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동행 206일 - 7월 24일(화) / 예레미야 14-16장


오늘은 예레미야 14장부터 16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14장은 가뭄에 대한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입니다.

선지자는 한재에 대하여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선지자의 기도를 듣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죄에 대하여 벌을 내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15장은 유다가 용서 없이 받을 벌에 대한 것과 선지자가 그 받을 멸시로 인하여 자탄함과 및 하나님의 위로에 대한 말씀입니다.

16장은 유대의 황폐와 그 원인 그리고 회복하실 하나님의 약속의 은혜를 약속합니다.

그러나 죄에 대한 징벌을 분명하게 밝히십니다.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감찰하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김을 얻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은폐되지 못함이라.’ (16:17)   

(My eyes are on all their ways; they are not hidden from me, nor is their sin concealed from my eyes.

죄는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을 분리시켜 하나 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주후 2012년 7월 24일(화) 206일 / 366일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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