있는 것들, 전혀 안쓰고 물건들, 한번도 입지 않고 있는 옷가지들, 신지 않는 신발등을 전부 내다가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면 좋겠습니다.

    • 자유의지

    나누는 삶을 살든가 내 것부터 사재기 하던가 우리들의 자유의지가 시험 받는 시간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 같은 사람만 있다면 세상이 지상천국이 될 것인가?
    세상 지옥이 될 것인가?
    자신을 살펴 볼 수 있는 시간 입니다.
    자유를 선용하시나요?

    • 생활습관 고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개발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우리는 화장지, 휴지, 물수건, 페퍼 타올, 냅킨 등을 너무 많이 쓰고 있습니다. 
    신문, 잡지, 책 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나무를 수없이 베야하고 그래서 지구의 사막화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현실화 시키는 것이 힘들겠지만 화장실 세척도 종이 보다는 물이 훨씬 위생적입니다.
    원시적인 방법도 있고 비대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북한 감옥에서 근 3년 동안 물로 세척한 경험이 있습니다.
    비대가 아니고 화장지도 모자랐지만 물로 세척하니 한결 깨끗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개발 할 수도 있겠다는 말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공장이 서고, 비행기가 서고, 자동차가 서니 지구가 건강해졌습니다.
    그동안 인간의 소유욕을 넘은 탐욕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았습니다.
    코로나가 지구 살리는 법을 가르쳐 주었네요.

    • 양자택일

    더 악해질지 아니면 더 겸손하게 회개 할지? 사람은 고통을 겪게 될 때 두 극단으로 나누어 집니다.

    이런 기회에 겸손을 배우면 좋겠습니다.
    인간이란 흙으로 만들어지고 코로 숨쉬는 연약한 피조물입니다.

    아직 인간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아직도모르고 죽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부 모르는 것 뿐 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고 교만한 자들은 대적 하십니다.

    • 시간 관리

    꼼짝없이 방콕하면서...그동안 너무 분주하게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리해 보아야 합니다.그동안 우리는 시간을 너무 많이 낭비하며 살았습니다. 갈 때 안갈 때 가리지 않았습니다.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려야 합니다.

    최선과 차선을 구별해야 합니다. 책 읽는 시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 신천지 심판

    신천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사이비 집단 같은 것이 수 많은 젊은이들을 저렇게 바보로 만들어놓고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이번에 신천지의 모든 실체가 드러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나 상처는너무도 클 것입니다.

    신천지 뿐이 아닙니다. 만민중앙교회를 비롯해 적어도 200 만명의 영혼들이 사이비 집단에 도둑질 당했습니다.

    이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영적 무관심, 도덕적 해이, 정치적 타락, 육체만생각하는 물질적 가치관, 성적 부패로 사회가 혼란해져 있다는 증거입니다

    • 큰 소리치던 미국

    미국 조차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권력무상을 느낍니다.

    911사태에 이어 미국에게 주시는 두 번째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도 뉴욕은 굉장히 심각 합니다. 완전 공포 분위기 입니다. 죄가 많아서 그럴까요?

    • 공산당 심판...

    중국,이란, 이탈리야, 한국, 스페인, 등 친중 국가들이 먼저 매를 맞는 것을 보면서 공산당을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보게 됩니다. 무신론 공산주의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백해무익한 집단입니다.

    미국과 호주 캐나다 같은 나라들은 가장 더럽고 추하고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자를위한 미친 대 축제를 없애야 합니다.

    말세 징조

    다니엘 12:4누가복음 21:11절을 연결해 보면 코로나 19이 급속확산 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말세에는 교통이 빨라지고 지식이 급증 합니다.
    하루 동안에 수 천만명이 지구촌의 이곳저곳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세에는 전염병이 많아 질 것 이라고 말씀 하셨기에 전염병이 초고속으로 확산되는 것 입니다.

    모빌리티(mobility)라는 신용어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가장 크게 변화 시켰을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너무 분주합니다.
    좀 자제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전화위복의 경우도 있습니다.

    호경기는 7:3 그리고 불경기는 3:7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호경기 때는 7명이 웃고 3명이 운다.
    그러나 불경기 때는 3명이 웃고 7명이 운다는 말 입니다.

    홈쇼핑 마켓, E 컴머스, 아마존을 비롯한 배달 사업체는 지금 호황을 누리고있습니다.
    마스크 만드는 업체도 대박이고, 식품점과 슈퍼마켓도 사재기로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소독제, 휴지 등도 마찬가지로 호황입니다.
    소규모 편의점도 잘 됩니다.
    피자를 비롯한 take out 비지니스 도 잘되네요.

    불경기 중에도 좋은 비지니스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빨리 감지하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마스크 손으로 만들어서 팔아도 용돈 벌 것 같네요....

