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5 69주년 기념일을 맞아 여러 지인들이 보내 준 자료들을 소개합니다.

6.25 노래 가사 바뀐 것 아십니까?
 
사실 왜곡을 이 정도로 철저히 하는 세력이
지난 십 년간 정권을 쥐고 바꿔 놓은 역사의
편린이라지만, 그 파장은 오래 갈 것 입니다.
 
가사까지 편집된 “6.25의 노래”
금지곡으로 지정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6.25의 노래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10년간 금지곡이 되었고,
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이 노래를
모르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되는
대목입니다.

‘6.25의 노래’는 지금의 30대 이상이라면
초등학교 시절부터 자주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특히 매년 6월 달이 되면 선생님의 반주
소리에 자주 따라서 부르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이 곡을
《10년간 금지곡》으로 지정한 것도 모자라,
그 가사 까지도 아래와 같은 황당한 내용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 출처 : 이승현, 조갑제닷컴 회원 논객께서
지적해주신 그 내용과 문제점을 아래에
스크랩해 봅니다.
 
참고로 “6.25의 노래”의 원 가사는
본 글의 마지막에 게재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모 시인
‘별이 되신 님이시여!’를 지은
'심재방 시인'이 개사를 맡았다고 합니다.
 
《新 6.25 노래》
- 심재방 지음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조국의 산하가 두 동강나던 날을
동포의 가슴에다 총칼을 들이대어
핏물 강이 되고 주검 산이 된 날을
 
2.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동포 형제를 원수로 만든 그들을
겨레의 이름으로 부수고 또 부수어
선열의 흘린 피 헛되지 않게 시리
 
3.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자유와 민주와 평화와 번영 위해
민족의 공적과 싸우고 또 싸워서
통일의 그 날이 기어이 오게 시리
 
(후렴)
이제야 이루리 그 날의 숙원을
동포의 힘 모아 하나의 나라로
피의 원한 풀어 하나의 겨레로
이제야 이루리 한나라 한겨레

1절에는 북괴군이 남침했던 내용 대신
남북한이 서로 총칼을 들이대었다는
정황만 설명하고 있다.

2절에는 6.25 전쟁의 책임은 북한이 아니라
'외세'에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외세'란 어디일까?

3절은 민족의 공적과 싸워서 통일을 이루자는 내용이 담았다.
'민족의 공적'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이러한 가사 내용으로 6.25 전쟁을 설명할 수
있을까?
 
6.25전쟁이라는 민족 최대의 비극을 왜곡하고 전쟁의 책임이 있는 '김일성에게 면죄부' 를
씌워주는 ‘신 6.25의 노래’는 역사 속에
사라져야 할 것이다.
종북 좌파들의 영악함은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전교조를 통해서 아이 때부터 세뇌를 시키고,
수십년을 불러오며 반공정신을 일깨워준
6.25의 노래조차 이런 식으로 개사를 하면서
역사는 조금 조금씩 왜곡이 되고,
자라나는 세대는 그런 왜곡된 역사로 세뇌가
됩니다.

참고로  “6.25의 노래”  원곡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 작사 박두진, 작곡 김동진
 
1.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2.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3.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후렴>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보자 하니,
이제 이 나라는 ‘개 나라’ 입니다.
그 책임자는 ‘개통령’이라 하겠습니다. *


'진정한 벗인 나라'

"사랑하는 어머니에게,어머니의  눈물이 이 편지를 적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머니, 저는 지원해서 전투비행 훈련을 받았습니다.
B-26폭격기를 조종할 것입니다.
저는 조종사이기 때문에 기수에는 폭격수, 옆에는 항법사, 후미에는 기관총 사수와 함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지금 한국에서 싸우고 계십니다.
드디어 저도 미력한 힘이나마 아버님께 힘을 보탤 시기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어머니, 저를 위해 기도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 한국이 위급한 상황에서 벗의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소집된 나의 승무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들 중에는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내를 둔 사람도 있고, 애인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저의 의무 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아들 짐 올림."

이 편지는 6.25 당시 한국전에 참전한 미국의 8군 사령관 밴프리트 장군의 아들
지미 밴프리트 2세 공군 중위가 역시 한국전에 참전하면서 어머니에게 보낸 것이다.
당시 밴프리트 2세 중위는 해외근무를 마친 뒤라 한국전에 참여할 의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해서 아버지가 사령관으로 있는 한국전에 참여한 것이다.
그런데 그의 편지는 마지막이 되었다.
이 훌륭한 군인은 1952년 4월2일  압록강 남쪽의 순안지역을 폭격하기 위해 출격했다가
새벽 3시쯤 김포비행단의 레이더와 접촉한 후 표적을 향해 날아가더니
레이더에서 사라진 뒤 소식이 끊겼던 것이다.

즉시 수색작전이 시작되었다.
4월 4일 아침 10시 30분.
8군 사령관 밴프리트 장군은 미 공군 사령관 베레스트 장군으로부터
아들이 폭격비행 중 실종되었고,
지금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를 묵묵히 듣고 있던 밴프리트 장군은 담담하게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 
"지미 밴프리트 2세 주위에 대한 수색작업을 즉시 중단하라.
적지에서의 수색작전은 너무 무모하다."

이 같은 내용은 인접 한국군 부대장으로서 회의에 참석했던 
전 주월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 장군이 생전에 한 증언이다.

며칠 뒤 밴프리트 장군은 부활절을 맞는 전선에서 실종된 미군 가족들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
" 저는 모든 부모님들이 모두 저와 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아들들은 나라에 대한 의무와 봉사를 다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벗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내놓는 사람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가 말한 벗은 곧 한국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밴프리트 미8군 사령관은 한국을 벗이라고 생각했고,
그 벗을 위해 자기 자식을 희생시킨 것이다.

이런 강직한 군인 앞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와 놀라운 부탁을 했다.
1952년 12월 대통령에 뽑힌 노르만디의 영웅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당선자가
한국전선을 살피기 위해 방한, 8군사령부를 찾은 것이다.
8군과 한국군의 고위 장성들과 전 세계의 특파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밴프리트 사령관이 전선 현황 브리핑을 끝내자 조용히 듣고 있던
차기 대통령 아이젠하워 당선자가 느닷없는  질문을 했다.

" 장군, 내 아들 존 아이젠하워 소령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대통령 당선자가 전투사령관에게 하는 첫 질문치고는
너무나 대통령답지 않은 사적인 질문이기도 했지만,
상대가 아들을 잃고도 꿈쩍하지 않는 밴프리트 였기에
모두들 무슨 일이 벌어질지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이젠하워 소령은 전방의 미 제 3사단 정보처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밴프리트 장군이 사무적으로 짤막하게 대답하자,
아이젠하워는 그야말로 참석자 모두가 놀라 자빠질 정도의 사적인 부탁을 공공연히 하는 게 아닌가.

"사령관, 내 아들을 후방부대로 배치시켜주시오."
참석자들이 모두 안절부절 못하고 있을 때
밴프리트 장군도 언짢은 표정으로 아이젠하워를 응시하면서 의아해 하자
당선자가 조용히 말했다.

"내 아들이 전투 중에 전사한다면 슬프지만, 나는 그것을 가문의 영예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존 아이젠하워 소령이 포로가 된다면 적국은 분명 미국 대통령의 아들을 가지고
미국과 흥정하려들 것입니다. 나는 결단코 그런 흥정에 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령관도 알다시피 미국 국민은 대통령의 아들이 적군의 포로가 되어
고초를 겪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대통령의 아들을 구하자'고 외치며 나와 미국에게
적군의 요구를 들어주라고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령관이 즉시 내 아들이 포로가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멋진 장면인가.
순식간에 두리번거리면서 의아해 하던 분위기가 반전되어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 표정이 되었고,
곧이어 "즉각 조치하겠습니다. 각하!" 라는 밴프리트 장군의 우렁찬 목소리가 장내에 울려 퍼졌다.

이 현장의 이야기는 미 2사단 72 탱크 대대의 대대장 T. R. Fehrenbach 중령이 전역 후 쓴
' This Kind of War(한국전쟁)'이라는 책에서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한국전쟁에서 마지막 UN사령관이었던 마크 클라크 대장의 아들 클라크 대위도
금화지구의 저격능선에서 중대장으로 싸우다가 세 번에 걸친 부상으로 전역했으나 
결국 그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한국전에 참가한 미군 장성의 아들들은 모두 142명에 이르고, 그 중 32명이 전사했다.
한국전에서의 미군전사자는 모두 54,000여명, 부상자는 10만명이 넘었다.
남의  나라 전쟁에 참전하여 사령관이 전사하고 사단장이 포로가 되며,
자기 자식들마저 참전시켜 전사당하게 하는 장군들과,
남의 나라 전쟁에 54,000여명의 전사자를 내고도 꿈쩍도 하지 않는 국민을 둔 위대한 나라가 미국이다.

끔직 하게도 자식들을 사랑하여 거대한 재산을 물려주려고 온갖 부정을 일삼던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들과,
어떻게든 자식들을 군대에 안 보내려고 갖은 수단을 다 쓰는
벼슬깨나 하고 돈깨나 있다는 지도층 인사들,
무슨 방법으로라도 병역을 면제 받기 위해 갖가지 꾀를 다 쓰는
연예인이나 스포츠선수들이 인기를 누리고있는 국민을 가진 한국,
과연 어느 나라 아버지가 훌륭한 아버지이고,
어느 국민이 훌륭한 국민일까?
어느 나라를 미워하고 반대해야 하며 어느 나라가 어느 나라에게 감사해야 하는가?
우리는 지금 입은 은혜를 신의와 도리를 지키며 살고 있는 것일까?





"집필자가 내용수정 협의에 참여한 것처럼 꾸며 도장 몰래 찍어
교육부 과장·연구사, 출판사 직원에 '협의록' 위조하라고 지시"


교육부가 지난해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국정(國定) 사회 교과서 수정 과정에 불법 개입해 집필 책임자도 모르게 교과서 내용을 대거 바꾸고 합법적인 것처럼 서류까지 위조한 것으로 24일 드러났다. 검찰은 최근 교과서 불법 수정을 지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사문서위조교사 등)로 당시 교육부 교과서정책과장 A씨와 교육연구사 B씨 등 담당 공무원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관련 논란이 불거졌을 때 "편찬 기관(진주교대 국정도서편찬위원회)과 발행 출판사 간에 벌어진 일"이라며 개입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검찰은 처음부터 끝까지 교육부가 불법 행위를 지휘·교사했다고 판단했다.

24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A과장은 2017년 9월 6학년 사회 교과서 내용을 수정하기 위해 B연구사에게 "관련 민원이 있으면 (교과서를) 수정하는 데 수월하다"고 지시했고, B연구사는 알고 지내던 교사 I씨에게 "1948년 '대한민국 수립'을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바꿔 달라는 내용의 민원을 국민신문고에 접수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I씨는 같은 달 해당 민원을 접수시켰고, 이를 근거로 교과서 수정 작업이 시작됐다. 그러나 집필 책임자인 박용조 진주교대 교수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과서를 고칠 수는 없다"며 수정을 거부했다. 이에 A과장은 박 교수를 작업에서 배제하라고 실무진에게 지시한 뒤 F교수가 대신 수정을 맡도록 조치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A과장과 B연구사는 교과서 출판사 담당자 C씨에게 교과서 수정을 위한 '협의록'을 위조하라는 지시도 내렸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수정을 주도했으면서 '편찬 기관'이 먼저 수정을 요구한 것처럼 허위 기재토록 한 것이다. 더구나 책임자인 박 교수가 협의 과정에 참여한 것처럼 꾸민 뒤 박 교수의 도장까지 '도둑 날인'했다. 이렇게 불법 수정된 사회 교과서는 전국 6064개 초등학교, 43만3721명의 학생에게 배포돼 교재로 쓰였다. A과장과 B연구사는 검찰에서 "문재인 정부 입장에 맞춰 교과서가 수정됐다는 비판이 나올 것이 염려돼 출판사가 '알아서 고치는' 모양새를 취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당시 김상곤 교육부 장관과 차관 등 윗선의 지시 및 관여 여부에 대해선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수사를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윗선의 개입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군인의 품격


2017년 6.25 전쟁 관련 기념식이 벌어지고 있는 국립현충원에 86세의 할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꼿꼿한 자세, 다부진 눈,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박옥선 할머니는 참전용사들의 자리에 앉아계셨습니다.
1968년 전역한 박옥선 대위는 간호장교로 전쟁터를 누빈 대한민국 군인입니다.
여성이라는 이유 하나로 차별받던 시절, 더 배우고 자립하고 싶어 간호장교 시험을 치렀습니다.
가지 말라고 애원하는 부모님을 뿌리치고 임관하여 전쟁터를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지옥과 같은 상황을 봤습니다.
고통 속에 죽어가며 울부짖는 병사들의 공포,
아무리 치료해도 계속 늘어가기만 하는 부상자들,
죽을힘을 다해도 살릴 수 없던 사망자들.
전쟁터는 눈물과 절망감만이 쌓여가는 아비규환의 도가니였습니다.

'악하게 살아가는 것이 전쟁이다.
저 사람을 안 죽이면 내가 죽어야 한다.
그러니까 전쟁은 있으면 안 돼.'

​그래서 박옥선 대위는 6.25 참전 유공자회 여성 회장을 맡아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유공자들의 생활을 챙기며 돌보고 있습니다.
올해 87세, 본인도 적지 않은 나이이면서 다른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드리는 것이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누구보다 용감하지만,
전쟁의 공포를 바로 알고 비참함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자세,
그리고 다른 사람을 돕는 것에 오히려 감사하다는 마음가짐.
바로 이것이 박옥선 대위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군인의 품격입니다.

'조국을 위한 자'들을 생각하면 언뜻 목숨 바쳐 산화한 호국영령들을 생각하기 쉽지만,
자신의 열정을 조국과 전쟁터에 바치고 남은 인생과 생명을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박옥선 대위 역시 조국에 목숨을 바치고 있는 순국선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는 않는 가장 귀한 젊음을 나라를 위해 기꺼이 바치고 있는
모든 국군장병 여러분 역시 대한민국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숭고한 사람들입니다.

