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월)



요일

오늘 읽을 말씀

묵상 주제

 

5

1

마가복음 14:1∼72

언약의 피(24절)

5

2

마가복음 15:1∼47

성소 휘장(38절)

5

3

주일

설교 묵상(섬김, 교제, 봉사, 헌신)

♦  5월 1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4:1∼72
♦ 묵상을 위한 주제 : 언약의 피(24절)
♦ 성구 :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언약의 피(blood of the covenant)”   

성경에서 피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생명(生命)(신명기 12:23)

오직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아울러 먹지 못하리니.

둘째는 용서(容恕)(히브리서 9:27)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셋째는 언약(言約)(마가복음 14:24)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찬예식 때에 나누는 떡과 잔은 예수님의 몸과 피를 상징합니다. 그 몸과 피를 상징하는 것이 우리 안에서 영적 임재로 자리를 잡고 험한 세상에서 얼마든지 죽음을 이기셨던 것처럼 온갖 질병과 고난도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역사하실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서로 모이지 못할 때에 언약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영적 공동체를 더 강하고 든든하게 세워갈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5:1∼47
♦ 묵상을 위한 주제 : 성소 휘장(38절)
♦ 성구 :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The curtain of the temple was torn in two from top to bottom.)

“성소 휘장(the curtain of the temple)”

구약 시대의 “성막(聖幕)”은 “성소(聖所)”와 “지성소(至聖所)”로 구분합니다.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것을 “휘장(揮帳)” 이라고 합니다.

“휘장”이 상징하는 것은 “육체(肉體)”를 의미합니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브리서 10:20)

성소와 지성소를 연결하는 휘장은 대제사장이 속죄제 제물의 피를 들고 들어갈 수 있었듯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성전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지므로 지성소로 들어가는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들이여!
오늘도 은혜의 통로를 향하여 힘차게 나갑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6)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사회적 거리를 믿음의 거리로 좁혀서 은혜의 보좌로 당당하게 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https://www.youtube.com/watch?v=A0svMfYHha0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4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6:1∼20
♦ 묵상을 위한 주제 : 복음을 전파하라(15절)
♦ 성구 :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복음을 전파하라(preach the good news)”

성경(聖經)에서 복음(福音)이란 좋은 소식(消息)을 말합니다.

좋은 소식이란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해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굶주린 사람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소식입니다.
병든 사람은 고칠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죄의 짐에 짓눌려 죽어야 할 사람에게는 죄의 짐을 벗어버리고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소식입니다.
따라서 복음이란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코카 콜라 식민지화(Coca-Cola Colonization)”라는 구호가 코카 콜라 회사의 영업 정책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정책에 따라 매초마다 대략 4만 명의 사람들이 코카 콜라를 마신다고 합니다. 코카콜라의 역사는 1886년 조지아주 아틀란타의 약사 “존 벰퍼턴”은 코카의 잎, 콜라의 열매, 카페인 등을 주원료로 하여 새로운 청량음료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역사는 대략 134년 전 이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2천 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십자가의 속죄 제물로 드림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은 아직도 코카콜라보다 세계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주 미세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흔들고 있습니다. 청량음료 코카 콜라가 사람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쁜 소식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할 수 있는 보혜사 성령의 도움을 기도하며 세상을 복음화 하는 사명을 함께 실천하는 일에 성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https://www.youtube.com/watch?v=d-vayJOkgh8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5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1∼51
♦ 묵상을 위한 주제 : 율법(律法)과 은혜(恩惠)(17절)
♦ 성구 :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율법(律法, the Law, νόμος)과 은혜(恩惠, Grace, χάρις)”

성경은 구약(舊約)과 신약(新約)으로 구분합니다.

구약을 식물에 비유하여 “뿌리”라고 한다면 신약은 “줄기”라고 하겠습니다.

뿌리는 땅 속에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줄기는 땅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볼 수 있습니다.

개혁자 “마틴 루터”는 성도들에게 신앙의 영양을 공급하는 구약과 신약을 “두 개의 유방”이라고 설명합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두 개의 유방에서 영양을 공급받아야 하듯이 건강한 신앙은 뿌리와 같은 구약과 줄기와 같은 신약에서 고르게 받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합니다(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내려주신 말씀입니다.  

은혜는 구원을 깨닫게 합니다(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증거 할 수 있는 능력을 약속합니다.

죄를 깨닫게 한 율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구원의 은혜를 얻은 “사울”은 이방인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사도로 부름을 받았습니다(로마서 15:16).

율법과 은혜는 서로 분리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함께 하며 더 좋은 길로 인도하는 능력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영과 혼과 육의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길을 찾도록 안내하는 주의 말씀으로 승리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굳게 일어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https://www.youtube.com/watch?v=A0svMfYHha0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6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2:1∼25
♦ 묵상을 위한 주제 : 성전(聖殿)과 육체(肉體)(21절)
♦ 성구 :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성전(聖殿, Temple)과 육체(肉體, Body)”

성경에서 성전은
첫째는 솔로몬 성전,
둘째는 스룹바벨 성전,
셋째는 헤롯 성전으로 구분합니다.

교회는 성전이 아니라 예배당(禮拜堂)입니다. 예배당을 성전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몸을 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요 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그리고 주님을 영접한 그리스도인의 몸 또한 성전입니다(고전 3:16, 6:19).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성전은 거룩한 곳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몸과 세상 사람의 몸은 화학적 성분으로 비교하면 동일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곳이므로 화학적 성분은 같을지라도 영적 기능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매일의 삶은 성전을 거룩하게 세워가는 것입니다.

성전을 거룩하게 세우기 위하여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나를 다듬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하늘의 능력으로 세상 권세를 물리치게 하소서!승리의 기쁨을 모두 함께 누리게 하소서! 

♪ 마귀들과 싸울지라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7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3:1∼36
♦ 묵상을 위한 주제 : 거듭남(重生)(3절)
♦ 성구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거듭남(重生, born again, γεννηθῇ ἄνωθεν)"

거듭남이란 "위에서 태어난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아래"라고 표현한다면 세상 사람이 아닌 신선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위"라고 하지요. 물론 성경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늘의 법칙을 따라 이 세상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삶을 구원받았다고 합니다. 또는 거듭났다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아래의 가치 즉 땅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을 세속적인 인생이라고 한다면 위의 가치 즉 하늘의 법칙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을 거룩한 인생이라고 하겠습니다.

세속의 가치는 1+1=2 라고 합니다.
하늘의 가치는 1+1=1 이라고 합니다.

하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어제는 죄악
오늘은 유혹
내일은 지옥으로 향한
길을 가던 인생

어제는 은총
오늘은 축복
내일은 영생으로 가는
새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거듭난 삶은 죽음의 길에서 영생의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세속에서의 행복은
주머니의 크기에 비례하지만
하늘 나라에서의 성공은
행복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영생의 길을 따라
봄에 여름이 있고
여름에 가을이 있고
가을에 겨울이 있는 것처럼
절망의 땅에서도
소망의 땅을 찾아갈 수 있는
거듭난 믿음으로
굳게 세워지는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8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4:1∼54
♦ 묵상을 위한 주제 : 신령(神靈)과 진정(眞正)(24절)
♦ 성구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신령(神靈, spirit)과 진정(眞正, truth)”
신령(πνεύματι)이란 “성령”을 말합니다.
진정(ἀληθείᾳ)이란 “진리”를 말합니다.
성령과 진리를 하나로 표현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영(靈)이시라는 것은 존재 방식이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땅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합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파스칼”은 “팡세”라는 작품에서 “인간의 마음에는 항상 비어있는 공간이 있는데 그 공간을 채울 수 있는 것은 하나님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공간을 사람들은 인간적인 방법으로 채워보려고 많은 노력과 수고를 했어도 여전히 채울 수 없었습니다.
 
신령과 진정이란 텅 빈 마음의 공간을 채울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 14:20)”    

신령과 진정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비법(秘法)입니다. 비법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셨습니다(누가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오늘도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속의 가치를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삶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며 그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 성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9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5:1∼47
♦ 묵상을 위한 주제 : 생명(生命)의 부활(復活)(29절)
♦ 성구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Come out those who have done good will rise to live, and those who have done evil will rise to be condemned.    

“생명(生命)의 부활(復活)” Rise to Live

교육학에서는 학교에서 가르쳐야 하는 세 가지 기술을 3R이라고 합니다.

3R이란 “읽기(Reading)”와 “쓰기(Writing)” 그리고 “계산하기(Arithmetic)”를 말합니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제4의 “R”를 강조합니다. 제4의 R이란 “조사(Research)” 즉 “검색(檢索)” 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이론을 강조하는 사람은 “검색의 즐거움(The Joy of Search)”이란 책을 저술한 ‘구글’의 “다니엘 러셀(Daniel Russell)”입니다.

그런데 미래의 시대를 “영성 시대”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4의 ‘R’에 하나를 더 추가하여 제5의 ‘R’은 “부활(Resurrection)”이라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삶이 이 세상에서만 제한된 것이 아니라 죽음 이후에 다시 시작할 새로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생명의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부활을 위하여 흠 없이 보존되는 영혼육의 조화를 위한 삶을 소개합니다.

육체를 위한 좋은 영양을 공급합니다.
혼을 위하여 유익한 정보를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영을 위하여 진리의 말씀을 읽고 내 삶에 적용하여 부활 생명을 확신하는 은혜가 항상 새롭게 쌓여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생명 진리 은혜 되신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11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6:1∼71
♦ 묵상을 위한 주제 : 영(靈)과 육(肉)(63절)
♦ 성구 :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The Spirit gives life; the flesh counts for nothing.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영(靈, Spirit)과 육(肉, Flesh)”

동물이란 영어 단어 “animal”은 “영혼”을 의미하는 헬라어 “anima”에서 유래했습니다.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동물도 역시 하나님의 피조물로 혼과 육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과 동물을 만든 재료를 “흙”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흙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죽은 후에는 흙으로 돌아갑니다.

사람과 동물을 육체적인 수명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면 사람보다 더 오래 장수하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체적 수명의 길이를 기준으로 사람과 동물의 차이를 말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싸움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인간과 자연의 싸움
둘째는 인간과 인간의 싸움
셋째는 인간과 자아의 싸움
그런데 성경에서는 네 번째 또 다른 싸움을 말씀합니다.
넷째는 영과 육의 싸움

영은 하나님의 자리라고 합니다.
육은 반드시 죽은 후에 흙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세상에서는 일시적인 것입니다.

반면에 영은 죽은 후에 하늘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육은 죽이는 것이지만 영은 살리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육을 위한 삶에 열중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육은 영의 거처를 위한 곳이므로 건강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영이 자리를 잡을 때 하늘 소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썩을 것을 위하여 기적을 일으키는 예수님을 쫓아다니던 무리들과 오늘날 이 시대의 사람들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육체적 욕망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이 얼마나 무능한 존재인가를 깨닫게 합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여 영의 문을 열고 영적 돌풍을 일으켜 볼 수 있는 은혜를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 우리들의 싸울 것은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12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7:1∼53
♦ 묵상을 위한 주제 : 생수의 강(38절)
♦ 성구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Whoever believes in me, as the Scripture has said, stream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him.

“생수(生水)의 강(江)(Streams of Living Water)”

생수의 강이란 장차 성도들이 받을 하나님의 성령을 말합니다.

유대인의 명절 초막절(草幕節)을 맞이하여 예수님께서 믿는 자들이 받아야 할 성령을 생수의 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레위기 23장에 유대인의 일곱 명절에 대하여 소개했습니다.

일곱 명절이란 “유월절(逾月節), 무교절(無酵節), 초실절(初實節), 오순절(五旬節), 나팔절(喇叭節), 속죄절(贖罪節), 장막절(帳幕節)”을 말합니다.

초막절은 장막절이라고도 합니다.

현재는 교회에서 장막절을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각 절기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갈보리 십자가(救援)
무교절은 예수님의 무덤에 갇힌 사건(十字架)
초실절은 예수님의 부활(復活)
오순절은 예수님의 승천 후 보내실 성령(聖靈)나팔절은 승천하신 예수님의 재림(再臨)
속죄절은 예수님의 심판으로 알곡과 죽정이로 구분(審判)
장막절(초막절)은 새 예루살렘의 도래(千年王國)

유대인의 일곱 명절의 중심은 오순절입니다.

오순절 성령의 강림으로 인하여 장차 일어날 재림과 심판과 천년왕국의 은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은 주님을 믿는 성도들이 사모하며 살아가야 할 반드시 받아야 할 약속입니다.

오늘도 주 성령의 임재와 함께 삶의 자리에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13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8:1∼59
♦ 묵상을 위한 주제 : 진리(眞理)와 자유(自由)(32절)
♦ 성구 :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진리와 자유"
예수님께서는 자유를 얻는 비결을 진리를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유를 얻는 비결을 "주의 영이 계신 곳"이라고 합니다(고후 3:17).

자유(自由)란 죄(罪)에서부터 자유를 말합니다.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이때 사망은 모든 사람들이 죽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날 심판을 말합니다.

따라서 자유란 심판 때에 영벌이 아니라 영생의 은혜를 얻게 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마태 25:46).

코로나 바이러스가 삶의 환경을 제한시킬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은 자유의 은혜로 더욱 충만케 되어 참 자유를 누릴 줄 아는 믿음의 사람으로 더 크게 성장하는 은총의 기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생명 진리 은혜 되신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14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9:1∼41
♦ 묵상을 위한 주제 : 가서 씻으라(7절)
♦ 성구 :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Go,” he told him, “wash in the Pool of Siloam” (this word means Sent). So the man went and washed, and came home seeing.

“가서 씻으라!(Go and wash yourself!)”

능력의 예수님께서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에게 땅에 침을 뱉고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른 후에 실로암 연못에 가서 씻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으로 죽은 자를 일으키셨던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하셨을까요?

만일 여러분이 그 소경이었다면 어떻게 하였을까요?

순종(順從)하는 모습을 배워야 합니다.

하루의 전투가 끝나고 나서 지휘관이 그날의 전투 상황에 대해 장교들과 함께 평가를 하며 지휘관이 질문을 합니다.

어느 군인이 그 날 가장 탁월한 군인이었는지 생각들을 말해보라고 했다. 어느 장교는 가장 탁월한 군인은 그 날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한 군인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장교들도 자기 나름대로 의견을 말했습니다. 그러자 지휘관은 “아니오. 여러분 모두가 다 틀렸어요. 오늘 전투에서 최선의 군인은 적을 죽이려고 칼을 들어 막 내리치려는 순간 퇴각 나팔 소리를 듣고 적을 치지 않고 팔을 내리고 나팔 소리대로 후퇴한 군인입니다. 지휘관의 명령에 복종한 것이 오늘의 가장 고귀한 일인 것입니다.”

순종이란 곧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반응이라고 하겠습니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더 기뻐하시겠느냐? 보라 순종하는 것이 희생제물보다 낫고 말을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사무엘상 15:22) 

♚ 동영상 / 평범한 여인의 위대한 순종(4:05)



♪ 찬양 / 실로암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15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0:1∼42
♦ 묵상을 위한 주제 : 아버지의 이름(25절)
♦ 성구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 하는 것이어늘.
Jesus answered, I did tell you, but you do not believe. The miracles I do in my Father's name speak for me.

"아버지의 이름(Father's Name)"
아버지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구약 시대에는 사람이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물며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이란 단어가 나오면 "하나님"이라고 읽지 못하고 "야훼"라고 읽었습니다.

후에는 "야훼"를 "아노나이"라고 읽었지요.

그런데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놀라운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곧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보았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본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한복음 14:9)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마태복음 10:40)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요한복음 12:45)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요한복음 15:23)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세상살이가 점점 어려워지는 때에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질병을 이기고 마음의 무거운 짐도 내려놓고 물질적인 괴로움도 해결 받는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예수 이름으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16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1:1∼57
♦ 묵상을 위한 주제 :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40절)
♦ 성구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Then Jesus said, “Did I not tell you that if you believed, you would see the glory of God?”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You would see the glory of God!)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예수님께서 생명과 죽음에 관한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셨습니다.

죽는 것을 잔다고 하셨습니다.

죽은 후 사일이 지났고 시체가 썩는 냄새가 진동할지라도 창조의 주님은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것처럼 죽어 냄새가 나는 시신일지라도 생명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죽은 것은 잠을 자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믿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믿으면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이란 어떤 고통과 환난과 질병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찾아낼 수 있는 강한 힘이라고 하겠습니다.

모태 무당으로 태어나서 21살에 신내림을 받고 26년 동안 유명한 무속인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어느 날 산에서 기도하던 중 살아있는 십자가를 목격한 후에 주님을 영접하고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무속에서는 신병을 앓으면서도 그 병이 무슨 병인지 알지 못하여 고통가운데서 지내야 했는데 주님을 영접한 후에 병의 원인이라도 알고 싶다고 기도하던 중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루푸스"와  "섬유근종"이라는 병명을 알고 난 후에 "아버지 감사합니다! 병명도 모르고 아플 때는 막연하게 기도했는데 이제는 병명을 알게 되어 죽은 후에 세상에서는 고통을 받지만 아픔과 고통과 눈물이 없는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소망을 갖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는 말씀은 믿음으로 병을 고치거나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기적을 체험하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무너지고 내 안에 주님이 온전하게 거하게 되는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태어나게 하신 은혜를 감사하며 나를 통하여 드러내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가를 찾아내어 그 일에 열중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찬양 / 나 맡은 본분은



♚ 동영상 / 누구를 위한 순종인가?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18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2:1∼50
♦ 묵상을 위한 주제 : 한 알의 밀(24절)
♦ 성구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알의 밀(a kernel of wheat)” 
30년을 목회하면서 신앙잡지 “Pulpit”을 발행한 “스피노스 조디아티” 목사는 살아있는 교회와 죽어가는 교회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교실, 주차장 등 늘 공간(space)의 문제가 있다.
죽어가는 교회는 공간을 염려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교회는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로 늘 시끄럽다.
죽어가는 교회는 죽은 듯이 조용하다.

살아있는 교회는 언제나 일꾼이 부족하다.
죽어가는 교회는 일꾼을 찾을 필요가 없다.

살아있는 교회는 언제나 예산을 초과해서 쓴다. 죽어가는 교회는 은행에 잔고가 많다.

살아있는 교회는 새 얼굴 이름 알기가 어려워 애먹는다.
죽어가는 교회는 해를 거듭해도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

살아있는 교회는 선교 사업이 활발하다.
죽어가는 교회는 교회 안에서만 움직인다.

살아있는 교회는 주는 자(giver)로 가득 차 있고, 죽어가는 교회는 티내는 자(tipper)로 차 있다.

살아있는 교회는 믿음 위에 운행되고,
죽어가는 교회는 인간적 판단(sight) 위에 운행된다. 

오늘 나의 신앙을 점검해 봅시다.

살아 있는 믿음일까요?
죽어 있는 믿음일까요?

땅에 뿌려진 씨앗이 살려고 하면 죽을 것입니다.씨앗이 죽으려고 하면 반드시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생명력이 있는 믿음은 작은 밀알처럼 땅에 떨어져 죽어야만 살아날 수 있는 믿음이라고 하겠습니다.

밀알의 신앙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여 신앙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준비에 부족함이 없기를 기도합시다.

♪ 찬양 / 어려운 일 당할 때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5월 19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3:1∼38
♦ 묵상을 위한 주제 : 새 계명(34절)
♦ 성구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새 계명(New Command)”이란 무엇일까요?
새 계명을 헬라어 성경에서 “엔토렌 카이넨(Ἐντολὴνκαινὴν)”이라고 합니다.

새 계명이란 “옛 계명”에 대한 설명으로 이미 구약 시대에 주신 계명을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새롭게 주신 계명을 말합니다.

사랑하라는 계명은 이미 히브리 백성들에게 주셨던 계명이었습니다(레위기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사랑하라는 계명은 이미 주셨던 계명이었지만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직접 사랑하시면서 실천하신 계명이었기에 “새 계명”이라고 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어떻게 새 계명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첫째, 칭찬을 먼저 하라.

칭찬하려면 상대방의 장점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장점 중심으로 사람을 보려고 노력하다 보면 상대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은 넓어질 것입니다.

둘째,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잘못했을 때 내가 잘못 했습니다(‘I’ m sorry’)라고 말해야 합니다.  “I’m sorry” 이와 같은 사과의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해서 상황을 어렵게 만들게 됩니다.

셋째, 마음을 열고 입을 열라.
 
말은 입을 통해서 나오지만 입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을 열면 칭찬도 자연스럽고 유감의 메시지도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넷째, 작은 일을 먼저 도와주라.

사소한 관심도 때로는 더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기약할 수 없는 다음을 위해 아껴두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야 합니다.  그만큼 든든한 보험도 없습니다.

♪ 찬양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0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4:1∼31
♦ 묵상을 위한 주제 :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7절)
♦ 성구 :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If you really knew me, you would know my Father as well. From now on, you do know him and have seen him.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I knew and I saw it again)” 
 “알았고(γινώσκετε)” 또 “보았다(ἑωράκατε)”

알았다(γινώσκω, ginóskó)와 보았다(ὁράω, horaó)의 관계는 “아는 것은 본 것과 같고, 본 것은 아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보았으면 예수님을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을 본 것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알면 하나님을 아는 것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런던대학의 우주 물리학자인 “보이드 박사”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의 수는 약 10만개이며 최신 전자 망원경으로 한 은하 안에서 볼 수 있는 별의 수는 대략 2천억 개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신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그 전체 우주 속의 별들의 수는 2천억☓1천억 개라는 천문학적 숫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지 못한 별의 수는 얼마나 더 많겠습니까?

또한 지금 반짝거리는 별빛은 10만 광년 전에 반짝였던 빛이 오늘 밤 우리 눈에 들어온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녁 별빛이 유난히 반짝이지?” 하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10만 광년 전에 별에서 나온 빛이 오늘 눈에 보였던 것이라고 합니다.
광년(光年, light year)이란 천문학에서 사용하는 거리의 단위를 말합니다. 기호는 ly(light year)라고 합니다. 국제천문연맹이 내린 광년의 정의는 1광년은 진공 상태에서 1율리우스년(365.25일) 동안 빛이 이동한 거리를 뜻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10만 광년이란 3천 6백만일 전에 나온 빛을 오늘 저녁에 보는 것을 말합니다.  

우주 물리학자인 보이드 박사는 전공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깨닫고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라는 찬송이 곧 나의 신앙의 간증이라고 고백합니다.

성경을 읽으면 예수님을 읽었고 하나님을 읽었습니다.
예수님을 읽었다면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알았으면 이제는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에 본 것처럼 믿어야 합니다.

본 것처럼 믿는 사람은 확신을 갖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더 악한 환경이 닥쳐올지라도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하며 건강을 위하여 지켜야 할 수칙을 잘 기키며 강건하여 나와 같은 사람을 통하여 이루기를 원하시는 주님께서 의도하신 뜻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회복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1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5:1∼27
♦ 묵상을 위한 주제 : 보혜사(26절)
♦ 성구 :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When the Counselor comes, whom I will send to you from the Father, the Spirit of truth who goes out from the Father, he will testify about me.)   

“보혜사(Counselor, Παράκλητος)”
보혜사를 “상담자(Counselor)”(NIV) 또는 “위로자(Comforter)”(KJV) 그리고 “돕는자(Helper)”(NASB)라고 번역합니다.

보혜사가 우리들을 어떻게 돕고 있을까요?
사도 바울은 탄식함으로 돕는다고 합니다(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한 기도를 돕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사의 최고의 엔지니어 “찰스 케터링”은 빈틈없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 업계에서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모임에서 사회자가 그의 “신화의 손”을 높이 쳐들며 “케터링 씨, 이 손으로 한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라고 질문했을 때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자동차 탄생!” 이라는 말을 예상했었습니다.

그러나 “케터링”은 “이 손으로 한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두 손을 잡고 기도한 일이었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골”은 기도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합니다.

“옛 사람들은 기도를 호흡이라고 말했다.
나는 왜 호흡하는가?
호흡하지 않으면 죽기 때문이다.”

연약한 무릎을 꿇고 기도할 것을 알지 못할 때 보혜사 성령께서 곁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함께 간구하신다는 말씀을 확신하며 오늘도 기도자의 삶에 성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내 기도하는 이 시간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2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6:1∼33
♦ 묵상을 위한 주제 : 구하라(24절)
♦ 성구 :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Until now you have not asked for anything in my name. Ask and you will receive, and your joy will be complete.)   

헬라어에서 “구하다”라는 동사가 두 가지로 사용합니다.

첫째는 아이테오(αἰτέω, aiteó)
둘째는 에로타오(ἐρωτάω, erótaó)

“아이테오”는 낮은 위치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구하는 것입니다.

“에로타오”는 특별한 위치 즉 동등한 자리에서 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본문에서는 “아이테오” 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αἰτεῖτε. aiteite).

기도는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하여 창조주 하나님에게 구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어거스틴”이 하나님을 떠나 방탕한 자리에서 방황할 때 어머니 “모니카”는 항상 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아들에게 하나님 앞으로 돌아서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어거스틴”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면 어머니가 말씀하시는 그 하나님을 믿고 싶었지만 “어거스틴”은 어머니의 부탁을 이해할 수가 없어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당신이 정말 살아계신다면 당신을 믿을 수 있도록 당신을 보여 주십시오.  나도 믿고는 싶지만, 이해가 되어지지 않습니다. 이 진절머리 나는 삶에서 당신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당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러던 어느 날 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속에서 그는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가는 바닷가를 거닐고 있었는데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 위로 걷고 있었을 때 한 소녀가 모래구덩이를 파놓고 하얀 조개로 바닷물을 떠 담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거스틴”은 소녀에게
“얘야, 거기서 혼자 뭘 하고 있니?”
“예, 아저씨, 바닷물을 이 모래구덩이에 퍼 담고 있는 거예요.”
“바닷물을? 그래 그 바닷물을 얼마나 퍼 담으려고?”
“저 바닷물을 이 모래구덩이에 퍼 담을 거예요.”
“얘야, 바다가 안 보이니? 바다가 얼마나 넓고, 바닷물이 얼마나 많은데, 그 작은 조개로 그 작은 모래구덩이에 다 퍼 담을 수 있겠니?”
“그렇지만, 계속 퍼 담다 보면 언젠가는 바닷물이 다 마를 것 아니예요?”
“얘야, 그렇지 않단다. 저 큰 바다를 그 작은 모래구덩이에 담기란 불가능하단다. 네가 종일 퍼 담았어도 바닷물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잖니?”
“그렇지만 아침부터 계속 물을 떠서 담았으니까 조금은 줄어들었을 것 아니예요?”
“아니란다. 네가 퍼 담는 바닷물보다 강에서 바다로 흘러들어 오는 물이 훨씬 더 많은 걸. 또 네가 모래구덩이에 바닷물을 떠 담아도 바닷물은 모래 속으로 스며들고 말지 않니? 해가 저무는데 빨리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부모님이 걱정하신단다.”

