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동행 178일 - 6월 26일(화) / 이사야 4-7장


선지자들을 시대별로 구분해 봅니다.

포로 이전에 활동했던 선지자들은 오바댜, 요나, 아모스, 호세아, 이사야,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예레미야 입니다.  

포로기에 활동했던 선지자는 에스겔, 다니엘입니다.

오늘은 이사야 4장부터 7장까지 읽게 됩니다.

오늘 묵상의 주제는 ‘여호와의 포도원과 여호와의 기뻐하는 나무’에 대한 것입니다(5:7 참조).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이사야 5:7)

(The vineyard of the LORD Almighty is the house of Israel, and the men of Judah are the garden of his delight. And he looked for justice, but saw bloodshed; for righteousness, but heard cries of distress.)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며, 여호와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 누구일까요?

요한복음 15장 5절에서 그 실체를 찾아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은 포도나무, 그리스도인은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가 됩니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어야만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공평(公平)과 의(義)의 열매 맺는 나무가 되기를 원하셨으나 포학과 부르짖음으로 다가왔습니다. 부르짖음을 공동번역에서는 ‘아우성’ 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를 오늘의 본문에서 찾아봅니다.

첫째는 온 종일 독주와 포도주를 즐기기 때문입니다(5:11)

둘째는 죄악을 즐기기 때문입니다(5:18)

셋째는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6:8)

넷째는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7:9)

좋은 나무가 되면 저절로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열매를 구하기 전에 좋은 나무가 되어야 합니다.

좋은 나무가 되려면 접붙임을 받아 좋은 나무로 바뀌어야 합니다.

좋은 나무가 되어 주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는 일에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주후 2012년 6월 26일(화) 178일 / 366일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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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177일 - 6월 25일(월) / 이사야 1-3장

거룩한 동행 177일 - 6월 25일(월) / 이사야 1-3장


오늘은 이사야 1장부터 3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1장은 선지자 이사야의 시대가 유대 왕 웃시야(10대), 요담(11대, 요람), 아하스(12대), 히스기야(13대)의 때라고 소개합니다.

짐승들도 주인을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주인을 알지도 못하는 깨닫지 못하는 백성과 같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무슨 죄를 지었을지라도 돌아오면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며 배반하면 칼에 삼킬 것이라고 하십니다.

2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빛에 따라 행하면 전쟁을 피하려고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든다고 합니다.

인생을 의지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그들의 힘은 코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3장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의지하는 것을 하나님은 철저하게 끊어버립니다. 그러므로 악인에게는 화가 임하여 그들이 행한 대로 받게 될 것이며, 의인에게는 복이 임하여 그들의 행위대로 먹게 될 것입니다.

악인과 의인의 차이는 같은 행위가 악인에게는 저주가 되며 의인에게는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 삶이 복의 근거가 되는 행복한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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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2년 6월 25일(월) 177일 / 366일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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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176일 - 6월 24일(주일) / 열왕기하 17-18:12


오늘은 열왕기하 17장부터 18장 12절까지 읽어야 합니다.

17장은 이스라엘 마지막 19대 왕 호세아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호세아는 9년을 왕으로 지내면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합니다.

그 결과 앗수르 왕 살만에셀은 호세아를 공격하므로 호세아는 조공을 바치기로 하지만 애급의 도움을 청하고 반역합니다.

앗수르 왕은 호세아를 감옥에 가두고 3년 동안 사마리아를 포위한 후 호세아 9년에 이스라엘을 무너트립니다.

앗수르의 정책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포로로 붙잡아 앗수르로 끌고 가고 앗수르 사람들을 사마리아로 보내 이스라엘 백성들의 혈통을 혼잡케 합니다.

이러한 정책의 결과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지방으로 지나가는 것을 금하게 된 것입니다.

18장은 이스라엘 왕 호세아 3년에 유다에서는 히스기야가 왕위에 올랐다고 합니다.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른 때는 25세로 29년 동안 치리합니다.

