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요한복음 6장) / 4월 6일(토)

오늘은 요한복음 6장과 잠언 6장 및 시편 95편을 읽습니다.

잠언과 시편은 묵상을 위한 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을 읽을 때는 묵상을 위한 네 가지 방법(교훈, 책망, 바르게 함, 의로 교육 함)에 대한 질문을 생각하며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얻기 위하여 읽어야 합니다.

물론 한 번 읽은 후에 네 가지 질문에 대답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몇 차례 집중하고 정독을 해야 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63)  

- The Spirit gives life; the flesh counts for nothing.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구성된 영적 존재라고 합니다.

영적 존재에는 하나님, 천사, 마귀, 그리고 인간으로 구분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육체를 갖고 있는 특별한 영적 존재라고 하겠습니다.


영적 존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일을 하는 사람은 영양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육체를 위한 양식을 주시려고 떡과 물고기로 많은 무리들을 먹이시고 남은 것은 철저하게 거두셨습니다.

그렇다면 영의 양식은 어떻게 공급받아야 할까요?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십니다.

따라서 예수를 믿는 것은 생명의 떡을 얻는 것입니다.

생명의 떡을 주시려고 떡과 포도주를 갖고 영원한 생명을 나타내는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몸과 피가 영원한 양식과 음료가 되어 영생하는 은혜를 누리게 하십니다.

영적 존재는 인간 법칙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인간은 육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인간 법칙의 영향을 받습니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시집도 가지 않고 하늘의 천사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부활 때에 인간이 온전한 영적 존재로 나타날 것입니다.

                                                    

(기도)

1. 성경적 가치관이 회복되는 미국으로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평화 통일을 이루는 한국으로 세워주소서!

3.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4. 영과 혼과 육을 강건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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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요한복음 5장) / 4월 5일(금)

오늘은 요한복음 5장과 잠언 5장 및 시편 94편을 읽습니다.

베데스다 못가에서 38년 된 병자에게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시며 그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생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자세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You diligently study the Scriptures because you think that by them you possess eternal life. These are the Scriptures that testify about me.)


상고(詳考)라는 한문자는 상세할 상(詳)과 상고할 고(考)자입니다.

상이란 하나를 분석하면 말씀 언(言)에 양 양(羊)자가 결합되었습니다.


말씀 즉 성경에서는 양 곧 세상 죄를 지고 가는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을 읽는 자세이며 목적입니다.

만일 성경에서 예수 이외의 것을 찾거나 생각하면 이미 성경을 주신 목적에서 벗어나서 잘못된 길로 들어간 것입니다.


가짜 지폐를 찾아내는 전문가들을 훈련할 때 가짜의 특성을 가르치고 찾아내는 훈련을 하지 않고 진짜 지폐만을 보여주고 그 특성과 모든 것을 익히면 가짜는 자연스럽게 구분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만을 증거하므로 우리가 그 안에서 예수를 만나야 합니다.


상고한다는 라틴어 medikelus라는 단어에서 영어의 약이라는 medicine이라는 단어가 파생했다고 합니다. 약이란 환자가 약을 복용할 때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처럼 성경은 자동차 뒤에 싣고 다니는 것으로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읽고 듣고 지킬 때에 그 위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신사적이어서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여 살아계신 부활의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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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4. 성경을 상고하는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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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요한복음 4장) / 4월 4일(목)

오늘은 요한복음 4장과 잠언 4장 및 시편 93편을 읽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이란 인간의 존재 방식과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제한을 받는 요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영은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사마리아 여자는 물을 긷는 수고를 덜려고 예수님께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는 네 남편을 불러오라고 하십니다.

과거가 많은 여자는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지만 남편이 없다고 대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있는 사람도 네 남편이 아니라고 하시자 여인은 당신은 선지ㅏ라고 고백합니다.

마실 물로 시작한 담화가 이제는 예배의 장소로 발전합니다.

예배하는 장소가 아니라 예배자의 마음과 자세를 강조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예배자는 신령과 진정의 삶을 살아야만 예배자로 헌신할 수 있다는 교훈입니다.

예배 시간에 참석하는 예배가 아니라 예배를 위한 삶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예배는 많지만 예배자의 삶이 없어진 현실을 생각하며 예배자의 삶을 되찾아야 합니다.


예배자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그 뜻을 온전히 이루는 것입니다.

그 뜻을 이루는 사람은 마치 왕의 신하의 아들이 죽었으나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갔기 때문에 기적 같은 일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예배자의 삶은 기적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기적은 오직 신령과 진정으로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한복음 4:24)

-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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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배자의 삶을 회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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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요한복음 3장) / 4월 3일(수)

오늘은 요한복음 3장과 잠언 3장 및 시편 92편을 읽습니다.

