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8월)


요일

오늘 읽을 말씀

묵상 주제

8

1

마태복음 4:1∼25

회개와 천국(17절)

8

2

주일

설교 묵상(섬김, 교제, 봉사, 헌신)

♦ 8월 1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4:1∼25
♦ 묵상을 위한 주제 : 회개와 천국(17절)
♦ 성구 :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preach,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회개(悔改)와 천국(天國)”

“팬더믹(pandemic, 감염병 세계적 유행)”과 같은 일상의 궤도에서 벗어난 “뉴 노멀(New Normal)”의 시대적 상황에 대한 두 가지 생각들이 교차됩니다.

하나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왜 이런 질병이 세계 모든 사람들을 두렵게 하는가?

또 다른 하나는 이런 질병으로 인하여 연약한 인간들이 하나님을 찾아야 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비록 경제적인 어려움은 심각합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기에 그동안 영원한 것이 아닌 것에 사로잡혔던 몸과 마음을 영원한 것으로 방향 전환을 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어리석기 때문에 삶이 평탄하고 건강하고 행복할 때에는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반면에 병들고 힘들고 어려울 때에 전능하신 하나님께 매달리려고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전보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특별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더 생각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늘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진 것은 인간의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어리석은 인간의 문제를 회복하는 첫 단계는 “회개(悔改)”하는 것입니다.
회개할 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예배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회복한 후에 하나님의 말씀이 열려야 합니다.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목회를 했던 “마틴 로이드 존스(Martyn Lloyd Jones, 1899∼1981)”는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이었습니다. 그는 강조하기를 “기도하지 않고 성경을 읽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왜냐하면 체계적이지 못한 성경 읽기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선택하여 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열릴 때 기도가 하늘 보좌로 올라갑니다.
우리들의 기도가 하늘 보좌로 올라갈 때 비로써 세상 어디를 가든지 기쁨과 감사의 삶이 펼쳐질 것입니다.

천국(天國)이란 이 세상 어디를 가든지 삶의 자리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는 믿음의 삶이 펼쳐지는 것을 말합니다.

팬더믹 시대에 회개의 영이 내 마음을 흔들어 잃어버렸던 천국을 회복하여 죽은 후에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요동치는 세상에서도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변치 않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거룩한 주의 백성들로 쓰임 받는 은혜가 넘치도록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https://www.youtube.com/watch?v=wDCBqQrX5Tw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요일

오늘 읽을 말씀

묵상 주제

8

3

마태복음 5:1∼48

너희도 온전하라(48절)

8

4

마태복음 6:1∼34

그의 나라와 의(33절)

8

5

마태복음 7:1∼29

좋은 나무(18절)

8

6

마태복음 8:1∼34

말씀으로만 하옵소서(8절)

8

7

마태복음 9:1∼38

너희 믿음대로 되라(29절)

8

8

마태복음 10:1∼42

지혜와 순결(16절)

8

2

주일

설교 묵상(섬김, 교제, 봉사, 헌신)

♦ 8월 3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5:1∼48
♦ 묵상을 위한 주제 : 너희도 온전하라(48절)
♦ 성구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Be perfect, therefore,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온전(穩全) 하라(Be Prefect)”
‘온전 하라’는 말은 “완전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완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처럼 온전하라고 하셨을까요?

한자어로 “온전(穩全)”이란 “평안할 온(穩)” “온전할 전(全)”이란 뜻으로 “본바탕대로 그대로 있음”을 말합니다. 한자어의 의미는 하나님이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을 때처럼 인간이 첫 사람의 모습으로 회복되는 것이 온전(穩全)이라고 하겠다.

영어로 온전에 해당하는 “퍼팩트(perfect)”는 형용사로 사용할 때는 “완전한, 정확한, 전적인, 숙달된, 완료의” 라는 뜻이지만 동사로 사용할 때는 “마무리하다”는 뜻입니다. 영어의 의미는 죄를 지은 인간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온전해 지는 것이라고 하겠다.

헬라어로 온전(τέλειοι)이란 “텔레이오스(τέλειος, teleios)”라고 하며 “끝에 도달하다(having reached its end)”는 의미라고 한다. “온전함”이란 ‘텔레이오스(τέλειος)’는 “텔로스(τέλος)”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끝” “목표”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헬라어에서 온전함이란 목표를 끝까지 실현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 하라”고 하셨는데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라가라”고 권면했습니다(에베소서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그러므로 온전 하라는 말씀은 성도의 영원한 목표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의 백성답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어느 특별한 사람만 온전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셨으므로 모든 성도들이 주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나는 주님을 닮아가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주님을 닮아가라고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른들은 내가 젊어서 실현하지 못한 꿈을 자녀들에게 강요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꿈을 포기하고 내가 먼저 주님을 닮아갈 때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즐거움을 찾아 새로운 삶의 재미를 꿈꾸는 새 날을 기도합시다.

현대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 설교자 이었던 “존 스토트(John Stott, 1921∼2011)” 목사는 “균형 잡힌 신앙은 말씀과 기도의 균형에서 나오며 이를 위해서는 성경 읽기가 필수” 라고 강조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살아서 함께 역사하는 주님만을 찾고 만나야 할 것입니다.

♪ 찬양 /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살아계신 주)

https://www.youtube.com/watch?v=Hm8s2eh9YIM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4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6:1∼34
♦ 묵상을 위한 주제 : 그의 나라와 그의 의(33절)
♦ 성구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그의 나라와 그의 의(義)를 구하라!”

마태복음 6장에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한 몇 가지 관계를 살펴봅니다.

첫째는 대인관계(對人關係)

대인관계의 시작은 “구제(救濟)”하는 것입니다.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구제의 원칙이라고 하겠습니다.

둘째는 대신관계(對神關係)

대신관계는 “기도(祈禱)”로 시작합니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기도의 원칙이라고 하겠습니다.

셋째는 대아관계(對我關係)

대아관계는 “금식(禁食)” 하는 것입니다.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금식의 원칙입니다.

넷째는 대물관계(對物關係)

대물관계는 정당한 노동과 정당한 수입에서 얻는 것입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물질 관리의 원칙입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려면 먼저 네 가지 관계를 바르게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을 때 하늘 아버지께서 있어야 할 것을 미리 아시고 채워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관계를 무시하며 왜 나를 이 지경으로 몰고 가십니까? 이렇게 울부짖는 것은 아직도 하늘 아버지가 원하는 것을 깨닫지 못한 세속적인 믿음에 사로잡힌 신앙이라고 하겠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미 복(福)을 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이미 주어진 복을 소유하기 위하여 손을 벌릴 것이 아니라 손을 모아 바른 관계와 바른 기도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 찬양 / 빛나고 높은 보좌와

https://www.youtube.com/watch?v=7X9IuYg_zj4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