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降臨)과 휴거(携擧, Rapture) 데살로니가전서 4:16-17 / 주일 설교 원고(09-06-20) 이승혁목사


강림(降臨)과 휴거(携擧, Rapture)
데살로니가전서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降臨)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携擧)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도입 이야기)
 문화 차이에 의해서 경험한 이야기
 미국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두 자녀들이 미국에서 유치원 과정을 마치고 부모님이 한국에서 사업을 하게 되어 한국에 정착한 후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한번은 아이들이 선생님으로부터 꾸중을 듣게 되었는데 두 아이들이 선생님을 쳐다보자 선생님은 버릇없이 선생님을 쳐다보느냐 하며 호되게 야단쳤다고 합니다. 얼마 후 집에서 부모님으로부터 꾸중을 듣게 되어 눈을 아래로 내리깔고 부모님의 야단치는 이야기를 듣는데 이번에는 왜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않느냐 하며 꾸짖습니다.
 두 아이들은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에 혼돈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도 이와 비슷한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강림이란 단어는 한글성경에서 39회 사용되었습니다.
 휴거라는 단어는 단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두 불구하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휴거에 대한 신앙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생각하며 "강림과 휴거"라는 주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강림(降臨) 데살로니가전서 4:16

헬라어 성경에 "강림"으로 번역 된 단어가 세 가지입니다.
카타바이노, 파루시아, 에르코마이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携擧)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For the Lord himself will come down from heaven, with a loud command, with the voice of the archangel and with the trumpet call of God, and the dead in Christ will rise first.

강림이란 "내릴 강(降)" "임할 림(臨)"
한글성경에 39회(구약 23회, 신약 16회)
특히 데살로니가전서 후서에서 9회(전서 6회, 후서 3회)
NIV 성경 - come down
헬라어 - 카타바이노(καταβαίνω) / 카타(κατά) + 바이노(βαίνω) / down + stepping, walking

Strong's Greek: 939. βάσις (basis) -- a foot
Strong's Exhaustive Concordance. foot. From baino(to walk)
basis : a foot
Original Word : βάσις, εως, ἡ

Strong's Greek: 1684. ἐμβαίνω (embainó) -- to walk on, to

Strong's Concordance. embainó: to walk on, to step into, ie embark. Original Word:
ἐμβαίνω Part of Speech: Verb Transliteration: embainó Phonetic


(예) 누가복음 3:22(강림, 카타바이노), 데살로니가전서 4:16(카타바이노)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 고린도전서 15:23(강림, 파루시아)  παρουσία(parousia. 3952) a presence, a coming, 요한일서 2:28(파루시아), 베드로후서 1:16(파루시아), 3:4(파루시아), 야고보서 5:7-8(파루시아), 데살로니가후서 2:1(파루시아), 데살로니가후서 2:8(파루시아), 데살로니가전서 2:19(파루시아), 데살로니가전서 3:13(파루시아), 데살로니가전서 4:15(파루시아)

(예) 데살로니가후서 1:10(에르코마이) ἔρχομαι(erchomai. 2064)  to come, go
 데살로니가전서 1:10(에르코마이),

그 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휴거(携擧, Rapture)

데살로니가전서 4: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携擧)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After that, we who are still alive and are left wi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we will be with the Lord forever.   

첫째, 휴거(Rapture)란 무엇인가?

휴거는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성도들을 불러올리는 사건을 말합니다.
그런데 휴거라는 단어가 성경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왜 휴거라는 단어를 사용할까요?

한글 성경을 처음 번역할 때 중국의 한문 성경을 참조하여 한글로 번역했습니다.
당시 한글은 언문(言文)이라며 아녀자들만 사용하는 아주 천한 언어라고 하여 선비들은 주로 한문을 사용했습니다.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한문 성경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한글로 번역했습니다.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라는 말씀에서 “끌어 올려(caught up)” 라는 말씀을 한문 성경에서 “휴거(携擧)”라고 합니다.
따라서 공중으로 끌어 올려라는 문장을 간략하게 "휴거(携擧)" 라고 사용한 것입니다.

둘째, 휴거(Rapture)의 의미는 무엇인가?

1. 한자의 의미

휴거(携擧)”라는 한자는 “이끌 휴(携)” “들 거(擧)” 라는 훈으로 “이끌려 들려지다”라는 뜻입니다.

2. 영어의 의미

휴거를 영어로  “랩처(Rapture)” 라고 합니다.
랩처(Rapture)”의 뜻은 “환희(delight), 열중, 넋을 잃음”입니다.
따라서 공중으로 끌어 올려간다는 의미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면 왜 영어에서 휴거를 랩처라고 하였는가?

라틴어 성경에서 "공중으로 끌어 올려" 라는 말씀을 “라피오(rapio)” 또는 “라페레(Rapere)” 라고 합니다.
라피오(rapio)”를 영어로 번역할 때 “랩처(rapture)” 라고 합니다.

3. 헬라어의 의미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caught up)”는 헬라어로 “하르파게소메다(ἁρπαγησόμεθα)”라고 합니다.
"하르파게소메다"의 동사 원형은 "하르파조(ἁρπάζω)" 라고 합니다.

"하르파조(ἁρπάζω. harpazó. 726)"를 영어로 “to snach away” 라고 하며 그 의미는 “낚아챈다, 빼앗는다”는 뜻입니다(to seize, catch up, snatch away)

* 끌어올려 - 수동태(Caught up)

“갑작스럽게 잡아서 옮기다.” “강한 힘을 가지고 강하게 빼앗아 가다”, “재빠르게 자기에게 끌어들이다”

* 데려감을 당하고 (마 24:40∼41, 눅 17:34-35) - 수동태(Taken away)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데려감 / “파라람바노(paralambano.παραλαμβάνω. 3880 )" : to receive from, “가까이 오도록 취하다”, “자기 자신에게로 이끌다.

* 버려둠
/ "아피헤미(aphiémi.  ἀφίημι. 863)": to send away, leave alone.

셋째, 성경에서 휴거(하르파조, ἁρπάζω) 단어가 사용된 사례를 살펴봅니다.


1. 요한복음 6:15 - 붙들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예수님을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

2. 요한복음 10:12 - 물어 가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도 제 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헤치느니라(물어 가고) 라는 말씀에서 “늑탈하고” 또는 "물어 가고" 라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3. 요한복음 10:28 - 빼앗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에서 "빼앗을" 이란 뜻으로 사용합니다.

4. 요한계시록 12:5 - 올려가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GRK : σιδηρᾷ καὶ ἡρπάσθη τὸ τέκνον

NAS : and her child was caught up to God

KJV : her child was caught up unto God,

INT : iron and was caught away the child 

5. 유다서 1:23 - 끌어내다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GRK : ἐκ πυρὸς ἁρπάζοντες οὓς δὲ

NAS : save others, snatching them out of the fire;

KJV : fear, pulling [them] out of

INT : out of fire snatching [them] others moreover 

6. 데살로니가전서 4:17 - 끌어 올리다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GRK : σὺν αὐτοῖς ἁρπαγησόμεθα ἐν νεφέλαις

NAS : and remain will be caught up together

KJV :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INT : with them will be caught away in [the] clouds 

성경 여러 구절에서 "끌어 올려(하르파조, ἁρπάζω)" 라는 의미를 살펴본 결과는 "공중으로 끌어 올려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악한 세력의 손에 끌려 갈 수 없다."라는 의미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휴거라는 것에 열광할 이유가 없습니다.

구약의 마지막 절(말라기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엘리야는 선지자 엘리야가 아니라 장차 오실 메시아 즉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결론은 메시아이신 엘리야가 반드시 오실 것이라는 예언이라고 하겠습니다.

신약의 마지막 절(요한계시록 22:20~21)

이것들을 증거 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신약의 결론은 구약의 마지막 책 말라기 4장에서 오실 메시아로서 엘리야로 오실 것을 예언했던 그 메시아가 신약에서 이 세상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셨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후에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하늘로 올라가셨는데 다시 오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재림(再臨)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의 사건을 요한계시록 21:1-2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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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에 대한 비성경적인 신앙

칠년 대환난을 당할 때 환난의 시기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공중으로 들림을 받는 것이다.

첫째, 대환난 시대를 피할 수 있다.

요한계시록을 이해할 때 공중 재림은 7년 대환난 시대에 공중으로 들려올라 가므로 환난의 때를 아주 평안하게 지낼 수 있다고 믿는다.

둘째, 공중으로 끌어 올려에 대한 오해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공중으로 끌어 올림을 받는다는 것은 실제로 공중으로 들려올라가는 문자적인 의미가 아니다.
이와 같은 가르침은 사도 바울의 가르침이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악한 것에 의해서 빼앗길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신 것이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마태복음 - 요한계시록) 08 / 03 /20 - 09/02/20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1

8월 3일(월) 


마태복음 :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

요절 / 마태복음 27: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 패를 붙였더라.
Above his head they placed the written charge against him: THIS IS JESUS, THE KING OF THE JEWS. 

성경 전체 장과 절 : 1,189장. 31,173절
구약 : 39권. 929장. 23,214절
신약 : 27권. 260장.  7,959절

마태복음을 상징하는 동물은 “사자”라고 합니다.
밀림의 왕 사자처럼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2

8월 4일(화)


마가복음 : 종으로 오신 예수님


요절 / 마가복음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마가복음을 상징하는 동물은 “황소” 라고 합니다.
황소는 주인을 위하여 죽도록 일을 하고 죽은 후에는 좋은 음식의 재료가 되듯이 예수님은 이 세상의 왕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서 섬기려고 오셨습니다. 이것은 로마 정부에 대한 반란을 일으킬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3

8월 5일(수)

누가복음 : 인자(人子)로 오신 예수님
요절 : 누가복음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For the Son of Man came to seek and to save what was lost. 

누가복음을 상징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인자(人子) 즉 사람의 아들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당시 헬라 사람들의 주된 관심은 “인간이란 누구인가?” 라는 것이었기에 사람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소개하므로 복음의 문을 열어주었다고 하겠습니다.

잃어버린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내가 받은 구원의 은총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 가르쳐서 바른 길을 가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4

8월 6일(목)

요한복음 :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
요절 :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But these are written that you may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the Son of God, and that by believing you may have life in his name. 

요한복음을 상징하는 동물은 “독수리”입니다.
독수리의 눈은 저 높은 곳에서 땅바닥에 있는 먹이를 발견하고 순식간에 내려와 먹이를 채고 올라가는 능력으로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 세상의 문제를 저 높은 보좌에서 정확하게 꿰뚫어 보시고 땅의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내려오신 초월자가 되신 주님입니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5

8월 7일(금)

사도행전 : 성령으로 임하시는 예수님
요절 :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사도행전을 "성령행전" 이라고 합니다.
사도행전은 28장으로 마감했지만 지금도 하나님의 성령이 교회들을 통하여 역사하시기 때문에 사도행전 29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성령의 역사가 초대교회 시대에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은 이제 우리들 곁에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확실한 증거로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성령의 임재와 역사가 교회들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증거 합니다.

권능이란 "두나미스"는 영어로 파워(Power)" 라고 합니다.
두나미스라는 헬라어 단어에서 영어 "다이나마이트"와 "다이나믹" 이란 단어가 파생했습니다.
다이나마이트는 눈으로 볼 수 있게 작용하는 힘을 말합니다.
다이나믹은 눈으로 볼 수 없게 작용하는 힘을 말합니다.

증인이란 '순교자" 라는 뜻으로도 사용합니다.


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6

8월 8일(토)

로마서 : 믿음을 의로 여기시는 예수님
요절 : 로마서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은 곧 성령이며 성령은 생명의 영이며 살려주는 영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은 몸과 마음을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오심으로 거듭난 생명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이제는 영원한 생명의 삶을 위하여 세상을 이기셨던 주님처럼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7

8월 10일(월)


고린도전서 : 하나 되게 하시며 은사를 주신 예수님
요절 : 고린도전서 16: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Do everything in love.

고린도교회는 은사가 많은 교회이었지요.
그런데 너무 은사가 강(强)하여 서로 부딪치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강한 것들이 부딪치면 어느 한 쪽이 깨져야 합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 그리고 은사 까닭에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심지어 그리스도파로 분열되어 자기들의 주장을 강하게 내쏟는 교회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권면합니다.

가장 좋은 은사가 사랑이니라.
사랑의 근거는 십자가뿐입니다(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 신앙의 네 개의 기둥

첫째는 창조 신앙
둘째는 임마누엘 신앙
셋째는 십자가 신앙
넷째는 부활신앙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8

8월 11일(화)

고린도후서 : 위로하시는 예수님
요절 : 고린도후서 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To keep me from becoming conceited because of these surpassingly great revelations, there was given me a thorn in my flesh, a messenger of Satan, to torment me.   

고린도교회에 보낸 사도 바울의 편지가 세 통이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첫 번째 보낸 편지는 잃어버렸기 때문에 두 번째 편지가 “고린도전서”로 전해졌고, 세 번째 편지가 “고린도후서”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가시”를 그의 몸에 지니고 있었는데 “가시”로 번역된 단어가 헬라어로 “스콜롭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스콜롭스’는 “말뚝” 또는 “기둥”이란 뜻으로도 사용합니다. 작은 가시가 몸에 박혔을 때 받는 고통도 심각하다면 기둥과 말뚝이 몸에 박힐 때 기절할 수밖에 없겠지요.

이와 같은 고통 가운데서 깊이 깨달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교만하지 않게 하시는 은총이라고 합니다.

고통 가운데서 누릴 수 있는 은혜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증거라고 하겠습니다(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로운 피조물(New Being)이란 겉사람이 아니라 속사람이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속사람이 변화되었기 때문에 생각과 언어와 행동 그리고 습관까지 바뀌는 것입니다. 이런 변화를 일컬어 “거듭남(重生)”이라고 합니다.

거듭남의 은혜가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해져서 겉사람은 낡아질지라도 속사람은 늘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9

8월 12일(수)

갈라디아서 : 자유케 하시는 예수님
요절 /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It is for freedom that Christ has set us free. Stand firm, then, and do not let yourselves be burdened again by a yoke of slavery. 

자유(自由)
자유를 헬라어로 “엘류데리아(eleutheria. ἐλευθερία)” 라고 합니다.
‘엘류데리아’를 영어로 “liberty, freedom” 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독립운동가이며 정치가 이었던 “패트릭 헨리(Patrick Henry, 1736. 5. 29~1799. 6. 6)”는 리치몬드에서 독립을 주장하면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얼마나 자유가 좋으면 죽음과 바꿀 수 있다고 했을까요?

내 마음대로 행동하고 말을 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 죄의 노예가 된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을 자유라고 합니다.
죄에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가 가장 좋아했던 성구라고 합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가 없는 민주주의를 주장합니다. 그러나 자유가 없는 민주주의는 또 다른 멍에를 짊어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신앙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1. 창조하신 하나님(창세기 1:1)
2. 영(靈)이신 하나님(요한복음 4:24)
3. 사랑이신 하나님(요한일서 4:16)
4. 공동체로 계시는 하나님(마태복음 28:19∼20)
5. 자유하시는 하나님(갈라디아서 5:1)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5:13).

갈라디아서는 “진리(예수)안에서 영적인 자유를 누려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민주주의에는 세 가지 형태의 민주주의가 있습니다.

첫째, 인민민주주의
둘째, 자유민주주의
셋째, 민중민주주의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13

8월 17일(월)
데살로니가전서 : 그리스도의 재림
요절 / 데살로니가전서 4: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After that, we who are still alive and are left wi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we will be with the Lord forever.    

데살로니가전서는 네로 황제의 핍박이 시작되기 전에 기록된 편지로 다가오는 핍박과 박해를 어떻게 견디고 이여야 할 것인가를 계시하신 말씀입니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입니다(재림, 再臨, Second Coming. παρουσια).
성도들은 공중으로 끌어 올려 갈 것입니다(휴거, 携擧, rapture. ἁρπάζω).
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통해서 오시는가에 관심을 갖지 말고 아무도 모르게 밤에 도적이 오는 것처럼 오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서 준비하는 지혜로운 믿음으로 하루를 천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살아야 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Because our gospel came to you not simply with words, but also with power,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deep conviction. You know how we lived among you for your sake.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14

8월 18일(화)
데살로니가후서 : 그리스도의 재림(오래 참으시는 예수님)
요절 / 데살로니가후서 2:15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So then, brothers, stand firm and hold to the teachings we passed on to you, whether by word of mouth or by letter. 

주의 재림에 대한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은 종말 후에 다가올 행복은 오직 이스라엘만이 누릴 것이라는 것에 대해 사도 바울은 민족적인 차별 대우가 있을 수 없다고 합니다.

종말의 도래를 빙자해 현실적인 일상생활을 소홀히 하고 광신적으로 열광하는 것은 안 될 것이라고 교훈합니다.

교회는 종말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지만 현실에서 주어지는 사명도 성실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던 말처럼 신앙이란 마지막까지 내게 맡겨진 본분을 철저하게 감당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종말이 오기 때문에 교회와 가정과 직장과 배움을 포기하고 함께 모요 재림하실 주님을 기다린다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과 교회를 포기하는 잘못을 범하는 것입니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15

8월 19일(수)
디모데전서 : 교회와 직분을 주시는 예수님
요절 / 디모데전서 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If I am delayed, you will know how people ought to conduct themselves in God's household, which is the church of the living God, the pillar and foundation of the truth.

디모데전서는 “목회서신(the Pastoral Letters)” 또는 “목자서신(the Shepherd Letters)” 이라고 합니다. 목회서신은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3권을 말합니다.

“디모데”는 에베소교회의 감독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믿음의 아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만큼 디모데를 사랑했다는 증거라고 하겠습니다.
디모데전서는 교회의 다양한 지도자들의 자격 요건과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의무를 가르치고 교회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가를 제시한 말씀입니다.

간혹 교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세상 법정으로 고소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교회법은 특별법이지만 세상 법은 일반법입니다. 교회 문제를 세상 법정에서 해결하려는 것은 잘못된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교회 문제를 외부로 드러내는 거보다는 서로 문제 해결을 위하여 기도하고 의논하며 신앙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16

8월 20일(목)
디모데후서 : 상 주시는 예수님
요절 / 디모데후서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But you, keep your head in all situations, endure hardship, do the work of an evangelist, discharge all the duties of your ministry.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를 기록하며 죽음이 임박했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죽음을 생각하며 에베소의 감독으로 수고하는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과 변론에 휘말리지 말고 진리의 말씀 위에서 바른 교훈을 가르치라고 권면합니다.