​많은 군인이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군인의 품격에 경의를 표합니다.


러시아 대통령이 밝힌 625 남침 극비문서와 남한 좌익대통령들의 반역


1994년 6월2일 모스크바 크렘린궁,
러시아를 방문한 김영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김영삼대통령에게 검은 서류상자 하나를 건제 주었다.

쏘련이 보관했던 남침계획 등을 담은 극비문서 고문서 사본이었다.

300여종의 문서에는
1949년 1월부터 53년 8월까지의 소련 외무부와 북한 외무성 간에 오간 전문과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회의록 등
한국전쟁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할 수있는 극비자료가 전부 포함되 있었다.

문서에는 김일성이 소련의 스탈린, 중국의 모택동으로부터 남침계획을 승인받고,
이들과 남침 시기 등에 대해 긴밀히 협의한 내용들이 자세히 담겨 있었다.

김대통령은 자신의 회고록에서
“이 문서들을 통해 남한의 종북좌빨 성향의 이데올로그들이 주장해온 북침설이나
수정주의가 완전히 허구였음이 명백히 드러났다” 고 기록하였다.(『김영삼대통령회고록』298~299쪽)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되
2007년 4월 23일 사망한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은 이렇게 한국과 인연이 깊다.
91년~99년 대통령 재직기간 세차례나 한국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을 정도다.

◆ 김일성의 남침기획 과정이 소상히 담겨 -

옐친이 넘겨준 문서에 따르면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한달 전인 50년 5월 29일 
김일성은 슈티코프 당시 평양주재 소련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소련이 지원한 무기와 장비가 이미 대부분 북한에 도착했다” 면서
“이제 6월까지 완전한 전투준비를 갖추게 됐다”고 통보했다.
북한의 남침이 김일성의 기획과 소련의 지원으로 이뤄진 것임을
명백히 보여주는 자료였던 것이다.

이에 앞서 50년 5월 14일 스타린이 모택동에게 보낸 특별전문에는
“국제정세변화에 따라 통일에 착수하자는 조선인들의 요청에 동의 한다” 는
내용도 들어있다.

이에 모택동은 중국이 북한 김일성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스탈린에게 전달했다는 내용도 등장한다.

◆ 옐친이 전달한 고문서 주요 내용

 ▶1949년 3월 5일 김일성-스탈린 정상회담
김일성의 무력에 의한 조선통일에 관한 소련지도부의 견해 타진.

▶1949년 8월 14일 김일성, 슈티코프 북한 주재 소련대사에게 조속한 대남 공격 필요성 주장

▶1950년 4월 김일성-스탈린 모스크바에서 남침회담.
스탈린, 북한의 무력통일 과업에 동의.

▶1950년5월 14일, 스탈린이 모택동에게 “무력통일에 착수하자”는
“김일성의 요청에 동의 한다” 는 전문을 보냄.

▶ 5월 15일 모택동이 북한의 3단계 남침계획에 동의.

▶ 6월 25일 북의 기습남침 한국전 발발.

▶ 9월 29일 김일성은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뒤 스탈린에게 친서를 보내
소련과 중국의 직접 전쟁 개입을 간절히 요청.

1950년 9월 28일 유엔군이 인천상륙작전으로 서울을 수복하자
당시 김일성은 스탈린에게 다시 친필서한을 보내
“북한군 자력으로는 38선 이북을 지킬 수 없다”며
소련과 중국군의 즉각 전쟁개입을 애절히 요청한 사실이 기록된 문서 내용이었다.

★ 소련의 스탈린은 51년 3월 3일
북한에 소련군 2개 항공사단과 트럭 6000대를 공급한 것으로 확인됬다.

이 문서들은 현재 한국의 외교사료관에 보관중이다. 

그런데 이 자료들을 국민을 위해 당연히 공개하고 좌빨 민통당원들의 북침주장 입을 막고
이에대한 국민들간의 국력소모 침략논쟁에 종지부를 찍어야 옳지 않았는가?
김영삼 대통령재임시에만 밝혔고
그 이후 빨갱이 대통령들과 정치인들은 10년간 이에 대해 철저히 입을 다물었고
건망증 심한 국민들간의 계속된 논쟁을 즐기기만 했던 것이었다.

심지어 좌빨정부시절 통일부 장관에게 기자들이 북침설에 대한 입장을 묻자
묵묵부답이었지 아니한가? 
저들의 태도는 김일성이 지시에 따른 북침임을
국민들에게 암시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표현의 자유를 내새운 빨갱이 정치인들의 이적행위를
결코 이제 국민들이 지켜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심지어 문성근이 정치인 무리들은 죽창을 들고 시민군이 되어 나서라며
백만민란을 선동하는 행위가 어찌 용서될 수가 있겠는가? 
지도자는사회평화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거늘
어찌 남의 일처럼 팔장만 끼고 있는가?

김영삼대통령에게 전한 극비문서는
우리 국민의 피나는 세금을 소련에 제공한 차관의 뎃가로
옐친이 우리국민에게 전한것이며 60여년전 400만 살인자
김일성과 모택동 스탈린이 합세한 6.25 기습남침에 대한 진상을
인류에게 고발한 고문서이기에 
6.25 당시처럼 그 내용을 역사 교과서에서 후세들을 위해
반드시 교육해야 한다,

소련이 우리국민에게 전한 위 고문서는
결코 특정 정치인들 소유 문서가 아니며
민주국가 국민들의 소유이기에 진실교육을 위해 당장 널리 공개 하여야 한다.

전쟁 당시 한반도가 폐허의 젯더미로 변했고 피비린내 진동하는
6.25의 민족간 전쟁 비극을 직접 목격하지 않은 세대들의 전쟁 진실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바로 잡지 않음은 정치인들의 진정한 임무를 저버린 태도이며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이며 당신들 후대의 가문에 대한 국민 평가는
분명 국가를 배반한 역적들로 기록될 것이라 본다

일본의 침략보다도 수백배 잔인했고 현재도 침략을 계속중인 김일성의 침략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100여년전 한일간의 어두운 역사중 부정적인 부분만을 부풀리리고
허위 역사만을  강조 교육하는 이면에는 김일성이 비밀 교시에 담긴 내용에 따른
종북 무리들의 김일성의 동족 300만 살인행위를 감추며 전후세대의
눈을 다른곳으로 돌려 비켜 가자는 전략임은 세계인이 이미 간파한 사실이다.


동영상 자료












대한민국 제헌 국회 개회 기도(1948년 5월 31일) - 이윤영목사 기도

이윤영 의원의 대표기도(일동 기립하여)

- 제헌국회 의원 198명 참석(제주도 출신 2명은 당시 4. 3 사태로 인하여 불참. 200명 중 198명 참석)
.

이 우주의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을 축복하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주님께 저희들은 성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랜 시일 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고 정의의 칼을 빼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시사 세계만방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또 우리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 이 기쁜 역사적 환희의 날을 이 시간에 우리에게 오게 하심은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정시(呈示: 꺼내 보임)하신 것으로 저희는 믿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이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리어진 이 민족의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신원(伸寃: 원통한 일을 풂)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기를 기도하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원치 아니한 민생의 도탄은 길면 길수록 이 땅에 악마의 권세가 확대되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은 이 땅에 오지 않을 수밖에 없을 줄을 저희들은 생각하나이다.

 

원하옵건데, 우리 조선독립과 함께 남북통일을 주시옵고, 또한 우리 민생의 복락과 아울러 세계평화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에 의지하여 저희들은 성스럽게 택함을 입어 가지고 글자 그대로 민족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러하오나 우리들의 책임이 중차대한 것을 저희들은 느끼고, 우리 자신이 진실로 무력한 것을 생각할 때 지(智)와 인(仁)과 용(勇)과 모든 덕(德)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 이러한 요소를 저희들이 간구하나이다.

 

이제 이로부터 국회가 성립이 되어서 우리 민족의 염원이 되는, 세계만방이 주시하고 기다리는 우리의 모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며, 또한 이로부터서 우리의 완전 자주독립이 이 땅에 오며, 자손만대에 빛나고 푸르른 역사를 저희들이 정하는 이 사명을 완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이 회의를 사회하시는 의장으로부터 모든 우리 의원 일동에게 건강을 주시옵고, 또한 여기서 양심의 정의와 위신을 가지고 이 업무를 완수하게 도와주시옵기를 기도하나이다.

역사의 첫걸음을 걷는 오늘의 우리의 환희와 우리의 감격에 넘치는 이 민족적 기쁨을 다 하나님에게 영광과 감사를 올리나이다.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받들어 기도하나이다. 아멘

자료 출처 / 1948년 5월 31일 제헌의회 속기록


인과 나팔과 대접(요한계시록 6:1, 8:7, 16:2) / 설교 원고(2019-06-23)


 인과 나팔과 대접(요한계시록 6:1, 8:7, 16:2)


요한계시록 6: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레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요한계시록 16: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도입 이야기)

제가 어렸을 때 남산에 아카시아나무가 많았습니다. 아카시아나무가 많은 이유는 일본 강점기 시절에 일본인들이 한국의 산과 들을 황폐화 시키려고 일부러 아카시아 나무를 심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근자에 산림학자들이 한국의 산림을 연구하며 얻은 결론은 한국전쟁 후 땔감이 부족하여 산에 나무를 벌목하여 화목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산이 민둥산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만일 민둥산에 유실수와 용재수와 같은 나무를 심으면 자리를 잡을 수 없기 때문에 먼저 토양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토양을 회복시키려면 주로 생존력과 번식력이 강한 아카시아나무와 오리나무를 심어서 땅을 회복시킨 후에 재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용재수(用材樹)와 열매를 얻을 수 있는 유실수(有實樹)와 같은 나무를 심어서 산림을 가꾸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일본인들이 한국의 산에 아카시아나무를 심어 땅을 황폐화 시키려고 하였다는 것은 산과 나무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이야기라고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요한계시록에 대한 이해도 그동안 잘못된 지식과 정보에 의해서 요한계시록의 의도와 목적에서 벗어난 가르침이 교회와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그러나 근자에 요한계시록과 유대묵시문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해서 요한계시록의 목적과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설교자의 사명은 요한계시록을 해석할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잘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미 해석된 내용이 무엇인지 알려주어 더 이상 혼란이 없도록 바로 잡는데 있다고 하겠습니다.
* 읽기만 해도 열리는 요한계시록. 김형종저. 솔로몬출판사 p. 6

예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주시면서 혼란을 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너무 오랫동안 종말론에 대한 잘못된 신앙으로 혼란을 일으켰고 지금도 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인터넷과 유트브의 발달로 인하여 제각기 자기들의 주장과 해석을 제공하기 때문에 여전히 요한계시록의 목적과 의도에서 벗어난 주장들이 끊임없이 제공되고 있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실례가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을 세 번에 걸쳐 다가올 재앙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런 재앙을 피하려면 환난 전에 공중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요한계시록에서 소개하는 인과 나팔과 대접이란 한 번의 재앙에 대한 세 번의 다른 각도의 설명으로 이해하면 아주 간단합니다. 세 번의 다른 각도에서 설명한다는 것을 히브리 문학의 특징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 문학의 특징은 세 번씩 반복하여 강조하는 표현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히브리 민족은 세 번씩 반복하여 강조하는 것을 즐겨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삼위일체)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우리’ 라는 복수 명사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표현한 것입니다. 사람을 만드실 때에 세 분 하나님께서 함께 일을 하셨고 함께 경영하셨다는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성부(聖父) 하나님은 일을 계획하십니다. 성자(聖子)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이며 일을 실행하십니다. 성령(聖靈)은 성자 예수님께서 실행하는 일을 도와 이루어 가십니다.

둘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출애굽기 3: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하나님께서는 구약과 신약의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시고 약속하실 때 그들의 조상 세 명을 언급하심으로 완벽한 이스라엘 민족의 하나님을 드러내셨습니다.

셋째,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이사야 6: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요한계시록 4: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넷째, 믿음, 소망, 사랑

고린도전서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을 강조하기 위하여 먼저 믿음과 소망을 제시합니다.

다섯째, 길, 진리, 생명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자신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여섯째,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일곱 인(6:1∼17, 8:1∼5)
일곱 나팔(8:6∼13, 11:15∼19)
일곱 대접(16:1∼21)

인과 나팔과 대접이라는 세 개의 재앙에서 동사(動詞)를 살펴봅시다.
일곱 인의 재앙에서 동사는 ‘떼다(아노이고, ἀνοίγω)’

요한계시록 6: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레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 떼시는(ἤνοιξεν) 동사의 원형은 ‘떼다(ἀνοίγω)’ 455. Definition : to open 

‘일곱 인’에서 동사는 ‘떼다’입니다. 인을 떼기 시작하므로 세상에 종말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곱 인으로 봉한 것을 뗄 때 열어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겠다. 이것을 우주적 선언이라고 하며 징조(sign)라고 합니다.

일곱 나팔의 재앙에서 동사는 ‘불다(살피조, σαλπίζω)’ - salpizó  

요한계시록 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 부니(ἐσάλπισεν)의 동사 원형은 ‘불다(σαλπίζω)’ 4537. Definition : to sound a trumpet    

‘일곱 나팔’에서 동사는 ‘불다’입니다. 나팔을 부는 것은 심판이 곧 다가올 것을 알려주는 심판의 선언이며 경고(warning)라고 합니다.

구약에서 나팔을 불 때는 항상 이제부터 무엇인가 시작된다는 것을 재앙의 선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일곱 나팔을 부는 것은 이제부터 이 세상에 재앙이 시작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접의 재앙에서 동사는 ‘쏟다(에크케오, ἐκχέω)’ - ekcheo

요한계시록 16: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 쏟으매(ἐξέχεεν)의 동사 원형은 ‘쏟다(ἐκχέω)’ 1632. ekcheo Definition : to pour out, to bestow 

‘일곱 대접’에서 동사는 ‘쏟다’입니다. 쏟는다는 것은 드디어 징조와 경고를 거쳐 본격적으로 심판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재앙(disaster) 또는 심판(judge)을 의미합니다.

