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양의 생명책(요한계시록 13:8, 21:27) / 주일설교 원고(2019-11-10)


어린 양의 생명책(요한계시록 13:8, 21:27)


성경 전체에서 “어린 양의 생명책”이란 용어를 요한계시록 13:8과 21:27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요한계시록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창세기 1장과 2장은 낙원에서 쫓겨난 사건을 기록한 “실락원(失樂園)”에 관한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은 낙원을 회복한 “복락원(福樂園)”에 관한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은 짐승의 정체를 드러낸 말씀으로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 이외에는 상거래에 참여할 수 없어 굶어 죽이려는 짐승의 계획을 공개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8절은 아무리 짐승의 계획이 두려울지라도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은 짐승에게 경배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요한계시록 21장은 요한계시록의 결론이며 성경 전체의 결론이라고도 하겠습니다. 성경의 결론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만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수 있고 어린 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할 사람들은 누구인가를 말씀합니다.

우리들의 이름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었다고 확신하십니까?
생명책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어린 양의 생명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어린 양의 생명책이라고 하셨을까요?

첫째, 죄에서 해방하신 은혜(요한계시록 1:5b)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요한계시록 5:9b,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요한계시록 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 7: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요한계시록 19:1∼2,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어린 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될 수 없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요한계시록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1. 속된 것(πᾶν κοινὸν) anything defiling (더러운 것)
* πᾶς(3956. pas)
Definition : all, every

Usage : all, the whole, every kind of.      
* κοινός(2839. koinos)
Definition : common

Usage : (a) common, shared,
(b) Hebraistic use : profane; dirty, unclean, unwashed.       

2. 가증한 일(ποιῶν βδέλυγμα) practicing abomination (역겨운 짓을 하는 사람)(흉측한 짓)  
* ποιέω(4160. poieó)
Definition : to make, do

Usage : (a) I make, manufacture, construct, (b) I do, act, cause     
* βδέλυγμα(946. bdelugma)
Definition : a detestable thing

Usage : an abominable thing, an accursed thing. 

3. 거짓말 하는 자(ψεῦδος) a lie (거짓말쟁이)(거짓을 일삼는 사람)
* ψεῦδος(5579. pseudos)   
Definition : a falsehood, untruth, lie

Usage : a lie, falsehood, untruth; false religion.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현대인 번역)(공동번역)  
1. 두려워하는 자(δειλοῖς) to the cowardly (비겁한 사람)
* δειλός(1169. deilos)
Definition : cowardly, fearful

Usage : cowardly, timid, fearful
    
2. 믿지 아니하는 자(ἀπίστοις) unbelieving (불신자)(믿음이 없는 자)
* ἄπιστος(571. apistos)
Definition : incredible, unbelieving

Usage : unbelieving, incredulous, unchristian; sometimes subst: unbeliever.  
3. 흉악한 자(ἐβδελυγμένοις) having become abominable (흉악한 사람)(흉측스러운 자)
* βδελύσσομαι(948. bdelussomai)    
Definition : to detest

Usage : I abhor, detest, loathe
4. 살인자(φονεῦσιν) murderers (살인자)
* φονεύς(5406. phoneus)  
Definition : a murderer

Usage : a murderer. 

5. 행음자(πόρνοις) the sexually immoral (음란한 사람)(간음한 자) 
* πόρνος(4205. pornos)
Definition : a fornicator

Usage : a fornicator, man who prostitutes himself.   

6. 술객(φαρμάκοις) sorcerers (마술사)
* φάρμακος(5333. pharmakos)
Definition : a poisoner, sorcerer, magician

Usage : a magician, sorcerer.     

7. 우상숭배 자(εἰδωλολάτραις) idolaters (우상숭배자) 
* εἰδωλολάτρης(1496. eidólolatrés)
Definition : an image worshiper

Usage : a server (worshipper) of an image (an idol).   

8. 거짓말하는 자(ψευδέσιν) liars (모든 거짓말 하는 자)(모든 거짓말쟁이들)
* ψευδής(5571. pseudés)
Definition : lying, false

Usage : false, deceitful, lying, untrue.  

Ⅱ.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불못에 던지우는 것은 “둘째 사망” 이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20:14∼15,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Ⅲ. 왜 어린 양의 생명책이라고 하는가?
- “어린 양의 생명책”이란 생명책의 결론입니다(계 13:8, 21:27).

요한계시록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한계시록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오늘의 묵상(10월)


♦ 10월 1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46:1∼48:22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이 숭배하는 우상의 무력함을 보여 주시며 이 우상이 파괴될 것을 말씀하셨는데, 이는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선언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징계의 도구인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너무 잔인하게 학대했기 때문에 멸망하게 된 것이라고 지적하셨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바벨론의 포로 생활로부터 다시 구원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 빌립보서 2:19∼3:3
바울은 자신이 개척한 빌립보 교회에 자신을 대신해 사역할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보내면서 그들의 모범적인 삶을 함께 소개하였다. 그리고 진정한 할례당의 자세를 교훈하였다.

♦ 잠언 1:1∼1:9
야훼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을 얻는 출발점이며, 지식의 본질이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잠언 1:8) 

순(旬) 기도의 날 제9일을 맞이합니다.

네 아비의 훈계(訓戒)와 네 어미의 법(法)을 대한민국 헌법에서 생각해 봅니다. 아비의 훈계는 애국선열(愛國先烈)들의 희생적인 삶이라고 한다면 어미의 법은 헌법에 기초한 삶이라고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은 그 대표자나 국민투표에 의하여 주권을 행사한다.”

일본국의 헌법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천황은 일본국의 상징이며, 일본 국민 통합의 상징으로서, 그 지위는 주권이 소재하는 일본 국민의 총의(總意)에 기초한다.” 

미국의 헌법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Congress shall make no law respecting an establishment of religion, or prohibiting the free exercise thereof; or abridging the freedom of speech, or of the press; or the right of the people peaceably to assemble, and to petition the Government for a redress of grievances.” 
(의회는 종교를 만들거나,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금지하거나, 발언의 자유를 저해하거나, 출판의 자유, 평화로운 집회의 권리, 그리고 정부에 탄원할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하는 어떠한 법률도 만들 수 없다.) 

미국의 수정 헌법에서 정교분리원칙의 근거가 됩니다. 정교분리원칙이란 종교가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국가는 종교에 대해서 강요하거나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입니다.

모든 나라는 그 날의 헌법이 통치의 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만일 그 원리를 거역하거나 무시할 때는 반드시 그에 따른 응징(膺懲)이 따를 것입니다.

한편 대한민국 대통령은 취임 할 때 이렇게 선서합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대통령이 선서한 것에 대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는 반드시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만일 내려오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손에 의해서 강제로 쫓아내야 합니다.
물론 모든 것이 법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사회 모든 분야(分野)의 중요한 자리를 법질서(法秩序)를 무시하는 좌파(左派)들이 결정권(決定權)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매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전 국민들이 일어나서 민의(民意)를 모아야 합니다. 따라서 “천만 서명 운동”과 “비폭력 저항 운동”은 마땅히 국민들이 행할 수 있는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하겠습니다.

성경은 “거짓말은 사탄의 아비”라고 꾸짖습니다(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니니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이제는 기본부터 다시 배우고 가르쳐야 합니다.
누구나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지만 자유와 선택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른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사과하고 반성해도 이미 저지른 과오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져야 한다는 것도 가르쳐야 합니다. 용서는 책임진 뒤에 올 수도 있지만 잘못을 시인했다고 주어지는 포상이 아니라는 것도 가르쳐야 합니다.

깨어나라
개인이여!

정직하라
모든 사람들이여!

일어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여!

거짓의 탈을 벗어던지고
진리의 옷으로 단장하자!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49:1∼50:11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종 메시아는 이스라엘을 비롯하여 장차 모든 성도들의 영원한 구원자가 되실 것임을 예언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불순종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판을 내려 포로 생활을 하게 하셨지만 회복을 약속하셨다. 메시아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받는 고난은 인간이 스스로 씻을 수 없는 죄악을 대속하기 위함이었다.

♦ 빌립보서 3:4∼3:21
바울은 성도들에게 자신의 사욕을 위해서 좇게 되는 거짓 교훈을 조심해야 할 것과 오직 그리스도의 푯대를 향해 신앙의 경주를 계속해야 할 것을 권면하였다.

♦ 잠언 1:10∼1:19
헛된 욕심으로 인해 악한 자의 꾐에 빠지거나 피 흘리는 일에 동참하지 말고 올바른 삶을 살 것을 권면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잠언 1:10)
 
순(旬) 기도의 날 제10일을 맞이합니다.

악(惡)이란 한자는 “누를 압(亞)” 또는 “버금 아(亞)” 그리고 “마음 심(心)”이란 의미의 두 자가 합성된 것입니다. 한문자의 의미는 두 가지고 이해가 가능합니다.
첫째는 마음을 눌러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 하는 것
둘째는 내 마음만이 최고라는 극단의 이기주의와 교만을 나타내는 것
두 가지 의미가 모두 악이란 단어와 잘 어울립니다.

국민의 선거에 의하여 지도자가 된 후에 마음이 돌변하여 국민들의 생각은 지워버리고 오직 자기 생각에 붙잡혀 버리거나 내 생각만이 최고라는 자기 우월 사상에 도취된 것을 악이라고 하겠습니다.

속담에 “개 소리에는 몽둥이가 약” 이라는 말처럼 이제는 몽둥이를 들어야 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드디어 범국민투쟁본부가 주관하는 몽둥이를 높이 들어 올린다고 합니다. 내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光化門) 광장(廣場)에 모든 국민들이 모여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을 그 자리에게 끌어내리려고 합니다.

사람을 끌어내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어둠은 빛으로 몰아내야 합니다.
거짓은 진리로 쫓아내야 합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전쟁(戰爭)과 같습니다.
붉은 사상(思想)과 이념(理念)으로 무장한 세력(勢力)들을 쫓아내려면 반드시 진리(眞理)의 말씀으로 무장(武裝)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세우려는 거짓의 무리들을 몰아내고 빛과 진리의 터전 위에 자유대한민국의 국권을 확립하는 믿음의 싸움에 승리의 깃발을 올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3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51:1∼52:15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불의한 세상을 심판하시고 시온을 회복시키실 것을 예언하였다. 또한 하나님의 위로와 구원을 불신하고 세상 권세를 두려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책하면서 백성들의 영적 각성을 촉구하였다.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께서 때가 이르면 이스라엘을 포로에서 해방시켜 구원을 베푸실 것이라는 소망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 빌립보서 4:1∼4:23
바울은 성도 상호간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참된 사고와 행동을 할 것을 권면하였다. 그리고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헌금에 감사와 칭찬과 축복을 하였다.

♦ 잠언 1:20∼1:33
지혜를 멸시한 자는 재앙을 받지만, 이를 듣고 즐겨 하는 자는 평안을 누리게 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잠언 1:33)

순(旬) 기도의 날 열흘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결전(決戰)의 날을 맞이합니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는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범국민 투쟁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총괄대표, 이재오 전 의원이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투쟁본부는 “3일 오후 1시 주사파 세력 및 반(反)대한민국적 행위를 척결하고 문재인에 대한 국민의 탄핵을 집행하겠다”고 합니다.

애국(愛國)은 나라의 존폐(存廢) 위기(危機) 때에 기독인(基督人)들은 마땅히 가져야 할 자기 조국(祖國)에 대한 사랑입니다. 

북한(北韓)은 절대로 핵(核)을 포기(抛棄)하지 않습니다.
북한(北韓)이 비핵화(非核化)를 하지 않는 이유(理由)를 두 가지로 생각해 봅니다.

첫째는 조선인민민주의공화국 헌법(憲法)에 “북한(北韓)은 핵(核)을 보유(保有)한 국가(國家)이다” 라고 명시(明示)했기 때문입니다. 법적으로 핵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둘째는 핵을 포기하고 서방(西方)의 도움을 받으려던 시리아와 리비아 같은 나라들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핵을 포기할 수 없는 북한의 정치적(政治的) 사정(事情)을 알고 있다면 북한이 핵을 포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方法)은 경제적(經濟的)으로 고립시키는 것 뿐 입니다.

