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8월)

오늘의 묵상 8월

오늘의 말씀

8

1

대하 26:1∼28:27, 롬 15:1∼15:21, 시 118:8∼118:17

8

2

대하 29:1∼30:27, 롬 15:22∼16:7, 시 118:18∼118:29

8

3

대하 31:1∼32:33, 롬 16:8∼16:27, 시 119:1∼119:8

8

4

대하 33:1∼34:33, 고전 1:1∼1:17, 시 119:9∼119:16

 
8월 1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역대하 26:1∼28:27
웃시야는 통치 초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형통케 되었으나, 후기에는 교만한 마음으로 제사장의 고유 역할인 성전의 분향 사역을 대신하려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문둥병으로 일생을 마쳤다. 요담은 하나님의 전 건축 사업에 힘썼으며, 바르게 행하여 강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아들 아하스는 하나님 앞에서 우상 숭배를 행함으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다.  

♦ 로마서 15:1∼15:21
바울은 성도들에게 그리스도를 본받아 약한 형제를 돌보고 서로 포용해야 하며, 이웃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고 권면하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이방인을 위한 복음의 일꾼으로서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셨다고 하였다.  

♦ 시편 118:8∼118:17
시인은 자신의 대적 앞에서 권능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시편 118:17)

8월을 맞이합니다.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어떤 비결을 갖고 있는지요?

늙은 소금장수와 젊은 소금장수가 산 너머 마을에 가서 소금을 팔려고 무거운 소금을 짊어지고 높은 산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산 중턱 쯤에서 잠시 쉬려고 젊은 소금장수가 소금지게를 내려놓으며 “아이고, 이 산이 지금보다 반만 됐으면 소금장사 해먹기가 좋을 텐데.” 라고 말했지요. 그러자 늙은 소금장수가 젊은 소금장수에게 “이 사람아 그게 무슨 말인가? 나는 이 산이 세 배는 더 높았으면 좋겠네.” 하고 말했습니다. 젊은 소금장수는 깜짝 놀라며 “어르신, 지금 산도 너무 높아서 힘이 드는데 세 배나 더 높으면 좋겠다니요?” 그러자 늙은 소금장수가 “이 사람아 이 산이 낮으면 저 동네 사람 중에 누가 우리 소금을 사 먹겠는가? 다 산 너머로 와서 소금을 사 먹을 것 아닌가? 오히려 산이 세 배나 높으면 우리가 소금을 더 비싸게 더 잘 팔 수 있을 것 아닌가!”


어렵고 힘든 훈련을 받으면 그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나를 훈련하는 하나님의 다양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 어느 교우가 전화를 하며 ‘목사님, 정말 더워요! 어떻게 지내세요?’ 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때 제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지옥은 이것보다 더 뜨거워요. 지옥을 경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견뎌야지요!’

아직도 지옥에 가야 할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생각하며 생명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므로 더위를 이기는 훈련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주여!
복음의 길 열어
방황하는 뭇 생명
구원 복음 이정표 따라
무더운 8월의 땀방울 모아
지옥의 불 끄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역대하 29:1∼30:27
히스기야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며, 아하스 시대에 파괴된 성전 복구 사업에 헌신하였다. 또한 성전을 성결케 한 후 성전에서 시행되던 각종 제사들을 실시하였으며, 복구된 성전에서 유월절을 지키도록 결정함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유월절 의식을 시행하며 하나님을 섬겼다.

♦ 로마서 15:22∼16:7
바울은 로마 성도들을 방문하고 싶다고 밝히면서 예루살렘 교회를 방문하여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모금한 구제 헌금을 전달하려고 하였다. 그 후 로마 교회를 지나 서바나로 갈 것을 계획하였고, 성도들에게 자신의 편지를 전해 줄 신실한 자매 뵈뵈를 천거하였다.  

♦ 시편 118:18∼118:29
시인은 의인에게 응답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시편 118:25)

이제 구원하소서!
이제 형통케 하소서!

나만 구원 받고
나만 형통하면 좋을까요?

두 사람이 여행을 하고 있었지요. 

한 사람은 고집이 세고 욕심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은 부드럽고 친절합니다. 


욕심 많은 사람이 이것저것 요구합니다. 

친절한 사람이 그것을 들어줍니다. 


다음에 다시 여행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누가 같이 가자고 하겠습니까? 


남들과 같이 있고 싶어 하는 사람이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남들이 같이 있고 싶어 하는 사람이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누구와 함께 있고 싶어 합니까?

나와 함께 있고 싶어 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남을 구원하고
남을 형통케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합니다.

오 주여,
주 사랑 따라
주님 본 받아 살며
주 구원
주 형통
모두에게 전하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3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역대하 31:1∼32:33
히스기야는 전국에 있는 우상을 없애고, 성전 일을 맡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책을 회복시킨 후 보수 규정을 마련하여 그 직책을 안정시켰다. 그리고 십일조와 예물의 효과적 관리 분배로 불필요한 낭비를 방지하였다. 또한 히스기야는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략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들을 물리쳤다.  

♦ 로마서 16:8∼16:27
바울은 로마 교회에 있는 복음의 동역자들과 성도들에게 문안 인사를 하고, 교회의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들을 엄히 경계하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19:1∼119:8
시인은 계명을 지켜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복이 임한다고 교훈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시편 119:8) 

주문(呪文)을 외우면 40인 도둑 떼의 돌문이 열립니다.

주문을 외우면 손오공이 변신합니다.

주문을 외우면 돌이 금이 됩니다.

주문은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이 외우나
선한 사람이 외우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祈禱)는 다르지요.

기도를 한다고 돌문이 열리거나 돌이 금이 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기도가 응답되었다고
다른 사람이 드린 기도가 응답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주문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유롭고 은혜로우신 응답으로
기도하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이 임하게 되는 축복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항상 주의 율례를 생각하며 그 울타리 안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오늘도 기도하는 사람으로 이 세상에 우뚝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사람의 눈에 띄기 보다는
주님의 눈에 들게 하소서

주님의 눈에 띌 때
사람의 마음에 울림이 있게 하소서

간절한 기도자의 마음
주의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4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역대하 33:1∼34:33
므낫세는 우상 숭배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앗수르의 침입을 당하여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그는 회개 기도를 통하여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왕위를 회복하고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다. 그의 아들 아몬은 우상에게 제사하며 야웨께 범죄하여 신복의 반역으로 죽임을 당했으며, 요시야는 우상을 파괴하고 성전을 정화하는 개혁 운동에 착수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게 했다.  

♦ 고린도전서 1:1∼1:17
바울은 자신의 사도권을 강조하면서 교회에 문안 인사를 한 후, 고린도 교회의 파당으로 인한 분열을 지적하면서 온전히 합하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19:9∼119:16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한 자가 범죄하지 않고 깨끗한 행실을 할 수 있다고 교훈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시편 119:14)

재물을 좋아하듯 주의 말씀을 좋아할 수 있다면 그것이 믿음이 아닐까요?
재물은 좋아하는데 주의 계명을 멀리한다면 그것은 세상의 길에서 방황하는 것이겠지요?

천국은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합니다(롬 14:17)
그렇다면 지옥은 악령 안에서 불의와 분쟁과 괴로움일 것입니다.

천국방언은 의와 평강과 희락을 주어 천국을 만듭니다.

지옥방언은 불의와 분쟁과 괴로움을 주어 지옥을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말은 천국방언입니다.

“이게 뭐야!”
“네 까짓 것이 뭔데!”
이런 말은 지옥방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는 천국방언입니다.

“하려면 제대로 하지.”는 지옥방언입니다.