그 때 그 소녀가 “어거스틴”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아저씨! 저 바다보다 큰 하나님의 세계를 조개껍데기보다 작은 아저씨의 생각으로 모래 구덩이만한 아저씨의 머리속에 담는 일이 훨씬 더 어렵지 않을까요? 아저씨의 인생이 저물고 있어요. 아저씨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때가 가까워지고 있어요.”

그는 깜짝 놀라서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이 예사롭지 않은 꿈을 통해 자기의 보잘것없는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하게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기도의 첫 단계는 낮은 위치에서 필요한 것을 구합니다. 그러나 성숙한 신앙이 될 때에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동일한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삶의 환경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으로 몰고 갈 때에 성숙한 기도자로 탈바꿈 할 수 있는 특별한 은총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기대합니다.

♪ 찬양 /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3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7:1∼26
♦ 묵상을 위한 주제 : 영생(3절)
♦ 성구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영생(永生, eternal life)”
여러분 영생이란 무엇일까요?

영생을 “아이오니오스 조에(αἰώνιος ζωὴ. aiōnios zōē)”라고 합니다.

‘아이오니오스(αἰώνιος)’란 “영원(eternal)”이라고 번역하지만 헬라어 사전에서는 노령기(agelong) 또는 영원의, 만고불변의(eternal)라고 번역합니다.

‘조에(ζωή)’란 “생명(life)” 이라고 번역합니다.

따라서 “아이오니오스 조에”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든지 안 믿든지 이미 영생은 약속된 언약입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영생의 약속을 받았기 때문에 영생의 삶을 누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영생의 삶을 누리지 못하고 이 다음에 주님 나라에서 누려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영생의 삶을 누리면서 장차 도래할 주님 나라에서 완성된 영생을 사모해야 합니다.

어떻게 완성된 영생을 사모할까요?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잠언 23:17∼18).

이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이 자랑하며 즐거워하는 것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만 경외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에서 질병과 고통과 사고와 가난에 시달릴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세상 사람을 기준으로 “나는 왜 이런 시련 가운데서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이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 시련을 통하여 완성된 영생을 향하여 더 가깝게 다가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담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이루신 것을 이루어달라고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불신앙 때문에 하나님이 이루실 수 없는 것을 이루어달라고 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던 언약을 붙잡고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역경 가운데서도 반드시 우리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갈 수 있는 믿음의 장부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5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8:1∼40
♦ 묵상을 위한 주제 : 진리가 무엇이냐?(38절)
♦ 성구 :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노라.
(What is truth? Pilate asked. With this he went out again to the Jews and said, I find no basis for a charge against him.)

“진리가 무엇이냐?(What is truth?)”
“티 에스틴 알레데이아(Τί ἐστιν ἀλήθεια? Ti estin alētheia)”      

빌라도는 진리 앞에서 진리가 무엇이냐? 라고 질문합니다. 답안지를 앞에 놓고 답을 물어보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오늘날의 성도들도 제2의 빌라도와 같다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진리이신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진리의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전 국민의 25%가 기독교인이라고 자랑하면서도 진리가 보이지 않는 세상입니다.  심지어 잘못된 좌편향의 세력들이 세상을 마구 흔들고 있습니다.

“진리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 질문에 대답을 하셨다면 예수님은 스스로 진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진리란 현존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사셨던 삶 자체가 진리이었습니다.

진리는 질문과 대답으로 찾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보여주는 삶이 증명해야 합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진리의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만일 내가 걷는 이 길이 진리에서 벗어난 길이었다면 진리 편에 서서 진리가 현존하는 삶을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프란시스 쉐퍼의 “작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책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하찮은 사람이나 하찮은 장소는 없다. 만약 그 사람들이 삶 전체를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의 인도를 받는다면 그 하찮은 일로 인하여 한 시대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어느 누가 인정해주지도 않는 하찮은 일을 하면서 잊혀져버린 인생이라는 생각을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에게는 작은 일과 큰 일이 없습니다. 열 손가락 중에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는 속담처럼 모든 일이 하나님에게는 소중한 것입니다.

보이는 것만을 선호하는 이 세상에서 진리 편에 선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확신하는 것입니다.

빌라도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면서도 민란이 일어날 것이 두려워 죄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결정했습니다.

진리를 알면서도 진리 편에 서지 못하는 것은 현실에 붙잡힌 삶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어느 편에 서야 할까요?
주님 따라 진리 편에서 당당하게 일어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생명 진리 은혜 되신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6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19:1∼42
♦ 묵상을 위한 주제 : 유대인의 예비일(42절)
♦ 성구 : 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Because it was the Jewish day of Preparation and since the tomb was nearby, they laid Jesus there. 

“유대인의 예비일(the Jewish day of Preparation)”

성경을 좀 더 분명하게 이해하려면 헬라어를 참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두 개의 단어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하나는 “파라스큐에(παρασκευή)”는 “예비일(豫備日)”이란 뜻입니다.

다른 하나는 “헤토이마조(ἑτοιμάζω)”는 “예비하다”, “준비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유대인의 예비일이란 ““파라스큐에(παρασκευή) 즉 예비일(豫備日)”을 말합니다(참조 마태 27:62).

반면에 유월절을 준비할 때는 “헤토이마조(ἑτοιμάζω) 즉 예비하다, 준비하다”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참조 마태 26:19).

사복음서를 참조하면 본문에서 예비일은 6일 째 날 즉 금요일을 말합니다.

주의 날을 예비하는 신앙을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주일(主日)을 거룩하게 지키려는 자세가 세속화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일을 선데이(Sunday) 라고 하여 로마의 이방신을 섬기는 날이라고 반박합니다. 물론 로마인들이 숭상하는 태양의 날이 맞습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기독교인들이 로마의 심각한 핍박을 받을 때 로마 황제가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유대인들의 “할례의식”을 법으로 금지했습니다.

이때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전향한 초기 유대교 출신의 기독교인들은 우리는 주일을 지킬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그 이유는 더 이상 로마의 핍박을 받지 않기 위한 처세술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그러자 로마 황제는 기독교인들이 로마식으로 주일을 선택했다며 찬성했다고 합니다.

외형적으로는 로마의 질서를 따르는 것처럼 보였지만 내용적으로는 철저하게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주일을 지키는 결과가 된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예배당에 모여서 예배하는 자리를 텅 비었지만 우리들의 심령 속에 가득 채워진 주님을 향한 사랑을 힘입어 오늘도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의 사람으로 모두에게 칭찬받는 일군으로 드려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즐겁게 안식할 날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5월 27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요한복음 20:1∼31
♦ 묵상을 위한 주제 : 성령을 받으라(22절)
♦ 성구 :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And with that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Receive the Holy Spirit. 

“성령을 받으라!(Receive the Holy Spirit!)”
“라베테 프뉴마 하기온(Λάβετε Πνεῦμα Ἅγιον)”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셨던 첫 번째 말씀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Peace be with you)”(19절)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은 “성령을 받으라(Receive the Holy Spirit!)”입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께서 아직 이 세상에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제자들에게 “평강”과 “성령”을 말씀하셨습니다.

평강과 성령은 “내적 변화”를 체험하게 하는 신앙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하겠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에서 몇 가지 신앙을 생각해 봅니다.

첫째는 체험 위주의 신앙

순복음 교회와 오순절 교회에서 자주 목격할 수 있는 신앙의 모습입니다. 체험된 것이 아니면 신앙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둘째는 조직 위주의 신앙

조직의 가장 대표적인 교회는 가톨릭교회라고 하겠습니다. 천주교회는 교황청의 로마 교황을 중심으로 세계에 흩어진 교회가 조직에 의해서 교회 공동체 중심으로 활동합니다. 분리되는 현상이 없기 때문에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셋째는 말씀 위주의 신앙

말씀은 곧 성경을 말합니다. 성경 중심의 신앙은 두 가지 삶의 열매로 드러납니다. 평강과 성령입니다.

선지자 느헤미야가 포로가 되었던 백성들을 예루살렘으로 모으고 학사 에스라에게 모세의 율법책을 읽게 합니다.

이때 백성들은 하루 종일 자리에 일어나서 그 율법을 들었습니다.

가장 좋은 설교는 성경을 그대로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설교가 설교자의 지식과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변질되어 성경을 읽어주면 싫어합니다.

율법을 듣던 백성들은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며 결단했습니다.

히브리 백성들을 결단케 하였던 말씀은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느헤미야 8:10b)

평강과 성령은 오직 부활하신 주 예수님만이 나의 힘이 되며 삶의 주인 됨을 고백하는 믿음의 기초라고 하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고개를 숙이려 합니다. 이런 현상이 더 이상 멈추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악한 바이러스는 다가올 것입니다. 그렇지만 평강과 성령의 은혜가 약속되었으므로 그 은혜를 힘입어 어떤 상황에서든지 승리하는 주의 사람으로 무장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행군 나팔 소리에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2020 오늘의 묵상(4월)


4월을 맞이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猖獗)하는 위태로운 때에 봄을 알리는 계절을 맞이합니다.
4월을 시작하며 오늘의 묵상을 통하여 신앙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은혜가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요일

오늘 읽을 말씀

묵상 주제

4

1

히브리서 9:1∼28

심판(27절)

4

2

히브리서 10:1∼39

영원한 제사(12절)

4

3

히브리서 11:1∼40

믿음(1절)

4

4

히브리서 12:1∼29

예수를 바라보자(2절)

4

5

주일

설교 묵상(섬자, 교제, 봉사, 헌신)

봄의 소리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맑게 들리지 않는군요!
그래도 4월을 맞이합니다.

독서(讀書)는
앉아서 하는 여행(旅行)

여행(旅行)은
서서하는 독서(讀書)

성경(聖經)은
천국 여행(天國 旅行)의 교과서

4월에도 오늘의 묵상을 함께 읽어가며
내 삶의 자리에서
천국(天國)을 경험(經驗)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祝福)합니다.

뉴욕 파트리스교회 이승혁목사

♦ 4월 1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히브리서 9:1∼28
♦ 묵상을 위한 주제 : 심판(審判)(27절)
♦ 성구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아멘 

사순절 제31일을 맞이합니다.
오늘 묵상의 주제는 “심판(審判)”입니다.
평소에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면 ‘심판’이란 단어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죽어야 합니다.
이것은 사실(事實, fact)이며 진실(眞實, truth)입니다.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진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인간의 모순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실(죽음)은 모든 사람이 인정합니다.
진실(심판)은 모든 사람이 인정하지 않습니다.그러나 반드시 심판은 있습니다.

“양심의 가책”이란 살아 있을 때에 받는 심판입니다. 도둑이 제 발이 저리다는 속담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역사의 심판”이란 죽은 후에 받는 심판입니다.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라는 말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최후의 심판”이란 하늘 보좌(寶座)에서 일어날 심판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로마서 14:10)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린도후서 5:10)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들이여!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서 모두가 두려워합니다.그러나 우리들에게는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순절 31일 맞이하는 이 날에 이전 보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을 새롭게 다짐하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성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히브리서 10:1∼39
♦ 묵상을 위한 주제 : 영원한 제사(12절)
♦ 성구 :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아멘

오늘은 사순절 제32일입니다.
고난주일(4월 5일)을 준비하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제사(祭祀)에는 제물(祭物)이 필요합니다.
구약의 제사는 죄를 지을 때마다 드리는 일시적인 제사이었습니다.
“영원한 제사”란 죄를 지었을 때마다 제물을 바치고 제사하는 것이 아니라 단 한 번의 제물을 바침으로 더 이상 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는 제사를 말합니다.

영원한 제사의 제물은 짐승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짐승의 피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의 피가 우리들의 죄를 완전히 용서하셨기 때문에 영원한 제사를 완성했습니다.

영원한 제사가 2천 년 전에 갈보리 언덕에서 이미 드려졌기 때문에 제물이 되셨던 예수님께서 부활 후 하늘 보좌에 올라가셨기 때문에 우리들도 반드시 올라갈 것입니다.

영국의 고고학자 "윌리암 제닝스 브라이언(William Jennings Bryan)"이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했다가 3,000년 된 미라에서 곡식단지를 발견했는데 그 속에는 완두콩이 들어 있었습니다. 3,000년이나 되었기 때문에 돌덩이같이 딱딱하고 쪼글쪼글해서 도무지 생명이 있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심었더니 싹이 나고 잎이 나더니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후부터 그는 전도하면서 "1년 생 식물도 3,000년 만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서 열매를 맺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100년도 못살고 죽어서 없어지겠는가? 반드시 부활이 있고 영원한 세계가 있다"고 외쳤다고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5∼26)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영광스런 주님 나라에서의 삶을 사모하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외부 활동이 제한된 세상에서 광활한 세계를 열어주신 영원한 제사의 제물이 되신 예수님의 능력과 위로와 치유와 은혜가 충만하게 넘쳐나는 사람들로 세워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3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히브리서 11:1∼40
♦ 묵상을 위한 주제 : 믿음(1절)
♦ 성구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아멘 

사순절 제33일을 맞이합니다.
인간 사회의 기초가 되는 두 단어를 찾는다면 “믿음(信)”과 “정직(正直)”이라고 하겠습니다.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첫째는 믿음이란 바라는 것의 실상(being sure)입니다.

실상이란 복권을 구입할 때 당첨되기를 소원합니다. 소원한 것이 현실로 다가온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인간의 욕심으로 소원하는 것은 이루어 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소원하는 것이 먼저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둘째는 믿음이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certain)입니다.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란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의 시간을 현실에서 즐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아직 믿음의 사람들에게 성취된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내 삶의 자리에서 천국의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두렵게 하고 유사 감염자처럼 느끼고 불안하다고 절망하는 때에 믿음의 사람은 한 번 죽는 것은 이미 정하신 것이요 죽음 후에는 심판이 있기에 심판 앞에 갈 수 있는 성결하고 거룩한 믿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삶의 현장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아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들이여!

믿음의 증거를 보여주었던 사람들처럼 어지러운 세상에서 믿음을 증거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는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4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히브리서 12:1∼29
♦ 묵상을 위한 주제 : 예수를 바라보자(2절)
♦ 성구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아멘 

사순절 제34일을 맞이합니다.
내일은 고난주일입니다.
고난주일을 준비하며 오늘 묵상할 주제를 소개합니다.
"예수를 바라보자!(Let us fix our eyes on Jesus.)"

바라본다는 것을 영어 성경(NIV)에서는 “고정시킨다(fix)”고 합니다.

헬라어 성경에서는 “아포라오(aphoraó, ἀφοράω)”라고 합니다.

‘아포라오’는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고 바라보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를 바라보려면 먼저 다른 것을 모두 포기해야 합니다.

예수만을 바라볼 수 있는 순수한 믿음을 회복할 때 놀라운 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 위를 걷던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출렁이는 바다위로 걸어갔습니다. 갑자기 바람이 불며 바닷물이 요동치므로 그 순간 예수님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바람을 느끼고 바다 물을 보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베드로의 몸은 바닷물 속으로 잠기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베드로는 주님을 향하여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Lord, Saved md!)” 라고 외쳤습니다(마 14:30).

사랑하는 교우들이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상 모든 나라와 백성들을 두렵게 흔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풍랑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베드로가 체험했던 주님의 능력을 직접 체험하므로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주의 거룩한 백성으로 거듭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6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히브리서 13:1∼25
♦ 묵상을 위한 주제 : 찬송의 제사(15절)
♦ 성구 :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아멘
Through Jesus, therefore, let us continually offer to God a sacrifice of praise the fruit of lips that confess his name   

사순절 제35일 고난주간 월요일을 맞이합니다.묵상의 주제는 “찬송의 제사(a sacrifice of praise)”

찬송의 제사를 영어 성경에서는 “찬송(讚頌)의 희생(犧牲)”이라고 합니다.

찬송이 어떻게 희생할 수 있을까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의 주인공 주기철목사님께서 판자 위에 못을 꽂아 놓은 그 위를 맨발로 올라서서 발을 옮길 때마다 발바닥에서는 붉은 피가 줄줄 흘러내립니다. 그 고통스런 자리에서 찬송합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순교의 자리에서 부른 찬송을 “찬송의 제사” 라고 하겠습니다.

찬송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21)

제사(祭祀)에는 반드시 희생의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오늘날 찬송의 제물이란 찬송을 부른 것처럼 살아야 하고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하여 감염자가 되어 갑자기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수가 미국의 경우 911테러 때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고통스럽고 힘든 삶에서 어떤 찬송을 불러야 할까요?

고난주간 월요일을 맞이하며 이런 찬송을 소개합니다.

“웬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7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전서 1:1∼25
♦ 묵상을 위한 주제 : 거룩(16절)
♦ 성구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아멘  
Be holy, because I am holy.

사순절 제36일 고난주간 화요일을 맞이합니다.

거룩하라! 
거룩이란 한자는 “성(聖)”입니다.
‘성(聖)’자를 분석하면 “귀 이(耳)” “입 구(口)” “임금 왕(王)” 세 단어가 합성하여 만든 상형문자입니다.

한자의 의미는 “백성들의 소리를 해결할 수 있는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온갖 신음소리가 들리시나요? 아직도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고통과 신음의 소리가 들리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거룩이란 고요한 가운데 혼자서 거룩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자리에서 땀을 흘려가며 몸이 피곤하여 파죽음이 될 때까지 그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장 거룩한 모습을 부활 후 승천하실 때의 모습일까요?

아니면 다시 오실 재림의 예수님의 모습일까요?

제가 찾았던 예수님의 거룩은 십자가의 고통 가운데서 피와 땀을 쏟으며 부르짖었던 가상칠언(架上七言)의 말씀에서 찾았습니다.

1.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누가복음 23:34)

2.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누가복음 23:43)

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한복음 19:26∼27)

4.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마태복음 27:46)

5. 내가 목마르다(요한복음 19:28)

6.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30)

7. 나의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누가복음 23:46)

사랑하는 교우들이여!
육신적으로 가장 고통스러울 때에도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거룩이 아닐까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가장 가깝던 사람들이 갑자기 쓰러져 내 곁을 떠나는 소식을 들으면서도 비록 이 세상에서는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지만 저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하는 것이 “거룩” 아닐까요?

고난주간 둘째 날에 부를 찬송을 소개합니다.

“저 멀리 푸른 언덕에”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8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전서 2:1∼25
♦ 묵상을 위한 주제 : 택하신 족속(9절)
♦ 성구 :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사순절 제37일 고난주간 4일째 날(음모의 날)을 맞이합니다.

예수를 믿는 순간 우리들은 신분 세탁이 됩니다.

어떤 신분이 될까요?
1. 택하신 족속(族屬)
2. 왕 같은 제사장(祭司長)
3. 거룩한 나라
4.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百姓)

사랑하는 교우들이여!
우리가 언제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백성이 되었을까요?

내가 예수를 믿기 시작한 그 때를 말할까요?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이사야 41:9)

땅 끝과 땅 모퉁이에서 선택하셨습니다.

땅 끝과 땅 모퉁이는 가장 위험한 자리를 말합니다. 요즈음처럼 코로나 바이러스가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자리가 땅 끝이며 땅 모퉁이라고 하겠습니다.

고난 주간 예수님의 행적에 따라 오늘은 예수님을 붙잡아 죽이려는 음흉한 계획이 모의되는 “음모의 날”이라고 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라고 인정하기 싫고 믿기 싫었던 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죽이려는 “음모(陰謀)”가 있었다면 오늘날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마구잡이식으로 사람들을 잡아 죽이려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입자가 되어 온 세상을 헤집고 다닙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던 예수님은 마지막에는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서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시옵소서!

아버지여,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저희들을 지켜주시옵소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택하신 족속으로 고난주간 수요일에 함께 부를 찬송을 소개합니다.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9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전서 3:1∼22
♦ 묵상을 위한 주제 : 주의 눈과 귀(12절)
♦ 성구 :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 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아멘 

사순절 제38일고난주간 다섯째 날 “준비의 날”을 맞이합니다.

주의 눈(目)은 우리들을 지켜봅니다.
주의 귀(耳)는 우리들의 신음 소리를 듣습니다.주의 얼굴은 악행 하는 자들을 지켜봅니다.

주의 눈은 “통찰력(洞察力)”이 있습니다.
‘통찰력’이란 “사물을 환히 꿰뚫어 보는 능력”을 말합니다.

주의 귀는 “청력(聽力)”이 있습니다.
‘청력’이란 “소리를 듣는 능력”을 말합니다.

주의 얼굴은 악행 하는 자들을 반드시 응징(膺懲)하실 것입니다.‘응징’이란 “잘못을 깨우쳐 뉘우치도록 징계함.” 또는 “적국을 정벌하여 복종시킴.”을 말합니다.

‘응징력(膺懲力)’이란 응징하는 힘을 말합니다.

세상 죄악을 응징하는 힘을 보여주시려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죽음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천국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천국을 준비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첫째,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순종하라!
둘째, 남편들이여 아내와 더불어 생명의 은혜에 참여하라!
셋째, 형제를 사랑하라!

이러한 삶은 인간관계의 기초가 되는 가정을 거룩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먼저 가정의 선교사로 세워져야 합니다.

“가정을 바르게 다스린 후에 세상에 나가야 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시려고 준비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겟세마네 동산에서 철야기도의 본은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들도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기 위하여 가정에서 믿음의 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믿음의 본이 되셨던 십자가의 주님을 찬송하는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라는 찬송을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wScFwa-8U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10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전서 4:1∼19
♦ 묵상을 위한 주제 : 영광의 영(14절)
♦ 성구 :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아멘

사순절 제39일고난주간 여섯째 날 “수난의 날”을 맞이합니다.

영광의 영이란 무엇일까요?
왜 영광의 영이 임해야 할까요?

세상에는 하늘에 속한 형체와 땅에 속한 형체가 있습니다(고전 15:40).

물론 세상에 속한 형체의 영광과 하늘에 속한 형체의 영광은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땅에 속한 형체는 영광의 영이 필요합니다.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께로부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는 명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므로 아담의 영은 땅에 속한 영이 되었습니다.

땅에 속한 형체가 하늘에 속한 형체가 되려면 반드시 영광의 영이 임해야 합니다.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고전 15:40)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은 땅에 속한 첫 사람 아담의 후손들을 하늘의 영광 가운데로 인도하시기 위해 땅에 속한 육신은 죄 값으로 완전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나셔서 하늘로 올라가심으로 하늘에 속한 영광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고난의 성 금요일을 맞아 영광의 영을 예비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의 영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의 주님을 묵상할 때 이전에 체험하지 못했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함께 부를 찬송은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11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전서 5:1∼14
♦ 묵상을 위한 주제 : 영광의 관(4절)
♦ 성구 :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아멘 
And when the Chief Shepherd appears, you will receive the crown of glory that will never fade away. 

사순절 제40일
고난주간 일곱 번째 날 “예비의 날”을 맞이합니다.
사순절 마지막 날에 묵상할 주제는 “영광의 관(冠, the crown of glory)”입니다.

영광(榮光)이란 한자를 분석하면 “불 화(火)” “덮을 멱(冖)” “나무 목(木)” “빛 광(光)”이란 훈(訓)입니다.

“영광(榮光)”이란 ‘사람(人)’이 ‘십자가(十)’를 짊어지고 ‘덮어버리면(冖)’ 그 위에서 ‘불(火)’과 ‘불(火)’이 타오르고 '빛(光)'이 비추인다는 뜻입니다.

“관(冠)”이란 헬라어는 “스테파논(στέφανον)”이라고 합니다. 
‘스테파논’의 원형은 “스테파노스(στέφανος, stephanos)” 즉 “면류관(crown)”을 말합니다.

신약 성경에는 면류관이란 단어가 세 가지 소개됩니다.

첫째, 디아데마(diadehma, διαδήματα)

“통치”와 “지위”를 의미하는 “왕관(royal crowns)”, 또는 “머리띠” 라는 뜻이 있는 데 “디아데오(diadewo, 둘러매다)”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계 12:3, 13:1, 19:12).

둘째, 스테파노스(stefanos)

나뭇가지와 잎으로 엮은 것으로 승리한 자만이 받는 “월계수”와 같은 “승자의 관”을 말합니다. 특히 사도행전에 나오는 “스데반”이란 이름과 같은 뜻이며, 신약 성경에서 다양한 번역으로 소개됩니다(마 27:29, 막 15:17, 고전 9:25 등). 면류관이라고 말할 때는 주로 ‘스테파노스’를 말합니다.  

셋째, 스템마(stemma,  στέμμα)

화환(wreath, garland), 왕관(crown), 꽃으로 엮은 “화관”(행 14:13)을 말합니다.

부활주일을 준비하는 오늘 모든 성도들이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믿음으로 온전하게 회복되기를 기대합니다.
부활은 생명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부활은 세상에서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생명을 경험할 수 있는 은혜의 문입니다.

2020년 부활주일을 기다립니다.
모여서 예배할 수 없지만 부활 생명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영은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시므로 예배하는 자리에 함께 하실 것입니다. 죽음을 이기신 생명의 주님을 찬양할 때 영광의 면류관(스테파노스)을 약속받은 거룩한 백성으로 모두 일어나 어두운 세상을 향하여 빛을 드러내어 삶의 목적지를 보여줄 수 있는 은혜가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Thine is the 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ASl7nuoJIxU 

https://www.youtube.com/watch?v=-tulj2ARvfE 

https://www.youtube.com/watch?v=GaoV5w2Qfag 

https://www.youtube.com/watch?v=RbBOOmkMLmI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요일

오늘 읽을 말씀

묵상 주제

4

13

베드로후서 1:1∼21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4절)

4

14

베드로후서 2:1∼22

경건한 자(9절)

4

15

베드로후서 3:1∼18

하나님의 날(12절)

4

16

마가복음 1:1∼45

복음의 시작(1절)

4

17

마가복음 2:1∼28

죄를 사하는 권세(10절)

4

18

마가복음 3:1∼35

성령을 훼방하는 자(29절)

4

19

주일

설교 묵상(섬김, 교제, 봉사, 헌신)

♦ 4월 13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후서 1:1∼21
♦ 묵상을 위한 주제 :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4절)
♦ 성구 :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신(神)의 성품(性品)(The Divine Nature)”
신의 성품에 참여한다는 것은 “예수를 닮아가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부활(復活)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기 위한 삶은 이 세상에서 완성되지 않지만 죽음 후에 온전한 모습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신앙과 삶의 요소를 소개합니다.