북한(北韓)과 같은 사회주의(社會主義) 국가(國家)로 대한민국(大韓民國)을 국민들의 동의(同意)도 없이 이끌고 가려는 것은 헌법(憲法)에 위배(違背)되는 것이므로 국민(國民)들의 저항(抵抗)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 광화문(光化門) 광장(廣場)에서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새로운 역사(歷史)가 시작(始作)될 것입니다.

헌법(憲法)의 질서(秩序)를 무시(無始)하고 파괴(破壞)하는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을 그 자리에게 끌어내고 법치주의(法治主義)에 의한 질서(秩序)를 회복(回復)하는 기념일(記念日)로 제정(制定)해야 할 것입니다. 

법질서에 따라 군인(軍人)과 경찰(警察)과 같은 공권력(公權力)도 민의(民意)를 거역(拒逆)하지 말고 동조(同調)하여 무혈혁명(無血革命)이 성공(成功)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세우려는 붉은 사상을 모두 몰아내게 하옵소서.
헌법의 가치를 존중하며 백성들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지혜와 분별력을 갖게 하소서.
더 이상 붉은 사상이 나라를 어지럽힐 수 없도록 모든 교회가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강제노동교화소와 정치범수용소에 갇혀 인권을 유린당하며 신앙의 자유를 빼앗긴 북한 동포들에게도 자유의 날이 속히 임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하는 거룩한 삶이 온 땅을 채워 넘쳐나게 하옵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세계 복음화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4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53:1∼55:13
이사야는 인간의 죄악을 대속하기 위하여 고난 받게 될 메시아에 대해 예언하였는데, 이 고난은 세상 구원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회복시켜 영광스럽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구원의 하나님께서는 포로 생활로 지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온 세상 만민을 구원의 길로 돌이키도록 초청하셨다.

♦ 골로새서 1:1∼1:19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이 믿음, 소망, 사랑을 지녔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이며 만유의 근본이신 그리스도의 구속의 도리를 선포하면서 그들이 참된 지식을 깨닫도록 기도드렸다.

♦ 잠언 2:1∼2:12
사람이 지혜를 찾고 구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얻게 되는데, 이 지혜는 선한 길을 깨닫게 하고 악한 길에서 돌이키도록 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로새서 1:13) 

어둠의 권세에서 건져내신 것처럼 대한민국을 좌파의 어둠에서 건져내야 합니다. 죄의 흑암에서 우리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안에 충만하듯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구원의 사랑을 대한민국을 위하여 쏟아야 합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이란 국호에서 대한(大韓)의 어원은 고대 한반도 남부 일대에 존재했던 나라의 이름 한(韓)에서 유래한다. 마한, 진한, 변한을 합쳐 삼한이라고 불렀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를 합쳐 삼한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한(韓)이라는 말은 종교적 의미와 정치적 의미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고대부터 내려오던 말입니다.

한(韓)이란 “하나”, “하늘”, “크다”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근대 국가의 국호로서 “대한”은 1879년 고종(高宗)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다시 선택한 것으로 새 국호를 정한 이유를 “조선이라는 이름은 기자(箕子)가 봉해졌을 때의 이름이니-기자(箕子)란 기자조선(箕子朝鮮)의 준말- 제국의 이름으로 합당하지 않은데, 한(韓)이라는 이름은 우리의 고유한 이름이며 삼국시대의 세 국가를 아우르는 것이기도 하므로 ‘큰 한’이라는 이름이 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여기에 민국(民國)을 더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는1919년 3. 1 운동 직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정한 것이다. 1919년 4월 10일 임시 정부의 첫 의정원 회의에서 신석우가 ‘대한민국(大韓民國)’으로 국호를 정하자고 한 것에 여운형이 ‘대한’이라는 이름으로 나라가 망했는데 또다시 ‘대한’을 쓸 필요가 있느냐며 반박하자, 다시 신석우가 “대한으로 망했으니 대한으로 다시 흥해보자!”라고 부연 설명을 하였고, 이에 다수가 공감함에 따라 ‘대한민국’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무너진 대한제국을 다시 대한민국으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선진(先進)들의 결의가 이제는 좌경화 되는 대한민국을 굳건한 자유민주주의 토대 위에 세우고 영원무궁토록 하나님이 보호하는 나라로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4대 건국이념을 확립합시다!
1.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
2. 자유 시장경제(自由 市場經濟)
3. 한미동맹(韓美同盟)
4. 기독교 입국론(基督敎 立國論)

애국가(愛國歌)의 가사(歌詞) 중 4절을 불러봅시다.

이 기상(氣象)과 이 맘으로 충성(忠誠)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無窮花) 삼천리(三千里) 화려강산(華麗江山)
대한(大韓) 사람 대한(大韓)으로 길이 보존(保存)하세.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기자(箕子)란 기자조선(箕子朝鮮)의 준말입니다. 기자란 고조선의 왕조 중 하나인 고대 국가를 말합니다. 조선시대에는 일반적으로 고조선을 셋으로 구분하였는데 기자가 세웠다고 하는 기자조선은 이 중 두 번째 시기에 해당합니다.
명칭은 단군조선과 같은 ‘조선’이지만, 구분을 위해 후조선(後朝鮮) 또는 기씨조선(箕氏朝鮮)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기자조선은 실재 여부를 비롯하여 건국 과정, 성격에 대한 인식이 시대에 따라 논란이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학계는 일반적으로 기자조선에 대한 고전적인 인식(기자동래설,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의 승계 등)을 부정하며, 실재하지 않았다고 여기고 있다. 기원전 1122년부터 기원전 195년경까지 존속하였다고 한다. 

♦ 10월 5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56:1∼58:14
구원에의 초청 대상에는 이스라엘 백성들뿐 아니라 하나님께 연합한 이방인들도 해당되었다. 이사야는 하나님을 떠나면 이스라엘의 지도자라 할지라도 심판을 받을 것임을 경고하였다. 또한 우상 숭배에 빠진 어리석은 백성들을 규탄하면서, 회개하는 자들만이 구원을 받게 된다고 선언하였다. 그리고 금식과 안식일이 형식에 치우치고 있음을 지적하며 여기에 사랑의 행위가 수반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 골로새서 1:20∼2:7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피로써 천지 만물을 하나님과 화평케 하셨다. 이 복음의 비밀을 나타내기 위해 사도가 된 바울은 그리스도의 교훈대로 믿음에 굳게 설 것을 권면하였다.

♦ 잠언 2:13∼2:22
지혜는 유혹을 이기게 하여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골로새서 1:20a) 

화평(和平)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거짓과 진리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화평이란 서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하나 되려면 사랑이 싹터야 합니다.
나라와 나라가 하나 되려면 통치 이념이 같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민주주의 국가와 민주주의 국가는 전쟁을 하지 않습니다.
거짓과 진리가 하나 될 수 있는 방법은 진리의 빛이 비출 때 거짓은 그 정체를 드러내고 꼬리를 감출 수밖에 없습니다.

죄인과 화평을 이루시려고 예수님은 그의 몸을 십자가의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진리에 대한 교육을 점검해야 합니다.
전교조에서 강조하는 참교육을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첫째는 민족교육(民族敎育)
민족교육이란 미군을 몰아내고 우리끼리 잘 살자는 것입니다.

둘째는 민주교육(民主敎育)
민주교육이란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를 반대하고 인민민주의(人民民主主義)를 유지하자는 것입니다.

셋째는 인간화교육(人間化敎育)
인간화교육이란 노동자, 농민이 주동이 되어 연방제통일(낮은 연방제통일)을 이루어 북한과 같이 살자는 것입니다.
화평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하나 되려면 상대방을 비난하고 헐뜯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허물을 덮어 진리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강력한 힘이 필요합니다.

사랑을 강조했던 교회가 정말 사랑을 실천했는지 생각해 봅시다.
사랑의 주님을 믿는 내가 정말 내 가족을 사랑했고 나의 이웃을 사랑했는지요?
이제는 철저한 자기 성찰이 필요합니다.
누구를 탓하고 원망하고 미워할 것이 아니라 크고 큰 사랑으로 붉은 사상을 감싸 안고 부수고 녹여 새로운 존재로 일어나게 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한국 전쟁을 경험했던 세대들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올바른 역사와 가치관을 새롭게 교육하고 깨우쳐서 다시는 잘못된 사상과 이론이 대한민국을 흔들지 못하도록 그 기초를 든든하게 다져야 하겠습니다.

주여,
자유의 땅에 새겨진
붉은 얼룩을 지워버리고
새 하얀 마음과
맑은 정신으로 무장한
시대의 일군들을 세워
새 나라
새 시대를
열어가게 하옵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6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59:1∼60:22
이사야는 부조리로 가득 찬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의를 지적하고 그들의 죄악에 대해 하나님께 고백한 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절망적인 인간의 구원을 위해 구속자를 통한 새 언약을 주셨다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예전에 이스라엘을 억압하던 국가들이 이스라엘에게 복종함으로 이스라엘이 영구한 평화를 누리고 열방 중에 높임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하셨다.

♦ 골로새서 2:8∼2:23
바울은 헛된 철학, 형식적 율법주의, 미신적 천사 숭배, 금욕주의 등을 경계하였고,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신앙의 기초를 둘 것을 권면하였다

♦ 잠언 3:1∼3:10
지혜를 얻는 자는 장수와 평강을 누리게 되고, 존귀를 얻게 되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6) 

사람이 사람을 이끌어간다는 것은 특별한 지식과 기술이 아닙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을 인정하면 그 사람의 길을 인도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끌어가려면 진실(眞實)이 기초(基礎)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악(邪惡)한 인간은 온갖 부정(不正)과 부조리(不條理)를 떳떳하게 행합니다.

그 대표적(代表的)인 것이 공산주의(共産主義)라고 하겠습니다.
공산주의(共産主義)가 사람을 인도하는 거짓 방법을 러시아 공산혁명가 레닌의 교시(敎示)에서 이렇게 주장합니다.

왜 공산주의자들은 거짓말을 일삼고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당당하게 얼굴을 들고 뻔뻔하게 나설 수 있을까요?

1. 목적(目的)은 수단(手段)을 정당(正當)화 한다.
혁명(革命)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는 주장입니다.

2. 거짓말은 혁명(革命)을 위한 가장 강력한 수단(手段)이다.
거짓말도 백번하면 참말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전술은 정보 조작과 반복을 통한 세뇌 전술입니다.

3. 거짓말을 창조(創造)해야 한다.
위대한 혁명가(革命家)는 거짓말을 적재적소(適材適所)에서 사용(使用)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4. 거짓말은 크면 클수록 좋다.

5. 공산혁명(共産革命)이 성공(成功)할 때까지
‘민주화(民主化)’ 라는 단어(單語)를 포기(抛棄)해서는 안 된다.

거짓을 진실처럼 주장하는 공산주의자들의 교시를 따르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세상은 혼돈 가운데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른 것에 관심을 갖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인정하는 삶에 충성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거대한 수족관에 새 물을 계속 주입하면 수족관의 물은 점점 더 새로운 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충성할 때 하나님은 그 모든 길을 반드시 선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오 주여
주님만 인정합니다.
가야 할 길을
보여주시고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10

7

사 61:1∼63:19, 골 3:1∼3:17, 잠 3:11∼3:20

10

8

사 64:1∼66:24, 골 3:18∼4:18, 잠 3:21∼3:26

10

9

렘 1:1∼2:37, 살전 1:1∼2:8, 잠 3:27∼3:35

10

10

렘 3:1∼4:31, 살전 2:9∼3:13, 잠 4:1∼4:9

10

11

렘 5:1∼6:30, 살전 4:1∼5:3, 잠 4:10∼4:19

10

12

렘 7:1∼8:22, 살전 5:4∼5:28, 잠 4:20∼4:27

10

13

렘 9:1∼10:25, 살후 1:1∼1:12, 잠 5:1∼5:14

    
♦ 10월 7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61:1∼63:19
이사야는 구속자 메시아의 도래와, 이로 인해 성도들에게 임하게 되는 하나님의 복에 대해 말하였다. 또한 예루살렘이 구원과 영광으로 인해 새로운 칭호를 받게 될 것이며, 열방의 구원을 위한 영원한 도성이 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그러나 이 예언이 성취되기 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간구하였다.