개혁자 루터는 성경 중의 성경을 요한복음 3장 16절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잘 알려진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일까요?

사랑은 이론이 아닙니다.

이론적으로 사랑을 분석한다고 사랑이 느껴집니까?

사랑은 몸으로 느껴야 합니다.

사랑은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은 귀로 들어야 합니다.

사랑은 손으로 만져야 합니다.

사랑은 발로 찾아가야 합니다.

사랑은 마음에 품어야 합니다.

사랑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과거가 아니라 지금입니다.

지금 사랑이 느껴진다면 미래가 웃으며 다가올 것입니다.

지금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미래가 불평하며 쫓아올 것입니다.

나의 사랑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주위의 모두에게 큰 웃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에로스에 의해서 태어나서 스토르게에 의하여 자라나며 필리아에 의해서 성장하다가 아가페에 의하여 성숙해집니다.

결국 사랑의 완성은 아가페에서 찾아야 합니다.

* 주 / 에로스(육체적 욕망의 사랑), 스토르게(가족, 혈육의 사랑), 필리아(친구와의 우정), 아가페(하나님의 사랑)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믿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능력이 됩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던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곧 영생의 삶을 누릴 수 이씨만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영생이 없습니다.

영생의 길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3:36)

- Whoever believes in the Son has eternal life, but whoever rejects the Son will not see life, for God's wrath remains on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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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요한복음 2장) / 4월 2일(화)

오늘은 요한복음 2장과 잠언 2장 및 시편 91편을 읽습니다.

요한복음 2장은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행하셨던 이적으로 가나 혼인 잔치 집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사건을 소개합니다.


가나(cana, 갈대)는 제자 나다나엘의 고향이기도 하며, 두 번째 이적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신 곳이기도 합니다.


혼인 잔치집이란 곧 교회를 의미하고 더 나아가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포도주는 기쁨과 행복을 의미하며, 구속적 사역과 관련하여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뜻하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포도주가 떨어진 이 세상의 문제와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가나 혼인 잔치 집에서 일어난 이적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첫째는 절대적 순종

순종은 기적을 낳는 동기가 됩니다. 예수님은 순종의 도를 가르치셨습니다.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그리고 그 물을 연회장에게 떠다 주라고 하셨습니다. 내 손으로 물을 항아리에 채웠고 그 물을 포도주라고 떠다 주라고 하면 과연 나는 순종할 수 있었을까요?

내게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요?

부족한 것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인생의 궁극적인 문제를 해결하시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러려면 순종과 행동하는 신앙이 요구됩니다. 때로는 비록 의견이나 견해가 다르다 할지라도 법과 제도에 따라 순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말을 사랑하는 어떤 사람이 가장 좋은 말을 찾기 위하여 말을 훈련시켰습니다. 먼저 말이 갈증이 극에 달하도록 만든 후 문을 열어 주었을 때 물을 마시기 위해 정신없이 달려가는 종마들을 향해 피리를 불어 이에 순종하여 멈추면 말을 최고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둘째는 그리스도인의 변화된 삶

물이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물이란 예수를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 비기독교인 즉 자연인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면 포도주가 됩니다.

오늘날도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변화를 일으킵니다. 그 변화가 그리스도인의 실존이며 정체성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자기 변화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자기 변화는 없이 다른 사람을 가르치거나 지시하는 것은 기독교 신앙이 아닙니다.

한국 초기 교회에 김익두목사님은 예전에 소문난 깡패였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예수를 믿은 후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전의 그를 기억하던 사람들은 그의 변화를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김익두는 ‘김익두가 죽었다.’는 부고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얼마 후 김익두가 성경과 찬송가를 들고 나타났을 때 누군가가 그를 시험하려고 그에게 물을 끼얹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김익두사는 ‘김익두는 죽었다. 만약에 그가 죽지 않았다면 너희들은 오늘이 제삿날이었을 것이다.’라고 하며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좋은 열매를 맺게 하려고 나쁜 나무에 좋은 열매가지를 접붙이기를 하듯이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라는 나무로 접붙임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더불어 수액을 흡수하면서 예수님이라는 나무는 더욱 강해지고 나라는 나무는 죽어질 때 이것이 변화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따라 변해야 합니다.

셋째는 사회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책임

연회장은 포도주를 맛본 후 아주 좋은 포도주라고 칭찬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받고 칭찬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적을 경험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을 믿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포도주가 된 그리스도인의 선교적인 사명이라고 하겠습니다.

사회봉사를 하려면 사람들은 먼저 재정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봉사는 돈이 아닙니다. 부족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관심과 마음입니다.