1. 믿음(信仰)(faith) 
2. 덕(德)(goodness) 
3. 지식(知識)(knowledge) 
4. 절제(節制)(self-control)  
5. 인내(忍耐)(perseverance)
6. 경건(敬虔)(godliness)
7. 형제 우애(兄弟 友愛)(brotherly kindness) 
8. 사랑(愛)(love)

이와 같은 여덟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것을 "보배로운 믿음((faith as precious)" 이라고 합니다.

험악한 세상에서도 거룩하신 예수님을 닮고자 수고할 때 이전 보다 주님을 더 알게 될 것이며 부활의 열매 즉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부활의 열매를 맺는 믿음의 사람으로 승리하여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주의 백성으로 세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14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후서 2:1∼22
♦ 묵상을 위한 주제 : 경건한 자(9절)
♦ 성구 :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경건(敬虔)한 자(者)(godly men)”

누가 경건한 사람일까요?
청교도 목사이었던 “토마스 왓슨(Thomas Watson. 1620∼1686)”은 “거짓 경건에 속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거짓 경건이란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이마에 혹이 난 사람을 경건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경건한 사람은 길을 걸으면서도 말씀을 묵상하기 때문에 부딪쳐서 이마에 상처가 나기 때문이지요. 어떤 사람들은 집에서 나올 때 집 안에서 자기 이마에 혹을 내고 거리에 나왔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거짓 경건’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거짓 경건’의 반대는 “참된 경건”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경건” 그 자체라고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경건이란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으로 구분해 생각해 봅니다.

외적 경건의 대표적인 무리들은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라고 하겠습니다.

반면에 내적 경건의 대표적인 인물은 신약에서 “바울”과 “베드로”라고 하겠습니다.

내 안의 경건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났을 때 바울은 창가에 앉아 강론을 듣던 청년 “유두고”가 떨어져 죽게 되었을 때 바울은 그 몸을 안고 “떠들지 말라 생명이 저에게 있다.”하며 죽은 청년을 살렸습니다.(행 20:10)

베드로는 욥바로 내려가 “다비다(도르가)”가 죽었을 때 시체를 향하여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고 선포했을 때 죽었던 다비다가 눈을 뜨고 일어나 앉아 베드로를 보았다고 합니다.(행 9:40)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들이여!
비록 나의 경건이 죽은 사람을 살려낼 수 없다 할지라도 내가 부활을 믿는다면 마지막 심판의 날에 주님의 임재와 더불어 죽었던 내가 일어나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부활의 주님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을 향한 경건한 사람으로 이 세상에서 부활 생명을 증거 하는 일에 성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https://www.youtube.com/watch?v=hFhMsUCA-tQ
 

https://www.youtube.com/watch?v=omPrFTeWylA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15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후서 3:1∼18
♦ 묵상을 위한 주제 : 하나님의 날(12절)
♦ 성구 :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하나님의 날(the day of God)”
하나님의 날을 본문에서는 “주의 날(10절, the day of the Lord)”이라고도 합니다.
하나님의 날의 특징은 “도적같이 올 것”이라고 합니다. 도적같이 온다는 것은 언제 오는지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 강합니다.
이러한 호기심 때문에 장차 일어날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그곳으로 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진리는 마지막 날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누군가 놀라운 능력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을 족집게처럼 알아맞힐지라도 결코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오직 하나 뿐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마지막 때의 징조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우리는 그 징조를 관찰하며 지혜롭게 준비해야 합니다.특히 마지막 날의 징조를 몇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1. 전쟁(마태 24:7, 계시록 6:4)
2. 기근(마태 24:7, 계시록 6:5∼6)
3. 역병 및 전염병(누가 21:11)
4. 자연 환경 파괴(계 11:18)

이러한 징조가 시작되면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사악하여 사랑이 식어질 것이며(마태 24:12), 감사할 줄 모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딤후 3:1∼4).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이제는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좌우로 치우침이 없는 믿음으로 마지막까지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나팔 소리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16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1∼45
♦ 묵상을 위한 주제 : 복음의 시작(1절)
♦ 성구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복음(福音)의 시작(始作)”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의 시작(The beginning of the gospel)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의 마지막(The last of the gospel)이 될 것입니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마지막이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진리라고 하겠습니다.

마가복음은 특별히 로마인들을 향한 말씀입니다. 마가복음을 상징하는 것은 “종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당시 로마인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강력한 국가로 권위를 갖고 있을 때 “예수께서 만왕의 왕” 이라고 선포하면 반역자로 체포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섬기러 오신 예수님 즉 “종으로 오신 메시아”라고 강조한 복음입니다.

종으로 오신 예수님은 종으로 출발했으나 마지막에는 부활하심으로 승리의 주가 되셨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지들이여!
당신이 만난 예수를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딸을 무척 사랑하면서도 딸이 교회에 가는 것을 반대하던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창가에서 아버지와 딸이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밖에 예쁜 자동차가 보이지 않니?”
“예 보여요, 정말 예쁜 자동차입니다. 그런데 그 자동차는 누구 것인가요?”
“너의 것이다. 내가 네게 주려고 사온 자동차란다. 하지만 네가 교회에 다니지 않으면 너에게 주겠지만 교회 나가는 것을 고집한다면 줄 수 없단다.”

딸이 아버지에게 “엄마 아빠 그 선물에 대하여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 차는 부모님이 가지십시오. 저는 예수를 가지겠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딸의 말을 들었던 부모님은 딸의 단호한 결정에 감동을 받아 딸과 함께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만났던 예수를 증거 하는 일에 삶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분은 없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주의 길을 예비합시다!

어떻게 주의 길을 예비할까요?

1. 죄 사함(용서 받은 죄인)
2. 성령의 사람(성령 세례)
3. 기도의 사람
4. 전도자의 삶

코로나 바이러스에 갇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시절에 마음에 품은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나 성령의 임재와 기쁨을 누리지 못하며 열매를 맺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나라가 온 땅에 확장될 수 있는 복음의 터전이 내 삶의 자리에 세워지기를 기도합시다.


Here’s something to reflect on :
고려해 볼 사항

WORD QUARANTINE

The Latin root of the word "quarantine" is "forty".
So what does the Bible say about 40? 
The flood lasted 40 days.
Moses fled Egypt for 40 years.
Moses stayed on Mount Sinai for 40 days to receive the Ten Commandments.
Exodus lasted 40 years.
Jesus fasted for 40 days.
Lent is 40 days.
40 days for a woman to rest after giving birth.

A group of theologians thinks the number 40 represents "change”. 
It is the time of preparing a person, or people, to make a fundamental change.
Something will happen after these 40 days.
Just believe and pray. 
Remember, whenever the number 40 appears in the Bible, there is a "change".

Please know that during this "quarantine", rivers are cleaning up, vegetation is growing, the air is becoming cleaner because of less pollution, there is less theft and murder, healing is happening, and most importantly, people are turning to Christ. 
The Earth is at rest for the first time in many years and hearts are truly transforming.
So, during this time, enjoy it with your loved ones and return to the family altar together.
Family prayer is a great blessing. 
Through prayer you will see the changes God can work in you and in your home. 
Christ promises us that everything works together for the good for those who love God : Romans 8:28!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Remember we are in the year 2020, and 20 + 20 = 40.
Also, 2020 is the year of the United States Census. 
Jesus Christ, the savior of the world, was born during a census.
Lastly, 2020 is perfect vision. 
May our sight focus on the Lord and living according to His perfect vision for us knowing He holds us in the palm of His hand.
May these days of "quarantine" bring spiritual liberation to our souls, our nation, and our world.
The best is yet to come.
Trust in the Father, Son and the Holy Spirit!


♦ 4월 16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2:1∼28
♦ 묵상을 위한 주제 : 죄를 사하는 권세(10절)
♦ 성구 :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죄(罪)를 사하는 권세(權勢)”
‘죄를 사하는 권세(the power to forgive sins)’는 죄가 무엇인가를 정의할 수 있고 심판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하겠습니다.

양심적인 사람은 내가 지은 죄에 대하여 고민합니다. 그러나 비양심적인 사람은 내가 지은 죄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죄를 깨닫는 마음은 바른 신앙입니다.

한 젊은이가 스승을 찾아와서 “가장 큰 깨달음이란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했을 때 “인간이 삶의 그 시종을 다 알 수 없음을 아는 것이지.” 라고 대답했지요. 그러자 젊은이는 “그 깨달음에 이르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스승은 “하나님은 하나님이 되고 인간은 인간이 되는 것이네!” 라고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깨달은 은혜는 “하나님은 하나님이 되고 인간은 죄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죄인을 불러 거룩한 주의 자녀 삼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힘입어 오늘도 죄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의 흉악한 사슬에서도 자유를 누리며 강건하게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17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3:1∼35
♦ 묵상을 위한 주제 : 성령을 훼방하는 자(29절)
♦ 성구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세상 모든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훼방하는 죄(blasphemes against the Holy Spirit)”는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성령을 훼방하는 죄가 무엇일까요?

신약성경에서 성령 훼방 죄에 관한 말씀은 마태복음(12:22∼32)과 마가복음(3:22∼30)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령 훼방 죄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 왜 성령 훼방 죄를 말씀하셨는지 그 배경을 정확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성령 훼방 죄의 배경은 “예수께서 귀신 들려 눈멀고 말을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을 때 고쳐주셨습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이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고 말했을 때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 낼 수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성령 훼방 죄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예수의 친족들이 예수를 붙잡으려는 이유는 ‘예수가 미쳤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예수에게 바알세불이 지폈다.” 심지어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비난했을 때에 성령 훼방 죄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마가복음)

성령 훼방 죄는 예수께서 귀신들린 사람의 귀신을 쫓아낸 것이 귀신의 영 또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능력이라고 비난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령 훼방 죄는 예수님 당시 특수한 상황에서 일어났던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훼방 죄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사역을 귀신의 사역이라고 비난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성령 훼방 죄는 예수를 믿지 않는 죄와 성령의 능력을 부정한 죄라고 하겠습니다. 성령은 거룩하게 하는 영입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일어나서 세상을 소금과 빛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승리하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성령이여 강림하사
https://www.youtube.com/watch?v=FpBYdXwpWrs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0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4:1∼41
♦ 묵상을 위한 주제 : 깨닫지 못하는 이유(12절)
♦ 성구 :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아멘

헬라인은 “너 자신을 알라!”
불교는 “너 자신을 무(無)로 하라!”
유교는 “너 자신을 닦아라!”
금욕주의는 “너 자신을 죽이라!”
그러나 기독교는 “너를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으니 이미 얻은 구원에 감사하며 축하하며 살라!”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마음이 둔하기 때문입니다(마가 6:52)
그러므로 날마다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면 천국이 보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일에 성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주의 말씀 듣고서
https://www.youtube.com/watch?v=JI8vncK8waY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1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5:1∼43
♦ 묵상을 위한 주제 :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36절)
♦ 성구 :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Don't be afraid, just believe.)” 

“하나님의 지하운동(In God's Underground)”이란 책의 저자 “리처드 범브란트” 목사님은 자주 감옥에 투옥되고 공산당원들에게 생명의 위협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품속에 간직한 작은 성서를 밤낮으로 읽었습니다.

그 두려움의 때에 마음을 사로잡은 말씀은 “두려워 말라”였다고 합니다.

‘두려워 말라’는 말씀이 나올 때마다 밑줄을 치고 헤아려 보니 정확히 365번이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범브란트목사님은 무릎을 치며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1년 365일 날마다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신다고 깨달았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증가를 억제하려고 노약자들은 주로 집안에 머물게 합니다. 심지어 매일 일터에 나가 일을 해야 했던 사람들도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힘들어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때에 모두 주 안에서 평강을 누려야 합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령을 받아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은 성령의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평강을 어디에서 찾습니까?

미국의 유명한 정치가이었던 “대니엘 웹스터(Daniel Webster, 1782. 1. 18∼1852. 10. 24)”는 그가 거주하던 도시에서 큰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변두리 지역의 아주 작은 교회에 매주일 출석했다고 합니다.

한번은 가까운 지인이 “왜 도시에 유명한 교회가 있는데 변두리 지역의 작은 교회에 출석합니까?” 라고 질문하자 “예, 유명한 교회에 출석하면 다니엘 웹스터에게 설교한다고 자랑하지만 작은 교회에 가면 죄인 다니엘 웹스터에게 설교하므로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평강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은 내가 죄인임을 자각하고 깨닫게 될 때 주님의 은총이 절실하게 필요하므로 평강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강을 간절히 사모하며 모든 위기와 어려움에서 참 평안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내 평생에 가는 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2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6:1∼56
♦ 묵상을 위한 주제 :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37절)
♦ 성구 :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You give them something to eat.)

믿음이란 대화(對話)의 맥(脈)을 원활하게 이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을 때 제자들이 “선생님 먹을 것이 어디 있나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라고 대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제자들은 먹을 것이 어디 있나요? 라고 질문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제자들은 너무 계산이 빨랐습니다.
어디 가서?
이백 데나리온?

떡을 살 수 있는 떡집도 없습니다.
이백 데나리온의 돈도 없습니다.

믿음은 정확한 계산이 아니라 예수님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떡 몇 개가 있는지 가서 확인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입니다.

믿음은 사람의 방법을 포기하고 예수님의 방법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눠 주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교우들이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모두에게 큰 부담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심각한 전염병을 만났다면 어떻게 생각하셨고 어떻게 하셨을까 기도해 봅시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너희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먼저 극복하고 사람들에게 알려 주어라!

절대 믿음이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는다는 확신이 아닙니다. 먼저 환경을 이해하고 조심하고 예비할 것을 지켜야 합니다. 만일 나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어떤 질병에도 감염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맹신(盲信)"입니다.

'맹신'이란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않고 무작정 믿는 것"을 말합니다. 맹신이 마치 믿음이 좋은 것처럼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도 모두가 주 안에서 건강과 평강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만나를
Luciano Pavarotti. Montreal 1978. Panis Angelicus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3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7:1∼37
♦ 묵상을 위한 주제 :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21절)
♦ 성구 :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겉과 속이 다르다”는 말을 알고 있지요?
왜 겉과 속이 다르다고 할까요?

예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1. 악한 생각(evil thoughts)
2. 음란(sexual immorality)
3. 도적질(theft)
4. 살인(murder)
5. 간음(adultery)
6. 탐욕(지나친 욕심, greed)
7. 악독(malice)
8. 속임(속임수, deceit)
9. 음탕(방탕, lewdness)
10. 흘기는 눈(시기, envy)
11. 훼방(중상모략, slander)
12. 교만(arrogance)
13. 광패(어리석음, folly)

형식을 중요시 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내용을 깨우치셨습니다. 물론 내용과 형식을 모두 갖추는 것이 최상의 삶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형식보다는 내용이 더 중요합니다.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은 형식과 내용을 별도로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현재 모든 나라들이 겪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고통은 반드시 해결될 것입니다. 그런데 진정되었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라 최근 불란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가장 좋은 환경은 도심의 하수구라고 연구 발표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왕성하게 번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이 하수구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형식만 중요시하면 결과적으로 내용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형식을 강조할 때 예수님께서는 내용을 깨우치며 형식과 내용을 모두 갖추고 다듬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신앙의 형식과 내용을 잘 다듬어서 날마다 천국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이 하수구와 같다면 그 속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먼저 내 안에 주님 나라가 반듯하게 세워져야 하겠습니다.

주여,
오늘도 내 안에
주님 나라 세우는 일에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4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8:1∼38
♦ 묵상을 위한 주제 : 무엇이 보이느냐?(23절)
♦ 성구 :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기적(奇蹟, miracle)과 표적(表蹟, sign)

기적이란 놀랄만한 사건입니다.
표적이란 놀랍기도 하지만 그 안에 담겨진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사건입니다.
표적은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는 사건을 말합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명하여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눈에 침을 뱉고 안수하신 후에 무엇이 보이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의 침에 의해서 감염이 될 것이라며 외출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사용하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왜 일반 상식에도 어긋난 방법을 사용하셨을까요?

바리새인들이 기적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표적을 구했기 때문입니다(11절).

처음 안수 후에는 물체가 정확하게 보인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마치 나무가 걸어가는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안수하신 후에야 모든 것이 또렷하게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부족하여 침을 뱉고 안수한 후에 또다시 안수하셨을까요?

기적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표적을 보여 달라고 했기 때문에 그들의 요구에 합당한 답을 주시려고 의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이었을까요?

배고픈 사람들은 배부르게 먹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질병에 시달리던 사람들은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배가 부르고 건강하던 사람들은 좀 더 편안한 삶이었습니다.

끝없는 인간의 욕망은 능력의 주님을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너희들에게 더 이상 표적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고 꾸짖었습니다.

오늘날도 주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에 인간의 탐욕이 숨어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을 따라갈 수 있는 믿음으로 승리의 삶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여,
아직도 연약한 몸과 마음뿐입니다.
지혜로 감싸 주소서
진실의 무게를 얹어
부지런히 주님 닮아가게 하소서.

♪ 전능 왕 오셔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5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9:1∼50
♦ 묵상을 위한 주제 : 믿음 없는 세대(19절)
♦ 성구 :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믿음이 없는 세대
(O unbelieving generation) 

믿음이 있다 또는 없다.
믿음이 크다 또는 작다.
믿음이 많다 또는 적다.

믿음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생각해 봅니다.

믿음은 무엇일까?
믿음을 “맛과 멋”에 비유하면 어색할까요?
‘맛’과 ‘멋’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맛을 느끼는 기관은 혀가 우선입니다.
멋을 느끼는 기관은 눈과 귀와 외모 그리고 인격 전체를 통해서 드러납니다.

여자를 보고 예쁘다고 하면 그것은 맛을 의미합니다.

여자를 보고 우아하다고 하면 멋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멋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과 맛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맛과 멋은 어디에서 나타날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이며 감사하는 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은 생활을 믿음이 있다고 말합니다.

믿음이 있다는 맛과 멋을 겸비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행군 나팔 소리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오늘의 묵상을 받아서 읽는 어느 독자께서 "여자는 맛과 멋"에 비유한 것에 대한 항의를 보냈다고 합니다.
철학자 하이덱거는 "언어(言語)를 존재(存在)의 집"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맛과 멋으로 비유한 것에 대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여자가 맛이다!
여자가 멋이다!
이런 표현은 단정적인 언어이지만 비유적인 표현이므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4월 27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0:1∼52
♦ 묵상을 위한 주제 : 대속물(45절)

♦ 성구 :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대속물(代贖物, ransom)이란 무엇일까요?”

대속물이란 헬라어는 “루트론(λύτρον. 3083, lutron)” 이라고 합니다.

‘루트론’이란 “몸값(ransom, the purchasing money for manumitting slaves, a ransom, the price of ransoming)”을 말합니다.

노예를 거느리던 시대에 어느 부자가 노예 시장에서 노예를 구입한 후에 그를 집으로 데려와 노예로 부리지 않고 자유를 주며 이제부터 노예가 아니라 너는 자유롭게 세상에 나가서 살아가라 하며 몸값을 지불한 것을 “루트론” 이라고 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에게서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려면 죄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구약시대에는 속죄제의 제사를 드릴 때에 살아있는 짐승을 잡아서 그 피를 제단에 쏟아부음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신약 시대에는 동물의 피로 일시적인 제사를 드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값을 완전하게 지불하신 영원한 제사를 드렸습니다.

따라서 대속물이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깨달았습니까?

제 경우에는 내가 완전한 죄인이었다는 비참함에서 출발하여 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나를 위한 희생적 사랑에서 감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게 합니다.

그러나 주님과 나 사이에 영적 거리를 바르게 점검하고 점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은혜를 기도합시다.

영적 거리가 가깝게 될 때 주님을 만날 수 있다는 기쁨과 설렘에 의해서 예배를 사모합니다.

다시 모여서 예배 할 때 이와 같은 설렘으로 찬송과 기도와 말씀과 만남의 감격을 회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8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1:1∼33
♦ 묵상을 위한 주제 : 하나님을 믿으라(22절)
♦ 성구 :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을 믿으라(Have faith in God, Ἔχετε πίστιν θεοῦ)”

“에케테 피스틴 데우(echete pistin theou)”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며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를 믿으라고 외치건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왜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셨을까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을 때 제자들도 들었습니다. 얼마 후 그 나무가 뿌리부터 마른 것을 본 제자들이 “선생님이 저주하신 나무가 뿌리까지 말랐습니다.” 이렇게 말할 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어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마음에 의심을 품지 않고 자기가 말한 대로 되리라고 믿기만 하면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더라도 그대로 될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첫째는 마음에 의심을 품지 않는 것
둘째는 말 한대로 되리라고 믿는 것
셋째는 불가능을 가능하다고 확신하는 것

“나는 사탄이 내게 오는 것을 환영한다. 내 믿음을 위해 나는 악마와의 대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단 사탄이 나를 찾아보면 나는 사탄을 마음속에 계시는 예수님께 소개한다.”

그러면 예수님은 사탄에게 말씀하신다.

“사탄아 어거스틴의 문을 두드리는 것은 좋다. 그러나 너와 싸울 상대는 나 예수다.”

그러시면서 예수님은 못자국이 있는 손을 사탄에게 내밀어 보이신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가장 존귀한 존재라고 믿고 모든 싸움에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분은 없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9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2:1∼44
♦ 묵상을 위한 주제 : 산 자의 하나님(27절)
♦ 성구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산 자의 하나님(the God of living)”
‘산 자의 하나님’이란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부활을 믿지 못하는 ‘바리새인들’은 성전을 중심으로 돈벌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에게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었으며 둘째가 대를 이어 형수를 아내로 맞이했으나 둘째도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었는데 이렇게 일곱 형제가 모두 죽었다면 마지막 부활의 날에 누구의 아내가 될 것인가? 라고 질문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며, 부활 때에는 장가도 시집도 가는 것이 아니라.”고 깨우쳤습니다.

부활이란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린도전서 15:42∼44).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일상의 삶이 자연스럽지 못한 때에 부활의 소망은 모든 성도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살아서 주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죽음을 이기셨던 부활의 주님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회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30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3:1∼37
♦ 묵상을 위한 주제 : 재난의 시작(8절)
♦ 성구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재난의 시작(the beginning of birth pains)”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뒤집듯이 흔들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마지막을 알려주는 징조라고 강조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는 마지막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마지막 시대의 징조를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에서 마지막 시대의 징조의 특징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미혹이란 많은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와서 마치 놀라운 일을 일으키며 메시아처럼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는 이리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리는 양을 죽이고 양을 파멸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는 양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희생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것이 다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렇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결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애급에서 일어났던 열 가지 재앙 가운데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건강하게 그 자리를 떠나 약속의 땅을 향하여 당당하게 나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애급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셨던 하나님은 오늘날도 주의 백성들을 어떤 전염병과 위험과 전쟁과 기근과 각종 재난에서 안전하게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이와 같은 믿음으로 참 평강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허락하신 새 땅에 들어가려면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묵상(10월)


♦ 10월 1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46:1∼48:22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이 숭배하는 우상의 무력함을 보여 주시며 이 우상이 파괴될 것을 말씀하셨는데, 이는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선언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징계의 도구인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너무 잔인하게 학대했기 때문에 멸망하게 된 것이라고 지적하셨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바벨론의 포로 생활로부터 다시 구원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 빌립보서 2:19∼3:3
바울은 자신이 개척한 빌립보 교회에 자신을 대신해 사역할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보내면서 그들의 모범적인 삶을 함께 소개하였다. 그리고 진정한 할례당의 자세를 교훈하였다.

♦ 잠언 1:1∼1:9
야훼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을 얻는 출발점이며, 지식의 본질이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잠언 1:8) 

순(旬) 기도의 날 제9일을 맞이합니다.

네 아비의 훈계(訓戒)와 네 어미의 법(法)을 대한민국 헌법에서 생각해 봅니다. 아비의 훈계는 애국선열(愛國先烈)들의 희생적인 삶이라고 한다면 어미의 법은 헌법에 기초한 삶이라고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은 그 대표자나 국민투표에 의하여 주권을 행사한다.”

일본국의 헌법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천황은 일본국의 상징이며, 일본 국민 통합의 상징으로서, 그 지위는 주권이 소재하는 일본 국민의 총의(總意)에 기초한다.” 

미국의 헌법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Congress shall make no law respecting an establishment of religion, or prohibiting the free exercise thereof; or abridging the freedom of speech, or of the press; or the right of the people peaceably to assemble, and to petition the Government for a redress of grievances.” 
(의회는 종교를 만들거나,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금지하거나, 발언의 자유를 저해하거나, 출판의 자유, 평화로운 집회의 권리, 그리고 정부에 탄원할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하는 어떠한 법률도 만들 수 없다.) 

미국의 수정 헌법에서 정교분리원칙의 근거가 됩니다. 정교분리원칙이란 종교가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국가는 종교에 대해서 강요하거나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입니다.

모든 나라는 그 날의 헌법이 통치의 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만일 그 원리를 거역하거나 무시할 때는 반드시 그에 따른 응징(膺懲)이 따를 것입니다.

한편 대한민국 대통령은 취임 할 때 이렇게 선서합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대통령이 선서한 것에 대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는 반드시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만일 내려오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손에 의해서 강제로 쫓아내야 합니다.
물론 모든 것이 법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사회 모든 분야(分野)의 중요한 자리를 법질서(法秩序)를 무시하는 좌파(左派)들이 결정권(決定權)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매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전 국민들이 일어나서 민의(民意)를 모아야 합니다. 따라서 “천만 서명 운동”과 “비폭력 저항 운동”은 마땅히 국민들이 행할 수 있는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하겠습니다.

