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6월 25일, 화) - 마태복음 7장


오늘 읽을 말씀은 마태복음 7장과 잠언 25장 및 레위기 5장입니다.


좋은 열매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먼저 좋은 나무가 되십시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기대할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좋은 나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는 자기 자신을 살피고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는 기도해야 합니다(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셋째는 남을 대접해야 합니다.

넷째는 말씀을 듣고 실천해야 합니다.


3세기 로마의 황제 '알렉산더 세베루스'는 황금판에 마태복음 7장 12절을 새겨 벽에 걸어놓았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12절을 황금률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성구라도 장식품으로 벽에 걸어두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내가 나의 삶에 말씀을 적용할 때에 말씀의 능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더위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의 능력을 체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12)

- So in everything,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for this sums up the Law and the Prophets.    






(기도)

1. 성경적 가치관 위에 미국을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남북의 평화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3. 뉴욕나사렛교회와 유니티교회에 일군들을 세워 주소서!

4. 왕이 되신 주님만 믿고 따르게 하소서!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45-05 48Ave

Woodside NY 11377



오늘의 묵상(6월 24일, 월) - 마태복음 6장


오늘 읽을 말씀은 마태복음 6장과 잠언 24장 및 레위기 4장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삶을 생각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조국이란 나와 관계를 맺은 나라이듯이 하나님 나라도 나와 관계를 맺은 나라라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세상의 나라는 눈으로 볼 수 있지만 하나님 나라는 눈에 보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구제라는 방법은 나와 이웃의 관계를 형성하고(對他關係), 기도는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형성하며(對神關係), 금식은 나와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對我關係).


세 가지 관계를 바르게 형성할 때 보이지 않던 하나님의 나라가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눈에 보이게 될 때 비로써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첫째는 성령의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둘째는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주님의 재림으로 그 나라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기도)

1. 성경적 가치관 위에 미국을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남북의 평화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3. 뉴욕나사렛교회와 유니티교회에 일군들을 세워 주소서!

4. 왕이 되신 주님만 믿고 따르게 하소서!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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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6월 23일, 주일) - 마태복음 5장


오늘 읽을 말씀은 마태복음 5장과 잠언 23장 및 레위기 3장입니다.


마태복음 5장, 6장, 7장을 '산상복음(山上福音)' 이라고 합니다.

신앙적인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주저하게 된다면 산상복음을 읽고 묵상하며 성경적인 결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5장은 팔복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첫째, 심령의 가난. 

‘프토코이 토 프뉴마티’를 직역하면 ‘영에 있어 가난한 사람들’이다. 구약에서 가난한 자는 의지할 곳이 없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가난한 자는 오직 하나님의 도움 밖에는 기대할 것이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둘째, 애통함.

애통이란 가슴이 아파 우는 것으로 죄를 슬퍼하는 애통을 말하는 거룩한 아픔을 말합니다. 자신의 죄를 위해서는 통회하고 자복하여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상한 심령이 된 상태를 의미합니다(시 52:17). 또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우리들 또는 사회의 죄를 보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안타까워하는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이렇게 애통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을 것입니다.


셋째, 온유. 

헬라어 ‘프라우스’는 gentle, humble, considerate 등의 의미로 예수님께서 자신의 성품을 말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하셨습니다(마 11:29, 21:5). 모세 또한 그 온유함이 지상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민 12:3).


내 자신 속에 있는 마음의 안정을 평안이라 한다면 타인을 향한 관계 속에서 안정된 모습을 ‘온유’라 하겠습니다. 비판을 받아도 상대방에게 격동하지 않아 정서적으로 안정된 모습으로 감정적으로 굴곡이 심하지 않아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 주는 특질을 온유라고 합니다.


온유라는 또 다른 의미는 겸손함으로 하나님 앞에서의 인간의 위치를 아는 자세를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가진 이 겸손한 자세를 인간을 향해서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온유함이라고 하겠습니다.


모세의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온유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책임을 져 주십니다. 세상에서는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고 하여 마치 온유한 사람은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고 불이익을 당할 것 같은 느낌을 갖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온유한 사람에게 땅을 기업으로 주십니다(시편 37:11).