왜 히브리 문학은 삼중 구조로 강조할까요?
히브리민족은 움직이는 민족이기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히브리 민족을 동사(動詞) 민족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히브리 민족의 신앙은 살아 움직이는 동사로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움직이는 성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말씀에서 동사는 ‘창조하다’ 라는 동사가 성경 전체의 한계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에 의해서 시간과 공간이 생겨나고 모든 사람들과 자연과 우주는 창조라는 단어 안에서 존재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늘과 땅을 벗어나서 살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선언적인 의미라고 하겠습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움직이는 백성이었습니다. 유대인을 히브리인이라고 합니다.

‘히브리’라는 단어는 히브리어가 아닙니다. ‘히브리’라는 말의 히브리어는 ‘이브리’라고 합니다. ‘이브리’의 뜻은 ‘강을 건너다’ 라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란에서 가나안땅으로 올 때 ‘유브라데 강’을 건넜습니다.
모세가 이끄는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건넜습니다.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히브리인은 곧 강을 건넌 민족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면 건너가는 사람들입니다.’

‘건너가다’는 단어의 1차적인 뜻은 ‘움직이다(move)’는 뜻입니다. 그런데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에만 움직였습니다. 아무 곳이나 아무 강이나 건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따라가는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 히브리인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인과 이스라엘인이 다른 것이 하나 있습니다. 히브리인은 싸움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의 경우 우물 때문에 서로 다툴 수밖에 없었을 때 조카 롯의 목자들과 좋은 목초지를 차지하려는 싸움을 하려고 할 때에도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것이 히브리인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적으로 싸움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히브리인은 목초지를 찾아다니는 유목민 생활을 하였으나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 정착해야 하기 때문에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싸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덴마크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Søren Aabye Kierkegaard 1813∼1855)는 ‘사람을 시간’이라 하였고 ‘하나님을 영원’이라 비유하며 사람과 하나님 사이는 영원한 질적인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사람, 영원과 시간 사이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첫째는 성육신(聖肉身)

성육신이란 영원이신 하나님께서 시간인 사람을 찾아오심으로 영원과 시간의 만남을 위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둘째는 재림(再臨)

성경에는 대략 800개의 예언이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800개의 예언들 중에서 초림(初臨)에 관한 예언은 대략 300개 정도라고 합니다. 500개의 예언은 재림(再臨)에 관한 것이라고 합니다. 초림에 대한 예언이 성취되었다면 재림에 대한 예언도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림이란 막연한 기다림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이루어 질 수 있는 사건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며 신앙생활에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2019년 상반기를 마감하는 주간입니다. 처음 계획에서 어긋난 것들을 찾아내어 하반기 6개월 동안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등과 기름을 함께 준비하는 지혜로운 주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경의 장과 절의 구분

성경의 장과 절

구약의 장, 절 구분

1. 열린 문단, 닫힌 문단

구약 히브리어 본문의 장과 절 구분이 있기 전부터
일찍이 쿰란에서 발견된 사본에도 문단 구분이 나타납니다.
마소라 본문 사본을 보면, 시편을 제외한 구약 전체가 문단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두 종류의 문단 구분이 있습니다.
하나는 열린 문단(프툭하 open paragraph)이고 다른 하나는 닫힌 문단(쓰투마 closed paragraph)입니다.
열린 문단이란 완전히 행(行)을 바꾸어서 쓴 새로운 문단을 일컫습니다. 
현대적 의미의 새로운 문단과 같은 것입니다.
닫힌 문단이란 같은 행 안에서 몇 자를 띄어서 새로운 문단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앞 문단과 뒤 새 문단이 행으로 구분되지 않고 몇 자를 띄운 공간으로 구분이 되는 것입니다.

 2. 세다림 (Sedarim)

구약 본문에는 452개의 세다림이 있습니다.
히브리어 쎄데르는 순서(order), 혹은 차례(sequence)를 일컫는 말입니다.
문단보다는 더 큰 단위로서 단원(section)에 해당합니다. 
팔레스타인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토라를 삼 년에 다 읽도록 매주 읽을 분량을 쎄다림으로 구분하였습니다.

바빌로니아에서는 토라를 일 년에 독파(讀破)하도록 단원을 구분하였는데
이것을 파라쇼트(Parashoth)라고 합니다. 
토라는 모두 54 (혹은 53) 파라쇼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절 구분은 이미 탈무드 시대부터 알려져 있었습니다.
바빌로니아 전통과 팔레스타인 전통이 약간 다릅니다.
장 구분이 숫자로 표기되기 시작한 것은 16세기 경입니다.
장 구분의 체계는 일찍이 스티븐 랭톤(Stephen Lengton 1150-1228)에서 시작되었고, 
이것을 14세기에 라틴어역 불가타가 받아드림으로써 정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신약의 장, 절 구분

파리의 유명한 인쇄업자 스테파누스(1503-1559)의 '그리스어 신약'에서 처음 장절 구분이 보입니다.
1551년에 제네바에서 나온 스테파누스의 '그리스어 신약' 제 4판은 숫자로 절 구분이 되어 있는
최초의 그리스어 신약으로 유명합니다.

'제네바성서'(1557/1560)는 영어 성서로서는 처음으로 절 구분이 되어 나온 성서입니다.
로버트 에스티엔 (Robert Estienne)이 그의 '그리스어 신약전서'에 적용했던 절 구분을
그대로 따른 것입니다.

개신교 쪽에서는 1535년에 올리베땅(Olivetan)으로 알려진 삐에르 로버트(Pierre Robert)가
성경을 번역하였습니다. 
몇 차례 개정을 거듭하였고, 1546년판을 낼 때에는 칼빈이 서문을 썼습니다.
1553년에 인쇄업자 스테파누스 (Robert Stephanus 일명 Robert Estienne)가 이 번역을
제네바에서 출판할 때 원문에 장과 절을 구분하여 출판하였습니다.

'제네바성서'의 신약은 1557년에 나옵니다.
신.구약전서가 다 번역되어 나온 것은 1560년입니다. 
이것이 로마자로 인쇄되고 절 구분이 된 최초의 영어 성경전서인 '제네바성서' 초판입니다.

장절 구분의 차이의 예

공동번역 성서를 보시면, 출 7:26-8장 끝까지의 장절 구분에 이중의 표기가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이는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장절 표기 방식을 함께 나타내준 것입니다. 
히브리어 성경과 라틴어 성경의 장절 구분이 다른 것입니다.

절 수의 차이의 예

시편의 경우에는 소제목 부분을 1절로 표시하는 경우와(독일어 루터 성경 참조),
소제목으로 보고 절로 구분하지 않는 경우에(성경전서개역한글판 참조) 따라서 절 수가 달라집니다.

성경 본문이 처음 기록될 당시에는 문장을 구분하는 아무런 체계가 없었습니다.
장을 구분한 최초의 성경은 신약의 경우,
제4세기의 바티칸 사본(codex vaticanus :B)의 가장 자리에 표시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마태복음이 170구분, 마가복음이 62구분, 누가복음이 152구분, 요한복음이 50구분으로 되어있습니다. 

또 다른 구분체계는 제5세기의 알렉산드리아 사본(codex alandinus :A)에서 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마태복음 68, 마가복음 48, 누가복음 83, 요한복음 18구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주의할 것은 어떤 경우에도 첫장이 책 서두에 오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아마 서기관들이 책의 시작부분을 머리말로 생각했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사도행전도 사본에 따라 36, 69, 40, 83 등 여러 장으로 구분되고,
서신들도 여러 부분으로 구분되며, 계시록은 24장로를 따라 24강화로 나누고,
다시 그 각각을 인간의 세 요소를 반영하여 72장으로 구분하기도 했습니다.

구약의 경우는 라틴어역 Valgata에서 비롯됩니다.
이것은 1204-5에 캔터베리대 주교인 스테판 랑톤(Stephan Langton) 이 시도했으며,
그 후 1330년에 나온 솔로몬 벤 이스마엘(Solomon Ben Ishmael)의
히브리어 성경의 일부 필사본(筆寫本)이에 랑톤의 장 표시를 난외(欄外)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쇄본으로 장 표시를 했던 최초의 히브리어 성경은 1517년 7월 10일에 나온 히브리어,
라틴어, 헬라어, 70인역 등의 대역 성경인 Complutension Polyglot 입니다.
그러나 장 표시는 본문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난외에 표기되었습니다.

그 후로 1569-1572년에 베니토 아리아스 몬타노(Benito Arias Montano)가 편집한
Polyglot 에는 인쇄판 성경으로서는 처음으로 본문에 장 구분이 표시되었고,
또한 구약의 장 구분에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절에 대한 구분

구약 성경의 경우 절 구분은 장 구분보다 앞서서 시행되었습니다.
절 구분의 시직은 히브리어 본문을 회중들 앞에서 낭독하고
그것을 아람어로 통역하던 때부터 비롯된 것으로 알려집니다. 

낭독자는 일정량의 히브리어 본문을 끊어서 낭독했고,
통역관은 그것을 듣고서 아람어로 통역하는 방법이 계속되어 오다가
어느 단계에서 부터 절구분이 확정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낭독과 통역의 분위기를 느 8:1-8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은 일상생활에서는 아람어를 썼으나,
율법은 히브리어로 쓰여 있었기 때문에 통역관들이 통역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매 절 끝에 그침표(:)를 붙인 것은 주후 500년경 부터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과 같은 절구분이 MT에 확립된 것은
10세기에 아론 벤 모세 벤 아세르(Aron Ben Moshe Ben Asher)가 편집한 역본부터라고 하며,
총 절수는 5,845절로 되어 있습니다. 

신약성경의 절 구분은 1551년
프랑스의 인쇄업자 로버트 스테파누스(Robert Stephanus)에 의해 표기 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까지도 통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말 개역성경의 장 절 구분은 MT나 LXX이 아닌 Latin Vulgata를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월간 원어성서 9호 .pp165-166)

참고 - MT ; 맛소라 학파(유대인 학자들)에 의한 히브리어 구약성경 
LXX ; 70인경, 구약의 헬라어 역본 
Vulgata ; 신구약 성경의 라틴어 역본. 

성경의 장절(章節 : chapters and verses of Bible)은 처음부터 구분되어 있던 것은 아니다.
현재의 모습으로 장 구분을 한 이는 대체로
영국교회의 켄터베리 대주교였던 랭튼(Stephen Langton)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스테파누스(Stephanus Robertus)는 신약성경을 절로 구분하여 1551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판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스테파누스는 파리에서 리용으로 가는 마상(馬上)에서 절을 나누었다고 한다. 
신,구약성경 모두에 장절이 붙여져 처음 출판된 해는 1555년인데,
스테파누스의 라틴역 불가타(Vulgata) 성경이다. 

오늘날의 성경은 1560년판 제네바 성경의 장절 구분을 받아들이고 있다. 
랭튼 (Langton, Stephanus 1150년경-1228. 7. 9 영국신학자, 역사가, 시인.) 
오랫동안 파리에서 신학을 가르치고 또한 성경주석을 집필했다.
불가타역 구약을 장(章)으로 나누었다.
1207년 켄터베리 대주교가 되고,
영국 존왕(John, Lackland ; 1199-1216 재위)의 반대자로 '대헌장'(大憲章 : Magna Carta)의 성립에 관여했다. 
스테파누스 (Stephanus Robertus [프] Etienne Robert 1503-1559 프랑스의 궁정 인쇄 기술자.) 
그의 집안은 아버지 앙리 이래 16∼17세기, 파리 및 제네바에서 인쇄업에 종사했다.
특히 성서의 인쇄로 유명했는데,
1539년 프랑소와 1세의 인쇄사가 되어 1546년에는
그리스어 학자인 아들 앙리(Henri ; 1528/31)의 협력을 얻어 그리스어 신약성경 소책자 2부를 간행했다.
본문(本文)은 주로 에라스무스판 신약본문 제5판(1535)에 의거하고,
콤플루툼판(Gomplutum : 1514)을 참조했다.
1550년에는 인쇄본문사상 큰 역할을 한 대형 호화판(궁정판)으로도 불리는 제3판을 냈다.
이것은 이문자료(異文資料)를 첨부한 최초의 판으로 영국에 있어서
'공인본문'(公認本文 : Textus Receptus)의 근거가 되었다.
그의 성경주해가 소르본느에서 비난을 받게되어 제네바에 도피, 칼빈파로 개종했다.
그해 다시 소책 2부의 본문을 간행했는데, 이것은 장절을 나누어 쓴 최초의 판이다.
그는 이 절분류를 파리에서 리용으로 기마여행(마차여행?)을 하는 가운데 시행했다고 전한다. 

이상을 정리하면

1. 히브리어 성경은 절 구분이 먼저 되었다. 10세기에 아론 벤 아쉐르 때부터 확립되었다.
2. 히브리어 성경 장 구분은 13세기 초에 랭튼이 했다.
3. 헬라어 성경 장 구분은 13세기 초에 랭튼이 했다.
4. 헬라어 성경 절 구분은 16세기에 스테파누스가 말 위에서 했다.
5. 신,구약 성경 모두에 장절이 붙여져 처음 출판된 해는 1555년인데,
스테파누스의 라틴역 불가타(Vulgata) 성경이다. 
6. 오늘날의 성경은 1560년판 제네바 성경의 장절 구분을 받아들이고 있다. 








어린 양과 새 노래(요한계시록 5:9-14) / 설교 원고(201-906-16)


 어린 양과 새 노래(요한계시록 5:9∼14)


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하더라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어린 양과 새 노래’ 오늘의 설교 제목입니다.

어린 양의 의미(意味) - 아르니온(Ἀρνίον)
12∼13절,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Ἀρνίον)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Ἀρνίῳ)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 어린 양 - 721. 아르니온(ἀρνίον), lamb

* 요한복음 21:15 - 내 어린 양(羊)을 먹이라. / 아르니온(ἀρνίον, Lamb)
- 요 21:15 - 어린 양(羊) ἀρνίον, 721. lamb

cf. 요 21:16, 17 - 양(羊) πρόβατον, 4263. a little sheep

부활 후 디베랴 바다에서 밤새도록 고기를 잡던 베드로에게 그물을 배 오른 편으로 던지라 말씀하셨을 때 153마리의 고기를 잡은 후 해변가에서 아침을 먹으며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첫 번째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라고 대답했을 때 예수님께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어린 양을 ‘아르니온’이라고 합니다.