성경은 “거짓말은 사탄의 아비”라고 꾸짖습니다(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니니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이제는 기본부터 다시 배우고 가르쳐야 합니다.
누구나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지만 자유와 선택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른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사과하고 반성해도 이미 저지른 과오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져야 한다는 것도 가르쳐야 합니다. 용서는 책임진 뒤에 올 수도 있지만 잘못을 시인했다고 주어지는 포상이 아니라는 것도 가르쳐야 합니다.

깨어나라
개인이여!

정직하라
모든 사람들이여!

일어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여!

거짓의 탈을 벗어던지고
진리의 옷으로 단장하자!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49:1∼50:11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종 메시아는 이스라엘을 비롯하여 장차 모든 성도들의 영원한 구원자가 되실 것임을 예언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불순종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판을 내려 포로 생활을 하게 하셨지만 회복을 약속하셨다. 메시아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받는 고난은 인간이 스스로 씻을 수 없는 죄악을 대속하기 위함이었다.

♦ 빌립보서 3:4∼3:21
바울은 성도들에게 자신의 사욕을 위해서 좇게 되는 거짓 교훈을 조심해야 할 것과 오직 그리스도의 푯대를 향해 신앙의 경주를 계속해야 할 것을 권면하였다.

♦ 잠언 1:10∼1:19
헛된 욕심으로 인해 악한 자의 꾐에 빠지거나 피 흘리는 일에 동참하지 말고 올바른 삶을 살 것을 권면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잠언 1:10)
 
순(旬) 기도의 날 제10일을 맞이합니다.

악(惡)이란 한자는 “누를 압(亞)” 또는 “버금 아(亞)” 그리고 “마음 심(心)”이란 의미의 두 자가 합성된 것입니다. 한문자의 의미는 두 가지고 이해가 가능합니다.
첫째는 마음을 눌러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 하는 것
둘째는 내 마음만이 최고라는 극단의 이기주의와 교만을 나타내는 것
두 가지 의미가 모두 악이란 단어와 잘 어울립니다.

국민의 선거에 의하여 지도자가 된 후에 마음이 돌변하여 국민들의 생각은 지워버리고 오직 자기 생각에 붙잡혀 버리거나 내 생각만이 최고라는 자기 우월 사상에 도취된 것을 악이라고 하겠습니다.

속담에 “개 소리에는 몽둥이가 약” 이라는 말처럼 이제는 몽둥이를 들어야 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드디어 범국민투쟁본부가 주관하는 몽둥이를 높이 들어 올린다고 합니다. 내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光化門) 광장(廣場)에 모든 국민들이 모여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을 그 자리에게 끌어내리려고 합니다.

사람을 끌어내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어둠은 빛으로 몰아내야 합니다.
거짓은 진리로 쫓아내야 합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전쟁(戰爭)과 같습니다.
붉은 사상(思想)과 이념(理念)으로 무장한 세력(勢力)들을 쫓아내려면 반드시 진리(眞理)의 말씀으로 무장(武裝)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세우려는 거짓의 무리들을 몰아내고 빛과 진리의 터전 위에 자유대한민국의 국권을 확립하는 믿음의 싸움에 승리의 깃발을 올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3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51:1∼52:15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불의한 세상을 심판하시고 시온을 회복시키실 것을 예언하였다. 또한 하나님의 위로와 구원을 불신하고 세상 권세를 두려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책하면서 백성들의 영적 각성을 촉구하였다.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께서 때가 이르면 이스라엘을 포로에서 해방시켜 구원을 베푸실 것이라는 소망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 빌립보서 4:1∼4:23
바울은 성도 상호간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참된 사고와 행동을 할 것을 권면하였다. 그리고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헌금에 감사와 칭찬과 축복을 하였다.

♦ 잠언 1:20∼1:33
지혜를 멸시한 자는 재앙을 받지만, 이를 듣고 즐겨 하는 자는 평안을 누리게 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잠언 1:33)

순(旬) 기도의 날 열흘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결전(決戰)의 날을 맞이합니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는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범국민 투쟁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총괄대표, 이재오 전 의원이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투쟁본부는 “3일 오후 1시 주사파 세력 및 반(反)대한민국적 행위를 척결하고 문재인에 대한 국민의 탄핵을 집행하겠다”고 합니다.

애국(愛國)은 나라의 존폐(存廢) 위기(危機) 때에 기독인(基督人)들은 마땅히 가져야 할 자기 조국(祖國)에 대한 사랑입니다. 

북한(北韓)은 절대로 핵(核)을 포기(抛棄)하지 않습니다.
북한(北韓)이 비핵화(非核化)를 하지 않는 이유(理由)를 두 가지로 생각해 봅니다.

첫째는 조선인민민주의공화국 헌법(憲法)에 “북한(北韓)은 핵(核)을 보유(保有)한 국가(國家)이다” 라고 명시(明示)했기 때문입니다. 법적으로 핵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둘째는 핵을 포기하고 서방(西方)의 도움을 받으려던 시리아와 리비아 같은 나라들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핵을 포기할 수 없는 북한의 정치적(政治的) 사정(事情)을 알고 있다면 북한이 핵을 포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方法)은 경제적(經濟的)으로 고립시키는 것 뿐 입니다.

북한(北韓)과 같은 사회주의(社會主義) 국가(國家)로 대한민국(大韓民國)을 국민들의 동의(同意)도 없이 이끌고 가려는 것은 헌법(憲法)에 위배(違背)되는 것이므로 국민(國民)들의 저항(抵抗)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 광화문(光化門) 광장(廣場)에서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새로운 역사(歷史)가 시작(始作)될 것입니다.

헌법(憲法)의 질서(秩序)를 무시(無始)하고 파괴(破壞)하는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을 그 자리에게 끌어내고 법치주의(法治主義)에 의한 질서(秩序)를 회복(回復)하는 기념일(記念日)로 제정(制定)해야 할 것입니다. 

법질서에 따라 군인(軍人)과 경찰(警察)과 같은 공권력(公權力)도 민의(民意)를 거역(拒逆)하지 말고 동조(同調)하여 무혈혁명(無血革命)이 성공(成功)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세우려는 붉은 사상을 모두 몰아내게 하옵소서.
헌법의 가치를 존중하며 백성들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지혜와 분별력을 갖게 하소서.
더 이상 붉은 사상이 나라를 어지럽힐 수 없도록 모든 교회가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강제노동교화소와 정치범수용소에 갇혀 인권을 유린당하며 신앙의 자유를 빼앗긴 북한 동포들에게도 자유의 날이 속히 임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하는 거룩한 삶이 온 땅을 채워 넘쳐나게 하옵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세계 복음화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4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53:1∼55:13
이사야는 인간의 죄악을 대속하기 위하여 고난 받게 될 메시아에 대해 예언하였는데, 이 고난은 세상 구원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회복시켜 영광스럽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구원의 하나님께서는 포로 생활로 지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온 세상 만민을 구원의 길로 돌이키도록 초청하셨다.

♦ 골로새서 1:1∼1:19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이 믿음, 소망, 사랑을 지녔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이며 만유의 근본이신 그리스도의 구속의 도리를 선포하면서 그들이 참된 지식을 깨닫도록 기도드렸다.

♦ 잠언 2:1∼2:12
사람이 지혜를 찾고 구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얻게 되는데, 이 지혜는 선한 길을 깨닫게 하고 악한 길에서 돌이키도록 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로새서 1:13) 

어둠의 권세에서 건져내신 것처럼 대한민국을 좌파의 어둠에서 건져내야 합니다. 죄의 흑암에서 우리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안에 충만하듯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구원의 사랑을 대한민국을 위하여 쏟아야 합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이란 국호에서 대한(大韓)의 어원은 고대 한반도 남부 일대에 존재했던 나라의 이름 한(韓)에서 유래한다. 마한, 진한, 변한을 합쳐 삼한이라고 불렀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를 합쳐 삼한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한(韓)이라는 말은 종교적 의미와 정치적 의미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고대부터 내려오던 말입니다.

한(韓)이란 “하나”, “하늘”, “크다”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근대 국가의 국호로서 “대한”은 1879년 고종(高宗)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다시 선택한 것으로 새 국호를 정한 이유를 “조선이라는 이름은 기자(箕子)가 봉해졌을 때의 이름이니-기자(箕子)란 기자조선(箕子朝鮮)의 준말- 제국의 이름으로 합당하지 않은데, 한(韓)이라는 이름은 우리의 고유한 이름이며 삼국시대의 세 국가를 아우르는 것이기도 하므로 ‘큰 한’이라는 이름이 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여기에 민국(民國)을 더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는1919년 3. 1 운동 직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정한 것이다. 1919년 4월 10일 임시 정부의 첫 의정원 회의에서 신석우가 ‘대한민국(大韓民國)’으로 국호를 정하자고 한 것에 여운형이 ‘대한’이라는 이름으로 나라가 망했는데 또다시 ‘대한’을 쓸 필요가 있느냐며 반박하자, 다시 신석우가 “대한으로 망했으니 대한으로 다시 흥해보자!”라고 부연 설명을 하였고, 이에 다수가 공감함에 따라 ‘대한민국’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무너진 대한제국을 다시 대한민국으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선진(先進)들의 결의가 이제는 좌경화 되는 대한민국을 굳건한 자유민주주의 토대 위에 세우고 영원무궁토록 하나님이 보호하는 나라로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4대 건국이념을 확립합시다!
1.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
2. 자유 시장경제(自由 市場經濟)
3. 한미동맹(韓美同盟)
4. 기독교 입국론(基督敎 立國論)

애국가(愛國歌)의 가사(歌詞) 중 4절을 불러봅시다.

이 기상(氣象)과 이 맘으로 충성(忠誠)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無窮花) 삼천리(三千里) 화려강산(華麗江山)
대한(大韓) 사람 대한(大韓)으로 길이 보존(保存)하세.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기자(箕子)란 기자조선(箕子朝鮮)의 준말입니다. 기자란 고조선의 왕조 중 하나인 고대 국가를 말합니다. 조선시대에는 일반적으로 고조선을 셋으로 구분하였는데 기자가 세웠다고 하는 기자조선은 이 중 두 번째 시기에 해당합니다.
명칭은 단군조선과 같은 ‘조선’이지만, 구분을 위해 후조선(後朝鮮) 또는 기씨조선(箕氏朝鮮)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기자조선은 실재 여부를 비롯하여 건국 과정, 성격에 대한 인식이 시대에 따라 논란이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학계는 일반적으로 기자조선에 대한 고전적인 인식(기자동래설,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의 승계 등)을 부정하며, 실재하지 않았다고 여기고 있다. 기원전 1122년부터 기원전 195년경까지 존속하였다고 한다. 

♦ 10월 5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56:1∼58:14
구원에의 초청 대상에는 이스라엘 백성들뿐 아니라 하나님께 연합한 이방인들도 해당되었다. 이사야는 하나님을 떠나면 이스라엘의 지도자라 할지라도 심판을 받을 것임을 경고하였다. 또한 우상 숭배에 빠진 어리석은 백성들을 규탄하면서, 회개하는 자들만이 구원을 받게 된다고 선언하였다. 그리고 금식과 안식일이 형식에 치우치고 있음을 지적하며 여기에 사랑의 행위가 수반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 골로새서 1:20∼2:7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피로써 천지 만물을 하나님과 화평케 하셨다. 이 복음의 비밀을 나타내기 위해 사도가 된 바울은 그리스도의 교훈대로 믿음에 굳게 설 것을 권면하였다.

♦ 잠언 2:13∼2:22
지혜는 유혹을 이기게 하여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골로새서 1:20a) 

화평(和平)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거짓과 진리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화평이란 서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하나 되려면 사랑이 싹터야 합니다.
나라와 나라가 하나 되려면 통치 이념이 같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민주주의 국가와 민주주의 국가는 전쟁을 하지 않습니다.
거짓과 진리가 하나 될 수 있는 방법은 진리의 빛이 비출 때 거짓은 그 정체를 드러내고 꼬리를 감출 수밖에 없습니다.

죄인과 화평을 이루시려고 예수님은 그의 몸을 십자가의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진리에 대한 교육을 점검해야 합니다.
전교조에서 강조하는 참교육을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첫째는 민족교육(民族敎育)
민족교육이란 미군을 몰아내고 우리끼리 잘 살자는 것입니다.

둘째는 민주교육(民主敎育)
민주교육이란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를 반대하고 인민민주의(人民民主主義)를 유지하자는 것입니다.

셋째는 인간화교육(人間化敎育)
인간화교육이란 노동자, 농민이 주동이 되어 연방제통일(낮은 연방제통일)을 이루어 북한과 같이 살자는 것입니다.
화평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하나 되려면 상대방을 비난하고 헐뜯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허물을 덮어 진리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강력한 힘이 필요합니다.

사랑을 강조했던 교회가 정말 사랑을 실천했는지 생각해 봅시다.
사랑의 주님을 믿는 내가 정말 내 가족을 사랑했고 나의 이웃을 사랑했는지요?
이제는 철저한 자기 성찰이 필요합니다.
누구를 탓하고 원망하고 미워할 것이 아니라 크고 큰 사랑으로 붉은 사상을 감싸 안고 부수고 녹여 새로운 존재로 일어나게 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한국 전쟁을 경험했던 세대들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올바른 역사와 가치관을 새롭게 교육하고 깨우쳐서 다시는 잘못된 사상과 이론이 대한민국을 흔들지 못하도록 그 기초를 든든하게 다져야 하겠습니다.

주여,
자유의 땅에 새겨진
붉은 얼룩을 지워버리고
새 하얀 마음과
맑은 정신으로 무장한
시대의 일군들을 세워
새 나라
새 시대를
열어가게 하옵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6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59:1∼60:22
이사야는 부조리로 가득 찬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의를 지적하고 그들의 죄악에 대해 하나님께 고백한 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절망적인 인간의 구원을 위해 구속자를 통한 새 언약을 주셨다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예전에 이스라엘을 억압하던 국가들이 이스라엘에게 복종함으로 이스라엘이 영구한 평화를 누리고 열방 중에 높임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하셨다.

♦ 골로새서 2:8∼2:23
바울은 헛된 철학, 형식적 율법주의, 미신적 천사 숭배, 금욕주의 등을 경계하였고,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신앙의 기초를 둘 것을 권면하였다

♦ 잠언 3:1∼3:10
지혜를 얻는 자는 장수와 평강을 누리게 되고, 존귀를 얻게 되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6) 

사람이 사람을 이끌어간다는 것은 특별한 지식과 기술이 아닙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을 인정하면 그 사람의 길을 인도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끌어가려면 진실(眞實)이 기초(基礎)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악(邪惡)한 인간은 온갖 부정(不正)과 부조리(不條理)를 떳떳하게 행합니다.

그 대표적(代表的)인 것이 공산주의(共産主義)라고 하겠습니다.
공산주의(共産主義)가 사람을 인도하는 거짓 방법을 러시아 공산혁명가 레닌의 교시(敎示)에서 이렇게 주장합니다.

왜 공산주의자들은 거짓말을 일삼고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당당하게 얼굴을 들고 뻔뻔하게 나설 수 있을까요?

1. 목적(目的)은 수단(手段)을 정당(正當)화 한다.
혁명(革命)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는 주장입니다.

2. 거짓말은 혁명(革命)을 위한 가장 강력한 수단(手段)이다.
거짓말도 백번하면 참말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전술은 정보 조작과 반복을 통한 세뇌 전술입니다.

3. 거짓말을 창조(創造)해야 한다.
위대한 혁명가(革命家)는 거짓말을 적재적소(適材適所)에서 사용(使用)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4. 거짓말은 크면 클수록 좋다.

5. 공산혁명(共産革命)이 성공(成功)할 때까지
‘민주화(民主化)’ 라는 단어(單語)를 포기(抛棄)해서는 안 된다.

거짓을 진실처럼 주장하는 공산주의자들의 교시를 따르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세상은 혼돈 가운데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른 것에 관심을 갖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인정하는 삶에 충성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거대한 수족관에 새 물을 계속 주입하면 수족관의 물은 점점 더 새로운 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충성할 때 하나님은 그 모든 길을 반드시 선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오 주여
주님만 인정합니다.
가야 할 길을
보여주시고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10

7

사 61:1∼63:19, 골 3:1∼3:17, 잠 3:11∼3:20

10

8

사 64:1∼66:24, 골 3:18∼4:18, 잠 3:21∼3:26

10

9

렘 1:1∼2:37, 살전 1:1∼2:8, 잠 3:27∼3:35

10

10

렘 3:1∼4:31, 살전 2:9∼3:13, 잠 4:1∼4:9

10

11

렘 5:1∼6:30, 살전 4:1∼5:3, 잠 4:10∼4:19

10

12

렘 7:1∼8:22, 살전 5:4∼5:28, 잠 4:20∼4:27

10

13

렘 9:1∼10:25, 살후 1:1∼1:12, 잠 5:1∼5:14

    
♦ 10월 7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61:1∼63:19
이사야는 구속자 메시아의 도래와, 이로 인해 성도들에게 임하게 되는 하나님의 복에 대해 말하였다. 또한 예루살렘이 구원과 영광으로 인해 새로운 칭호를 받게 될 것이며, 열방의 구원을 위한 영원한 도성이 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그러나 이 예언이 성취되기 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간구하였다.

♦ 골로새서 3:1∼3:17
바울은 성도가 위엣 것을 생각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피차 용납하며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하였다.

♦ 잠언 3:11∼3:20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귀한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가 복되다고 교훈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잠언 3:18)  

지혜(知慧)는 생명나무와 같고 지혜를 갖춘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왜 지혜가 생명나무와 같고 복된 사람이라고 할까요?
지혜로운 사람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긍휼의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의 백성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 너무 커서 하나 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의 제물로 내려놓았습니다.

고대 희랍에 전설적인 "힐루카 왕"이 있었습니다.
사회에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반드시 눈을 뽑아야 한다는 엄한 법을 공포했습니다.

매우 엄한 법 때문에 세상은 한동안 아주 조용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젊은이가 죄를 짓고 붙잡혀 왔습니다.
그 젊은이는 '힐루카' 왕의 하나 뿐인 아들이었습니다.
법을 집행하려면 아들의 눈을 뽑아야 합니다.
모든 백성들은 힐루카 왕이 어떻게 할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힐루카 왕은 단호하게 명을 내려 죄를 짓고 붙잡혀 온 아들의 두 눈을 뽑으라고 했습니다.
설마 아들의 눈을 뽑을까?
힐루카 왕을 지켜보던 백성들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왕자의 오른쪽 눈이 뽑히고 왼쪽 눈을 뽑으려 할 때 힐루카 왕은 이제는 내 눈 하나를 뽑으라고 합니다. 신하들은 눈물을 흘리며 왕의 한쪽 눈을 뽑았습니다.
힐루카 왕의 지혜와 사랑이 충만한 인자한 왕이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에도 힐루카 왕과 같은 지도자가 세워지기를 기도합시다.

오 주여,
자유대한민국을
내 아들처럼 사랑할 수 있는
힐루카 왕과 같은
지혜로운 지도자를 세워주시옵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8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이사야 64:1∼66:24
이사야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해방되도록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죄로 인한 심판의 필연성을 선포하셨다. 그리고 신앙을 지킨 남은 자들의 구원과 이들을 중심으로 한 예루살렘의 평화와 번영을 약속하셨다. 또한 구원이 이방인에게 확대될 것과 그리스도의 재림, 죄인의 최후 심판을 예고하셨다.

♦ 골로새서 3:18∼4:18
바울은 성도가 가정과 사회생활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의무를 교훈하며 감사의 기도에 힘쓸 것을 권면하였다.

♦ 잠언 3:21∼3:26

하나님의 지혜는 천지를 창조하신 완전한 지혜이므로 이 지혜를 의지하는 자는 실족하지 않는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이사야 64:8) 

좋은 나라는 좋은 사람이 세울 것입니다.
좋은 사회는 좋은 사람이 회복할 것입니다.
좋은 가정은 좋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므로 함께 세울 것입니다.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좋은 사람은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이것을 신앙고백(信仰告白)이라고 합니다.

주체사상(主體思想)은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합니다.
김일성이 아버지가 되기 때문에 육체적인 생명도 정신적인 생명도 아버지 김일성이 주신 것이며 김일성의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은 육체적 생명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것이고 영적인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생명의 근본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므로 육체적인 생명도 영적인 생명도 모두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주사파가 교회를 핍박하고 무너트리려는 것은 근본 사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람이 되려면 내 힘과 노력으로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생명의 근원이 되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만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우리 모두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은혜가 충만한 성령의 사람으로 회복되기를 간구합시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9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1:1∼2:37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부르셔서 그를 통해 주신 예언을 친히 이루실 것을 약속하셨다. 또한 살구나무 가지와 기울어진 가마의 환상을 통해 유다에 환난이 임박했음을 알리시면서, 유다 백성들이 범죄하고도 깨달음이 없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렸기 때문이라고 책망하셨다.

♦ 데살로니가전서 1:1∼2:8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성령의 도움을 받아 바울이 증거 하는 복음을 받아들였고 환난 중에도 기뻐하는 믿음을 소유하여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되었다.

♦ 잠언 3:27∼3:35
선을 베풀어 이웃을 사랑하고 포학한 자를 좇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데살로니가전서 1:6) 

환난(患難)과 핍박(逼迫) 가운데서도 성도(聖徒)는 신앙(信仰)을 지켜야 합니다.
신앙의 위대(偉大)함은 환난과 핍박 가운데서 단련(鍛鍊)되어 정금(正金)같은 믿음으로 회복(回復)될 것입니다.

“사면초가(四面楚歌)”라는 말은 원래 “사면에서 초나라 노래를 부른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후에는 “사면이 전부 적에게 포위되어 아무에게도 도움과 지지를 받을 수 없는 고립된 경우”를 이르는 말이 되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이 헌법에 어긋난 사상에 의해서 언론(言論)과 방송(放送)은 사실보다는 거짓을 알려주므로 민심(民心)을 흔들고 있습니다. 마치 사면초가(四面楚歌)와 같은 상황이라고 하겠습니다.

진실과 거짓의 싸움은 당장은 거짓이 이길 것처럼 보일지라도 마지막에는 진실이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힘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동원하는 천군천사들의 능력(能力)을 믿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자유의 푸른 초장에
붉은 얼룩 솟구쳐
푸른 들판에
등대고 눕지 못할 때
회복의 바람 달려와
푸른 초장
맑은 물
편히 쉴 곳으로
새롭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0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3:1∼4:31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한 유다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그들을 용서하시고 복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유다는 이를 거부하고 회개하지 않아 하나님의 재앙을 초래하였다. 예레미야는 묵시를 통해, 임박한 재앙의 모습을 보고 슬퍼하였다.

♦ 데살로니가전서 2:9∼3:13
데살로니가 교회를 목숨까지 내어 놓을 정도로 사랑한 바울은 교회를 재방문하려던 뜻을 이룰 수 없게 되자 디모데를 파송하여 교회를 위로하고 굳건히 서도록 하였다.

♦ 잠언 4:1∼4:9
우리의 인생을 보호하고 영화롭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도록 힘쓸 것을 교훈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2:20)
“너희는 누구일까요?”
“너희는” 주 예수 강림하실 때에 소망과 자랑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소망과 자랑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작은 일을 가장 큰 일처럼 감당한 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프란시스 쉐퍼”는 “작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저서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하찮은 사람이나 하찮은 장소는 없다.”고 강조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인정하지 않을 때 나는 하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삶을 오직 주님에게 맡기고 예수님의 가르침과 인도함을 따른다면 하찮은 일이 한 가정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 가정이 변화될 때 변화된 가정들이 모여 한 나라가 새롭게 세워질 것입니다.

길가에 버려진 돌덩어리가 건물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는 것처럼 가장 작은 일은 하찮은 일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내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소망과 자랑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1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5:1∼6:30
유다의 선지자와 제사장 그리고 백성들 모두가 하나님의 규례를 어기며 가난한 자와 약한 자를 착취하는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유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이 바벨론에 의한 전쟁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임박한 바벨론의 침공을 앞두고 예레미야는 회개를 촉구했으나 백성과 지도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듣지 않았다.

♦ 데살로니가전서 4:1∼5:3
바울은 성도들에게 성결한 생활과 형제 사랑을 권면하며 주님 재림 때까지 성실하게 생활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부활에 대한 그들의 잘못된 견해를 바로잡아 주었다.

♦ 잠언 4:10∼4:19
악인의 길을 피하고 의인의 길로 다닐 것을 가르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여호와여 주의 눈이 진리를 찾지 아니하시나이까?(예레미야 5:3a)

진리(眞理)를 찾는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 성(城)을 향하여 “의로운 사람 열 명”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열 명이 없었습니다. 왜 하필이면 열 명을 요구(要求)하셨을까요? 그 이유(理由)를 ‘롯’의 가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롯’의 가족은 ‘아내’와 ‘두 딸’ 그리고 ‘두 사위’와 ‘두 사돈’을 헤아리면 모두 몇 명입니까?

롯(1명), 아내(1명), 2명의 딸(2명)과 두 사위(2명), 두 사돈(4명) 이 모든 가족 관계를 헤아리면 모두 10명입니다.

소돔 고모라 성이 불의 심판(審判)을 받은 것은 반드시 구원(救援)을 받아야 할 가장 가까운 가족(家族)들을 구원해야 할 책임(責任)과 사명(使命)을 ‘롯’이 감당(堪當)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멀리 가서 이방 사람을 구원할 수 없지만 가장 가까운 가족들 중에서 아직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지 않는 형제(兄弟)와 자매(姉妹)와 부모(父母)님이 있다면 속히 구원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반석 위에 세워 자손대대(子孫代代)로 이 기쁨과 자유(自由)와 행복(幸福)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힘으로 모아야 하겠습니다. 

‘롯’은 소돔과 고모라 성에서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두 사위도 두 사돈들도 모두 롯의 말을 듣지 않고 농담(弄談)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지(同志)들이여!
믿음으로 분발(奮發)합시다.
구원해야 할 가족들을 일깨워 주님 앞으로 인도하여 새 생명의 삶을 회복(回復)합시다.