천국 방언은 천국을 소유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지옥 방언은 지옥으로 점령된 삶에서 나오겠지요?
천국 방언으로 세상을 천국으로 만드는 사역자로 승리합시다.

오 주님,
천국 마음에
주 사랑 깃발 날리고
주님 닮은
빛난 얼굴 미소로
세상을 품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8

5

대하 35:1∼36:23, 고전 1:18∼1:31, 시 119:17∼119:25

8

6

스 1:1∼2:70, 고전 2:1∼2:16, 시 119:26∼119:32

8

7

스 3:1∼4:24, 고전 3:1∼3:23, 시 119:33∼119:40

8

8

스 5:1∼6:22, 고전 4:1∼4:21, 시 119:41∼119:48

8

9

스 7:1∼8:20, 고전 5:1∼5:13, 시 119:49∼119:56

8

10

스 8:1∼9:15, 고전 6:1∼6:20, 시 119:57∼119:64

8

11

스 10:1∼10:44, 고전 7:1∼7:24, 시 119:65∼119:72


8월 5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역대하 35:1∼36:23
요시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을 지키게 하였으나,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애굽 왕 느고의 말을 듣지 않고 애굽과 싸우다가 므깃도 전투에서 죽임을 당하였다. 그 후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위에 올랐으나 애굽의 포로가 되었고, 뒤이어 왕위에 오른 여호야김과 여호야긴도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한 시드기야로 인해 결국 유다는 멸망하였다.

 
♦ 고린도전서 1:18∼1:31
바울은 하나님의 지혜와 세상의 지혜를 대조하면서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임을 강조하였다. 
♦ 시편 119:1∼119:25
시인은 훼방과 멸시를 받을지라도 주의 율례를 묵상한다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증거가 바로 자신의 즐거움이라고 노래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十字架)의 도(道)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말씀
십자가의 진리
십자가의 정신
십자가의 믿음
주여
이제는 모두가
십자가의 삶을
자랑할 수 있는 용기
더 하소서
이 작은 몸에

기도
김수영(1921∼1968)

시를 쓰는 마음으로

꽃을 꺾는 마음으로

자는 아이의 고운 숨소리를
듣는 마음으로

죽은 옛 연인을 찾는 마음으로

잃어버린 길을 다시 찾는 마음으로

우리가 찾는 혁명을 마지막까지 이루자!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6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라 1:1∼2:70
하나님께서는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다 예루살렘에 올라가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라는 조서를 내리게 하셨다. 바벨론에서의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사람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다.  

♦ 고린도전서 2:1∼2:16
바울은 오직 성령의 깨닫게 하시는 사역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게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신령한 일은 오직 신령한 것으로 분변한다고 하였다.  

♦ 시편 119:26∼119:32
시인은 영혼의 눌림을 호소하면서 주의 말씀대로 세워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시편 119:28b)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워주세요!
어제 시리아에서 근무하는 정형외과 군의관으로부터 사고로 인하여 여러 동료들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모르는 지역에서는 상상도 못한 사건과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요.
그런데 우리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편하게 지냅니다.
정말 이 평안이 주님이 주신 것일까 생각해 봅니다.

음식(飮食)은 우리 몸을 보하여 건강을 줍니다.

약(藥)은 우리 몸의 잘못된 부분을 치료하여 건강을 줍니다.


건강한 사람은 약보다 음식이 더 필요합니다.

격려는 우리 마음과 삶 전체에 활력을 줍니다.

경책은 잘못된 부분을 치료해줍니다.

보통은 격려가 더 필요합니다.

격려만으로도 여러 가지 잘못을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책으로 고쳐야 할 잘못도 있습니다.


바르고 건강한 삶을 살려면 경책만 있어도 안 되지만 격려만 있어도 안 됩니다.

적절한 격려와 적절한 경책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명의 책인 성경에도 격려와 경책이 함께 있는 것입니다. 

오 주여,
그 말씀으로
바르게 세워주소서
세상의 소금과 빛 되게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7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라 3:1∼4:24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모여 단을 쌓고 야웨께 번제를 드린 후 성전 재건을 시작하였다. 성전 재건은 바사 왕 고레스 시대부터 다리오 즉위 때까지 방해를 받았는데, 아닥사스다 왕 때에는 방해 세력의 고소로 성전 건축이 완전히 중단되어 다리오 제2년까지 계속되었다.  

♦ 고린도전서 3:1∼3:23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육에 속하였기 때문에 분쟁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복음 전도자와 신자들의 관계를 밝히 드러냄으로써 고린도 교인들의 화합을 간곡하게 권면하였다. 또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서 공력을 쌓도록 권면하였다. 

♦ 시편 119:33∼119:40
시인은 주의 의에 더욱 합치된 삶을 살기 위해 하나님의 율법을 간구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시편 119:34b)  

깨닫는다는 한자는 각성(覺醒)이라고 합니다.

각성이란 의미를 소개합니다. 
1. 어떤 잘못이나 사실 등을 깨달아 앎
2. 깨어나 정신을 차림
3. 정신을 차리고 주의 깊게 살피어 경계하는 태도

그리스도인들이 각성해야 할 것을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합니다.
구약에서 성전은 예루살렘에 건축된 솔로몬 성전이었습니다.
신약에서 성전은 주의 영이 거하는 몸과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지들이여!
당신의 마음에 주의 영이 거하십니까?
주의 영이 거하신다면 주의 영이 인도하는 생각과 행동에 의한 거룩한 삶이 드러나야 합니다.
거룩한 입술보다 거룩한 몸에 의한 삶이 자랑스러운 가정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자비하신 주님!
언어의 거룩함이
몸의 거룩함으로 드러나
거룩한 하루가 쌓여지게 하소서

거룩한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
주의 거룩함이
온 천지를 덮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8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라 5:1∼6:22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의 예언을 통해 스룹바벨과 예수아는 성전 건축의 열정을 다시 회복하여 성전 건축을 재개하였다. 방해 세력들은 다리오 왕에게 조서를 올렸는데, 오히려 성전 건축의 완결 조서가 내려서 성전이 완공되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 완공 후에 성전 봉헌식을 하고 유월절을 지켰다.  

♦ 고린도전서 4:1∼4:21
바울은 일꾼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충성뿐이며, 충성에 대한 판단은 오직 예수님께서 하신다고 하였다. 그리고 사역자 중심으로 당파를 만든 고린도 교인들의 교만을 지적하였다.  

♦ 시편 119:41∼119:48
시인은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간구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즐거이 묵상하고 지키겠다고 고백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린도전서 4:2)

맡은 자가 구할 것은 ‘충성(忠誠)’입니다.
최근 잘 훈련된 군견이 길을 잃어버린 여자 중학생을 10일 만에 찾아냈다고 합니다. 군견과 인명구조견과의 차이는 사람을 발견하면 군견은 그 자리에 앉아서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명구조견은 사람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마구 짖는다고 합니다. 목적은 같은 것일지라도 드러내는 방법이 전혀 다른 것은 만일 전쟁터에서 적군을 발견한 군견이 짖어댄다면 더 큰 위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잘 훈련된 십자가 군병입니다. 십자가 군병은 일반 군사와 다른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 차이는 일반 군사는 눈에 보이는 적군들과 싸우는 것이지만 십자가 군병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 싸워야 하므로 반드시 영의 눈을 떠야 합니다. 보이는 현상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비록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실체를 알 수 있고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주의 계명에 따라 선택과 결정과 실천에 의한 방법으로 승리하는 싸움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주여,
눈을 들어
어둡고 냉랭한 거리
헤매는 무리들 속에
숨어 있는 악한 세력
믿음의 손으로 붙잡아
광야로 몰아내고
승리의 깃발 세우게 하소서
진리의 빛 비추게 하소서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9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라 7:1∼8:20
아닥사스다 왕은 조서를 내려 율법 학사 겸 제사장인 에스라와 그의 백성들을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환시켰다. 이는 에스라를 중심으로 한 제2차 귀환이었다. 에스라와 함께 귀환한 명단이 유명 가문별 족보로 기록되었다.  