넷째, 의에 주리고 목마름.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른 것은 ‘불만족’의 상태를 말합니다. 즉 욕구(needs)가 있는 상태이며 욕구가 있으면 그것이 채워지기 전에는 항상 희구(希求)와 갈망(渴望)이 따릅니다. 채워져야만 안정을 얻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의’에 대해 이런 갈망을 갖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세상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좇아서 굶주리고 목이 마를 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님 앞에서의 ‘의’를 향하여 영혼이 타는 갈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아름답다고 하시며 결국은 배부르게 될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결국 만족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욕구에 굶주려 있다가 그것을 만족시킨 후에는 공허함이 따라오지만 의에 주렸다가 그 충족함을 얻은 사람에게는 진정한 만족이 있을 것입니다.


다섯째, 긍휼히 여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비를 베푸시지 않으면 구원도 없고 생명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우리를 구원한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들을 향하여 자주 민망히 여기셨다. 즉 연민(compassion)을 가졌습니다. 긍휼히 여김에서 사랑의 행위가 나오고 용서가 이루어집니다. 타인에게 자비를 베푸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자비를 보장하신다는 축복의 약속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그 반대의 상태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무자비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비가 없습니다. 이러한 것은 마태복음에서 여러 차례 강조합니다(마 6:12, 14-15, 7:1-2, 18:23-35).


여섯째, 마음의 청결. 

‘카싸로스’는 종교적 순결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 단어는 부정(不淨)을 제거하여 흠과 점이 없이 정결한 상태를 언급하는데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관심을 갖고 계신 정결은 그렇게 외적인 또는 의례(儀禮)상의 것이 아니라(마 15:1-20) 마음의 순결입니다. 물론 이것이 완벽한 행실을 가리키는 것도 아닙니다.  마음의 청결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의 ‘정직하고 투명한 진실’을 뜻합니다. 소위 청결을 추구하는 바리새인들을 예수께서 그렇게 싫어하셨던 이유는 그들의 ‘외식’ 즉 위선에 있었기 때문이며 겉과 속이 다르기 때문이었습니다. 진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외향적 정결’에 대한 대립 개념으로 ‘마음의 청결’을 언급하실 때 의도하시는 바는 바로 마음의 진실입니다. 진실한 사람은 하나님을 대면하여 알현할 수 있는 축복이 주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선자를 보지 않으려 하시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진실한 자를 만나주십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시 24:3-4).


일곱째, 화평케 함.

‘에이레노포이오스’는 직역하면 ‘평화를 만드는 사람’(peacemaker)을 말합니다. 히브리적 개념으로 설명하면 ‘샬롬’을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샬롬은 갈등이 종식되어 편안한 관계에 기초한 안정의 상태입니다. 세상의 대부분의 문제는 갈등에서 오며 갈등 관계에서 샬롬을 창조해낼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갈등을 종식하여 화목케 하는 일을 담당하셨던 분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복음을 전함으로써 샬롬을 창조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과 사람, 집단과 집단, 사회와 사회 사이에 샬롬을 만들어낼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이것이 제자들의 사명이며, 이와 같은 피스메이커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는 복이 주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그대로 물려받아 그분의 특별한 사랑을 입는 상태를 뜻하며 평화를 만드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자신처럼 사랑하십니다.


여덟째, 의를 위한 핍박. 

자기가 잘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것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잘못하면 벌을 받고 고통을 당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며 당연한 도덕적 질서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옳은 것을 추구하다가 반대에 부딪히고 그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런데 억울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가 그들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핍박을 받고 어려움을 겪는다 해서 옳은 것 추구하기를 중단하지 말 것을 권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히려 상이 더 크기 때문이며 그런 이를 위해서는 축복이 더 분명합니다.

성경에서 강조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 5:48)

- Be perfect, therefore,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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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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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6월 22일, 토) - 마태복음 4장

오늘 읽을 말씀은 마태복음 4장과 잠언 22장 및 레위기 2장입니다.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것도 성령에게 이끌리어 시험을 받으신 것입니다.