전능하신 주님!
본향으로 가는 길에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입을 열어 증거 하게 하시고
신앙의 그림자로 덮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2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7:1∼8:22
유다의 죄는 성전 예배에서도 지적되었다. 즉 유다 백성들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면서 우상을 숭배하였고, 영적 지도자들은 율법을 잘못 해석하고 기록하여 백성들을 잘못 인도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형벌을 내리겠다고 선언하셨지만, 유다는 끝내 회개하지 않아 바벨론의 침략이라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되었다.

♦ 데살로니가전서 5:4∼5:28
바울은 성도들에게 주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깨어 근신하고 피차에 권면하라고 당부하였다. 그리고 목회자와 성도의 의무와 성도 개인의 올바른 삶에 관해 교훈하였다.

♦ 잠언 4:20∼4:27 
주의 말씀으로 마음을 지키면 자신을 죄악으로부터 지킬 수 있다고 교훈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데살로니가전서 5:18)

하나님의 뜻에 해당하는 헬라 단어에 “델래마(θέλημα)”와 “불래(βουλή)” 라는    두 개의 단어를 사용합니다.

‘델레마’라는 하나님의 뜻은 절대 주권의 하나님 뜻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뜻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주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진리는 델레마의 뜻이라고 하겠습니다.

‘불래’라는 하나님의 뜻은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는 뜻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요한이 세례를 베풀 때 많은 백성들이 나와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지 않음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버렸다고 했습니다. 반드시 세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 사건이 일어났을 때 한 강도는 세례를 받지 않았지만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이르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분명한 하나님의 뜻은 고통과 환난과 핍박이 닥쳐올 때에도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은 ‘불래’의 뜻이 아니라 ‘델래마’의 뜻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델래마의 뜻을 실천하려면 반드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어야 합니다(델레마 데우 엔 크리스토 이애수).

자비하신 아버지 하나님,
붉은 깃발 휘날리며
몰려오는 거친 숨소리 들으며
차디찬 아스팔트 바닥에 엎드려
비바람 몰아칠 때에도
그 자리 굳게 지키며
주의 뜻을 따라
울부짖는 저 무리들의 눈물을
주여,
들어주소서!
응답하소서!
하늘 문 열어
보여주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3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9:1∼10:25
유다 멸망에 대한 애곡의 분위기가 극도로 고조된 가운데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공의를 들어 징계의 불가피성을 밝혔고, 유다를 멸망케 한 우상 숭배의 실상을 간파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창조주로서 능력의 근원이 되시며 인생의 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심에 비해,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우상은 무능할 뿐임을 공포하였다.

♦ 데살로니가후서 1:1∼1:12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가 환난 가운데서도 믿음과 사랑이 성장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했으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이 임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 잠언 5:1∼5:14
음녀의 유혹에 빠지면 수명과 재물, 건강 등 모든 것을 잃게 되므로 음행을 피하라고 교훈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네가 사는 곳이 속이는 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속이는 일로 말미암아 나를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예레미야 9:6)

총체적(總體的) 위기(危機)란 말의 의미(意味)가 요즘처럼 심각(深刻)하게 느껴지는 때도 드물 것입니다.  

진짜(Fact)와 가짜(False)
진실(眞實)과 허무(虛無)
참과 거짓
빛과 어둠

작은 진실이 큰 거짓을 물리칠 수 있었던 시대는 흔적도 없이 꼬리를 감추고
거대한 진실마저 작은 거짓이 집어 삼켜버리는 암울(暗鬱)한 세상(世上)
법(法) 위에 거짓의 그림자가 덮고 또 덮어
벗겨도 벗겨지지 않는
탈색(脫色)된 진실(眞實)로 드러나
거짓의 덧에 걸린 수많은 생명들
밤 새워 길바닥에 드러눕는다.

어찌 할까나?
무엇 할까나?
어딜 갈까나?
주여!
풍랑을 잔잔케 하소서
진리의 바람으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10

14

렘 11:1∼12:17, 살후 2:1∼2:17, 잠 5:15∼5:23

10

15

렘 13:1∼14:22, 살후 3:1∼3:18, 잠 6:1∼6:11

10

16

렘 15:1∼16:21, 딤전 1:1∼1:20, 잠 6:12∼6:19

10

17

렘 17:1∼18:23, 딤전 2:1∼2:15, 잠 6:20∼6:29

10

18

렘 19:1∼21:14, 딤전 3:1∼3:16, 잠 6:30∼7:5

10

19

렘 22:1∼23:32, 딤전 4:1∼4:16, 잠 7:6∼7:27

10

20

렘 23:33∼25:38, 딤전 5:1∼5:25, 잠 8:1∼8:10

♦ 10월 14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11:1∼12:17
예레미야는 유다에게 임하게 된 형벌의 원인이 시내 산에서 맺은 언약을 어겼기 때문이라고 지적하여 백성들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되었다. 이에 기도로 이 사실을 고하며 악한 백성들의 형통함을 항변한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는 죄의 형벌로 유다를 버리신 후 다시 회복시키실 것임을 말씀하셨다.

♦ 데살로니가후서 2:1∼2:17
바울은 배도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람이 나타난 후에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을 것임을 교훈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굳은 신앙으로 무장시켜 주시기를 간구하였다.

♦ 잠언 5:15∼5:23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아내만을 즐거워하고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연모하라고 교훈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데살로니가후서 2:12)

심판(審判)은 마지막 날에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현실에서도 몇 가지 심판(審判)을 받아야 합니다.

첫째는 양심(良心)의 심판(審判)
‘도둑이 제 잘 저리다’고 하는 속담(俗談)에서 분명(分明)하게 드러납니다.

둘째는 역사(歷史)의 심판(審判)
‘역사는 예언의 두루마리를 펼치는 것이다’ 라는 “가필드”의 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셋째는 최후(最後)의 심판(審判)  
최후의 심판이란 ‘예수님의 재림(再臨)’ 때에 반드시 성취(成就)될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영국 웨일즈의 위대한 부흥(復興)은 한 작은 교회에서 기도하던 어떤 부인의 회개(悔改)를 통해서 일어났습니다. 어느 날 이 부인이 주기도문을 하고 있었는데, 그 기도문을 다 끝낼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에게 죄(罪)지은 자를 사(赦)하여 준 것같이…” 이 대목에서 더 계속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 순간 미워하고 있는 한 형제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그 부인은 기도를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오랫동안 찾아보지 않았던 형제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지 못했던 내 죄를 고백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때 하나님은 이 두 사람을 회복(回復)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 강한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웨일즈라는 도시에 부흥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위대한 부흥의 불길로 타올랐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愛國) 국민(國民)들의 거룩한 분노(忿怒)가 화산처럼 솟구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움직임이 지속(持續)될 때 우리 앞에 자유(自由)와 행복(幸福)에 대한 소망(所望)은 굳은 땅으로 다져질 것입니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5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13:1∼14:22
하나님께서는 썩은 베띠와 포도주 병의 상징적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을 떠나 죄로 가득 찬 유다에 심판이 임할 것을 경고하시며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셨다. 그러나 백성들은 회개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큰 가뭄이 들었으나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미혹되어 회개하기를 거부했다. 이처럼 회개할 줄 모르는 유다를 위해 예레미야는 탄식하며 중보 기도하였다.

♦ 데살로니가후서 3:1∼3:18
바울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자신의 일에 충실할 것과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 것을 교훈하였다.

♦ 잠언 6:1∼6:11
경솔하게 남을 위해 보증하지 말 것을 경고하며, 게으르지 말 것을 교훈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잠언 6:6) 

선지자 예레미야로부터 유다 나라가 망(亡)할 것을 예언합니다. 나라가 망하는 이유는 교만(驕慢)이라고 합니다.

평범(平凡)한 시민은 교만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실의 힘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진리의 울타리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世上)이 어지럽고 시끄러운 이유는 평범한 시민(市民)들 때문이 아니라 더 많은 배움을 자랑하며 주머니를 채워보려는 욕심(慾心)들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당시 배움도 없고 하루하루 품팔이 하며 살아야 했던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왜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들을 제자로 선택했을까요? 그 이유는 평범함 속에 감추어진 비범함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개미에게로 가서 배우라!
개미는 가장 낮은 곳에서 땅에 몸을 묻고 살아갑니다.
더 높이 올라가면 죽는다!
더 많이 가지면 터져버린다!
이와 같은 삶의 방식을 배우라고 하는 외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미의 노력과 부지런함으로 서로 협력하는 공동체의 삶을 배워 개미와 같은 시민들이 힘을 모아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세워가야 하겠습니다.

내 주여!
어리석음을 지혜로
연약함을 강함으로
지친 몸에 활력을
방향 잃은 마음에 소망을 채워
주님 뜻 이루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6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15:1∼16:21
하나님께서는 유다가 파멸될 것임을 선언하시고, 그 때까지 예레미야에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악인들의 손에서 건져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또한 예레미야의 생활을 통해 유다의 심판에 대해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으며, 유다 백성이 징계를 받아 장차 이방 땅에서 이방 신을 섬기게 되지만 때가 되면 다시 회복시킬 것도 아울러 약속하셨다.

♦ 디모데전서 1:1∼1:20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돌보고 있던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당시 이단자들의 거짓 교훈에 대해 경고했으며, 자신이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간증했다. 그리고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갖도록 권면하였다.

♦ 잠언 6:12∼6:19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악을 행하는 자는 재앙을 면치 못한다고 교훈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디모데전서 1:19a)

믿음을 가지라!(Holding on to faith)
착한 양심을 가지라!(Holding a good conscience)

믿음은 가졌으나 악한 양심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착한 양심은 가졌으나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신앙은 믿음과 착한 양심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믿음과 착한 양심을 소유한 사람의 특징은 찬송이 살아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을 찬송하는 것은 주님께 감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시편 67:3).

나의 찬송으로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라!
민족이 주를 찬송하므로 열방이 기쁘고 즐겁게 노래하게 하라!
열방이 주를 찬송하므로 천지가 진동할 찬송이 울려나게 하라!

성도들이 착한 양심과 믿음을 갖고 찬송할 때에 주님은 민족들을 공평히 판단하시며 땅 위의 열방을 치리하실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깊은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찬송을 불렀습니다.
찬송의 놀라운 사건이 감옥을 흔들었습니다.
사건을 일어나게 하려고 찬송을 부른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 감사하려고 찬송했을 때 바울과 실라가 생각하지 못한 사건이 일어났던 것처럼 오늘날도 착한 양심과 믿음으로 찬송할 때 이 땅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오 주여!
찬송의 입을 열어주소서
찬송으로 새 힘을 얻게 하소서
찬송으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7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17:1∼18:23
하나님께서는 물가의 푸른 나무와 어리석은 자고새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을 떠나 멸망 받게 된 유다 백성들의 구원자가 오직 하나님뿐임을 깨우쳐 주셨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의뢰하는 실천적 교훈으로 안식일 성수를 촉구하였다. 또한 토기장이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증거하고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을 예고하면서 회개를 촉구하였다. 그러나 완악한 백성들이 자신을 치려 하자, 그는 하나님께 그들에 대한 징계를 호소했다.

♦ 디모데전서 2:1∼2:15
바울은 신앙생활에 평안을 얻고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도록 기도하되 임금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위하여 하라고 권면했다. 그리고 여자 성도들에게는 선행으로 단장하고 정절로서 사랑과 믿음과 거룩함의 생활을 하라고 가르쳤다.

♦ 잠언 6:20∼6:29
남의 아내와 간통하는 것은 창녀와 음행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고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예레미야 17:9a)  

부패(腐敗)한 마음은 최고(最高)의 학문(學文)과 지위(地位)와 재산(財産)도 함께 부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썩은 마음에 담겨진 것들도 같이 썩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찍부터 썩지 않는 마음을 기도해야 합니다.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오 나의 어릴 때부터 의지시라.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바 되었으며 내 어미 배에서 주의 취하여 내신바 되었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나는 무리에게 이상함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
주를 찬송함과 주를 존숭함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시편 71:5∼8).

"공수처법"이란 "고위공직자 처벌법"이라고 하겠습니다.
왜 이런 법을 만들려고 할까요?
그 이유는 부패한 마음은 부패한 마음을 감추려고 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법을 지키지 못한 사람에 대해서는 이미 법적으로 조사하고 다스릴 수 있는 법과 제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직권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의 잘못을 들추어 더 이상 반대편에 설 수 없도록 부패한 마음을 계속 유지하려는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 하여 다스리려고 합니다.

"공수처법"을 제정하려는 이유는 내년 4월 15일 선거 전에 반대파 후보자의 비리를 들추어 후보 자격을 박탈하여 현 정권을 지지하는 세력들로 국회를 구성한 후 보패 권력을 법적으로 안정되게 유지하려는 목적을 갖고 추진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영적 분별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내가 살아야 할 땅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영의 눈으로 바라보며 어긋난 길에서 벗어나 바른 길로 돌아서게 하소서.

주여!
부패한 마음과
부패한 조직에 의해
상실한 심령들은
눈물의 간구와
통곡의 소리 모아
마른 뼈에 생기를 주소서
마른 땅에 힘을 더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8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19:1∼21:14
하나님께서는 오지병을 깨뜨리는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훈계와 교훈을 멸시한 유다의 파멸이 확정적임을 보여 주셨다. 예레미야가 성전에 올라가 이러한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하자 성전의 책임자였던 바스훌이 그를 핍박하였다. 이에 예레미야는 자신의 심정을 하나님께 토로하며 탄식하였다. 그 후 바벨론이 침입하여 위기에 처하자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부탁했지만, 예레미야는 바벨론에게 항복할 것을 권유하였다.

♦ 디모데전서 3:1∼3:16
바울은 교회를 돌볼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감독과 집사를 임명하는 규정을 제시하였다. 또한 이 서신을 쓴 목적이 디모데에게 목회 방법을 가르치는 데 있다고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경건의 비밀을 증언했다.

♦ 잠언 6:30∼7:5
명령을 간직하고 지혜를 마음 판에 새겨서 음녀의 유혹을 이기라고 경고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잠언 7:1) 

“가정(家庭)”과 “국가(國家)”는 하나님의 법에 따라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행위대로 벌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법 정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정과 국가의 구성원은 깨끗한 양심과 믿음의 비밀을 갖춘 자가 되어야 합니다.

깨끗한 양심과 믿음의 비밀을 갖추려면 하나님의 법을 눈동자처럼 지켜야 합니다.


“삼가 말씀에 주의 한다”는 것은 “일을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잠언 16:20).

무슨 일을 만났습니까?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입니까?

그렇다면 말씀으로부터 얻는 진리의 가르침과 지혜를 동원하여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하여 “바카 골짜기”를 지나는 심정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바카 골짜기”는 “눈물의 골짜기”를 말합니다(시편 84:5).

십자가를 짊어지신 주님을 향하여 울고 있던 여인들에게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고 하셨던 주님의 간곡한 부탁을 생각해 봅시다.

주체사상에 도취한 지도자가 국가를 다스린다면 그 나라에서 살아가야 할 자녀들과 부모들은 장차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그와 같은 나라의 미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북한 땅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지도자를 나라의 어버이라고 믿는 사교 집단과 같습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이 내 부모가 아니라 수령이 나의 부모라고 가르치며 절대 권력을 백두혈통이라고 주장하는 김씨 가문에서만 누려야 한다는 추악한 세습과 부패한 결정체라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제도에 붙잡힌 북한 동포들을 위하여 더구나 성경책 한 권만 갖고 있어도 강제노동수용소에 감금되어야 합니다.

주사파 사상에 도취된 자녀들의 미래와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자유와 평등과 박애와 질서가 가득한 웃음의 골짜기로 달려갑시다.

주의 말씀 따라
온 백성들이 모여
눈물 골짜기 지나
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19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22:1∼23:32
하나님께서는 유다 말기 왕들인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악행을 저질러 심판받게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불의한 목자들을 폐하시고 다윗 왕가를 통해 의로운 목자를 세우실 것과 범죄한 유다의 거짓 선지자들이 재앙을 받게 될 것을 선포하셨다.

♦ 디모데전서 4:1∼4:16
바울은 디모데에게 교회를 위협하는 거짓 교리를 경계하면 서 그리스도의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살아 계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신앙 생활에 모범을 보이고 임무에 충실하도록 권면했다.

♦ 잠언 7:6∼7:27
음녀의 유혹에 빠지면 결국 사망하게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디모데전서 4:1)

믿음(信仰)이란 관계(關係)를 말합니다.

첫째는 대신관계(對神關係)
사람과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합니다.

둘째는 대인관계(對人關係)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말합니다.

셋째는 대물관계(對物關係)
사람 물질세계 즉 재물(財物)과 세상(世上)과의 관계를 말합니다.

관계를 형성(形成)하는 기초(基礎)는 마음(心)입니다.
 
마음이란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은 내가 갖고 싶어서 갖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크게 생각하여 마음을 주셨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욥기 7:17). 그런데 그 마음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내 것이라 판단(判斷)하고 자기 멋대로 습관(習慣)과 욕망(慾望)에 따라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어지럽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어지러운 세상을 질서(秩序)의 세상으로 바로 세우기 위하여
미혹(迷惑)의 영(靈)과 귀신(鬼神)의 가르침에 붙잡힌 영혼(靈魂)을 향(向)하여 외쳐야 합니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命)하노니 더러운 귀신(鬼神)아 떠나갈지어다!”

자유대한민국을 붙잡고 있는 더러운 귀신의 영
주체사상에 붙잡힌 거짓의 사람들에게서 온갖 더러운 것을 몰아내고 진리의 터 위에 예수 중심의 교회를 세우고 찬송과 기도가 날마다 넘쳐나는 은혜가 충만한 세상을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0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23:33∼25:38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조소하는 무리들에게 영원한 치욕과 수치가 임하게 될 것을 선포하셨다. 무화과 두 광주리의 비유를 통해, 선한 무화과에 비유된 자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갔다가 귀환하게 되지만, 악한 무화과나무에 비유된 자들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데 항거하여 이방에 흩어져 멸망될 것임을 보여 주셨다. 또한 유다를 징벌하신 후 바벨론과 이방 열국을 진멸하실 것을 예고하셨다.

♦ 디모데전서 5:1∼5:25
바울은 교인들을 가족처럼 대하라고 가르쳤다. 특히 교회가 과부를 돌보되 그 선별에 엄격한 제한을 두도록 했으며, 장로를 존경하고 재정적으로 뒷받침하며 송사와 치리에 예우를 다하라고 권고했다.

♦ 잠언 8:1∼8:10
최고의 선이고 참 진리이며 완전한 의로, 금은과 같은 세상의 것들이 줄 수 없는 큰 가치를 갖고 있는 지혜의 초청에 응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디모데전서 5:25).

선행(善行)과 악행(惡行) 모두가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現實)에서는 이상하게도 악행(惡行)이 더 많이 드러나는 듯합니다. 그 이유는 선행은 자랑하지 않는 것이 성경(聖經)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라는 라틴어의 의미를 기억하십니까?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너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네가 죽을 것을 기억하라!”

옛날 로마에서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개선장군이 시가행진 할 때 노예를 시켜 행렬 뒤에서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라고 외치게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외치게 한 것은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너무 교만하지 말라. 오늘은 개선장군이지만, 너도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니 겸손하게 행동하라.”는 의미에서 생겨난 풍습이라고 합니다.

교만(驕慢)은 가장 무서운 죄악(罪惡)입니다.
교만(驕慢)은 패망(敗亡)의 선봉(先鋒)이요 거만(倨慢)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언 16:18).    
교만하여 음부에 내려 간 사람은 다시 올라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욥기 7:9).

그러나 “경건하다”는 것은 “주님께로부터 은혜를 받았다”는 뜻입니다(시편 86:2a).
“은혜를 받았다”는 것은 “티끌(파멸)로 돌아가야 할 인생”이 티끌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 나라에 들어갈 것을 말합니다(시편 90:3).

오 주님,
선행과 악행이 드러나는 그 날에
이 작은 존재
주님 편에 가담할 수 있는
은총의 날개로 덮어주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10

21

렘 26:1∼27:22, 딤전 6:1∼6:21, 잠 8:11∼8:21

10

22

렘 28:1∼29:32, 딤후 1:1∼1:18, 잠 8:22∼8:31

10

23

렘 30:1∼31:26, 딤후 2:1∼2:21, 잠 8:32∼8:36

10

24

렘 31:27∼32:44, 딤후 2:22∼3:17, 잠 9:1∼9:12

10

25

렘 33:1∼34:22, 딤후 4:1∼4:22, 잠 9:13∼9:18

10

26

렘 35:1∼36:32, 딛 1:1∼1:16, 잠 10:1∼10:10

10

27

렘 37:1∼38:28, 딛 2:1∼2:15, 잠 10:11∼10:21


♦ 10월 21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26:1∼27:22
패역한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면서 회개를 촉구했다는 이유로 예레미야는 유다 지도자들로부터 위협을 받았으나 아히감의 보호로 죽음을 면했다. 예레미야는 줄과 멍에를 목에 얹고서 다시 한 번 이방 열국에게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권면했으며, 시드기야 왕과 유다 백성들에게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속지 말고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권고했다.

♦ 디모데전서 6:1∼6:21
바울은 종들이 상전에게 순종할 것을 권고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거짓 교사들을 경계시켰고,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자족할 줄 알며 자신들의 재물로 복음을 전파하는 데 힘쓰도록 권면했다.

♦ 잠언 8:11∼8:21
지혜를 얻는 자는 명철과 지식과 근신을 함께 얻게 되며 경제적 풍요까지 보장받게 된다. 이 지혜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이를 간절히 찾고 사랑해야 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17)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간절히 찾는 방법 중 하나는 이른 새벽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히브리어로 간절히 라는 단어가 새벽이란 의미로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새벽에 자리에서 일어나 한적한 곳을 찾아 그 자리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새벽에 기도하셨다면 주를 믿는 성도들도 당연히 새벽에 기도해야 합니다. 그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시간은 내 몸을 가볍게 만드는 시간입니다.
왜 몸을 가볍게 만들어야 할까요?
덩컨 맥두걸이라는 학자가 사람이 죽은 후 위로 떠오르는 영혼의 무게를 쟀더니 21g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간다는 것은 죽어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죽어갈수록 더 보태지 말고 불순물은 빼야 합니다. 가볍게 더 가볍게 그래야 21g의 무게로 훨훨 날아갈 수 있습니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에서 일찍이
늘 요란한 곳 피하여
빈들에서나 산에서
밤낮을 새워 지내며
주 예수 오실 그 시간
기다리며 살아봅시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2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28:1∼29:32
예레미야의 목에 얹은 나무 멍에를 꺾어 버린 거짓 선지자 하나냐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죽었고, 유다는 쇠 멍에를 얹게 되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잡혀 간 유다 백성들에게 편지를 보내어 귀환할 때까지 그 곳에서 평안히 거할 것을 당부했으며, 거짓 선지자들에게 현혹되지 말 것을 경고하였다. 이에 스마야는 예레미야를 처벌하도록 본국에 요청하였지만 야훼께서는 스마야를 징벌하시겠다고 선언하셨다.

♦ 디모데후서 1:1∼1:18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은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치리하고 있는 디모데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현했다. 그리고 복음의 진리를 지킬 것을 권면하고 자신의 신변 사정을 전했다.

♦ 잠언 8:22∼8:31
하나님 품 안에서 영원 전부터 존재하는 지혜는 하나님과 함께 창조 사역에 동참하여 창조의 대행자가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야 29:13)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구하면 하나님을 만날 것이라고 합니다.
온 마음이란 무엇일까요?

한글 개역 성경에서는 “전심(全心)” 이라고 합니다.
전심이란 “온전한 마음”을 말합니다.

공동번역에서는 “일편단심(一片丹心)” 이라고 합니다.
일편단심이란 “변하지 않는 마음”을 말합니다.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진심(眞心)” 이라고 합니다.
진심이란 “참된 마음”을 말합니다.

영어 성경(NIV, KJV, NASB)에서는 “with all your heart” 라고 합니다.
with all your heart란 “마음 전체”를 말합니다.

기도할 때에 마음 한 구석에 다른 생각과 계획을 갖는다면 그것은 온 마음이 아닙니다. “온 마음”이란 “기도에 집중(集中)하는 것”을 말합니다.

깊은 바다에 돌을 던지는 것과 얕은 시냇물에 돌을 던지는 것을 비교하면 바다에 던져진 돌은 바다가 삼켜버립니다. 집중이란 돌을 삼켜버리는 바다처럼 깊고 넓은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모든 잡념(雜念)을 털어버리고 기도에 집중하려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고요히 눈을 감고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평온해졌을 때 내 마음 전부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내가 무엇을 기도하기 전에 내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내 모든 소원까지도 헤아리시고 반드시 응답하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은혜가 새벽마다 기도 시간마다 흘러넘치기를 기대합니다.

오 주님,

온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온 마음으로
찬송하게 하소서

온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3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30:1∼31:26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유다가 포로 상태에서 회복될 것과 그들을 징계하던 대적들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진멸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스라엘도 멸망 후 고난 속에서 마음을 돌이키고 회개하여 야훼께로 돌아오게 될 것을 말씀하셨다. 특히 메시아를 통해 야훼와 그 백성 간에 새로운 언약이 성립될 것을 예고하셨다.


♦ 디모데후서 2:1∼2:21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 전파자로서의 군사 됨에 대해 교훈하였다. 그리고 전도자는 주님과 동고동락해야 하며 일꾼을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아가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조건을 제시하였다.


♦ 잠언 8:32∼8:36

창조주의 권위로서 인간에게 생명을 주는 지혜를 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잠언 8:32) 


세상의 기초는 진실이어야 합니다.

진실을 파괴하려는 법을 제정하려는 의도는 거짓이 진실을 묻어버리려는 숨은 의도가 있기 때문에 반대의 목소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커집니다.


예를 들면, 현직 군 장성을 민간인이 소환하여 조사하겠다는 것입니다. 군 장성은 나라를 지키는 기둥입니다. 역사적으로 군인을 더구나 장성을 민간인이 소환하여 진실을 묻어버리려는 기관은 “독일의 나치”와 “구소련의 KGB” 그리고 “북한의 국가보위부” 라고 합니다.


더구나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 그리고 국회의원은 조사할 수 없다고 합니다.


국민의 모범이 되어야 할 지도자와 그의 가족들을 법으로 보호하고 반대파 세력들은 군인을 비롯하여 검찰이 수사하는 것도 마음대로 빼앗아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조정하려는 것은 악법(惡法)입니다. 