    • 온 세상에 울려 퍼지는 신의 목소리

    고난은 하나님의 확성기라는 말처럼 지금은 인류가 겸허히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주님과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죄와 악에서 떠나야 합니다

    • 인간의 죽음 :

    코로나바이러스 입자 크기는 고해상 전자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80-100nm (나노미터)크기의 지극히 작은 입자입니다. ( 참고로: 나노미터 nm는 1/천만 센티미터cm )

    그런데 지금 지구는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 숨어있고 바이러스만이 죽음의 사자가 되어 자유롭게 활개치고 다닙니다. 기가막힌 노릇 입니다.

    인간은 죽음 앞에서는 정말 무력한 존재입니다. 죽음의 사자가 내게 가까이오면 상황은완전히 달라 집니다.

    이탈리아에서, 중국에서 몇 명 죽었데 하면서 남의 얘기처럼 말하던 죽음이 나에게 찾아오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이 무서움을 느끼는 것이 인간입니다.

    죽음은 동양인이나 서양인이나, 흑인이나 백인에게나 여전히 무섭고, 어둡고, 차갑고, 너무나 이질적이고, 가장 비자연스러운것 입니다.

    이번에 인류는 모두 죽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엄밀히 말하면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죽고 있는 것 입니다. 죽음은 이미 정해진 것이니까...

    그러나 이젠 어둠(패쇄된 공간) 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부활절을 기쁨으로 맞이 합니다.

    • 분주한 여행

    북한 산골 감옥에 혼자 감금되어 있으면서 자유가 축복이었음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감옥안에 저 멀리 보이는 산 위의 오솔길을 너무도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병원에 갇혀 있던 두 달간은 한발자국도 움직일수 없는 패쇄 공간이었습니다.
    완전한 고립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도 분주히 돌아 다녔던 삶을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다녔지만 내가 사는 곳에서 내게 맡겨진 일에 불성실했고, 경건의 연습 시간을 제대로 갖지 못했고, 오히려 세상 구경하는데 관심이 많았던 것도 사실 입니다.

    우리들도 너무 분주하지 않습니까?
    너무 많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집 짓고 여행 다니느라 분주하며... 그러면서도....
    배고프고 굶주리고 외롭고 병든 자들에게 무관심 하지 않나요?

    혼자 즐기느라...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고... 시간나면 온 세상 다니고... 심지어 섹스 관광까지 하며....라이따한.... 피코노.... 중국에..파라과이에.... 책임 지지도 못 할 아이들 낳게하고...... 얼굴도 모르는 한국 아버지 기다리게 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십니까?

    주님 말씀 하십니다.
    내게로 돌아 오라.
    이젠 나와 함께하자.
    내손 잡고 걷자.
    나와 동행하자.
    내음성을 들어라.
    너무 분주하게 살지 말라.

    제가 노동하면서 가장 많이 불렀던 찬송 가사입니다.
    나는야 친구 되신 하나님과 푸른초장 한없이 거니네.
    손을 잡고 기쁨을 누리면서 단 둘이서 한없이 거니네.

    지나간 일들 내게 말씀하며 앞날의 될 일 내가 들을 때 믿을 수 없는 꿈만 같은 사실 믿으니 이 세상 천국같애.
    나는야 친구 되신 하나님과 영원히 다정하게 지내리.
    천지는 모두 없어진다해도 우린 영원히 지내게 되리.

    이 찬송을 노동하면서 끝없이 불렀습니다.
    주와 함께 함이 축복 입니다.
    아버지 집에 거함이 축복 입니다

    너희가 정욕과 음란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자들의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뜻을 따라 살았던 것이 지나간 때로 족하지 않느냐?

    돼지가 다시 시궁창에 눕고,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처럼 살면 안됩니다.
    지금 어디에도 여행 다니지 못하고,
    돈이 있어도 비행기 타지도 못하고,
    텅텅빈 KTX 타고 시외버스타고 다니면서 국민들이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회복해야 합니다.

    • 200 개 이상 나라 한국인 입국금지

    강제격리, 입국금지, 왕따, 노 코리아 50억 인구 반대, 갑자기 죄인 취급....

    한국 사람들 남 무시 하는데는 일가견 있는 것 같습니다.
    흑인 무시하고, 가난한 나라 사람들 무시하고, 없는 사람 무시하고, 헌차 타는 사람들 무시하고, 셋방 사는 사람 무시하고...

    사람 쳐다 보지 않고 자동차 쳐다 보면서 인사하는 호텔 주차 요원들....

    그렇게 사람 무시 하더니 지금 갑자기 전 세계 200 개국이 넘는 나라들이 한국 사람들 입국 금지를 내리네요.

    동남아와 중동국가들, 그리고 아프리카 나라들까지도 한국인을 무시하고 강제 격리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한국인들이 철저하게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을 무시해 온 것에 대한 정확한 인과응보 같이 느껴집니다.