성령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고, 하나님의 아들이 시험을 받았습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에서도 하나님의 아들이 시험을 받으셨다고 증거 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다.’

히브리서 2장 17-18절에서는 시험 받으신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셨고 시험을 받았으나 승리하심으로 우리들을 신하와 종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큰 형님으로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에 오르신 후에는 시험을 받는 우리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셔서 돕고 계십니다.

시험의 순서가 누가복음(돌-떡, 높은 산, 성전꼭대기)과 마태복음(돌-떡, 성전꼭대기, 높은 산)에서 다르게 소개됩니다.


마태복음의 순서를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에서 나올 때 홍해를 건넌 후의 불순종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홍해를 육지처럼 건너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어 굶주려 죽는다는 이유로 모세와 아론에게 원망하므로 하나님은 그 원망을 들으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주셨습니다(출 16장).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은 후에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마실 물이 없다는 이유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다시 모세에게 마실 물을 달라며 원망하였고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반석을 쳐서 물이 나게 하여 백성들에게 물을 마시게 했습니다(출 17:1-7).


모세가 하나님의 산 시내산에 올라가 율법을 받는 동안(출 19-31장)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인도할 모세가 없다며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출 32장).

예수님께서 받으셨던 시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원망하며 불평했던 세 가지 불순종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고 하겠습니다. 


첫 번째 시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돌을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애급에서 나왔으면서도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다는 이유로 원망과 불평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40일을 금식하고 주리신 예수님에게 사탄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돌을 떡이 되게 하는 능력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심지어 너는 지금 떡을 먹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지 않느냐? 네가 죽는다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 어떻게 증명이 될 수 있겠느냐? 하며 시험한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은 돌을 떡이 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000명을 먹이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능력을 자신을 위해서는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으셨음을 이 첫 번째 시험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시험의 핵심은 광야의 삶을 우리 자신의 힘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만나의 사건이 이스라엘에 주는 교훈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줄로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라.’(신 8:2-3)  

만나와 메추라기의 사건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두 가지 불순종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는 내일 일을 걱정하여 정해진 양보다 더 많이 만나를 거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둘째는 안식일 날에는 만나를 거두지 말라는 명령을 이스라엘이 어겼을 때 역시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두 가지 불순종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에만 자신들에게 양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첫 번째 시험은 광야에서 ‘네 힘으로 살아가라.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는 것에 대하여 예수님은 ‘나는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갈 것이다.’ 라고 고백하신 것입니다.

두 번째 시험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라는 시험으로 예수님은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신명기 6장 16절의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라.’는 말씀을 인용하신 것입니다.


맛사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시험한 내용은 바로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니 계신가?’ 라는 것이었습니다(출 17:7).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니 계신가? 라고 의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인가라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많은 성도들이 정말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실까 라는 질문을 합니다. 물론 이 질문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자신들과 함께 하신다는 증거로 ‘물’을 통해서 찾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자신들에게 물을 주실 것이고 물을 주시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우리들과 함께 계시지 않는다고 판단하려는 것입니다.

맛사의 시험과 관련하여 시편 95편 9절은 ‘그 때에 너희 열조가 나의 행사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시험하며 나를 탐지하였도다.’ 라고 말씀합니다.


그들은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고 광야에서 메추라기와 만나의 양식으로 배부르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맛사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가를 시험한 것입니다.


사단은 성전 꼭대기에 예수님을 세워놓고 뛰어내리라.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천사가 내려와서 보호할 것이라고 시험합니다. 두 번째 시험은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맛사의 교훈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예수님은 성전 꼭대기에 있습니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입니다. 성전 자체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무슨 다른 증거가 필요하겠습니까? 사단은 하나님께서 계신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시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마귀는 성전의 의미를 완전히 무너트리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예수님은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의심 날 때마다 다른 어떤 기적을 바라기보다는 참된 계시인 성경에서 확신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 시험은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섬긴 것과 밀접한 관계를 갖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더디 내려오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급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라(출 32:1)’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러 가지 기적을 체험했으나 아직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는지 아니면 하시지 않는지를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을 인도할 신을 만들었습니다. 금송아지는 힘과 부의 상징이라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금송아지에게 절하고 섬기면 힘과 부를 얻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받은 세 번째 시험의 본질입니다. 

