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도행전 4장과 신명기 29장 그리고 시편 80편을 읽습니다.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 걱정뿐이라고 합니다.
하나는 죽을 것에 대한 걱정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행한 행동 즉 죄에 대한 걱정이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두 가지 걱정을 해결하였다는 증거를 갖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죽음에 대해서는 예수를 믿으므로 영생(영벌과 다른 영생)을 가졌기 때문에 걱정 할 이유가 없습니다.
죄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 이미 나를 위하여 죄 값을 지불하셨다는 믿음으로 죄에 대한 용서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걱정과 염려를 해결하였다는 것이 감사하지 않습니까?
감사를 어떻게 표현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요?
감사는 입술의 언어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것을 나눌 수 있는 것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요?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찾아 그것을 나눔으로 행복한 믿음의 주인공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Daily Bread & Prayer(Sep. 19. 2013) Thu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사도행전 4:12)
- 구원의 이름을 증거 하는 전도자의 삶을 이루게 하소서!
Salvation is found in no one else, for there is no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to men by which we must be saved.(Acts 4:12)
- Let it be my life is evangelist for witness to the name of sal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