♦ 골로새서 3:1∼3:17
바울은 성도가 위엣 것을 생각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피차 용납하며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하였다.

♦ 잠언 3:11∼3:20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귀한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가 복되다고 교훈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잠언 3:18)  

지혜(知慧)는 생명나무와 같고 지혜를 갖춘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왜 지혜가 생명나무와 같고 복된 사람이라고 할까요?
지혜로운 사람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긍휼의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의 백성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 너무 커서 하나 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의 제물로 내려놓았습니다.

고대 희랍에 전설적인 "힐루카 왕"이 있었습니다.
사회에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반드시 눈을 뽑아야 한다는 엄한 법을 공포했습니다.

매우 엄한 법 때문에 세상은 한동안 아주 조용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젊은이가 죄를 짓고 붙잡혀 왔습니다.
그 젊은이는 '힐루카' 왕의 하나 뿐인 아들이었습니다.
법을 집행하려면 아들의 눈을 뽑아야 합니다.
모든 백성들은 힐루카 왕이 어떻게 할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힐루카 왕은 단호하게 명을 내려 죄를 짓고 붙잡혀 온 아들의 두 눈을 뽑으라고 했습니다.
설마 아들의 눈을 뽑을까?
힐루카 왕을 지켜보던 백성들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왕자의 오른쪽 눈이 뽑히고 왼쪽 눈을 뽑으려 할 때 힐루카 왕은 이제는 내 눈 하나를 뽑으라고 합니다. 신하들은 눈물을 흘리며 왕의 한쪽 눈을 뽑았습니다.
힐루카 왕의 지혜와 사랑이 충만한 인자한 왕이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에도 힐루카 왕과 같은 지도자가 세워지기를 기도합시다.

오 주여,
자유대한민국을
내 아들처럼 사랑할 수 있는
힐루카 왕과 같은
지혜로운 지도자를 세워주시옵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8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64:1∼66:24
이사야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해방되도록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죄로 인한 심판의 필연성을 선포하셨다. 그리고 신앙을 지킨 남은 자들의 구원과 이들을 중심으로 한 예루살렘의 평화와 번영을 약속하셨다. 또한 구원이 이방인에게 확대될 것과 그리스도의 재림, 죄인의 최후 심판을 예고하셨다.

♦ 골로새서 3:18∼4:18
바울은 성도가 가정과 사회생활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의무를 교훈하며 감사의 기도에 힘쓸 것을 권면하였다.

♦ 잠언 3:21∼3:26

하나님의 지혜는 천지를 창조하신 완전한 지혜이므로 이 지혜를 의지하는 자는 실족하지 않는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이사야 64:8) 

좋은 나라는 좋은 사람이 세울 것입니다.
좋은 사회는 좋은 사람이 회복할 것입니다.
좋은 가정은 좋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므로 함께 세울 것입니다.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좋은 사람은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이것을 신앙고백(信仰告白)이라고 합니다.

주체사상(主體思想)은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합니다.
김일성이 아버지가 되기 때문에 육체적인 생명도 정신적인 생명도 아버지 김일성이 주신 것이며 김일성의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은 육체적 생명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것이고 영적인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생명의 근본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므로 육체적인 생명도 영적인 생명도 모두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주사파가 교회를 핍박하고 무너트리려는 것은 근본 사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람이 되려면 내 힘과 노력으로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생명의 근원이 되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만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우리 모두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은혜가 충만한 성령의 사람으로 회복되기를 간구합시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9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1:1∼2:37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부르셔서 그를 통해 주신 예언을 친히 이루실 것을 약속하셨다. 또한 살구나무 가지와 기울어진 가마의 환상을 통해 유다에 환난이 임박했음을 알리시면서, 유다 백성들이 범죄하고도 깨달음이 없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렸기 때문이라고 책망하셨다.

♦ 데살로니가전서 1:1∼2:8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성령의 도움을 받아 바울이 증거 하는 복음을 받아들였고 환난 중에도 기뻐하는 믿음을 소유하여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되었다.

♦ 잠언 3:27∼3:35
선을 베풀어 이웃을 사랑하고 포학한 자를 좇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데살로니가전서 1:6) 

환난(患難)과 핍박(逼迫) 가운데서도 성도(聖徒)는 신앙(信仰)을 지켜야 합니다.
신앙의 위대(偉大)함은 환난과 핍박 가운데서 단련(鍛鍊)되어 정금(正金)같은 믿음으로 회복(回復)될 것입니다.

“사면초가(四面楚歌)”라는 말은 원래 “사면에서 초나라 노래를 부른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후에는 “사면이 전부 적에게 포위되어 아무에게도 도움과 지지를 받을 수 없는 고립된 경우”를 이르는 말이 되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이 헌법에 어긋난 사상에 의해서 언론(言論)과 방송(放送)은 사실보다는 거짓을 알려주므로 민심(民心)을 흔들고 있습니다. 마치 사면초가(四面楚歌)와 같은 상황이라고 하겠습니다.

진실과 거짓의 싸움은 당장은 거짓이 이길 것처럼 보일지라도 마지막에는 진실이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힘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동원하는 천군천사들의 능력(能力)을 믿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자유의 푸른 초장에
붉은 얼룩 솟구쳐
푸른 들판에
등대고 눕지 못할 때
회복의 바람 달려와
푸른 초장
맑은 물
편히 쉴 곳으로
새롭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0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3:1∼4:31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한 유다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그들을 용서하시고 복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유다는 이를 거부하고 회개하지 않아 하나님의 재앙을 초래하였다. 예레미야는 묵시를 통해, 임박한 재앙의 모습을 보고 슬퍼하였다.

♦ 데살로니가전서 2:9∼3:13
데살로니가 교회를 목숨까지 내어 놓을 정도로 사랑한 바울은 교회를 재방문하려던 뜻을 이룰 수 없게 되자 디모데를 파송하여 교회를 위로하고 굳건히 서도록 하였다.

♦ 잠언 4:1∼4:9
우리의 인생을 보호하고 영화롭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도록 힘쓸 것을 교훈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2:20)
“너희는 누구일까요?”
“너희는” 주 예수 강림하실 때에 소망과 자랑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소망과 자랑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작은 일을 가장 큰 일처럼 감당한 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프란시스 쉐퍼”는 “작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저서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하찮은 사람이나 하찮은 장소는 없다.”고 강조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인정하지 않을 때 나는 하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삶을 오직 주님에게 맡기고 예수님의 가르침과 인도함을 따른다면 하찮은 일이 한 가정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 가정이 변화될 때 변화된 가정들이 모여 한 나라가 새롭게 세워질 것입니다.

길가에 버려진 돌덩어리가 건물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는 것처럼 가장 작은 일은 하찮은 일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내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소망과 자랑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1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5:1∼6:30
유다의 선지자와 제사장 그리고 백성들 모두가 하나님의 규례를 어기며 가난한 자와 약한 자를 착취하는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유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이 바벨론에 의한 전쟁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임박한 바벨론의 침공을 앞두고 예레미야는 회개를 촉구했으나 백성과 지도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듣지 않았다.

♦ 데살로니가전서 4:1∼5:3
바울은 성도들에게 성결한 생활과 형제 사랑을 권면하며 주님 재림 때까지 성실하게 생활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부활에 대한 그들의 잘못된 견해를 바로잡아 주었다.

♦ 잠언 4:10∼4:19
악인의 길을 피하고 의인의 길로 다닐 것을 가르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여호와여 주의 눈이 진리를 찾지 아니하시나이까?(예레미야 5:3a)

진리(眞理)를 찾는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 성(城)을 향하여 “의로운 사람 열 명”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열 명이 없었습니다. 왜 하필이면 열 명을 요구(要求)하셨을까요? 그 이유(理由)를 ‘롯’의 가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롯’의 가족은 ‘아내’와 ‘두 딸’ 그리고 ‘두 사위’와 ‘두 사돈’을 헤아리면 모두 몇 명입니까?

롯(1명), 아내(1명), 2명의 딸(2명)과 두 사위(2명), 두 사돈(4명) 이 모든 가족 관계를 헤아리면 모두 10명입니다.

소돔 고모라 성이 불의 심판(審判)을 받은 것은 반드시 구원(救援)을 받아야 할 가장 가까운 가족(家族)들을 구원해야 할 책임(責任)과 사명(使命)을 ‘롯’이 감당(堪當)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멀리 가서 이방 사람을 구원할 수 없지만 가장 가까운 가족들 중에서 아직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지 않는 형제(兄弟)와 자매(姉妹)와 부모(父母)님이 있다면 속히 구원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반석 위에 세워 자손대대(子孫代代)로 이 기쁨과 자유(自由)와 행복(幸福)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힘으로 모아야 하겠습니다. 

‘롯’은 소돔과 고모라 성에서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두 사위도 두 사돈들도 모두 롯의 말을 듣지 않고 농담(弄談)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지(同志)들이여!
믿음으로 분발(奮發)합시다.
구원해야 할 가족들을 일깨워 주님 앞으로 인도하여 새 생명의 삶을 회복(回復)합시다.

전능하신 주님!
본향으로 가는 길에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입을 열어 증거 하게 하시고
신앙의 그림자로 덮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2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7:1∼8:22
유다의 죄는 성전 예배에서도 지적되었다. 즉 유다 백성들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면서 우상을 숭배하였고, 영적 지도자들은 율법을 잘못 해석하고 기록하여 백성들을 잘못 인도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형벌을 내리겠다고 선언하셨지만, 유다는 끝내 회개하지 않아 바벨론의 침략이라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되었다.

♦ 데살로니가전서 5:4∼5:28
바울은 성도들에게 주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깨어 근신하고 피차에 권면하라고 당부하였다. 그리고 목회자와 성도의 의무와 성도 개인의 올바른 삶에 관해 교훈하였다.

♦ 잠언 4:20∼4:27 
주의 말씀으로 마음을 지키면 자신을 죄악으로부터 지킬 수 있다고 교훈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데살로니가전서 5:18)

하나님의 뜻에 해당하는 헬라 단어에 “델래마(θέλημα)”와 “불래(βουλή)” 라는    두 개의 단어를 사용합니다.

‘델레마’라는 하나님의 뜻은 절대 주권의 하나님 뜻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뜻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주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진리는 델레마의 뜻이라고 하겠습니다.

‘불래’라는 하나님의 뜻은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는 뜻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요한이 세례를 베풀 때 많은 백성들이 나와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지 않음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버렸다고 했습니다. 반드시 세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 사건이 일어났을 때 한 강도는 세례를 받지 않았지만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이르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분명한 하나님의 뜻은 고통과 환난과 핍박이 닥쳐올 때에도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은 ‘불래’의 뜻이 아니라 ‘델래마’의 뜻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델래마의 뜻을 실천하려면 반드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어야 합니다(델레마 데우 엔 크리스토 이애수).

자비하신 아버지 하나님,
붉은 깃발 휘날리며
몰려오는 거친 숨소리 들으며
차디찬 아스팔트 바닥에 엎드려
비바람 몰아칠 때에도
그 자리 굳게 지키며
주의 뜻을 따라
울부짖는 저 무리들의 눈물을
주여,
들어주소서!
응답하소서!
하늘 문 열어
보여주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3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9:1∼10:25
유다 멸망에 대한 애곡의 분위기가 극도로 고조된 가운데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공의를 들어 징계의 불가피성을 밝혔고, 유다를 멸망케 한 우상 숭배의 실상을 간파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창조주로서 능력의 근원이 되시며 인생의 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심에 비해,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우상은 무능할 뿐임을 공포하였다.