사단은 자신에게 절하면 온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주겠다고 시험합니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유혹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습니다(마 28:18). 하지만 그것은 오직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거부하고 사단에게 절했다면 천하만국과 온 영광은 얻었을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저주만이 남았을 것입니다.


사단은 십자가 구속의 사역을 모두 무너트리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인용한 신명기 6장 12-13절에서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급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는 그 잠시 동안을 참지 못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역사를 기억함으로 시험을 넉넉히 이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는 사건에서 구약의 이스라엘과 새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과 대비가 된다는 것을 명확하게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시험을 이기는 것도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방법에 따라 얼마든지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이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태복음 4:1)

- Then Jesus was led by the Spirit into the desert to be tempted by the devil.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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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6월 21일, 금) - 마태복음 3장

오늘 읽을 말씀은 마태복음 3장과 잠언 21장 및 레위기 1장입니다.


마태복음 3장은 세례 요한의 광야에서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려고 외치는 것과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것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 죄가 없다면서 왜 세례를 받으셨을까요?


세례 요한이 증거 한대로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례 요한으로부터 물로 세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으신 분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요한을 찾아가 요한으로부터 물세례를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죄가 없는 몸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 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을까요?


율법에 의하면 죄를 지은 사람이 자기의 죄를 속죄하려면 제물로 바칠 짐승을 가져와 그 제물에 손을 얹고 안수하여 자기의 죄를 제물에게 모두 전가시킵니다. 그리고 그 제물을 잡아 피를 제사장에게 드리면 제사장은 그 피를 번제단 사면에 뿌렸습니다.

구약의 이와 같은 속죄 제사법에 따라 예수님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음으로 모든 사람들의 죄를 그 몸으로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피를 흘림으로 죄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율법의 제물은 짐승이었으나 예수님은 자기 몸을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은혜는 내가 지은 죄를 이미 대신 갚아주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값없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라고 합 니다.

모든 사람에게 의를 이룬다는 것은 죄를 용서받음으로 의가 드러나는 것을 말합니다.

의(義)라는 한자를 분석하면 양(羊)자와 의(義)자가 합성된 것으로 양이 의를 이루어준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향하여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으므로 의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죄를 용서하신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을 묵상하며 받은 은혜를 베푸는 은혜로 열매 맺는 거룩한 백성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태복음 3:11)

- I baptize you with water for repentance. But after me will come one who is more powerful than I, whose sandals I am not fit to carry.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fire.   


(기도)

1. 성경적 가치관 위에 미국을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남북의 평화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3. 뉴욕나사렛교회와 유니티교회에 일군들을 세워 주소서!

4. 왕이 되신 주님만 믿고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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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6월 20일, 목) - 마태복음 2장


오늘 읽을 말씀은 마태복음 2장과 잠언 20장 및 아가서 8장입니다.


마태복음 2장은 동방박사(마고스)와 메시아의 별에 관한 말씀입니다.

동방박사들이 몇 명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크리스마스카드에 세 사람의 동방박사를 표현하였고 세 가지 예물(황금, 유향, 몰약)을 드렸다는 것에 의하여 세 사람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심지어 찬송가 가사에서도 이렇게 소개합니다.


과연 동방박사들이 보았다는 별은 무엇일까?

메시아의 별이란 일반인들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이 아니라 별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전문가들만이 볼 수 있는 별이었다는 것이 학계에서 발표된 이론입니다. 그렇다면 동방박사들은 천문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과학자들은 메시아의 별은 목성(Jupiter, Zeus)과 토성(Saturn, 농부의 신)에 의한 천체의 변화이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메시아의 별에 대한 연구는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올 것’ 이라는 것과(민수기 24:17) 그 별은 ‘의로운 해’라는 것입니다(말라기 4:2).