♦ 고린도전서 5:1∼5:13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서 행해진 근친상간의 죄와 부도덕한 악행을 언급하면서 죄를 보고도 방치한 성도들을 책망하였다. 그리고 악을 행하는 자들을 교회에서 내쫓으라고 명령하였다. 

♦ 시편 119:49∼119:56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곤란 중에 있는 자에게 위로와 노래가 되고 있음을 노래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시편 119:56)

소유(所有)의 의미는 '자기 것으로 가짐' 또는 '대상을 전면적 또는 일반적으로 지배함' 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자랑할 소유는 무엇입니까?

이민 생활에서 성공적인 삶을 세 가지로 이야기 합니다.
첫째는 자녀 교육에 성공한 경우, 둘째는 제물을 많이 모은 경우, 셋째는 취미 생활에 즐거움을 누리는 경우라고 합니다. 아마 이런 세가지 모두를 갖춘 이민자들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인의 고백은 '주의 말씀대로 살았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 가지 모두를 갖추지 못했어도 오직 한 가지 주의 말씀대로 살았다면 그 이상 더 좋은 소유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죽을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음의 길을 걸었다면 이 세상 것은 소유하지 못했지만 영원한 삶을 누릴 영생을 얻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주여,
예수로 자랑
예수로 감사
예수로 찬양
예수로 섬김
예수로 헌신
예수로 기쁨
예수로 봉사
예수로 사랑
오 주여,
오직 예수로만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0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라 8:21∼9:15
에스라는 아하와 강가에서 백성들에게 금식을 선포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는 동안 인생길 어려움에 대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였다. 예루살렘에 안착한 후, 방백들은 에스라에게 와서 이방 여인과 결혼한 백성들의 죄를 알렸다. 이에 에스라는 백성들의 범죄로 인하여 큰 근심 가운데 하나님께 통곡하며 회개 기도를 하였다.  

♦ 고린도전서 6:1∼6:20
바울은 교우 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세상 법정에 소송하지 말고 교회 자체 내에서 해결하도록 권면하였다. 그리고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음행을 피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전인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였다.  

♦ 시편 119:57∼119:64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애쓰며 주의 율례로 가르쳐 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편 119:62)

한 밤중에 자리에서 일어나 기도해 보셨나요?
왜 깊은 잠자리에 있어야 할 시간에 그 자리에서 일어나야 했을까요?
엄청난 파도가 밀려옵니다.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풍랑이 닥쳐온다는데도 놀라지 않는 세상을 향하여 깊은 밤 자리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어 하늘을 향하여 읊조립니다.

주님!
세상을 바른 길로 인도할 일군을 세워야 합니다.
누가 그 일을 감당해야 할까요?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하셨지요.
빛이 없는 몸으로 일어날지라도
아무도 그 빛을 볼 수 없습니다.
아하와 강가의 눈물을 회복하게 하소서
거룩한 처소에서 화합하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으로 다듬어 주소서

전능하신 주여!
한반도 땅 새롭게
한민족 하나 되게
교회를 진리로 씻겨 주소서 
주 사랑
이 몸을 흔들어
흘러내리는 틈새 구멍에
밀어 넣어 주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1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라 10:1∼10:44
에스라가 통회 자복하는 기도를 드리자, 온 백성들이 함께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였다. 스가냐가 먼저 이방인 아내를 내어 보내고 에스라에게 그 일을 온 백성에게 주장할 것을 요청하였다. 에스라는 백성들을 예루살렘에 모이게 한 후,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도록 촉구하고 그들의 죄를 인하여 하나님께 속건제를 드리게 하였다.

♦ 고린도전서 7:1∼7:24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결혼과 성생활에 대해서 말하면서, 절제할 수 없는 자는 음행을 방지하기 위해서 결혼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자기처럼 독신으로 지내기를 권하면서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지내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19:65∼119:72
시인은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을 깨달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에스라 10:1) 

지도자(指導者)란 '특정한 집단이나 사회를 앞장서 거느리고 이끄는 사람'을 말합니다.

에스라가 회개하며 자복할 때 모든 백성들도 지도자를 따라 그들의 잘못을 깨닫고 돌아왔습니다.

바울은 절제할 수 없으면 결혼하라고 권면합니다.

지도자의 올바른 가르침과 본이 되는 삶은 사람들을 바른 길에서 떠나지 않도록 붙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도자가 바른 길을 벗어날 때 교회는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일어날 수 없다면 세상의 질서와 가치는 무너질 것입니다.

성도여 일어나라!
성도여 빛을 발하라!
빛이 되기 위하여
소금이 되게 하소서
소금으로 녹아내린 세상
그 안에서 모두가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생명의 풍성함을 회복케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8

12

느 1:1∼2:20, 고전 7:25∼7:40, 시 119:73∼119:80

8

13

느 3:1∼4:23, 고전 8:1∼8:13, 시 119:81∼119:88

8

14

느 5:1∼6:19, 고전 9:1∼9:18, 시 119:89∼119:96

8

15

느 7:1∼8:12, 고전 9:19∼10:13, 시 119:97∼119:104

8

16

느 8:13∼9:38, 고전 10:14∼10:33, 시 119:105∼119:112

8

17

느 10:1∼11:36, 고전 11:1∼11:16, 시 119:113∼119:120

8

18

느 12:1∼12:47, 고전 11:17∼11:34, 시 119:121∼119:128


8월 12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1:1∼2:20

느헤미야서는 바벨론으로부터의 3차 포로 귀환과 성벽 재건,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 회복과 부흥의 역사를 기록하여 언약을 성취하신 신실한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예루살렘 성벽이 훼파된 소식을 들은 느헤미야는 왕의 허락을 받고 귀향하여 에스라와 함께 성벽을 재건한다. 그 후 백성들은 수문 광장에 모여 에스라가 읽는 율법을 듣고 자신과 조상의 죄를 회개하고 율법을 지킬 것을 맹세한다. 그러나 느헤미야가 유다 총독으로 12년간 업무를 관장하다가 바벨론을 다녀온 사이 백성들은 다시 죄악의 길에 빠졌고, 이를 발견한 느헤미야가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한다.

아닥사스다 왕의 술 맡은 관원인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이 훼파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능욕을 받는다는 비참한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드렸다. 아닥사스다 왕은 느헤미야의 고민을 듣고 조서를 내려 느헤미야에게 예루살렘에 가도록 허락하였다. 예루살렘에 도착한 느헤미야는 밤중에 예루살렘 성벽의 참담한 상황을 확인한 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벽 중건을 호소하였다.  

♦ 고린도전서 7:25∼7:40
바울은 처녀가 결혼하면 마음이 나누인다는 것을 들어 독신을 권하였다. 그러나 부모는 처녀의 의사를 존중하여 마음에 작정한 대로 딸의 결혼 여부를 잘 결정하라고 하였다.  

♦ 시편 119:73∼119:80
시인은 자신의 고통이 하나님의 선하신 의도에서 나온 것임을 고백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긍휼을 간구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느헤미야 2:4) 

묵도(黙禱)란 ‘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선지자 느헤미야의 묵도는 마음 깊은 곳에 새겨진 소원을 왕에게 고할 수 있는 믿음의 원천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그 소원을 성취하려면 먼저 마음 깊이 소원을 심어야 합니다.
소원을 마음에 심은 후에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입으로 고백한 후에는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거룩한 소원을 마음에 품고 날마다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한 믿음으로 자기를 다스릴 수 있는 은총의 삶을 기도합시다.

