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8월 31일, 토) - 요한복음 6장



오늘은 요한복음 6장과 신명기 10장 그리고 시편 61편을 읽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나를 찾는 이유가 표적을 보려는 것이었다고 하셨습니다.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순수하지 못합니다.

과연 나는 왜 예수님을 찾고 믿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을 만남과 선택이라고 하여 두 단어를 한자어로 ‘조우(遭遇)’ 라고 합니다.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이 결정됩니다.

일생동안 내가 꼭 만나야 할 관계를 몇 가지로 살펴봅니다.


첫째는 부모와의 만남

부모와 나의 만남은 나의 의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이러한 만남을 필연 운명이라고 합니다.


둘째는 친구와의 만남

친구는 나의 의지가 결정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를 사귀라고 조언합니다.

그러나 좋은 친구는 내가 좋은 친구가 되면 좋은 친구 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셋째는 배우자와의 만남

서로가 좋아하므로 짝이 되어 일생을 약속하지만 일생을 해로하는 배우자가 쉽지 않습니다.

여전히 자기가 주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배우자는 내가 주인 되기 전에 상대방을 주인으로 모실 수 있는 여유와 마음이 필요합니다.


넷째는 스승과의 만남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스승이 필요합니다.

학창시절에만 스승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생동안 배워야 한다는 자세를 갖는다면 항상 스승은 존재합니다.


예수님은 가장 좋은 스승입니다.

예수님의 방법을 찾기 위해서 성경을 읽고 묵상하게 됩니다.


이제라도 내가 꼭 만나야 할 스승을 찾아 필요할 때 마다 도움과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과 기도(2013년 8월 31일) 토요일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요한복음 6:27)

- 하루의 삶이 영생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Today's Bible & Prayer(Aug. 31. 2013) Sat


Do not work for food that spoils, but for food that endures to eternal life.(John 6:27)

- Daily life is to be a eternal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