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9월 3일, 화요일) - 요한복음 9장



오늘은 요한복음 9장과 신명기 13장 그리고 시편 64편을 읽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불행을 즐기려는 못된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을 향하여 누구의 죄 때문에 저 사람은 소경이 되었는가?

자기의 죄 때문인가 아니면 부모의 죄 때문인가 하며 논쟁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어느 누구의 죄도 아니라고 하시며 다만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려는 것이라고 교훈하셨습니다.


저희에게도 이런 아픔이 있습니다.

작은 아들 다니엘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외형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나 작은 뇌의 기능이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아픔 때문에 항상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어제는 다니엘의 30회 생일을 맞아 함께 예배하며 시편 63편에서 다윗의 놀라운 고백을 묵상했습니다.


생명보다 주님의 인자가 더 좋다는 고백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은혜보다는 생명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생명보다 은혜가 우선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은혜가 우선입니다.

은혜가 없는 생명과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생명은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생명의 의미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발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과 기도(2013년 9월 3일) 화요일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요한복음 9:24)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삶을 이루게 하소서!


Today's Bible & Prayer(Sep. 3. 2013) Tue

Give glory to God.(John 9:24)

- Let my life makes glorify to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