역사는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거짓으로 진실을 묻어버리려는 것은 역사의 방향을 후퇴시키는 것입니다.


역사의 방향을 후퇴시키려는 정체를 똑똑하게 기억해야 합니다.


“공산주의(共産主義)”는 ‘경제적 용어’ 라고 합니다.


“사회주의(社會主義)”는 ‘정치적 용어’ 라고 합니다.


백성들을 속이고 마치 발전하는 것으로 착각하도록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진보(進步)”라고 말합니다.


용어(用語)의 혼란(混亂)을 일으켜 세상을 거짓의 무덤으로 끌고 가려는 세력들을 이제는 단호하게 거부하고 진실의 깃발을 높이 들고 거짓을 몰아내야 합니다.


성도들의 삶을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 합니다..
소금과 빛은 철저하게 부정하고 더러운 것들을 자기 몸을 헌신하여 올바른 위치에 세워가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사명은 생명의 주가 되신 주님을 닮고 주님의 길을 끝까지 따를 때에 가능합니다.


오늘도 주님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내가 걸어야 할 내가 선택해야 할 그 길에서 삶의 보람과 하늘의 상급을 기대할 수 있는 은혜를 기도합니다.

♦ "공수처"란 무엇인가?


1. 공직자 비리 수사처의 줄임말.


2. 공수처장 임기는 최대 9년.


3. 7명의 위원 중 6명을 대통령과   

여당측이 임명함.


4. 대통령일가와 국회의원은

수사대상에서 제외됨.


5. 차관급 이상 공직자,

모든 판사, 검사가 수사 대상임.


6. 수사권 기소권을 가지는데

공수처 내부에 검사는 50프로 미만,

민변등 변호사가 50프로 이상으로

변호사가 수사도 하는 이상한 꼴임.


7.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숙청가능하고,

자기편은 보호가능함.

사회주의 입법에 반대하는 사람은

언제든 비리로 몰아 제거 가능함.


8. 판사 검사에게 재갈을 물려

삼권분립을 심각하게 위협함.


9. 유사한 기구가 중국과 북한에 있고

지금 공수처는 중국식을 가지고 오는 것임.


10. 민주주의의 퇴보와

독재정치를 가져오는 공수처는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4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31:27∼32:44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유다는 바벨론 군대에게 포위당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지도자들에게 잡혀 감금된 예레미야에게 밭을 사라고 명하셨다. 이에 예레미야는 사촌 하나멜의 밭을 사기로 하고 돈을 지불하고 매매 증서를 작성하였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포로 귀환 후 모든 질서를 회복시킬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었다.


♦ 디모데후서 2:22∼3:17
바울은 디모데에게 절제와 사랑을 가르쳤으며, 말세의 징조를 언급한 후 거짓 교사들의 행위의 결과를 밝혔다. 그리고 디모데로 하여금 복음 안에서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권면하고, 성경이 주는 유익에 대해서 말했다.

♦ 잠언 9:1∼9:12
지혜로운 자는 은혜의 선물인 지혜를 받아들이나, 거만한 자는 지혜를 거절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잠언 9:6a) 

어리석음은 죽음(死亡)입니다.
지혜(知慧)는 생명(永生)입니다.

왜 지혜는 생명일까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잠언 19:23).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시편 34:9).

어떻게 여호와를 경외할까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시편 115: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잠언 14:2)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잠언 8:13).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들이여!
믿음은 진리를 아는 것입니다.
믿음은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은혜가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5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33:1∼34:2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유다 민족이 포로에서 해방될 것과 메시아를 통해 그들을 영원히 회복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난 후 예레미야는 유다의 함락과 시드기야의 포로됨과 죽음에 관해 예언하였고, 동족을 노예로 삼는 악행을 저질러 하나님의 규례를 어긴 유다 방백들과 백성들이 당할 징벌을 예고하였다.

♦ 디모데후서 4:1∼4:22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서의 사역을 부끄럼 없이 마친 바울이 죽음을 앞둔 상태에서 디모데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고 권면하였다.

♦ 잠언 9:13∼9:18
음녀는 어리석은 자를 불러 파멸시킨다고 경고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디모데후서 4:2a)   

말씀을 전하는 것을 “전도(傳道)” 또는 “선교(宣敎)” 라고 합니다.

“전도(傳道)”란 말씀을 “도(道)” 라고 하기 때문에 “도(道)를 전(傳)하는 것”을 말합니다.

“선교(宣敎)”란 “가르침으로 베풀다”는 것을 말합니다(베풀 宣, 가르칠 敎).

복잡(複雜)하고 가치관(價値觀)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어떻게 전도와 선교를 실천할 수 있을까요?
진리 편에 서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유황불 못에 던져질 인생들은 "거짓 선지자, 짐승에 경배하는 자(우상 숭배자), 두려워하는 자, 믿지 않는 자, 흉악한 자, 살인자, 행음자, 술객, 거짓말 하는 자"라고 합니다(요한계시록 19:20, 21:8).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 할 때 있나니" 라는 찬송의 가사를 묵상해 봅니다.

1.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 있나니
참과 거짓 싸울 때에 어느 편에 설건가
주가 주신 새 목표가 우리 앞에 보이니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하며 살리라

4. 악이 비록 성하여도 진리 더욱 강하다
진리 따라 살아갈 때 어려움도 당하리

우리 가는 그 앞길에 어둔 장막 덮쳐도
하나님이 함께 계셔 항상 지켜주시리 아멘 

거리에서 외국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혼탁하고 복잡한 시대에는 진리 편에 가담하는 것이 말씀을 전하는 삶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거짓을 구별하여 세상의 방향을 거짓에서 진리 쪽으로 회귀할 수 있는 일에 동참하는 믿음과 지혜를 기도합시다.

갈 방향 잃은 무리들
그 앞에서
거친 물줄기 흔들어
새 역사 이룰
진리의 길
다듬어 가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6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35:1∼36:32
하나님께서는 레갑 족속이 선조의 명령을 온전히 순종함을 칭찬하시면서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유다 백성들의 죄를 책망하셨다. 바룩은 예레미야가 경고한 유다의 죄를 두루마리에 기록하여 왕과 백성들에게 읽어 주었지만, 여호야김 왕은 이 두루마리를 불에 태웠다. 이에 하나님께서 왕과 그 신하들에게 심판을 선포하셨고 바룩에게 그 말씀을 다시 기록하도록 하셨다.

♦ 디도서 1:1∼1:16
바울은 그레데 섬에서 목회 활동을 하는 디도에게 문안하고 교회 일을 맡길 장로의 임명 기준을 지시하였다. 그리고 겉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면서 속으로는 더러운 이를 탐하는 거짓 교사들을 엄히 꾸짖으라고 명했다.

♦ 잠언 10:1∼10:10
지혜롭고 부지런한 의인과 어리석고 게으른 악인의 생활 방식을 대조시켜 묘사하고 있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 1:16)

선(善)과 악(惡)
진리(眞理)와 거짓
진(眞)과 위(爲)

상대적으로 드러나는 세상에서 나는 어느 모습일까 생각해 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말씀 앞에서 누구보다 조금 더 선하고 의롭고 참되다고 말할 수 없는 죄의 돌덩어리에 짓눌려 움직일 수 없습니다.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무릎 꿇고 주의 음성 듣게 하소서.
우리 생명의 주님,
어리석게 이 시대의 정신에
현혹된 것을 용서하여 주시고
잘못된 성공의 잣대를 용서하여 주소서
겸손히 당신을 의지하기보다
인간적 승리감에 취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며
이제 겸손히
생명의 주되신 당신을
전폭적으로 의지합니다.

주님의 눈으로
잃어버린 세상을 새롭게 보게 하시고

당신의 영으로부터

분별력을 얻게 하옵소서

당신의 우선 순위를 가지고

온전한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충성스런 청지기의 책임을 다하는

용기를 주옵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27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37:1∼38:28
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른 후, 애급의 군대가 예루살렘에 진격해 오자 바벨론 군대가 일시적으로 철수하였다. 시드기야 왕은 이 상황을 바벨론으로부터 유다가 구원받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다시 바벨론이 침공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로 인해 예레미야는 구덩이에 갇히게 되었지만 에벳멜렉에 의해 구출 받았다. 시드기야 왕은 비밀리에 예레미야를 만나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권고 받지만 예레미야의 경고를 듣지 않았다.


♦ 디도서 2:1∼2:15
바울은 교회내의 여러 계층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교훈을 제시하고 이를 적용하도록 했으며, 디도에게 선한 일에 먼저 본을 보이고 바른 복음을 가르치며 권위를 갖고 책망하라고 권했다.


♦ 잠언 10:11∼10:21
지혜로운 자는 그 입을 조심하나, 미련한 자는 그렇지 못하여 패망하게 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잠언 10:12) 

사랑과 미움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사랑은 덮어주는 것이라면 미움은 들추어내는 것입니다.

노아가 홍수 후에 포도 농사를 짓고 하루는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벌거벗고 방안에서 누워 있었습니다. 마침 “함”이란 아들이 노아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 형제들에게 “아버지가 술에 취하여 벌거벗고 누워 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함의 말을 들었던 “셈”과 “야벳”은 옷을 어깨에 걸치고 뒷걸음으로 아버지의 벗은 몸을 덮어주고 나왔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노아는 “함”에게는 저주(咀呪)를 그리고 “셈”과 “야벳”에게는 축복(祝福)을 말했습니다.

“함”이 없는 것을 거짓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말했습니다. 사실(事實)을 사실(事實)대로 말한 것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아는 아들 함을 저주한 것입니다.

어느 아버지가 아들을 저주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성경에서 아버지 노아가 아들 함을 저주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즉 가족 관계는 서로 덮어주는 사랑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파괴하고 무너트리는 사실은 저주의 대상이 된다는 교훈(敎訓)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 세상의 온갖 허물을 모두 덮어주시려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만을 섬기며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감당해야 할 신앙의 몫이라고 하겠습니다.
오늘도 이와 같은 일에 성공(成功)하기 위하여 기도합시다.
그리고 승리(勝利)합시다.

오직 주님만을
진리의 말씀 따라
주와 동행하는 길에서
벗어남이 없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10

28

렘 39:1∼41:18, 딛 3:1∼3:15, 잠 10:22∼10:32

10

29

렘 42:1∼44:14, 몬 1:1∼1:25, 잠 11:1∼11:9

10

30

렘 44:15∼46:28, 히 1:1∼1:14, 잠 11:10∼11:20

10

31

렘 47:1∼48:47, 히 2:1∼2:18, 잠 11:21∼11:31

11

1

렘 49:1∼49:39, 히 3:1∼3:19, 잠 12:11∼12:10

11

2

렘 50:1∼50:46, 히 4:1∼4:13, 잠 12:11∼12:20

11

3

렘 51:1∼51:58, 히 4:14∼5:14, 잠 12:21∼12:28


♦ 10월 28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39:1∼41:18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시드기야 왕과 백성들은 바벨론으로 잡혀 갔다. 그러나 예레미야를 구해 주었던 에벳멜렉은 이 와중에 하나님의 구원을 약속받았다. 포로에서 풀려 난 예레미야와 유다 땅에 남아 있던 빈민들은 바벨론 왕이 세운 총독 그다랴와 함께 거했다. 왕족인 이스마엘이 그다랴와 백성 칠십 인을 죽이고 암몬 족속에게 가자, 요하난 일행은 바벨론의 보복을 두려워하여 애급으로 가려고 했다.


♦ 디도서 3:1∼3:15
바울은 국가와 불신자들에 대해 선하고 온유한 태도를 가질 것과 어리석은 변론, 족보 이야기,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며 이단을 멀리할 것을 권면하였다.

♦ 잠언 10:22∼10:32
의인은 장수와 즐거움과 복을 얻게 되나, 악인은 단명하게 되고 두려움에 빠지게 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디도서 3:6b)

성령(聖靈)이여!
내 안에 임하여
채워주소서
충만케 하소서
차고 넘쳐나게 하소서
주 사랑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성령(聖靈)으로 예수님을 주(主)라 고백합니다.
성령(聖靈) 충만(充滿) 주님의 삶을 살아갑니다.
성령(聖靈)의 넘침으로 이 세상(世上)을 변화(變化)시킵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告白)했을 때 이렇게 고백한 것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그 아버지가 성령으로 베드로에게 임(臨)했습니다.
베드로가 제자(弟子)가 되었지만 십자가(十字架) 앞에서 고백은 흔들렸습니다. 십자가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베드로의 믿음을 부활(復活)의 주님은 육신적(肉身的)으로 고단한 베드로에게 밤을 새워도 할 수 없었던 일을 순식간(瞬息間)에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이 세상을 육신으로만 살아갈 것이 아니라며 영적(靈的)인 질문(質問)을 합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질문은 네가 정말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느냐? 라는 질문입니다. 베드로는 그의 고백을 되새기며 흔들려버린 그의 신앙을 깨닫고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라고 떨며 말합니다.

신앙고백을 입으로는 할 수 있었지만 몸으로는 할 수 없었던 연약함과 부끄러움 때문에 베드로는 두려웠습니다. 그렇지만 베드로에게 성령으로 신앙고백을 몸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인도하셨습니다.

성령의 풍성한 은혜가 모두에게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신앙고백의 자리에서 성령 충만의 자리로 옮길 수 있는 은혜가 모두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큰 자 사울이 작은 자 바울로 변하는 것처럼
돌에 맞아 죽을지라도 고통을 환희로 드러낸 스데반처럼
내 삶의 자리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일에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耶蘇 我 救主
耶蘇 我 生命
耶蘇 我 權勢

♦ 10월 29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42:1∼44:14
애급을 향하던 요하난 일행이 하나님의 뜻을 묻자, 예레미야는 유다 땅에 머물면 안전하지만 애급으로 가면 치욕을 당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요하난 일행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애급으로 갔다. 이에 예레미야는 상징적 행동을 통해 그들이 우상을 섬기면 예루살렘에 임한 심판이 애급에도 임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빌레몬서 1:1∼1:25
로마 감옥에 갇혀 있던 바울은 빌레몬에게 각별한 사랑을 표현하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같이 오네시모를 용서하고 받아들일 것을 정중하게 부탁하였다.

♦ 잠언 11:1∼11:9
정직하고 겸손하며 남을 속이지 않는 의인은 구원을 얻게 되나, 교만하고 사특한 악인은 넘어지게 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빌레몬서 1:11) 

사도 바울은 사람을 두 종류로 분별합니다.
첫째는 유익(有益)한 사람
둘째는 무익(無益)한 사람

“유익(有益)”이란 “필요한 것”을 말합니다.
“무익(無益)”이란 “불필요한 것”을 말합니다.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 베이컨은 사람을 곤충에 비유하여 설명합니다.
첫째는 거미와 같은 사람
둘째는 개미와 같은 사람
셋째는 꿀벌과 같은 사람

거미와 같은 사람을 필요하지 않는 존재라고 합니다.
개미와 같은 사람은 있으나 마나한 존재라고 합니다.
꿀벌과 같은 사람은 꼭 필요한 존재라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나는 어떤 존재일까?”

“오네시모”는 필요하지 않은 존재이었습니다.
그러나 감옥에서 전도자 바울을 만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필요한 존재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내 안에서 뜨겁게 녹아내려 내적 변화를 일으킨 후에 변화된 존재로 세상에 꼭 필요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질 수 있는 은총을 기도합니다.

자비하신 주님
쓸모없는 것을
유용한 것으로 다듬는
주의 영을 부어주셔서
새롭게 하소서
쓸모 있게 하소서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30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44:15∼46:28
예레미야는 우상 숭배를 고집하는 일부 백성들에게 유다의 패망 원인이 우상 숭배였음을 깨우쳐 주면서,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될 것과 소수를 제외하고는 바벨론 왕에게 죽임을 당할 것을 예고하였다. 하나님은 예언을 기록한 뒤 낙심해 있던 바룩에게 재앙 중에도 그의 생명을 보호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애급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고 이스라엘이 구원될 것을 약속하셨다.


♦ 히브리서 1:1∼1:1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창조자, 죄를 정결케 하시는 자, 그리고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로서 경배 받으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천사는 그리스도와 구원받은 성도들을 위해 봉사하는 피조물에 불과하다.


♦ 잠언 11:10∼11:20
신실한 자는 남의 비밀을 숨기고, 유덕한 여자, 근면한 남자, 인자한 자는 재물과 존영을 얻게 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히브리서 1:14) 

영적 존재(靈的 存在)를 하나님과 사람과 천사와 사탄으로 구분합니다.
영적 존재들 중에서 육체(肉體)를 갖고 있는 존재는 사람뿐입니다.

히틀러 경호원 중에 "쿠르트 바그너" 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쿠르트 바그너"는 히틀러를 신처럼 숭배했는데 전쟁이 끝날 무렵 히틀러가 자살하자 자신의 인생도 붕괴되는 것을 깨닫고 자살을 결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커피 한잔을 마시려고 할 때 전도책자를 보고 읽게 되었습니다. "쿠르트 바그너"는 육체는 무너진 것 같았으나 그의 영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진정한 삶의 의미와 경배의 대상을 찾은 "쿠르트 바그너"는 목회자를 찾아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예수님은 구세주이시며 평화의 주인입니다!" 

영적 존재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오직 영적인 힘의 원천인 창조주 하나님 앞에 육체를 굴복시키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낭패와 실망 당한 후에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갑시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10월 31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예레미야 47:1∼48:47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한 블레셋이 멸망할 것을 예고하셨다. 또한 사해 동편에 위치한 모압이 멸망할 것도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모압 족속이 멸망하는 이유가 물질 의뢰, 우상 숭배, 부패한 악의 만연, 하나님께 대한 교만, 이스라엘에 대한 조롱 때문이라고 밝히셨다. 그러나 말일에는 포로 된 모압 거민이 회복될 것이라고 예고하셨다.

♦ 히브리서 2:1∼2:18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잠시 천사보다 낮아져 사람이 되시고 고난 받으심으로 구원의 주가 되셨다.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그에게 영광과 존귀를 부여하셨다.

♦ 잠언 11:21∼11:31
재물을 의지하고 악을 찾는 자들은 패망하지만, 선을 행하는 지혜로운 자들은 번성하게 되며 생명을 보장받게 된다. 

♦ 오늘의 말씀과 묵상

-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히브리서 2:18) 

성경은 시험(試驗)을 두 개의 단어로 설명합니다.
첫째는 유혹(誘惑, Temptation)
둘째는 시험(試驗, Test)

유혹이란 존재를 무너트리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험이란 존재를 반듯하게 세우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유혹과 시험은 더 나은 내일로 나가도록 하기 위한 섭리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성공과 후회 없는 삶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유혹과 시험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회피하려면 현실을 이겨내지 못하고 도피자가 아니면 패배자로서 열매 없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의 시험을 받은 것은 육체적인 존재로 살아야 할 인생들에게 성공과 후회가 없는 삶의 비결을 몸소 보여주신 은혜라고 하겠습니다.

어떤 유혹과 시험에 시달리고 있었습니까?
유혹과 시험에 붙잡힐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거쳐 나를 바르게 세우시려는 주님의 계획이라고 믿고 주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한국 만세!

복음 통일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묵상(8월)

오늘의 묵상 8월

오늘의 말씀

8

1

대하 26:1∼28:27, 롬 15:1∼15:21, 시 118:8∼118:17

8

2

대하 29:1∼30:27, 롬 15:22∼16:7, 시 118:18∼118:29

8

3

대하 31:1∼32:33, 롬 16:8∼16:27, 시 119:1∼119:8

8

4

대하 33:1∼34:33, 고전 1:1∼1:17, 시 119:9∼119:16

 
8월 1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역대하 26:1∼28:27
웃시야는 통치 초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형통케 되었으나, 후기에는 교만한 마음으로 제사장의 고유 역할인 성전의 분향 사역을 대신하려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문둥병으로 일생을 마쳤다. 요담은 하나님의 전 건축 사업에 힘썼으며, 바르게 행하여 강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아들 아하스는 하나님 앞에서 우상 숭배를 행함으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다.  

♦ 로마서 15:1∼15:21
바울은 성도들에게 그리스도를 본받아 약한 형제를 돌보고 서로 포용해야 하며, 이웃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고 권면하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이방인을 위한 복음의 일꾼으로서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셨다고 하였다.  

♦ 시편 118:8∼118:17
시인은 자신의 대적 앞에서 권능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시편 118:17)

8월을 맞이합니다.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어떤 비결을 갖고 있는지요?

늙은 소금장수와 젊은 소금장수가 산 너머 마을에 가서 소금을 팔려고 무거운 소금을 짊어지고 높은 산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산 중턱 쯤에서 잠시 쉬려고 젊은 소금장수가 소금지게를 내려놓으며 “아이고, 이 산이 지금보다 반만 됐으면 소금장사 해먹기가 좋을 텐데.” 라고 말했지요. 그러자 늙은 소금장수가 젊은 소금장수에게 “이 사람아 그게 무슨 말인가? 나는 이 산이 세 배는 더 높았으면 좋겠네.” 하고 말했습니다. 젊은 소금장수는 깜짝 놀라며 “어르신, 지금 산도 너무 높아서 힘이 드는데 세 배나 더 높으면 좋겠다니요?” 그러자 늙은 소금장수가 “이 사람아 이 산이 낮으면 저 동네 사람 중에 누가 우리 소금을 사 먹겠는가? 다 산 너머로 와서 소금을 사 먹을 것 아닌가? 오히려 산이 세 배나 높으면 우리가 소금을 더 비싸게 더 잘 팔 수 있을 것 아닌가!”


어렵고 힘든 훈련을 받으면 그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나를 훈련하는 하나님의 다양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 어느 교우가 전화를 하며 ‘목사님, 정말 더워요! 어떻게 지내세요?’ 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때 제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지옥은 이것보다 더 뜨거워요. 지옥을 경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견뎌야지요!’

아직도 지옥에 가야 할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생각하며 생명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므로 더위를 이기는 훈련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주여!
복음의 길 열어
방황하는 뭇 생명
구원 복음 이정표 따라
무더운 8월의 땀방울 모아
지옥의 불 끄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역대하 29:1∼30:27
히스기야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며, 아하스 시대에 파괴된 성전 복구 사업에 헌신하였다. 또한 성전을 성결케 한 후 성전에서 시행되던 각종 제사들을 실시하였으며, 복구된 성전에서 유월절을 지키도록 결정함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유월절 의식을 시행하며 하나님을 섬겼다.

♦ 로마서 15:22∼16:7
바울은 로마 성도들을 방문하고 싶다고 밝히면서 예루살렘 교회를 방문하여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모금한 구제 헌금을 전달하려고 하였다. 그 후 로마 교회를 지나 서바나로 갈 것을 계획하였고, 성도들에게 자신의 편지를 전해 줄 신실한 자매 뵈뵈를 천거하였다.  

♦ 시편 118:18∼118:29
시인은 의인에게 응답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시편 118:25)

이제 구원하소서!
이제 형통케 하소서!

나만 구원 받고
나만 형통하면 좋을까요?

두 사람이 여행을 하고 있었지요. 

한 사람은 고집이 세고 욕심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은 부드럽고 친절합니다. 


욕심 많은 사람이 이것저것 요구합니다. 

친절한 사람이 그것을 들어줍니다. 


다음에 다시 여행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누가 같이 가자고 하겠습니까? 


남들과 같이 있고 싶어 하는 사람이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남들이 같이 있고 싶어 하는 사람이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누구와 함께 있고 싶어 합니까?

나와 함께 있고 싶어 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남을 구원하고
남을 형통케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합니다.

오 주여,
주 사랑 따라
주님 본 받아 살며
주 구원
주 형통
모두에게 전하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3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역대하 31:1∼32:33
히스기야는 전국에 있는 우상을 없애고, 성전 일을 맡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책을 회복시킨 후 보수 규정을 마련하여 그 직책을 안정시켰다. 그리고 십일조와 예물의 효과적 관리 분배로 불필요한 낭비를 방지하였다. 또한 히스기야는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략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들을 물리쳤다.  

♦ 로마서 16:8∼16:27
바울은 로마 교회에 있는 복음의 동역자들과 성도들에게 문안 인사를 하고, 교회의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들을 엄히 경계하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19:1∼119:8
시인은 계명을 지켜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복이 임한다고 교훈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시편 119:8) 

주문(呪文)을 외우면 40인 도둑 떼의 돌문이 열립니다.

주문을 외우면 손오공이 변신합니다.

주문을 외우면 돌이 금이 됩니다.

주문은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이 외우나
선한 사람이 외우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祈禱)는 다르지요.

기도를 한다고 돌문이 열리거나 돌이 금이 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기도가 응답되었다고
다른 사람이 드린 기도가 응답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주문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유롭고 은혜로우신 응답으로
기도하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이 임하게 되는 축복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항상 주의 율례를 생각하며 그 울타리 안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오늘도 기도하는 사람으로 이 세상에 우뚝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사람의 눈에 띄기 보다는
주님의 눈에 들게 하소서

주님의 눈에 띌 때
사람의 마음에 울림이 있게 하소서

간절한 기도자의 마음
주의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4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역대하 33:1∼34:33
므낫세는 우상 숭배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앗수르의 침입을 당하여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그는 회개 기도를 통하여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왕위를 회복하고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다. 그의 아들 아몬은 우상에게 제사하며 야웨께 범죄하여 신복의 반역으로 죽임을 당했으며, 요시야는 우상을 파괴하고 성전을 정화하는 개혁 운동에 착수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게 했다.  

♦ 고린도전서 1:1∼1:17
바울은 자신의 사도권을 강조하면서 교회에 문안 인사를 한 후, 고린도 교회의 파당으로 인한 분열을 지적하면서 온전히 합하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19:9∼119:16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한 자가 범죄하지 않고 깨끗한 행실을 할 수 있다고 교훈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시편 119:14)

재물을 좋아하듯 주의 말씀을 좋아할 수 있다면 그것이 믿음이 아닐까요?
재물은 좋아하는데 주의 계명을 멀리한다면 그것은 세상의 길에서 방황하는 것이겠지요?

천국은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합니다(롬 14:17)
그렇다면 지옥은 악령 안에서 불의와 분쟁과 괴로움일 것입니다.

천국방언은 의와 평강과 희락을 주어 천국을 만듭니다.

지옥방언은 불의와 분쟁과 괴로움을 주어 지옥을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말은 천국방언입니다.