거룩하신 아버지!
마음의 소원을
입술의 열매로
삶의 터전에 쌓아
그 날의 감격을 바라며
오늘도
인내하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3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3:1∼4:23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벽 건축과 중수에 각기 맡은 대로 헌신하였다. 산발랏과 도비야의 세력들은 성벽 건축 방해 음모를 꾸몄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안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백성들에게 성벽 공사를 진행할 때 노역과 파수를 번갈아 가며 참여하도록 하였다.  

♦ 고린도전서 8:1∼8:13
바울은 우상 제물 먹는 일에 있어서 연약한 자들이 실족하지 않도록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삼가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19:81∼119:88
시인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계명의 신실하심을 굳게 믿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시편 119:88a)

주여!
온 땅의 족속(族屬)들에게
회복(回復)의 영(靈)을 퍼부어 주옵소서.

거룩한 영의 지배를 받는
순결한 백성들이
땅을 밟을 때마다
자비의 숨을 쉴 때마다
인자한 말을 할 때마다
피곤한 몸을 눕힐 때마다

주님!
살아나게 하소서
회복되게 하소서
진리의 영으로 하나 되어
주의 땅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사탄의 비매품(非賣品)이라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느 날 마귀가 상가의 진열대에 자신의 도구를 모아놓고 경매(競賣)한다는 광고를 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고 흥미로운 경매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물건들 중에 ‘비매품(非賣品, Not Sale)’이라고 표시된 이상하게 생긴 도구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본 한 사람이 마귀에게 “마귀 양반! 도대체 이것은 무엇에 쓰는 것이요? 그리고 또 왜 이것에만 ‘비매품’이라 써 붙였소?” 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의 질문에 대해 마귀는 “음, 이것은 아주 귀중한 것이지요. 내게는 둘도 없이 귀중한 것이라네. 이 도구가 마귀의 일을 성공케 하는 아주 특별한 도구라네. 다른 도구는 나누어 줄 수 있지만, 이것만은 절대 안 돼. 이것은 ‘낙심(落心)’이라고 하는데 이것만 사람들의 마음속에 집어넣으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심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단 말이야. 낙심이라는 도구로 나는 세상의 무엇이든지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있게 되거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라꼴이 눈뜨고 보기에 힘들지요?
지도자의 말이 듣기에 거북하지요?
어쩔 수 없다고 한탄하지요?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기도합시다.
반드시 주님이 회복하여 주실 것입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4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5:1∼6:19
성벽 공사가 어렵게 진행되는 동안 백성들 사이에서 취리 행위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였고, 백성들은 부르짖어 불평하였다. 이에 느헤미야는 취리 행위를 금지시키고 발생한 문제들을 해결하였다. 또한 대적들은 느헤미야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성벽 건축은 완료되었다.  

♦ 고린도전서 9:1∼9:18
바울은 자신에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자유와 권리가 있지만, 복음을 위하여 종의 자세를 취하는 자신의 삶을 강조하였다.  

♦ 시편 119:89∼119:96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만물을 보고 계명의 신실함을 노래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시편 119:94a)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공사하는 감격을 나누면서도 백성들 사이에는 덕스럽지 못한 일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감사는 현실에 대한 만족이 아니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을 때 고백할 수 있는 나눔의 마음입니다.

거리에서 예수를 믿으라며 전도지를 나눠주는 사역도 매우 소중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역도 사도 바울에게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이므로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자랑할 것이 무엇일까요?

미국의 선교사 칵스가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에 미들타운에 있는 대학을 방문했을 때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한 대학생에게 “만일 내가 아프리카에서 죽는다면 자네가 직접 아프리카로 와서 묘비를 써주기 바라네.” 이렇게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학생은 주저하지 않고 “예, 제가 쓰겠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라고 써야 할까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선교사 칵스는 “내가 죽고, 또 수천 명의 선교사가 죽는 한이 있어도 아프리카는 결코 포기할 수 없다.” 라고 써달라고 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포기할 수 있습니까?
잘못된 주체사상에 도취한 사람들에 의해서 나라의 근본이 흔들릴 때 칵스 선교사와 같은 심정으로 이렇게 외쳐야 합니다.

내가 죽고 또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할지라도 자유대한민국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오 주여!
진리가 약속한 자유
자유가 보장한 민주주의
더 이상 흔들림이 없는
다져진 믿음의 기초위에
주여!
들끓는 온 땅에
진리가 흐르게 하소서
자유가 넘치게 하소서
정의가 실현되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5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7:1∼8:12
느헤미야는 하나니와 하나냐에게 예루살렘 성을 다스리고 지키게 하였다. 그리고 귀환자들의 보계를 얻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스라에게 율법 책 낭독을 요청하였고, 율법을 깨닫게 된 백성들은 하나님께 경배하면서 울며 회개하였다. 느헤미야는 백성들을 위로하면서 하나님의 성일을 기쁨으로 지키게 하였다.  

♦ 고린도전서 9:19∼10:13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처럼, 이방인에게는 이방인처럼, 약한 자들에게는 약한 자처럼 행하였다고 고백하였다. 그리고 이스라엘 출애굽 과정 동안 하나님께 행한 범죄를 거울삼아 죄악에서 돌아설 것을 권면하였다.  

♦ 시편 119:97∼119:104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을 사모하는 자에게 지혜와 명철이 된다고 노래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린도전서 10:10) 

원망(怨望)이란 사전적 의미는 “못마땅하게 여겨 탓하거나 불평을 품고 미워함.”입니다.

광복 74주년을 맞이하는 이 날에 역사와 지도자들의 행적으로 뒤집어 놓는 가치가 사람들을 미혹하고 흔드는 이 시대에 이런 현상의 뿌리가 원망이라고 하겠습니다.

광야의 백성들은 노예로 살던 애급 땅에서 즐겨 먹던 음식을 먹지 못하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는 현실을 원망한 것 때문에 무려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한 후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율법을 찾아낸 후에 그 말씀을 들으며 모든 백성들이 함께 뉘우치며 다시는 원망의 포로가 되지 않으려고 몸부림쳤듯이 모든 성도들이 믿음으로 일어나 다시는 조국의 터가 흔들리지 않도록 자유민주주의 기초를 든든하게 다질 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하며 선포합니다.

주님!
74년의 흐름
분단 아픔의 흔적
잊지 못하는 기억을 모아
후손들에게
이런 아픔이 없기를
무릎을 꿇습니다.
두 손을 모아
하늘을 우러러 비옵나니
오 주여!
자유와 평화의 터전위에
겨레 사랑의 큰 샘
분수처럼 솟구치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6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8:13∼9:38
백성의 지도자들이 에스라를 찾아와 율법을 배우던 중, 율법 책에 기록된 초막절의 규례를 보게 되었다. 그리하여 온 백성들이 그 규례를 지켰다. 초막절을 시행한 후 에스라는 기쁨으로 날마다 율법을 낭독하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과 조상들의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께 경배하였다.  

♦ 고린도전서 10:14∼10:33
바울은 우상 숭배를 피하고 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과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19:105∼119:112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고난 속에서 빛과 등불처럼 앞길을 비춰 주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시편 119:107) 

만일 내 인생길에 말할 없는 어려움이 닥쳐왔다면 어떻게 그 어려움을 이길 수 있을까요? 성경은 고난(苦難)을 극복하는 비결을 ‘하나님의 말씀’ 이라고 강조합니다.