♦ 데살로니가후서 1:1∼1:12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가 환난 가운데서도 믿음과 사랑이 성장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했으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이 임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 잠언 5:1∼5:14
음녀의 유혹에 빠지면 수명과 재물, 건강 등 모든 것을 잃게 되므로 음행을 피하라고 교훈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네가 사는 곳이 속이는 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속이는 일로 말미암아 나를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예레미야 9:6)

총체적(總體的) 위기(危機)란 말의 의미(意味)가 요즘처럼 심각(深刻)하게 느껴지는 때도 드물 것입니다.  

진짜(Fact)와 가짜(False)
진실(眞實)과 허무(虛無)
참과 거짓
빛과 어둠

작은 진실이 큰 거짓을 물리칠 수 있었던 시대는 흔적도 없이 꼬리를 감추고
거대한 진실마저 작은 거짓이 집어 삼켜버리는 암울(暗鬱)한 세상(世上)
법(法) 위에 거짓의 그림자가 덮고 또 덮어
벗겨도 벗겨지지 않는
탈색(脫色)된 진실(眞實)로 드러나
거짓의 덧에 걸린 수많은 생명들
밤 새워 길바닥에 드러눕는다.

어찌 할까나?
무엇 할까나?
어딜 갈까나?
주여!
풍랑을 잔잔케 하소서
진리의 바람으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10

14

렘 11:1∼12:17, 살후 2:1∼2:17, 잠 5:15∼5:23

10

15

렘 13:1∼14:22, 살후 3:1∼3:18, 잠 6:1∼6:11

10

16

렘 15:1∼16:21, 딤전 1:1∼1:20, 잠 6:12∼6:19

10

17

렘 17:1∼18:23, 딤전 2:1∼2:15, 잠 6:20∼6:29

10

18

렘 19:1∼21:14, 딤전 3:1∼3:16, 잠 6:30∼7:5

10

19

렘 22:1∼23:32, 딤전 4:1∼4:16, 잠 7:6∼7:27

10

20

렘 23:33∼25:38, 딤전 5:1∼5:25, 잠 8:1∼8:10

♦ 10월 14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11:1∼12:17
예레미야는 유다에게 임하게 된 형벌의 원인이 시내 산에서 맺은 언약을 어겼기 때문이라고 지적하여 백성들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되었다. 이에 기도로 이 사실을 고하며 악한 백성들의 형통함을 항변한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는 죄의 형벌로 유다를 버리신 후 다시 회복시키실 것임을 말씀하셨다.

♦ 데살로니가후서 2:1∼2:17
바울은 배도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람이 나타난 후에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을 것임을 교훈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굳은 신앙으로 무장시켜 주시기를 간구하였다.

♦ 잠언 5:15∼5:23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아내만을 즐거워하고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연모하라고 교훈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데살로니가후서 2:12)

심판(審判)은 마지막 날에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현실에서도 몇 가지 심판(審判)을 받아야 합니다.

첫째는 양심(良心)의 심판(審判)
‘도둑이 제 잘 저리다’고 하는 속담(俗談)에서 분명(分明)하게 드러납니다.

둘째는 역사(歷史)의 심판(審判)
‘역사는 예언의 두루마리를 펼치는 것이다’ 라는 “가필드”의 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셋째는 최후(最後)의 심판(審判)  
최후의 심판이란 ‘예수님의 재림(再臨)’ 때에 반드시 성취(成就)될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영국 웨일즈의 위대한 부흥(復興)은 한 작은 교회에서 기도하던 어떤 부인의 회개(悔改)를 통해서 일어났습니다. 어느 날 이 부인이 주기도문을 하고 있었는데, 그 기도문을 다 끝낼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에게 죄(罪)지은 자를 사(赦)하여 준 것같이…” 이 대목에서 더 계속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 순간 미워하고 있는 한 형제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그 부인은 기도를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오랫동안 찾아보지 않았던 형제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지 못했던 내 죄를 고백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때 하나님은 이 두 사람을 회복(回復)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 강한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웨일즈라는 도시에 부흥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위대한 부흥의 불길로 타올랐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愛國) 국민(國民)들의 거룩한 분노(忿怒)가 화산처럼 솟구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움직임이 지속(持續)될 때 우리 앞에 자유(自由)와 행복(幸福)에 대한 소망(所望)은 굳은 땅으로 다져질 것입니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5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13:1∼14:22
하나님께서는 썩은 베띠와 포도주 병의 상징적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을 떠나 죄로 가득 찬 유다에 심판이 임할 것을 경고하시며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셨다. 그러나 백성들은 회개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큰 가뭄이 들었으나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미혹되어 회개하기를 거부했다. 이처럼 회개할 줄 모르는 유다를 위해 예레미야는 탄식하며 중보 기도하였다.

♦ 데살로니가후서 3:1∼3:18
바울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자신의 일에 충실할 것과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 것을 교훈하였다.

♦ 잠언 6:1∼6:11
경솔하게 남을 위해 보증하지 말 것을 경고하며, 게으르지 말 것을 교훈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잠언 6:6) 

선지자 예레미야로부터 유다 나라가 망(亡)할 것을 예언합니다. 나라가 망하는 이유는 교만(驕慢)이라고 합니다.

평범(平凡)한 시민은 교만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실의 힘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진리의 울타리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世上)이 어지럽고 시끄러운 이유는 평범한 시민(市民)들 때문이 아니라 더 많은 배움을 자랑하며 주머니를 채워보려는 욕심(慾心)들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당시 배움도 없고 하루하루 품팔이 하며 살아야 했던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왜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들을 제자로 선택했을까요? 그 이유는 평범함 속에 감추어진 비범함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개미에게로 가서 배우라!
개미는 가장 낮은 곳에서 땅에 몸을 묻고 살아갑니다.
더 높이 올라가면 죽는다!
더 많이 가지면 터져버린다!
이와 같은 삶의 방식을 배우라고 하는 외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미의 노력과 부지런함으로 서로 협력하는 공동체의 삶을 배워 개미와 같은 시민들이 힘을 모아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세워가야 하겠습니다.

내 주여!
어리석음을 지혜로
연약함을 강함으로
지친 몸에 활력을
방향 잃은 마음에 소망을 채워
주님 뜻 이루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6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15:1∼16:21
하나님께서는 유다가 파멸될 것임을 선언하시고, 그 때까지 예레미야에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악인들의 손에서 건져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또한 예레미야의 생활을 통해 유다의 심판에 대해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으며, 유다 백성이 징계를 받아 장차 이방 땅에서 이방 신을 섬기게 되지만 때가 되면 다시 회복시킬 것도 아울러 약속하셨다.

♦ 디모데전서 1:1∼1:20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돌보고 있던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당시 이단자들의 거짓 교훈에 대해 경고했으며, 자신이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간증했다. 그리고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갖도록 권면하였다.

♦ 잠언 6:12∼6:19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악을 행하는 자는 재앙을 면치 못한다고 교훈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디모데전서 1:19a)

믿음을 가지라!(Holding on to faith)
착한 양심을 가지라!(Holding a good conscience)

믿음은 가졌으나 악한 양심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착한 양심은 가졌으나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신앙은 믿음과 착한 양심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믿음과 착한 양심을 소유한 사람의 특징은 찬송이 살아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을 찬송하는 것은 주님께 감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시편 67:3).

나의 찬송으로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라!
민족이 주를 찬송하므로 열방이 기쁘고 즐겁게 노래하게 하라!
열방이 주를 찬송하므로 천지가 진동할 찬송이 울려나게 하라!

성도들이 착한 양심과 믿음을 갖고 찬송할 때에 주님은 민족들을 공평히 판단하시며 땅 위의 열방을 치리하실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깊은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찬송을 불렀습니다.
찬송의 놀라운 사건이 감옥을 흔들었습니다.
사건을 일어나게 하려고 찬송을 부른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 감사하려고 찬송했을 때 바울과 실라가 생각하지 못한 사건이 일어났던 것처럼 오늘날도 착한 양심과 믿음으로 찬송할 때 이 땅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오 주여!
찬송의 입을 열어주소서
찬송으로 새 힘을 얻게 하소서
찬송으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7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17:1∼18:23
하나님께서는 물가의 푸른 나무와 어리석은 자고새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을 떠나 멸망 받게 된 유다 백성들의 구원자가 오직 하나님뿐임을 깨우쳐 주셨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의뢰하는 실천적 교훈으로 안식일 성수를 촉구하였다. 또한 토기장이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증거하고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을 예고하면서 회개를 촉구하였다. 그러나 완악한 백성들이 자신을 치려 하자, 그는 하나님께 그들에 대한 징계를 호소했다.

♦ 디모데전서 2:1∼2:15
바울은 신앙생활에 평안을 얻고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도록 기도하되 임금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위하여 하라고 권면했다. 그리고 여자 성도들에게는 선행으로 단장하고 정절로서 사랑과 믿음과 거룩함의 생활을 하라고 가르쳤다.

♦ 잠언 6:20∼6:29
남의 아내와 간통하는 것은 창녀와 음행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고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예레미야 17:9a)  

부패(腐敗)한 마음은 최고(最高)의 학문(學文)과 지위(地位)와 재산(財産)도 함께 부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썩은 마음에 담겨진 것들도 같이 썩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찍부터 썩지 않는 마음을 기도해야 합니다.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오 나의 어릴 때부터 의지시라.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바 되었으며 내 어미 배에서 주의 취하여 내신바 되었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나는 무리에게 이상함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
주를 찬송함과 주를 존숭함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시편 71:5∼8).

"공수처법"이란 "고위공직자 처벌법"이라고 하겠습니다.
왜 이런 법을 만들려고 할까요?
그 이유는 부패한 마음은 부패한 마음을 감추려고 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법을 지키지 못한 사람에 대해서는 이미 법적으로 조사하고 다스릴 수 있는 법과 제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직권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의 잘못을 들추어 더 이상 반대편에 설 수 없도록 부패한 마음을 계속 유지하려는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 하여 다스리려고 합니다.

"공수처법"을 제정하려는 이유는 내년 4월 15일 선거 전에 반대파 후보자의 비리를 들추어 후보 자격을 박탈하여 현 정권을 지지하는 세력들로 국회를 구성한 후 보패 권력을 법적으로 안정되게 유지하려는 목적을 갖고 추진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영적 분별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내가 살아야 할 땅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영의 눈으로 바라보며 어긋난 길에서 벗어나 바른 길로 돌아서게 하소서.

주여!
부패한 마음과
부패한 조직에 의해
상실한 심령들은
눈물의 간구와
통곡의 소리 모아
마른 뼈에 생기를 주소서
마른 땅에 힘을 더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8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19:1∼21:14
하나님께서는 오지병을 깨뜨리는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훈계와 교훈을 멸시한 유다의 파멸이 확정적임을 보여 주셨다. 예레미야가 성전에 올라가 이러한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하자 성전의 책임자였던 바스훌이 그를 핍박하였다. 이에 예레미야는 자신의 심정을 하나님께 토로하며 탄식하였다. 그 후 바벨론이 침입하여 위기에 처하자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부탁했지만, 예레미야는 바벨론에게 항복할 것을 권유하였다.

♦ 디모데전서 3:1∼3:16
바울은 교회를 돌볼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감독과 집사를 임명하는 규정을 제시하였다. 또한 이 서신을 쓴 목적이 디모데에게 목회 방법을 가르치는 데 있다고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경건의 비밀을 증언했다.

♦ 잠언 6:30∼7:5
명령을 간직하고 지혜를 마음 판에 새겨서 음녀의 유혹을 이기라고 경고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잠언 7:1) 

“가정(家庭)”과 “국가(國家)”는 하나님의 법에 따라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행위대로 벌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법 정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정과 국가의 구성원은 깨끗한 양심과 믿음의 비밀을 갖춘 자가 되어야 합니다.

깨끗한 양심과 믿음의 비밀을 갖추려면 하나님의 법을 눈동자처럼 지켜야 합니다.


“삼가 말씀에 주의 한다”는 것은 “일을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잠언 16:20).

무슨 일을 만났습니까?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입니까?