아르니온(ἀρνίον)이란 어린 양의 특징
1. 순한 양
2. 공격성이 없는 양
3. 외모적으로 보잘 것이 없는 양
4. 방어할 능력이 없는 양

요한복음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Ἀμνὸς)이로다. 

* 어린 양 - 암노스(Ἀμνὸς) / 순결함과 희생적인 용도의 양
286. 암노스(ἀμνός) as a type of innocence, and with sacrificial connotation
- 암노스란 어린 양은 순결하고 희생을 위한 양을 말합니다.
  
새 노래의 의미(意味) - 오덴 카이넨(ᾠδὴν καινὴν, a song new)

9절,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새 노래’를 헬라어로 ‘오덴 카이넨(ᾠδὴν καινὴν, a song new)’ 이라고 합니다.
‘오덴(ᾠδὴν)’ 이란 단어의 원형은 ‘ᾠδή’ 라고 하는데 그 뜻은 ‘노래’ ‘찬송’을 말합니다.

‘카이넨(καινὴν)’ 이란 ‘새로운(new)’ 이란 뜻입니다.

요한계시록 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새 노래의 특징을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노래의 내용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한 것을 노래합니다. 크고 기이란 일이란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크고 기이한 일이란 땅에서 구속함을 받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의 수가 십사만 사천이라고 합니다.

‘새 노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믿고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불러야 할 노래로서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말합니다.

성경에서 새 노래라고 말할 때는 세 가지를 말합니다.
- 구속의 노래(9절), 새 창조의 노래(10절), 마지막 부를 노래(13∼14절)

첫째, 구속의 노래(9절)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이것을 구속(救贖)이라고도 하며 구원(救援)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새 노래는 구속의 은혜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12절.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찬양에 대한 유대인의 전설을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천사들에게 의견을 물으셨다고 합니다. 한 천사가 창조주를 찬양하는 음악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음악을 만드셔서 바람의 속삭임에도, 새들의 지저귐에도 그리고 사람들에게 음악을 선물로 주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바람을 그냥 바람이라고 말하지 않고 바람 소리를 들을 때에 음악 소리와 같다고 합니다. 또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노래한다고 합니다.

음악은 인간에게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찬양과 경배는 귀한 선물인 음악으로 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새 노래로 주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우리의 생각과 관심이 세상과 죄악 가운데 머물러 있으면 마음속으로부터의 힘찬 노래를 부를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진 삶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때 찬양은 힘을 얻고 진실해집니다. 우리의 감사와 순전한 기쁨으로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시다.

시편 98편의 표제는 ‘시’ 라고 합니다. ‘시’를 히브리어로 ‘미즈몰’ 이라고 합니다. 시편에 속한 시를 아무런 설명도 없이 단지 ‘미즈몰’ 이라는 표제어로 사용한 시는  시편 150편의 시들 중에서 단 하나 98편뿐 입니다. 시편 98편은 그만큼 순수한 시요 순수한 노래라는 뜻입니다.

1절,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왜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송하라고 했을까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 손과 거룩한 팔로 구원을 베푸셨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의 오른손’ 지난 주일에 소개했던 것처럼 권능과 주권을 말합니다.
‘거룩한 팔’이란 하나님의 백성을 억압하는 자들에게 내리시는 심판의 손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오른손을 들어 애급으로부터 바벨론으로부터 당신의 백성들을 구해내시고 인도하셨으며, 거룩한 팔을 들어 애급과 바벨론을 치사 그들을 준엄하게 심판하셨습니다. 이는 실로 ‘기이한 일’이며 놀라운 구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인도하심을 입은 백성들이야말로 ‘새 노래’로, 가장 순수한 ‘시’로 하나님을 찬양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노래할 때 어떻게 노래해야 할까요?

시편 40: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He put a new song in my mouth, a hymn of praise to our God. Many will see and fear and put their trust in the LORD.   

새 노래의 특징은 노래를 부르는 것에 멈추지 않고 노래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노래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구속 받은 삶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출애굽 당시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가정에서는 초태생과 장자의 죽음의 재앙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놀라운 사건을 히브리 백성들과 애급에 거주하던 많은 사람들이 두 눈으로 분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9:8 - 세마포는 거룩한 행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오늘의 시대를 기독교와 교회의 위기라고 말하는 이유는 구속을 찬양하는 입은 많지만 구속을 보여주는 삶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둘째, 새 창조의 노래

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하더라.

새 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으로 세웠기 때문에 저희가 세상에서 왕 노릇해야 합니다. 새 노래는 죄인이었던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 땅에 죄의 종으로 살아가지 않고 죄를 이기셨던 예수님을 따라 죄를 물리치고 이기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시편 149: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찌어다. 
 
새 노래는 세상 사람들이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아닙니다. 새 노래는 거듭난 성도들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라고 하겠습니다.

셋째, 마지막 부를 노래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마지막 부를 노래를 다른 말로 종말론적 찬양이라고 하겠습니다.

새 노래는 주 예수를 믿던 성도들이 장차 주님의 나라에 들어갔을 때 그곳에서 부를 노래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노래를 ‘종말론적 찬양’ 이라고 합니다. 또는 하늘나라 찬양이라고 하겠습니다.

새 노래에 대한 믿음의 근거는 어린 양입니다.
복음을 믿고, 복음대로 살며, 복음에 의해 변화를 받은 성별된 무리가 나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카이로스 시간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을 보게 될 때 영적각성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찬송을 스피릿추얼 어웨이크닝(spiritual awakening) 즉 영적대각성 이라고 합니다.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에베소서 1: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영국의 루이스 황제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때에 아주 극심한 가뭄이 들어서 온 나라가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업친데 덮친 격으로 영국의 지배하에 있던 인도에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루이스 황제는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사복 차림으로 동산을 거니는데 찬송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영국 황제 날 부러워하지 않으나, 나 또한 영국 황제 부럽지 않네.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루이스 황제는 그 찬송소리에 이끌려 소리나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온 몸에 밀가루를 뒤집어 쓴 할아버지가 쿵덕쿵덕 방아를 찧으면서 흥얼거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할아버지. 무엇이 그리도 즐거워서 찬송을 부르십니까?" 

"주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도 기뻐서 찬송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영국 황제는 명함을 하나 주면서 "내 생일에 꼭 오십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이 왕이 돌아간 다음에 할아버지는 그만 겁에 질렸습니다. 

'영국 황제 루이스'라고 명함에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국 황제 앞에서 "영국 황제 날 부러워하지 않으나 나 또한 영국 황제 부럽지 않네"라고 

노래를 불렀으니 황제를 모독한 것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나 안 갈 수는 없잖습니까? 


드디어 생일날이 되어서 갔습니다. 

그곳에는 만조백관들이 다 앉아 있습니다. 

루이스 황제가 보더니 "할아버지, 이리로 들어오세요." 하며 옆자리에 앉혔습니다. 

그리고는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그 방앗간에서 부르던 노래를 불러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어느 안전이라고 거절하겠습니까? 

"영국 황제 날 부러워하지 않아도 나 또한 영국 황제 부럽지 않네. 

 주님의 은혜 생각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이 찬송을 부르는 동안 그곳에 있던 왕과 많은 대신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어루만져 주셔서 

다시는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내서 위기를 극복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찬송은 나만 사는 것이 아니라 이 민족도 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 가정도 살릴 수 있습니다. 

찬송은 내 문제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문제도 해결해 줄 수가 있습니다. 

  


구약의 613개 계명 목록

구약의 613계명 목록

이스라엘 민족은 율법의 백성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가장 큰 영광은 그들에게 주어진 율법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물려받은 가장 귀중한 유산으로 여긴다(롬 9:4).
그 율법은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바울도 이야기하고 있듯이 율법은 "거룩하며" "의롭고" "선한" 것이다(롬 7:12, 16).
또한 그것은 "신령한 것"이다(롬 7:14).

그리스도께서는 율법폐기론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율법에 종지부를 찍으시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 오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듯이,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룰 것이다"(마5:18).

이러한 율법에 대하여 많은 기독교인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율법은 믿음과 상반되는 개념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울도 물론 율법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말할 때가 많다.
그러나 그것은 구원과 관련해서 율법을 언급할 때만 그렇다.
그는 구원은 율법을 행함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할 때 율법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율법 자체를 부정하거나 율법의 무용성을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폐합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롬 3:31).

그러면 구약 성서에는 얼마나 많은 계명이 나오고 있는가?
이에 대해 아무도 정확하게 답할 수가 없다.
분류하기에 따라서 천차만별이 될 것이다.

유대 전승에 따르면,
구약 성서 중에서도 율법서라 불리는 토라(오경)에는 613개의 계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이를 최초로 분류한 사람은 중세 시대의 유대의 저명한 랍비이며
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마이모니데스(Maimonides)이다.
그 가운데서 "하라"는 긍정적인 형태로 된 계명은 248개이며,
"하지 말라"고 하는 부정적인 형태로 된 금지 계명은 365개이다.
248이라고 하는 숫자는 사람의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부분 부분의 총합이라고 한다.
365라고 하는 숫자는 1년을 뜻한다.

창세기(1-3)

출애굽기(4-114) 

레위기(115-361)  

민수기(362-413)  

신명기(414-613)

창세기 (1 - 3)  

제 1계명 생육하고 번성하라(창 1:28).

2. 모든 유대인 남자는 할례를 받아야 한다(창 17:10).

3. 환도뼈의 큰 힘줄을 먹어서는 안된다(창 32:32).

 

출애굽기 (4 - 114)

4. "이 달을 한 해의 첫째 달로 삼아서,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 (출 12:2).

5.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니산 월 14일 오후에 흠이 없는 1년된 수양이나 숫염소를 잡아야 한다(출12:5-6).

6. 유월절 양으로 바친 제물은 니산 월 15일 밤에 먹어야 한다(출 12:8).

7. 유월절에 먹는 양고기는 날로 먹거나 삶아 먹어서는 안된다(출 12:9).

8. 유월절 양고기는 다음 날까지 남겨서는 안된다(출 12:10).

9. 유월절에는 누룩을 제거해야 한다(출 12:15).

10. 누룩없는 떡(무교병)을 니산 월 15일에 먹어야 한다(출 12:18).

11. 유월절 기간동안에는 누룩으로 만든 떡을 먹어서는 안된다(출 12:19).

12. 유월절에는 조금이라도 누룩이 섞인 떡을 먹지 말라(출 12:20).

13. 변절한 유대인이나 이교도들은 유월절 양을 먹지 못한다(출 12:43).

14. 임시로 거주하는 타국인이나 고용된 타국인 품꾼도 유월절 양을 먹지 못한다(출 12:43).

15. 유월절 희생 양의 고기는 집 안에서만 먹어야 한다(출 12:46).

16. 양고기의 뼈를 꺾어서는 안된다(출 12:46).

17.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유월절 양을 먹지 못한다(출 12:48-49).

18. 처음 난 것은 거룩하게 구별하여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출 13:2).

19. 유교병(누룩있는 떡)을 먹어서는 안된다(출 13:3).

20. 유월절 이레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이나 누룩을 다 없애야 한다(출 13:7)

21. 아버지는 잔녀들에게 유월절 저녁 식사 자리에서 출애굽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출 13:8).

22. 나귀의 첫새끼는 어린 양으로 대속해야 한다(출 13:13).

23. 나귀를 양을 통해서 대속하지 않으려거든 그 목을 꺾어야 한다(출 13:13).

24. 안식일에 걸을 수 있는 거리의 한계에 관한 규정(출 16:29).

25.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출 20:2).

26.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출 20:3).

27. 우상을 만들지 말라(출 20:4).

28.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출 20:5).

29. 우상을 섬기지 말라(출 20:5)

30.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서는 안된다(출 20:7).

31. 안식일을 기억하라(출 20:8).

32. 안식일에는 가족이나 종이나 객이라고 할지라도 아무 일도 시켜서는 안된다(출 20:10).

33. 부모를 공경하라(출 20:12).

34. 살인하지 말라(출 20:13).

35. 간음하지 말라(출 20:14).

36. 도적질하지 말라(출 20:15).

37. 거짓 증거하지 말라(출 20:13).

38. 탐내지 말라(출 20:17).

39. 너희는 나밖에 다른 신들을 섬기려고, 은이나 금으로 신들의 우상을 만들지 못한다" (출 20:23)

40. 제단을 다듬은 돌로 만들어서는 안된다(출 20:24-25).

41. 제단에 올라가는 층계를 놓아서는 안된다(출 20;26).

42. "히브리 종은 일곱째 되는 해에 자유케 하라"(출 21:2).

43. 종의 보호에 관한 규정

44. 주인이 아내로 취하려고 산 여종이 마음에 안 들면 다시 그녀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야 한다(출21:8).

45. 그녀를 다시 파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출 21:8).

46. 여종을 아들에게 주려고 샀으면, 그녀를 딸처럼 대하여 한다(출21:9)

47. 사람을 때려서 죽인 자는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출 21:12).

48. 부모를 때리거나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출 21:15, 17).

49. 이웃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에 관한 규정(출 21:18-19).

50. 종을 상해하거나 죽였을 경우에 관한 규정(출 21:20-21)

51. 소가 받아서 사람을 상해한 경우에 관한 규정(참조. 출 21:28-32, 35-36)

52. 소가 사람을 받아서 죽인 경우에 관한 규정(출 21:28-32, 35-36)

53. 구덩이에 짐승이 빠진 경우에 관한 규정(출 21:33-34)

54. 도둑에 관한 규정(출 22:1-4)

55. 남의 농작물을 가축이 뜯어먹은 경우에 관한 규정(출 22:5)

56. 불을 내서 이웃의 농작물에 피해를 입힌 경우에 관한 규정(출 22:6).