히스기야는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부수고 아세라 목상을 찍었고 모세가 만든 놋뱀을 아직도 섬기므로 그것을 부서트립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히스기야 왕에 대하여 이렇게 증거합니다.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하나님과 연합하여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순종하여 히스기야 왕과 같은 은총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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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2년 6월 24일(주일) 176일 / 366일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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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175일 - 6월 23일(토) / 열왕기하 15-16장


오늘은 열왕기하 15장16장을 읽습니다.

15장은 유다 왕 아사랴(웃시야)가 16세에 왕이 되어 52년을 치리하였습니다.

아사랴는 그의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으나 산당은 제하지 않아 백성들은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 드리며 분향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왕을 치시므로 그는 문둥이가 되어 별궁에 거하고 왕자 요담이 궁중 일을 다스리며 국민을 치리하다 왕위에 오릅니다.

반면 이스라엘의 왕 스가랴는 왕위 올라 6개월을 치리합니다. 스가랴는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못합니다.

결국 살룸이 반역을 일으켜 왕을 죽이고 왕이 되었으나 1개월을 치리할 뿐입니다.

므나헴은 살룸을 죽이고 왕이 됩니다.

므나헴은 나라를 든든하게 세우려고 은 일천 달란트를 앗수르 왕에게 주고 도움을 청하지만 결국 므나헴도 죽고 그의 아들 브가히야가 왕이 됩니다.

브가히야는 2년을 치리하였고 베가의 반역으로 베가는 왕이 되어 20년을 치리합니다.

유다에서는 아사랴(웃시야)의 아들 요담이 왕이 되어 16년을 치리합니다.

이때 아람 왕 르신과 이스라엘 왕 베가는 유다를 공격하고 아하스가 왕이 됩니다.

아하스 왕은 앗수를 왕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그곳에서 큰 단을 보고 그 단의 구조와 제도를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주며 단을 만들게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제사를 드리게 합니다.

유다와 이스라엘의 왕들은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조상 대대로 전해오는 전통과 이웃 강한 나라의 보기 좋은 모양을 본받아 여호와의 제사를 드리므로 큰 죄악을 행합니다.

오늘날도 다양한 민족이 모여 살아가는 거대한 미국 땅에서 각 족속들은 자기들의 신을 추구합니다. 이와 같은 다민족 집단 공동체에서 유일신 신앙은 점점 그 빛을 잃고 주위에 동화되는 것이 마치 새로운 세대를 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굉장한 잘못입니다.

예수님은 기독교를 전파하려고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 복음을 보여주고 전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종교가 아닌 복음을 되찾는 신앙으로 거듭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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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2년 6월 23일(토) 175일 / 3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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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174일 - 6월 22일(금) / 요나 1-4장


오늘은 요나서 1장부터 4장까지 읽습니다.

요나서를 읽기 전에 요나서에 배경과 시대를 소개합니다.


요나가 활동하던 시대에 살았던 여로보암 2세는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왕이었다(왕하 14:23-29). 일찍이 앗수르는 근동에서 군림하는 자리를 차지하였고 예후로 부터 조공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아시리아(앗수르)는 아람 족속들을 쳐부순 다음에 내부적인 다툼이 일어나 일시적으로 쇠퇴의 길을 걸었다. 대제국이 되기를 희망하던 아시리아가 잠시 쇠퇴해진 틈을 타서 여로보암 2세는 일찍이 아람에 속해 있었던 영토를 장악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종교적인 분위기는 다른 예언서에서 지금까지 언급했던 바와 같이 죄악이 극심했기 때문에 호세아와 아모스를 보내어 임박한 심판을 경고하게 하셨다.


요나는 후일에 자기 나라를 멸망시킬 적들을 돕는 일에 자신이 쓰여 지는 것을 두려워했다. 니느웨는 북왕국의 수도인 사마리아로부터 약 550마일 정도 떨어져 있는 티그리스강 동쪽 제방 위에 위치하고 있었다. 니느웨는 큰 성읍으로서 바벨론과 마찬가지로 외곽의 성벽과 내곽의 성벽으로 둘러 싸여 보호를 받고 있었다. 요나가 이렇게 난공불락의 도시처럼 보이는 철옹성에 도착하기 전에 두 가지의 재앙이 이 도시를 덮쳤고(B.C 765과 759), 이 일들은 하느님의 진노의 표징으로 받아들여졌고, 또 759년경에 왜 니느웨가 요나의 메시지에 속히 응답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를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었을 것이다. 


