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요한복음 17장) / 4월 17일

오늘은 요한복음 17장과 잠언 17장 및 시편 106편을 읽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세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하여 주신 자들을 위함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주신 자들은 반드시 영생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이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영생을 알게 하시려고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곧 아버지의 이름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택하신 백성을 보전하고 지켜주십니다.

택하신 백성을 거룩하게 하는 것은 진리이며, 진리는 곧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3)

-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기도)

1. 성경적 가치관이 회복되는 미국으로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평화 통일을 이루는 한국으로 세워주소서!

3.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4. 영생을 누리는 거룩한 백성의 삶을 위하여!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뉴욕나사렛교회 

45-05 48Ave, Woodside NY 11377. (718)361-0844

이승혁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