너무 많은 정보들이 홍수같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발달로 인하여 무작위로 발송되는 수많은 정보들은 때로는 근거가 없거나 전달되면서 내용이 첨가되어 점점 더 이상한 괴물처럼 다가옵니다.

심지어 성경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과 내용은 말씀의 기반이 약한 성도들에게 매우 위험합니다.

마지막 시대의 특징은 정보가 빠르게 전달되는 시대라고 합니다(다니엘 12:4). 이와 같은 시대에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믿음을 기도하며 마지막까지 진리의 말씀으로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요한복음 8:32).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17

8월 21일(금)
디도서 :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는 예수님
요절 / 디도서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Who gave himself for us to redeem us from all wickedness and to purify for himself a people that are his very own, eager to do what is good. 

디도서는 목회서신으로 건전한 교리를 강조하며 동시에 진리를 왜곡하는 자에 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선한 행실과 교회 안에서 여러 집단이 행할 적절한 행동 지침을 언급합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성실하고 영적인 사람을 뽑아 교회를 감독하는 장로로 세워야 한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임명하는 모든 직분은 섬김을 위한 것이므로 철저하게 섬김을 통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18

8월 22일(토)
빌레몬서 : 변화시키는 예수님
요절 / 빌레몬서 1: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No longer as a slave, but better than a slave, as a dear brother. He is very dear to me but even dearer to you, both as a man and as a brother in the Lord. 

성경 66권 중에서 1장으로 구성된 책은 5권입니다.
구약은 “오바댜” 1권이며, 신약은 “빌레몬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4권입니다.

빌레몬서는 빌레몬의 가정 교회에서 도주한 종 “오네시모”를 감옥에서 만났던 사도 바울이 “오네시모”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에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된 것을 확인한 후 “빌레몬”에게 보낸 개인적인 서신입니다.

새로운 사람이 되었을 때 앞으로는 종으로 대우하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복음을 위하여 함께 사역할 수 있는 일군으로 세우고 만일 “오네시모”에 의해서 물질의 손해를 받았다면 사도 바울이 직접 갚아줄 것이라고 신원보증을 약속한 말씀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이었던 나를 살리시려고 자기 몸을 십자가의 속죄 제물로 바치셨던 예수님의 사랑을 어떻게 느끼며 신앙의 길을 가고 있었는지요?

코로나의 타격이 사회적 변화를 일으키는 때에 우리 모두 성경적인 신앙을 회복하여 믿음의 사람으로 바르게 세워지는 은혜가 날마다 새롭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19

8월 24일(월)
히브리서 : 그리스도의 우월성
요절 / 히브리서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Therefore, since we have a great high priest who has gone through the heavens,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firmly to the faith we profess.

히브리서를 “구약속의 신약”이라고 합니다.
또는 “요약성서” 라고도 합니다.
심지어 “제5복음”이라고도 합니다.
4복음서가 “예수님의 지상 사역”에 대한 말씀이라면 히브리서는 “예수님의 천상사역”에 대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의 저자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근자에는 “사도 바울”이 저자라고 합니다.
고대 교부 “오리겐(Origen)”은 “히브리서 저자는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아주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강조하는 가르침은 “예수는 우리의 중보자” 라는 것입니다.
중보자 되신 예수님을 강조하는 네 가지 명령을 소개합니다.
첫째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3:1, 12:1∽2)
둘째는 믿는 도리(4:14)
셋째는 완전한 터(6:2, 12:5∽13)
넷째는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은 자(13:12∽13)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20

8월 25일(화)
야고보서 : 행동하는 믿음
요절 / 야고보서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You see that his faith and his actions were working together, and his faith was made complete by what he did. 

“이신득의(以信得義)”
“이행득의(以行得義)”

“로마서”는 이방인들을 향한 구원의 말씀으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가르침입니다. 이것을 “이신득의(以信得義)”라고 합니다.

“야고보서”는 선택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구원받은 삶을 가르친 말씀입니다. 이것을 “이행득의(以行得義)”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서로 다른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행함으로 구원받은 증인의 삶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증거는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미 구원을 받았다면 구원받은 행실을 통하여 구원의 열매를 맺는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행함으로 복을 누리자!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21

8월 26일(수)
베드로전서 : 우리의 소망되시는 예수님
요절 / 베드로전서 4: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But rejoice that you participate in the sufferings of Christ, so that you may be overjoyed when his glory is revealed. 

요한은 사랑의 사도(使徒)
바울은 믿음의 사도(使徒)
베드로는 소망의 사도(使徒) 라고 합니다(1:3, 21, 3:5, 15).
특별히 베드로전서에는 “고난”이란 단어가 자주 사용됩니다(15회).
고난을 견딜 수 있는 비결은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1:11, 2:19, 20, 21, 23, 3:14, 17, 4:1, 13, 15, 16, 19, 5:1, 9, 10).
소망이란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근거라고 합니다.
우한 폐렴으로 인하여 세계가 몸살을 앓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언제 끝이 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러한 때에 천국 소망을 갖고 날마다 주님의 도움을 기도하며 견고한 믿음으로 다져지기 바랍니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22
8월 27일(목)

베드로후서 :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에 대한 경고
요절 / 베드로후서 3:17∽18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Therefore, dear friends, since you already know this, be on your guard so that you may not be carried away by the error of lawless men and fall from your secure position. But grow in the grace and knowledge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To him be glory both now and forever! 

 베드로후서는 “믿음의 사도 베드로”를 통하여 보낸 두 번째 편지입니다.

최후의 심판은 노아의 홍수와 같이 틀림없이 올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마지막 때의 심판은 물이 아니라 불이라고 합니다(3:10).

강열한 주의 재림을 열망하던 사람들의 요란한 믿음과 조용히 주의 임재를 기다리며 매일의 삶에 성실하던 사람들 사이에 갈등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어지러울 때마다 속히 주님 오시기를 갈망하는 열정이 더 뜨겁게 타오르기 때문에 종말에 대한 그릇된 가르침이 사람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천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같이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만을 사모하며 삶의 자리를 든든하게 지켜갈 수 있는 믿음을 기도합시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23

8월 28일(금)
요한일서 :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
요절 / 요한일서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라.
We know also that the Son of God has come and has given us understanding, so that we may know him who is true. And we are in him who is true--even in his Son Jesus Christ. He is the true God and eternal life.

요한서신에서는 하나님을 다양한 모습으로 소개합니다.
첫째는 빛(요일 1:5) - 내적 요소
둘째는 사랑(요일 4:8, 16) - 외적 요서
셋째는 영(요한 4:24) - 프뉴마
넷째는 말씀(요한 1:1) - 로고스

참된 그노시스(앎)와 거짓 그노시스를 구별하므로 거짓 그노시스를 배격하고 참된 그노시스를 소유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4:13, 5:20).

거짓 그노시스의 특징은 비윤리적이며(2:3),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2:9, 4:8, 20).

거짓과 속임수가 들끓는 세상에서 정확하고 진실한 소식을 어디로부터 얻고 들을 수 있는지요? 진리와 진실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의 루트를 가까운 이웃들과 나누며 정의로운 힘을 키워가야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24

8월 29일(토)
요한이서 : 진리가 되시는 예수님
요절 / 요한이서 1:10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If anyone comes to you and does not bring this teaching, do not take him into your house or welcome him. 

요한이서는 여인에게 보낸 유일한 편지입니다(1절).
하나님의 말씀으로 당신의 경험을 점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이 큰 기쁨이 되기 때문입니다(4절).
또한 진리 안에서 행하므로 온전한 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8절).

거짓과 술수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믿음의 사람은 정의 편에서 진실한 삶의 길을 찾아 성실하게 나갈 때 반드시 세상은 바르게 세워질 것입니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25

8월 31일(월)
요한삼서 : 길이 되신 예수님
요절 / 요한삼서 1:8
그러므로 우리가 이 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We ought therefore to show hospitality to such men so that we may work together for the truth. 

요한일서에서는 “생명이 되신 예수님”
요한이서에서는 “진리가 되신 예수님”
요한삼서에서는 “길이 되신 예수님”

요한삼서에서는 “전도자를 대접하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가이오”의 희생 정신과 “디오드레베”의 이기심을 대조시켜 가이오는 진리 안에 거하는 삶이며 디오드레베는 거짓에 거하는 삶이라고 합니다.

팬데믹(pandemic)의 끈질긴 악성(惡性)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선한 것을 본받는 청결한 생활이라고 하겠습니다. 수시로 손을 씻고 소금물로 입안을 소독하면서 어려운 때를 자기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26

9월 1일(화)
유다서 : 우리의 보호자가 되신 예수님
요절 / 유다서 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Keep yourselves in God's love as you wait for the mercy of our Lord Jesus Christ to bring you to eternal life.    

이단의 특성은 교회 안에 살며시 침입하여 성도들을 흔들어 바른 교훈을 따르지 못하도록 유혹합니다.

당시에는 영지주의라는 이단 사상이 교회와 성도들을 어지럽혔습니다.
요즈음은 종교다원화주의와 좌파사상이 교회와 성도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세상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격하지만 교회와 성도들은 무지막지한 공경을 막을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께만 의지하고 부르짖는 길이 유일한 탈출구라고 하겠습니다.
오늘도 육에 속한 신앙이 아니라 성령에 속한 신앙으로 어려운 때를 믿음으로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카톡으로 배우는 신약 성경 #. 27

9월 2일(수)
요한계시록 : 다시 오실 예수님
요절 / 요한계시록 17: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 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They will make war against the Lamb, but the Lamb will overcome them because he is Lord of lords and King of kings--and with him will be his called, chosen and faithful followers. 

요한계시록은 세 가지 특징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첫째는 계시서(묵시서)
둘째는 예언서
셋째는 서신서

특별히 종말에 대한 이해가 치우침이 없어야 합니다.
구약에서 예언자의 종말이란 다윗의 혈통으로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신약에서 요한계시록의 종말은 우주적 종말로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나라와 모든 족속을 통하여 형성될 것이며 이것을 실현하는 이가 인자(人子) 즉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한국에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은 세대주의 종말론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초기 한국교회는 이러한 가르침에 따라 세대주의 종말론에 깊이 빠졌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의 내용은 역사적인 순서에 따라 기록된 것이 아니라 요한의 환상에 따라 기록된 것이므로 요즈음에는 세대주의적 종말론은 대부분의 학자들이 인정하지 않는 추세라고 하겠습니다.

어느 특정한 민족에 의한 것도 아니며 어느 특정한 종파에 의한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에서 그 증거를 찾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7:9∽10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종말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종말에 구원을 받는 백성들은 어린 양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주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성도들답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보여주므로 이 땅에 주님의 나라가 속히 도래하기를 함께 사모하며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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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삼마(에스겔 48:35) 수요성서학당 #.12 (09-02-2020)


여호와 삼마(에스겔 48:35)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The name of the city from that time on will be: The LORD is There.  

여호와 삼마”라는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이름”입니다.
여호와 삼마”라는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이 거기에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삼마”라는 하나님의 이름을 “임마누엘”과 같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또는 “하나님이 여기에도 계신다.”고 가르치는 사례가 자주 소개됩니다.
물론 하나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 합니다.
그렇다고 "여호와 삼마"를 확장 해석 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런 해석은 본문에서 완전히 벗어난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에스겔서에서 “거기”는 “예루살렘”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삼마”는 “하나님은 예루살렘에 계신다.” 라고 이해하면 바르게 이해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성경을 해석할 때너무 과장 확대 해석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런 해석에 익숙해지면 나도 모르게 모든 것을 합리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바른 해석을 위해서 먼저 본문에 집중해야 합니다.

본문에 집중하려면 시작하는 말씀과 마지막 말씀을 잘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이 어떤 책으로 분류되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오늘 우리가 선택한 본문은 선지서 "에스겔"입니다.
"에스겔(Ezekiel)" 이란 "하나님이 강하게 하심"이란 뜻입니다.

부시의 아들로서 유대인의 제사장이며 4대선지중의 한 사람으로
유대왕 여호야긴과 같이 포로가 되어 갈대아땅 그발 하수가에 거주하는중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에스겔서를 기록하였다(겔 1:1-3).

그 글에서 그의 비범한 인물 됨을 발견할 수 있고 기재를 나타냈으며
곧 목이 곧 고 마음이 강팍한 그 백성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악을 행함을 담대히 공격한 기록에서
대선지로서 적임자임을 보여 주었고 종신토록(20년간) 선지의 직무 에 진력한 것은 일대 특색이다.

예레미야 선지는 정신적 종교가임에 반하여 에스겔의식적, 형식적 방면에 중대한 관심을 보였다.
그의 예언의 요지는 예루살렘의 망할 것과 장래의 구원으로 본국이 회복될 것으로 포로된 동포를 위로 하였다.
그의 죽은 시기는 알수 없으나 바벨론에서 같은 지도자에게 피살된 것으로 추측된다.
지금의 이락의 수도 바그닷드 근처의 한 건물을 가리켜 에스겔의 분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에스겔은 성경학자들이 "대선지서(大豫言書, Major Prophets)"라고 설명합니다.
대선지서란 그 내용이 소선지서보다 많기 때문이지 선지자가 더 크고 위대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대선지서에 속한 성경은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을 말합니다.

에스겔서의 첫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에스겔 1:1
삼십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In the thirtieth year, in the fourth month on the fifth day, while I was among the exiles by the Kebar River, the heavens were opened and I saw visions of God.

제 삼십년 사월 오일이란 현대인의 성경에서 에스겔 선지자가 서른 살이 되던 해 라고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에스겔 선지자가 삼십 세가 되었을 때 사로잡힌 자 즉 포로가 되어 바벨론의 그발강 가에 있을 때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환상을 본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삼십 세가 되었을 때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사람이 태어나서 나이에 따라 행해야 할 삶이 있습니다.

10세 때는 유(幼)라고 하여 이때부터 배움을 시작합니다.
20세 때는 약(弱)이라고 하여 비로써 을 쓰게 됩니다.
30세 때는 장(壯)이라 하여 집을 갖고 결혼을 합니다.

사람은 자기 나이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선지자 에스겔30세장(壯)에 해당하므로 집을 갖고 결혼하여 아내를 맞이해야 합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바벨론 땅으로 끌려온 포로 선지자로 그발 강가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나이에 합당한 삶이 아닌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에스겔서의 마지막 구절을 찾아보겠습니다.

에스겔 48:35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척이라 그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The name of the city from that time on will be: The LORD is There.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성의 전체 둘레는 약 9.5킬로미터이다. 사람들은 그 성을 '여호와께서 계시는 성'이라 부를 것이다."

"여호와 삼마"를
"야훼 삼마"(공동번역)
"여호와 샤마"(새번역)
"아도나이 샤마"(히브리 성경) 라고 합니다.

에스겔서의 첫 구절과 마지막 구절을 종합해서 살펴보면
에스겔을 비롯한 바벨론의 포로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그발강 가에 있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머물렀던 그 성 예루살렘은 "여호와께서 계시는 성" 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삼마는 임마누엘의 의미가 아닙니다.
더구나 여호와께서 지금 여기에 계신다는 의미도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여호와 삼마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고 깨닫지 못하였을 때
바벨론의 포로가 된 상태에서 돌이켜 보면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그곳에 계신다는 믿음을 확신하는 것을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또는 나이가 들면서 뒤늦게 깨닫는 것이 무엇인가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예루살렘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을 때는 예루살렘에 대한 은총을 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바벨론의 포로가 된 후에 “그발 강”가에 모여서 예루살렘을 회상할 때
비로써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함께 계셨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바벨론의 포로가 된 후에야 예루살렘에 대한 그리움과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뒤늦게 깨닫게 된 것이 무엇일까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심각한 전염병에 의해서 이전에 생각도 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새로운 것들로 인하여 깨닫는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는 주일 예배

매주일 한자리에 모여 함께 예배하던 성도들이 이제는 함께 모일 수 없기 때문에 온라인 유튜브를 이용하여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예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뉴욕에서는 어느 교회가 사회적 거리를 두고 예배를 시작했으나 감염자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또 다시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였다고 합니다.

한동안 온라인 예배에 참여하던 중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가족들도 같이 앉지 못하고 거리를 유지하며 예배할 때 처음에는 매우 감격스러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송을 하는 사람도 마스크를 사용하고 설교자도 마스크를 사용하는 낯선 광경을 보며 예배에 대한 회의를 갖게 되어 차라리 온라인 예배가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한다고도 합니다.

그 결과 매 주일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예배하던 “대면 예배(對面 禮拜)”가 금지될 때에 비로써 주일마다 함께 모일 수 있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둘째는 가족 모임

저희 가족들은 매월 마지막 주일 저녁 시간에 저희 집에 모두 모여서 식사하며 지난 일들을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지난 3월 이후부터 가족 모임조차도 모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을 자유롭게 만날 수 없다 환경 때문에 가족의 만남이 얼마나 좋은 시간이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셋째는 일을 할 수 있는 직장과 일터

자영업자들 특히 음식점의 경우 손님들이 음식을 주문하면 출입구에서 찾아가므로 영업에 상당한 손실이 크다고 합니다.
심지어 영세 자영업자들은 월세를 감당할 수 없어 파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안타까워 합니다.

예로부터 “철들자 노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철이 들었다는 것은 깨닫는 것을 말합니다.
뒤늦게 깨닫게 되었으나 깨달은 것에 대한 반응을 나타내기 전에 정신이 흐려졌다는 안타까운 이야기처럼
바벨론의 포로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을 그리워하며 그곳에 계신 하나님을 몰랐구나! 하고 후회하는 것처럼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다시는 후회가 없는 신앙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까요?

첫째는 근거 없는 희망

바벨론 그발강 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뒤늦에 예루살렘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까달았기 때문에 예루살렘으로 곧 돌아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지자 예레미야는 "70년 후에 돌아가게 될 것" 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예레미야 25:11-12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예레미야 29: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바꾸어 말하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곧 멈추거나 아니면 백신을 발명하여 다시 예전처럼 일상적인 생활을 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버려야 합니다.

근거없는 희망을 버리고 분명한 목표를 찾아야 합니다.
바벨론 땅으로 포로가 되어 끌려갔던 사람들 중에는 그곳에서 세상을 떠난 사람들도 있고,
태어난 사람도 있습니다.
선지자는 70년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70이란 숫자의 의미를 살펴야 합니다.

첫째, 종심(從心)

사람의 나이 70을 “종심(從心)”이라고 합니다.
종심이란 사람의 나이가 70이 될 때 비로써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따르지만 절대로 법을 넘어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종심을 신앙적으로 설명한다면 철저한 회개를 거쳐야만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뜻이라고 하겠습니다.