그렇다면 말씀으로부터 얻는 진리의 가르침과 지혜를 동원하여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하여 “바카 골짜기”를 지나는 심정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바카 골짜기”는 “눈물의 골짜기”를 말합니다(시편 84:5).

십자가를 짊어지신 주님을 향하여 울고 있던 여인들에게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고 하셨던 주님의 간곡한 부탁을 생각해 봅시다.

주체사상에 도취한 지도자가 국가를 다스린다면 그 나라에서 살아가야 할 자녀들과 부모들은 장차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그와 같은 나라의 미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북한 땅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지도자를 나라의 어버이라고 믿는 사교 집단과 같습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이 내 부모가 아니라 수령이 나의 부모라고 가르치며 절대 권력을 백두혈통이라고 주장하는 김씨 가문에서만 누려야 한다는 추악한 세습과 부패한 결정체라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제도에 붙잡힌 북한 동포들을 위하여 더구나 성경책 한 권만 갖고 있어도 강제노동수용소에 감금되어야 합니다.

주사파 사상에 도취된 자녀들의 미래와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자유와 평등과 박애와 질서가 가득한 웃음의 골짜기로 달려갑시다.

주의 말씀 따라
온 백성들이 모여
눈물 골짜기 지나
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9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22:1∼23:32
하나님께서는 유다 말기 왕들인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악행을 저질러 심판받게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불의한 목자들을 폐하시고 다윗 왕가를 통해 의로운 목자를 세우실 것과 범죄한 유다의 거짓 선지자들이 재앙을 받게 될 것을 선포하셨다.

♦ 디모데전서 4:1∼4:16
바울은 디모데에게 교회를 위협하는 거짓 교리를 경계하면 서 그리스도의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살아 계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신앙 생활에 모범을 보이고 임무에 충실하도록 권면했다.

♦ 잠언 7:6∼7:27
음녀의 유혹에 빠지면 결국 사망하게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디모데전서 4:1)

믿음(信仰)이란 관계(關係)를 말합니다.

첫째는 대신관계(對神關係)
사람과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합니다.

둘째는 대인관계(對人關係)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말합니다.

셋째는 대물관계(對物關係)
사람 물질세계 즉 재물(財物)과 세상(世上)과의 관계를 말합니다.

관계를 형성(形成)하는 기초(基礎)는 마음(心)입니다.
 
마음이란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은 내가 갖고 싶어서 갖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크게 생각하여 마음을 주셨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욥기 7:17). 그런데 그 마음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내 것이라 판단(判斷)하고 자기 멋대로 습관(習慣)과 욕망(慾望)에 따라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어지럽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어지러운 세상을 질서(秩序)의 세상으로 바로 세우기 위하여
미혹(迷惑)의 영(靈)과 귀신(鬼神)의 가르침에 붙잡힌 영혼(靈魂)을 향(向)하여 외쳐야 합니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命)하노니 더러운 귀신(鬼神)아 떠나갈지어다!”

자유대한민국을 붙잡고 있는 더러운 귀신의 영
주체사상에 붙잡힌 거짓의 사람들에게서 온갖 더러운 것을 몰아내고 진리의 터 위에 예수 중심의 교회를 세우고 찬송과 기도가 날마다 넘쳐나는 은혜가 충만한 세상을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0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23:33∼25:38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조소하는 무리들에게 영원한 치욕과 수치가 임하게 될 것을 선포하셨다. 무화과 두 광주리의 비유를 통해, 선한 무화과에 비유된 자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갔다가 귀환하게 되지만, 악한 무화과나무에 비유된 자들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데 항거하여 이방에 흩어져 멸망될 것임을 보여 주셨다. 또한 유다를 징벌하신 후 바벨론과 이방 열국을 진멸하실 것을 예고하셨다.

♦ 디모데전서 5:1∼5:25
바울은 교인들을 가족처럼 대하라고 가르쳤다. 특히 교회가 과부를 돌보되 그 선별에 엄격한 제한을 두도록 했으며, 장로를 존경하고 재정적으로 뒷받침하며 송사와 치리에 예우를 다하라고 권고했다.

♦ 잠언 8:1∼8:10
최고의 선이고 참 진리이며 완전한 의로, 금은과 같은 세상의 것들이 줄 수 없는 큰 가치를 갖고 있는 지혜의 초청에 응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디모데전서 5:25).

선행(善行)과 악행(惡行) 모두가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現實)에서는 이상하게도 악행(惡行)이 더 많이 드러나는 듯합니다. 그 이유는 선행은 자랑하지 않는 것이 성경(聖經)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라는 라틴어의 의미를 기억하십니까?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너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네가 죽을 것을 기억하라!”

옛날 로마에서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개선장군이 시가행진 할 때 노예를 시켜 행렬 뒤에서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라고 외치게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외치게 한 것은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너무 교만하지 말라. 오늘은 개선장군이지만, 너도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니 겸손하게 행동하라.”는 의미에서 생겨난 풍습이라고 합니다.

교만(驕慢)은 가장 무서운 죄악(罪惡)입니다.
교만(驕慢)은 패망(敗亡)의 선봉(先鋒)이요 거만(倨慢)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언 16:18).    
교만하여 음부에 내려 간 사람은 다시 올라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욥기 7:9).

그러나 “경건하다”는 것은 “주님께로부터 은혜를 받았다”는 뜻입니다(시편 86:2a).
“은혜를 받았다”는 것은 “티끌(파멸)로 돌아가야 할 인생”이 티끌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 나라에 들어갈 것을 말합니다(시편 90:3).

오 주님,
선행과 악행이 드러나는 그 날에
이 작은 존재
주님 편에 가담할 수 있는
은총의 날개로 덮어주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10

21

렘 26:1∼27:22, 딤전 6:1∼6:21, 잠 8:11∼8:21

10

22

렘 28:1∼29:32, 딤후 1:1∼1:18, 잠 8:22∼8:31

10

23

렘 30:1∼31:26, 딤후 2:1∼2:21, 잠 8:32∼8:36

10

24

렘 31:27∼32:44, 딤후 2:22∼3:17, 잠 9:1∼9:12

10

25

렘 33:1∼34:22, 딤후 4:1∼4:22, 잠 9:13∼9:18

10

26

렘 35:1∼36:32, 딛 1:1∼1:16, 잠 10:1∼10:10

10

27

렘 37:1∼38:28, 딛 2:1∼2:15, 잠 10:11∼10:21


♦ 10월 21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26:1∼27:22
패역한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면서 회개를 촉구했다는 이유로 예레미야는 유다 지도자들로부터 위협을 받았으나 아히감의 보호로 죽음을 면했다. 예레미야는 줄과 멍에를 목에 얹고서 다시 한 번 이방 열국에게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권면했으며, 시드기야 왕과 유다 백성들에게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속지 말고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권고했다.

♦ 디모데전서 6:1∼6:21
바울은 종들이 상전에게 순종할 것을 권고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거짓 교사들을 경계시켰고,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자족할 줄 알며 자신들의 재물로 복음을 전파하는 데 힘쓰도록 권면했다.

♦ 잠언 8:11∼8:21
지혜를 얻는 자는 명철과 지식과 근신을 함께 얻게 되며 경제적 풍요까지 보장받게 된다. 이 지혜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이를 간절히 찾고 사랑해야 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17)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간절히 찾는 방법 중 하나는 이른 새벽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히브리어로 간절히 라는 단어가 새벽이란 의미로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새벽에 자리에서 일어나 한적한 곳을 찾아 그 자리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새벽에 기도하셨다면 주를 믿는 성도들도 당연히 새벽에 기도해야 합니다. 그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시간은 내 몸을 가볍게 만드는 시간입니다.
왜 몸을 가볍게 만들어야 할까요?
덩컨 맥두걸이라는 학자가 사람이 죽은 후 위로 떠오르는 영혼의 무게를 쟀더니 21g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간다는 것은 죽어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죽어갈수록 더 보태지 말고 불순물은 빼야 합니다. 가볍게 더 가볍게 그래야 21g의 무게로 훨훨 날아갈 수 있습니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에서 일찍이
늘 요란한 곳 피하여
빈들에서나 산에서
밤낮을 새워 지내며
주 예수 오실 그 시간
기다리며 살아봅시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2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28:1∼29:32
예레미야의 목에 얹은 나무 멍에를 꺾어 버린 거짓 선지자 하나냐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죽었고, 유다는 쇠 멍에를 얹게 되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잡혀 간 유다 백성들에게 편지를 보내어 귀환할 때까지 그 곳에서 평안히 거할 것을 당부했으며, 거짓 선지자들에게 현혹되지 말 것을 경고하였다. 이에 스마야는 예레미야를 처벌하도록 본국에 요청하였지만 야훼께서는 스마야를 징벌하시겠다고 선언하셨다.

♦ 디모데후서 1:1∼1:18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은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치리하고 있는 디모데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현했다. 그리고 복음의 진리를 지킬 것을 권면하고 자신의 신변 사정을 전했다.

♦ 잠언 8:22∼8:31
하나님 품 안에서 영원 전부터 존재하는 지혜는 하나님과 함께 창조 사역에 동참하여 창조의 대행자가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야 29:13)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구하면 하나님을 만날 것이라고 합니다.
온 마음이란 무엇일까요?

한글 개역 성경에서는 “전심(全心)” 이라고 합니다.
전심이란 “온전한 마음”을 말합니다.

공동번역에서는 “일편단심(一片丹心)” 이라고 합니다.
일편단심이란 “변하지 않는 마음”을 말합니다.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진심(眞心)” 이라고 합니다.
진심이란 “참된 마음”을 말합니다.

영어 성경(NIV, KJV, NASB)에서는 “with all your heart” 라고 합니다.
with all your heart란 “마음 전체”를 말합니다.

기도할 때에 마음 한 구석에 다른 생각과 계획을 갖는다면 그것은 온 마음이 아닙니다. “온 마음”이란 “기도에 집중(集中)하는 것”을 말합니다.

깊은 바다에 돌을 던지는 것과 얕은 시냇물에 돌을 던지는 것을 비교하면 바다에 던져진 돌은 바다가 삼켜버립니다. 집중이란 돌을 삼켜버리는 바다처럼 깊고 넓은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모든 잡념(雜念)을 털어버리고 기도에 집중하려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고요히 눈을 감고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평온해졌을 때 내 마음 전부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내가 무엇을 기도하기 전에 내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내 모든 소원까지도 헤아리시고 반드시 응답하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은혜가 새벽마다 기도 시간마다 흘러넘치기를 기대합니다.

오 주님,

온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온 마음으로
찬송하게 하소서

온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3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30:1∼31:26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유다가 포로 상태에서 회복될 것과 그들을 징계하던 대적들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진멸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스라엘도 멸망 후 고난 속에서 마음을 돌이키고 회개하여 야훼께로 돌아오게 될 것을 말씀하셨다. 특히 메시아를 통해 야훼와 그 백성 간에 새로운 언약이 성립될 것을 예고하셨다.


♦ 디모데후서 2:1∼2:21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 전파자로서의 군사 됨에 대해 교훈하였다. 그리고 전도자는 주님과 동고동락해야 하며 일꾼을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아가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조건을 제시하였다.


♦ 잠언 8:32∼8:36

창조주의 권위로서 인간에게 생명을 주는 지혜를 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잠언 8:32) 


세상의 기초는 진실이어야 합니다.

진실을 파괴하려는 법을 제정하려는 의도는 거짓이 진실을 묻어버리려는 숨은 의도가 있기 때문에 반대의 목소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커집니다.


예를 들면, 현직 군 장성을 민간인이 소환하여 조사하겠다는 것입니다. 군 장성은 나라를 지키는 기둥입니다. 역사적으로 군인을 더구나 장성을 민간인이 소환하여 진실을 묻어버리려는 기관은 “독일의 나치”와 “구소련의 KGB” 그리고 “북한의 국가보위부” 라고 합니다.


더구나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 그리고 국회의원은 조사할 수 없다고 합니다.


