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10월 15일, 화) - 로마서 2장

오늘은 로마서 2장과 여호수아 21장 그리고 시편 106편을 읽습니다.


로마서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주제로 읽혀지고 야고보서는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주제로 읽혀집니다.

성경에서 구원에 대하여 서로 다른 입장을 나타내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 오해는 쉽게 해결됩니다.

왜냐하면 로마서는 로마에 있는 이방인 성도들을 위한 메시지이었고, 야고보서는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아가는 유대 형제들에게 보낸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 얻는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고 야고보서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받았다면 구원받은 행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입니다.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는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이미 판단하는 사람이 같은 판단 받을만한 일을 행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구원받은 백성으로 구원을 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의 도를 증거 할 수 있는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만일 나의 잘못된 구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된다면 그 책임은 바로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으로 태어난 것이 유대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을 실현하는 유대인이 되어야 하듯이 구원받은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삶이 구원받을 백성들을 불러 모을 수 있는 삶으로 즐거워해야 할 것입니다.


Daily Bread & Prayer(Oct. 15. 2013) Tue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로마서 2:5) 

- 쓸모없는 고집을 버리게 하소서!

But because of your stubbornness and your unrepentant heart, you are storing up wrath against yourself for the day of God's wrath, when his righte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