요나 예언자가 아시리아의 수도인 니느웨(니네베, 지금의 이라크에 있음)에 가서 심판설교를 하라는 하느님의 명을 어기고 에스파냐로 도망을 치러하였다. 배가 태풍을 만나게 되자 요나는 자기의 탓 때문에 그러하다고 생각하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요나는 큰 물고기의 뱃속에 사흘간 있게 되었다. 결국 니느웨에 가서 심판설교를 하여 야훼의 심판을 면하게 하지만, 니느웨에 대한 미움을 버리지는 못한다. 이를 본 하느님은 요나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준다. 


요나는 당시 선민의식 즉 유대인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하던 이스라엘의 편협한 생각과 야훼의 폭넓은 사랑을 대비시키고 있다. 요나서의 핵심내용은 '물고기' 그리고 '순종' 신약과 대비해서 예수가 말하였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 라는 것이다. 이 세대는 회개를 통하여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다.


요나서는 종말론적 메시지보다는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그로 인해 구원을 통한 인간들의 회복을 말하고 있다. 즉, 대비법을 통해 당시 이스라엘의 편협함을 비평하여 바로 잡고자 쓰여 졌던 예언서이다. 


북 이스라엘에서 활동했던 선지자는 ‘요나’ ‘호세아’ ‘아모스’입니다.

요나(Jonas)는 ‘비둘기’ 라는 뜻입니다.


1장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려고 욥바 항구에 도착하여 다시스로 가는 배에 승선합니다. 당시 다시스로 가는 배는 무역선으로 3년에 한 번 탈 수 있는 배이었기에 요나가 그 배를 만났다는 것은 기적과 같은 사건이었습니다.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것이 정당하다고 판단하고 배 밑층에서 깊은 잠을 청합니다.


2장은 풍랑으로 인하여 배의 물건들을 모두 바다로 던졌으나 배가 진정되지 않아 결국 요나를 바다로 던졌고 요나는 큰 물고기 뱃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찾습니다.


3장은 큰 물고기가 요나를 니느웨로 토해내므로 요나는 니느웨 성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명하신 것을 선포하자 니느웨 성에서는 회개 운동이 일어납니다.


4장은 요나가 니느웨가 망할 것이라 기대하고 박 넝쿨 그늘 아래에서 기다릴 때 갑자기 벌레가 나타나 박 넝쿨을 씹어 시들게 하므로 뜨거운 바람에 차라리 죽는 것이 좋겠다며 탄식합니다.


하나님은 니느웨에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사람이 12만 명이나 된다며 그들을 아끼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합니다.


요나서를 읽을 때마다 깨닫는 것은 모든 풍랑의 원인이 나에게 있다고 고백하는 선지자의 마음을 묵상합니다.


나는 이 세상에 유익한 존재일까요 아니면 무익한 존재일까요?

유익한 존재로 인정받는 은총의 삶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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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2년 6월 2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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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173일 - 6월 21일(목) / 호세아 10-14장


오늘은 호세아 10장부터 14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는 맛을 느끼시는지요?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성경(타나크)을 읽는 재미를 훈련시키려고 성경을 넘기는 부분에 꿀을 발라놓고 손가락에 침을 묻혀 그 부분을 찍어 넘기면 단맛을 느껴 마치 성경이 송이 꿀 보다 달다고 표현합니다.


아침마다 성경을 펼치는 그 순간 내 영혼에 빛이 비춰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0장에서는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와 같다고 합니다.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란 번성하는 나라를 말합니다. 문제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때 사람들은 교만해 집니다. 하나님은 이런 현상을 두 마음을 품었다고 합니다. 두 마음을 품게 된 것을 묵은 땅이라고 합니다. 묵은 땅을 밭 갈려면 여호와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것을 회개라고 합니다.