    캐나다에서도 한국 사람에 대한 테러가 여러 차례있었습니다 (4.1일 캐나다 한국일보)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잘 대접해야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무시 하지말아야 합니다.
    흑인을 연탄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외국에 가기도 힘든데 자기 발로 찾아온 외국인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제하는 일에 힘써야 할 것 입니다.

    지극히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하신 말씀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 마스크

    전 국민이 마스크 쓰는 것은 말을 적게 하라는 뜻이 아닐까요?
    너무 많은 거짓 뉴스를 퍼날르고,
    무책임한 욕설을 너무 함부로 내 뱉고,
    기도하기 보다 남 비난하는 것을 더 좋아하지 않았나요?
    침묵하고 자제하고 진실하고 의롭고 착하고 정직하게 사는 삶을 노력하라는 말씀 아닐까요?

    • 교회 예배 금지

    교회들이 갑자기 모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공산국가의 지하교회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모이는 것 좋지만 흩어져 전도하는 사역이 중요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의 균형이 잡혀야 합니다.
    Coming structure 와 Going structure 가 자리 잡아야 합니다.

    가라! 는 명령이 지상명령입니다.
    가서 제자 삼아라.
    모든 민족에게 가라.
    일어나 가서 외치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세상의 빛이다.
    교회의 소금이 아니다.
    우리의 사역의 현장은 세상이라고 가르쳐 주시는 것 입니다.

    세상의 직업, 직장은 우리 크리스천 들의 사역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 예배당 교회 크기 자랑

    텅빈 허무한 예배당을 바라 보면서 우리는 한국 교회의 거품을 봅니다.
    사람 머리 수만 세면서 숫자가 많아지면 부흥이라고 생각했던 어리석음을 깨닫습니다.
    신천지 같은 엉터리 이단안에 사람들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신천지 졸업식 장면)

    교회 지도자들이 기도하지 않고 졸며 자는 사이에 사탄이 가라지를 뿌려 수 많은 사람들이 미혹의 영에 걸려 이단에 빠졌습니다.

    예배당 자랑, 숫자 자랑, 늘어 놓으면서 교회 성장을 외적인 화려함에 두는 사이에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이 교회에서 대거 빠져 나가는 대이동을 했습니다.

    지도자들의 상업화된 사고 방식 때문 입니다.
    교회 중직자들의 세상적인 가치관 때문입니다.

    교파의식을 회개해야 합니다.
    각교단마다…파벌의식을 회개해야 합니다.
    좌우 보수 진보 중도…권위의식을 회개해야 합니다.
    평신도와 성직자를 나누는 잘못 차별의식을 회개해야 합니다.
    빈부차가 심해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일 지방차별을 회개해야 합니다.
    지방색 때문에 갈라지는 국력 교만 혈기 방자를 회개해야 합니다.
    사나운자도 회개해야 합니다.
    온유해야 합니다.
    왕따 만든것 회개해야 합니다.
    용납할 줄 알아야 합니다.

    통일을 앞두고 한국 교회부터 통일되고, 연합 되고, 화목해야 합니다.
    교단과 교파의 장벽이 무너져야 합니다.
    싸움이 그쳐야 합니다.
    낮아져야 합니다.
    섬김의리더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형제우애해야 합니다.
    날마다 자신에 대해 죽어야 합니다.
    자아의 죽음을 선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질 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세상을 본 받지 않음으로 마음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성령충만 해야 합니다.
    담대하게 복음을 외쳐야 합니다.

    주 예수님 !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더러운 죄악에서 건져 주세요.
    예배가 회복되게 하여 주세요.
    교회의 거룩성이 회복되게 하소서.
    찬송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산기도 금식, 새벽, 철야 기도가 회복되게 하소서.
    성령의 역사로 교회가 다시 부흥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장을 볼 때 장갑을 끼면 더 안전할까?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는 물론 장갑을 끼는 사람들이 늘었다.
    특히 마트의 과일 매대 앞에는 장갑 낀 손으로 오렌지를 만지고
    바나나를 고르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장을 볼 때 장갑을 끼면 더 안전할까?

    미국 ‘멘스헬스’가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세균학자 켈리 레이놀즈 박사에 따르면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손을 통과해 몸에 들어오지 않는다.
    따라서 손에 보호막을 칠 필요는 없다.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 해도 마찬가지.
    손잡이가 오염된 카트가 있다고 하자.
    장갑을 끼고 카트를 밀면 좀 나을까?
    손잡이를 잡았다가 마요네즈를 만지고, 참치 캔을 만지고, 또 휴대폰을 만진다면?
    맨손으로 만진 것과 똑같이 바이러스를 퍼뜨리게 될 것이다.