오늘의 그리스도인은 먼저 자기 변화를 통해 스스로 행복을 누리며 이웃에게 평화를 심는 것이 가장 근본적 봉사요 더 나아가 노동과 물질과 지식으로 이웃 섬김의 책임을 다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요한복음 2:7-8)

- Jesus said to the servants, "Fill the jars with water"; so they filled them to the brim. Then he told them, "Now draw some out and take it to the master of the banquet." They did so.‘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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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평화 통일을 이루는 한국으로 세워주소서!

3.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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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17일 - 11월 12일(월) / 사도행전 3-5장

이번 주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도시 생활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추수라는 단어가 친근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추수감사주일을 지키는 이유는 물론 미국의 경우 매년 11월 셋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라고 하여 국가 공휴일로 지키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초막절 또는 장막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곡식을 거둬들일 때 밭에 임시 거처를 짓고 그곳에서 거주하며 곡식을 거둬드렸던 역사적인 의미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주님께서는 나는 머리 둘 곳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어렵다고 불평하지만 아직도 머리 둘 곳이 있다는 것은 행복과 감사의 조건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에 감사하거나 행복해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매일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말씀을 읽고 묵상하므로 내게 주어진 행복과 감사를 찾아내는 것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오늘도 나만이 갖는 행복과 감사를 마치 보물을 찾듯이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3장은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갈 때 나면서부터 걷지 못했던 사람이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그의 가련함을 보고 우리를 보라고 말합니다. 걸인은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봅니다. 그때 베드로는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명령하며 오른 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에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베드로와 같은 믿음을 기도합시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으라!

신앙은 선포하는 것입니다. 선포는 곧 명령입니다.

내가 명령하는 권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이 명령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4장은 부활하신 메시아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베드로의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에게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베드로가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가 하는 말과 능력을 보았을 때 베드로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의 능력은 무식한 어부 베드로를 비범한 사람으로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왜 내게 없는 것 때문에 탄식하십니까?

주님의 능력이 그렇게 작았습니까?

주여, 제게 믿음이 없음을 용서하시고 큰 믿음을 주옵소서!


5장은 성령을 속인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비극적인 삶을 소개합니다.

감격스럽게 땅을 팔아 바치겠다고 했건만 땅 값 일부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성령의 감격이 현실 생활을 생각하는 순간 걱정과 근심으로 먹구름이 되어 올가미를 씌웁니다.

참으로 주님을 믿고 성령의 능력을 믿는다는 것은어느 한 순간도 안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나는 어렵고 힘든 사건이고 무거운 짐이지만 주님에게는 가장 쉬운 것이라는 것을 흔들림 없이 믿어야 합니다.

태풍, 겨울 폭풍으로 뉴욕 지방은 혼돈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혼돈을 질서로 바꾸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오늘도 어지러운 세상에서 감사할 것을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5:42)

- Day after day, in the temple courts and from house to house, they never stopped teaching and proclaiming the good news that Jesus is the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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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15일 요한복음 20-21장


오늘은 요한복음을 마치는 날입니다.

사복음서의 주제와 대상을 다시 소개합니다.

 

복음서

상징

주제

대상

마태

사자

예수는 왕

유대인

마가

송아지

예수는 종

로마인

누가

인자(사람의 아들)

예수는 인자

헬라인

요한

독수리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모든 인류


20장은 부활하신 주님을 찾아갔던 여인들과 제자들이 빈 무덤을 바라보며 슬픔에 잠겼다고 합니다. 살아나신 주님을 무덤에서 찾는 사람들처럼 살아계신 주님을 죽은 주님으로 찾아다니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믿음이 없다는 것은 바로 살아계신 주님을 무덤에서 찾으려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성탄의 계절이 거리에 설치되는 장식과 상점들의 발 빠른 상술에서 나타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살아계신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주님이 어떤 모습으로 나를 찾아오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찾는 자에게는 반드시 만나 주실 것입니다.



21장은 부활하신 후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물을 배 오른 편으로 던지라고 하셨습니다. 고기를 잡지 못했던 베드로는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고 예수님께로 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잡아 올린 물고기로 아침을 먹은 후 베드로에게 ‘너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질문합니다.

영어 성경에서는 다른 것들보다 더 라고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에 대한 소식을 들었지만 베드로는 그물을 들고 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그러나 고기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전 재산을 바치는 것일까요?

생명을 바치는 것일까요?

주님이 요구하신 것은 부활하신 주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순종과 사랑입니다.

베드로의 고백을 듣고 주님은 양을 맡기셨습니다.

내 양을 먹이라!

맡은 일에 충성과 성실하는 것이 곧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일을 포기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일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21:25)

- Jesus did many other things as well. If every one of them were written down, I suppose that even the whole world would not have room for the books that would be wr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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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2년 11월 1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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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13일 - 11월 8일(목) / 요한복음 16-17장

오늘 읽을 말씀은 요한복음 16장과 17장입니다.