회개는 하나님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11장에서는 하나님을 찾는 백성들로 인도하시려고 그들의 목에 사랑의 줄을 걸고 이끄신다고 합니다.


12장에서는 여호와는 하나님의 기념 칭호입니다.

국가의 기념일이 있는 거처럼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기념 칭호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 기념될 만한 일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13장에서는 하나님 이외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얻으려고 강한 나라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도와 줄 수 있는 하나님만 찾아야 합니다.


14장에서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불의를 제하고 선한 것을 받으소서 라고 기도하며 찬송하라고 합니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가 한 여름을 만난듯합니다.

온 몸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이 성령의 샘이 되기를 소망하며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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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2년 6월 2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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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172일 - 6월 20일(수) / 호세아 5-9장


오늘은 호세아 5장부터 9장을 읽습니다.

먼저 오늘의 말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선지자 아모스율법의 해설자라고 한다면 호세아사랑의 해설자라고 합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강조하려는 내용을 세 가지로 소개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둘째는 고통(苦痛)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셋째는 죄악(罪惡)은 무지(無知)이다.


5장에서는 고난을 받을 때에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징계하시기 때문입니다.

죄를 짓는데도 징계가 없다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잠 3:12, 계 3:19 히 12:6).


6장에서는 갑작스런 고통으로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회복시켜주실 것이라고 합니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고통을 마치 자기에게만 특별한 어려움이 닥쳐왔다고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하나님에 대해 불평합니다.

반면에 깨닫는 사람은 고통 가운데서 진리를 찾습니다.


7장에서는 환자가 치료를 받으려면 환처가 드러나야 하듯이 고통 받는 사람도 치유받기 위해서는 그 죄악이 드러나야 합니다.

죄악을 드러내는 것을 회개라고 합니다.


8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질적인 죄악은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이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9장에서는 형벌의 날, 보응의 날이 임한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듣지 않습니다. 그 결과는 열국 가운데서 유리하는 나라가 되며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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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2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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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171일 - 6월 19일(화) / 호세아 1-4장


오늘은 호세아 1장부터 4장까지 읽습니다.

호세아를 ‘사랑의 선지자’ 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를 생각하며 호세아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호세아(Hosea, הוֹשֵׁעַ, Ὠσηέ Ōsēe)는 브에리의 아들이며, 기원전 8세기에 활동한 이스라엘의 예언자입니다. 호세아서에 따르면, 그는 북왕국 이스라엘의 예로보암 2세 시대에 예언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사회적인 지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호세아서에 따르면 그는 야웨의 명령에 따라 디블라임의 딸이자 음란한 행실을 저지르는 고멜(고메르)과 결혼했습니다.

그는 북왕국 이스라엘에서 기원전 740년부터 720년 사이의 시기에 생존했습니다. 호세아서 5장 8절부터의 내용으로는 아시리아 제국에 의해 북왕국 이스라엘이 몰락하게 된 전쟁에 대한 언급이 있어 그가 자신의 활동 무대였던 이스라엘이 몰락할 무렵(기원전 721년)까지 활동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호세아의 가족의 일생은 이스라엘이 유일신 야웨를 저버리고 가나안 지역의 다신교와의 “음란한” 관계를 맺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예언자의 아내 고멜이 다른 남자들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이야기와 더불어 호세아의 세 아이들의 이름은 야웨를 저버린 이스라엘 민족의 상징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암울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나 이를 통해 야웨와 이스라엘의 약속의 회귀를 약속하고 있는 것이다.

탈무드 페사킴 87장에서는 호세아는 그가 활동했던 시기에 가장 위대한 예언자이었으며, 심지어 대예언자 이사야보다 위대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장에서는 고멜이 낳은 첫 아들의 이름을 ‘이스르엘(하나님이 뿌려주심)’ 이라고 하며, 딸은 ‘로루하마(긍휼이 여김을 받지 못하는 자)’ 또 아들은 ‘로암미(내 백성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2장에서는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 그리고 모든 명절을 폐하겠다고 합니다.