    레이놀즈 박사는 장갑을 끼면 손을 덜 씻게 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맨손으로 장을 봤다면? 집에 들어와 장바구니를 내려놓자마자 욕실로 들어가 손을 씻었을 것이다.
    고기며 두부를 정리해 넣는 건 그 다음 일. 그런데 장갑을 꼈다면?
    바로 냉장고 문을 열고 계란과 딸기를 넣은 다음 장갑을 벗기 쉽다.
    즉 마트에서 묻혀온 바이러스를 부엌 곳곳에 퍼트리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장갑을 잘못 벗으면 거기 있던 온갖 바이러스가 몸에 묻게 된다.
    그런데 장갑을 제대로 벗을 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연구에 따르면 의료계 종사자들 중에도 30%는 장갑을 잘못 벗는 오류를 범했다.

    혹시 일회용 장갑을 사용했다면?
    어떻게 벗어야 할까?
    우선 장갑 목을 잡는다.
    그런 다음 뒤집듯이, 즉 안이 밖으로 나오도록 벗어야 한다.
    그걸 다른 손, 즉 장갑 낀 손에 말아 쥐고 맨손으로 장갑 목을 잡는다.
    다시 조심스럽게 거꾸로 벗겨내서 두 짝이 공처럼 말리도록 한다.
    장갑을 벗어 휴지통에 버린 후에는 손에 비누를 묻혀 따뜻한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장갑은 환자를 볼 때 필요하다.
    장을 볼 때는 장갑을 낄 이유가 전혀 없다. 장갑은 바이러스를 막는데 도움이 되기보다 해를 끼치기 쉽다.
    중요한 건 장을 보고 마트를 나설 때, 그리고 집에 돌아와 바로 깨끗하게 손을 씻는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로나에 걸려 입원 했다가 퇴원한 30대 여성의 이야기

    저는 코로나 걸려서 3주를 죽음을 넘나들다 지금은 회복단계에있는 30대 여자입니다.
    제 증상은 아래와 같았어요.

    1. 미열 시작 되면서 , 냄새 입맛등이 없어지는데. 그수준이 배에서는 꼬르륵되고 어지럽고 난리가나는데
    입에 음식이 들어가질 못합니다. 목이 말라서 물을 찾게되는데, 밥은 뱉어내거나 토하구요.. 물도 역해서
    단맛들어간 게토레이만 주구장창 먹었어요..

    2. 미열이 시작된후 3일이 흘렀고 열이 점점 오르는게 느껴졌을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얼전트 케어를 갔습니다.
    가서 진단을 받고 닥터가 플루검사 먼저해보자고 플루검사를 했으나 네거티브(플루아님) 으로 나와서 닥터는
    감기증상 같다고 혹시모르니 집에서 일주일 격리하라고 했고 만약 열이 가라앉지않고 증상이 악화되면 일주일후에
    병원응급실로 가라고했어요.. 그래서 격리했습니다.

    3. 일주일이 지났고. 미열이던저는 고열로 바뀌고 어마무시한 두통이 동반되기 시작됬어요. 
    두통은 뇌를 쪼게서 딱아내고 싶을만큼 아팠습니다. 당연히 일주일동안 밥은커녕 게토레이만 마셨구요..
    저는 너무 초반에 걸려 타이레놀대신 에드빌을 먹었고, 그로인해 제상태는 악화되었어요.
    에드빌..절대 먹지마세요.
    * 추가 : 이때, 엄청 추웠어요.. 너무추워서 침대 가 같이 덜덜덜 떨릴정도로 추워요..

    4. 남편이 너무 놀라서 저를 홀리네임병원 으로 데려갔으나, 제 상태를 본 응급실 레지스터 분은 소리를 지르면서
    빨리 마스크 쓰고 나가라고, 너희한테는 코로나 검사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분...덕분에 저는 다음날 죽을 고비를 맞았습니다.
    그래도 간호사 어떤 분이 나와서 코로나 검사 해주긴 할꺼지만, 여러 상황때문에 너네가 여기서 걸려갈수있고 입원은 당연히 안되고 등을 설명해줬습니다. 그말듣고 저는 그냥 됬다고 집에가자고 했죠...

    5. 이날은... 제가 두통때문에 계속울고 기침을계속하며, 가슴통증이 너무심했고 일주일넘게 물만마신저는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어요.. 다행히 저희 회사사장님이 저 처음아플때부터 하루에 한번씩 전화해서 관리 해주셨는데.. 에드빌먹었다는사실에 너무놀라면서 타이레놀만 먹으라고하셨고 안되겠다며, 잉글우드 병원으로 가라고 말씀주셔서 저희는 잉글우드 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6. 잉글우드 병원에서 한국 간호사 분을 만나 증상을 체크하고 바로 폐사진을 찍어보더니 폐에 인펙션이 너무심해서 당장 입원하고 코로나검사하라고하고는 산소튜브를 끼고 바로 입원을했어요...