57. 보관물에 대한 규정(출 22:7 이하)

58. 서로 소유권을 주장하는 경우에 관한 규정(출 22:9)

59. 맡긴 집짐승이 다치거나 없어지거나 죽거나 맹수에게 물려 죽은 경우에 관한 규정(출 22:10-11)

60. 빌려 온 짐승이 다치거나 죽었을 경우에 관한 규정(출 22:14-15)

61. 처녀를 꾀어서 건드린 경우에 관한 규정(출 22:16-17)

62. 마술을 부리는 여자는 살려 두어서는 안된다(출 22:18).

63. 함께 살고 있는 나그네를 학대하지 말라(출 22:21).

64. 그들을 억압하지 말라(출 22:21).

65. 과부와 고아의 보호에 대한 규정(출 22:22-25)

66. 필요한 사람에게는 돈을 빌려주어야 한다(출 22:25).

67. 돈을 빌려주었으면 빚쟁이처럼 독촉을 하지 말아야 한다(출 22:25).

68.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이자를 받아서는 안된다(출 22:25).

69. 재판장에게 욕되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출 22:28).

70. 하나님께 욕되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출 22:28).

71. 지도자들에게 욕되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출 22:28).

72. 첫 것을 바치는 것에 관한 규정(출 22:29-30)

73. "들에서 맹수에게 찢겨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지 말라"(출 22:31).

74. "근거 없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출 23:1).

75. "거짓 증언을 하여 죄인의 편을 들어서는 안된다"(출 23:1)

76. "다수의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를 때에도 그들을 따라가서는 안된다" (출 23:2).

77. 다수의 사람들이 정의를 굽게 하는 증언을 할 때에 그들을 따라가서는 안된다(출 23:2).

78. 다수를 따라야 한다(출 23:2).

79. "가난한 사람의 송사라고 해서 치우쳐서 두둔해서도 안된다"(출 23:6).

80.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의 나귀가 짐에 울려 쓰러진 것을 보거든, 그것을 내버려두지 말고, 반드시 임자가 나귀를 일으켜 세우는 것을 도와주어야 한다"(출 23:5).

81. "너희는 가난한 사람의 송사라고 해서, 그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려서는 안된다"(출 23:6).

82. "거짓 고발을 물리쳐라. 죄 없는 사람과 의로운 사람을 죽여서는 안된다"(출 23:7).

83. "너희는 뇌물을 받아서는 안된다"(출 23;8).

84. 안식년에는 농경지에 아무 것도 심어서는 안된다.

85. 안식일에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된다.

86. 다른 신들의 이름은 불러서도(기억해서도) 안된다(출 23:13).

87. 다른 신들의 이름은 입밖에도 내서도 안된다(출 23:13).

88. "너희는 한 해에 세 차례 나의 절기를 지켜야 한다"(출 23:14).

89. "너희는 나에게 바치는 희생제물의 피를, 누룩을 넣은 빵과 함께 바쳐서는 안된다"(출 23:18a; 34:25a).

90. "절기 때에 나에게 바친 기름을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도 안된다"(출 23:18b; 34:25b).

91. 첫 열매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바쳐야 한다(출 23:19a; 34:26a).

92. "너희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아서는 안된다"(출 23:19b; 34;26b).

93. 팔레스타인의 7 민족과 언약을 맺어서는 안된다(출 23:23).

94. 팔레스타인의 일곱 민족에 속한 사람들은 히브리인들과 더불어 살아가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출23:34).

95. "나에게 제물을 바치려거든, 너희는 흙으로 제단을 쌓고, 그 위에다 번제물과 화목제물로 너희의 양과 소를 바쳐라. 너희가 나의 이름을 기억하고 예배하도록, 내가 정하여 준 곳이면 어디든지, 내가 가서 너희에게 복을 주겠다"(출 20:24).

96. "채들을 궤의 고리에 그대로 두고, 거기에서 빼내지 말아라"(출 25:15).

97. "그 상은 언약궤 앞에 놓고, 상 위에는 나에게 바치는 거룩한 빵을 항상 놓아두도록 하여라"(출25:30).

98. 증거궤 앞에 쳐 놓은 휘장 밖에 올리브 기름으로 등불을 밤에는 늘 켜 두어야 한다(출 27:21).

99. 대제사장의 예복에 대한 규정(출 28:2)

100. 가슴받이가 에봇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출 28:28).

101. 대제사장이 입을 옷은 목을 위하여 파 놓은 구멍의 둘레를 찢어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출 28:32).

102. 제사장만이 속죄의 제물을 먹을 수 있다(출 29:33).

103. 제사장은 아침 저녁으로 분향단 위에 향을 피워야 한다(출 30:7-8).

104. 분향단 위에다가는 향기로운 향을 피우는 일 이외에는 어느 것도 해서는 안된다(출 30:9).

105. 회막 세금에 관한 규정(출 30:13)

106. 제사장은 회막에 들어가기 전에 손발을 반드시 물로 씻어야 한다(출 30:19-20).

107. 성별하는 기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규정(출 30:25)

108. 성별하는 기름은 아무에게나 부어서는 안된다(출 30:32a).

109. 성별하는 기름을 만드는 방법으로 똑같은 기름을 만들어서 다른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된다(출30:32b).

110. 사사로이 쓰려고 유향을 만드는 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향품을 만들어서는 안된다(제 110 계명;출 30:37).

111. 우상숭배자들과 언약을 맺어서 그들이 우상에게 바친 제물들을 먹게 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출34:15).

112. 안식일에는 밭갈이하는 철이나 추수하는 철에도 일해서는 안된다(출 34:21).

113.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아서는 안된다"(출 34:26).

114. 안식일에는 불을 피워서는 안된다(출 35:3).

레위기 (115 - 361)

115. 번제(burnt offering 또는 holocaust)에 대한 규례(레 1장)

116. 곡식제물에 대한 규정(레 2장)

117. 곡식제물에는 누룩이나 꿀이 들어 있어서는 안된다(레 2:11).

118. 모든 곡식제물에는 소금이 빠져서는 안된다(레 2:13a).

119. 어떤 제물에도 소금을 빠뜨려서는 안된다(레 2:13b).

120. 이스라엘 온 회중이 산헤드린의 잘못된 결정으로 죄를 범하게 되면 속죄 제물을 드려야 한다(레4:13).

121. 개인이 실수를 한 경우에도 속죄제물을 바쳐야 한다(레 4:27-28).

122. 증인이 자기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사실대로 증언하지 않고 은닉하면 거기에 책임을 져야 한다(레 5:1).

123. 속죄제물을 바쳐야 하는 경우

124. 새를 속죄제물로 가져오면 그것은 다른 짐승을 제물로 가져온 경우와는 달리, 제물을 바친 사람이 잡지 않고 제사장이 직접 그것의 목을 비틀어서 잡아야 하는데, 이 때 목이 떨어지게 해서는 안된다(레5:8).

125. 가난하여 속죄제물로 짐승이나 새를 바칠 수 없는 경우에는 밀가루를 바칠 수 있으나,이 때, 제사장은 거기에 기름을 섞어서는 안된다(레 5:11).

126. 또한 거기에 향을 얹어서도 안된다(레 5:11).

127. 제물을 바치다가 실수하여 죄를 범하면 바친 것의 20 %에 해당하는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레 5:15-16).

128. 부정적인 계명(금지 계명)을 실수로 어긴 경우에도 속건제물을 바쳐야 한다(레 5:17-18).

129. 다른 사람의 물건을 불의하게 취한 경우에 관한 규정(레 6:1-5).

130. 남의 물건을 불의한 방법으로 취한 자는 모두 물어내야 한다(레 6:5).

131. 제단의 재에 대한 규례(레 6:10-11)

132. 제단의 불은 항상 피워져 있어야 한다(레 6:12).

133. 제단의 불을 꺼뜨려서는 안된다(레 6:12).

134. 곡식제물을 드리고 난 나머지는 제사장이 먹어야 한다(레 6:16).

135. 제사장은 곡식제물에 누룩을 넣고 구워서는 안된다(레 6:17).

136. 대제사장도 다른 사람들처럼 곡식제물로 밀가루를 드려야 하는데, 그는 매일마다 그래야 했으며,그것으로 아침 저녁 빵을 구워 바쳐야 한다(레 6:20 이하).

137. 제사장이 드리는 곡식제물은 아무도 먹지 못한다. 그것은 다 태워 버려야 한다(레 6:23).

138. 속죄제물은 번제물을 드리는 장소에서 드려야 한다(레 6:25 이하).

139. 성소에서 속죄해 주려고 제물의 피를 회막 안으로 가져왔을 때에는, 어떤 속죄제물도 먹어서는 안된다(레6:30).

140. 속건제물을 드릴 때의 규례(레 7:1 이하)

141. 감사의 뜻으로 화목제물을 바치는 경우에는 빵을 곁들여 바쳐야 한다(레 7:11-12).

142. 화목제물로 드린 것 가운데 감사제물로 바친 고기는 그 날로 먹어야 하며 다음 날까지 남겨서는 안된다(레 7:15).

143. 화목제물로 드린 것 가운데 서원제물이나 자원제물로 바친 고기는 이틀째 되는 날까지 다 먹어야 하며, 사흘째 되는 날까지 그 희생제물이 남아 있으면, 불살라야 한다(레 7:17).

144. 어떤 종류의 것이든(감사제물, 서원제물, 자원제물) 화목제물로 드린 고기 중 사흘째 되는 날까지 남은 것을 먹어서는 안된다(레 7:18).

145. 어떤 종류의 화목제물이든 불결한 것에 닿은 고기는 먹지 말아야 한다(레 7:19a),

146. 그리고 그것은 불에 태워야 한다(레 7:19b).

147. 동물의 기름기는 먹지 못한다(레 7:23).

148. 어떤 피든지 먹어서는 안된다(레 7:26).

149. 제사장은 머리를 풀어서는 안된다(레 10:6),

150. 그는 옷을 찢어 애도를 해서도 안된다(레 10:6).

151. 제사장은 성전(성소)에서 일하는 동안은 밖으로 나가서는 안된다(레 10:7).

152. 제사장은 성전(성소)에 들어가기 전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셔서는 안 된다(레 10:9, 11).

153. 땅에서 사는 짐승들 가운데 새김질을 하면서 동시에 굽이 갈라진 것만 먹을 수 있다(레 11:2-4, 7).

154. 낙타, 오소리, 토끼, 돼지 등과 같이 새김질을 하지 않거나 굽이 갈라지지 않은 짐승은 먹지 못한다(레 11:4).

155. 물 속에서 사는 동물 중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은 먹을 수 있다(레 11:9, 12).

156. 그러나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먹지 말아야 한다(레 11:12).

157. 새 가운데서 먹지 말아야 할 것(레 11:13).

158. 곤충 가운데서 네 발로 걷는 날개 달린 것들은 먹지 못한다(레 11:21).

159. 길짐승에 대한 규정(레 11:29 이하)

160. 요리가 된 젖은 음식에 죽은 길짐승이 닿으면 그것은 먹어서는 안된다(레 11:34).

161. 먹을 수 있는 짐승이라도, 그 주검을 만진 자는 저녁 때까지 부정하다(레 11:39).

162. 땅에 기어다니는 길짐승은 먹지 말아야 한다(레 11:41-42).

163. 과일이나 채소에 붙어사는 벌레는 먹지 알아야 한다(레 11:41-42).

164. 물 속에 기어다니는 것들도 먹어서는 안된다(레 11:46).

165. 흙에서 생긴 벌레는 먹지 말아야 한다(레 11:44).

166. 산모의 정결 예식에 관한 규정(레 12:1 이하)

167. 제의적으로 부정하게 된 사람은 거룩한 음식을 먹을 수 없다(레 2:6).

168. 아이를 낳은 여인이 정결 예식을 위해 바쳐야 할 제물(레 12:6-8)

169. 제사장이 나병의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레 13:2).

170. 백선이 머리나 턱에 생긴 경우, 백선이 난 자리만 빼고 털을 민 다음에, 백선이 생긴 그 환자를 이레 동안 격리시켜야 한다(레 13:33).

171. 악성 피부병에 걸린 사람은 입은 옷을 찢고 머리를 풀어야 하며, "부정하다, 부정하다" 외쳐야 한다(레 13:45).

172. 천이나 가죽 제품에 곰팡이가 생긴 경우에 관한 규정(레 13:47-59)

173. 악성 피부병이 나은 경우에도 제사장이 확인을 해야 한다(레 14:2, 3)

174. 악성 피부병이 나은 사람은 이레 후에 모든 털을 다 밀어야 한다(레 14:9).

175. 또한 그는 옷을 빨고 목욕을 해야 한다(제 175 계명; 레 14:9).

176. 악성 피부병을 고침 받은 사람이 바쳐야 할 제물(레 14:10 이하)

177. 건물에 생기는 악성 곰팡이에 관한 규정(레 14:34 이하)

178. 성기에서 고름이 계속 흐르는 남자는 부정한 사람이며, 그와 접촉하는 모든 물건이나 사람도 부정하게 된다(레 15:1-12).

179. 고름이 멎은 경우에는 정결례를 행해야 한다(레 15:13-15).

180. 남자가 실수로 정액을 흘린 경우에 관한 규정(레 15:16-18)

181. 월경에 관한 규정(레 15:19 이하)

182. 여자가 계속 피를 흘리면 부정하게 여겨야 하며, 그녀와 접촉하는 사람도 부정하게 된다(레 15:2 이하).

183. 그녀의 병이 다 난 다음에는 정결례를 행해야 한다(레 15:25 이하).

184. 보통 때는 지성소에 들어가서는 안된다(레 16:2).

185. 속죄일에 드리는 제사에 관한 규정(레 16 장).

186. 희생제물은 성전(성소)에서만 드려야 한다(레 17:3-4).

187. 짐승의 피는 땅에 묻어야 한다(레 17:13).

188. 가까운 살붙이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레 18:6).

189. 아버지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레 18:7).

190. 어머니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레 18:7).

191. 아버지가 데리고 사는 여자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레 18:8).