70년이란 과거에 예루살렘에서 누렸던 모든 것들이 진정 하나님의 은혜이었으며 축복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그 깨달음을 마음에 새기므로 다시는 하나님의 법을 떠나 마음대로 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상징적인 수라고 하겠습니다.

구약성경에서 7은 매우 신성한 의미를 갖는 수라고 하겠습니다. 
창조 후 7일째 안식하셨으며
속죄의 상징으로 제물의 피를 일곱 번 뿌린다.
7은 맹세와 동의어를 의미합니다.

숫자 '70'이 지니고 있는 의미는 그것의 기본수인 '7'에서 찾을 수 있다.
'7'은 일반적으로 완전을 의미한다.
그것은 '7'의 어원적 의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수메르어아카디아어에서 숫자 7은 '온전함' '전체'를 뜻하고,
우가릿어에서도 '완성' '완결'을 의미한다.

7은 완전을 의미하는 34의 결합이기도 하다.
3은 삼위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하늘의 완전수이다.
반면 4 땅의 완전수인데, 그것은 사방으로 땅 전체를 표현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
그런 점에서 7은 하늘의 완전수와 땅의 완전수가 결합된 최종적인 완전수라 할 수 있다.

숫자 7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알파벳 "자인(ז)"이라고 합니다.
7을 '쉐바(שבע)" 라고 합니다.
쉐바가 명사형으로도 사용하지만 동사로 사용할 때는 "저주하다, 맹세하다"라는 뜻입니다.

쉐바와 연관된 단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밧세바
(בַּת-שֶׁבַע) - Bat Sheva / 바트( בַּת) + 쉐바 ( שֶׁבַע)  여자(나이) + 7
 
브엘세바 - 아브라함이 아비멜렉과 언약을 맺는 내용에서 '맹세'와 함께 '일곱'(암양 새끼 일곱)이라는 단어가 사용된 것이나,
그곳 우물의 이름을 '브엘세바'(브에르쉐바; '맹세의 우물' 혹은 '일곱의 우물')라고 한 것은 숫자 7과 그 숫자가 지닌 의미를 긴밀하게
연관시킨 좋은 예이다(창 21:28-31).

둘째, 노역 기간으로서의 70년(이사야  40:2)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를 인하여 여호와의 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이사야는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게 되는 것은 노역의 때가 끝났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곧 이스라엘의 죄악이 사함을 받은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여기에서 '노역'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차바'는 전쟁을 위하여 강제로 동원된 병역기간을 의미한다.
표준새번역에서 이것이 '복역기간'으로 번역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바벨론 포로기간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부여한 복역의 때였다.
그것은 정해진 기한이 지나면 곧바로 원래 상태로 회복됨을 의미한다.
여기에서도 예레미야서에서와 같이 '끝나다'에 해당하는 동사로 '말레'를 사용하고 있다.
복역의 때가 끝났다는 것은 곧 복역의 기간이 채워졌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사야가 선포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회복은 별도의 조건이 따로 필요 없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근거하고 있다(이사야 40: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셋째, 이스라엘 회복 근거로서의 70년(스가랴 1:12, 7:5, 8:19)

1:12,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7:5,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8:1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월의 금식과 오월의 금식과 칠월의 금식과 시월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찌니라.

8:20-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후에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거민이 올 것이라.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예레미야의 70년 예언은 이스라엘의 온전한 회복을 예언하고 있는 스가랴서에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스가랴서의 첫 번째 환상 속에서 여호와의 천사는 여호와께서 폐허화된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그 이유는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이미 70년이 지났기 때문이었다(슥 1:12).
그런 스가랴의 입장은 70년 동안 지켜온 다섯 차례의 금식을 계속해야 하는지를 묻는 것으로 이어진다(슥 7:5).
그에 대한 스가랴의 답변은 더 이상 금식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70년의 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금식은 오히려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되었다는 것이 스가랴의 최종적 선언이다(슥 8:19).

넷째, 땅의 안식년으로서의 70년(역대하 36:21)

이에 토지가 황무하여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년을 지내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응하였더라.

역대기는 이스라엘의 바빌론에서의 70년 포로기간을 땅의 안식년으로 해석하고 있다.
예레미야가 예언한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빌론의 포로로 끌려가 있는 동안 황폐되었던 본토의 땅은 오히려 안식을 누리는 기간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통하여 땅은 새로운 축복의 잠재력을 준비하는 기간이 된다는 긍정적 평가이기도 하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바빌론에서 보낸 포로기간은 외견상 절망의 시기로 보였겠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준비하시는 기회 곧 땅의 안식년인 셈이었다.

70년과 관련된 성경에서의 실제적 적용

1. 인간 수명으로서의 70년(시편 90: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70세종심(從心)
80세팔질(八耋), 장조(杖朝)
- 장조(杖朝)는 중국 주나라 때 여든 살이 되면 조정에서 지팡이를 짚는 것을 허락했다는 데서 유래한 말. 지팡이 장, 아침 조
- 팔질(八耋)여덟 팔, 늙은이 질
90세
졸수(卒壽) 마칠 졸, 목숨 수

시편 90편은 인간의 한평생 수명을 70으로 보고 있다.
성경이 사람의 수명을 그렇게 본 근거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모세의 기도'라는 제목을 통해 이 시편의 저자는 모세임을 알 수 있다.
그가 인간 수명을 70으로 설정한 것은 이스라엘의 광야생활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출애굽 당시 전쟁에 출전할만한 장정들의 나이는 20세에서 40세였다.
이들은 모두가 광야방랑기간인 38년 안에 그들의 생애를 마쳤다.
그렇게 되면 출애굽 당시의 장정들은 대략 60세에서 80세를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모세는 사람의 일반적 수명을 70으로 보았고, 강건하면 80까지 살 수 있다고 한 것이다.

2. 한 왕의 연한으로서의 70년(이사야 23:15)

부터 두로가 한 왕의 년한 같이 칠십년을 잊어버림이 되었다가 칠십년이 필한 후에 두로는 기생 노래의 뜻 같이 될 것이라.

70년과 관련된 또 다른 성경의 언급은 한 왕의 연한이다.
여기에서 왕이란 개인 아니라 그 왕이 통치하는 전체 공동체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곧 한 왕의 통치를 받는 한 국가 공동체의 운명이 70년으로 제한된다는 성경적 관점이다.

그와 같은 성경적 관점과 관련하여 주목할 내용이 있다.
그것은 20세기의 최대 사건이기도 한 공산주의의 발흥과 쇠퇴가 70년 주기와 관련된다는 점이다.
소련의 공산주의 혁명은 1917년 시작하였으나 1987년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말았다(70년)
20세기는 소련의 공산주의혁명으로 시작되어 소련 공산주의의 해체로 마감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소련을 비롯하여 중국과 몽골의 공산주의 정권 모두가 70년 만에 종말을 맞이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이들 세 나라는 모두 우리의 인접국이면서 우리나라의 분단역사와 긴밀하게 연관된 나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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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 예언과 성취 

성구

예표,  예언

하나님의 뜻

성취 

1:4~28 

보좌 환상

( 폴풍과 큰 구름, 네 생물의 형상, 바퀴, 궁창과 보좌)

  

  

2:1~ 3:15

두루마리를 먹음

이스라엘 족속에게 하나님의 말을 고하라

  

3:22~27 

말 못하는 자가 되다

무리가 에스겔을 죽일까하여 꾸짖는 자가 되지 못하게 하심

  

4장 

토판 위 예루살렘이 포위되는 그림을 그리다.

390일동안 왼쪽으로 누워있다. 오른쪽으로 사십일을 누워있다.

인분 불에 떡을 구워먹다. 

이스라엘이 죄악 390일을 감당하고 유다의 40년의 죄악을 감당하였다. / 예루살렘에서 의뢰하는 양식을 끊으시니

여러 나라들로 쫓아내어 흩어 버릴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이같이 부정한 떡을 먹으리라

5장 

머리털과 수염을 깍다

1/3 성읍 안에서 불사름

1/3 성읍 사방에서 칼로침

1/3 바람에 흩으라

  

1/3 전염병과 기근으로죽다

1/3 사방에서 칼로 엎드러짐

1/3 사방에 흩어버리고 뒤를 따라가며 칼을 뺌

8장 

불 같은 형상과 질투의 우상, 담 속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이 그려져있는 벽과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다

  

나도 분노로 갚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10~11장 

여호와의 영광이 떠나다. ( 네 생물과 바퀴, 보좌)

  

예루살렘의 심판

12:1~16 

포로 될 것을 나타내는 상징행위 (포로의 행장을 꾸리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끌려가다)

  

이스라엘 족속이 바벨론으로 끌려감

12:17~20 

떨면서 먹고 마시며 보이는 징조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그들이 근심하면서 음식을 먹으며 놀라면서 그 물을 마실 것

13장 

거짓선지자의 종말

  

  

15장 

불에 던질 땔감 같은 예루살렘 주민

  

수풀 가운데에 있는 포도나무를 불에 던질 땔감이 되게 한 것 같이 내가 예루살렘 주민도 그같이 할지라

17:1~21 

독수리와 포도나무비유

  

예루살렘의 왕과 고관들이 바벨론으로 사로잡혀가고 거기에서 죽을 것이다.

20:45~49 

불타는 숲의 비유

  

  

21장 

여호와의 칼

  

네가 지음 받은 곳에서 네가 출생한 땅에서 내가 너를 심판하리로다

25:1~7 

암몬 족속에 대적하여

너를 동방 사람에게 기업으로 넘겨주겠다.

진을 치며 네 가운데에 그 거처를 베풀며 네 열매를 먹으며 네 젖을 마실지라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다른 민족에게 넘겨 주어 노략을 당하게 하며 너를 만민 중에서 끊어 버리며 너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패망하게 하여 멸하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25:8~11 

모압 족속을 대적하여

암몬족속과 더불어 동방 사람에게 넘겨 주어 기업을 삼게 할 것이라

  

25:12~14 

에돔 족속을 대적하여

에돔이 유다 족속을 쳐서 원수를 갚았고 원수를 갚음으로 심히 범죄

  

25:15~17 

블레셋 족속을 대적하여

손을 펴서 그렛 사람을 끊으며 해변에 남은 자를 진멸하되

내가 그들에게 원수를 갚은 즉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시니라

26:1~28:19 

두로를 대적하여

두로에 관한 일련의 예언

  

28:20~26 

시돈을 대적하여

전염병을 보내며,

  

29:1~32:32

애굽을 대적하여

바로를 대적한 심판

 애굽 땅의 황폐함

포로에서의 귀환이 약속됨

  

34:1~31 

선한목자 

이스라엘의 목자들이 책망받음

  

35:1~15 

에돔의 산들

이스라엘의 산들

에돔을 대적하는 예언

네 성읍을 무너뜨리며

세일 산이 황무지와 폐허가 되게 하여…

  

36:16~38 

내적갱신 

정결하게 하되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걸하게, 또 새 마음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37:1~14 

마른뼈의 환상

(죽은 자들의 뼈가 살아난다.)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37:15~28 

마른뼈의 환상

(재통일)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난가 되리라,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40:1
~48:35 

이상 중에 본 성읍

성전에 관하여

성전 의식

그 땅을 분배함

  









히브리 알파벳의 의미

- 시편에 보면 이상한 용어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 뜻은 알파벳 숫자입니다.

1. 알렙 ㅡ 숫소

2. 베트 ㅡ 집

3. 기멜 ㅡ 낙타

4. 달렛 ㅡ 문

5. 헤 ㅡ 보라, 계시하다, 숨구멍

6. 와우 ㅡ 못, 갈고리

7. 자인 ㅡ 무기, 연장

8. 헤트 ㅡ 울타리

9. 테트 ㅡ 뱀

10. 요드 ㅡ 손

11. 요드 알레프

20. 카프 ㅡ 굽은 손, 발바닥

30. 라메드 ㅡ 소 몰이 막대기

40. 멤 ㅡ 물

50. 눈 ㅡ 물고기

60. 싸멕 ㅡ 지주

70. 아인 ㅡ 눈

80. 페 ㅡ 입

90. 짜데 ㅡ 낚시바늘

100. 코프 ㅡ 뒷통수, 바늘 귀

200. 레쉬 ㅡ 머리

300. 쉰 ㅡ 이빨, 치아

400. 타브 ㅡ 십자가, 마크, 표시




















































코로나 바이러스 일기


9월 2일(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02/CIWVQOUC2NBQFCILEJIIYUWU54/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전세계 57개국 266개 종교·시민단체들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고, 교회를 희생양 삼고 있다”는 내용의 항의 서한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1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번 서한에는 1만4832명이 참여했다.

수잰 숄티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오종찬기자

단체들은 A4용지 4장짜리 서한에서 “최근 수개월 간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에 대한 책임을 교회에만 돌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 여름 수백만명의 한국인이 레스토랑과 카페, 노래방에 다녔지만 코로나 책임의 원인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등의 규칙을 지킨 교회만 뒤집어쓰게 됐다”고 지적했다. 롯데리아와 남대문 시장 등 국내 여러 지역 감염 사례를 언급하며 “교회를 향한 거친 탄압과는 다르게 일반 대중들의 행동(secular activities)들에 대해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대중의 불만 등을 무마하기 위해 교회를 부당하게 희생양을 삼고 있다는 취지다. 그러면서 정부에 비판적인 전광훈 목사가 있는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등을 지적했다.

    28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전세계 시민단체들이 28일 청와대에 보낸 항의 서한의 일부.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단체들은 “한국은 자유에 기초에 세워진 나라인데, 최근 정부가 보이는 일련의 행동들은 종교에 대한 관용을 약화시키는 한편 사회적인 연대도 허물 수가 있다”고 지적했다. 앤 부왈다 주빌리캠페인 총괄디렉터는 “지난 수십년 간 인권 신장을 위해 싸워온 한국에서 종교에 대한 박해가 벌어져 충격적”이라며 “문 대통령이 일련의 조치들을 재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왈다 디렉터는 “종교적 자유는 빼앗을 수 없는 권리(inalienable right)”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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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화)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culture-life/health/2020/09/01/H25H5VZS3VGQFEFBODVP7FBCUI/


6개월 넘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앓고 있는 30대 영국 여성이 소셜미디어에 그림 일기를 올려 다른 장기투병자들과 증상을 공유하고 있다.


모니크 잭슨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그림일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망한 지인의 소식을 듣고 슬퍼하는 본인의 모습을 그린 그림.

1일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런던에 사는 모니크 잭슨(31)이라는 여성은 지난 3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고 24주째 투병 중이다.

모니크는 7월 중순부터 자신의 증상과 일상을 인스타그램 그림일기로 표현해오고 있다. 투병 6개월째인 모니크는 자신이 코로나바이러스가 길게 잔존하는 ‘롱테일 코로나(Long-tail Covid)’에 걸린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으며, 롱테일 코로나는 바이러스에 대한 특이 반응으로 최근에 들어서야 의료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모니크 잭슨이 올린 인스타그램 그림일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후유증으로 구토 증상에 시달리던 모니크는 그림과 함께 "무릎을 꿇었다. 나는 그날 밤 같은 자세로 (병이 낫기를) 기도했다"고 덧붙였다. /인스타그램 캡처

◇무에타이 단련했지만 코로나 6개월 만에 양치질할 힘도 없어

외향적인 성격의 모니크는 평소 무에타이와 주짓수를 하고 직장인 런던 도심의 아트갤러리까지 자전거를 타고 약 20km를 달려 출퇴근했다. 그러나 친구와 지난 3월 기차여행을 떠났다가 코로나 증상이 나타났고, 급격히 삶이 변하기 시작했다.

모니크는 감염 후 첫 2주 동안은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고열에 독한 감기 증상을 겪었다고 한다. 당시 런던은 겨울 날씨 같은 추위가 있었지만 겉옷을 걸치지 않고 지냈다고 하며, 생마늘과 고추를 먹었을 때 맛도 느껴지지 않았았다고 한다. 이후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위장 통증이 차례로 찾아왔고, 6주 째에는 소변을 볼 때 고통스러웠다고 한다. 결국 발병 4개월 후 모니크는 런던 동부에서 친구들과 함께 살던 집에서 나와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현재 그녀는 방 청소와 계단 오르기가 어렵고, 양치를 하기 위해 칫솔을 들 힘이 부족해 침실 벽에 ‘매일 양치할 힘을 남겨두라‘고 메모를 붙인다고 한다. 모니크는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내 몸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7월부터 그린 그림일기엔 눈물, 공포 그리고 기도

모니크는 그림 일기를 통해 장기투병자의 증상을 알리고 다른 장기투병자들과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한다.


모니카 잭슨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그림일기. 잭슨이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장기 투병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자신을 그렸다.

영국의 모니크 잭슨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그림 일기. 목욕을 하는 도중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진행자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미국인들이 죽고있다"고 말하는 내용을 들으며 공포에 떨었다고 표현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그녀의 그림일기에는 코로나로 구토에 시달리다 변기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 코로나로 숨진 지인의 소식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 목욕을 하다 코로나 확진자 사망 보도를 전하는 라디오를 듣고 공포에 떠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모니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내게 건강이 좋아지면 자전거도 다시 타고 복싱도 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런 말은 내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게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림일기를 그리면서) 비록 내 방에 갇혀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연결돼 있음을 느낀다”고 했다.






4월 6일(월)

관계를 위한 기도

하나님,
홀로됨은 힘든 일입니다.
저희는 홀로됨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채 창조되었습니다.
저희가 외롭다고 느낄 때에서도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약속을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가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와 격리 상황이 임시적인 상황이라는 것을 기억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이 어려운 시기를 견뎌 내고 하나님과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심화실킬 힘을 주십시오.
지금 저희에게 필요한 당신으로 부터 오는 사랑, 평화, 희망 그리고 기쁨을 더 하여 주십시오.
당신의 언약을 상기시켜 주시고 이 땅을 치유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월 5일(주일) 오후 10:20

고난주일 밤
거대한 도시가 이렇게 조용할 때가 있구나!

고난주일 아침을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받은 내용들을 정리합니다.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고 합니다.                                                               

* 혼낼 때 : 너 오늘 국물도 없을 줄 알아!

* 고마울 때 : 나중에 밥 한번 먹자.

*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 없지 않냐?

*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 무언가 잘 해야할 때 :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 나쁜 사이일 때 : 그 사람하곤 밥 먹기도 싫어

* 범죄를 저질렀을 때 : 너 콩밥 먹는다!

* 멍청하다고 욕할 때 : 어우!! 이 밥팅아!

* 심각한 상황일 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 무슨일을  말릴 때 : 그게 밥 먹여주냐?

* 최고의 정 떨어지는 표현 : 밥맛 떨어져!