한국인들의 밥상은 매일 매끼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데도 밥이 기다려집니다.

그 이유는 밥이 생명의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밥처럼 기다려지는지 궁금합니다.

밥을 먹지 않으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것처럼 말씀을 읽지 않으면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16장은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할 것이라고 합니다.

보혜사라는 단어가 영어 성경에서 두 가지로 사용됩니다.

첫째는 상담자(counsellor)

둘째는 돕는자(helper)

때로는 상담을 통하여 때로는 돕는 일을 통하여 모두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보혜사 성령님의 역할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보혜사 성령님의 임재와 충만을 위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즈음 무엇을 기도하시는지요?

우리가 구할 것은 오직 한 가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날마다 믿음의 길에서 든든하게 세워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17장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위한 기도와 제자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영생이란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는 모든 사람들이 영생의 길을 선택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위해서는 거룩한 백성들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거룩하려면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아버지의 이름으로 세상에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17:26)  

- I have made you known to them, and will continue to make you known in order that the love you have for me may be in them and that I myself may be i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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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12일 - 11월 7일(수) / 요한복음 14-15장

오늘은 요한복음 14장과 15장을 읽어야 합니다.

신앙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과연 맡기는 것은 무엇일까요?


14장은 주님은 보혜사 성령(counsellor, helper)은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는 거룩한 영이라고 말씀합니다.

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하셨을까요?

주님을 알면 곧 하나님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7절에 알았다는 단어가 두 번 반복됩니다.

그러나 첫 번째 알았더면이란 단어는 경험적인 앎(기노스코)을 의미하고, 알았으리로다(오이다)는 초경험적 즉 직관적인 앎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알면 하나님을 저절로 알 수 있다는 교훈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사람은 계명을 지킵니다.

계명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을 삶으로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러면 내가 사랑하고 싶지 않는 나하고 가장 가까운 사람 중에 사랑하기 싫은 사람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사랑의 열매가 눈에 보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하나님께로 가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15장은 포도나무 비유로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들은 가지라고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농부이십니다.

열매는 농부가 맺는 것도 아니고 나무가 백는 것이 아니라 가지가 맺습니다.

가지가 맺는 열매는 농부가 키웠고 나무가 지탱하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열매를 맺는 것이 농부도 나무도 아니고 가지라고 합니다.‘그만큼 가지 즉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증거가 아닐까요?

자녀는 구하는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개인이나 기업이 발행하는 수표에 사인과 같습니다.

사인만 있으면 수표는 유용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다만 성령의 도움을 받아 주의 이름을 부를 때에 나타날 위로와 능력과 삶의 온갖 것들이 위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내게 내려올 것이라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람다운 것에는 고통, 질병, 위험, 기근, 가난, 눈물과 같은 내가 싫어하는 것들도 함께 합니다.

포장지만 아름답고 내용이 어설픈 선물을 기대하십니까?

아니면 포장지는 초라해도 내용이 풍성한 선물을 기대하십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포장지도 아름답고 내용도 감격할 선물을 기대하십니까?

포장지는 나의 일상생활이며 생활의 결과는 내용입니다.

오늘도 좋은 포장지를 만드신 후에 내용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5:16)

- You did not choose me, but I chose you and appointed you to go and bear fruit-fruit that will last. Then the Father will give you whatever you ask in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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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거룩한 동행 311일 - 11월 6일(화) / 요한복음 12-13장


뉴욕은 지금 자동차 기름 때문에 아주 혼잡합니다.

기름을 공급하는 주유소에는 휘발유 통을 들고 기다리는 행렬과 자동차 대열이 무려 4-5시간을 기다려야 겨우 50불 정도만 급유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어제는 교인들을 픽업하려고 미니밴을 몰고 나갔다가 갑자기 시동이 꺼져 결국 정비공장으로 견인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일이 겨울철에 일어나지 말 것을 기도하라고 하셨던 주님의 깨우침을 깊이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12장은 예수님의 발에 값비싼 향유를 부은 마리아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유다는 비싼 향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외칩니다. 그러나 주님은 나의 죽음을 예비하는 일이라며 오히려 칭찬하셨습니다.

어떤 관점에서 지켜보느냐에 따라 내용은 완전히 다르게 표현됩니다.

나는 어떤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목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안목을 바꾸려면 한 알의 밀알 법칙이 사용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내가 죽어야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게 됩니다.

13장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주님의 섬김을 생각합니다.

남편의 발을 씻겨주신 적이 있었는지요?

아내의 발을 씻겨주신 적이 있었는지요?

이번 기회에 발을 씻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발을 붙잡고 이렇게 기도하세요.


주님! 사랑하는 님의 발에 복을 내려주셔서 가는 곳마다 주님의 이름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알고 행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알아야 할 것은 계명 즉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13:34-35)

-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By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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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