국민의 모범이 되어야 할 지도자와 그의 가족들을 법으로 보호하고 반대파 세력들은 군인을 비롯하여 검찰이 수사하는 것도 마음대로 빼앗아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조정하려는 것은 악법(惡法)입니다. 


역사는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거짓으로 진실을 묻어버리려는 것은 역사의 방향을 후퇴시키는 것입니다.


역사의 방향을 후퇴시키려는 정체를 똑똑하게 기억해야 합니다.


“공산주의(共産主義)”는 ‘경제적 용어’ 라고 합니다.


“사회주의(社會主義)”는 ‘정치적 용어’ 라고 합니다.


백성들을 속이고 마치 발전하는 것으로 착각하도록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진보(進步)”라고 말합니다.


용어(用語)의 혼란(混亂)을 일으켜 세상을 거짓의 무덤으로 끌고 가려는 세력들을 이제는 단호하게 거부하고 진실의 깃발을 높이 들고 거짓을 몰아내야 합니다.


성도들의 삶을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 합니다..
소금과 빛은 철저하게 부정하고 더러운 것들을 자기 몸을 헌신하여 올바른 위치에 세워가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사명은 생명의 주가 되신 주님을 닮고 주님의 길을 끝까지 따를 때에 가능합니다.


오늘도 주님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내가 걸어야 할 내가 선택해야 할 그 길에서 삶의 보람과 하늘의 상급을 기대할 수 있는 은혜를 기도합니다.

♦ "공수처"란 무엇인가?


1. 공직자 비리 수사처의 줄임말.


2. 공수처장 임기는 최대 9년.


3. 7명의 위원 중 6명을 대통령과   

여당측이 임명함.


4. 대통령일가와 국회의원은

수사대상에서 제외됨.


5. 차관급 이상 공직자,

모든 판사, 검사가 수사 대상임.


6. 수사권 기소권을 가지는데

공수처 내부에 검사는 50프로 미만,

민변등 변호사가 50프로 이상으로

변호사가 수사도 하는 이상한 꼴임.


7.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숙청가능하고,

자기편은 보호가능함.

사회주의 입법에 반대하는 사람은

언제든 비리로 몰아 제거 가능함.


8. 판사 검사에게 재갈을 물려

삼권분립을 심각하게 위협함.


9. 유사한 기구가 중국과 북한에 있고

지금 공수처는 중국식을 가지고 오는 것임.


10. 민주주의의 퇴보와

독재정치를 가져오는 공수처는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4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31:27∼32:44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유다는 바벨론 군대에게 포위당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지도자들에게 잡혀 감금된 예레미야에게 밭을 사라고 명하셨다. 이에 예레미야는 사촌 하나멜의 밭을 사기로 하고 돈을 지불하고 매매 증서를 작성하였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포로 귀환 후 모든 질서를 회복시킬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었다.


♦ 디모데후서 2:22∼3:17
바울은 디모데에게 절제와 사랑을 가르쳤으며, 말세의 징조를 언급한 후 거짓 교사들의 행위의 결과를 밝혔다. 그리고 디모데로 하여금 복음 안에서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권면하고, 성경이 주는 유익에 대해서 말했다.

♦ 잠언 9:1∼9:12
지혜로운 자는 은혜의 선물인 지혜를 받아들이나, 거만한 자는 지혜를 거절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잠언 9:6a) 

어리석음은 죽음(死亡)입니다.
지혜(知慧)는 생명(永生)입니다.

왜 지혜는 생명일까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잠언 19:23).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시편 34:9).

어떻게 여호와를 경외할까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시편 115: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잠언 14:2)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잠언 8:13).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들이여!
믿음은 진리를 아는 것입니다.
믿음은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은혜가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5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33:1∼34:2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유다 민족이 포로에서 해방될 것과 메시아를 통해 그들을 영원히 회복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난 후 예레미야는 유다의 함락과 시드기야의 포로됨과 죽음에 관해 예언하였고, 동족을 노예로 삼는 악행을 저질러 하나님의 규례를 어긴 유다 방백들과 백성들이 당할 징벌을 예고하였다.

♦ 디모데후서 4:1∼4:22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서의 사역을 부끄럼 없이 마친 바울이 죽음을 앞둔 상태에서 디모데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고 권면하였다.

♦ 잠언 9:13∼9:18
음녀는 어리석은 자를 불러 파멸시킨다고 경고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디모데후서 4:2a)   

말씀을 전하는 것을 “전도(傳道)” 또는 “선교(宣敎)” 라고 합니다.

“전도(傳道)”란 말씀을 “도(道)” 라고 하기 때문에 “도(道)를 전(傳)하는 것”을 말합니다.

“선교(宣敎)”란 “가르침으로 베풀다”는 것을 말합니다(베풀 宣, 가르칠 敎).

복잡(複雜)하고 가치관(價値觀)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어떻게 전도와 선교를 실천할 수 있을까요?
진리 편에 서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유황불 못에 던져질 인생들은 "거짓 선지자, 짐승에 경배하는 자(우상 숭배자), 두려워하는 자, 믿지 않는 자, 흉악한 자, 살인자, 행음자, 술객, 거짓말 하는 자"라고 합니다(요한계시록 19:20, 21:8).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 할 때 있나니" 라는 찬송의 가사를 묵상해 봅니다.

1.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 있나니
참과 거짓 싸울 때에 어느 편에 설건가
주가 주신 새 목표가 우리 앞에 보이니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하며 살리라

4. 악이 비록 성하여도 진리 더욱 강하다
진리 따라 살아갈 때 어려움도 당하리

우리 가는 그 앞길에 어둔 장막 덮쳐도
하나님이 함께 계셔 항상 지켜주시리 아멘 

거리에서 외국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혼탁하고 복잡한 시대에는 진리 편에 가담하는 것이 말씀을 전하는 삶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거짓을 구별하여 세상의 방향을 거짓에서 진리 쪽으로 회귀할 수 있는 일에 동참하는 믿음과 지혜를 기도합시다.

갈 방향 잃은 무리들
그 앞에서
거친 물줄기 흔들어
새 역사 이룰
진리의 길
다듬어 가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6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35:1∼36:32
하나님께서는 레갑 족속이 선조의 명령을 온전히 순종함을 칭찬하시면서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유다 백성들의 죄를 책망하셨다. 바룩은 예레미야가 경고한 유다의 죄를 두루마리에 기록하여 왕과 백성들에게 읽어 주었지만, 여호야김 왕은 이 두루마리를 불에 태웠다. 이에 하나님께서 왕과 그 신하들에게 심판을 선포하셨고 바룩에게 그 말씀을 다시 기록하도록 하셨다.

♦ 디도서 1:1∼1:16
바울은 그레데 섬에서 목회 활동을 하는 디도에게 문안하고 교회 일을 맡길 장로의 임명 기준을 지시하였다. 그리고 겉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면서 속으로는 더러운 이를 탐하는 거짓 교사들을 엄히 꾸짖으라고 명했다.

♦ 잠언 10:1∼10:10
지혜롭고 부지런한 의인과 어리석고 게으른 악인의 생활 방식을 대조시켜 묘사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 1:16)

선(善)과 악(惡)
진리(眞理)와 거짓
진(眞)과 위(爲)

상대적으로 드러나는 세상에서 나는 어느 모습일까 생각해 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말씀 앞에서 누구보다 조금 더 선하고 의롭고 참되다고 말할 수 없는 죄의 돌덩어리에 짓눌려 움직일 수 없습니다.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무릎 꿇고 주의 음성 듣게 하소서.
우리 생명의 주님,
어리석게 이 시대의 정신에
현혹된 것을 용서하여 주시고
잘못된 성공의 잣대를 용서하여 주소서
겸손히 당신을 의지하기보다
인간적 승리감에 취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며
이제 겸손히
생명의 주되신 당신을
전폭적으로 의지합니다.

주님의 눈으로
잃어버린 세상을 새롭게 보게 하시고

당신의 영으로부터

분별력을 얻게 하옵소서

당신의 우선 순위를 가지고

온전한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충성스런 청지기의 책임을 다하는

용기를 주옵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7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37:1∼38:28
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른 후, 애급의 군대가 예루살렘에 진격해 오자 바벨론 군대가 일시적으로 철수하였다. 시드기야 왕은 이 상황을 바벨론으로부터 유다가 구원받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다시 바벨론이 침공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로 인해 예레미야는 구덩이에 갇히게 되었지만 에벳멜렉에 의해 구출 받았다. 시드기야 왕은 비밀리에 예레미야를 만나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권고 받지만 예레미야의 경고를 듣지 않았다.


♦ 디도서 2:1∼2:15
바울은 교회내의 여러 계층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교훈을 제시하고 이를 적용하도록 했으며, 디도에게 선한 일에 먼저 본을 보이고 바른 복음을 가르치며 권위를 갖고 책망하라고 권했다.


♦ 잠언 10:11∼10:21
지혜로운 자는 그 입을 조심하나, 미련한 자는 그렇지 못하여 패망하게 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잠언 10:12) 

사랑과 미움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사랑은 덮어주는 것이라면 미움은 들추어내는 것입니다.

노아가 홍수 후에 포도 농사를 짓고 하루는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벌거벗고 방안에서 누워 있었습니다. 마침 “함”이란 아들이 노아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 형제들에게 “아버지가 술에 취하여 벌거벗고 누워 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함의 말을 들었던 “셈”과 “야벳”은 옷을 어깨에 걸치고 뒷걸음으로 아버지의 벗은 몸을 덮어주고 나왔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노아는 “함”에게는 저주(咀呪)를 그리고 “셈”과 “야벳”에게는 축복(祝福)을 말했습니다.

“함”이 없는 것을 거짓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말했습니다. 사실(事實)을 사실(事實)대로 말한 것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아는 아들 함을 저주한 것입니다.

어느 아버지가 아들을 저주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성경에서 아버지 노아가 아들 함을 저주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즉 가족 관계는 서로 덮어주는 사랑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파괴하고 무너트리는 사실은 저주의 대상이 된다는 교훈(敎訓)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 세상의 온갖 허물을 모두 덮어주시려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만을 섬기며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감당해야 할 신앙의 몫이라고 하겠습니다.
오늘도 이와 같은 일에 성공(成功)하기 위하여 기도합시다.
그리고 승리(勝利)합시다.

오직 주님만을
진리의 말씀 따라
주와 동행하는 길에서
벗어남이 없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10

28

렘 39:1∼41:18, 딛 3:1∼3:15, 잠 10:22∼10:32

10

29

렘 42:1∼44:14, 몬 1:1∼1:25, 잠 11:1∼11:9

10

30

렘 44:15∼46:28, 히 1:1∼1:14, 잠 11:10∼11:20

10

31

렘 47:1∼48:47, 히 2:1∼2:18, 잠 11:21∼11:31

11

1

렘 49:1∼49:39, 히 3:1∼3:19, 잠 12:11∼12:10

11

2

렘 50:1∼50:46, 히 4:1∼4:13, 잠 12:11∼12:20

11

3

렘 51:1∼51:58, 히 4:14∼5:14, 잠 12:21∼12:28


♦ 10월 28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39:1∼41:18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시드기야 왕과 백성들은 바벨론으로 잡혀 갔다. 그러나 예레미야를 구해 주었던 에벳멜렉은 이 와중에 하나님의 구원을 약속받았다. 포로에서 풀려 난 예레미야와 유다 땅에 남아 있던 빈민들은 바벨론 왕이 세운 총독 그다랴와 함께 거했다. 왕족인 이스마엘이 그다랴와 백성 칠십 인을 죽이고 암몬 족속에게 가자, 요하난 일행은 바벨론의 보복을 두려워하여 애급으로 가려고 했다.


♦ 디도서 3:1∼3:15
바울은 국가와 불신자들에 대해 선하고 온유한 태도를 가질 것과 어리석은 변론, 족보 이야기,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며 이단을 멀리할 것을 권면하였다.

