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기 전에 찬송을 부릅시다!


거리 곳곳에 노래방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노래를 즐겨 부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이 찬송을 세상 사람들이 노래방을 찾는 것처럼 즐겨 부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생명을 주신 창조주께 찬양과 경배와 감사를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약탈하는 것” 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성경에서도 ‘찬양하라’는 단어가 대략 250회 이상이나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찬양은 기도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찬양은 꼭 노래로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노래하기에 불편한 장소라면 말이나 묵상으로 해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마땅히 찬양할 말이 떠오르지 않으면 찬양의 시편을 소리 내서 읽거나 암송을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