“이게 뭐야!”
“네 까짓 것이 뭔데!”
이런 말은 지옥방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는 천국방언입니다.

“하려면 제대로 하지.”는 지옥방언입니다.


천국 방언은 천국을 소유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지옥 방언은 지옥으로 점령된 삶에서 나오겠지요?
천국 방언으로 세상을 천국으로 만드는 사역자로 승리합시다.

오 주님,
천국 마음에
주 사랑 깃발 날리고
주님 닮은
빛난 얼굴 미소로
세상을 품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8

5

대하 35:1∼36:23, 고전 1:18∼1:31, 시 119:17∼119:25

8

6

스 1:1∼2:70, 고전 2:1∼2:16, 시 119:26∼119:32

8

7

스 3:1∼4:24, 고전 3:1∼3:23, 시 119:33∼119:40

8

8

스 5:1∼6:22, 고전 4:1∼4:21, 시 119:41∼119:48

8

9

스 7:1∼8:20, 고전 5:1∼5:13, 시 119:49∼119:56

8

10

스 8:1∼9:15, 고전 6:1∼6:20, 시 119:57∼119:64

8

11

스 10:1∼10:44, 고전 7:1∼7:24, 시 119:65∼119:72


8월 5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역대하 35:1∼36:23
요시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을 지키게 하였으나,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애굽 왕 느고의 말을 듣지 않고 애굽과 싸우다가 므깃도 전투에서 죽임을 당하였다. 그 후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위에 올랐으나 애굽의 포로가 되었고, 뒤이어 왕위에 오른 여호야김과 여호야긴도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한 시드기야로 인해 결국 유다는 멸망하였다.

 
♦ 고린도전서 1:18∼1:31
바울은 하나님의 지혜와 세상의 지혜를 대조하면서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임을 강조하였다. 
♦ 시편 119:1∼119:25
시인은 훼방과 멸시를 받을지라도 주의 율례를 묵상한다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증거가 바로 자신의 즐거움이라고 노래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十字架)의 도(道)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말씀
십자가의 진리
십자가의 정신
십자가의 믿음
주여
이제는 모두가
십자가의 삶을
자랑할 수 있는 용기
더 하소서
이 작은 몸에

기도
김수영(1921∼1968)

시를 쓰는 마음으로

꽃을 꺾는 마음으로

자는 아이의 고운 숨소리를
듣는 마음으로

죽은 옛 연인을 찾는 마음으로

잃어버린 길을 다시 찾는 마음으로

우리가 찾는 혁명을 마지막까지 이루자!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6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라 1:1∼2:70
하나님께서는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다 예루살렘에 올라가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라는 조서를 내리게 하셨다. 바벨론에서의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사람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다.  

♦ 고린도전서 2:1∼2:16
바울은 오직 성령의 깨닫게 하시는 사역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게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신령한 일은 오직 신령한 것으로 분변한다고 하였다.  

♦ 시편 119:26∼119:32
시인은 영혼의 눌림을 호소하면서 주의 말씀대로 세워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시편 119:28b)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워주세요!
어제 시리아에서 근무하는 정형외과 군의관으로부터 사고로 인하여 여러 동료들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모르는 지역에서는 상상도 못한 사건과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요.
그런데 우리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편하게 지냅니다.
정말 이 평안이 주님이 주신 것일까 생각해 봅니다.

음식(飮食)은 우리 몸을 보하여 건강을 줍니다.

약(藥)은 우리 몸의 잘못된 부분을 치료하여 건강을 줍니다.


건강한 사람은 약보다 음식이 더 필요합니다.

격려는 우리 마음과 삶 전체에 활력을 줍니다.

경책은 잘못된 부분을 치료해줍니다.

보통은 격려가 더 필요합니다.

격려만으로도 여러 가지 잘못을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책으로 고쳐야 할 잘못도 있습니다.


바르고 건강한 삶을 살려면 경책만 있어도 안 되지만 격려만 있어도 안 됩니다.

적절한 격려와 적절한 경책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명의 책인 성경에도 격려와 경책이 함께 있는 것입니다. 

오 주여,
그 말씀으로
바르게 세워주소서
세상의 소금과 빛 되게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7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라 3:1∼4:24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모여 단을 쌓고 야웨께 번제를 드린 후 성전 재건을 시작하였다. 성전 재건은 바사 왕 고레스 시대부터 다리오 즉위 때까지 방해를 받았는데, 아닥사스다 왕 때에는 방해 세력의 고소로 성전 건축이 완전히 중단되어 다리오 제2년까지 계속되었다.  

♦ 고린도전서 3:1∼3:23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육에 속하였기 때문에 분쟁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복음 전도자와 신자들의 관계를 밝히 드러냄으로써 고린도 교인들의 화합을 간곡하게 권면하였다. 또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서 공력을 쌓도록 권면하였다. 

♦ 시편 119:33∼119:40
시인은 주의 의에 더욱 합치된 삶을 살기 위해 하나님의 율법을 간구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시편 119:34b)  

깨닫는다는 한자는 각성(覺醒)이라고 합니다.

각성이란 의미를 소개합니다. 
1. 어떤 잘못이나 사실 등을 깨달아 앎
2. 깨어나 정신을 차림
3. 정신을 차리고 주의 깊게 살피어 경계하는 태도

그리스도인들이 각성해야 할 것을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합니다.
구약에서 성전은 예루살렘에 건축된 솔로몬 성전이었습니다.
신약에서 성전은 주의 영이 거하는 몸과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지들이여!
당신의 마음에 주의 영이 거하십니까?
주의 영이 거하신다면 주의 영이 인도하는 생각과 행동에 의한 거룩한 삶이 드러나야 합니다.
거룩한 입술보다 거룩한 몸에 의한 삶이 자랑스러운 가정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자비하신 주님!
언어의 거룩함이
몸의 거룩함으로 드러나
거룩한 하루가 쌓여지게 하소서

거룩한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
주의 거룩함이
온 천지를 덮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8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라 5:1∼6:22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의 예언을 통해 스룹바벨과 예수아는 성전 건축의 열정을 다시 회복하여 성전 건축을 재개하였다. 방해 세력들은 다리오 왕에게 조서를 올렸는데, 오히려 성전 건축의 완결 조서가 내려서 성전이 완공되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 완공 후에 성전 봉헌식을 하고 유월절을 지켰다.  

♦ 고린도전서 4:1∼4:21
바울은 일꾼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충성뿐이며, 충성에 대한 판단은 오직 예수님께서 하신다고 하였다. 그리고 사역자 중심으로 당파를 만든 고린도 교인들의 교만을 지적하였다.  

♦ 시편 119:41∼119:48
시인은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간구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즐거이 묵상하고 지키겠다고 고백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린도전서 4:2)

맡은 자가 구할 것은 ‘충성(忠誠)’입니다.
최근 잘 훈련된 군견이 길을 잃어버린 여자 중학생을 10일 만에 찾아냈다고 합니다. 군견과 인명구조견과의 차이는 사람을 발견하면 군견은 그 자리에 앉아서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명구조견은 사람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마구 짖는다고 합니다. 목적은 같은 것일지라도 드러내는 방법이 전혀 다른 것은 만일 전쟁터에서 적군을 발견한 군견이 짖어댄다면 더 큰 위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잘 훈련된 십자가 군병입니다. 십자가 군병은 일반 군사와 다른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 차이는 일반 군사는 눈에 보이는 적군들과 싸우는 것이지만 십자가 군병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 싸워야 하므로 반드시 영의 눈을 떠야 합니다. 보이는 현상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비록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실체를 알 수 있고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주의 계명에 따라 선택과 결정과 실천에 의한 방법으로 승리하는 싸움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주여,
눈을 들어
어둡고 냉랭한 거리
헤매는 무리들 속에
숨어 있는 악한 세력
믿음의 손으로 붙잡아
광야로 몰아내고
승리의 깃발 세우게 하소서
진리의 빛 비추게 하소서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9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라 7:1∼8:20
아닥사스다 왕은 조서를 내려 율법 학사 겸 제사장인 에스라와 그의 백성들을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환시켰다. 이는 에스라를 중심으로 한 제2차 귀환이었다. 에스라와 함께 귀환한 명단이 유명 가문별 족보로 기록되었다.  

♦ 고린도전서 5:1∼5:13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서 행해진 근친상간의 죄와 부도덕한 악행을 언급하면서 죄를 보고도 방치한 성도들을 책망하였다. 그리고 악을 행하는 자들을 교회에서 내쫓으라고 명령하였다. 

♦ 시편 119:49∼119:56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곤란 중에 있는 자에게 위로와 노래가 되고 있음을 노래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시편 119:56)

소유(所有)의 의미는 '자기 것으로 가짐' 또는 '대상을 전면적 또는 일반적으로 지배함' 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자랑할 소유는 무엇입니까?

이민 생활에서 성공적인 삶을 세 가지로 이야기 합니다.
첫째는 자녀 교육에 성공한 경우, 둘째는 제물을 많이 모은 경우, 셋째는 취미 생활에 즐거움을 누리는 경우라고 합니다. 아마 이런 세가지 모두를 갖춘 이민자들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인의 고백은 '주의 말씀대로 살았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 가지 모두를 갖추지 못했어도 오직 한 가지 주의 말씀대로 살았다면 그 이상 더 좋은 소유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죽을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음의 길을 걸었다면 이 세상 것은 소유하지 못했지만 영원한 삶을 누릴 영생을 얻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주여,
예수로 자랑
예수로 감사
예수로 찬양
예수로 섬김
예수로 헌신
예수로 기쁨
예수로 봉사
예수로 사랑
오 주여,
오직 예수로만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0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라 8:21∼9:15
에스라는 아하와 강가에서 백성들에게 금식을 선포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는 동안 인생길 어려움에 대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였다. 예루살렘에 안착한 후, 방백들은 에스라에게 와서 이방 여인과 결혼한 백성들의 죄를 알렸다. 이에 에스라는 백성들의 범죄로 인하여 큰 근심 가운데 하나님께 통곡하며 회개 기도를 하였다.  

♦ 고린도전서 6:1∼6:20
바울은 교우 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세상 법정에 소송하지 말고 교회 자체 내에서 해결하도록 권면하였다. 그리고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음행을 피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전인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였다.  

♦ 시편 119:57∼119:64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애쓰며 주의 율례로 가르쳐 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편 119:62)

한 밤중에 자리에서 일어나 기도해 보셨나요?
왜 깊은 잠자리에 있어야 할 시간에 그 자리에서 일어나야 했을까요?
엄청난 파도가 밀려옵니다.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풍랑이 닥쳐온다는데도 놀라지 않는 세상을 향하여 깊은 밤 자리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어 하늘을 향하여 읊조립니다.

주님!
세상을 바른 길로 인도할 일군을 세워야 합니다.
누가 그 일을 감당해야 할까요?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하셨지요.
빛이 없는 몸으로 일어날지라도
아무도 그 빛을 볼 수 없습니다.
아하와 강가의 눈물을 회복하게 하소서
거룩한 처소에서 화합하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으로 다듬어 주소서

전능하신 주여!
한반도 땅 새롭게
한민족 하나 되게
교회를 진리로 씻겨 주소서 
주 사랑
이 몸을 흔들어
흘러내리는 틈새 구멍에
밀어 넣어 주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1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라 10:1∼10:44
에스라가 통회 자복하는 기도를 드리자, 온 백성들이 함께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였다. 스가냐가 먼저 이방인 아내를 내어 보내고 에스라에게 그 일을 온 백성에게 주장할 것을 요청하였다. 에스라는 백성들을 예루살렘에 모이게 한 후,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도록 촉구하고 그들의 죄를 인하여 하나님께 속건제를 드리게 하였다.

♦ 고린도전서 7:1∼7:24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결혼과 성생활에 대해서 말하면서, 절제할 수 없는 자는 음행을 방지하기 위해서 결혼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자기처럼 독신으로 지내기를 권하면서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지내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19:65∼119:72
시인은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을 깨달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에스라 10:1) 

지도자(指導者)란 '특정한 집단이나 사회를 앞장서 거느리고 이끄는 사람'을 말합니다.

에스라가 회개하며 자복할 때 모든 백성들도 지도자를 따라 그들의 잘못을 깨닫고 돌아왔습니다.

바울은 절제할 수 없으면 결혼하라고 권면합니다.

지도자의 올바른 가르침과 본이 되는 삶은 사람들을 바른 길에서 떠나지 않도록 붙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도자가 바른 길을 벗어날 때 교회는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일어날 수 없다면 세상의 질서와 가치는 무너질 것입니다.

성도여 일어나라!
성도여 빛을 발하라!
빛이 되기 위하여
소금이 되게 하소서
소금으로 녹아내린 세상
그 안에서 모두가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생명의 풍성함을 회복케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8

12

느 1:1∼2:20, 고전 7:25∼7:40, 시 119:73∼119:80

8

13

느 3:1∼4:23, 고전 8:1∼8:13, 시 119:81∼119:88

8

14

느 5:1∼6:19, 고전 9:1∼9:18, 시 119:89∼119:96

8

15

느 7:1∼8:12, 고전 9:19∼10:13, 시 119:97∼119:104

8

16

느 8:13∼9:38, 고전 10:14∼10:33, 시 119:105∼119:112

8

17

느 10:1∼11:36, 고전 11:1∼11:16, 시 119:113∼119:120

8

18

느 12:1∼12:47, 고전 11:17∼11:34, 시 119:121∼119:128


8월 12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1:1∼2:20

느헤미야서는 바벨론으로부터의 3차 포로 귀환과 성벽 재건,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 회복과 부흥의 역사를 기록하여 언약을 성취하신 신실한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예루살렘 성벽이 훼파된 소식을 들은 느헤미야는 왕의 허락을 받고 귀향하여 에스라와 함께 성벽을 재건한다. 그 후 백성들은 수문 광장에 모여 에스라가 읽는 율법을 듣고 자신과 조상의 죄를 회개하고 율법을 지킬 것을 맹세한다. 그러나 느헤미야가 유다 총독으로 12년간 업무를 관장하다가 바벨론을 다녀온 사이 백성들은 다시 죄악의 길에 빠졌고, 이를 발견한 느헤미야가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한다.

아닥사스다 왕의 술 맡은 관원인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이 훼파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능욕을 받는다는 비참한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드렸다. 아닥사스다 왕은 느헤미야의 고민을 듣고 조서를 내려 느헤미야에게 예루살렘에 가도록 허락하였다. 예루살렘에 도착한 느헤미야는 밤중에 예루살렘 성벽의 참담한 상황을 확인한 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벽 중건을 호소하였다.  

♦ 고린도전서 7:25∼7:40
바울은 처녀가 결혼하면 마음이 나누인다는 것을 들어 독신을 권하였다. 그러나 부모는 처녀의 의사를 존중하여 마음에 작정한 대로 딸의 결혼 여부를 잘 결정하라고 하였다.  

♦ 시편 119:73∼119:80
시인은 자신의 고통이 하나님의 선하신 의도에서 나온 것임을 고백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긍휼을 간구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느헤미야 2:4) 

묵도(黙禱)란 ‘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선지자 느헤미야의 묵도는 마음 깊은 곳에 새겨진 소원을 왕에게 고할 수 있는 믿음의 원천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그 소원을 성취하려면 먼저 마음 깊이 소원을 심어야 합니다.
소원을 마음에 심은 후에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입으로 고백한 후에는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거룩한 소원을 마음에 품고 날마다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한 믿음으로 자기를 다스릴 수 있는 은총의 삶을 기도합시다.

거룩하신 아버지!
마음의 소원을
입술의 열매로
삶의 터전에 쌓아
그 날의 감격을 바라며
오늘도
인내하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3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3:1∼4:23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벽 건축과 중수에 각기 맡은 대로 헌신하였다. 산발랏과 도비야의 세력들은 성벽 건축 방해 음모를 꾸몄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안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백성들에게 성벽 공사를 진행할 때 노역과 파수를 번갈아 가며 참여하도록 하였다.  

♦ 고린도전서 8:1∼8:13
바울은 우상 제물 먹는 일에 있어서 연약한 자들이 실족하지 않도록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삼가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19:81∼119:88
시인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계명의 신실하심을 굳게 믿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시편 119:88a)

주여!
온 땅의 족속(族屬)들에게
회복(回復)의 영(靈)을 퍼부어 주옵소서.

거룩한 영의 지배를 받는
순결한 백성들이
땅을 밟을 때마다
자비의 숨을 쉴 때마다
인자한 말을 할 때마다
피곤한 몸을 눕힐 때마다

주님!
살아나게 하소서
회복되게 하소서
진리의 영으로 하나 되어
주의 땅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사탄의 비매품(非賣品)이라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느 날 마귀가 상가의 진열대에 자신의 도구를 모아놓고 경매(競賣)한다는 광고를 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고 흥미로운 경매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물건들 중에 ‘비매품(非賣品, Not Sale)’이라고 표시된 이상하게 생긴 도구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본 한 사람이 마귀에게 “마귀 양반! 도대체 이것은 무엇에 쓰는 것이요? 그리고 또 왜 이것에만 ‘비매품’이라 써 붙였소?” 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의 질문에 대해 마귀는 “음, 이것은 아주 귀중한 것이지요. 내게는 둘도 없이 귀중한 것이라네. 이 도구가 마귀의 일을 성공케 하는 아주 특별한 도구라네. 다른 도구는 나누어 줄 수 있지만, 이것만은 절대 안 돼. 이것은 ‘낙심(落心)’이라고 하는데 이것만 사람들의 마음속에 집어넣으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심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단 말이야. 낙심이라는 도구로 나는 세상의 무엇이든지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있게 되거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라꼴이 눈뜨고 보기에 힘들지요?
지도자의 말이 듣기에 거북하지요?
어쩔 수 없다고 한탄하지요?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기도합시다.
반드시 주님이 회복하여 주실 것입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4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5:1∼6:19
성벽 공사가 어렵게 진행되는 동안 백성들 사이에서 취리 행위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였고, 백성들은 부르짖어 불평하였다. 이에 느헤미야는 취리 행위를 금지시키고 발생한 문제들을 해결하였다. 또한 대적들은 느헤미야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성벽 건축은 완료되었다.  

♦ 고린도전서 9:1∼9:18
바울은 자신에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자유와 권리가 있지만, 복음을 위하여 종의 자세를 취하는 자신의 삶을 강조하였다.  

♦ 시편 119:89∼119:96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만물을 보고 계명의 신실함을 노래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시편 119:94a)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공사하는 감격을 나누면서도 백성들 사이에는 덕스럽지 못한 일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감사는 현실에 대한 만족이 아니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을 때 고백할 수 있는 나눔의 마음입니다.

거리에서 예수를 믿으라며 전도지를 나눠주는 사역도 매우 소중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역도 사도 바울에게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이므로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자랑할 것이 무엇일까요?

미국의 선교사 칵스가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에 미들타운에 있는 대학을 방문했을 때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한 대학생에게 “만일 내가 아프리카에서 죽는다면 자네가 직접 아프리카로 와서 묘비를 써주기 바라네.” 이렇게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학생은 주저하지 않고 “예, 제가 쓰겠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라고 써야 할까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선교사 칵스는 “내가 죽고, 또 수천 명의 선교사가 죽는 한이 있어도 아프리카는 결코 포기할 수 없다.” 라고 써달라고 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포기할 수 있습니까?
잘못된 주체사상에 도취한 사람들에 의해서 나라의 근본이 흔들릴 때 칵스 선교사와 같은 심정으로 이렇게 외쳐야 합니다.

내가 죽고 또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할지라도 자유대한민국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오 주여!
진리가 약속한 자유
자유가 보장한 민주주의
더 이상 흔들림이 없는
다져진 믿음의 기초위에
주여!
들끓는 온 땅에
진리가 흐르게 하소서
자유가 넘치게 하소서
정의가 실현되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5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7:1∼8:12
느헤미야는 하나니와 하나냐에게 예루살렘 성을 다스리고 지키게 하였다. 그리고 귀환자들의 보계를 얻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스라에게 율법 책 낭독을 요청하였고, 율법을 깨닫게 된 백성들은 하나님께 경배하면서 울며 회개하였다. 느헤미야는 백성들을 위로하면서 하나님의 성일을 기쁨으로 지키게 하였다.  

♦ 고린도전서 9:19∼10:13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처럼, 이방인에게는 이방인처럼, 약한 자들에게는 약한 자처럼 행하였다고 고백하였다. 그리고 이스라엘 출애굽 과정 동안 하나님께 행한 범죄를 거울삼아 죄악에서 돌아설 것을 권면하였다.  

♦ 시편 119:97∼119:104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을 사모하는 자에게 지혜와 명철이 된다고 노래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린도전서 10:10) 

원망(怨望)이란 사전적 의미는 “못마땅하게 여겨 탓하거나 불평을 품고 미워함.”입니다.

광복 74주년을 맞이하는 이 날에 역사와 지도자들의 행적으로 뒤집어 놓는 가치가 사람들을 미혹하고 흔드는 이 시대에 이런 현상의 뿌리가 원망이라고 하겠습니다.

광야의 백성들은 노예로 살던 애급 땅에서 즐겨 먹던 음식을 먹지 못하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는 현실을 원망한 것 때문에 무려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한 후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율법을 찾아낸 후에 그 말씀을 들으며 모든 백성들이 함께 뉘우치며 다시는 원망의 포로가 되지 않으려고 몸부림쳤듯이 모든 성도들이 믿음으로 일어나 다시는 조국의 터가 흔들리지 않도록 자유민주주의 기초를 든든하게 다질 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하며 선포합니다.

주님!
74년의 흐름
분단 아픔의 흔적
잊지 못하는 기억을 모아
후손들에게
이런 아픔이 없기를
무릎을 꿇습니다.
두 손을 모아
하늘을 우러러 비옵나니
오 주여!
자유와 평화의 터전위에
겨레 사랑의 큰 샘
분수처럼 솟구치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6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8:13∼9:38
백성의 지도자들이 에스라를 찾아와 율법을 배우던 중, 율법 책에 기록된 초막절의 규례를 보게 되었다. 그리하여 온 백성들이 그 규례를 지켰다. 초막절을 시행한 후 에스라는 기쁨으로 날마다 율법을 낭독하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과 조상들의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께 경배하였다.  

♦ 고린도전서 10:14∼10:33
바울은 우상 숭배를 피하고 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과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19:105∼119:112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고난 속에서 빛과 등불처럼 앞길을 비춰 주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시편 119:107) 

만일 내 인생길에 말할 없는 어려움이 닥쳐왔다면 어떻게 그 어려움을 이길 수 있을까요? 성경은 고난(苦難)을 극복하는 비결을 ‘하나님의 말씀’ 이라고 강조합니다.

주의 말씀의 놀라운 능력을 소개합니다.
첫째는 위로의 말씀
둘째는 소망의 말씀
셋째는 인내의 말씀
넷째는 생명의 말씀
이러한 말씀의 진가(眞價)를 삶의 현장에서 날마다 체험할 수 있는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능력을 잃은 법이 없습니다.
다만 그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과 그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그 말씀의 생명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뿐입니다.

오 주여!
그 말씀에
온전히 사로잡혀
주님의 삶을
저희들도 살아가도록
힘을 더하여 주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7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10:1∼11:36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켜 충성할 것을 맹세하는 표시로 인을 치는 일에 동참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 성에 머물렀으며, 그 남은 백성은 제비를 뽑아 십분의 일은 성에 거하고 나머지는 다른 성읍에 거하였다.  

♦ 고린도전서 11:1∼11:16
바울은 창조 원리에 따라 여자의 머리는 남자임을 강조하면서 여자의 참된 지위는 남자를 섬기는 데 있음을 깨우쳤다.  

♦ 시편 119:113∼119:120
시인은 하나님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며 살기를 원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시편 119:114a)

예수의 흔적(痕迹, 스티그마)를 자랑하던 바울처럼 성벽을 쌓은 후에 인봉한 자들의 명단을 소개하며 섬김의 삶을 다짐한 것처럼 오늘날도 주의 인(印)을 받은 거룩한 성도들이 도처에서 섬김과 헌신의 자리를 다듬어가야 합니다.

요동치는 세상에 거룩한 믿음으로 섬김과 헌신의 삶을 보여주므로 더 이상 세상이 주체사상에 의해서 잘못된 신앙에 의해서 흔들리지 않도록 거룩한 백성들이 일어나기 위하여 우리들의 은신처와 방패가 되신 주님 앞에 모여 회개와 결단의 간구를 함께 높여야 하겠습니다.

능력의 주님!
거짓된 소리만
요란하게 들려오는 거리에
진리의 외침이 들려지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소망 없는 가치에
몸과 마음을 빼앗긴 생명들에게
참 소망의 기쁜 소리가
귓가에 들려지게 하소서
마음에 새겨지게 하소서
몸으로 부딪치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18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12:1∼12:47
예루살렘 성벽이 완성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제사 드리며 성벽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 고린도전서 11:17∼11:34
바울은 성찬으로 인한 분쟁을 책망하고, 자신을 먼저 살핀 후에 성찬에 참여하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19:121∼119:128
시인은 하나님 말씀의 증거를 깨닫게 되기를 간구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나를 기념하라(고린도전서 11:24, 25b)

주의 백성들의 삶은 매일 매일이 주를 기념하는 날이어야 합니다.
기념(記念)이란 뜻 깊은 일이나 사건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는 것을 말합니다. 성찬예식에서 사용하는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기념의 깊은 뜻은 예수님의 삶을 내가 실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의 삶을 보여줄 수 있는 믿음을 기도합시다.
그리고 그 믿음에 의한 삶의 모습이 이 땅위에 심어져서 구원의 열매를 맺도록 결단합시다.