♦ 잠언 10:22∼10:32
의인은 장수와 즐거움과 복을 얻게 되나, 악인은 단명하게 되고 두려움에 빠지게 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디도서 3:6b)

성령(聖靈)이여!
내 안에 임하여
채워주소서
충만케 하소서
차고 넘쳐나게 하소서
주 사랑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성령(聖靈)으로 예수님을 주(主)라 고백합니다.
성령(聖靈) 충만(充滿) 주님의 삶을 살아갑니다.
성령(聖靈)의 넘침으로 이 세상(世上)을 변화(變化)시킵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告白)했을 때 이렇게 고백한 것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그 아버지가 성령으로 베드로에게 임(臨)했습니다.
베드로가 제자(弟子)가 되었지만 십자가(十字架) 앞에서 고백은 흔들렸습니다. 십자가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베드로의 믿음을 부활(復活)의 주님은 육신적(肉身的)으로 고단한 베드로에게 밤을 새워도 할 수 없었던 일을 순식간(瞬息間)에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이 세상을 육신으로만 살아갈 것이 아니라며 영적(靈的)인 질문(質問)을 합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질문은 네가 정말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느냐? 라는 질문입니다. 베드로는 그의 고백을 되새기며 흔들려버린 그의 신앙을 깨닫고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라고 떨며 말합니다.

신앙고백을 입으로는 할 수 있었지만 몸으로는 할 수 없었던 연약함과 부끄러움 때문에 베드로는 두려웠습니다. 그렇지만 베드로에게 성령으로 신앙고백을 몸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인도하셨습니다.

성령의 풍성한 은혜가 모두에게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신앙고백의 자리에서 성령 충만의 자리로 옮길 수 있는 은혜가 모두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큰 자 사울이 작은 자 바울로 변하는 것처럼
돌에 맞아 죽을지라도 고통을 환희로 드러낸 스데반처럼
내 삶의 자리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일에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耶蘇 我 救主
耶蘇 我 生命
耶蘇 我 權勢

♦ 10월 29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42:1∼44:14
애급을 향하던 요하난 일행이 하나님의 뜻을 묻자, 예레미야는 유다 땅에 머물면 안전하지만 애급으로 가면 치욕을 당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요하난 일행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애급으로 갔다. 이에 예레미야는 상징적 행동을 통해 그들이 우상을 섬기면 예루살렘에 임한 심판이 애급에도 임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빌레몬서 1:1∼1:25
로마 감옥에 갇혀 있던 바울은 빌레몬에게 각별한 사랑을 표현하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같이 오네시모를 용서하고 받아들일 것을 정중하게 부탁하였다.

♦ 잠언 11:1∼11:9
정직하고 겸손하며 남을 속이지 않는 의인은 구원을 얻게 되나, 교만하고 사특한 악인은 넘어지게 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빌레몬서 1:11) 

사도 바울은 사람을 두 종류로 분별합니다.
첫째는 유익(有益)한 사람
둘째는 무익(無益)한 사람

“유익(有益)”이란 “필요한 것”을 말합니다.
“무익(無益)”이란 “불필요한 것”을 말합니다.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 베이컨은 사람을 곤충에 비유하여 설명합니다.
첫째는 거미와 같은 사람
둘째는 개미와 같은 사람
셋째는 꿀벌과 같은 사람

거미와 같은 사람을 필요하지 않는 존재라고 합니다.
개미와 같은 사람은 있으나 마나한 존재라고 합니다.
꿀벌과 같은 사람은 꼭 필요한 존재라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나는 어떤 존재일까?”

“오네시모”는 필요하지 않은 존재이었습니다.
그러나 감옥에서 전도자 바울을 만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필요한 존재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내 안에서 뜨겁게 녹아내려 내적 변화를 일으킨 후에 변화된 존재로 세상에 꼭 필요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질 수 있는 은총을 기도합니다.

자비하신 주님
쓸모없는 것을
유용한 것으로 다듬는
주의 영을 부어주셔서
새롭게 하소서
쓸모 있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30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44:15∼46:28
예레미야는 우상 숭배를 고집하는 일부 백성들에게 유다의 패망 원인이 우상 숭배였음을 깨우쳐 주면서,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될 것과 소수를 제외하고는 바벨론 왕에게 죽임을 당할 것을 예고하였다. 하나님은 예언을 기록한 뒤 낙심해 있던 바룩에게 재앙 중에도 그의 생명을 보호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애급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고 이스라엘이 구원될 것을 약속하셨다.


♦ 히브리서 1:1∼1:1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창조자, 죄를 정결케 하시는 자, 그리고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로서 경배 받으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천사는 그리스도와 구원받은 성도들을 위해 봉사하는 피조물에 불과하다.


♦ 잠언 11:10∼11:20
신실한 자는 남의 비밀을 숨기고, 유덕한 여자, 근면한 남자, 인자한 자는 재물과 존영을 얻게 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히브리서 1:14) 

영적 존재(靈的 存在)를 하나님과 사람과 천사와 사탄으로 구분합니다.
영적 존재들 중에서 육체(肉體)를 갖고 있는 존재는 사람뿐입니다.

히틀러 경호원 중에 "쿠르트 바그너" 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쿠르트 바그너"는 히틀러를 신처럼 숭배했는데 전쟁이 끝날 무렵 히틀러가 자살하자 자신의 인생도 붕괴되는 것을 깨닫고 자살을 결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커피 한잔을 마시려고 할 때 전도책자를 보고 읽게 되었습니다. "쿠르트 바그너"는 육체는 무너진 것 같았으나 그의 영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진정한 삶의 의미와 경배의 대상을 찾은 "쿠르트 바그너"는 목회자를 찾아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예수님은 구세주이시며 평화의 주인입니다!" 

영적 존재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오직 영적인 힘의 원천인 창조주 하나님 앞에 육체를 굴복시키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낭패와 실망 당한 후에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갑시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31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47:1∼48:47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한 블레셋이 멸망할 것을 예고하셨다. 또한 사해 동편에 위치한 모압이 멸망할 것도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모압 족속이 멸망하는 이유가 물질 의뢰, 우상 숭배, 부패한 악의 만연, 하나님께 대한 교만, 이스라엘에 대한 조롱 때문이라고 밝히셨다. 그러나 말일에는 포로 된 모압 거민이 회복될 것이라고 예고하셨다.

♦ 히브리서 2:1∼2:18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잠시 천사보다 낮아져 사람이 되시고 고난 받으심으로 구원의 주가 되셨다.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그에게 영광과 존귀를 부여하셨다.

♦ 잠언 11:21∼11:31
재물을 의지하고 악을 찾는 자들은 패망하지만, 선을 행하는 지혜로운 자들은 번성하게 되며 생명을 보장받게 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히브리서 2:18) 

성경은 시험(試驗)을 두 개의 단어로 설명합니다.
첫째는 유혹(誘惑, Temptation)
둘째는 시험(試驗, Test)

유혹이란 존재를 무너트리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험이란 존재를 반듯하게 세우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유혹과 시험은 더 나은 내일로 나가도록 하기 위한 섭리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성공과 후회 없는 삶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유혹과 시험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회피하려면 현실을 이겨내지 못하고 도피자가 아니면 패배자로서 열매 없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의 시험을 받은 것은 육체적인 존재로 살아야 할 인생들에게 성공과 후회가 없는 삶의 비결을 몸소 보여주신 은혜라고 하겠습니다.

어떤 유혹과 시험에 시달리고 있었습니까?
유혹과 시험에 붙잡힐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거쳐 나를 바르게 세우시려는 주님의 계획이라고 믿고 주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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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책(生命冊) Ⅳ(요한계시록 20:12) / 주일설교 원고(2019-10-27)


생명책(生命冊) Ⅳ(요한계시록 20:12)


- 생명책(τῆς βίβλου τῆς ζωῆς)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죽은 자들(οἱ νεκροὶ) ; the dead
-  νεκρός(3498, nekros)
Definition : dead

Usage : (a) adj, dead, lifeless, subject to death, mortal.
(b) noun: a dead body, a corpse.

* 펴 있고(ἠνοίχθησαν)
* 펴졌으니(ἠνοίχθη)
-  ἀνοίγω(455, anoigó)
Definition : to open,
Usage : I open.  
    
* 행위(ἔργα) ; deeds
- ἔργον(2041. ergon) 
Definition : work.Usage : work, task, employment; a deed, action; that which is wrought or made, a work. 

마태복음 5:16. 착한 행실
마태복음 11:2, 하신 일
마태복음 11:19, 그 행한 일
마태복음 23:3, 행위는 본 받지 말라
마태복음 23:5, 저희 모든 행위
마태복음 26:10,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cf. 마태복음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 행한대로(πρᾶξιν) ; deeds
- πρᾶξις(4234. praxis)
Definition : a deed, function

Usage : (a) a doing, action, mode of action; (Plur) deeds, acts,
        (b) function, business    
    
* 심판(ἐκρίθησαν) ; were judged
- κρίνω( 2919. krinó)
Definition : to judge, decide

Usage : (a) I judge, whether in a law-court or privately: sometimes with cognate nouns emphasizing the notion of the verb.
(b) I decide, I think (it) good. 

생명책이란 단어가 한글개역 성경에서 사용된 구절은 모두 8구절입니다. 구약에서 1구절 시편 69:28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신약에서 7구절 사용했는데 빌립보서 4:3, 요한계시록 3:5, 13:8, 17:8, 20:12, 20:15, 21:27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말씀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요한계시록 17장부터 20장은 하나님의 심판에 의하여 무너질 것들에 대한 환상 계시라고 하겠습니다.
17장 : 바벨론의 몰락
18장 : 짐승의 몰락
19장 : 거짓 선지자의 몰락
20장 : 용의 몰락

20장의 구조
1∼3, 용의 결박
4∼6, 천년 동안 왕 노릇
7∼10, 천년이 찰 때 일어날 일
11∼15, 최후의 심판


오늘 본문으로 선택한 말씀에서 관심을 갖고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므로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소개합니다. 이 질문에 여러분들의 대답을 생각하고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는 “죽은 자들”은 누구인가?
둘째는 “책들”이란 무엇인가?
셋째는 “다른 책”은 무엇인가?
넷째는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우선 질문에 대한 대답을 확인하기 전에 “성도들이 심판의 날에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을까요? 아니면 받지 않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중간은 없습니다.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성도들도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대답할 수도 있습니다. 심판에 대한 신앙적인 특히 성경적인 이해와 믿음이 분명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요한계시록을 근거로 각 질문에 대한 대답을 살펴보겠습니다.

“죽은 자들”이란 누구인가?

‘생물학적(生物學的)인 죽음’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 ‘영적(靈的)인 죽음’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혼돈 때문에 성도들이 심판에 대한 이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성도들의 이름은 어디에 기록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의 이름은 어린 양 생명책에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성도들은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아야 합니까? 아니면 심판을 받지 않습니까?

분명한 믿음은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성도들은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마지막 날 심판 때에도 불 못에 던져지는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따라서 죽은 자들이란 예수 밖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복음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죽은 자들은 그들의 행위에 따라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은 공의로운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비록 세상에서 거짓으로 세상의 복을 즐기며 살았을지라도 마지막에는 심판을 받고 둘째 사망의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책들”이란 무엇인가?

책들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이해하려면 다니엘 7장을 찾아야 합니다.

다니엘 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구약에서 묵시문학의 대표적인 다니엘서에서 “책들”은 “심판을 위한 책” 이라고 분명하게 예언했습니다.

묵시문학에서 “불”이란 심판을 상징합니다.
다니엘서 7장 9절을 읽어보겠습니다.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그 보좌는 불꽃,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이렇게 예언된 다니엘서의 말씀은 철저하게 심판을 위한 책들을 펴서 불로 심판하실 것을 강조했습니다.

“다른 책”은 무엇인가?

다른 책은 “생명책”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들은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심판을 위한 책은 생명책이 아니라 “책들” 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 사람은 죽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이란 예수 밖의 사람들이라고 하겠습니다. 생물학적인 죽음이 아니라 영적으로 죽은 사람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어떻게 이 세상에서 믿음을 지켜야 할까요?