3장에서는 음란한 여인 고멜을 은 15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데려왔다고 합니다.

호멜(homer)이란 대략 230리터라고 합니다.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쌀 한 가마 2말 1되의 양이라고 합니다.

4장에서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고,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할 것이라고 합니다.

민족의 흥망성쇠의 원인을 신앙적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을 떠난 백성은 망하고 하나님을 찾는 백성은 흥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국가에 하나님의 보호를 노래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국가에 대한 국민의 마음을 흔들려고 하는 잘못된 사상을 분명하게 구분하고 나라의 장래를 위하여 기도하는 손길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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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170일 - 6월 18일(월) / 아모스 6-9장


오늘은 아모스 6장부터 9장을 읽게 됩니다.

호세아부터 말라기까지 12권을 소선지서라고 부릅니다.

소선지서란 내용이 많지 않다는 것이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제2 여로보암 시대에 활동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스라엘을 시작한 여로보암에게는 몇 가지 큰 죄악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 형상을 만들고 그곳에서 제사를 허락했습니다.

둘째는 누구든지 원하면 제사장으로 세웠습니다.

셋째는 7월 10일 속죄일을 8월 15일로 변경했습니다.

이와 같은 죄의 쓴 뿌리가 이스라엘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흔들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6장에서는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합니다.

애급에서부터 인도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멸망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7장에서는 첫째 이상으로 황충의 재앙을, 둘째 이상으로 불을, 셋째 이상으로 다림줄을 예언하고 이어서 아모스와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의 대결이 소개됩니다.


8장에서는 넷째 이상으로 여름 실과 한 광주리를 예언합니다.


9장에서는 다섯째 이상으로 범죄 한 나라의 멸망을 예언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것이라고 위로합니다.


일반적으로 오늘의 시대를 ‘3F 시대’ 라고 합니다.

1. Female(여성시대)

2. Feeling(감성시대)

3. Fiction(허구시대)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의 시대를 ‘생명의 말씀이 없는 시대’ 라고 합니다.

오늘도 생명의 말씀으로 영성을 회복하는 은총의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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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169일 - 6월 17일(주일) / 아모스 1-5장


오늘은 미국에서는 아버지의 날(Father's Day)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오늘 읽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은 아모스 1장부터 5장입니다.

아모스를 ‘정의의 선지자’ 라고 합니다.


정의(正義)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한 마디로 정의란 사람마다 각자 맡은 자리가 있습니다.

내가 맡은 자리를 바르게 지키는 것이 정의라고 하겠습니다.

요즈음은 자기 자리를 지키려고 남의 것으로 채워 넣고도 부족하여 더 채우려고 욕심을 부리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게 드러납니다.


1장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시대라고 그 배경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초기 왕의 이름도 여로보암 입니다.

아모스에 소개된 여로보암(13대)을 제2 여로보암 이라고 구분합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이스라엘 이웃 나라들의 죄악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다메섹의 죄(3절), 가사의 죄(6절), 에돔의 죄(11절)


2장은 계속하여 모압의 죄(1절), 유다의 죄(4절), 이스라엘의 죄(6절)


3장부터 5장은 이스라엘의 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포학과 겁탈을 하는 죄악, 가난한 사람들을 학대하는 죄악을 언급하시며 속히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를 찾으면 살 길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해야 합니다.


나침반의 작은 쇳조각이 방향을 찾지 못하도록 나침반의 방향을 잘못된 곳으로 고정시켜버린 것처럼 오늘날도 나의 잘못된 생각과 삶이 거대한 세상의 방향을 잘못 인도하는 고장 난 이정표가 아니었는지 생각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소금이 그 맛을 잃어버릴 때는 길거리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힐 것입니다.

빛이 그 기능을 상실했을 때는 세상은 어두워 질 것입니다.


소금과 빛의 기능을 잃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의가 될 것입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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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2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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