    7. 코로나검사 그때는 결과가 2주정도 걸렸거든요... 아직 확진은 모르지만.. 폐 인펙션이 심하고 고열에 면역력이 너무약해 노인같다라는말씀하시고, 모든증상은 코로나와 일치한다하여 다음날 안되겠다며, 코로나 확진으로 하고 바로 약투여를 시작하는데.. 모두 아시다시피.. 지금 약이 없어요.. 그래서 비타민씨를 미친듯이 IV로 맞구요...  저는 말라리아 그 약 한번 투여 받았었습니다( 저도지금생각하면 .. 이해가 가질않는데 그땐 fda승인전이었고, 트럼프가 승인됬다고 거짓말 했던 그 시기에요.. 그래도 그약덕에 산거같아요 저는 ㅠ). 엄청난 두통은 계속 타이래놀과 안티바이오틱스?항생제 같은약을 계속 먹었구요.. 엄청난 설사와 두통그리고 산소로 병원입원하고 5일정도 힘들었어요... 저녘에는 산소투브때문인지 제가 패닉어택이온건지 너무무서워서 숨이 멈추는듯하게 놀라서 깨는데 잠을 못자요  ㅠ 깨면 두통이 어마무시하게 오구요...

    8. 여러 닥터들과 여러 간호사들의 도움으로 저는 5일째 저녘즘부터는 두통도 사라지고 산소포화도 도 87~90% 를 와따가따햇고 혈색도 좋아졌어요.. 설사는 계속했지만, 저혼자 IV끌고 화장실 와따가따 할정도로 좋아졋어요..
    그리고 저는 그다음 일요일에 아직 다 나으진 않았지만 퇴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병실도 부족하고 간호사 의사분들도 부족한 상황이라.. 저처럼 나아지는게 보이고 산소포화도만 올라가면 바로 퇴원시키더라구요...

    9. 퇴원 하고 저는 집앞계단도 못올라가 쓰러질뻔했지만, 집에돌아와 몇주만에하는 샤워를하고 사람처럼 침대에 앉을수있어서 너무편햇어요..
    그날이후 2~3일후부터 저는 밥을먹기시작했고 폐가 쪼그라드는 바람에 숨쉬는 연습을 해서 폐를 펼쳐야 해서 지금도 연습중이에요.. 아 그리고.. 기침은 현재 2주정도 지났는데도 계속 합니다. 아직 다 낫진 않았지만~ 지금은 재택근무도 수월하게 하고 스트레칭?정도 할수있을만큼 건강올라왔어요...


    제 경험담이구요...아직 무서워하면서 집밖으로는 안나가고있지만..
    여러분....저는 30대 중반 여성이었고 그래도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여러분들의 아이와 부모님을 생각해주세요 ㅠ 그들은 견디지못하고 죽을 확율이 너무큽니다... 약도없어 비타민씨만 어마무시하게 퍼붓기때문에.. 아픈걸 다 견디고 혼자 이겨내야 살수있는 형태에요...
    어떤분들은 회사에 나가야하는 현실인걸 알고있습니다. 그런분들은 마스크 꼭 끼시구요.. 집에돌아오면 아이있는 집은 아이에게 다가가지 마세요... 바로 옷갈아입고 샤워부터 하세요...

    저는.. 아직도 왜 걸렸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회사 집 회사집 이었던 저는 지하주차장에서 회사로 올라가는 버튼 한번눌렀다고.. 혹은 남편에게 옮았다고 그렇게 추정할수밖에없구요.ㅠ

    난 무증상일꺼야. 감기처럼 지나가겠지 하는분들은 명심하세요... 당신이 문제가 아닙니다. 소중한 가족들이 문제이며, 가족이 없으신분들은 .. 이 바이러스는 혼자서 이겨낼수없어 혼자 죽어갈수밖에 없어요.. 지금 뉴저지 병원들은 혼자서 걸어오는 코로나환자들을 받지 않습니다. 쓰러져 구급차 혹은 실려와야 받아줘요....

    저 입원하고 퇴원을 일요일날했는데 , 저랑 같은 증상으로 다른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월요일아침에 죽었다더군요.. 심지어 나이차도 얼마 나지않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근데 아직도 산책하겠다며 오버펙 공원을 걸어다니는사람이 그렇게 많더군요...

    가족..꼭 생각하세요..
    지금은 가족을 챙길 시기에요...

    약간 증상이 있으신분들은 오렌지주스나 비터민씨를 많이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저처럼 몰라서  증상 끝까지 가셨다 하나님이 삶을 한번 더주셔서 다행히 돌아왔지만,
    그렇게까지 않가고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중요 알림