* 비꼴 때 : 밥만 잘 쳐먹더라~

* 좋은 사람 : 밥 잘 사주는 사람.

* 최고의 힘 : 밥심.

* 나쁜사람 : 다 된 밥에 재뿌리는 넘.

* 좋은 와이프 평가 기준 : 밥은 잘 차려 주냐?

딱 맞는거 같죠?
아무리 일이 바빠도 밥은 꼭 먹어야하니까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지러운 요즘 모두들 밥 잘먹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카톡으로 연락을 주셨던 사람들
1. 원순희목사
2. 이복영사모
3. 구은숙권사
4. 우광하장로
5. 서순선권사
6. 김명화권사
7. 김천일집사
8. 이일모장로
9. 양정숙권사
10. 조욱영사모(일본)

기억하고 연락을 주는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건강해야 하는 이유는
주님의 부름에 합당한 일을
감당하지 못하여
그 앞에 서기가 부끄럽기 때문이지요.
주님
건강을 주시되
주신 사명 감당할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더하여
바르게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4월 5일(주일) 오전 7:45

주님,
고난주일 아침을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여서 예배할 수 없는 주님의 날에
저희들이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할지라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주의 거룩한 영이
온전히 하나로 묶어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주님의 거룩한 손이 임재하여
상한 자를 회복시키며
약한 자를 강하게 붙잡고
병든 자를 고쳐주심으로
예배를 통한 주의 은혜를
모두가 함께 체험하게 하옵소서.

속히 이 땅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쳐주옵소서
이와 같은 징조를 보며
주님 오실 그 날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믿음의 사람으로 일어나
구원의 은혜를 모든 사람들에게
증거하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월 5일(주일) 오전 8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먼저 SNS에 들어온 메시지를 확인합니다.
왜냐하면 혼자 거주하는 사람들의 근황을 알고 싶기 때문이지요.
외출을 금하는 정부 방침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독거 노인들은 점점 몸과 마음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를 보내고 응답이 늦어지면 마음이 불안한 것은 믿음이 없는 탓일까요?
아니면 실제 상황이 어려운 형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까요?
이러한 일이 한 달 두 달  세 달 그리고 일년 이상 지속된다면 매우 심각합니다.
만일 독거 노인들이 갑자기 쓰러졌는데 아무도 없다고 하면 누가 응급전화를 할 것이며, 누가 보호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현실을 직시하며 생각해 봅니다.
독거 노인들을 위한 작은 공동체를 마을에 형성하여 가까운 집들을 아침마다 방문한다면 이런 것이 21세기 목회의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님,
이런 생각과 계획이 정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라면 이런 것을 현실화 할 수 있는 믿음과 지혜로 결단케 하셔서 오직 주님만을 기뻐하며 삶의 마무리를 공동체 안에서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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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토) 오후 5:58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장 작은 수의 모임조차 심지어 가족들의 모임도 금합니다.
저희 가족들은 매월 마지막 주일에 비록 뉴욕이란 울타리에 흩어져 살고 있지만 한 번씩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것도 모이지 못하게 합니다.
이런 현상이 온 세상을 뒤흔들 때 유투브라는 카톡이라는 SNS가 발달되어 서로 연결할 수
있는 문명의 이기가 손안에 있다는 것도 감사할 조건입니다.


시애틀 송재남사모의 카톡 내용

여기 북쪽에 있는 교회에서 일주일전에 60명이 합창연습을 했는데 2미터 간격도 지켰고
손도 닦었고 악수도 안했고 물론 허그도 없었고 다들 연습만 하고 갔는데 47명이 감염이 됐고
2명은 죽었고... 공기전염이라고 비상...그당시는 아픈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나중에 나타났음....
다들 조심하세요!



내일 고난주일 예배를 준비하며 이런 카톡을 교인들에게 발송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회적 거리"를 강조하여
최소한 6피트(1m 80cm) 거리를
유지하라고 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거리가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도 금하고 있지요.
특히 감염을 예바하기 위하여
"자가 격리(隔離, Self isolation)"도 필요하지만,
"자가 격려(激勵, Self encouragement)"도
필요합니다.

주일 예배를 온라인으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자가 격리(隔離, Self isolation)"와
"자가 격려(激勵, Self encouragement)"를
동시에 성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

4월 5일 고난주일 예배를 준비하며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늘 위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19325

‘사회적 거리’ 두기

스트레이트 암(straight arm)’은 ‘곧게 쭉 편 팔’이란 의미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팔을 곧게 펴고 기구를 끌어당기는 동작 등을 지칭한다.
지난해 여성과의 부적절한 신체 접촉 때문에 논란을 빚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스트레이트 암 클럽’에 가입하라”고 충고하면서 회자했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타인과 적절한 ‘퍼스널 스페이스(개인적 거리)’를 지키라는 의미”라고 했다.
 
개인적 거리’는 미국의 문화인류학자인 에드워드 홀이 저서 『숨겨진 차원』에서 소개한 개념이다.
홀에 따르면 사람의 공간은 인간관계에 따라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친밀한 거리’(0~46㎝)

가족이나 연인 사이의 거리다.
‘숨결이 닿는 거리 46㎝’라는 카피를 앞세워 시판 중인 한 치약 제품이 이 개념을 차용했다.
‘개인적 거리’(46~120㎝)는 친구와 가까운 사람 사이에 격식과 비격식을 넘나드는 거리다.
타인에게서 침범받고 싶지 않은 물리적 공간을 의미한다.
 
‘사회적 거리(120~360㎝)’

사회생활을 할 때 유지하는 거리다.
업무상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지키는 거리다.
제3자가 끼어들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공간이다.
호텔 로비 커피숍의 좌석은 통상 이 정도의 거리를 유지한다.
‘공적인 거리’(360㎝ 이상)는 무대 공연이나 연설 등에서 관객과 떨어져 있는 거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밀폐된 실내의 밀접 접촉으로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회적 거리가 주목받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최근 브리핑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비말(飛沫)이 튀는 거리가
2m 정도”라며 “(코로나19)의 피해와 유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인위생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것은 사회적 격리(거리 두기)”라고 했다.

대한의사협회도 3월 첫 주를 ‘사회적 거리 두기’에 익숙해지는 일주일이 되기를 제한했다.
 
숨결이 닿고,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를 2018년 남북정상회담 테이블 거리(2018㎜)만큼 떨어뜨리려면 심리적 거리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너무나 부지런하고 힘센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다.
 
- 하현옥 복지행정팀장


사회적 거리 두기(social distancing)는 전염병이 창궐하는 때의 사회 구성원에게 강력하게 요구되는 감염 예방 수칙 중 하나로, 직접적으로 만나게 되는 모임이나 집회 등 사교 활동을 최소화하여 집단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비말이나 신체 접촉, 에어로졸 등을 차단하려는 요령을 뜻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표현 대신 물리적으로만 거리를 두면 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물리적 거리 두기(physical distancing)'라는 표현을 권장하고 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 요령의 중점은 '사회활동'이 아니라 '비말이 튈 수 있는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라고만 하게 되면 직장 등 일체의 경제활동까지도 포기하라는 식으로 오해할 여지가 있으나, '물리적 거리 두기'라 하면 현장에서의 불필요한 회의 등을 줄이고 재택근무를 하라는 말이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2020년 2월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대한예방의학회의 대책위원장인 기모란 교수가 해당 캠페인을 제안하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3월 30일(월)

가슴이 답답하고
기관지에서 무엇이 올라오는 듯하여
자주 뜨거운 물을 조금씩 마셔봅니다.
혹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타이레놀을 복용하고
몸을 길게 눕혀 봅니다.
맛있는 것이 먹고 싶지만 입맛에 맞는
먹거리가 없어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는 마음이 허전하지요.
그래도 살아야 하겠기에 사과 몇 조각
입에 물고 씹어 봅니다.
상큼한 맛이 침샘을 자극하여 눈이
밝아집니다.
오늘도 아무런 탈 없이 하루가 넘어갑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며
어두워진 창밖을 주시하며 아무도 없는
가로등 불빛만 외롭게 흔들리고 있지요
마치 내 마음처럼........
건강해야 만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자가 진단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여기 저기 인터넷 사이트 뒤지며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증세를 비교해 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전능하신 주님의
손길을 붙잡습니다.

주여!
건강한 내일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3월 31일(화)

3월의 마지막 날
주 거래 은행의 본부장이(홍종례) 확진자로 판명되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합니다.
또 파슨과 노던 사이에 거주하던 65세된 한인 남성이 감염된 환자로 사망했다고도 합니다.
당국에서는 그 사람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두려워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또 어떤 교회 교인이 자가 진단과 치료하는 과정을 SNS에 올려 공유하며 미리 미리 대비하자는 의미로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매일같이 확진자의 수가 급증하고 심지어 뉴욕이 미국 전체 감염자의 1/2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지인들은 무슨 일이 없는지 궁금하다며 연락합니다.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혹시 내 몸에 나타나는 작은 반응에도 민감해지는 것은 분위기 탓이 아니라 마음이 약한 것도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가슴은 답답하지만 열이 없으면 감염자가 아니라 일반 감기라고 진단하라고 합니다.
감염이 되면 열이 오르고 입맛이 없고 냄새도 못 맡는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이전에는 정말 모르고 살았지요.
어려운 고비를 겪으며 지극히 평범한 그 날이 최고의 선물이었다는 것을 되새겨 봅니다.

SNS에 자주 올라오는 이야기를 생각해 봅니다.

첫번째 이야기

이것은 매일 코로나19의 증상입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첫째날 ~3일째날
1. 증상은 거의 감기와 동일
2. 인후 약한 통증.
3. 열없음, 피로도없음. 여전히 정상적으로 식사가능.

● 4일째날
1. 인후 조금의통증, 온몸 아픔
2. 쉰 목소리
3. 체온은 평균 36.5 유지.
4. 경증의두통
5. 경증의 설사 혹은 소화계통 문제 .

● 5일째날
1. 인후통증, 쉰목소리.
2. 경도의 발열, 온도 36.5-36.7도
3. 전신쇄약, 관절통증.

● 6일째날
1. 경도발열, 37도
2. 기침과 점액 혹은 마른기침 동반
3. 식사, 말할 때, 혹은 침을 삼킬 시 인후통 동반
4. 오심열, 피곤함.
5. 때때로 호흡곤란
6. 손가락 통증.
7. 설사와 구토 동반

* 오심열(五心熱) - 양쪽 손바닥, 발바닥, 가슴의 다섯 곳에 열이 나는 느낌이 드는 증상.
 
● 7일째
1. 고열, 37.4-37.8
2. 빈번한 기침 , 가래
3. 신체통증와 두통
4. 심한 설사
5. 구토

● 8일째
1. 발열, 38~ 38도 이상.
2. 호흡곤란, 매번 호흡할 때 흉부묵직한 느낌.
3 계속된 기침.
4. 두통, 관절통과 둔부통증

● 9일째
1. 증상은 변하지 않고, 더 악화가능.
2. 발열 심해짐.
3. 기침은 계속되며 전보다 더 심해질수 있음
4. 호흡곤란, 반드시 자가호흡 하도록 노력이 필요함
이럴 때는, 혈액검사와 폐부X레이 검사를 진행해야함.

전파증상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운에 기대는 심리는 버려야 합니다.
코로나 문제를 직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문밖출입시 마스크 착용, 위생청결, 손씻기, 모임자제, 여행취소.

* 직시(直視) - 사물의 진실한 모습을 정확히 봄.

두번째 이야기

살아온 댓가

프랑스에 93살 할아버지가 코로나 19에 감염되어서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그는 24시간 동안 산소공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상황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때 의사선생님이 할아버지께 50만 프랑의 의료 계산서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의사는 할아버지를 달래면서 계산서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라고 달랬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께서는 "저는 지불하게 될 금액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치료비를 전부 지불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눈물을 흘리는 것은 고작 24시간 공급 받은 산소 금액이 50만 프랑이나 된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93년 동안이나 하나님께서 주신 산소를 마시면서 돈을 지불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하나님한테 얼마나 많은 빚을 졌는지 아십니까 ?" 라고 말하자
의사 선생님도 이 얘기를 듣고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도 감사의 하루입니다.

주여,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마감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도 오늘 저녁처럼 맞이하게 하옵소서.

4월 1일(목)

어제 저녁 주 거래 은행의 한우미과장이 카톡으로 연락을 했다.
목사님, 나도 아파요.
오늘은 나도 모르게 약해진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약하게 하여 무너트리는 것 같다.

집에서 자가 진단과 치료를 해야하므로 많이 힘이 들겠지요.

LA에 거주하는 박태옥 권사님으로부터 카톡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The following is from Irene Ken physician, whose daughter is an Asst. Prof in infectious diseases at Johns Hopkins University, quite informative.

이글은 존스홉킨스 감염학과 조교수의 엄마이며 의사인 아이린 켄 이란 분이 올린 글입니다.

*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but a protein molecule (DNA) covered by a protective layer of lipid (fat), which, when absorbed by the cells of the ocular, nasal or buccal mucosa, changes their genetic code. (mutation) and convert them into aggressor and multiplier cells.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지방껍질로 쌓여 있는 단백질 분자이고, 눈, 코, 입안 점막의 세포 등에 흡착되면 유전정보가 바뀌게(변형) 되고, 공격인자와 중폭세포로 전환됩니다.

* Since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but a protein molecule, it is not killed, but decays on its own. The disintegration time depends on the temperature, humidity and type of material where it lies.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단백질분자기 때문에 죽는게 아니고 스스로 부패됩니다. 분해시간은 온도, 습도, 그리고 붙은 표면에 따라 다릅니다.

* The virus is very fragile; the only thing that protects it is a thin outer layer of fat. That is why any soap or detergent is the best remedy, because the foam CUTS the FAT (that is why you have to rub so much: for 20 seconds or more, to make a lot of foam).

바이러스는 외부 단백질막이 유일한 방어막이기 때문에 아주 약합니다. 바로 비누나 세탁제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되는 이유인 것이, 비누거품이 지방을 분해하기때문입니다. (이것이 손을 20초이상 잘 씻어 충분한 거품을 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By dissolving the fat layer, the protein molecule disperses and breaks down on its own.

지방막을 녹이므로서 단백질분자를 녹이고 스스로 분해되게 합니다.

* HEAT melts fat; this is why it is so good to use water above 77 degrees Fahrenheit for washing hands, clothes and everything. In addition, hot water makes more foam and that makes it even more useful.

열은 지방을 녹입니다. 때문에 손 옷 등 무엇이던 씻을 때는 25C 이상 따듯한 물을 쓰도록 하고, 특히 거품이 잘 나면 더 이롭습니다.

* Alcohol or any mixture with alcohol over 65% DISSOLVES ANY FAT, especially the external lipid layer of the virus.

알콜이나 65프로 이상 알콜 혼합용액이 모든 지방을 녹입니다. 특히 바이러스의 외지질막을 잘 녹입니다.

* Any mix with 1 part bleach and 5 parts water directly dissolves the protein, breaks it down from the inside.

표백제 1 당 물 5을 희석한 용액이 단백질을 직접 녹이고 속에서부터 분해시킵니다.

* Oxygenated water helps long after soap, alcohol and chlorine, because peroxide dissolves the virus protein, but you have to use it pure and it hurts your skin.

바이러스 단백질은 비누 알콜 클로린 소독 후 산소화용액으로 지속적 효과가 있는데, 순수형태이야 하고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슴

* NO BACTERICIDE OR ANTIBIOTIC SERVES.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like bacteria; antibodies cannot kill what is not alive.

항박테리아나 항생제는 소용이 없슴.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같이 생물이 아님. 항생제로는 생물이 아닌 것을 죽일 수 없슴

* NEVER shake used or unused clothing, sheets or cloth. While it is glued to a porous surface, it is very inert and disintegrates only
-between 3 hours (fabric and porous),
-4 hours (copper and wood)
-24 hours (cardboard),
- 42 hours (metal) and
-72 hours (plastic).

사용했거나 쓰지 않은 옷, 시트, 옷감을 절대 털지 마세요. 구멍있는 곳에 자리 잡으면 털어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야 분해 됨.
- 옷감, 구멍 3시간
- 구리, 목재 4시간
- 카드보드박스 24시간
- 금속 48시간
- 플라스틱 72시간

But if you shake it or use a feather duster, the virus molecules float in the air for up to 3 hours, and can lodge in your nose.

그렇지 않고 털거나 먼지털이로 털면 바이러스분자가 최고 3시간동안 공기중에 떠다니다 코속으로 들어가 자리잡을 수 있슴

* The virus molecules remain very stable in external cold, or artificial as air conditioners in houses and cars.

바이러스분자는 바깥 추위나, 집 차안 에어컨에서 아주 안정적임.

They also need moisture to stay stable, and especially darkness. Therefore, dehumidified, dry, warm and bright environments will degrade it faster.

또 놈들은 안정화되려면, 특히 어두운 곳에서, 습기가 필요함  따라서 습기가 재거된, 건조하고 따듯하고 밝은 환경에서 더 빨리 분해됨

* UV LIGHT on any object that may contain it breaks down the virus protein. For example, to disinfect and reuse a mask is perfect. Be careful, it also breaks down collagen (which is protein) in the skin.

자외선이나 자외선이 포함된 모든것이 바이러스단백질을 분해함. 예를 들어 자외선으로 마스크를 소독해서 다시 쓸 수 있슴. 하지만 피부도 콜라겐 단백질로 되어있으니 조심해야 함

* The virus CANNOT go through healthy skin.

바이러스는 건강한 피부를 통과할 수 없슴

* Vinegar is NOT useful because it does not break down the protective layer of fat.

식초용액은 지방보호막을 분해하지 못하니 소용이 없슴

* NO SPIRITS, NOR VODKA, serve. The strongest vodka is 40% alcohol, and you need 65%.

술, 보드카도 소용 없슴. 아무리 쎈 보드카도 40프로 정도임. 65프로가 필요함

* LISTERINE IF IT SERVES! It is 65% alcohol.

구강 가글 리스테린은 65%알콜이라 효과가 있슴

* The more confined the space, the more concentration of the virus there can be. The more open or naturally ventilated, the less.

밀폐된 공간일수록 바이러스 농도가 높을 수 있슴. 열린공간이나 야외 일수록 농도가 낮음

* You have to wash your hands before and after touching mucosa, food, locks, knobs, switches, remote control, cell phone, watches, computers, desks, TV, etc. And when using the bathroom.

점막, 음식, 자물쇠, 문고리, 스위치, 리모콘, 핸폰, 시계, 컴퓨터, 책상, TV 등을 만진 전 후 꼭 손을 씻을것. 그리고, 화장실도...

