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 / 1월 21일(월)

오늘은 창세기 21장과 잠언 21장 및 시편 21편을 읽습니다.

성경은 사람으로 하여금 온전한 길을 가도록 인도합니다.

온전한 길을 가려면 성경에서 네 가지 질문을 항상 기억하며 말씀을 습관적으로 읽지 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성경을 열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아들 이삭을 낳았습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주신 기업입니다.

내 자녀가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지요?

자녀는 내가 낳았어도 하나님의 기업이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양육해야 합니다. 사라는 남편 아브라함이 100세에 아들을 낳았으므로 웃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웃게 하는 코미디안 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웃기셨던 때가 있었는지요?

장차 하나님이 나를 웃기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어려운 때를 믿음으로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삭이 자랄 때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므로 사라는 이스마엘을 내쫓으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갈에게 떡과 물 한 가죽 부대를 취하여 어께에 메워 주고 이스마엘을 이꼴고 가게 합니다. 브엘세바 들에서 물은 없고 자식이 죽는 것을 차마 볼 수 없다며 방성대곡합니다.

하나님은 하갈에게 두려워 말라고 하시며 아이를 붙들라 그를 큰 민족으로 세우실 것이라고 하므로 바란 광야에서 활 쏘는 자가 되었습니다.

아비멜렉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 하는 것을 보고 서로 후대하기로 맹세하고 맹세의 우물을 파고 언약을 맺고 그곳을 브엘세바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이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기 때문에 22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영생이란 죽어도 사는 것이고 살아도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무엇으로 보여주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영생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하나님이 웃게 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느끼시겠습니까?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창세기 21:33)

- Abraham planted a tamarisk tree in Beersheba, and there he called upon the name of the LORD, the Eternal God.   


기도 제목 /

1. 미국을 성경적 가치관 위에 새롭게 세워주옵소서!

2. 대한민국이 국민대통합을 이루어 남과 북이 평화통일의 날을 이루게 하소서!

3. 나사렛교회와 유니티교회가 부흥을 이루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http://nykcn.org/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