주의 말씀의 놀라운 능력을 소개합니다.
첫째는 위로의 말씀
둘째는 소망의 말씀
셋째는 인내의 말씀
넷째는 생명의 말씀
이러한 말씀의 진가(眞價)를 삶의 현장에서 날마다 체험할 수 있는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능력을 잃은 법이 없습니다.
다만 그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과 그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그 말씀의 생명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뿐입니다.

오 주여!
그 말씀에
온전히 사로잡혀
주님의 삶을
저희들도 살아가도록
힘을 더하여 주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7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10:1∼11:36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켜 충성할 것을 맹세하는 표시로 인을 치는 일에 동참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 성에 머물렀으며, 그 남은 백성은 제비를 뽑아 십분의 일은 성에 거하고 나머지는 다른 성읍에 거하였다.  

♦ 고린도전서 11:1∼11:16
바울은 창조 원리에 따라 여자의 머리는 남자임을 강조하면서 여자의 참된 지위는 남자를 섬기는 데 있음을 깨우쳤다.  

♦ 시편 119:113∼119:120
시인은 하나님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며 살기를 원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시편 119:114a)

예수의 흔적(痕迹, 스티그마)를 자랑하던 바울처럼 성벽을 쌓은 후에 인봉한 자들의 명단을 소개하며 섬김의 삶을 다짐한 것처럼 오늘날도 주의 인(印)을 받은 거룩한 성도들이 도처에서 섬김과 헌신의 자리를 다듬어가야 합니다.

요동치는 세상에 거룩한 믿음으로 섬김과 헌신의 삶을 보여주므로 더 이상 세상이 주체사상에 의해서 잘못된 신앙에 의해서 흔들리지 않도록 거룩한 백성들이 일어나기 위하여 우리들의 은신처와 방패가 되신 주님 앞에 모여 회개와 결단의 간구를 함께 높여야 하겠습니다.

능력의 주님!
거짓된 소리만
요란하게 들려오는 거리에
진리의 외침이 들려지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소망 없는 가치에
몸과 마음을 빼앗긴 생명들에게
참 소망의 기쁜 소리가
귓가에 들려지게 하소서
마음에 새겨지게 하소서
몸으로 부딪치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8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12:1∼12:47
예루살렘 성벽이 완성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제사 드리며 성벽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 고린도전서 11:17∼11:34
바울은 성찬으로 인한 분쟁을 책망하고, 자신을 먼저 살핀 후에 성찬에 참여하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19:121∼119:128
시인은 하나님 말씀의 증거를 깨닫게 되기를 간구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나를 기념하라(고린도전서 11:24, 25b)

주의 백성들의 삶은 매일 매일이 주를 기념하는 날이어야 합니다.
기념(記念)이란 뜻 깊은 일이나 사건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는 것을 말합니다. 성찬예식에서 사용하는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기념의 깊은 뜻은 예수님의 삶을 내가 실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의 삶을 보여줄 수 있는 믿음을 기도합시다.
그리고 그 믿음에 의한 삶의 모습이 이 땅위에 심어져서 구원의 열매를 맺도록 결단합시다.

거룩하신 주님!
주님의 거룩 본받아 살며  
주님을 증거 하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을 전하게 하소서
이 작은 생명 다하도록.......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8

19

느 13:1∼13:31, 고전 12:1∼12:27, 시 119:129∼119:136

8

20

에 1:1∼2:23, 고전 12:28∼13:13, 시 119:137∼119:144

8

21

에 3:1∼5:14, 고전 14:1∼14:19, 시 119:145∼119:152

8

22

에 6:1∼8:17, 고전 14:20∼14:40, 시 119:153∼119:160

8

23

에 9:1∼10:3, 고전 15:1∼15:28, 시 119:161∼119:168

8

24

욥 1:1∼3:26, 고전 15:29∼15:58, 시 119:169∼119:176

8

25

욥 4:1∼6:30, 고전 16:1∼16:24, 시 120:1∼120:7


8월 19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13:1∼13:31
예루살렘을 떠났던 느헤미야는 다시 돌아와 성전에서 악행을 일삼던 도비야의 거처를 없애고, 레위인들이 받을 십일조를 곡간에 들였다. 또한 안식일을 준수하게 하였으며, 이방 여인들과의 결혼을 금지시키고 제사장과 레위인의 반열을 세워 그들의 일을 하게 하였다.  

♦ 고린도전서 12:1∼12:27
바울은 성령의 다양한 은사는 한 성령이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는 것이며, 각 사람에게 유익하게 하시기 위해 주신다고 하셨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지체로서 한 몸이라고 하였다.  

♦ 시편 119:129∼119:136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둔한 자에게 깨달음을 주신다고 고백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119:133b) 

죄가 없는 세상은 어느 곳일까요?
에덴동산, 아브라함의 품, 낙원, 영생의 복을 누릴 수 있는 곳이겠지요.
죄가 가득한 세상에서 매일의 삶을 살아야 하는 성도들이 죄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라고 하겠습니다.

느헤미야는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들을 하나님의 회에서 쫓아냈습니다. 하나님의 방에서 자리를 잡았던 도비야도 내쫓았습니다.

죄가 나를 주관하지 못하도록 주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구할 때 반드시 죄와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죄를 짓도록 유혹하고 손짓하는 거짓된 사람들도 멀리해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그들의 죄악 된 삶에 동화되어 함께 멸망의 길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주님!
악한 세력들을 향하여
무너지라!
떠나가라!
외칠 수 있는
믿음의 간구를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 나라가 임하기까지
주님 사랑이 증거 되기까지
죄와 끝까지 싸워
이기게 하소서.

죄를 분별하는
지혜의 영을 더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0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더 1:1∼2:23
아하수에로 왕의 잔치에서 왕후 와스디는 왕의 명령을 거부함으로써 폐위되었다. 그리고 새 왕후로 에스더가 간택되었다. 모르드개는 왕을 모살하려는 두 내시의 음모를 에스더를 통해 보고하였고, 그의 이름은 궁중 일기에 기록되었다.  

♦ 고린도전서 12:28∼13:13
바울은 사람마다 각기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강조하였다. 

♦ 시편 119:137∼119:144
시인은 하나님의 법은 진리이며, 그의 증거는 영원한 의로움이 된다고 고백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시편 119:143)

은사(恩賜)는 카리스마(Karisma)
은혜(恩惠)는 카리스(Karis)
감격(感激)과 기쁨은 카라(Kara)

기쁨(카라)의 원천은 감격스런 구원의 은혜(카리스)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지속될 때 나를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은 은사(카리스마)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시간이 지나면서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가짜 뉴스가 세상을 도배하는 때에 진리의 소식을 전하는 유투버들의 작은 외침은 반드시 거대한 매스컴을 무너트릴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환난과 우환 속에 감추어져 있을지라도 오직 주의 말씀 따라 진리의 증거자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승리하는 그 날을 위하여.....

오 주여! 
작은 새의 날개 짓에
신음하는 소리를 싣고
진리 찾아 공중을 배회하는
가련한 몸짓을 붙잡아 주소서
그 소리에 확성기를 대고
더 멀리
더 넓게
더 높게
더 많이
전달되게 하소서
선으로 악을 이기는
그 날까지.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1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더 3:1∼5:14
신분이 높아진 '하만'에게 '모르드개'가 절하지 않자, 이에 앙심을 품은 '하만'은 '모르드개'와 그의 민족 유대인들을 죽일 음모를 꾸며 왕의 조서를 받아냈다. 이 사실을 안 '모르드개'와 유대인들은 애통하며 금식하였고, 왕후 '에스더'는 죽음을 각오하고 왕께 나아가 '하만'과 함께 잔치에 참석해 줄 것을 간청했다. 그러나 '하만'은 '모르드개'를 처형할 계획을 세웠다.  