* You have to Moisturize dry hands from so much washing them, because the molecules can hide in the micro cracks. The thicker the moisturizer, the better.

손을 자주 씻기때문에 꼭 보습제를 쓰는데, 안 그러면 피부 미세 걸라진곳에 바아러스가 숨을 수 있슴. 두텁게 보습제를 바를 수록 더 좋음

* Also keep your NAILS SHORT so that the virus does not hide there.

그리고, 손톱도 짧게해서 바이러스가 숨지 못하게 해야 함

-JOHNS HOPKINS HOSPITAL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여러 곳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뉴욕으로 보내줍니다.
뉴욕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하기 때문이지요.
관심을 갖고 기도하고 성원하는 사람들 때문에라도 더욱 건강에 유의하여 살아남아야 합니다.

오전 10시 아내와 다니엘이 우드사이드 치과 진료차 콜택시를 불러 떠났다.
신용카드를 주며 사용 후 문제가 발생하면 전화하라고 하였으나 별일 없이 $1,800 계산서를 가져왔다.

만일 내가 감염자가 되어 마지막을 기다려야 한다면 정리를 해야 할 것이다.
무엇을 정리해야 하는지 순서를 결정해 보자.

1. 은행 구좌 및 사인과 수표 사용 내용
 우리은행(Woori America Bank)
 구좌 번호 / 2343514
 예금주 / Victor S Lee(Hwa Son Lee)
 사인 / Victor S Lee
 인출카드 / 비밀번호 1016
 * 수표 2장 사인 하여 보관

2. 우리교회(New York Woo Ree Presbyterian Church)
 구좌 번호 / 0207001173
 예금주 / Victor S Lee
 사인 / Victor S Lee, Samuel Lee
 인출 카드 / 비밀번호 1016
 * 수표 2장 사인 하여 보관

3. 책을 정리할 것

4. 옷을 정리할 것

5. 유언을 작성하여 보관 할 것


*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

Covid 19백신을 위해, UH시설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의 친구로부터...

빈의 COVID-19를 연구하고 있는 연구소의 정보에 의하면 사망한 사람의 대다수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해열제 "이부프로펜" 계열의 "애드빌" 등을 복용했습니다.

회복된 사람은 "이부프로펜" 계열의 약을 복용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아세트아미노펜"만 복용하세요!

이 바이러스는 "이부프로펜"에서 번영시켜  버립니다.
복용하지 말아주세요.

이 정보를 각 가족 모두에게 전해주세요.
누군가를 잃고 싶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 공유합시다.

또는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세요.

나는 밴쿠버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VGH(VGH, 밴쿠버에서 간호사이다)

제 친구와 이야기했어요.
그들은 "애드빌"이 폐에 바이러스를
10배 악화시킬 것을 알았어요.

또, 40대와 50대 이전의 건강하고
환기장치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이,
"애드빌"을 복용했기 때문에
호흡이 곤란해진 사람들을 발견했다
말하고 있습니다.

"타이레놀"은 당분간 복용하기에
적합합니다.

VGH의 4명의 의사가 현재 감염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의사들은 이러한
공포를 느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 몇 가지 기사가 있어요.
네그린 박사의 병원에서

중국인은 현재 부검 결과
Covid-19 바이러스의 거동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기도와 폐를 고화시켜 차단하는 점액으로,
점액으로 호흡 경로를 방해하는 것을
특징으로 삼고 있습니다.

약을 적용할 수 있게 하려면
이러한 기도를 열고
차단을 해제해야 하므로
미래에 치료에 사용할 수 있어 유효해질
것입니다.
다만 그것에는 아직 시간이 걸립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권장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많은 뜨거운 액체를 마시다
커피, 수프, 차, 온수

입을 축이고, 위액으로 입에 들어가는 바이러스를 씻어내기 위해 20분마다 온수를 한 모금 드세요.
바이러스는 폐에 도달하기 전에 중화됩니다.

2. 온수로 방지제가 되는 것을 사용해 양치질을 합니다.
매일입니다.
식초, 소금, 레몬 등을 사용합시다.

가글약은 때로는 목 좋은 균도 죽여버리는 일이 있으니까,
자주 가글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바이러스는 폐에 들어가기 전에 목구멍 속에 3~4일간 머무를 겁니다.
가글은 바이러스 공격에 적합합니다.

3. 바이러스는 머리카락이나 옷에 부착합니다.
세제나 비누는 그것을 죽입니다.

집에 돌아왔을 때는, 목욕이나 샤워를 해야 합니다.
어디에도 앉지 않도록 만지지 않도록 해 욕실이나 샤워실로 바로 갑니다.

매일 세탁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바이러스를 중화하다
직사광선에 쬐세요.

4. 바이러스는 9일간 계속 감염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금속면을 주의 깊게 살균해 주십시오.

내 집 안의 난간이나 문 핸들 등에 만지는 것에도 주의하세요.
그것들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닦아내세요.

5. 흡연하지 말아주세요.

6. 거품이 이는 비누를 사용하여 20분마다  20초간 손을 자주 씻습니다.
(Happy Birthday의 곡 2회 정도의 시간)

7. 과일과 야채를 먹다.
비타민C 레벨 뿐만 아니라 아연 수준을 취하고, 자신의 면역력을 높이도록 하세요.

동물은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않아요.
사람으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됩니다.

9. 또 일반적인 인플루엔자에 걸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차가운 것을 먹거나 마시거나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10. 목의 통증 등 목에 불쾌감을 느꼈을 때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바로 바이러스를 공격하세요.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이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4월 1일(목요일)

하루를 마감합니다.
무척 지루하고 답답한 하루이었지요.

왜냐구요?
사회적 거리가 앞으로 우리들이 살아가야 할 거리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결코 소멸되지 않습니다.
기회와 여건이 맞으면 또다시 새로운 형태로 인간들을 공격할 것입니다.
가장 작은 그리고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로 들을 수도 없는 것이 세상을 뒤죽박죽 흔들어 놓습니다.

주일 예배의 형식도 이제는 새롭게 바뀔 것입니다.
교회 건물이 아니라 말씀의 내용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될 것입니다.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는다면 세계 어느 곳에서 얼마든지 서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죽음이란 검은 그림자가 항상 기다리고 있기에 때로는 두렵기도하고 망설이게 합니다.
쉽게 결정할 수 없도록 검은 그림자는 늘 따라 다닐 것입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를 지냈습니다.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일시적으로 시작한 것들이 한정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처럼 계속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엄청난 변화의 속도에 미처 따라갈 수 없어 당황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살아남아야 합니다.
변화의 소용돌이 가운데서 도 살아남는 사람만이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주님,
오늘 밤에 모든 것을 맡기오니 지켜주시옵소서.

4월 2일 목요일

오늘도 건강하게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흔적까지도
온 몸과 마음에서 사라지게 하옵소서.
사회적 거리가 아니라
사랑의 거리를 되찾는 세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치료의 이름 주 예수님으로 아멘.

4월 3일(금)

밤새 안녕이란 인사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는 아침입니다.
정말 밤새 안녕하셨는지요?
약간의 비가 멈추고 거리는 한산합니다.
마음은 허전하고 집안에 사람들은 가득한듯 해도
제 각기 자기 일에만 관심을 쏟는 텅빈 이상한 공간같지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켜주시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유머 퀴즈


1.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습니다.
얼마 후 라면과 참기름이 경찰서에 모두 함께 잡혀갔습니다. 
왜 잡혔을까요?

2. 이윽고 참기름도 끌려갔습니다.

왜 끌려갔을까요?


3. 구경하던 ‘김밥’도 잡혀갔습니다. 
왜?


4. 소식을 들은 ‘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회를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왜?


5. 이 소식을 듣고 ‘스프’가 졸도했습니다. 
왜?

6. 덩달아 ‘달걀’도 잡혀갔습니다. 
왜?

7. 재수 없게 ‘꽈배기’도 걸려들었습니다.  
왜?


8. 아무 상관도 없는 ‘식초’도 일을 다 망쳐버렸습니다. 
왜?


9.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소금’ 때문이랍니다. 
왜?


10. 그리고 나서 결국 ‘고구마’가 모두 다 해결했답니다. 
어떻게?


집안에만 갇혀 있는 날
유머 퀴즈 풀며 무료함을 다스려 보세요!

1. 참기름 - 고소해서
2. 라면 - 다 불어서
3. 김밥 - 말려 들어서
4. 아이스크림 - 차가 와서
5. 스프 - 국물이 쫄아서
6. 달걀 - 후라이 쳐서
7. 꽈배기 - 일이 꼬여서
8. 식초 - 초 쳐서
9. 소금 - 다 짠거
10. 고구마 - 구워 삶아서



당신이였나요
바람결에 고운미소 보낸사람이

당신이었나요
바람결에 꽃향기 날린사람이

당신이었나요
바람결에 안부전한사람이

아! 당신이었군요
바람결에 걱정해준사람이

역시 당신이었군요
바람결에 힘내라고했던사람이 .

늘 소중한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과 사랑으로
쉼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항상 기뻐하며  웃으며 하루를 시작해요


봄의 소리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맑게 들리지 않는군요!
그래도 4월을 맞이합니다.

독서(讀書)는
앉아서 하는 여행(旅行)

여행(旅行)은
서서하는 독서(讀書)

성경(聖經)은
천국 여행(天國 旅行)의 교과서

4월에도 오늘의 묵상을 함께 읽어가며
내 삶의 자리에서
천국(天國)을 경험(經驗)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祝福)합니다.

뉴욕 파트리스교회 이승혁목사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감염이 될까? 두려워합니다.
저희들도 두려워 할 수밖에 없지만
전능하신 아버지를 믿사오니
두려움을 물리치고 담대하게
주님이름 주장하게 하셔서
몸 안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아왔을지라도
주 이름 때문에 소멸되게 하옵소서.
주의 사람들이 세상의 전염병균에 무너져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지 않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건강케 하시고 평안케 하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 함께 하신다는
확실한 증거로 믿음이 이긴다는 진리가
선포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월 3일 하루를 마감합니다.
하루종일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증상이 느껴져 많이 어려웠습니다.
아직도 등에서 땀이 흐르고
특히 뜨거운 물을 마시면 온 몸에 열이 느껴집니다.
여전히 가슴이 답답합니다.
숨을 쉬는 것이 답답하지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아요
감염될 이유를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마트에 가서 간단하게 장을 보긴 했는데........
거리도 걸어서 대략 4분 정도
마트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가장 필요한 것 몇가지만 선택하여 얼른 나왔거든요.
거리에서 만난 사람도 없었습니다.
타이레놀과 비타민 C를 복용합니다.
평소에 복용하는 약은 혈압약뿐입니다.
오늘도 조용히 하루를 마감합니다.


4월 4일(토)

주님,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창을 열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안에 빛으로 찾아오신 주님,
참 감사합니다.

주님의 빛을 보며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새롭게 다짐합니다.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
온 인류의 미래를
기쁨으로 바라보며,
단지 지금만이 아닌
영원을 사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진리로 우리를 가르치소서.
가슴에 빛을 지닌 사람이 되어
온갖 시험과 유혹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게 하소서.

성령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온 세상 사람들을
더 나은 삶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날마다 깨닫게 하소서.

오늘도 몸과 마음으로 새롭게 하심을
감사와 찬양으로 보답하게 하소서.
아멘.


마스크(Mask)의 어원인 라틴어 마스카(Masca)

"마스크(Mask)"의 어원인 라틴어 "마스카(Masca)"는 본래 공연에서 배우가 쓰는 가면을 말한다.
이탈리아어의 "마스케라타(mascherata·가면무도회)", 스페인어의 "마스카라르(mascarar·얼굴을 칠하다)", 속눈썹을 돋보이게 하는 화장인 마스카라도 여기서 파생했다. 요즘은 마스크라고 하면 먼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의료용 마스크를 떠올리지만 본래는 얼굴을 가리고 화려하게 돋보이기 위해 썼던 셈이다.

▷천 마스크가 대부분이던 2003년 봄, 국내 한 대형마트에서 영국에서 처음으로 직수입한 일회용 황사 전용 마스크 4000개가 하루 만에 품절돼 화제가 됐다. 0.3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입자를 95%까지 걸러낼 수 있다는 제품인데, 황사와 함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발병 우려가 커지자 동이 난 것이다. 마트 측은 1만 5000장을 추가 주문했지만 언제 올지 알 수 없다고 했는데, 전 세계에서 동시에 1500만 장이나 주문이 폭주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황사와 감염병이 고기능 마스크 시대를 연 것이다.

▷그냥 마스크라고 부르기 미안할 정도로 요즘 마스크는 고수준이다. 0.4μm 크기 입자를 94% 이상 차단하는 KF94 마스크가 평범할 정도다. 그것도 못 미더워서 0.02∼0.2μm 입자를 95% 이상 차단하는 미국 N95 호흡기를 쓰기도 한다.


▷코로나19 사망자만 1만 3000명이 넘는 이탈리아에서는 슈퍼카를 만드는 람보르기니가 마스크와 보호 장구 등을 생산해 기부한다고 한다. 마스크는 인테리어 부서에서 만드는데 역대 람보르기니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린 가야르도의 대표 색인 오렌지색으로 만들었다. 명품 브랜드들도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구찌는 공장 설비를 개조해 마스크 110만 개, 보호복 5만5000벌을, 프라다는 마스크 11만 개와 의료작업복 8만 개를 만들어 기부할 예정이다. 아르마니는 일회용 의료용 작업복을 만든다. 프랑스에서도 샤넬과 디올이 마스크 제조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한정판과 마찬가지니 소장용으로 구입하고 싶다는 철없는 소리도 나온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회적 거리를 강조하여
심지어 가족들끼리도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때에 "자가 격리"도
필요하지만
"자가 격려" 또한 필요합니다.
스스로를 격려하며
당당하게 회복하거나
자신있게 자신을 세워야 합니다.



























“한글은 완벽한 문자” 헐버트 박사 131년 전 미언론 기고문 공개

“한글은 완벽한 문자가 갖춰야 하는 조건 이상을 갖추고 있다.”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외국인’으로 불리는 미국인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1863∼1949·사진·연합) 박사가 131년 전 미국 언론에 기고한 ‘조선어’(THE KOREAN LANGUAGE) 기고문의 원본과 번역본이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헐버트 박사 서거 71주년 추모식을 거행하며 헐버트 박사가 뉴욕트리뷴에 1889년 기고한 기고문을 공개했다.

헐버트 박사는 기고문에서 “알파벳과 비슷한 한글은 완벽한 문자”라며 “조선어(한글) 철자는 철저히 발음 중심이다. 영국이나 미국에서 오랫동안 갈망하고, 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였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한 과제가 조선에서는 수백 년 동안 현실로 존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표음문자 체계의 모든 장점이 여기 한글에 녹아 있다”며 “영어는 모음 5개를 각각 여러 개의 다른 방법으로 발음하기 때문에 이러한 체계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글자 구조상 한글에 필적할만한 단순성을 가진 문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며 “모음은 하나만 빼고 모두 짧은 가로선과 세로선 또는 둘의 결합으로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버몬트주 태생인 헐버트 박사는 1886년 23세의 나이로 대한제국 왕립 영어학교인 육영공원 교사로 한국에 와 외국어를 가르치고 외교 자문을 맡아 광무황제(고종)를 보좌했다. 특히 1905년 을사늑약 후에는 고종 친서를 품고 미국에 특사로 파견돼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역설했고, 이듬해에는 ‘한국평론’을 통해 일본의 야심과 야만적 탄압을 폭로했다.

미국에 돌아간 후 40여 년 만인 1949년 7월29일 대한민국 정부 초청으로 8·15 광복절 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했던 헐버트 박사는 불과 일주일 뒤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고, ‘한국 땅에 묻히고 싶다’는 생전 소망에 따라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 묻혔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50년 외국인 최초로 건국훈장(독립장)을 추서했다.

http://eviewer.koreatimes.com/online_viewer.aspx?seq=74784922


오늘의 묵상(8월)


요일

오늘 읽을 말씀

묵상 주제

8

1

마태복음 4:1∼25

회개와 천국(17절)

8

2

주일

설교 묵상(섬김, 교제, 봉사, 헌신)

♦ 8월 1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4:1∼25
♦ 묵상을 위한 주제 : 회개와 천국(17절)
♦ 성구 :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preach,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회개(悔改)와 천국(天國)”

“팬더믹(pandemic, 감염병 세계적 유행)”과 같은 일상의 궤도에서 벗어난 “뉴 노멀(New Normal)”의 시대적 상황에 대한 두 가지 생각들이 교차됩니다.

하나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왜 이런 질병이 세계 모든 사람들을 두렵게 하는가?

또 다른 하나는 이런 질병으로 인하여 연약한 인간들이 하나님을 찾아야 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비록 경제적인 어려움은 심각합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기에 그동안 영원한 것이 아닌 것에 사로잡혔던 몸과 마음을 영원한 것으로 방향 전환을 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어리석기 때문에 삶이 평탄하고 건강하고 행복할 때에는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반면에 병들고 힘들고 어려울 때에 전능하신 하나님께 매달리려고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전보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특별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더 생각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늘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진 것은 인간의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어리석은 인간의 문제를 회복하는 첫 단계는 “회개(悔改)”하는 것입니다.
회개할 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예배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회복한 후에 하나님의 말씀이 열려야 합니다.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목회를 했던 “마틴 로이드 존스(Martyn Lloyd Jones, 1899∼1981)”는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이었습니다. 그는 강조하기를 “기도하지 않고 성경을 읽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왜냐하면 체계적이지 못한 성경 읽기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선택하여 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열릴 때 기도가 하늘 보좌로 올라갑니다.
우리들의 기도가 하늘 보좌로 올라갈 때 비로써 세상 어디를 가든지 기쁨과 감사의 삶이 펼쳐질 것입니다.

천국(天國)이란 이 세상 어디를 가든지 삶의 자리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는 믿음의 삶이 펼쳐지는 것을 말합니다.

팬더믹 시대에 회개의 영이 내 마음을 흔들어 잃어버렸던 천국을 회복하여 죽은 후에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요동치는 세상에서도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변치 않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거룩한 주의 백성들로 쓰임 받는 은혜가 넘치도록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https://www.youtube.com/watch?v=wDCBqQrX5Tw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요일

오늘 읽을 말씀

묵상 주제

8

3

마태복음 5:1∼48

너희도 온전하라(48절)

8

4

마태복음 6:1∼34

그의 나라와 의(33절)

8

5

마태복음 7:1∼29

좋은 나무(18절)

8

6

마태복음 8:1∼34

말씀으로만 하옵소서(8절)

8

7

마태복음 9:1∼38

너희 믿음대로 되라(29절)

8

8

마태복음 10:1∼42

지혜와 순결(16절)

8

2

주일

설교 묵상(섬김, 교제, 봉사, 헌신)

♦ 8월 3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5:1∼48
♦ 묵상을 위한 주제 : 너희도 온전하라(48절)
♦ 성구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Be perfect, therefore,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온전(穩全) 하라(Be Prefect)”
‘온전 하라’는 말은 “완전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완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처럼 온전하라고 하셨을까요?