192. 누이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 누이가 아버지의 딸이든지 어머니의 딸이든지 그녀를 범하면 안 된다(레 18:9).

193. 손녀나 외손녀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레 18;10).

194. 아버지가 낳은 딸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레 18:10).

195. 딸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참조. 레 18:10).

196. 아버지가 데리고 사는 여자가 낳은 딸을 범해서는 안된다. 즉 배다른 누이를 범해서는 안된다(레18:11).

197. 고모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2).

198. 이모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3).

199. 숙모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4).

200. 숙모의 몸을 범하는 것은 삼촌을 부끄럽게 하는 것이다(레 18:14).

201. 며느리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5).

202. 형수나 제수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6).

203. 데리고 사는 여자의 딸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7).

204. 데리고 사는 여자의 손녀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7).

205. 데리고 사는 여자의 외손녀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7).

206. 아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아내의 형제들을 첩으로 데려다가 살아서는 안된다(레 18:18).

207. 여자가 월경을 하는 경우에는 그녀와 동침해서는 안된다(레 18:19).

208. 자녀를 몰렉에게 바쳐서는 안된다(레 18:21).

209. 동성 연애 금지에 관한 규정(레 18:22)

210. 남자들은 짐승과 교접해서는 안된다(레 18:23).

211. 여자들도 짐승과 교접해서는 안된다(레 18:23).

212. 부모를 두려워하라(레 19:3).

213. 우상들을 의지하지 말라(레 19:4).

214. 쇠를 녹여 신상을 만들어서도 안된다(레 19:4).

215. 제물로 바친 것들은 그 날로 다 먹어야 한다(레 19:6).

216. 농작물이나 과수를 거두어들일 때 조금은 남겨 두어야 하며(레 19:9-10),

217. 그것들을 다 거두어들여서는 안된다(레 19:9-10).

218. 농작물을 거두어들일 때 조금은 남겨 두어야 하며(레 19:9),

219. 그것을 다 거두어들여서는 안된다(레 19:9).

220. 포도원의 포도를 조금은 남겨 두어야 하며(레 19:10),

221. 그것을 다 거두어들여서는 안된다(레 19:10).

222. 포도밭에 떨어진 포도는 그대로 남겨 두어야 하며(레 19:10),

223. 그것을 다 주워서는 안된다(레 19:10).

224. 훔치지 말라(레 19:11).

225. 사기하지 말라(레 19:11).

226. 속이지 말라(레 19:11).

227. 거짓 맹세를 하지 말아야 한다(레 19:12).

228. 이웃을 억누르지 말아야 한다(레 19:13).

229. 이웃의 것을 빼앗지 말아야 한다(레 19:13).

230. 품삯은 그날로 지불해야 한다(레 19:13).

231. "듣지 못하는 사람을 저주해서는 안된다"(레 19:14).

232. "눈이 먼 사람 앞에 걸려 넘어질 것을 놓아서는 안된다"(레 19:14).

233. 재판관은 공정하지 못한 재판을 해서는 안된다(레 19:15).

234. 누구도 편들어서는 안된다(레 19:15).

235. 그는 반드시 공정한 재판만을 해야 한다(레 19:15)).

236. "남을 헐뜯는 말을 하고 다녀서는 안된다"(레 19:16a).

237. 이웃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레 19:16b).

238. "미워하는 마음을 품어서는 안된다"(레 19:17a).

239. 이웃이 잘못을 하면, 반드시 그를 타일러야 한다(레 19:17b).

240. 그리고 이렇게 하는데 있어서 그를 부끄럽게 해서는 안된다(참조. 레 19:17a).

241. 이스라엘 백성끼리 원수를 갚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며(레 19:18a),

242. 앙심을 품어서는 안된다(레 19:18a).

243.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레 19:18b).

244. 가축 가운데서 다른 종류끼리 교미시켜서는 안된다(레 19:19).

245. 밭에다가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씨앗을 함께 뿌려서는 안된다(레 19:19).

246. "할례 받지 못한" 과일에 관한 규정(레 19:23)

247. "거룩한 과일"에 관한 규정(레 19:24)

248. 피째로 먹어서는 안된다(레 19:26).

249. 점을 쳐서도 안 되며(레 19:26),

250. 마법을 써서도 안된다(레 19:26).

251. 관자놀이의 머리를 둥글게 깎아서는 안된다(레 19:27).

252. 구레나룻을 밀어서는 안된다(레 19:27).

253. 몸에 문신을 새겨서는 안된다(레 19:28).

254. 성소를 속되게 하지 말라(레 19:30).

255. 혼백을 불러내는 사람에게 가지 말아야 한다(레 19:31).

256. 점을 치는 사람에게 가서도 안된다(레 19:31; 20:6).

257. 어른을 공경하라(레 19:32).

258. 길이나 무게나 양을 잴 때에 바른 기구를 사용하여야 한다(레 19:35).

259. 그리고 정확하게 재야 한다(레 19:36).

260. 부모를 저주하는 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레 20:9).

261. 남자가 그의 아내와 장모를 함께 취하면 그들은 모두 화형에 처해야 한다(레 20:14).

262. 이교도들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레 20:23).

263. 제사장이 주검을 만져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된다(제 263 계명).

264. 그러나 가족의 주검은 만질 수 있다(제 264 계명; 레 21:1-4).

265. 주검을 만져 부정하게 된 제사장은 제의적인 목욕을 한 뒤 그날 저녁에는 제사 음식을 먹을 수 있다(레 21:6; 22:7).

266. 제사장은 창녀와 결혼해서는 안된다(레 21:14-15).

267. 제사장은 부정한 여자와 결혼해서도 안된다(레 21:7).

268. 제사장은 이혼한 여자와 결혼해서도 안된다(레 21:7).

269. 제사장을 거룩하게 여겨야 한다(레 21:8).

270. 대제사장은 어떤 주검에도 가까이 가서는 안된다(레 21:11).

271. 대제사장은 가족의 주검에도 가까이 가서는 안된다(레 21:11).

제 272 계명. 대제사장은 처녀와만 결혼해야 한다(레 21:13).

273. 대제사장은 과부와 결혼해서는 안된다(레 21:14).

274. 대제사장은 이혼한 여자와 결혼해서도 안된다(레 21:14).

275. 아론의 후손 가운데 몸에 (영구적인) 흠이 있는 사람은 제사를 드리는 일을 할 수 없다(레 21:17).

276. 일시적인 흠이 있는 제사장도 그것이 날 때까지는 제사 드리는 일을 할 수가 없다(참조. 레 21:17).

277. 또한 이러한 사람들은 휘장 안으로 들어가거나 제단에 가까이 나아갈 수 없다(레 21:23).

278. 부정하게 된 제사장은 제사를 드릴 수 없다(참조. 레 22:2).

279. 그는 성물(聖物)을 먹을 수 없다(레 22:4).

280. 제사장이 아닌 여느 사람들은 성물을 먹을 수 없다(레 22:10).

281. 제사장이 데리고 있는 나그네나 품꾼도 성물을 먹을 수가 없다(레 22:10).

282. 할례 받지 않은 제사장은 성물을 먹을 수 없다(참조. 레 22:10 이하).

283. 제사장의 딸이더라도 여느 남자에게로 시집간 사람은 성물을 먹을 수 없다(레 22:12).

284. "테벨"(tevel)은 먹지 말아야 한다(참조. 레 22:16).

285. 흠있는 짐승을 거룩하게 해서는 안된다(레 22:19).

286. 모든 제물은 흠이 없는 것이라야 한다(레 22:20-21).

287. 제물에 흠이 생기게 해서는 안된다(레 22:21).

288. 흠이 있는 짐승의 피를 제단에 뿌려서는 안된다(레 22:22).

289. 흠이 있는 짐승을 잡아서는 안된다(레 22:22).

290. 흠이 있는 짐승의 내장을 불살라서는 안된다(레 22:22).

 

291. 거세(去勢)해서는 안된다(레 22:24).

292. 이방인이라도 흠이 없는 짐승을 바쳐야 한다(레 22:25).

293. 제물로 바치는 짐승은 난지 여드레가 지난 것이라야 된다(레 22:27).

294. 제물로 짐승을 바칠 때,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 잡아서는 안된다(레 22:28).

295.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안된다(레 22:32).

296.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도록 해야 한다(레 22:32).

297. 유월절 첫날은 쉬어야 한다(레 23:7).

298. 유월절 첫 날은 생업을 위하여 일해서는?안된다(레 23:7).

299. 유월절 기간 동안에는 계속 번제를 드려야 한다(레 23:8).

300. 유월절 기간중 이레째 되는 날에는 다시 쉬어야 한다(레 23:8).

301. 그날은 생업을 위해서 일해서는 안된다(레 23:8).

302. 유월절 둘째 날에는 첫 곡식단을 제사장에게 가져가야 하고 제사장은 그것을 흔들어 바쳐야 한다(레 23:10).

303. 첫 곡식 단을 바치기 전에는 거두어들인 곡식을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된다(레 23:14).

304. 첫 곡식 단을 바치기 전에는 볶은 곡식도 먹어서는 안된다(레 23:14).

305. 또한 햇곡식도 먹어서는 안된다(레 23:14).

306. 곡식단을 흔들어 바친 그 날부터 49일이 되는 때까지 매일매일 날을 세어야 한다(레 23:15).

307. 오순절에는 햇곡식으로 만든 빵 두개를 바쳐야 한다(레 23:17).

308. 오순절에는 쉬어야 한다(레 23:21).

309. 오순절에는 생업을 위해 어떤 일도 해서는 안된다(레 23:21).

310. 새해 첫날(일곱째달 초하루)은 쉬어야 한다(레 23:24).

311. 새해 첫 날에는 일해서는 안된다(레 23:25).

312. 새해 첫날은 살라 바치는 제물을 드려야 한다(레 23:25).

313. 속죄일에는 금식해야 한다(레 23:27).

314. 속죄일에는 살라 바치는 제물을 드려야 한다(레 23:27).

315. 속죄일에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된다(레 23:28).

316. 속죄일에는 어떤 것도 먹거나 마셔서는 안된다(레 23:29).

317. 속죄일에는 쉬어야 한다(레 23:32).

318. 초막절 첫날에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레 23:35).

319. 초막절에는 어떤 종류의 일을 해서도 안된다(레 23:35).

320. 초막절 절기 동안 매일 살라 바치는 제물을 드려야 한다(레 23:36).

321. 초막절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쉬어야 한다(레 23:36).

322. 초막절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살라 바치는 제물을 드려야 한다(레 23:36).

323. 초막절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생업을 위해 일해서는 안된다(레 23:37).

324. 초막절 첫날에는 좋은 나무에서 난 열매와 종려나무 가지, 무성한 나뭇가지, 갯버들을 가져와야 한다(레 23:40).

325. 초막절 기간에는 이레 동안 초막에서 지내야 한다(레 23:42).

326. 안식일에는 땅을 놀려야 한다(레 25:4).

327. 안식년에는 포도원을 가꾸어서도 안된다(레 25:4).

328. 안식년에 저절로 열린 곡식들도 거두어 드려서는 안된다(레 25:5).

329. 안식년에는 저절로 열린 과실들도 거두어 드려서는 안된다(레 25:5).

330. 안식년을 일곱번 세어야 한다(레 25:8).

331. 속죄일에는 뿔나팔을 불어야 한다(레 25:9).

332. 50년째 되는 해(희년)를 거룩히 여기라(레 25:10).

333. 희년에는 심거나 거두어서는 안된다(레 25:11).

334. 희년에는 저절로 열린 포도를 거두어들여서도 안된다(레 25:11).

335. 희년에는 저절로 맺힌 열매를 필요 이상으로 거두어들여서는 안된다.

336. 무엇을 사거나 팔 때에 부당한 이익을 남겨서는 안된다(레 25:14).

337. 속이지 말라(레 25:14).

338. 말을 함부로 하여 이웃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된다(레 25:17).

339. 땅을 아주 팔지는 못한다(레 25:23).

340. 희년에는 땅을 본래의 주인에게로 돌려주어야 한다(레 25:24).

341. 성곽 안에 있는 집을 판 경우에는 일년 안에는 언제든지 다시 살 수 있지만, 일년이 지나면 그렇게 할 수 없다. 희년이 되어도 집은 본래의 주인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레 25:29, 30).

342. 레위 사람의 땅과 집에 관한 규정(레 25:32-34).

343. 가난한 사람에게서 이자를 취해서는 안된다(레 25:36, 37).

344. 가난하여 종이 된 동족(同族)에 대해서는 노예 부리듯 해서는 안된다(레 25:39).

345. 동족인 종은 팔 수 없다(레 25:42).

346. 동족인 종을 심하게 부려서는 안된다(레 25:43).

347. 종이 가나안 사람인 경우에는 그를 영원히 부릴 수 있다(레 25:46).

348. 이교도들에게 동족이 종으로 팔려 갔으면, 값을 치르고 그를 다시 되돌려와야 한다(레 25:53).

349. 조각한 석상에게 절을 해서는 안된다(레 26:1).

350. 하나님께 사람을 바치기로 서원해 놓고 돈으로 바치는 경우에 관한 규정(레 27:2-9).

351. 제물은 바꿔치기 할 수 없다(레 27:10).

352. 바꿔치기한 제물은 본래의 제물과 바꿔치기한 제물 둘 다를 드려야 한다(레 27:10).

353. 제물로 바치기로 했던 짐승 대신에 돈으로 바칠 경우에 대한 규정(레 27:9-14)

354. 주께 바치기로 한 (또는 바친) 집 대신에 돈으로 바칠 경우에 관한 규정(레 27:14).

355. 주께 바치기로 한 (또는 바친) 땅 대신에 돈으로 바칠 경우에 대한 규정(레 27:16).

356. 짐승의 맏배 대신 더 좋은 것이라 하여 다른 것을 바쳐서는 안된다(레 27:26).

357. 주께 바친 것은 무를 수 없다(레 27:28).

358. 주께 바친 땅은 팔 수 없다(레 27:28).

359. 주께 바친 땅은 무를 수도 없다(레 27:28).

360. 가축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에 관한 규정(레 27:32).