마태복음 7:16∼27,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1절 말씀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행하는(ποιῶν) ; doing
- ποιέω(4160. poieó)    
Definition : to make, do
Usage : (a) I make, manufacture, construct, (b) I do, act, cause.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는 말씀에서 “뜻”이란 “델레마”라는 헬라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절대불변의 뜻을 의미합니다. “불래”라는 뜻은 “상황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뜻”을 말합니다.

성경에서 강조하는 “델레마”라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요한복음 3:16∼1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둘째는 거룩한 삶(데살로니가전서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셋째는 기뻐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심판(審判)은 의사 결정에 있어서 어떠한 일에 대해 증거에 대해 근거하여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분야에 따라 세 가지 의미로 사용합니다.

일상적 또는 심리학적 용어의 심판
특정 개인의 판결 능력과 인식력의 자질에 대한 의미로 사용되며 지혜 또는 안목이라고도 한다.
법률적 심판
증거 진술 원칙을 바탕으로 한 법적인 재판으로서의 의미로 사용되며 판결이라고도 한다.
종교적 심판 은 모든 인간이 천국 또는 지옥 중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해 결정하는 신의 심판으로 사용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구원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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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구원받은 자도 죄를 범하면 생명책에서 지워지는가?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도 있는가?

구원 받은 사람이 잘못하면 하늘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도 있는가? 율법주의자들은 구원받은 자도 죄를 범하면 하늘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다고 주장하면서 출애굽기 32:33을 인용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근거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구원받은 자도 범죄 하면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이름이 지워질 수도 있다고 하는 성경의 근거를 찾아보겠습니다.

출애굽기 32: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라는 말씀만 읽어보면 마치 책에서 지워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려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첫째는 말씀을 중심으로 전후 문맥을 살펴보는 방법입니다.
둘째는 말씀을 기준으로 성경 전체의 흐름을 살펴보는 방법입니다.

먼저 첫 번째 방법에 따라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문맥 전후를 살펴야 합니다. 전후 문맥을 살펴보면 구속받은 자의 이름은 절대로 생명책에서 지워질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는 말씀의 뜻을 알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지워버리는 경우가 두 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아브라함 자손이 범죄 하면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는 것입니다. 
둘째는 신약 교인이 범죄 하면 구원에서 끊어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는 문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선민으로 선택 하셨습니다.

이사야 51:2,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생산한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혈혈 단신으로 있을 때에 내가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선민으로 선택하사 그를 통해서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시려고 그에게 가나안을 기업으로 약속하셨으며 그 후손에게서 예수가 탄생하게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자손이 먼저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다가 큰 재물을 이끌고 거기서 나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 15: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이스라엘 백성은 예언대로 애급에서 430년 동안 노예 생활 하다가 가나안으로 돌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다시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범하면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구약에서 끊어지는 이유
-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끊어지는 근거가 되는 말씀(출애굽기 32:32∼33)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어떤 죄를 범하면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인가?  

1. 피를 먹을 때(레위기 17:10)

무릇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 중에 어떤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 먹는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2. 자식을 몰렉에게 바칠 때(레위기 20: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무릇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우거한 타국인이든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거든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그 사람과 그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무릇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히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3. 동성연애 할 때(레위기 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4. 할례를 받지 않을 때(창세기 17: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구약에서 끊어버리신다는 것은 구원에서 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어버린다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신약에서 구원받은 자리에서 끊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내 책에서 지우겠다고 한 그 말씀을 바로 알게 되면 그것은 구원과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씀을 하게 된 동기는 모세가 십계명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산에 올라갔을 때 빨리 내려오지 못하자 백성들이 아론을 통해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것을 백성들이 음란하게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백성이 송아지를 만들고 이것이 너희를 인도한 신이라 하고 있으니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로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모세는 “어찌하여 애급 사람으로 여호와가 화를 내려 그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인도하여 내었다 하게 하려 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그 백성을 진멸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모세는 산에서 내려와 송아지를 불살라 가루를 만들어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그에게로 오는지라 모세가 이르되 너희는 칼로 그 형제들을 죽이라 하였더니 레위 자손이 삼천 명을 죽였습니다. 그 후에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기를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고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고 했습니다(출 32:30).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시던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의 이름들 책에서 지워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죄를 범하면 책에서 지워버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위의 말씀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은 구원 받은 사람도 다시 죄를 범하면 생명책에서 지워지고 구원이 취소된다고 합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 헨리 나우엔

나는 소망합니다
- 헨리 나우엔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한 사람의 죽음을 볼 때 내가 더욱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다른 이가 내게 주는 사랑이  
내가 그에게 주는 사랑의 척도가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내 용서를 구할 만한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나의 한계를 인식하며 살기를...  
그러나 내 스스로 그런 한계를 만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기를... 



안식을 위한 기도 - 윌리암 바클레이

안식을 위한 기도
- 윌리암 바클레이


아버지 하나님,
내게 마음의 평안을 주시므로
참다운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내게서 남을 질투하는 모든 시기심과,
내가 갖고 있지 못한 것들에대한 모든 원망과,
나를 해하거나 피해를 입힌 자들에 대한 모든 독한 생각과,
삶 가운데 있어 명백한 불의에 대한 모든 분노와,
미래에 대한 모든 어리석은 염려와.
과거에 대한 모든 무익한 후회를
소멸시켜 주시기 원합니다.

나로 하여금 자신과,
믿음의 형제들과,
그리고 당신과
더불어 화목케 하옵소서.

그렇게 함으로 오늘이 내게
평안한 안식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명책 Ⅲ(요한계시록 17:8) / 주일설교 원고(2019-10-20)


 생명책 Ⅲ(요한계시록 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본문의 배경은 일곱 번째 대접을 공기 중에 쏟았을 때 나타난 현상입니다(요한계시록 16: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짐승이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짐승은 “우상”이라고 하였고(13:15), 다니엘 7장에서 짐승을 “왕”이라고 합니다(7:17). 우상과 왕은 서로 다른 존재가 아니라 요한계시록이 기록될 당시 정치적 상황은 네 번째 짐승이 상징하는 로마제국의 황제가 지배하던 시대에 “황제가 주가 되신다”라고 고백을 강요하던 때이었습니다. 만일 황제(가이사)를 주(하나님)라고 고백하지 않을 때는 짐승의 표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없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독교를 탄압하고 핍박하던 시대에 성도들은 믿음을 지키려고 지하 동굴 카타콤으로 들어가 숨어 지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 등장했던 짐승(왕)은 17장에서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지만 장차 무저갱(아뷔소스)에서 올라와 활동을 하지만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짐승의 정체를 요한계시록 17장에서 살펴보겠습니다.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이 상징하는 것은 “백성, 무리, 열국, 방언들” 이라고 합니다(15절 참조).

큰 음녀의 정체는 붉은 빛 짐승을 타고, 참람 된 이름들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갖는 아주 기괴한 모습입니다(3절 참조).

또한 큰 음녀는 자주 빛 붉은 옷을 입었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치장하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금잔에는 가증한 물건,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이 가득합니다(4절 참조)

큰 음녀의 이마에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은 큰 바벨론이라고도 합니다(5절 참조).

큰 음녀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고 합니다(18절 참조).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 땅의 임금들 ; 음행(淫行)

좁은 의미(狹義) ; 고린도전서 6: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넓은 의미(廣義) ; 호세아 9:1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행음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 하였느니라. 

☞ 음행이란 하나님을 떠난 영적 상태

* 땅의 거하는 자들 ;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사도행전 2:13 ; 새 술에 취하였다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 지배되었다

에베소서 5:18 ;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 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 광야(廣野) ; 사탄의 활동 공간

* 붉은 빛 ; 사치, 공포, 저주
여자와 짐승의 속성이 같다(같은 빛)
④절 참조, 호화로운 사치가 아니라 권세를 갖는 상징적 사치

* 참람된 이름 -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 ④절 참조(가증한 물건, 음행의 더러운 것들)

* 일곱 머리 - 12:3, 13:1, 17:3, 7, 9.

17: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 로마의 지형은 일곱 개의 봉우리 위에 세워진 도시이기 때문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 큰 바벨론 - 큰 음녀(로마, 모든 세속적 가치)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
로마 황제의 신상과 황제에게 숭배하지 않으면 경제 구조적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없게 만들었다. 많은 성도들이 생계의 위협과 심지어 피를 흘리며 죽어갈 수밖에 없었다. 로마(음녀)는 성도들의 이와 같은 삶을 즐기고 있었다.

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 일곱 머리, 일곱 산, 일곱 왕 -
숫자를 통하여 시대의 흐름을 하나님의 계획을 설명하는 것

* 다섯은 망하였고 - 5/7(결정적인 것, 과반수가 넘은 것)

* 하나는 있고 - 남아 있는 하나 때문에 신앙이 휘청거린다.

*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 심지어 아직 다가오지 않은 것 때문에 두려워 떨고 있다.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 여덟째 왕 - 일곱 중에 속한 왕
여덟(8)의 의미 ; 6일 창조, 7일 안식

영원한 안식(할례를 8일 만에)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 로마는 외부의 공격에 의해서 무너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파멸하였다.

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 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예수님의 기도

주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Lord Jesus Christ,
Son of God, have mercy upon us!

이 예수기도는 동방정교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하고자
(이런 상태에 도달하는 것을 심장의 기도라고 한다)
수행하는 수도사들이 사용하던 한마디기도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절실한 심정을 나타내는 이러한 기도는 신약성경에서 그 모범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누거복음 18:9-14의 세리의 기도, 18:35의 길가의 소경의 외침)
위의 문장 형태를 갖춘 예수기도는 이미 6세기부터 찾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동방정교에서는 이 기도문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온전한 하나님과의 합일을 추구합니다.

다음의 글은 “어느 러시아 순례자의 진실한 이야기”(Herder, 1990, 162-163쪽)라는 책에서
예수기도의 뛰어난 점을 설명한 부분을 번역한 것입니다.
동방기독교의 이러한 수도방식은 우리에게 낯선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이기도 합니다.

예수기도의 고귀함은 다음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그 형태에서부터 이미 드러난다.

첫 번째 부분인 ‘주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시여’는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 안으로 이성을 인도한다.
또는 거룩한 교부들의 말을 빌리자면 전체 복음을 짧은 형식으로 나타낸다.

반면 두 번째 부분인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는 우리의 무능력과 죄로 얼룩진 역사를 나타낸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가련하고 죄를 지은 겸손한 영혼의 요구와 간구를 이보다 더 지혜롭고 근본적이며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다른 어떤 표현도 충분하지 못하며 이만큼 완전할 수 없을 것이다.
‘나를 용서해 주십시오!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나의 잘못을 용서해 주십시오!
나의 범행을 없애 주십시오!’라는 말을 생각해 보자.

이 모든 말은 열성이 부족하고 소극적인 영혼의 두려움의 결과로서
오직 벌을 면제해 줄 것을 요청하는 의미라 볼 수 있다.
그러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말은 용서를 구하는,
두려움에 찬 소원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를 바라며,
겸손함으로 자신의 무능력을 인식하고 영 안에서 자신을 지배하고자
자신의 의지를 꺾으려는 아들의 사랑에서 나온 진실한 외침이다.

이는 은혜를 구하는 외침,
즉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의 능력의 은사 안에서 그 모습을 나타내는 자비를 구하는 외침,
죄를 지으려는 본성을 능히 극복하기 위해 시험에 견고히 저항하도록 하는 영의 능력을 구하는 외침이다.
마치 빚진 자가 구걸하는 자로서 주는 자에게 단지 빛을 탕감해 달라고 비는 것뿐 아니라
더 나아가 적선을 해달라고 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그의 극심한 가난을 보고 주는 자가 부탁한 자를 불쌍히 여기듯이 이 심오한 말은 같은 작용을 한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말하자면 이런 표현이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제 죄를 용서해 주시고 제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내 영에 주님의 명령을 좇을 수 있는 열심을 허락하소서.
은혜를 베푸시고 지은 죄를 용서하시며 나의 산만한 감각과 의지,
마음을 오직 한분이신 주님께로 향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