동방박사들이 예물로 가져왔다는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 상징하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황금은 왕을 상징하며, 유향은 죄를 위하여 죽으심을 예고하고, 몰약은 죄를 인하여 죽지만 다시 살아나실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장을 읽으면서 나는 무엇을 예물로 드릴 것인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예물을 찾아서 주님께 바칠 때 신앙의 큰 기쁨과 감사가 솟구칠 것입니다.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태복음 2:6)

- But you, Bethlehem, in the land of Judah, are by no means least among the rulers of Judah; for out of you will come a ruler who will be the shepherd of my people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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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1. 성경적 가치관 위에 미국을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남북의 평화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3. 뉴욕나사렛교회와 유니티교회에 일군들을 세워 주소서!

4. 왕이 되신 주님만 믿고 따르게 하소서!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45-05 48Ave

Woodside NY 11377




오늘의 묵상(6월 18일, 화) - 마태복음 1장


어느 덧 6월의 마지막 날을 향하여 달려갑니다.

2013년 전반기를 마감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오늘 읽을 말씀은 마태복음 1장과 잠언 18장 및 아가서 7장입니다.

마태복음은 예수님을 세상의 왕으로 오신 메시아라고 소개합니다.

왕의 혈통을 강조하려고 마태는 족보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시작되는 왕의 혈통은 유대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족보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족보에 여자의 이름을 밝히고 있습니다.


다말(Tamar, 종려나무) 1:3

라합(Rahab, 넓다) 1:5

룻(Ruth, 자손) 1:5

우리아의 아내(밧세바)(Bathsheaba, 맹약의 여자) 1:6

마리아(Mary, 높다) 1:16


그런데 네 명의 여자들이 모두 평범한 여성은 아닙니다.

다말을 시아버지 유다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습니다.

라합은 여리고 성의 기생으로 보아스를 낳습니다.

룻은 모압 여인으로 베들레헴으로 이주하여 보아스에게서 오벳을 낳습니다.

밧세바는 다윗에게서 솔로몬을 낳습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정혼(결혼의 약속) 후 성령으로 잉태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죄를 지은 하와의 모습을 여자들에게서 생각합니다.

하와에게 가죽 옷을 지어 덮어주셨던 사랑의 손길은 죄 가운데서 묻혀 살던 여인들을 선택하여 메시아 족보에 그 이름을 소개합니다.


유대인들의 왕으로 오신 메시아를 소개하는 혈통에서 상식에서 벗어난 관계로 인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메시아가 세상에 오신 것은 비정상적인 사람을 위하여 정상적인 삶을 회복시키려는 의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구원의 섭리를 생각하며 오늘도 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비정상적인 것들이 얽히고 얽힌 현실에서 정상의 세계를 꿈꾸는 은총의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마태복음 1:21)

- She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esus, because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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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6월 20일, 목) - 마태복음 2장

오늘 읽을 말씀은 마태복음 2장과 잠언 20장 및 아가서 8장입니다.


마태복음 2장은 동방박사(마고스)와 메시아의 별에 관한 말씀입니다.

동방박사들이 몇 명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크리스마스카드에 세 사람의 동방박사를 표현하였고 세 가지 예물(황금, 유향, 몰약)을 드렸다는 것에 의하여 세 사람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심지어 찬송가 가사에서도 이렇게 소개합니다.


과연 동방박사들이 보았다는 별은 무엇일까?

메시아의 별이란 일반인들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이 아니라 별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전문가들만이 볼 수 있는 별이었다는 것이 학계에서 발표된 이론입니다. 그렇다면 동방박사들은 천문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과학자들은 메시아의 별은 목성(Jupiter, Zeus)과 토성(Saturn, 농부의 신)에 의한 천체의 변화이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메시아의 별에 대한 연구는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올 것’ 이라는 것과(민수기 24:17) 그 별은 ‘의로운 해’라는 것입니다(말라기 4:2).


동방박사들이 예물로 가져왔다는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 상징하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황금은 왕을 상징하며, 유향은 죄를 위하여 죽으심을 예고하고, 몰약은 죄를 인하여 죽지만 다시 살아나실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장을 읽으면서 나는 무엇을 예물로 드릴 것인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예물을 찾아서 주님께 바칠 때 신앙의 큰 기쁨과 감사가 솟구칠 것입니다.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태복음 2:6)

- But you, Bethlehem, in the land of Judah, are by no means least among the rulers of Judah; for out of you will come a ruler who will be the shepherd of my people Israel. 