♦ 고린도전서 14:1∼14:19
바울은 방언과 예언의 유익성을 말하면서,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방언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하라고 하였다.

 
♦ 시편 119:145∼119:152
시인은 위기에서의 구원을 하나님께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시편 119:148) 

도처에 주의 뜻을 거역하는 각종 수단과 방법이 지겹도록 찾아올지라도 오직 주님의 뜻 이루기 위한 거룩한 몸부림의 모르드개와 같이 때로는 죽음을 각오한 에스더와 같이 다양한 은사를 동원하여 기도하리라.

이 땅의 평화를 위하여
이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하여
온 땅이여
주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땅과 백성들로
가득 가득 채워질지어다.

내 삶에 어두움이 오면
빛으로 역주행하고

누군가 나를 미워하면
사랑으로 역주행하라

주여
이 거룩한 역주행으로
주님 닮아가는
복음의 씨앗으로
오늘도
심겨지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2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더 6:1∼8:17
아닥사스다 왕은 잠이 오지 않아 궁중 일기를 읽다가 모르드개의 공적을 알게 되었다. 그러자 왕은 그에게 상을 베풀었는가 알아본 다음, 하만을 시켜 모르드개를 존귀케 하였다. 둘째 날 잔치에서 에스더는 하만의 음모를 왕께 폭로하였고, 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는 하만이 처형당했다. 그리고 에스더의 간청으로 인해 유다인들을 죽이라는 왕의 조서는 철회되고 오히려 원수를 갚게 되었다.  

♦ 고린도전서 14:20∼14:40
바울은 교회 안에서 다양한 은사들을 행할 때,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질서를 따라 적당하게 하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19:153∼119:160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고난당하는 자에게 증거가 되고 그를 소성시켜 줌을 고백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 (시편 119:154b)

민족을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것
교회를 하나님의 은혜로 세우는 것
고난의 사람을 믿음의 반석 위로 옮기는 것
이러한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방법을 찾을 때 실현할 수 있습니다.지금 어떤 짓눌림에 의해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내 방법과 내 솜씨를 주의 말씀으로 다듬어 주의 방법을 찾아 무릎을 꿇고 주여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하소서 간절히 부르짖고 다시 시작합시다.

오 능력의 주님이시여!
나를 나답게 세워주소서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를
내일의 소망에 믿음을 품고
오늘을 살아가는
나는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죽은 사람은
오늘을 모릅니다.
내일도 모릅니다.

죽은 사람은
주머니에 남아 있는 것조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죽은 사람은
오늘의 노력과
내일의 기대에서
제외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오 주여,
오늘을 살아갈
새 힘을 주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3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더 9:1∼10:3
모르드개는 왕궁에서 존귀하게 되었고, 그의 명성은 전국에 퍼졌다. 모르드개는 대적의 손에서 벗어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었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된 부림절 규례를 제정하였다.

 
♦ 고린도전서 15:1∼15:28
바울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성도들의 부활과 영생의 근거와 첫 열매가 됨을 강조하였다.  

♦ 시편 119:161∼119:168
시인은 핍박과 곤고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굳건히 지키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린도전서 15:22)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성경에서 처음이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물론 '시작(始作)'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보다 더 중요한 의미는 '대표(代表)'라는 뜻입니다.
첫 아담의 죄와 사망은 모든 사람에게 전가(轉嫁)된 것처럼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適用)됩니다.
모르드개와 에스더의 일사각오(一死覺悟)의 신앙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부림절 축제를 즐기게 되는 것처럼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소망은 모든 인류에게 새 생명 축제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새 생명의 감격을 즐기며 주님을 찬양합시다.

생명의 주여
죽음의 틀에서
그 틀을 벗어난 삶을 보게 하소서

소망의 주여
암울한 현실에서
그 틀을 넘어선 삶을 얻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4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1:1∼3:26
욥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였다. 그러나 사단의 참소로 인해 욥은 그의 모든 소유물들과 자녀들을 잃고 온몸에 악창이 생겼다. 그렇지만 욥은 하나님께 입술로 범죄 하지 않았으며, 이 소식을 듣고 찾아온 친구 엘리바스, 빌닷, 소발은 욥의 상태를 보고 7일 동안 말을 걸지 못하였다. 절망한 욥은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였다.  

♦ 고린도전서 15:29∼15:28
바울은 하나님의 권세에 대해 선언한 후, 부활을 의심하는 자들에게 씨앗의 비유를 들어서 부활의 소망인 둘째 아담 그리스도와 썩지 않을 부활체에 관하여 설명하였다. 그는 부활에 관한 분명한 확신 위에서 사망을 향해 담대한 승리의 선언을 하였다.

♦ 시편 119:169∼119:176
시인은 주의 계명을 깨닫게 하실 것을 간구하며, 깨달을 때마다 즐거움으로 찬양하며 감사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시편 119:175a)  

사탄은 참소(讒訴)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사탄이 의로운 사람 욥을 참소하는 까닭은 하나님 경외하는 자리에서 떨어트리려는  것이었습니다. 욥의 믿음이 정말 하나님 중심인가? 아니면 세속의 부를 즐거워하기 때문인가?

여러분이 예수를 믿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세상의 즐거움을 높이려는 것 때문입니까?

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
시인의 애달픈 외침을 마음에 담고 주님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나도 가야 합니다. 내가 나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주님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고난의 길을
믿음으로 걷게 하소서

주님,
흩어 진 마음을
사랑으로 달래게 하소서

주님,
눈물 골짜기
통곡의 소리로 덮어
영혼의 멋진 삶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5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4:1∼6:30
엘리바스는 욥의 고난이 ‘숨겨진 죄’ 때문이라고 하면서 회개할 것을 촉구하였다. 그리고 회개 후에 받게 될 축복을 설명하였다. 그러자 욥은 불성실한 그의 태도와 말을 책망한 뒤, 자신의 허물을 깨닫게 하면 잠잠하겠다고 하였다.  

♦ 고린도전서 16:1∼16:24
바울은 성도들에게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을 요청하면서 신실한 일꾼을 추천하였다. 그리고 고린도 교회에 대한 자신의 간절한 사랑을 표현한 후, 그리스도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간구하였다.  

♦ 시편 120:1∼120:7
시인은 환난과 곤고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린도전서 16:14) 

고난의 웅덩이에 빠진 욥을 향하여 은밀한 죄를 회개하라는 엘리바스가 친구일까요? 아니면 타인일까요?

어려움에 갇혔을 때 나를 찾아와 함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친구가 내 주위에 누구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신앙의 동지와 더불어 이 땅에서 겪게 될 고난을 당당하게 물리칠 수 있는 믿음을 회복합시다. 실력과 힘이 없는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랑과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여,
메마른 마음에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소서

믿음의 주여,
갈라진 심령에
뜨거운 성령을 부어주소서

위태로울 때
괴로울 때
어려울 때
즐겁게 찾아올 수 있는
친구가 되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8

26

욥 7:1∼9:35, 고후 1:1∼1:14, 시 121:1∼121:8

8

27

욥 10:1∼12:25, 고후 1:15∼2:4, 시 122:1∼122:9

8

28

욥 13:1∼15:35, 고후 2:5∼2:17, 시 123:1∼124:8

8

29

욥 16:1∼19:29, 고후 3:1∼3:18, 시 125:1∼125:5

8

30

욥 20:1∼22:30, 고후 4:1∼4:15, 시 126:1∼126:6

8

31

욥 23:1∼26:14, 고후 4:16∼5:10, 시 127:1∼127:5

9

1

욥 27:1∼29:25, 고후 5:11∼5:21, 시 128:1∼128:6



8월 26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7:1∼9:35
욥의 답변과 호소가 계속되는 가운데 수아 사람 빌닷이 욥의 변명을 반박하였다. 빌닷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말하면서 욥의 자녀들이 죄의 대가로 죽은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욥에게 옛 열조들의 경험과 지혜를 배우라고 권고하면서, 욥이 회개하면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충고하였다. 그러자 욥은 하나님의 강력한 권능과 자신의 약함을 대조하면서 자신의 순전함을 고백하였다.  