    저희가 의사들 정보통에서 받은 것 중요해서 알립니다.
    이것은 뉴욕 의과대학에서 온 것인데,
    코로나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비엔나 실험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은 환자들 대부분의 피에 애드빌 (Advil/ibuprofen)이 들어있음이 발견됐고,
    바이러스 증상에서 회복된 사람들은 ibuprofen을 복용하지 않은 것이 발견됐으니,
    꼭 필요하시면 Acetaminophen (바이엘 아스피린)을 복용하시래요.
    이 바이러스는 Advil이 10배는 증상을 악화시키고, 이것이 폐염으로 발전될 수 있다고 합니다.
    꼭 필요하시면 당분간 타이레놀(Tylenol)이나 바이엘 아스피린을 복용하세요.
    그리고 되도록 공중 화장실을 쓰시지 마시고 현재와 4월 첫번째 주까지 Virus가 창궐하는 시기라고하니
    더욱 외출을 삼가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은 정보들로 오히려 걱정을 유발시키는 경향이 있지만 조심스레 이 정보를 나눕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며 가까운 장래에 모든 동문님들을 반갑게 만나뵐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Doctor from NYU- FYI:
    Information from Vienna’s laboratory studying COVID-19 say vast majority of people who died had ibuprofen/Advil in their syste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로나 바이러스 걸려서 죽을뻔하다
    살아난 경험담 이야기


    3주전에 기침나고, 열나고, 머리아프고, 두통있고, 설사도하고, 병원에 갔더니 받아주지도 않고
    집에만 있으라고하며 약도 없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습니다.

    그 친구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니 자신이 병을 고쳐야된다며 자신이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워서
    승리한 처방 이야기를 적어 올립니다.

    1. 생강을 껍질까고 깨끗이 씻어서 아주 얇게 썰어서 말린다.
    ( 말리는 이유는 한방에서 생 생강 보다 말린것이 효력이 4배나 많다고해서 말림) 말린 생강 한주먹.

    2.생 마늘 20개를 반씩 자른다.

    3.큰 커피컵으로 물 10컵.

    4.1.2.3.번을 냄비에 넣고 1시간을 끓여서 하루에 5. 6컵을 마시는데 마실때는 꿀을 꼭 넣어서 마시는데
    단맛이 더 좋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너무 달게는 말구요 (적당히) 그리고 삶아진 생강은 말고 삶아진
    마늘 4. 5알씩 씹어서 울킨 물이랑 잡으수세요.

    * 곁들어서 먹은 약은 Echinacea complex와 열 떨어지는약과 몸살 감기약을 먹고 완전히 났다고 합니다.

    *코로나 걸리지 않으신 분들은 미리 예방하기 위에서는 위에 1번부터 4번과 Echinacea complex 2알씩 잡수시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와도 물리칠 수 있다 합니다.

    Echinacea complex는 화학제품에서 만든 약이 아니고 (Herb)약초로 만든 겁니다.



    * 참고로 제가 잘 아는 어느 화백(집사님)께서는 스웨덴에서는 Echinacea complex를 잘 사사용한다고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중국 본토가 지난 며칠 동안 감염된
    사람의 수를 크게 줄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루에 3번 식염수로 입을 헹구기만 하면 됩니다.
    완료되면 5분 동안 물을 마신다.

    바이러스는 목구멍과 폐를 침범 할 수 있기 때문에 식염수의 공격을 받으면 바이러스가 죽거나 위에서 흘러 나와
    위장에서 파괴 될 수 있습니다.

    약은 구입하지 마십시오.

    종합 아동 병원 왕 S 박사 :
    폐렴에 새로운 폐렴이 오기 전에 4일 동안 목구멍에 살 것입니다.
    이때 사람들은 기침과 인후통을 시작합니다.
    그가 가능한 한 많은 따뜻한 물과 소금 또는 식초를 마실 수 있다면 세균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대로 이 메시지를 전달하십시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로나 바이러스와 마스크


    NY Times에서는 의료진이 쓸 마스크가 부족해 일반인 마스크 사용을 언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N95가 아닌 home-made 마스크라도 사용함이 절실한 때입니다.  마침, 어제 저녁 TKCTV 내용입니다.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권고하는 바람에 미국에서는 코로나19 급속히 확산 되었다고 합니다.

    전염병 등에 철저히 대비해야 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초기부터 갈팡질팡하며 제대로 상황파악을 하지 못하는 등
    대재앙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세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비영리 탐사보도 전문 매체 프로퍼블리카는 정보공개법에 따라 네바다주 정부로부터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연방정부, 그리고
    네바다주 보건당국자간에 주고 받은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이메일을 공개하고 질병통제 예방센터는 혼돈과 재앙 그자체 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질병통제 예방센터는 미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15명이 발생, 위기가 현실화 될 무렵인 지난달 13일에야 세계 각국의 코로나를 추적하고 관련문서를 검색 할 전문인력을 긴급채용한다고 공고를 냈고, 그뒤 2주간 워싱턴주와 캘리포니아로 확산돼 커뮤니티를 위협할 때도 명백한 혼돈 상태였다고 이 매체는 밝혔습니다.