361. 십일조로 드려야 할 가축을 팔아서는 안된다(레 27:33).


민수기 (362 - 413)

362. 악성 피부병 환자와 고름을 흘리는 사람과 주검에 닿아 부정을 탄 사람은 모두 진에서 내보내야 한다(민 5:2).

363. 하나님이 머물고 계신 진을 더럽혀서는 안된다(민 5:3).

364. 남에게 잘못을 한 사람은 그가 저지른 잘못을 고백하고 피해자에게 배상을 해야 한다(민 5:6,7).

365. 아내의 간통을 밝히는 절차에 관한 규정(민 5:12-28)

366. 아내의 간통을 밝히기 위해 바치는 제물에는 기름을 부을 필요가 없다(제 366 계명).

367. 그 제물에는 향을 얹을 필요도 없다(민 5:15).

368. 나실 사람은 포도주와 독한 술을 삼가야 한다(민 6:3).

369. 나실 사람은 포도를 먹어서는 안된다(민 6:3).

370. 그는 마른 포도를 먹어서도 안된다(민 6:3).

371. 나실 사람은 포도 씨를 먹어서도 안된다(민 6:4).

372. 그는 포도 껍질을 먹어서도 안된다(민 6:4).

373. 나실 사람은 머리를 깎아서는 안된다(민 6:5).

374. 그는 머리를 길게 자라게 내버려두어야 한다(민 6:5).

375. 나실 사람은 죽은 사람이 있는 방에 들어가서는 안된다(민 6:6).

376. 그는 가족이 죽었을 때에도 죽은 사람이 있는 방에 들어갈 수 없다 (민 6:7).

377. 나실 사람은 서약 기간이 끝나면 머리를 자르고 제물을 바쳐야 한다(민 6:13-14).

378. 제사장은 매일마다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한다(민 6:23).

379. 법궤는 제사장이 어깨에 메고 옮겨야 한다(민 7:9).

380.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사람은 한 달 후에 다시 지켜야 한다(민 9:10).

381. "두 번째 유월절"(또는 "작은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은 누룩을 먹지 않고 만든 빵과 쓴나물과 함께 유월절 양을 먹어야 한다(민 9:11).

382. 그들은 다음 날 아침까지는 아무것도 남겨서는 안된다(민 9:12).

383. 희생 양의 뼈를 부러뜨려서는 안된다(민 9:12).

384. 성소에서는 날마다 나팔을 불어야 한다(민 10:8).

385. 처음 거두어들인 곡식으로 만든 과자를 제사장에게 헌납물로 드려야 한다(민 15:18-20).

386. 옷자락 끝에 술을 만들어 달아야 한다(민 15:38).

387. 마음 내키는 대로 따라가거나 눈에 좋은 대로 따라가지 말아야 한다(민 15:39).

388. 제사장과 레위인은 성소를 지켜야(보호해야) 한다(민 18:4).

389. 제사장과 레위인은 각각 각자가 할 일을 해야 한다(민 4:19)

390. 아무나 성소에서 일해서는 안된다(민 18:4, 22).

391. 일반 사람이 성소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지켜야 한다(민 18:40).

392. 짐승의 맏배는 제사장의 몫으로 바쳐야 하되, 사람과 부정한 짐승 가운데 처음 난 것들은 그것을 바치는 대신에 속전을 바쳐야 한다(민 18:15, 16)

393. 정결한 짐승의 맏배는 속전을 받고 돌려주어서는 안된다(민 18:15).

394. 회막 일은 레위인이 하여야 한다(민 18:23).

395. 십일조는 레위인에게 돌아간다(민 18:24).

396. 레위인도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민 18:26).

397. 붉은 암송아지에 관한 규례(민 19:2)

398. 죽은 사람이 있는 곳에 들어가는 사람은 부정을 타게 된다(민 19:14).

399. 부정을 탄 사람은 물로 정결하게 하여야 한다(민 19:20).

400. 아들이 없는 경우에는 딸에게 유산을 상속하여야 한다(민 27:8).

401. 번제로는 날마다 아침과 저녁으로 1년된 숫양 한 마리씩 바쳐야 한다(민 28:3).

402. 안식일에도 평상시와 같이 번제를 드려야 한다(민 28:9).

403. 매달 초하루에는 수송아지 두 마리, 숫양 한 마리, 일년된 숫양 일곱 마리를 번제로 바쳐야 한다(민28:11).

404. 오순절(칠칠절)에 드려야 할 제물(민 28:26-31)

405. 신년(새해)에는 나팔을 불어야 한다(민 29:1).

406. 서약이 효력이 없어지게 되는 경우에 관한 규정(민 30:3-9)

407. 서약한 것은 지켜야 한다(민 30:2).

408. 레위 사람에게 그들이 거할 성읍을 주어야 한다(민 35:2, 7).

409. 사람을 죽인 자를 그 자리에서 죽이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민 35:12).

410. 살인 혐의자를 도피성에 보내는 것에 관한 규정(민 35:25)

411. 살인 사건의 경우에는 혐의자에게 사형을 내리기 위해서는 두 사람 이상의 증인이 있어야 한다(민35:30).

412. 살인자를 돈을 받고 목숨을 살려주어서는 안된다(민 35:31).

413.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 도피성으로 피한 사람에게서 속전을 받고 그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서 살게 해서는 안된다(민 35:32, 33).

신명기 (414 - 613)

414. 토라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재판관이 될 수가 없다(신 1:17).

415. 재판관은 아무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신 1:17).

416.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서는 안된다(신 5:21).

417. 하나님은 한 분이심을 선언하는 것에 관한 규정(신 6:4)

418. 하나님을 사랑하라(신 6:5).

419. 자녀에게 부지런히 주의 규례와 법도를 가르쳐라(신 6:7).

420. 매일 쉐마를 암송하라(신 6:7).

421. 경문(테필린)을 손에 매라(신 6:8).

422. 경문을 이마에도 붙이라(신 6:8).

423. 집 문설주와 대문에 메주라(mezura)를 붙여라(신 6:9).

424. 하나님과 예언자를 시험해서는 안된다(신 6:16).

425. 가나안의 7 민족을 진멸해야 한다(신 7:2).

426.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말라(신 7:2).

427. 가나안의 7민족과 결혼해서는 안된다(신 7:3).

428. 이교도들의 신상을 불태우고, 그 위에 입힌 보석들을 탐내서는 안된다(신 7:25).

429. 하나님이 증오하시는 것들을 집 안에 끌어들여서는 안된다(신 7:26).

430. 먹을 것을 주신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들 드려야 한다(신 8:10).

431. 나그네를 사랑해야 한다(신 10:19).

432.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라(신 10:20).

433. 하나님을 섬기라(신 10:20).

434. 하나님에게만 가까이하라(신 10:20).

435. 맹세할 일이 있으면 하나님의 이름으로만 맹세하라(신 10:20).

436. 이교도들이 신을 섬기는 장소는 어느 곳이나 다 허물어야 한다(신 12:2).

437. 거룩한 것들을 없애서는 안된다(신 12:4).

438. 예루살렘에 절기를 지키러 갈 때 제물을 가지고 가야 한다(신 12:6).

439. 번제는 성전에서만 드려야 한다(신 12:13).

440. 다른 모든 제물도 마찬가지로 성전에서만 드려야 한다(신 12:14).

441. 마음에 원하는 대로 짐승의 고기를 성 안에서 먹을 수 있다(신 12:15).

442. "두 번째 십일조"로 바친 곡식은 예루살렘 밖에서 먹어서는 안된다(신 12:17).

443. "두 번째 십일조"로 바친 포도주를 마셔서도 안된다(신 12:17).

444. 기름도 마찬가지이다(신 12:17).

445.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도 예루살렘 밖에서 먹어서는 안된다(신 12:17).

446. 속죄제나 속건제로 드린 것도 성전 밖에서 먹어서는 안된다(신 12:17).

447. 번제물로 드린 것은 먹어서는 안된다(신 12:17).

448. 제물의 피를 뿌리기 전에 고기를 먹어서는 안된다(신 12:17).

449. 첫열매로 바친 것은 일반 사람이 먹어서는 안된다(신 12;17).

450. 레위 사람을 저버려서는 안된다(신 12:19).

451. 짐승을 잡는 것에 관한 규정(신 12:20, 21)

452. 산 짐승의 신체 중 일부를 먹어서는 안된다(신 12:23).

453. 제물은 성전으로 가져가야 한다(신 12:26).

454. 토라에 하나라도 더해서는 안된다(신 12:32).

455. 토라에서 하나라도 빼서는 안된다(신 12:32).

456. 우상의 이름으로 예언하는 자에게 귀를 기울이지 말라(신 13:1).

457. 유혹하는 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신 13:7-10).

458. 이방 신에게로 유혹하는 자를 증오하라(신 13:9).

459. 그들을 죽여야 한다(신 13:9).

460. 그들을 감싸주어서도 안된다(신 13:9).

461. 그들의 잘못에 대하여 숨겨서도 안된다(신 13:9).

462. 우상을 숭배하게 하는 자는 내버려두어서는 안된다(신 13:10).

463. 우상을 숭배하게 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조사하고 잘 알아보아야 한다(신 13:14).

464. 하나님을 섬기다가 우상에게로 빠진 성읍은 불살라야 한다(신 13:15).

465. 그런 성읍은 다시 세워서도 안된다(신 13:16).

466. 그 성읍에서 어떤 물건도 취해서는 안된다(신 13:17).

467. 스스로 몸에 상처를 내서는 안된다(신 14:1).

468. 죽은 사람을 애도한다고 머리를 밀어서는 안된다(신 14:1).

469. 부정한 것은 먹어서는 안된다(신 14:3).

470. 새는 그것이 정한 것인지 알아보고 먹어야 한다(신 14:11).

471. 날개 달린 기어다니는 곤충은 먹어서는 안된다(신 14:19).

472. 저절로 죽은 것을 먹어서는 안된다(신 14:21).

473. "두 번째 십일조"에 관한 규정(신 14:23-27)

474. 가난한 자를 위한 십일조에 관한 규정(신 14:28-29)

475. 안식년에는 동족(同族) 유대인의 빚을 삭쳐 주어야 한다(신 15:2).

476. 안식년이라도 이방인에게 준 빚은 받아야 한다(신 15:3a).

477. 안식년에는 유대 동족의 빚을 삭쳐 주어야 한다(신 15:3b).

478. 가난한 동족에게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신 15:7).

479. 기쁜 마음으로 그들을 도와주어야 한다(신 15:8).

480. 안식년이 가까온다고 돈을 꾸어 주지 않으면 안된다(신 15:9).

481. 종을 놓아줄 때에는 빈 손으로 보내서는 안된다(신 15:13).

482. 그들에게 넉넉히 주어 내보내야 한다(신 15:14).

483. 하나님께 바칠 짐승의 맏배를 부려서는 안된다(신 15:19a).

484. 제단에 바칠 첫새끼 양의 털을 깎아서도 안된다(신 15:19b).

485. 니산 월 정오가 지나서는 누룩이 들어 있는 빵을 먹어서는 안된다(신 16:3).

486. 유월절 양의 고기를 다음 날까지 남겨서는 안된다(신 16:4).

487. 유월절 양을 성전 이외의 곳에서 바쳐서는 안된다(신 16:5).

488. 3대 절기는 기쁨으로 지켜야 한다(신 16:14).

489. 모든 성인 남자는 일년에 세차래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한다(신 16:16).

490. 제물이 없이 성전에 올라가서는 안된다(신 16:16).

491. 모든 성읍에는 재판관이 있어야 한다(신 16:18).

492. 성전에는 나무를 심어서는 안된다(신 16:21).

493. 어느 곳에도 석상을 만들어 세워서는 안된다(신 16:22).

494. 흠있는 짐승을 제물로 바쳐서는 안된다(신 17:1).

495. 산헤드린의 결정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신 17:10).

496. 전통을 무시해서는 안된다(신 17:11).

497. 이스라엘의 왕은 산헤드린에서 임명받아야 한다(신 17:15a).

498. 외국 사람을 왕으로 세워서는 안된다(신 17:15b).

499. 왕은 군마를 필요 이상으로 가져서는 안된다(신 17:16a).

500. 왕은 이집트로 내려가서는 안된다(신 17:16b).

501. 왕은 아내를 많이 두어서는 안된다(신 17:17a).

502. 왕은 재물을 너무 많이 가져서는 안된다(신 17:17b)

503. 왕은 율법 책을 복사해야 한다(신 17:18, 19).

504. 레위 지파는 땅을 유산으로 이어받지 못한다(신 18:1).

505. 레위 지파는 전리품을 취할 수 없다(신 18:1).

506. 제사장은 제물의 특별한 부위들을 가질 수 있다(신 18:3).

507. 처음 거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은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신 18:4).

508. 처음 깎은 양털도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신 18:4).

509. 각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각기 다른 시간에 일해야 한다(신 18:6-8).

510. 점쟁이를 용납해서는 안된다(제 510 계명).

511. 복술객을 용납해서는 안된다(신 18:10).

512. 주문을 외는 사람을 용납해서는 안된다(신 18:10).

513. 마법사를 용납해서는 안된다(신 18:10).

514. 마술하는 사람을 용납해서는 안된다(신 18:10).

515. 죽은 사람에게 물어 보는 사람을 용납해서는 안된다(신 18:10-11).

516. 예언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신 18:15).

517. 거짓 예언자를 삼가라(신 18:20).

518. 우상의 이름으로 예언해서는 안된다(신 18:20).

519. 거짓 예언자는 죽여야 한다(신 18:22).

520. 여섯 개의 도피성을 마련해야 한다(신 19:3).

521. 살인자를 동정해서는 안된다(신 19:13, 21).

522. 이웃의 경계를 침범해서는 안된다(신 19:14)

523. 한 사람의 증언만 가지고 재판해서는 안된다(신 19:15).

524. 거짓 증언을 하는 자에게는 그가 이웃에게 해를 입히려고 했던 것과 똑같은 벌을 내려야

한다(신 19:19).

525. 전쟁에 나가서 적군을 두려워하지 말라(신 20:1).

