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자 예수(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1. 둘 사이에서 일을 주선(周旋)하는 사람
2. 신과 사람과의 사이
중보자란 고대 그리스의 상업 또는 법정 용어이다.
이것은 쌍방의 이견을 제거하거나 계약 또는 언약을 비준함으로써 공동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협상하는 사람 또는 중재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히브리서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예수는 죄인과 하나님을 중보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유일신(唯一神) : 오직 하나의 신만이 존재한다.
단일신(單一神) : 다른 신을 인정하되 내가 믿는 신을 최고의 신으로 섬긴다.
참 하나님 참 사람(vere Deus vere Homo)
첫째, 창조주 신앙(마태복음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주재(主宰) / 주인 주, 우두머리 재
천지의 주재 : 처음 하늘과 처음 땅, 새 하늘과 새 땅(계 21:1)
창세기 14:22, 아브람이 소돔왕에게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둘째, 계시(啓示)의 중보(마태복음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계시란 어원적으로 "나타남" " 드러남"을 의미
인간이 스스로 계시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신에 의해서 수동적으로 신적 지식을 받는 것을 말한다.
로마 가톨릭교에서는 이것을 "천계(天啓)"라고 한다.
일반계시는 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일반적인 진리를 말한다.
특별계시는 초자연적인 사건으로 통하여 하나님을 계시하는 것을 말한다.
마태복음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셋째, 기도의 중보(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I urge, then, first of all, that requests, prayers, intercession and thanksgiving be made for everyone.
넷째, 언약의 중보(히브리서 8:6)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그분은 화목을 조성한다.
죄는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친밀한 교제를 파괴하고 인류를 멸망으로 이끌었지만,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 관계를 회복시키셨다. 이것이 바로 화목이다. 오직 그분만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고리가 되신다. 우리는 이 연결고리를 통해서 하나님과 온전한 언약적 관계를 누린다.
히브리서 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브리서 12:24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브리서 12:24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는 바울의 표현은 신인으로서의 그분의 독특성을 나타낸다(딤전 2:5).
구원과 중보는 예수님의 인성과 그분의 자발적인 자기희생에 정확히 고정되어 있다.
하나님이자 사람이신 예수님은 절대 끊어지지 않는 끈으로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