한자어로 “온전(穩全)”이란 “평안할 온(穩)” “온전할 전(全)”이란 뜻으로 “본바탕대로 그대로 있음”을 말합니다. 한자어의 의미는 하나님이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을 때처럼 인간이 첫 사람의 모습으로 회복되는 것이 온전(穩全)이라고 하겠다.

영어로 온전에 해당하는 “퍼팩트(perfect)”는 형용사로 사용할 때는 “완전한, 정확한, 전적인, 숙달된, 완료의” 라는 뜻이지만 동사로 사용할 때는 “마무리하다”는 뜻입니다. 영어의 의미는 죄를 지은 인간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온전해 지는 것이라고 하겠다.

헬라어로 온전(τέλειοι)이란 “텔레이오스(τέλειος, teleios)”라고 하며 “끝에 도달하다(having reached its end)”는 의미라고 한다. “온전함”이란 ‘텔레이오스(τέλειος)’는 “텔로스(τέλος)”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끝” “목표”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헬라어에서 온전함이란 목표를 끝까지 실현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 하라”고 하셨는데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라가라”고 권면했습니다(에베소서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그러므로 온전 하라는 말씀은 성도의 영원한 목표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의 백성답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어느 특별한 사람만 온전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셨으므로 모든 성도들이 주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나는 주님을 닮아가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주님을 닮아가라고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른들은 내가 젊어서 실현하지 못한 꿈을 자녀들에게 강요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꿈을 포기하고 내가 먼저 주님을 닮아갈 때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즐거움을 찾아 새로운 삶의 재미를 꿈꾸는 새 날을 기도합시다.

현대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 설교자 이었던 “존 스토트(John Stott, 1921∼2011)” 목사는 “균형 잡힌 신앙은 말씀과 기도의 균형에서 나오며 이를 위해서는 성경 읽기가 필수” 라고 강조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살아서 함께 역사하는 주님만을 찾고 만나야 할 것입니다.

♪ 찬양 /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살아계신 주)

https://www.youtube.com/watch?v=Hm8s2eh9YIM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4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6:1∼34
♦ 묵상을 위한 주제 : 그의 나라와 그의 의(33절)
♦ 성구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그의 나라와 그의 의(義)를 구하라!”

마태복음 6장에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한 몇 가지 관계를 살펴봅니다.

첫째는 대인관계(對人關係)

대인관계의 시작은 “구제(救濟)”하는 것입니다.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구제의 원칙이라고 하겠습니다.

둘째는 대신관계(對神關係)

대신관계는 “기도(祈禱)”로 시작합니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기도의 원칙이라고 하겠습니다.

셋째는 대아관계(對我關係)

대아관계는 “금식(禁食)” 하는 것입니다.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금식의 원칙입니다.

넷째는 대물관계(對物關係)

대물관계는 정당한 노동과 정당한 수입에서 얻는 것입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물질 관리의 원칙입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려면 먼저 네 가지 관계를 바르게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을 때 하늘 아버지께서 있어야 할 것을 미리 아시고 채워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관계를 무시하며 왜 나를 이 지경으로 몰고 가십니까? 이렇게 울부짖는 것은 아직도 하늘 아버지가 원하는 것을 깨닫지 못한 세속적인 믿음에 사로잡힌 신앙이라고 하겠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미 복(福)을 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이미 주어진 복을 소유하기 위하여 손을 벌릴 것이 아니라 손을 모아 바른 관계와 바른 기도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 찬양 / 빛나고 높은 보좌와

https://www.youtube.com/watch?v=7X9IuYg_zj4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5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7:1∼29
♦ 묵상을 위한 주제 : 좋은 나무(18절)
♦ 성구 :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A good tree cannot bear bad fruit, and a bad tree cannot bear good fruit.

“좋은 나무(Good Tree)”
좋은 나무란 열매를 많이 맺는 나무를 말합니다.
나쁜 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를 말합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기 때문입니다(에베소서 5: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게으르기 때문입니다(베드로후서 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열매를 맺는 방법(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좋은 나무로 많은 열매를 맺으려면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희생과 헌신의 삶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기적인 세상에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만 하는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이 삶의 도처에서 소금과 빛으로 드러날 때 좋은 나무가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나무로 쓰임 받는 믿음과 은혜를 간구하며 열매를 맺는 일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찬양 /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서

https://www.youtube.com/watch?v=8qS1oqmbnTk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6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8:1∼34
♦ 묵상을 위한 주제 :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8절)
♦ 성구 :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The centurion replied, Lord, I do not deserve to have you come under my roof. But just say the word, and my servant will be healed.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성경에서 말씀이란 두 단어가 사용됩니다.
첫째는 로고스(Logos, λόγος )
둘째는 레마(Rhema, ῥῆμα)

“로고스”는 기록된 모든 말씀을 말합니다.
“레마”는 기록된 말씀 중에서 나에게 감동을 주고 내 삶을 자극하여 변하여 새 생명 새 사람으로 이끌어준 말씀이라고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성 어거스틴의 경우 어느 날 창 밖에서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시끄럽게 들려올 때 갑자기 “톨레 레게 톨레 레게!(Tolle lege, tolle lege) 곧 펴서 읽으라 펴서 읽어라!” 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어거스틴이 펼친 성경은 로마서 13장 11~14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읽고 방탕하여 타락한 길에서 3년이나 눈물로 회개하며 참회록을 남겼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탄의 시험을 받으실 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이렇게 사탄을 향하여 말씀(레마)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말씀은 구약 성경에 기록된 말씀(로고스)입니다. 이 말씀(로고스)을 예수님께서 인용하시며 선포하셨을 때 “레마” 라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이란 이미 기록된 것이며 기록된 말씀에 의해서 내 삶이 변화되어 거룩한 도구로 쓰임 받게 될 때 비로써 로고스는 레마가 되어 내 삶을 날마다 새롭게 회복시켜 갈 것입니다.

나를 새롭게 일으킬 오늘의 레마를 찾아 거룩한 백성으로 세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https://www.youtube.com/watch?v=qhnLNAlK3e0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7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9:1∼38
♦ 묵상을 위한 주제 : 너희 믿음대로 되라(29절)
♦ 성구 :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Then he touched their eyes and said, "According to your faith will it be done to you.   

“너희 믿음대로 되라!”

성경을 읽을 때 “믿음으로 보시고(2b)”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22절)”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8:13)” 이런 말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시는 믿음은 어떤 믿음이었을까요?
시각장애인 두 사람이 예수님을 따라가며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들에게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라고 묻습니다. 그때 두 소경은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고 대답했지요.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두 소경의 눈을 만지시며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소경의 눈이 밝아졌을 때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알게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나 두 소경은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전파했다고 합니다.

두 소경의 믿음을 생각해 봅니다.

첫째는 예수님에 대한 기대

소경은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지 못할 형편이었지만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둘째는 정확한 신앙고백

소경은 예수님을 향하여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외쳤습니다.

셋째는 응답하는 신앙

믿음대로 되라는 말씀에 “아멘”하고 응답할 수 있었습니다.

대단한 믿음이 아닙니다.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순수한 믿음을 갖고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간구할 때 네 믿음대로 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기쁨을 회복하는 축복의 하루가 펼쳐지시기를 기도합니다.

♪ 찬양 /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https://www.youtube.com/watch?v=c4Ja6OU6kYE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8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10:1∼42
♦ 묵상을 위한 주제 : 지혜와 순결(16절)
♦ 성구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
I am sending you out like sheep among wolves. Therefore be as shrewd as snakes and as innocent as doves. 
  
“뱀의 지혜와 비둘기의 순결”

뱀의 지혜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지 말라고 금한 것을 따먹도록 유혹한 사례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비둘기의 순결은 레위기 제사 법전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번제의 제물로 바칠 수 있는 제물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지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시편 111:10, 잠언 9:10).

지혜를 확장하려면 지식을 늘려야 합니다.
지식은 세상과 사람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과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지혜롭고 순결하게 믿음의 길을 지킬 때 세상의 어둠은 물러가고 소망의 기운이 다가올 것입니다.

절대 가치가 무너지고 세속의 가치가 사람들을 흔들고 두렵게 하는 세상에서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만 따라 갈 때 뒤집어지는 세상을 바로 세우는 지혜와 순결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야 하겠습니다.

길이 아니면 걷지를 마라!
진리가 아니면 붙잡지 마라!
생명이 아니면 동의하지 마라!

♪ 찬양 / 어둔 죄악 길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e7vDaIU-TGQ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요일

오늘 읽을 말씀

묵상 주제

8

10

마태복음 11:1∼30

실족하지 않는 자(6절)

8

11

마태복음 12:1∼50

안식일의 주인(9절)

8

12

마태복음 13:1∼58

보는 눈과 듣는 귀(15절)

8

13

마태복음 14:1∼36

불쌍히 여기사(14절)

8

14

마태복음 15:1∼39

듣고 깨달으라(10절)

8

15

마태복음 16:1∼28

반석 위에 세운 교회(18절)

8

16

주일

설교 묵상(섬김, 교제, 봉사, 헌신)


♦ 8월 10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11:1∼30
♦ 묵상을 위한 주제 : 실족하지 않는 자(6절)
♦ 성구 :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fall away on account of me.    

“실족하지 않는 사람”
“실족(失足)”이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은 뜻으로 설명합니다.
첫째, 발을 잘못 디딤.
둘째, 행동(行動 )을 잘못함.
셋째, 사람을 죄(罪)에 빠지게 하고 멸망(滅亡)으로 이끄는 원인(原因).

실족이란 헬라어는 “스칸달리스데(σκανδαλισθῇ, skandalisthē)” 라고 합니다.
이 단어에서 영어의 “스캔들(scandal)”이란 단어가 유래합니다.
스캔들이란 “추문(醜聞)”을 말합니다.
추문이란 추한 소문입니다.
예수를 따르다가 추문의 주인공이 된 사람은 "가룟 유다"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실족한다는 것은 예수를 믿다가 어떤 원인에 의해서 예수를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요한은 감옥에 갇혀 있는데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서 “당신이 정말 메시아인가요?” 하고 질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메시아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너희는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일러주어라.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참조 이사야 35:5∼6, 6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의 관심과 하나님의 관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응답과 하나님의 응답도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진리는 예수를 믿으면 죄에서 해방되고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게 되며 기쁨과 평강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죄와의 치열한 전쟁은 시작됩니다.
앞으로는 죄가 주장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로마서 6:14).

승리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실패했다고 주저앉는 것은 실족하는 것입니다. 다시 일어나 세상을 이기셨던 주님을 따라 갈 때 승리의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죄와 절망의 사슬에서 벗어나 항상 평강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믿음의 사람으로 굳게 세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전능 왕 오셔서

https://www.youtube.com/watch?v=lb6ZWhitJOE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11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12:1∼50
♦ 묵상을 위한 주제 : 안식일의 주인(8절)
♦ 성구 :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The Son of Man is Lord of the Sabbath.   

주인(主人)이란?
헬라어로 “쿠리오스(κύριος. kurios)” 라고 합니다.
‘쿠리오스’란 “주(Lord)”라는 뜻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이었던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은 “일을 하면 안 되는 날” 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이삭을 자르는 것은 허용하였지만 이삭을 잘라 비벼서 먹는 것은 탈곡하는 행위라고 하여 죄를 짓는 것이라고 정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의미를 오해하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안식일은 어느 특정한 지정된 시간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합니다.

주일을 지킨다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 예수님을 우선순위에 놓을 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마치 안식일을 지키듯이 그 날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교회에 가야 한다면 바리새인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까닭에 주일을 맞아 교회에 갈 수 없다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못하는 것이 될까요?

예수님께서는 그런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종교의 모양을 갖춘 형식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날마다 안식일을 지키듯이 삶의 현장에서 거룩한 삶을 예배하듯 유지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안식일이 토요일이냐 주일이냐의 문제도 아니고, 주일에 돈을 쓰거나 일을 하면 되느냐 안 되느냐의 문제도 아닙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서 안식을 누리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이 되었는지 아닌지의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사람이 안식할만하고 보시기에 좋다는 것은 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겠다고 나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을 아는 십자가의 삶을 일상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 찬양 / 즐겁게 안식할 날

https://www.youtube.com/watch?v=L7BlHj5LjlI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12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13:1∼58
♦ 묵상을 위한 주제 : 보는 눈과 듣는 귀(15절)
♦ 성구 :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For this people's heart has become calloused; they hardly hear with their ears, and they have closed their eyes. Otherwise they might see with their eyes, hear with their ears, understand with their hearts and turn, and I would heal them. 

눈의 기능은 정확하게 보는 것입니다.
귀의 기능은 분명하게 듣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는 것과 듣는 것을 통제하고 검열하는 사회는 정직하지 못한 사회라고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눈으로 볼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는 세상을 살고 있다면 행복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눈으로 볼 수도 없고 귀로 들을 수도 없는 세상을 살고 있다면 불행한 세상입니다.
거짓과 꾸밈이 없는 소리가 들려야 합니다.
가식과 위장이 없는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모든 것들이 거짓과 가식으로 뒤덮여 진리가 없는 실체를 자랑하는 세상에서 진리를 찾아내고 거짓을 분별하기 위하여 영의 눈을 뜨고 영의 귀를 열어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놀라운 기적을 보고 들었어도 깨닫지 못하면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급 땅에서 너희 목전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가 목도하였느니라.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신명기 29:2∼4).

믿음의 사람들이여!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에서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될 수 있는지 결단합시다.
진리가 기뻐하는 사람으로 모두 일어나 어둠을 물리치고 소망의 빛을 향하여 전진합시다.

♪ 찬양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보여도

https://www.youtube.com/watch?v=HxPy-Vk3GPc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13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14:1∼36
♦ 묵상을 위한 주제 : 불쌍히 여기사(14절)
♦ 성구 :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인을 고쳐 주시니라.
When Jesus landed and saw a large crowd, he had compassion on them and healed their sick.

불쌍히 여기는 것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신앙이란 두 가지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첫째는 육신의 어려움
둘째는 영혼의 어려움

육신의 어려움이란 육체적인 질병과 의식주에 대한 고통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영혼의 어려움이란 정신적인 고민과 갈등 그리고 삶에 지쳐 삶의 기쁨과 목적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말합니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러 달 계속되면서 전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까닭에 지치고 힘들어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믿음의 사람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그들을 불쌍히 여길 수 있는 주님의 마음을 실천해야 합니다.

직접 참여하기 어렵다면 뜻을 모아 어려운 기관들을 후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시적인 후원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참여하므로 선한 열매를 맺는 일에 큰 기쁨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격동의 시기를 겪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마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란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라고 하겠습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라는 말씀처럼 어려운 때에 천국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수가 날마다 증가되는 기쁨을 기대합니다.


♪ 찬양 /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https://www.youtube.com/watch?v=Qlw7FT6O6WQ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14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15:1∼39
♦ 묵상을 위한 주제 : 듣고 깨달으라(10절)
♦ 성구 :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Jesus called the crowd to him and said, Listen and understand.    

듣고 깨달아라!(Listen & Understand)

듣고 즉시 깨닫는 사람도 있지만,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첫째는 자각(自覺)
자각이란 자기를 깨닫는 것입니다.

둘째는 시각(時覺)
시각이란 때를 깨닫는 것입니다.
셋째는 주각(主覺)
주각이란 주님을 깨닫는 것입니다.

넷째는 림각(臨覺)
림각이란 재림의 징조와 때를 깨닫는 것입니다.

오늘의 묵상이란 매일 읽는 말씀을 통하여(through the Bible) 깨닫는 것입니다. 방향을 찾기 위하여 나침반을 사용하듯 오늘도 묵상의 자료가 신앙의 나침반처럼 활용되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 찬양 / 주의 말씀 듣고서

https://www.youtube.com/watch?v=JI8vncK8waY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15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16:1∼28
♦ 묵상을 위한 주제 : 반석 위에 세운 교회(18절)
♦ 성구 :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And I tell you that you are Peter, and 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ades will not overcome it.  

반석 위에 세운 교회(Church built on the rock)

교회(敎會)는 건물(建物)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건물을 붙잡으려고 합니다.
훗날 천국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은 화려한 건물이 아니라 비록 초라할지라도 그 안에 주님을 영접한 사람만이 올라갈 것입니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는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섬기는 교회라고 하겠습니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까닭에 교회가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진리를 새롭게 생각하고 깨닫게 하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의 특징을 생각해 봅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주인 되신 교회

교회의 주인은 목사(牧師)가 아니라 주님입니다.
주님이 주인이기 때문에 주인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둘째는 종이 자녀를 섬기는 교회

목사(牧師)를 “주의 종” 이라고 합니다.
교인들은 “주의 자녀”라고 합니다.
누가 누구를 섬겨야 할까요?
자녀가 종을 섬겨야 하나요?
아니면 종이 자녀를 섬겨야 할까요?
주님의 가르침은 종이 자녀를 섬겨야 합니다.
주님도 섬김을 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려고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자녀들에게 종을 섬기라고 강조합니다.
바람직한 교회는 종이 자녀를 섬기는 교회이어야 합니다.

셋째는 예수님만 고백하는 교회

지상의 교회에서 때로는 복잡한 문제에 부딪치게 됩니다.
문제에 부딪칠 때마다 먼저 예수님에게 문제를 아뢰고 주님으로부터 대답을 들어야 합니다.
전통과 상식과 경험에 의한 문제 해결이 아니라 철저하게 주님의 음성을 듣고자 할 때 교회는 거룩한 공동체로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든든하게 세워져 갈 것입니다.

이러한 교회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를 믿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을 받은 것처럼 섬기는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약속을 보장하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기도합시다.

♪ 찬양 / 시온성과 같은 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zMdZAETMtcE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요일

오늘 읽을 말씀

묵상 주제

8

17

마태복음 17:1∼27

변형되신 예수님(2절)

8

18

마태복음 18:1∼35

저희 천사들(10절)

8

19

마태복음 19:1∼30

한 몸(5절)

8

20

마태복음 20:1∼34

대속물(28절)

8

21

마태복음 21:1∼46

기도하는 집(13절)

8

22

마태복음 22:1∼46

청함과 택함(14절)

8

23

주일

설교 묵상(섬김, 교제, 봉사, 헌신)


♦ 8월 17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17:1∼27
♦ 묵상을 위한 주제 : 변형되신 예수님(2절)
♦ 성구 :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There he was transfigured before them. His face shone like the sun, and his clothes became as white as the light.    