(기도)

1. 성경적 가치관 위에 미국을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남북의 평화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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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289일 - 10월 15일(월) / 마태복음 26-28장

오늘은 마태복음 26장부터 28장까지 읽게 됩니다.

마태복음을 마치면서 마태복음의 상징과 대상 그리고 메시아에 대한 정의를 생각합니다.

마태복음을 사자복음이라고 하며, 예수님을 왕으로 오신 메시아라고 소개하며,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6장은 유월절을 앞두고 베다니 시몬의 집에 머물고 있을 때 한 여자가 향유 한 옥합을 가져와 예수님의 머리에 붓습니다. 제자들은 그 비싼 향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가 행한 일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 기념 될 것이라며 그 까닭은 장차 예수님께서 장사 될 것을 예비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제자 유다는 예수님을 넘겨주기로 약속하고, 예수님은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나누셨습니다. 떡은 예수님의 몸이며 잔을 예수님이 흘리신 언약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이 어서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십니다. 기도가 마칠 무렵 로마의 군병은 예수님을 붙잡아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고 갑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멀리서 쫓다가 결국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모른다고 부인하였고 닭의 울음소리에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통곡합니다.

27장은 예수님을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총독은 예수님을 심문하였으나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여 고민할 때 군중들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라고 소리치므로 그들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므로 너희가 당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앙고백을 할 때마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고 고백합니다.

죄가 없다는 표시로 손을 씻었지만 신앙고백은 빌라도에 의해서 고난을 받으셨다고 고백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한 사건이 일어났고 아리마대 요셉은 그 시신을 가져다가 자기가 판 새 무덤에 예수님을 안장합니다.

그러나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무덤을 파수꾼들에 의해서 굳게 지키도록 합니다.


28장은 안식 후 첫날 무덤을 찾았던 여인들이 무덤이 텅 빈 것을 발견하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가르쳤던 예수님께서 다시 일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며 마태복음을 마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Therefore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and teaching them to obey everything I have commanded you. And surely I am with you always, to the very end of the age.  

   

부활은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서 다시는 죽지 않는 신비로운 육체를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체는 분명한 육체이지만 육체에 갇힌 삶이 아니라 자유로운 영의 삶을 동시에 누리며 살아가는 몸이라는 것이 놀랍지 않습니까?

부활의 몸으로 다시 일어나는 그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눈에 보이는 염려와 근심 걱정을 모두 떨쳐버릴 수 있습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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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거룩한 동행 288일 - 10월 14일(주일) / 마태복음 24-25장

오늘은 마태복음 24장 25장을 읽게 됩니다.


24장은 종말의 징조와 시작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등장과 놀라운 능력으로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불법이 성행하여 사랑이 식어집니다.

거룩한 곳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세워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일이 겨울철에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라고 합니다.

마지막 징조가 확연히 드러날지라도 사람들은 노아의 시대처럼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들며 육체의 유흥을 즐거워합니다.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 있으려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25장은 세 가지 비유 즉 열 처녀의 비유, 달란트 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를 소개합니다.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있는 지혜로운 처녀와 등은 가졌으나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던 처녀를 소개하며 지혜로운 처녀로 살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등을 육체라고 하면 기름은 성령을 상징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내게 맡겨진 것이 무엇일까요?

양을 계산하기 전에 맡겨진 것을 바르게 확인해야 합니다.

달란트란 단어가 재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주어진 재능을 땅속에 묻어버리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삶이 아니라 재능을 찾아내어 개발하고 모든 사람들을 위해 사용할 줄 아는 지혜를 기도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양과 염소의 차이는 어떤 태도로 사람을 만나는가 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에 대하여 따뜻한 손을 펼칠 수 있는 마음을 기도하며 오늘도 주위를 살펴보며 내가 도울 수 있는 사람을 찾아 그들에게 환한 웃음이라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25:40)

-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 of mine, you did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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