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8월 22일, 목) - 누가복음 21장


오늘은 누가복음 21장과 신명기 1장 그리고 시편 52편을 읽습니다.


헌금에 대한 예수님의 계산 방법을 생각합니다.

세상에서는 헌금을 바치는 양에 따라 많고 적음이 결정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바치는 양이 아니라 헌금을 바치고 아직도 남은 것이 얼마나 있느냐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부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바쳤어도 여전히 남은 것도 가진 것도 많으므로 많이 바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반면에 가난한 과부는 두 렙돈의 가장 작은 동전을 바쳤어도 많이 바쳤다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가난한 과부는 생활비 전부를 바쳤기 때문에 남은 것이 없기 때문에 부자보다 더 많이 바친 것이라고 합니다.


헌금은 내가 바치는 양이 아니라 내게 남은 것을 계수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작은 것을 알뜰하게 사용하고 바칠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기도할 뿐입니다.


오늘의 성구와 기도(2013. 8. 22) 목요일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누가복음 21:4)

- 나의 남은 것을 헤아릴 줄 아는 믿음으로 주옵소서!


Today's Bible & Prayer(Aug. 22. 2013) Thu


All these people gave their gifts out of their wealth; but she out of her poverty put in all she had to live on. 

- Please give me a  faith that to know count the rest.




오늘은 누가복음 21장과 신명기 1장 그리고 시편 52편을 읽습니다.


헌금에 대한 예수님의 계산 방법을 생각합니다.

세상에서는 헌금을 바치는 양에 따라 많고 적음이 결정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바치는 양이 아니라 헌금을 바치고 아직도 남은 것이 얼마나 있느냐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부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바쳤어도 여전히 남은 것도 가진 것도 많으므로 많이 바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반면에 가난한 과부는 두 렙돈의 가장 작은 동전을 바쳤어도 많이 바쳤다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가난한 과부는 생활비 전부를 바쳤기 때문에 남은 것이 없기 때문에 부자보다 더 많이 바친 것이라고 합니다.


헌금은 내가 바치는 양이 아니라 내게 남은 것을 계수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작은 것을 알뜰하게 사용하고 바칠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기도할 뿐입니다.


오늘의 성구와 기도(2013. 8. 22) 목요일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누가복음 21:4)

- 나의 남은 것을 헤아릴 줄 아는 믿음으로 주옵소서!


Today's Bible & Prayer(Aug. 22. 2013) Thu


All these people gave their gifts out of their wealth; but she out of her poverty put in all she had to live on. 

- Please give me a  faith that to know count the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