“변형(變形)되신 예수님”
마태복음 17장을 “변화산 사건”이라고 합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더불어 높은 산에 올라가셨을 때 그들 앞에서 변형되셨습니다.

예수님의 변형되신 모습을 사도 바울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린도후서 3:18)

부활 승천 하신 후 하나님 보좌에 앉으실 모습이며 또한 주의 재림 때에 우리들도 변형될 모습이라고 하겠습니다.

변형(變形)이란 헬라어는 “메타모르포오(μεταμορφόω. metamorphoó)” 라고 합니다.
‘메타모르포오’란 “변화(메타)”와 “형상(모르페)”의 합성어로 “본질적인 형태 변화”를 의미합니다.

세상에서 보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보게 될 신령한 모습이라고 하겠습니다.

변형된 모습의 예수님은 “모세”와 “엘리야”와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세 명의 제자들이 모세와 엘리야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와 엘리야를 알았다는 것은 훗날 천국에서 우리들이 만날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을 만나본 적은 없지만 서로 보는 순간 그 자리에서 즉시 서로를 알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믿음 장에 소개된 모든 신앙의 위인들을 천국에서 만날 때 소개할 필요가 없이 모두가 영광 중에 서로 알고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세상에서 잠시 잠간의 고통과 어려움은 능히 견딜 수 있지 않을까요?

비록 우한 바이러스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평범한 일상의 삶이 뒤틀릴지라도 변형될 그 날은 반드시 올 것이라고 믿음과 기대를 갖고 오늘의 어려운 때를 잘 극복하여 주님 만날 그 날의 기쁨을 기도하며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천국에서 만나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5rkl3s_98bs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18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18:1∼35
♦ 묵상을 위한 주제 : 저희 천사들(10절)
♦ 성구 :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See that you do not look down on one of these little ones. For I tell you that their angels in heaven always see the face of my Father in heaven.

“천사(天使)”는 "섬김을 위한 부리는 영(靈)"입니다.

천사들은 모두 섬기는 영들이며 앞으로 구원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에 불과합니다.(현대인의 성경 히브리서 1:14) 

천사가 섬기는 대상을 소개합니다.

첫째는 개인(個人)(사도행전 12:11)

그제서야 베드로는 제정신이 들어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 자기를 헤롯의 손에서 구출하시고 유대인들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감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하여 교회가 기도할 때 천사를 보내어 베드로를 깨웠고 천사를 따라 감옥에서 나오게 하셨다(12:8)

둘째는 국가(國家)(다니엘 10:3)

페르시아 제국을 지배하고 있는 강한 악령이 21일 동안 내 길을 막았으나 천사장 중의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었으므로 내가 페르시아를 지배하고 있는 이 악령들을 물리치고 올 수 있었다. 

셋째는 교회(敎會)(요한계시록 1:20)

네가 본 내 오른손의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은 이렇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지도자들이며 일곱 금 촛대는 일곱 교회이다.

일곱 교회의 지도자를 NIV 영어 성경에서는 "천사(the angels)"라고 번역합니다.

이와 같이 수호천사를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기도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을 위하여 국가와 교회를 위한 중보 기도가 필요합니다.

날마다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과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하여 기도할 때 수호천사를 동원하여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는 은혜를 함께 누려야 하겠습니다.

♪ 찬양 / 내 기도하는 그 시간


https://www.youtube.com/watch?v=R_T2s440FaY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19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19:1∼30
♦ 묵상을 위한 주제 : 한 몸(5절)
♦ 성구 :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and said, For this reason a man wi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united to his wife, and the two will become one flesh?  

세상 법칙은 1+1=2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1+1=1이라고 합니다.
그 둘(2)이 한(1) 몸이 되는 것을 결혼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결혼한 부부가 서로 헤어지게 될 때는 다시 하나(1)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반쪽(1/2)이 되는 것입니다.
서로 그만큼 부족하다는 증거라고 하겠습니다.
신앙의 질서를 따르지 않고 세상 법칙에 따라 둘(2)이 합하여 더 큰 무엇을 만들려고 할 때 충돌이 일어납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어느 부흥회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밥이 너무 되면 물을 부어 말아먹을 줄 알아야 한다.
국이 너무 짜면 물을 부어 적당히 간을 맞출 줄 아는 것이 행복한 가정의 비결이다.

상대방으로부터 너무 완벽한 것을 요구하고 기대하므로 상처가 되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행복이란 상대방의 부족한 것을 채워서 부족함을 적게 만드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줄 수 있는 여유와 믿음과 지혜로 오늘도 모두 행복한 믿음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https://www.youtube.com/watch?v=JH90fmLhpQ8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20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20:1∼34
♦ 묵상을 위한 주제 : 대속물(代贖物)(28절)
♦ 성구 :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Just as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대속물이란 포로 상태, 형벌, 고통, 죄, 의무와 같은 것에서 풀어 주려고 지불하는 값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 값이 항상 금전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이사야 43:3).

대속물이 요구되는 상황은 다양하게 설명됩니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의 모든 맏아들과 동물의 처음 난 수컷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따라서 여호와를 위한 봉사에 전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의무로부터 풀어 주려면 대속물 즉 구속하는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민수기 3:45∼46, 18:15∼16).

성경에서 최고의 대속물은 모든 죄인들을 대신하여 생명을 바친 십자가 사건이라고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이사야 53:10)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갈라디아서 1:4)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 할 것이라.”(디모데전서 2:6)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디도서 2:14)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김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베드로전서 1:18)

십자가 사건은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생명을 바친 은혜의 현장이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와 같은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십자가 사랑과 생명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20)

♪ 찬양 /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https://www.youtube.com/watch?v=fu-5cWlJIgI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21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21:1∼46
♦ 묵상을 위한 주제 : 기도하는 집(13절)
♦ 성구 :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It is written, he said to them, 'My house wi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but you are making it a ‘den of robbers.’

교회는 기도하는 집입니다.
이 말씀은 구약 이사야 56:7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선지자 이사야는 이방인도 함께 예배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방인은 물론 교인들도 아무 때나 드나들 수 없도록 교회 문은 굳게 닫혀 있습니다. 심지어 CCTV를 설치하여 누가 드나들었는지 감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재산 보호라는 명목에 의해서 교회를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합니다. 너무 사치스런 교회가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래 전 코미디언 전유성씨와 전영호 전도사의 우스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전유성 : 요즘 교인들이 기도응답 못 받는 이유가 있다니깐.
전영호 : 이유가 뭘까?
전유성 : 요샌 교회를 너무 크고 빵빵하게 잘 짓는거야. 음향 조명 시설도 빵빵한데 방음 시설까지도 완벽한 거 있지.
전영호 : 근데?
전유성 : 바로 그게 문제야. 방음이 완벽한데 아무리 주여! 주여! 외쳐도 그 소리가 하나님한테 전달이 되겠냔 말야!

최고의 시설과 현대식 설비로 인하여 만민의 기도하는 집은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므로 누구나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는 기도하는 집이 되었습니다.

17세기의 뛰어난 지식인 “파스칼”은 젊은 시절에 예수님과의 만남을 경험한 후 학문연구의 초점을 과학과 수학에서 신학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큰일들을 마치 작은 일처럼 하도록 도와주소서.  
제가 주님의 능력으로 그 일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작은 일들을 마치 큰일처럼 하도록 도와주소서.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일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교회들이 문을 활짝 열어놓고 누구든지 찾아와서 아무 때나 기도할 수 있는 그 날을 기도합니다.

♪ 찬양 / 어느 민족 누구게나

https://www.youtube.com/watch?v=BjIWxpXoxo8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22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22:1∼46
♦ 묵상을 위한 주제 : 청함과 택함(14절)
♦ 성구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For many are invited, but few are chosen.  

청(請)함을 받은 사람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택(擇)함을 받은 사람은 적다고 합니다.

택함을 받은 사람은 마지막 시대에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요한계시록 17:14)

사탄의 유혹도 많고 잘못된 세력들이 불법으로 세상을 지배하려고 힘을 모아 핍박하고 탄압할 때에도 택함을 받은 사람은 진리 편에서 마지막까지 참고 견디며 승리할 것입니다.

이따금 가난한 백성들의 집을 예고 없이 방문해 민심을 살폈던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Alexandrina Victoria, 1819. 5. 24∼1901. 1. 22) 이 하루는 신실한 과부의 집에 찾아가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과부의 신실한 믿음을 익히 알고 있던 여왕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의 집을 방문했던 이들 중에 가장 명예로운 손님은 누구였소?”


과부는 망설임 없이 “예, 바로 여왕이십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이라는 대답을 기대했던 여왕은 조금 실망스러워 “혹시 당신 집을 방문했던 가장 명예로운 손님은 예수님이 아닐까요?” 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과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예수님은 결코 손님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항상 저와 함께 계시는 이 집의 주인이십니다.”

택함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와 같은 믿음으로 늘 주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 찬양 / 주의 진리 위해


https://www.youtube.com/watch?v=XbOKfMZYpAU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요일

오늘 읽을 말씀

묵상 주제

8

24

마태복음 23:1∼39

언행일치(3절)

8

25

마태복음 24:1∼51

세상 끝 날의 징조(3절)

8

26

마태복음 25:1∼46

영벌과 영생(46절)

8

27

마태복음 26:1∼75

권능의 우편(64절)

8

28

마태복음 27:1∼66

억지로(32절)

8

29

마태복음 28:1∼20

모든 권세(18절)

8

30

주일

설교 묵상(섬김, 교제, 봉사, 헌신)


♦ 8월 24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23:1∼39
♦ 묵상을 위한 주제 : 언행일치(言行一致)(3절)
♦ 성구 :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따르고 지켜야 한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은 본받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다. 
So you must obey them and do everything they tell you. But do not do what they do, for they do not practice what they preach. 

“언행일치(言行一致)”
“언행일치”란 “말과 행동이 같음” 또는 “말한 대로 행동함”을 말합니다.
“언행일치”가 안 되는 것을 “자가당착(自家撞着)”이라고 합니다.
“자가당착”이란 “자기 언행이 전후 모순되어 일치하지 않음”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가리켜 “자가당착(自家撞着)”과 같은 인생들이라며 “저희들의 가르침만 듣고 저희들이 행하는 것을 본받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오늘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을까요?격동(激動)의 시대를 살아가야 할 성도들은 “신행일치(信行一致)”의 삶으로 세상의 본보기가 되어 세상 사람들이 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소금과 빛의 이정표(里程標)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길잡이가 되려면 “자기를 낮추는 삶”을 즐겨야 합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지들이여!
어두운 세상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속담을 소개합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
(As you sow, so shall you reap!)

오늘도 진리의 말씀대로 행함으로 나의 말과 행실이 세상 밭에 뿌려진 좋은 씨앗이 되어 열매를 거둘 수 있는 복된 삶의 주인공으로 떳떳하게 일어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제보다는 오늘을

오늘보다는 내일을

내일보다는 모레를 더 기대할 수 있는

진리가 높임을 받는 세상을 위하여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천국을 향하는 길잡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https://www.youtube.com/watch?v=Jnh5S263tUk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25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24:1∼51
♦ 묵상을 위한 주제 : 세상 끝 날의 징조(3절)
♦ 성구 :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As Jesus was sitting on the Mount of Olives, the disciples came to him privately. "Tell us," they said, when will this happen, and what will be the sign of your coming and of the end of the age?  

마지막 때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분명합니다.

어느 누구도 마지막 날을 알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만일 주위에서 어떤 교회 또는 어떤 단체와 지도자가 마지막 날에 대한 특별계시를 받았다고 가르치거나 주장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가르침이며 비성경적이라고 확신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도 모른다고 말씀하셨던 그 날을 사람이 알고 있다는 것은 신성모독죄(神聖冒瀆罪)를 범하는 용서받을 수 없는 불경죄(不敬罪)가 되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은 “과거를 잊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A nation that forget its past has no future)”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지난 날 과거에 잘못된 삶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죄의 흙탕물 웅덩이에 빠져 온 몸과 마음이 더럽혀졌던 나를 십자가의 진한 보혈로 씻어 깨끗하게 회복시켜 주신 그 은혜만을 기억하고 옛 생활의 자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자리를 굳게 지켜야 할 것입니다.

“종말(終末)”과 “말세(末世)”를 구분해야 합니다.
“말세(末世)”란 예수의 탄생 때부터 재림할 때까지의 세상을 말합니다.
“종말(終末)”은 “말일(末日)”과 같은 의미로 “세상의 끝 날” 즉 “재림과 심판의 날”을 말합니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 대한 정확한 예언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의 권한이므로 지난 날 잘못된 교리와 가르침에 의해서 사회를 어지럽혔던 사례들을 생각하며 진리의 말씀에 굳게 서야 합니다.

우한 폐렴으로 인하여 마치 마지막 시대와 같은 느낌을 갖는 때에 믿음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속담을 소개합니다.

“인생은 미루기를 허락하지 않는다!”
Life admits not delays.

♪ 찬양 / 이 세상 끝 날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nrp8M2k48Gw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26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25:1∼46
♦ 묵상을 위한 주제 : 영벌과 영생(46절)
♦ 성구 :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Then they will go away to eternal punishment, but the righteous to eternal life.

“영벌(永罰, eternal punishment)”과 “영생(永生, eternal life)”
예수를 믿는 사람도 영생하지만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도 영생합니다.
다만 영생하는 장소가 다를 뿐입니다.

예를 들면 부자는 고통 받는 장소에서 손가락 끝에 물 한 방울을 요구할 정도로 지독한 고통의 장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서 위로를 받는 장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느 주일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까요?”
“예, 교회에 열심히 다녀야 합니다.”
“예, 성경을 매일 읽어야 합니다.”
“예, 형제와 싸우지 않아야 합니다.”
“예, 부모님 말씀 잘 들어야 합니다.”
“예,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 이야기를 듣던 선생님께서 “또 다른 생각을 갖는 친구 없어요?”
그러자 평소에 말을 잘 하지 않던 어린이가 손을 번쩍 들고는 “예, 선생님 죽어야 갑니다.”

천국과 지옥은 죽어야만 갑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뿌린 대로 거둔다(As you sow, so shall you reap)”는 속담처럼 날마다 영생의 말씀을 묵상하며 영원한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찬양 /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https://www.youtube.com/watch?v=oFC1K-jkDB0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27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26:1∼75
♦ 묵상을 위한 주제 : 권능의 우편(64절)
♦ 성구 :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In the future you will see the Son of Man sitting at the right hand of the Mighty One and coming on the clouds of heaven.

“권능의 우편(right hand of Mighty)”이란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 후 하늘 보좌에 앉으실 자리를 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재림의 때에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놀라운 임재가 예고된 자리라고 하겠습니다.

“권능(權能)”이란 헬라어로 “두나미스(δύναμις)”라고 합니다.

“두나미스(dunamis)”는 “놀라운 힘(miraculous) power, might, strength)”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통치자가 법을 무시하고 자기 방식대로 다스리고 지배하는 것 같지만 세상의 권좌는 그 힘이 한계가 있고 반드시 그 자리에서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권능의 우편에서 다스리는 힘은 무한합니다.
권능의 우편에서 다스리는 힘은 공의롭습니다.
권능의 우편에서 다스리는 힘은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권능의 우편에서 다스리는 힘은 최대의 자유와 행복을 보장합니다.

어지러운 세상의 다스림 때문에 몸과 마음이 서글픈 백성들에게 권능의 우편은  위로가 되며 소망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권능의 우편에 계시는 주님께서 이 땅의 어지러움을 흔들어 모든 것이 올바른 자리에 자리 잡도록 역사하실 것을 확신하며 잠시 잠간의 고통과 안타까움을 다스려야 하겠습니다.

권능의 주님이시여!
이 땅을 고쳐 주시옵소서.
이 땅의 불의한 세력들을 몰아내소서.
억울한 백성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깜깜한 눈에 소망의 빛 비춰주소서.

♪ 찬양 /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신 주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28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27:1∼66
♦ 묵상을 위한 주제 : 억지로(32절)
♦ 성구 :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
As they were going out, they met a man from Cyrene, named Simon, and they forced him to carry the cross. 

“억지로(forced)”라는 말은 재수 없는 단어입니다.
구레네 사람 시몬은 예루살렘에 올라와 십자가형을 받아야 할 예수님을 보려고 찾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던 시몬에게 로마 군인은 쓰러진 예수님 대힌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라고 명령합니다.
“억지로” 라는 헬라어는 “앙가류오(ἀγγαρεύω, aggareuó)”라고 합니다.
‘앙가류오’는 “강제로 봉사하게 하다” “징벌하다” “억지로 하게 하다”는 강요 동사입니다(to impress, compel).

구레네 사람이 예루살렘에 올라왔기에 누가 봐도 예루살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겠지요.

그런데 구레네 시몬은 단 한 번의 재수 없이 짊어진 십자가 때문에 믿음의 가문으로 승화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구레네 시몬의 가문을 이렇게 소개했기 때문입니다(로마서 16: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억지로 짊어졌던 십자가의 무게가 루포(구레네 시몬)는 택함을 입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며 그의 어머니를 사도 바울은 나의 어머니라고 극구 칭찬합니다.

어려운 때에 억지로 행한 것이 은총의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이런 즐거움이 샘솟듯 솟아나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찬양 / 십자가를 내가 지고

https://www.youtube.com/watch?v=HNpN-KqhYkM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8월 29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태복음 28:1∼20
♦ 묵상을 위한 주제 : 모든 권세(18절)
♦ 성구 :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Then Jesus came to them and said, All authority in heaven and on earth has been given to me.    

“모든 권세(All authority)”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신 부활하신 예수님.
그 권세(權勢)를 헬라어로 “에쿠시아(exousia. ἐξουσία)”라고 합니다.
‘에쿠시아’라는 권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얻은 권세와 같습니다(요한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에쿠시아)를 주셨으니.