    또 네바다주 보건당국이 코로나 잠재 감염자 80명이 발생했다고 질병통제 예방센터에 알렸으나 이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고, 지난 4일에도 네바다주가 도움을 요청했으나 질병통제 예방센터는 ‘정보가 부족하다. 미안하다’고 답하자, 네바다주는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답장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외에도 지난달 17일 앤소니 파우치 전염병 연구소장은 USA투데이 기고문을 통해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 손만 깨끗이 씼으면 된다’며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권고하는 바람에 뉴욕 등지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파우치박사가 이같은 의견을 개진하자 미국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미국내 최고 전염병 전문가가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대서특필했으며 이에 따라 엄청나게 붐비는 뉴욕시 지하철등이 코로나19의 온상이 됐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또 파우치박사는 미국에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된 후인 지난 8일 CBS 60미닛에 출연,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걸어다닐 이유가 없다. 마스크를 써야하는지 물어보는 사람이 많지만, 미국내에서는 절대적으로 마스크를 쓸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에서는 메르스 상태 당시 한 여성 확진자가 2천여 명을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으나 마스크를 쓰고 다녀 단 1명도 전염시키지 않은 사실이 확인된 뒤 마스크의 중요성이 알려졌고, 서울 등에서도 대부분이 마스크를 씀으로써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_________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부에서 지급하는 현금에 대한 업데이트

    많은 혼돈이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현금지급 발표 후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불확실 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3월30일에 IRS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1) 현금지급은 어떤 해의 세금보고를 기준으로 하나?
    답) 현금지금은 2018년이나 2019년 중 한 해라도 세금보고를 했으면 가능합니다. 싱글은 $75,000까지는 100%가 지급되지만, 초과되는 매 $100마다 $5씩 금액이 줄어 듭니다. 따라서 $99,000이 넘어가면 전혀 받지 못 합니다. 부부의 경우 $150,000까지 100% 지급, $198,000 이 넘어가면 전혀 받지 못합니다.

    2) IRS에서 어디로 돈을 보낼지 어떻게 파악하는가?
    답) 2019년 (2019년 세금보고가 아직 안되었다면 2018년) 세금보고에 나타난 소득을 기준으로 계산된 금액을 세금보고에 사용한 은행계좌로 입금합니다.

    만약, 세금보고에 은행계좌 정보를 보고한 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IRS에서는 몇 주안으로 은행계좌 정보를 접수 받기 위한 웹사이트를 새로 만들어서 올릴 겁니다. 그 웹사이트에서 계좌 정보를 접수하시면 은행계좌로 현금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세금보고를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현금 지급을 어떻게 받을 수 있나?
    답) 저소득측, 노약자, 사회보장금 수급자, 장애수당 수급자 등 세금보고를 일반적으로 하지 않는 사람들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현금 지급 자격이 되려면, IRS가 제공하는 간단한 세금보고 양식 (현재 IRS에서 준비 중)을 접수해야 합니다. 이때 은행계좌 정보도 같이 제공해야 합니다.

    4) 2018년이나 2019년 세금보고를 아직 하지 않았다면?
    답) 지금이라도 2018년이나 2019년 세금보고를 하시면 현금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현금 지급은 2020년 동안 계속 진행이 되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ovid 19백신을 위해,
    UH시설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의 친구로부터...

    빈의 COVID-19를 연구하고 있는
    연구소의 정보에 의하면 사망한
    사람의 대다수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해열제
    "이부프로펜" 계열의 "애드빌" 등을
    복용했습니다.

    회복된 사람은
    "이부프로펜" 계열의 약을 복용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아세트아미노펜"만 복용하세요!

    이 바이러스는 "이부프로펜"에서 번영시켜
    버립니다.
    복용하지 말아주세요.

    이 정보를
    각 가족 모두에게 전해주세요.

    누군가를 잃고 싶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 공유합시다.

    또는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세요.

    나는 밴쿠버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VGH(VGH, 밴쿠버에서 간호사이다)

    제 친구와 이야기했어요.
    그들은 "애드빌"이 폐에 바이러스를
    10배 악화시킬 것을 알았어요.

    또, 40대와 50대 이전의 건강하고
    환기장치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이,
    "애드빌"을 복용했기 때문에
    호흡이 곤란해진 사람들을 발견했다
    말하고 있습니다.

    "타이레놀"은 당분간 복용하기에
    적합합니다.

    VGH의 4명의 의사가 현재 감염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의사들은 이러한
    공포를 느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 몇 가지 기사가 있어요.
    네그린 박사의 병원에서

    중국인은 현재 부검 결과
    Covid-19 바이러스의 거동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기도와 폐를 고화시켜 차단하는 점액으로,
    점액으로 호흡 경로를 방해하는 것을
    특징으로 삼고 있습니다.

    약을 적용할 수 있게 하려면
    이러한 기도를 열고
    차단을 해제해야 하므로
    미래에 치료에 사용할 수 있어 유효해질
    것입니다.
    다만 그것에는 아직 시간이 걸립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권장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많은 뜨거운 액체를 마시다
    커피
    수프

    온수

    입을 축이고,
    위액으로 입에 들어가는 바이러스를
    씻어내기 위해 20분마다 온수를 한 모금
    드세요.
    바이러스는 폐에 도달하기 전에 중화됩니다.