♦ 고린도후서 1:1∼1:14
바울은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를 잊지 않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이 자신의 자랑임을 밝혔다.

♦ 시편 121:1∼121:8
시인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만이 완벽한 도움이 된다고 찬양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 121:2) 

가장 강력한 도움의 원천(源泉)은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위태로운 현실을 위하여
병상의 고통 가운데서 신음하는 환자들을 위하여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이 갇혀있는 정치범 수용소의 문이 열려지기를 위하여
영적 갈급함을 신령한 은사로 채우기 위하여
우리 모두 야훼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가 공허한 말들과 
경건한 문구들을 늘어놓지 말게 하시고, 
사랑이 말을 짓는 것보다 더 나으며 
순종이 논증보다 더 좋음을 알게 하소서. 
우리는 항상 말들과
온갖 경건한 상투어들을 갖다 붙이며 
당신의 계명으로부터 도망치려합니다. 

우리를 굳게 붙들어 주시고 
우리를 사로잡아 
오늘날 필요한 당신의 말씀에 굴복시키시고 
우리가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행하게 하소서. 
그리고 이를 믿음으로 행하게 하소서.  
(독일의 신학자 본 훼퍼의 기도 중에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7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10:1∼12:25
욥의 계속되는 한탄 가운데 나아마 사람 소발이 욥의 변명에 대해 공격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전능성을 내세워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다는 욥의 고백을 비난하면서 욥이 회개하면 용서를 받지만, 그렇지 않으면 무서운 결과가 올 것이라고 충고하였다. 이에 대하여 욥은 자신이 친구들의 조롱거리가 되었고 자신도 지혜와 명철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의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 고린도후서 1:15∼2:4
바울의 고린도 교회의 방문 계획이 변경된 이유는 인간적인 이익과 감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순종한 것이며 고린도 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랑의 배려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들로 근심하게 한 것은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 시편 122:1∼122:9
다윗은 하나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의 평강과 형통을 기원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고린도후서 1:22) 

성령(聖靈)은 성도들의 믿음을 보증하는 하나님의 약속의 영(靈)입니다.
성령의 보증(保證)이 없다면 공중 권세를 잡은 사탄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힘으로 대항할 힘이 없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기도합시다.
나라와 민족,
교회와 성도,
가정과 가족,
사회와 이웃,
영적 장애가 내 안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주 하나님, 
이 세상을 좀 보시옵소서. 
굶주림과 목마름, 
실향과 실업, 
눈물과 절망을 보시옵소서. 

하나님, 

이것이 당신의 자비의 자녀들이란 말씀입니까? 

이것이 당신이 창조하신 세상이란 말입니까? 

오, 

당신의 피조물들이 이렇게 고통을 당해야만 하니 

우리는 분명 너무나 당신으로부터 멀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곧 끝장이 날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아무것도 믿지 않으며 

아무것도 소망하지 않습니다. 

이제 당신이 오소서, 

오 하나님, 

그리고 이 모든 불행과 

이 모든 비탄을 없애 주시며 

부디 당신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려 하신다는 

그 언약을 우리에게 감추지 마소서. 

당신께서 가난한 자들과 슬픔에 빠진 자들, 

근심하는 자들과 고난을 당하는 자들을 

당신의 나라에 초대하셨던 그 언약을 

우리에게 감추지 마소서. 

하나님, 우리를 다시 기쁘게 해 주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8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13:1∼15:35
욥은 친구들이 말하는 고난에 대한 이해를 자신도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그렇지만 그것이 자기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과 직접 변론하여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엘리바스는 이러한 욥의 말을 정죄하면서, 악인의 고통스런 운명을 제시하며 하나님께 용서 구할 것을 촉구하였다.  

♦ 고린도후서 2:5∼2:17
바울은 교회에서 물의를 일으킨 자들을 용서하라고 권면하면서, ‘성도는 모든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서 생명에 이르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하였다.  

♦ 시편 123:1∼124:8
시인은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사모하며 그의 도우심에 감사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고린도후서 2:15)

사람다운 냄새가 그립습니다.
사람에게서 야수(野獸)의 피 냄새가 진동합니다.
사람에게서 거짓의 오물(汚物) 냄새가 어지럽습니다.
사람에게서 위선(僞善)의 탈이 소리칩니다.
사람에게서 교만(驕慢)의 얼이 유혹합니다.
주여,
내 몸에서 복음의 향기가 분수처럼
솟구치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링컨의 기도가 그리워지는 현실입니다.
미국의 남부와 북부 사이에서 큰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흑인 노예들의 노동력을 이용하여 편하게 살던 남부 사람들은 노예 없이는 불편해서 하루도 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노예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비인도적인 표어까지 내걸면서 북군을 밀어 붙였습니다.
그런 남군 앞에 북군은 가는 곳마다 쓴잔을 마셔야 했습니다.
상황이 급박해진 북군들은 모여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편이 되셔서 북군이 이기게 하소서!”

이러한 기도를 들은 링컨은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이 북군 편이 되어 주시라고 기도하지 말고, 북군이 하나님 편에 서게 해달라고 기도하시오!”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의 자비와 도움을 기대할 수 있는 은혜가 폭포수처럼 쏟아지게 하옵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9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16:1∼19:29
욥은 친구들을 ‘번뇌케 하는 위로자’라고 고백하였으며, 하나님께 눈물의 기도를 드리면서 자신의 결백함을 보증해 줄 보증물을 달라고 요청하였다. 빌닷은 친구들을 원망하는 욥을 책망하며 욥을 악인에 비유하여 그에게 닥칠 외적인 재앙을 장황하게 묘사하였다. 그러자 욥은 자신에게 닥친 고난은 하나님의 주권적 의사로 말미암았으며, 이제 근거 없는 비방은 그만 두고 긍휼한 마음을 가져 줄 것과 끝까지 비방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죽은 후에 하나님 보기를 사모하였다.  

♦ 고린도후서 3:1∼3:18
바울은 주의 영광을 위한 사도직의 우월성을 구약의 직분과 비교하여 설명하였다. 즉, 구약의 직분은 모세가 그 얼굴을 가림으로써 영광이 가려진 것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였으나, 신약의 직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세의 얼굴을 가린 수건이 벗어져 영광이 드러나는 것과 같이 영광스럽다고 하였다. 

♦ 시편 125:1∼125:5
시인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가 그의 능력으로 안전한 삶을 산다고 노래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린도후서 3:17) 

진리(眞理)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주의 영이 자유케 하리라(고후 3:17)
그리스도께서 자유케 하리라(갈 5:1)
진리와 주의 영과 그리스도는 결국 예수님입니다.
예수님만이 자유를 주실 수 있습니다.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의 기쁨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윌리암 바클레이 기도
- 운전자의 기도

오, 하나님! 
차를 운전할 때마다 
자신의 생명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음을 기억하도록 도우소서. 

