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히브리서 5장) / 6월 10일(월)

오늘은 히브리서 5장과 잠언 10장 및 전도서 10장을 읽습니다.

대제사장은 사람 가운데서 취하여 하나님께 속한 일을 감당합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도 자신을 위하여 속죄의 제물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 낳은 아들로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으로 육체로 오셨을 때는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하심으로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이와 같은 가르침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장성한 사람이지만 아직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은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어린 아이라고 하겠습니다.


신앙생활의 특징은 보이는 세상에 살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보이는 것만이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마음을 사로잡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것에 마음을 정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보이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유한한 물질의 세계에서 영원한 영의 세계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보에는 것만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현실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을 ‘계시’ 라고 합니다.


계시를 헬라어로 ‘아포칼립시스’ 라고 합니다.

아포칼립시스란 마치 커튼을 벗김으로 커튼 뒤에 가려졌던 부분이 드러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동상 제막식 또는 간판 현판식을 위하여 동상이나 현판을 가려놓은 후 동상 제막식이나 현판식을 거행할 때 가려있던 것을 벗기면 동상의 모습이 드러나고 현판의 글자가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처럼 감추어진 하나님께서 눈으로 보는 것을 믿으려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시려고 그의 아들을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알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진리를 구약의 대제사장의 직분을 인용하여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는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세상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히브리서 5:13-14)

- Anyone who lives on milk, being still an infant, is not acquainted with the teaching about righteousness. But solid food is for the mature, who by constant use have trained themselves to distinguish good from evil.      


(기도)

1. 성경적 가치관 위에 미국을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는 대한민국으로 부흥케 하소서!

3. 나사렛교회와 유니티교회의 성장을 위하여!

4. 주님만을 따르게 하소서!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45-05 48Ave

Woodside NY 1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