    2. 온수로 방지제가 되는 것을 사용해
    양치질을 합니다. 매일입니다.
    식초,
    소금,
    레몬 등을 사용합시다.

    가글약은 때로는 목 좋은 균도
    죽여버리는 일이 있으니까,
    자주 가글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바이러스는 폐에 들어가기 전에 목구멍
    속에 3~4일간 머무를 겁니다.
    가글은 바이러스 공격에 적합합니다.

    3. 바이러스는 머리카락이나 옷에 부착합니다.
    세제나 비누는 그것을 죽입니다.

    집에 돌아왔을 때는,
    목욕이나 샤워를 해야 합니다.
    어디에도 앉지 않도록
    만지지 않도록 해
    욕실이나 샤워실로 바로 갑니다.

    매일 세탁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바이러스를 중화하다
    직사광선에 쬐세요.

    4. 바이러스는
    9일간 계속 감염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금속면을 주의 깊게 살균해 주십시오.

    내 집 안의 난간이나 문 핸들 등에
    만지는 것에도 주의하세요.
    그것들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닦아내세요.

    5. 흡연하지 말아주세요.

    6. 거품이 이는 비누를 사용하여 20분마다
    20초간 손을 자주 씻습니다.
    (Happy Birthday의 곡 2회 정도의 시간)

    7. 과일과 야채를 먹다.
    비타민C 레벨 뿐만 아니라
    아연 수준을 취하고,
    자신의 면역력을 높이도록 하세요.

    . 동물은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않아요.
    사람으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됩니다.

    9. 또 일반적인 인플루엔자에
    걸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차가운 것을 먹거나 마시거나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10. 목의 통증 등 목에 불쾌감을 느꼈을 때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바로 바이러스를 공격하세요.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이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어느 교인의 코로나 바이러스 일지*

    3/19/20 목요일 새벽 3시 쯤  아들이 몸이 아프다고 깨워서 보니
                   아들이 열이 많이 남.( 집에 체온계가 없어서 정확히 알수 없음 ) 머리도 아프다고 해서 아침에  혹시나 코로나 인가 ? 겁이나서 아들을 데리고 littleneck urgent care( 코로나 검사 해주는  장소 )  방문 하였음.
            Drive through 라서 차들이 아침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온라인으로 예약 안되면 검사 안해 준다고 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오는 길에 약국에 들러 온도계 찾으니 하나도 없고 타이놀 한 박스만  손님당 팔기에 사서 가지고 왔습니다.
      오후에 온도계 준비 해서 아들 열을 재보니 99.7 - 103 왔다 갔다 함
    저도 오후 부터 몸이 무겁고 머리가 몹시 아프고 귀도 먹먹해지고 타인놀을먹어도 가라앉지 않아서 저녁 7시에 northern urgent care 방문하여 flu 검사하니 negative 라고 합니다.
    낮에는 CDC, 311, urgent care 다 전화를 했는데 숨쉬기 힘들고 입술이 파래 지면  ER  가고 그렇지 않으면 집에서 지켜 보면서 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비상으로 CDC에  우리 전화 번호를 남겨 놓있지만 한번도 우리 상태가 어떤지 전화로 확인 안 옵니다. ㅜㅜㅜ  그만큼 미국 보건부가  혼란 스러운 상태 였습니다.
     Urgent care 의사는 자기네는 코로나 검사를 못하고 아들과 저의  증상이 혹시 코로나 일줄 모르니 체크 해보라고 의사가 말하면서 본인도 코로나 바이러스라 솔직히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남편과 아들이랑 일단 아무도 만나지 말고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자고 했습니다.

    3/20/20  금요일  잘때는 기침 약이랑 5시간 마다 타이놀을 복용. 간간히 기침을 하면서 잤습니다. 두통과 근육통이 엄청 났고 억지로 물도 마셨습니다 컴퓨터 모니터를 키면 눈 부심 때문에  오래 보지를 못했습니다.
    두통이 심하니까 속도 미쓱 됐습니다.  아들도 자기 방에서 중간 중간 약을 먹으면서
     계속 자더라구요.  남편은 근육만 조금 뻐근 하고 기침만 하면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우리 식구 3명 다 입맛이 없고 입맛이 씁니다.

    3/21/20 토요일 아침에 아들과 저의 열이 내려 가고 두통도 없어지고 몸도 가벼워져서  독감이었나 보다 하고 안도를 하며 좋아 했습니다.
     그날밤에 아들이 머리가 아프다고 다시 타이놀을 먹고는 일찍 잠이 들고 저도 몸은 뻐근했습니다. 

    3/22/20 일요일 아침 예배를 드리려고 준비 하는데 순간 몸이 조요 오는것 같고 손가락 끝까지 저릿 하면서 다시 근육통이 심하게 왔습니다.  다행히 열은 없고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