차의 흐름이 짜증나게 느껴질 때 

나에게 인내심을 주시어 

몇 분을 단축하려고 모험을 시도하려다가 

나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험에 바트리지 않게 하소서. 


나에게 예의 바름을 주시어 

자신과 마찬가지로
다른 운전자들도 생각할 수 있게 하소서. 


항상 민첩하게 하시고 

지혜를 주시어
멈추고 정지해야 될 때를 알게 하소서. 


도로 위에서
다른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버릇이나 쾌감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운전하는 도로 위에서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도하나이다.
아멘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30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20:1∼22:30
소발은 잔인하기 짝이 없는 비유까지 서슴지 않고 하면서 욥에게 회개를 강조하였다. 이에 대하여 욥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악인의 형통함에 관하여 역설하였다. 엘리바스는 욥의 죄악이 크다고 책망하였다. 그러나 훗날에 그는 위로자의 자세로 돌아가 회개하여 불의를 버리면 하나님께서 다시 욥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라고 권면하였다.

♦ 고린도후서 4:1∼4:15
바울은 예수를 위하여 자신이 종 된 것을 증거 하면서 자신의 연약함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가 담긴 질그릇으로 비유하였다.

♦ 시편 126:1∼126:6
시인은 포로 된 자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해방된 것을 감사 찬양 드리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4:7) 

질그릇에 보배를 담으면 질그릇의 가치는 질그릇의 가치는 보배의 가치로 승격(昇格)합니다. 질그릇에 개밥을 담으면 질그릇의 가치는 개밥그릇으로 전락(轉落)합니다.

내 몸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내 몸의 가치가 결정(決定)되는 것처럼 내 몸에 담는 것은 나의 결정입니다.

주님, 나의 가치를 승격할 수 있는 결정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슈피겔 기도
- 이렇게 살게 하소서

살아가면서
내게 주어진 여건 속에서 

작은 것에 감사하며 

불평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침에 일어나 

눈부신 햇살에게 문안드리며 

오늘 하루 

내 곁에 있는 모든 이들과 

따스한 대화와 온기로 

살게 하옵소서. 


아침마다 

내 안에 생겨나는 

높은 마음 낮추이고 

저문해 서산에 넘실거리면 

입술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희열을 내뿜으며 

우리의 삶이 공동체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내가 할일이 무엇인지 

잘 기억하여 

교만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편안한 사람으로 

기억되게 하옵소서. 


그냥 

세월의 흐름 속에 

나를 묻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창조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금 

이 시점에서 바라보는 태양이 

이토록 아름답다는 생각을 

영원히 간직하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31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23:1∼26:14
욥은 엘리바스의 답변에 탄식하면서, 하나님께서 결백한 자신의 호소에 답변해 주실 것을 간구하였다. 그리고 악인들의 최후에 관하여 말한 후, 그들을 놓아두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문을 표시하였다. 이에 대하여 빌닷은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을 말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의롭고 깨끗한 사람은 없다고 하였다.

♦ 고린도후서 4:16∼5:10
바울은 속사람과 겉사람을 비교하면서,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고 하였다. 또한 손으로 지은 집과 영원한 집을 비교하면서 현세와 내세의 생명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장차 우리는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있든지 하나님 나라에 있든지 항상 주를 기쁘시게 해야 할 것이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27:1∼127:5
시인은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돌보심을 찬양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린도후서 4:16)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은 위선(僞善)이며 거짓입니다.
나는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일까?
내가 나를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라 내가 주님 앞에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정말 겉과 속이 같은 삶을 살아왔을까?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도 모르게 겉과 속이 다른 삶과 생각을 가졌다면 이제 이런 잘못된 것을 철저하게 털어버려야 합니다.

아비스 기도(Avis B. Christansen)
- 헌신의 기도

예수,
나의 주 나의 왕이시여, 
당신께 드릴 생애는
단 한 번뿐이라. 
당신의 자비를 찬양할 입도
단 하나 뿐이라. 
당신의 비할 데 없는 영광을 위해
바쳐질 마음도 
단 하나 뿐이라. 
온전히 드려질 마음은
단 하나 뿐이라. 
주여,
당신을 위해 사용될 인생은
이 생애뿐이라. 
지나치는 모든 순간이
영원히 가치 있게 하소서. 
주위에는 영혼들이
죄와 수치 중에 죽어가나이다. 
나를 저들에게로 이끌어 
갈보리 구속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소서. 
당신의 영광스런 이름으로 전하게 하소서. 

주여,
이 단 한 번뿐인 생애를 취하소서. 
아무것도 움켜쥠 없이
이제 당신의 뜻을 준행 하리이다. 
나를 위해 모든 것을
값없이 내어주신 당신께서 
당신을 위해 쓰시고자
이 생명을 요구하시니 
내 구주여,
매 순간 순간을
당신께 드리나이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묵상(2019-07-22)

7월 22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역대하 1:1∼3:17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리자 하나님께서 지혜를 구한 솔로몬에게 지혜는 물론, 재물과 존영까지도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는 두로 왕 후람의 도움으로 성전 건축 준비를 마치고 건축에 착수하였다.  

♦ 로마서 7:21∼8:17
바울은 성화의 과정 중에서 성도들이 반드시 겪게 되는 내적 갈등에 대하여 언급한 후, 이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성도는 생명의 법 아래 있는 자임을 증거하였다. 그리고 성도는 하나님, 곧 그리스도의 후사이며,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 시편 110:1∼110:7
다윗은 만왕의 왕이며 영원한 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통치와 심판을 예언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3) 

헌신(獻身)과 희생(犧牲)의 결합된 단어를 히브리어로 “헤세드” 라고 합니다. 헤세드는 ‘자비(慈悲)’란 뜻입니다.

불교에서는 대자대비(大慈大悲)라고 하지요. 불교의 자비가 기독교의 자비보다 더 크다고 자랑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크다고 하여도 변화를 일으키는 자비는 기독교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너무 큰 자비를 입어서 도저히 자기 힘으로 감당할 수 없어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자비가 아니라 비로 작지만 새로운 삶을 주도하는 기독교의 작은 자비일지라도 그 자비에 힘입어 헌신과 희생의 삶을 기도합니다.

평화의 기도
- 프랜시스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묵상(2019-07-15)

7월 15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역대상 15:1∼16:43
다윗은 웃사의 사건을 교훈삼아 하나님의 규례를 엄격히 준수하여 언약궤를 성공적으로 운반함으로써 예루살렘에 안치하였다. 감사 제사를 드린 다윗은 찬양대를 조직하여 하나님을 송축했으며, 언약궤를 섬길 봉사자들을 선정하여 직무를 배정했다.

♦ 로마서 2:17∼3:8
바울은 유대인들이 율법을 수여받았다는 특권 의식에 빠져서 율법의 근본정신을 망각한 채 할례와 같은 형식적 의식만을 강조하고 있음을 질책하였다.

♦ 시편 107:10∼107:22
시인은 사람이 고통당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신음을 외면치 않으시고 구원하신다고 노래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시편 107:20)

믿음이란 하나님을 내 편으로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바람직한 신앙은 내가 하나님 편으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 서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원하는 인격으로 바뀌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변화시키는 깨우침과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영적 회초리와 같습니다.

오늘도 그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닮아가는 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기쁨과 감사와 찬송이 넘쳐나기를 기도합시다.

주님,
닮기 원합니다.

주님,
예리한 말씀으로
나를 깨우쳐 주소서.

깨달음 없던 신앙
말씀을 따르지 못하던 삶
이제는
깨닫고 따르렵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그 다음 날에도
오직 주님만 닮아가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