526. 전쟁터에서 되돌려 보내야 할 사람들에 관한 규정(신 20:5-7)

527. 전쟁을 하기 전에 먼저 평화를 제의하라(신 20:10, 11).

528. 가나안의 7 민족을 진멸하라(신 20:16).

529. 성읍을 점령할 때 나무들을 베버리지 말라(신 20:19).

530. 범인을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에 관한 규정(신 21:1-9)

531. 범인을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을 위해서 송아지를 죽인 험한 계곡에서는 일도 하지 말고

그곳에 씨도 뿌리지 말라(신 21:4).

532. 포로로 잡혀 온 여인을 아내로 취해도 된다(신 21:10, 11).

533. 그러나 그 여인을 팔아서는 안된다(신 21:14a).

534. 그에게 힘든 일을 시켜서도 안된다(신 21:14b).

535. 죽을 죄를 지어서 처형당한 사람의 주검은 나무에 매달아 두어야 한다(신 21:22).

536. 그러나 그 주검을 밤까지 내버려두어서는 안된다(신 21:23).

537. 그 주검은 그 날로 파묻어야 한다(신 21:23).

538. 다른 사람이 잃어버린 것을 발견했을 때는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신 22:1).

539. 그리고 그것을 못본체 해서는 안된다(신 22:3).

540. 이웃의 짐승이 길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면 주인을 도와 그 짐승을 일으켜 주어야

한다(신 22:4).

541. 짐승에게 짐을 싣거나 내릴 때 도와주어야 한다(신 22:4).

542. 여자는 남자의 옷을 입어서는 안된다(신 22:5a).

543. 남자도 여자의 옷을 입어서는 안된다(신 22:5b).

544. 새끼를 품고 있는 어미 새를 잡아서는 안된다(신 22:6).

545. 새끼를 잡기 전에 먼저 어미 새를 날려보내야 한다(신 22:7).

546.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야 한다(신22:8a).

547. 그리고 집에서 사고가 나 사람이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신 22:8b).

548. 포도나무 사이사이에 다른 씨를 뿌려서는 안된다(신 22:9a).

549. 그리고 거기에서 거둔 곡식도 먹어서도 안된다(신 22:9b).

550. 소와 나귀에게 한 멍에를 메워 같이 밭을 갈게 해서는 안된다(신 22:10).

551. 양털과 무명실을 함께 섞어서 잔 옷을 입어서는 안된다(신 22:11).

552. 결혼의 성립에 대한 규정(신 22:13)

553. 아내에게 그녀가 처녀가 아니었다고 하는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난 경우에 관한 규정

(신 22:14-18)

554. 아내에게 그녀가 처녀가 아니었다고 거짓 누명을 씌운 사람은 평생 그 여자와 함께 살아야

한다(신 22:19).

555. 성 안에서 한 남자와 다른 사람에게 약혼한 여자가 성관계를 가졌을 때에는 둘 다 돌로

쳐죽여야 한다(신 22:24).

556. 그러나 성 밖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남자만 돌로 쳐죽여야 한다(신 22:26).

557. 약혼하지 않은 처녀를 욕보인 남자는 그녀의 아버지에게 배상을 해야 한다(신 22;29).

558. 그리고 그는 그녀와 결혼해야 하되, 그 여자와 이혼해서는 안된다(신 22:29).

559. 신낭이 터졌거나 신(腎)을 베인 사람은 주의 총회 회원이 될 수 없다(신 23:1).

560. 사생아는 주의 총회 회원이 될 수 없다(신 23:2).

561. 유대인은 암몬 사람이나 모압 사람과는 영원히 결혼할 수 없다(신 23:3).

562.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과는 평화 관계를 가지려고 해서는 안된다(신 23:6).

563.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신 23:7a).

564. 이집트 사람도 미워해서는 안된다(신 23:7b).

565. 제의적으로 부정한 사람은 진(陳)에 들어갈 수 없다(신 23:10, 11).

566. 화장실은 진 밖에 만들어야 한다(신 23:12).

567. 군인은 무기와 더불어 삽을 항상 같이 가지고 다녀야 한다(신 23:13).

568. 도망온 종을 되돌려 보내서는 안된다(신 23:15).

569. 그리고 그들을 압제해서도 안된다(신 23:16).

570. 이스라엘 자손은 창녀나 남창이 되어서는 안된다(신 23:17).

572. 동족에게서 이자를 취해서는 안된다(신 23:20).

573. 이방인에게는 이자를 받을 수 있다(신 23:21).

574. 하나님에게 서원한 것은 지체함이 없이 지켜야 한다(신 23:21).

575. 맹세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신 23:23).

576. 이웃의 포도원에 들어가서 먹을 만큼 실컷 따먹는 것은 괜찮다(신 23:24a).

577. 그러나 그릇에 담아 가면 안된다(신 23;24b).

578. 이웃의 밭에 들어가서 이삭을 손으로 잘라먹는 것은 괜찮지만, 곡식에 낫을 대면

안된다(신 23:25).

579. 이혼 증서에 대한 규정(신 24:1 이하)

580. 이혼한 아내를 다시 아내로 맞아들여서는 안된다(신 24:4).

581. 새신랑은 1년동안 집을 떠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신 24:5a).

582. 그리고 그 기간 동안에는 그는 모든 의무로부터 자유하다(신 24:5b).

583. 맷돌을 저당 잡아서는 안된다(신 24:6).

584. 악성 피부병의 조짐이 보이면, 그것을 무시하지 말라(신 24:8).

585. 담보물을 잡으려고 집에 들어가서는 안된다(신 24:10).

586. 담보물은 그날로 되돌려 주어야 한다(신 24:12).

587. 담보물을 그것을 잡힌 사람이 필요한 때에 즉시로 돌려주어야 한다(신 24:13).

588. 품꾼에게는 그날로 품삯을 지불해야 한다(신 24:15).

589. 혈연 관계가 있는 사람의 증언은 받아들여서는 안된다(신 24:16).

590. 외국 사람과 고아에게 억울하게 재판해서는 안된다(신 24:17).

591. 과부의 옷을 저당 잡아서는 안된다(신 24:17).

592. 밭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잊어버리고 거두어들이지 않은 단을 다시 가서 취하여 와서는

안된다(신 24:19).

593. 그것은 올리브 나무의 열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신 24:20).

594. 형벌로 매를 맞을 경우에는 재판관은 매 맞을 사람을 자기 앞에 엎드리게 하고 죄의 정도에

따라 매를 때리게 해야 한다(신 25:2).

595. 그러나 40대 이상 때려서는 안된다(신 25:3).

596. 곡식을 밟으면서 타작하는 소의 입에 망을 씌워서는 안된다(신 25:4).

597. 남편이 아들이 없이 죽은 경우, 그의 아내는 다른 사람과 재혼해서는 안된다(신 25:5a).

598. 죽은 남편의 형제가 그녀와 결혼을 해야 한다(신 25:5b).

599. 죽은 형을 대신해서 형수와 결혼하기를 거절하는 사람에 대한 규정(신 25:7-10)

600. 음낭을 잡는 자를 보고도 내버려두어서는 안된다(신 25:11).

601. 그에게는 동정심을 보여서는 안된다(신 25:12)

602. 집에 크고 작은 두개의 되를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신 25:14).

603. "아말렉 사람이 너희에게 한 일을 기억하라"(신 25:17).

604.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라(신 25:18).

605. 그리고 절대로 그들이 한 일을 잊어버려서는 안된다(신 25:18).

606. 햇곡식을 예물로 바칠 때 드리는 고백(신 26:5-10)

607. 가난한 자들을 위한 십일조를 드린 것에 대한 고백(신 26:12-15)

608. 십일조를 애곡하는 날에 먹어서는 안된다(신 26:14a).

609. 그리고 제의적으로 부정한 상태에서 먹어서도 안된다(신 26:14b).

610. 또한 그것을 죽은 자를 위해 사용해서도 안된다(신 26:14c).

611. 하나님의 길을 따라 걸으라(신 26:17).

612. 안식년 장막절에 모든 이스라엘 회중을 다 모아야 한다(신 31:12-13).

613. 토라(율법)를 써서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신 31:19).







어린 양과 두루마리(요한계시록 5:1∼8) / 설교 원고(2019-06-09)


 어린 양과 두루마리(요한계시록 5:1∼8)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과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라.

오늘 설교 제목은 ‘어린 양과 두루마리’입니다.
어린 양은 물론 세상 죄를 짊어지셨던 예수님입니다. 두루마리는 한글개역성경에서는 ‘책’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 번역 성경 한글 개역 개정, 새번역, 공동번역 에서는 ‘두루마리’ 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1장은 영광스런 어린 양이신 예수님을 소개하는 서론에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2장과 3장은 당시 로마 황제의 기독교 핍박 때문에 소아시아 지방으로 흩어진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회람 편지입니다. 4장은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 하나님을 벽옥과 홍보석과 녹보석과 같은 모습을 소개한 성부 하나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5장은 어린 양이신 예수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어린 양과 두루마리에 관한 말씀입니다.

1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내가 보매 - (사도 요한이)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 -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중 제일이신 하나님(예수님)

오른 손 - 하나님에게 오른 손과 왼손이 필요할까요? 이것은 문학적 표현입니다. 하나님에게 오른 손이란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주권(主權, sovereignty)’을 말하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권능(權能, authority)’을 말합니다. 오른 손의 의미가 하나님의 주권과 권능을 의미한다는 것을 7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절,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는 책은 어느 누구도 취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만이 그 책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전도서 10:2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 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태복음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책이 있으니 - 사도 요한이 살았던 시대에 책이란 두 종류로 구분합니다.

첫째는 두루마리(scroll) ; 양가죽과 파피루스에 기록한 것
둘째는 코덱스(codex) ; 오늘날의 책의 형태, 고문서(古文書)

안팎으로 썼고 - 아무리 종이가 귀한 시대이지만 안팎으로 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밖에 기록한 것은 쉽게 지워지거나 훼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안팎으로 썼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안과 밖이란 안은 ‘말씀의 속뜻’을 의미하고, 밖은 ‘말씀의 겉 뜻’을 의미합니다.

봉하였더라 - 당시 중요한 공적 문서는 그 내용의 일부를 밀랍 또는 진흙으로 봉인하여 그 위에 직인이나 도장을 찍어 함부로 열 수 없게 하였다고 합니다.

봉함하라는 의미

1. 어느 누구도 고칠 수 없다(다니엘 6:17)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어귀를 막으매 왕이 그의 도장과 귀족들의 도장으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에 대한 조치를 고치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더라. 

2.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는 것(다니엘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봉함하라고 하신 후에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고 합니다. 이것은 정보와 속도가 사람을 지배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봉함하라는 영적인 의미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기 어려운 시대라고 하겠습니다.

다니엘 12:9,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간수하고 봉함하라고 하셨습니다. 간수하고 봉함한다는 것은 가지고 있지만 봉해져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성경을 갖고 있지만 읽지 않는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이사야 29:11∼12,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유식한 사람은 봉해졌기 때문에 읽지 못하고 무식한 사람은 글을 몰라서 읽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지식과 정보에 도취되어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없는 시대라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것을 봉함이라고 합니다.

봉함하였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한 시대를 말합니다.

말씀이 봉해진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말씀은 주어졌으나 말씀보다는 모든 관심이 말씀 이외의 것에 집중하는 현상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회복이 중요합니다.
역사를 보면 말씀이 회복되지 않으면 종말적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났습니다.

아모스 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봉하였다는 의미는 유식한 사람도 무식한 사람도 성경을 읽어도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고 선포하는 지도자도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를 말합니다.

성도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삶을 행복하게 하려는 가르침을 좋아하는 시대가 올 것을 말씀합니다.

책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해석하기 위해서 구약 에스겔 2:9∼10을 찾아보겠습니다.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두루마리에 기록된 내용을 세 가지로 말씀합니다.

첫째는 애가(lament) - 현대인의 성경, 탄식
둘째는 애곡(mourning) - 현대인의 성경, 슬픔
셋째는 재앙(woe) - 현대인의 성경, 재앙의 말

세 가지 내용은 모두 심판에 관한 내용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미리 알려주신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내용으로는 6장에서부터 계시된 여섯 가지 인과 나팔과 대접의 재앙들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묵시문학의 표현 방법은 심판과 구속을 말씀할 때 사용하셨다.

다니엘 8:17,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다니엘 8:19,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마지막 때의 특징을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말씀이 봉인된 시대라고 합니다.

이제 한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이 봉인되었습니까? 아니면 봉인되지 않았습니까?
분명하게 요한계시록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한계시록을 유식한 사람도 읽지 못하고 무식한 사람도 읽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말씀에 대한 열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회복해야 합니다.
말씀을 회복하기 위해서 우리들의 일상생활의 습관을 점검하고 이제부터는 말씀이 우선되는 삶을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힘 있는 천사 - 힘 센 천사(요한계시록 10:1, 18:21)

요한계시록 10: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요한계시록 18: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천사의 종류가 다양하게 소개됩니다.
예를 들면
스랍(세라핌, Seraphim)은 보좌 주위에서 찬양을 맡은 천사(이사야 6:1∼4)
그룹(케루빔, Cherubim)은 수호천사(창세기 3:34, 히브리서 9:5, 에스겔 10:10∼14)
힘 있는 천사(a strong angel)는 강한 천사로 알려졌다(요한계시록 10:1, 18:21) 
힘 있는 천사를 스웨덴의 스베덴보리라는 영성학자는 ‘말씀을 깨달은 존재’ 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 확신이 아니라 추측입니다. 그러나 9절을 읽어보면 사실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증거 합니다.

9절,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유대 묵시문학에서 ‘사자’는 ‘메시아’를 상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봉인된 두루마리의 인을 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 이름으로만 살아가야 합니다.

뿔(horn)은 능력을 상징합니다.
눈(eye)은 통찰력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본문에서는 영이라고 분명하게 해석을 합니다.

어린 양과 두루마리
어린 양은 세상 죄를 짊어지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두루마리는 책을 의미합니다. 그 두루마리가 인으로 봉해져 있으나 그 인을 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