거룩하신 주님!
주님의 거룩 본받아 살며  
주님을 증거 하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을 전하게 하소서
이 작은 생명 다하도록.......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8

19

느 13:1∼13:31, 고전 12:1∼12:27, 시 119:129∼119:136

8

20

에 1:1∼2:23, 고전 12:28∼13:13, 시 119:137∼119:144

8

21

에 3:1∼5:14, 고전 14:1∼14:19, 시 119:145∼119:152

8

22

에 6:1∼8:17, 고전 14:20∼14:40, 시 119:153∼119:160

8

23

에 9:1∼10:3, 고전 15:1∼15:28, 시 119:161∼119:168

8

24

욥 1:1∼3:26, 고전 15:29∼15:58, 시 119:169∼119:176

8

25

욥 4:1∼6:30, 고전 16:1∼16:24, 시 120:1∼120:7


8월 19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느헤미야 13:1∼13:31
예루살렘을 떠났던 느헤미야는 다시 돌아와 성전에서 악행을 일삼던 도비야의 거처를 없애고, 레위인들이 받을 십일조를 곡간에 들였다. 또한 안식일을 준수하게 하였으며, 이방 여인들과의 결혼을 금지시키고 제사장과 레위인의 반열을 세워 그들의 일을 하게 하였다.  

♦ 고린도전서 12:1∼12:27
바울은 성령의 다양한 은사는 한 성령이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는 것이며, 각 사람에게 유익하게 하시기 위해 주신다고 하셨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지체로서 한 몸이라고 하였다.  

♦ 시편 119:129∼119:136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둔한 자에게 깨달음을 주신다고 고백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119:133b) 

죄가 없는 세상은 어느 곳일까요?
에덴동산, 아브라함의 품, 낙원, 영생의 복을 누릴 수 있는 곳이겠지요.
죄가 가득한 세상에서 매일의 삶을 살아야 하는 성도들이 죄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라고 하겠습니다.

느헤미야는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들을 하나님의 회에서 쫓아냈습니다. 하나님의 방에서 자리를 잡았던 도비야도 내쫓았습니다.

죄가 나를 주관하지 못하도록 주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구할 때 반드시 죄와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죄를 짓도록 유혹하고 손짓하는 거짓된 사람들도 멀리해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그들의 죄악 된 삶에 동화되어 함께 멸망의 길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주님!
악한 세력들을 향하여
무너지라!
떠나가라!
외칠 수 있는
믿음의 간구를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 나라가 임하기까지
주님 사랑이 증거 되기까지
죄와 끝까지 싸워
이기게 하소서.

죄를 분별하는
지혜의 영을 더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0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더 1:1∼2:23
아하수에로 왕의 잔치에서 왕후 와스디는 왕의 명령을 거부함으로써 폐위되었다. 그리고 새 왕후로 에스더가 간택되었다. 모르드개는 왕을 모살하려는 두 내시의 음모를 에스더를 통해 보고하였고, 그의 이름은 궁중 일기에 기록되었다.  

♦ 고린도전서 12:28∼13:13
바울은 사람마다 각기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강조하였다. 

♦ 시편 119:137∼119:144
시인은 하나님의 법은 진리이며, 그의 증거는 영원한 의로움이 된다고 고백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시편 119:143)

은사(恩賜)는 카리스마(Karisma)
은혜(恩惠)는 카리스(Karis)
감격(感激)과 기쁨은 카라(Kara)

기쁨(카라)의 원천은 감격스런 구원의 은혜(카리스)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지속될 때 나를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은 은사(카리스마)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시간이 지나면서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가짜 뉴스가 세상을 도배하는 때에 진리의 소식을 전하는 유투버들의 작은 외침은 반드시 거대한 매스컴을 무너트릴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환난과 우환 속에 감추어져 있을지라도 오직 주의 말씀 따라 진리의 증거자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승리하는 그 날을 위하여.....

오 주여! 
작은 새의 날개 짓에
신음하는 소리를 싣고
진리 찾아 공중을 배회하는
가련한 몸짓을 붙잡아 주소서
그 소리에 확성기를 대고
더 멀리
더 넓게
더 높게
더 많이
전달되게 하소서
선으로 악을 이기는
그 날까지.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1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더 3:1∼5:14
신분이 높아진 '하만'에게 '모르드개'가 절하지 않자, 이에 앙심을 품은 '하만'은 '모르드개'와 그의 민족 유대인들을 죽일 음모를 꾸며 왕의 조서를 받아냈다. 이 사실을 안 '모르드개'와 유대인들은 애통하며 금식하였고, 왕후 '에스더'는 죽음을 각오하고 왕께 나아가 '하만'과 함께 잔치에 참석해 줄 것을 간청했다. 그러나 '하만'은 '모르드개'를 처형할 계획을 세웠다.  

♦ 고린도전서 14:1∼14:19
바울은 방언과 예언의 유익성을 말하면서,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방언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하라고 하였다.

 
♦ 시편 119:145∼119:152
시인은 위기에서의 구원을 하나님께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시편 119:148) 

도처에 주의 뜻을 거역하는 각종 수단과 방법이 지겹도록 찾아올지라도 오직 주님의 뜻 이루기 위한 거룩한 몸부림의 모르드개와 같이 때로는 죽음을 각오한 에스더와 같이 다양한 은사를 동원하여 기도하리라.

이 땅의 평화를 위하여
이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하여
온 땅이여
주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땅과 백성들로
가득 가득 채워질지어다.

내 삶에 어두움이 오면
빛으로 역주행하고

누군가 나를 미워하면
사랑으로 역주행하라

주여
이 거룩한 역주행으로
주님 닮아가는
복음의 씨앗으로
오늘도
심겨지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2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더 6:1∼8:17
아닥사스다 왕은 잠이 오지 않아 궁중 일기를 읽다가 모르드개의 공적을 알게 되었다. 그러자 왕은 그에게 상을 베풀었는가 알아본 다음, 하만을 시켜 모르드개를 존귀케 하였다. 둘째 날 잔치에서 에스더는 하만의 음모를 왕께 폭로하였고, 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는 하만이 처형당했다. 그리고 에스더의 간청으로 인해 유다인들을 죽이라는 왕의 조서는 철회되고 오히려 원수를 갚게 되었다.  

♦ 고린도전서 14:20∼14:40
바울은 교회 안에서 다양한 은사들을 행할 때,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질서를 따라 적당하게 하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19:153∼119:160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고난당하는 자에게 증거가 되고 그를 소성시켜 줌을 고백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 (시편 119:154b)

민족을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것
교회를 하나님의 은혜로 세우는 것
고난의 사람을 믿음의 반석 위로 옮기는 것
이러한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방법을 찾을 때 실현할 수 있습니다.지금 어떤 짓눌림에 의해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내 방법과 내 솜씨를 주의 말씀으로 다듬어 주의 방법을 찾아 무릎을 꿇고 주여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하소서 간절히 부르짖고 다시 시작합시다.

오 능력의 주님이시여!
나를 나답게 세워주소서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를
내일의 소망에 믿음을 품고
오늘을 살아가는
나는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죽은 사람은
오늘을 모릅니다.
내일도 모릅니다.

죽은 사람은
주머니에 남아 있는 것조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죽은 사람은
오늘의 노력과
내일의 기대에서
제외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오 주여,
오늘을 살아갈
새 힘을 주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3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에스더 9:1∼10:3
모르드개는 왕궁에서 존귀하게 되었고, 그의 명성은 전국에 퍼졌다. 모르드개는 대적의 손에서 벗어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었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된 부림절 규례를 제정하였다.

 
♦ 고린도전서 15:1∼15:28
바울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성도들의 부활과 영생의 근거와 첫 열매가 됨을 강조하였다.  

♦ 시편 119:161∼119:168
시인은 핍박과 곤고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굳건히 지키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린도전서 15:22)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성경에서 처음이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물론 '시작(始作)'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보다 더 중요한 의미는 '대표(代表)'라는 뜻입니다.
첫 아담의 죄와 사망은 모든 사람에게 전가(轉嫁)된 것처럼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適用)됩니다.
모르드개와 에스더의 일사각오(一死覺悟)의 신앙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부림절 축제를 즐기게 되는 것처럼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소망은 모든 인류에게 새 생명 축제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새 생명의 감격을 즐기며 주님을 찬양합시다.

생명의 주여
죽음의 틀에서
그 틀을 벗어난 삶을 보게 하소서

소망의 주여
암울한 현실에서
그 틀을 넘어선 삶을 얻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4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1:1∼3:26
욥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였다. 그러나 사단의 참소로 인해 욥은 그의 모든 소유물들과 자녀들을 잃고 온몸에 악창이 생겼다. 그렇지만 욥은 하나님께 입술로 범죄 하지 않았으며, 이 소식을 듣고 찾아온 친구 엘리바스, 빌닷, 소발은 욥의 상태를 보고 7일 동안 말을 걸지 못하였다. 절망한 욥은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였다.  

♦ 고린도전서 15:29∼15:28
바울은 하나님의 권세에 대해 선언한 후, 부활을 의심하는 자들에게 씨앗의 비유를 들어서 부활의 소망인 둘째 아담 그리스도와 썩지 않을 부활체에 관하여 설명하였다. 그는 부활에 관한 분명한 확신 위에서 사망을 향해 담대한 승리의 선언을 하였다.

♦ 시편 119:169∼119:176
시인은 주의 계명을 깨닫게 하실 것을 간구하며, 깨달을 때마다 즐거움으로 찬양하며 감사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시편 119:175a)  

사탄은 참소(讒訴)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사탄이 의로운 사람 욥을 참소하는 까닭은 하나님 경외하는 자리에서 떨어트리려는  것이었습니다. 욥의 믿음이 정말 하나님 중심인가? 아니면 세속의 부를 즐거워하기 때문인가?

여러분이 예수를 믿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세상의 즐거움을 높이려는 것 때문입니까?

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
시인의 애달픈 외침을 마음에 담고 주님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나도 가야 합니다. 내가 나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주님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고난의 길을
믿음으로 걷게 하소서

주님,
흩어 진 마음을
사랑으로 달래게 하소서

주님,
눈물 골짜기
통곡의 소리로 덮어
영혼의 멋진 삶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5일(주일)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4:1∼6:30
엘리바스는 욥의 고난이 ‘숨겨진 죄’ 때문이라고 하면서 회개할 것을 촉구하였다. 그리고 회개 후에 받게 될 축복을 설명하였다. 그러자 욥은 불성실한 그의 태도와 말을 책망한 뒤, 자신의 허물을 깨닫게 하면 잠잠하겠다고 하였다.  

♦ 고린도전서 16:1∼16:24
바울은 성도들에게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을 요청하면서 신실한 일꾼을 추천하였다. 그리고 고린도 교회에 대한 자신의 간절한 사랑을 표현한 후, 그리스도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간구하였다.  

♦ 시편 120:1∼120:7
시인은 환난과 곤고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린도전서 16:14) 

고난의 웅덩이에 빠진 욥을 향하여 은밀한 죄를 회개하라는 엘리바스가 친구일까요? 아니면 타인일까요?

어려움에 갇혔을 때 나를 찾아와 함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친구가 내 주위에 누구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신앙의 동지와 더불어 이 땅에서 겪게 될 고난을 당당하게 물리칠 수 있는 믿음을 회복합시다. 실력과 힘이 없는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랑과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여,
메마른 마음에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소서

믿음의 주여,
갈라진 심령에
뜨거운 성령을 부어주소서

위태로울 때
괴로울 때
어려울 때
즐겁게 찾아올 수 있는
친구가 되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말씀

8

26

욥 7:1∼9:35, 고후 1:1∼1:14, 시 121:1∼121:8

8

27

욥 10:1∼12:25, 고후 1:15∼2:4, 시 122:1∼122:9

8

28

욥 13:1∼15:35, 고후 2:5∼2:17, 시 123:1∼124:8

8

29

욥 16:1∼19:29, 고후 3:1∼3:18, 시 125:1∼125:5

8

30

욥 20:1∼22:30, 고후 4:1∼4:15, 시 126:1∼126:6

8

31

욥 23:1∼26:14, 고후 4:16∼5:10, 시 127:1∼127:5

9

1

욥 27:1∼29:25, 고후 5:11∼5:21, 시 128:1∼128:6



8월 26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7:1∼9:35
욥의 답변과 호소가 계속되는 가운데 수아 사람 빌닷이 욥의 변명을 반박하였다. 빌닷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말하면서 욥의 자녀들이 죄의 대가로 죽은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욥에게 옛 열조들의 경험과 지혜를 배우라고 권고하면서, 욥이 회개하면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충고하였다. 그러자 욥은 하나님의 강력한 권능과 자신의 약함을 대조하면서 자신의 순전함을 고백하였다.  

♦ 고린도후서 1:1∼1:14
바울은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를 잊지 않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이 자신의 자랑임을 밝혔다.

♦ 시편 121:1∼121:8
시인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만이 완벽한 도움이 된다고 찬양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 121:2) 

가장 강력한 도움의 원천(源泉)은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위태로운 현실을 위하여
병상의 고통 가운데서 신음하는 환자들을 위하여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이 갇혀있는 정치범 수용소의 문이 열려지기를 위하여
영적 갈급함을 신령한 은사로 채우기 위하여
우리 모두 야훼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가 공허한 말들과 
경건한 문구들을 늘어놓지 말게 하시고, 
사랑이 말을 짓는 것보다 더 나으며 
순종이 논증보다 더 좋음을 알게 하소서. 
우리는 항상 말들과
온갖 경건한 상투어들을 갖다 붙이며 
당신의 계명으로부터 도망치려합니다. 

우리를 굳게 붙들어 주시고 
우리를 사로잡아 
오늘날 필요한 당신의 말씀에 굴복시키시고 
우리가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행하게 하소서. 
그리고 이를 믿음으로 행하게 하소서.  
(독일의 신학자 본 훼퍼의 기도 중에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7일(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10:1∼12:25
욥의 계속되는 한탄 가운데 나아마 사람 소발이 욥의 변명에 대해 공격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전능성을 내세워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다는 욥의 고백을 비난하면서 욥이 회개하면 용서를 받지만, 그렇지 않으면 무서운 결과가 올 것이라고 충고하였다. 이에 대하여 욥은 자신이 친구들의 조롱거리가 되었고 자신도 지혜와 명철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의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 고린도후서 1:15∼2:4
바울의 고린도 교회의 방문 계획이 변경된 이유는 인간적인 이익과 감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순종한 것이며 고린도 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랑의 배려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들로 근심하게 한 것은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 시편 122:1∼122:9
다윗은 하나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의 평강과 형통을 기원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고린도후서 1:22) 

성령(聖靈)은 성도들의 믿음을 보증하는 하나님의 약속의 영(靈)입니다.
성령의 보증(保證)이 없다면 공중 권세를 잡은 사탄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힘으로 대항할 힘이 없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기도합시다.
나라와 민족,
교회와 성도,
가정과 가족,
사회와 이웃,
영적 장애가 내 안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주 하나님, 
이 세상을 좀 보시옵소서. 
굶주림과 목마름, 
실향과 실업, 
눈물과 절망을 보시옵소서. 

하나님, 

이것이 당신의 자비의 자녀들이란 말씀입니까? 

이것이 당신이 창조하신 세상이란 말입니까? 

오, 

당신의 피조물들이 이렇게 고통을 당해야만 하니 

우리는 분명 너무나 당신으로부터 멀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곧 끝장이 날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아무것도 믿지 않으며 

아무것도 소망하지 않습니다. 

이제 당신이 오소서, 

오 하나님, 

그리고 이 모든 불행과 

이 모든 비탄을 없애 주시며 

부디 당신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려 하신다는 

그 언약을 우리에게 감추지 마소서. 

당신께서 가난한 자들과 슬픔에 빠진 자들, 

근심하는 자들과 고난을 당하는 자들을 

당신의 나라에 초대하셨던 그 언약을 

우리에게 감추지 마소서. 

하나님, 우리를 다시 기쁘게 해 주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8일(수)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13:1∼15:35
욥은 친구들이 말하는 고난에 대한 이해를 자신도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그렇지만 그것이 자기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과 직접 변론하여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엘리바스는 이러한 욥의 말을 정죄하면서, 악인의 고통스런 운명을 제시하며 하나님께 용서 구할 것을 촉구하였다.  

♦ 고린도후서 2:5∼2:17
바울은 교회에서 물의를 일으킨 자들을 용서하라고 권면하면서, ‘성도는 모든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서 생명에 이르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하였다.  

♦ 시편 123:1∼124:8
시인은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사모하며 그의 도우심에 감사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고린도후서 2:15)

사람다운 냄새가 그립습니다.
사람에게서 야수(野獸)의 피 냄새가 진동합니다.
사람에게서 거짓의 오물(汚物) 냄새가 어지럽습니다.
사람에게서 위선(僞善)의 탈이 소리칩니다.
사람에게서 교만(驕慢)의 얼이 유혹합니다.
주여,
내 몸에서 복음의 향기가 분수처럼
솟구치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링컨의 기도가 그리워지는 현실입니다.
미국의 남부와 북부 사이에서 큰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흑인 노예들의 노동력을 이용하여 편하게 살던 남부 사람들은 노예 없이는 불편해서 하루도 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노예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비인도적인 표어까지 내걸면서 북군을 밀어 붙였습니다.
그런 남군 앞에 북군은 가는 곳마다 쓴잔을 마셔야 했습니다.
상황이 급박해진 북군들은 모여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편이 되셔서 북군이 이기게 하소서!”

이러한 기도를 들은 링컨은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이 북군 편이 되어 주시라고 기도하지 말고, 북군이 하나님 편에 서게 해달라고 기도하시오!”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의 자비와 도움을 기대할 수 있는 은혜가 폭포수처럼 쏟아지게 하옵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29일(목)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16:1∼19:29
욥은 친구들을 ‘번뇌케 하는 위로자’라고 고백하였으며, 하나님께 눈물의 기도를 드리면서 자신의 결백함을 보증해 줄 보증물을 달라고 요청하였다. 빌닷은 친구들을 원망하는 욥을 책망하며 욥을 악인에 비유하여 그에게 닥칠 외적인 재앙을 장황하게 묘사하였다. 그러자 욥은 자신에게 닥친 고난은 하나님의 주권적 의사로 말미암았으며, 이제 근거 없는 비방은 그만 두고 긍휼한 마음을 가져 줄 것과 끝까지 비방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죽은 후에 하나님 보기를 사모하였다.  

♦ 고린도후서 3:1∼3:18
바울은 주의 영광을 위한 사도직의 우월성을 구약의 직분과 비교하여 설명하였다. 즉, 구약의 직분은 모세가 그 얼굴을 가림으로써 영광이 가려진 것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였으나, 신약의 직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세의 얼굴을 가린 수건이 벗어져 영광이 드러나는 것과 같이 영광스럽다고 하였다. 

♦ 시편 125:1∼125:5
시인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가 그의 능력으로 안전한 삶을 산다고 노래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린도후서 3:17) 

진리(眞理)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주의 영이 자유케 하리라(고후 3:17)
그리스도께서 자유케 하리라(갈 5:1)
진리와 주의 영과 그리스도는 결국 예수님입니다.
예수님만이 자유를 주실 수 있습니다.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의 기쁨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윌리암 바클레이 기도
- 운전자의 기도

오, 하나님! 
차를 운전할 때마다 
자신의 생명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음을 기억하도록 도우소서. 

차의 흐름이 짜증나게 느껴질 때 

나에게 인내심을 주시어 

몇 분을 단축하려고 모험을 시도하려다가 

나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험에 바트리지 않게 하소서. 


나에게 예의 바름을 주시어 

자신과 마찬가지로
다른 운전자들도 생각할 수 있게 하소서. 


항상 민첩하게 하시고 

지혜를 주시어
멈추고 정지해야 될 때를 알게 하소서. 


도로 위에서
다른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버릇이나 쾌감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운전하는 도로 위에서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도하나이다.
아멘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30일(금)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20:1∼22:30
소발은 잔인하기 짝이 없는 비유까지 서슴지 않고 하면서 욥에게 회개를 강조하였다. 이에 대하여 욥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악인의 형통함에 관하여 역설하였다. 엘리바스는 욥의 죄악이 크다고 책망하였다. 그러나 훗날에 그는 위로자의 자세로 돌아가 회개하여 불의를 버리면 하나님께서 다시 욥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라고 권면하였다.

♦ 고린도후서 4:1∼4:15
바울은 예수를 위하여 자신이 종 된 것을 증거 하면서 자신의 연약함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가 담긴 질그릇으로 비유하였다.

♦ 시편 126:1∼126:6
시인은 포로 된 자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해방된 것을 감사 찬양 드리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4:7) 

질그릇에 보배를 담으면 질그릇의 가치는 질그릇의 가치는 보배의 가치로 승격(昇格)합니다. 질그릇에 개밥을 담으면 질그릇의 가치는 개밥그릇으로 전락(轉落)합니다.

내 몸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내 몸의 가치가 결정(決定)되는 것처럼 내 몸에 담는 것은 나의 결정입니다.

주님, 나의 가치를 승격할 수 있는 결정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슈피겔 기도
- 이렇게 살게 하소서

살아가면서
내게 주어진 여건 속에서 

작은 것에 감사하며 

불평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침에 일어나 

눈부신 햇살에게 문안드리며 

오늘 하루 

내 곁에 있는 모든 이들과 

따스한 대화와 온기로 

살게 하옵소서. 


아침마다 

내 안에 생겨나는 

높은 마음 낮추이고 

저문해 서산에 넘실거리면 

입술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희열을 내뿜으며 

우리의 삶이 공동체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내가 할일이 무엇인지 

잘 기억하여 

교만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편안한 사람으로 

기억되게 하옵소서. 


그냥 

세월의 흐름 속에 

나를 묻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창조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금 

이 시점에서 바라보는 태양이 

이토록 아름답다는 생각을 

영원히 간직하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8월 31일(토)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욥기 23:1∼26:14
욥은 엘리바스의 답변에 탄식하면서, 하나님께서 결백한 자신의 호소에 답변해 주실 것을 간구하였다. 그리고 악인들의 최후에 관하여 말한 후, 그들을 놓아두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문을 표시하였다. 이에 대하여 빌닷은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을 말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의롭고 깨끗한 사람은 없다고 하였다.

♦ 고린도후서 4:16∼5:10
바울은 속사람과 겉사람을 비교하면서,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고 하였다. 또한 손으로 지은 집과 영원한 집을 비교하면서 현세와 내세의 생명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장차 우리는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있든지 하나님 나라에 있든지 항상 주를 기쁘시게 해야 할 것이라고 권면하였다.

♦ 시편 127:1∼127:5
시인은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돌보심을 찬양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린도후서 4:16)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은 위선(僞善)이며 거짓입니다.
나는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일까?
내가 나를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라 내가 주님 앞에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정말 겉과 속이 같은 삶을 살아왔을까?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도 모르게 겉과 속이 다른 삶과 생각을 가졌다면 이제 이런 잘못된 것을 철저하게 털어버려야 합니다.

아비스 기도(Avis B. Christansen)
- 헌신의 기도

예수,
나의 주 나의 왕이시여, 
당신께 드릴 생애는
단 한 번뿐이라. 
당신의 자비를 찬양할 입도
단 하나 뿐이라. 
당신의 비할 데 없는 영광을 위해
바쳐질 마음도 
단 하나 뿐이라. 
온전히 드려질 마음은
단 하나 뿐이라. 
주여,
당신을 위해 사용될 인생은
이 생애뿐이라. 
지나치는 모든 순간이
영원히 가치 있게 하소서. 
주위에는 영혼들이
죄와 수치 중에 죽어가나이다. 
나를 저들에게로 이끌어 
갈보리 구속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소서. 
당신의 영광스런 이름으로 전하게 하소서. 

주여,
이 단 한 번뿐인 생애를 취하소서. 
아무것도 움켜쥠 없이
이제 당신의 뜻을 준행 하리이다. 
나를 위해 모든 것을
값없이 내어주신 당신께서 
당신을 위해 쓰시고자
이 생명을 요구하시니 
내 구주여,
매 순간 순간을
당신께 드리나이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묵상(2019-07-22)

7월 22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역대하 1:1∼3:17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리자 하나님께서 지혜를 구한 솔로몬에게 지혜는 물론, 재물과 존영까지도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는 두로 왕 후람의 도움으로 성전 건축 준비를 마치고 건축에 착수하였다.  

♦ 로마서 7:21∼8:17
바울은 성화의 과정 중에서 성도들이 반드시 겪게 되는 내적 갈등에 대하여 언급한 후, 이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성도는 생명의 법 아래 있는 자임을 증거하였다. 그리고 성도는 하나님, 곧 그리스도의 후사이며,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 시편 110:1∼110:7
다윗은 만왕의 왕이며 영원한 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통치와 심판을 예언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3) 

헌신(獻身)과 희생(犧牲)의 결합된 단어를 히브리어로 “헤세드” 라고 합니다. 헤세드는 ‘자비(慈悲)’란 뜻입니다.

불교에서는 대자대비(大慈大悲)라고 하지요. 불교의 자비가 기독교의 자비보다 더 크다고 자랑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크다고 하여도 변화를 일으키는 자비는 기독교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너무 큰 자비를 입어서 도저히 자기 힘으로 감당할 수 없어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자비가 아니라 비로 작지만 새로운 삶을 주도하는 기독교의 작은 자비일지라도 그 자비에 힘입어 헌신과 희생의 삶을 기도합니다.

평화의 기도
- 프랜시스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오늘의 묵상(2019-07-15)

7월 15일(월)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역대상 15:1∼16:43
다윗은 웃사의 사건을 교훈삼아 하나님의 규례를 엄격히 준수하여 언약궤를 성공적으로 운반함으로써 예루살렘에 안치하였다. 감사 제사를 드린 다윗은 찬양대를 조직하여 하나님을 송축했으며, 언약궤를 섬길 봉사자들을 선정하여 직무를 배정했다.

♦ 로마서 2:17∼3:8
바울은 유대인들이 율법을 수여받았다는 특권 의식에 빠져서 율법의 근본정신을 망각한 채 할례와 같은 형식적 의식만을 강조하고 있음을 질책하였다.

♦ 시편 107:10∼107:22
시인은 사람이 고통당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신음을 외면치 않으시고 구원하신다고 노래하고 있다.

♦ 묵상과 기도
-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시편 107:20)

믿음이란 하나님을 내 편으로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바람직한 신앙은 내가 하나님 편으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 서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원하는 인격으로 바뀌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변화시키는 깨우침과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영적 회초리와 같습니다.

오늘도 그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닮아가는 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기쁨과 감사와 찬송이 넘쳐나기를 기도합시다.

주님,
닮기 원합니다.

주님,
예리한 말씀으로
나를 깨우쳐 주소서.

깨달음 없던 신앙
말씀을 따르지 못하던 삶
이제는
깨닫고 따르렵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그 다음 날에도
오직 주님만 닮아가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