부활하신 예수님은 분명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에쿠시아’라는 권세를 “합법적 권세”라고 합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법에 따라 하나님이 부여하신 권위를 말합니다.
우한 폐렴이 창궐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이 세상을 이기셨던 예수님처럼 우한 폐렴에서 전염병도 물리치고 건강을 유지하므로 합법적인 권세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찬양 /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https://www.youtube.com/watch?v=2Q-uzeuA79o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요일

오늘 읽을 말씀

묵상 주제

8

31

데살로니가전서 1:1∼10

믿는 자의 본(7절)

9

1

데살로니가전서 2:1∼20

강림하실 때(19절)

9

2

데살로니가전서 3:1∼13

장차 받을 환난(4절)

9

3

데살로니가전서 4:1∼18

휴거(17절)

9

4

데살로니가전서 5:1∼28

주의 날(2절)

9

5

데살로니가후서 1:1∼12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5절)

9

6

주일

설교 묵상(섬김, 교제, 봉사, 헌신)


♦ 8월 31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1:1∼10
♦ 묵상을 위한 주제 : 믿는 자의 본(7절)
♦ 성구 :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You became a model to all the believers.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상 사람들과 믿는 사람들에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본이 되는 삶이 될 수 있을까요?
사도 바울의 신앙에서 믿는 자의 본이 되는 비결을 찾아봅니다.

첫째, 솔선수범하는 신앙

“솔선수범(率先垂範)”이란 내가 먼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둘째, 타의 본이 되는 신앙

“타(他)의 본(本)”이란 다른 사람에게 나를 본 받으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신앙이라고 하겠습니다(고전 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그리스도인의 삶은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삶을 위해서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주 예수에 대한 소망의 인내”가 삶속에 묻어나야 합니다.

이와 같은 삶은 인간의 의지와 노력과 힘으로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능력과 성령의 큰 확신을 갖고 우한 폐렴의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주의 말씀을 따를 때에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들이여!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무리 강력한 전염병으로 돌변하지라도 주님 닮으려는 마음을 흔들 수 없다는 분명한 증거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행복한 믿음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 / 사랑의 주님 닮기 원하네

https://www.youtube.com/watch?v=bsA_JjDhxc8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카톡 이야기


09-03-20(목)
기본을 충실하게!


70, 80년대 경제성장과 더불어 한국교회가 급 성장할 때 천주교회에서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천주교회는 성장이 멈추었기 때문에 전국의 주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와 같은 현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긴급 토론회의가 열렸습니다.
물론 긴급회의를 주도한 사람은 당시 김수한 추기경이었습니다.
이때 천주교회에서는 매우 중요한 결정을 합니다.
천주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기본을 튼튼하게 세우자!"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기본은 든든하게 닦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기본을 철저하게 다짐으로 지금은 천주교회는 흔들림이 없습니다.
개신교회가 다음 세대를 걱정할 때에도 천주교회에서는 기본이 잘 다져져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다고 합니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전염병이 세상을 펜더믹(pandemic)이라는 용어 하나로 묶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어려움을 겪을 때 기독교인들은 신앙을 점검하고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신앙의 본질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는 "종교개혁자들의 슬로건"을 통해서 살펴봅니다.

첫째, 솔라 스크립투라(Sola Scriptura, 오직 성경)
둘째, 솔라 그라티아(Sola Gratia, 오직 은혜)
셋째, 솔루스 크리스투스(Solus Christus, 오직 그리스도)
넷째, 솔라 피데(Sola Fide, 오직 믿음)
다섯,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

다섯 개의 슬로건 중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솔라 스크립투라(Sola Scriptura, 오직 성경) "라고 하겠습니다.

성경을 기초로 정할 때 성경 전체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신앙고백 즉 사도신조의 내용을 중심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주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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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0(목)
신앙고백에 근거한 신앙


신앙고백에는 다섯 가지 신앙의 기둥(核心)이 있습니다.

첫째, 창조 신앙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둘째, 임마누엘 신앙

이사야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셋째, 십자가 신앙

마태복음 16:24,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넷째, 부활 신앙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다섯째, 재림 신앙

요한계시록 22:20,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마라나타 신앙)

하늘로 올라가셨던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입니다(재림).
주님 오시기 전에 세상을 떠날지라도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분명한 신앙이 있습니다.
그것을 천국 소망 신앙이라고 합니다.

재림 신앙을 다른 말로 "천국 소망의 신앙"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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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0(금)
천국 소망을 바라보며


구약 창세기 1장 1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창세기 마지막 50장 26절에서는 "요셉이 일백 십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요셉의 죽음과 입관으로 마칩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구약의 마지막 책 말라기 4장 6절에서는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저주로 그 땅을 칠 것이라고 합니다.

구약은 창조로 시작하여 죽음을 이야기 한 후에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저주하며 땅을 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은 사망과 심판의 말씀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신약 마태복음 1장 1-2절에서는 "아브라함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이삭을 낳고 이삭야곱을 낳고 야곱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소개하며 낳고를 강조합니다.
낳고란 생명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마지막 장 28장 20절에서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세상 끝날까지 예수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신약의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 22장 21절에서는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생명의 은혜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기원합니다.

구약의 율법에서는 저주만 남았다면
신약의 은혜에서는 생명이 기다립니다.

요한계시록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3-5절,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우한 폐렴이 지독하게 쫓아다녀도 천국 소망의 신앙으로 무장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주님 부르시면 주님 품에 안길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온전히 회복하여 이 땅에서나 저 하늘 나라에서 믿음의 행복자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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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침묵(Silence of God) 수요성서학당(08-26-20) #. 11 이승혁목사


하나님의 침묵(Silence of God)

(도입 이야기 #.1)
어느 마을 뒷산에 신비한 굴이 있었다.
그 굴에 들어가면 말을 하지 않아야 살아나올 수 있는 굴이었다.
그 마을의 바보 삼형제가 우리가 그 굴에 갔다오겠다고 다짐을 한 후 굴에 들어섰다.
첫째가 "너희들 여기서는 절대로 말을 하면 안 된다!"
그리고 첫째는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그러자 둘째가 "거봐 말하면 죽는다고 했지!"
그리고 둘째도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이번에는 셋째가 "나는 절대로 말을 하지 않을 것야!"
이렇게 말을 하고 셋째도 죽고 말았다.

인간이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교훈하는 이야기라고 하겠다.

(결론을 위한 이야기 #.1)
일본의 작가 일본 작가 "엔또 슈샤구"의 작품에 "침묵" 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일본에 들어에서 기독교와 천주교가 박해를 당할 때 성도들이 순교를 당한 역사적인 사실을 주제를 소재로 만든 소설입니다.
신도들을 박해하는 사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십자가를 좋아하므로 그 십자가에서 죽어 보라며 바닷물이 빠진 다음에 바다 한가운데에 십자가를 세워 놓고 그 십자가에 예수 믿는 사람들을 묶어 놓았습니다.
얼마 후 밀물 때가 되면 물이 점차 차 오릅니다.
그러면 물 속에 잠겨서 죽게 됩니다.
단숨에 죽이지 않고 오랜 시간 고통 속에서 죽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때에라도 예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버리면 용서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두 사람의 교인이 여기서 순교를 당하게 되는데, 물이 점점 차 오릅니다.
그들은 계속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는 한 성직자는 멀리서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타까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침묵하시나이까?”

이런 순간에 왜 하나님은 잠자코 계시느냐며 목을 놓아 통곡하며 기도합니다.
그때 그의 귀에 하나님의 음성이 강하게 들려왔습니다.

“나는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저들의 고통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지켜 보면서 그 아픔에 동참하고 계십니다.
왜 그러실까요?
보다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애처롭게 고난당하며 순교하는 자의 죽음을 지켜보고 계시는 것이 ‘하나님의 인내’입니다.

“하나님의 침묵(沈默)”이란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성경에는 하나님에 관한 특별한 명칭이 소개됩니다.

“여호와 이레” - 준비하시는 여호와(창세기 22:14)
“여호와 닛시” - 승리케 하시는 여호와(출애굽기 17:15)
“여호와 라파” - 치료하시는 여호와(출애굽기 15:26)
“여호와 살롬” -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사사기 6:24)
“여호와 삼마” -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에스겔 48:35)

오늘 소개하려는 “하나님의 침묵”은 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주제라고 하겠습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워싱톤 주 스포케이에 위치한 “휘트워스(Witworth)” 대학의 종교 철학 교수  "제럴드 싯처(Gerald L Sittser)"의 이야기입니다.

* 제럴드 L. 싯처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시카고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
워싱턴주 스포케이에 있는 휘트워스(Whitworth) 대학의 종교 철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휘트워스의 졸업생들은 7회에 걸쳐 그를 가장 영향력있는 교수로 선정했다.
그 전에는 아이오와 주 오렌지 시티에서 대학 교목으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목사로 사역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뜻」,「하나님이 기도에 침묵하실 때」, 「사랑의 짐」 (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하나님 앞에서 울다」(좋은씨앗) 등이 있다.
「하나님이 기도에 침묵하실 때」,로는 ECPA(복음주의기독교출판연합회)의 Gold Medallion을 수상했다.

어느 날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고 가족들이 승용차를 타고 도로를 주행하던 중에 갑자기 중앙선을 침범한 트럭에 부딪쳐 딸과 아내와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가족들의 안전을 기도한 것은 개인의 욕심도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마땅히 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운전자의 실수에 의해서 사고를 당한 가족들을 생각하며 믿음의 사람은 기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눈가?

이런 의문에 대한 신앙적인 방법을 위한 성경적 대답을 "하나님의 침묵"이라고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마태복음 6:33).

가족들의 안전을 위하여 기도한 것에 어떤 인간적인 욕심이나 잘못이 없었던 기도를 했는데도 가족들이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트럭에 부딪쳐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런 신앙적인 딜레마에 부딪쳤을 때  "하나님의 침묵"이란 신학적 주제로 답을 찾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침묵이란 세 가지 주제를 제안합니다.

첫째는 왜 하나님은 기도에 침묵하시는가?
둘째는 왜 하나님은 고통에 침묵하시는가?
셋째는 왜 하나님은 정의에 침묵하시는가?

이런 신앙적인 갈등에서 시작하는 것이 “하나님의 침묵” 이라고 하겠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지난 8월 15일 광화문 광장에서 전국에서 모여든 많은 국민들의 정부의 정책과 방향에 대한 반대 집회가 열렸는데 그 집회에 참여한 사람들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감염자들이 갑자기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방역 정책에 반대하는 지도자와 그 집회에 참여한 교회를 공개적으로 집중 수사하며 심지어 대면예배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언론에 이렇게 보도되었기 때문에 마치 목사와 교회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나쁜 사람이며 집단처럼 인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내용을 정직하게 조사하고 연구한 후에 정확한 내용을 발표하는 유투브 방송의 내용을 정리하면 문제가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의 경우 처음 우한 바이러스는 S형이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대구 지방에서 신천지 집단에 의해서 감염된 바이러스는 V형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갑자기 확산되는 바이러스는 GH형이라고 합니다.
GH형은 다른 바이러스보다 확산력이 6배 강하다고 합니다.
GH형이 시작된 것은 4월말부터 5월이었는데 이태원 동성애클럽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정부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하지 못하는 것은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체 언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이 GH형 바이러스가 동성애자들에게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실험실에서 흰쥐를 사용하여 연구한 결과 수컷 쥐의 항문에 “프로스타글란딘 E2(Prostaglandin E2)”를 넣은 것과 암컷에게 넣은 것을 관찰한 결과 수컷에게 넣으면 면연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면연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쉽게 전염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흰쥐를 사용하여 실험한 결과 사람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 성이 항문성교를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이상하게도 남성과 남성이 항문성교를 하면 면연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쉽게 감염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동안 동성애클럽은 단속하지 않아 주말이면 전국에서 모여든 동성애자들이 주말을 즐기고 다시 각자의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는 생활을 반복했는데 이렇게 해서 전염된 바이러스가 일반인들에 전염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8월 15일 국민대회를 위해 모였던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갑자기 퍼졌다고 하며 그 원인을 제공한 것이 목사이었고 교회이었다고 하며 주일마다 교회에 모여 예배하는 것을 금한다고 긴급명령을 선포한 것입니다.

이런 세상에 하나님은 침묵합니다.
만일 이런 때에 하나님께서 침묵하시지 않고 무슨 표적을 보여주신다면 잘못된 통계와 방법으로 예배를 통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텐데 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신학적으로 “하나님의 침묵”이라고 합니다.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침묵을 “여호와 하사”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이란 “침묵하시는 하나님” 이라는 의미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이란 여호와 이레,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 여호와 삼마, 여호와 살롬과 같이 어떤 사건을 통하여 계시하셨던 하나님의 간섭과 임재가 아니라 성경 전체에서 나타났던 사례들을 종합할 때 찾을 수 있는 주제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에 대한 성구들을 소개합니다.

시편 10: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시편 13: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시편 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편 28:1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사오니 내게 귀를 막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나이다.

성경 여러 곳에서 하나님의 침묵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의 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까?

성경은 명료하고 시원한 답을 주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알 수 없는 것 그것을 신비라고 합니다.
성경의 가장 큰 미스터리, 신비중의 하나는 바로 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분명한 해답이 있다면 고민하고 갈등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 하나님의 침묵이라는 주제에 대해 성서는 침묵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신학자들과 목사님들이 이 문제를 풀어보려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모두가 수긍하는 정답은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서를 바탕으로 몇 가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믿음 만능주의

한국교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신앙의 특징입니다.

믿습니까? 하고 소리치면 반드시 아멘! 하고 응답해야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믿음 때문에 아멘! 하고 큰 소리로 외치게 합니다. 만일 아멘이라고 외치지 않으면 마치 믿음이 없는 것처럼 판단합니다.

믿음 만능주의는 성경의 중요한 내용이지만 성경 전체가 아닙니다.

둘째는 기도 만능주의

기도하면 응답받는다는 신앙 까닭에 기도를 오래하거나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물론 그런 기도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모든 기도가 오래하고 큰소리로 하는 만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하나님의 침묵에 대해서 무엇을 말씀하실까요?

“하나님의 침묵”이라는 신학적 개념이 관심을 갖는 주제를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첫째는 기도에 대한 침묵
둘째는 고통이 올 때 침묵
셋째는 정의가 무너지는 것에 대한 침묵

기도는 사람의 영역 응답은 하나님의 영역

기도할 때 응답 받을 수도 있지만 응답받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성경에서 응답받는 것만 본문으로 설교를 하고 가르치면 성경 전체의 신앙이 아닙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셨던 예수님께서 밤을 새워 기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 고통이 얼마나 심했으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렇게 부르짖었을까요?

사도 바울은 육체의 가시를 내 몸에서 제거해 달라고 세 번씩이나 기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나는 예수가 아니다! 나는 사도 바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기도는 응답해야 한다고 억지소리도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되 응답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고통의 은혜

고통의 은혜의 대표적인 사건은 십자가라고 하겠습니다.
고통의 은혜는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약속을 믿는 은혜

내가 기도하고 내가 응답받는 것도 있지만 내가 기도하고 다음 세대가 응답받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되 실망하지 않고 반드시 응답될 것을 확신하며 기도하는 일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55:6-9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은 너희 과 달라서.
하늘이 보다 높음 같이 내 은 너희 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결론을 위한 이야기 #.1)
일본의 작가 일본 작가 "엔또 슈샤구"의 작품에 "침묵" 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일본에 들어에서 기독교와 천주교가 박해를 당할 때 성도들이 순교를 당한 역사적인 사실을 주제를 소재로 만든 소설입니다.
신도들을 박해하는 사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십자가를 좋아하므로 그 십자가에서 죽어 보라며 바닷물이 빠진 다음에 바다 한가운데에 십자가를 세워 놓고 그 십자가에 예수 믿는 사람들을 묶어 놓았습니다.
얼마 후 밀물 때가 되면 물이 점차 차 오릅니다.
그러면 물 속에 잠겨서 죽게 됩니다.
단숨에 죽이지 않고 오랜 시간 고통 속에서 죽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때에라도 예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버리면 용서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두 사람의 교인이 여기서 순교를 당하게 되는데, 물이 점점 차 오릅니다.
그들은 계속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는 한 성직자는 멀리서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타까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침묵하시나이까?”

이런 순간에 왜 하나님은 잠자코 계시느냐며 목을 놓아 통곡하며 기도합니다.
그때 그의 귀에 하나님의 음성이 강하게 들려왔습니다.

“나는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저들의 고통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지켜 보면서 그 아픔에 동참하고 계십니다.
왜 그러실까요?
보다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애처롭게 고난당하며 순교하는 자의 죽음을 지켜보고 계시는 것이 ‘하나님의 인내’입니다.




영광일세(마태복음 17:1∼8) 주일설교 원고(08-23-20) 이승혁목사

영광(榮光)일세
영광스런 변형(變形) 마태복음 17:1∼8
참조 / 마가복음 9:2∼13, 누가복음 9:28∼36 

♪ 찬송 496장 십자가로 가까이
F. J. Crosby 작사, W. H. Doane 작곡

1. 십자가로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거기 흘린 보혈로 정케 하옵소서
(후렴)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단강을 건넌 후 무한 영광일세

2. 십자가에 가까이 내가 떨고 섰네
거기 있는 새벽별 내게 비추시네
(후렴)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단강을 건넌 후 무한 영광일세

3. 십자가로 가까이 행케 하옵소서
몸소 받은 고생도 알게 하옵소서
(후렴)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단강을 건넌 후 무한 영광일세

4. 십자가에 가까이 의지하고 서서
게서 천국 가도록 항상 머물겠네
(후렴)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단강을 건넌 후 무한 영광일세. 아멘

산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구약에서는 시내산에서 모세가 십계명을 받을 때 나타났던 영광과
신약에서는 헤르몬산에서 변형하셨던 예수님의 영광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시내산의 영광이스라엘 나라를 세우는 기초가 되는 언약이었습니다.
헤르몬산의 영광은 장차 도래 할 하나님 나라를 계시하는 언약이라고 하겠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7:1∼8

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때에 모세엘리야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 변형(變形) - 메테모르포데(μετεμορφώθη, metemorphōthē), transfigured(초월, 능가 trans + 무늬가 많이 장식 된 figured)
메타(3326. μετά, meta) : with, among, after 
모르페(3444. μορφή, morphé) : form, shape 

출애굽기 24:1∽18

시내 산에서 언약을 세우다

1.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론나답 아비후이스라엘 장로 칠십 명과 함께 여호와께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2. 너 모세만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지니라.
3.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의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전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4.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5.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여호와께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하고.
6. 모세가 피를 가지고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제단에 뿌리고.
7. 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낭독하여 듣게 하니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8.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9. 모세아론나답아비후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이 올라가서.
10.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의 발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11.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더라.

* 청옥(sapphire)

시내 산에서 사십 일을 있다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13. 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14.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 하고.
15.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16.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17.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18.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출애굽기 24장은 시내산의 영광에 관한 말씀입니다.

시내산(הַר סִינַי, Har Sinai)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신 산으로  신명기에서는 호렙산이라고도 합니다.
호렙”이란 “열기”라는 의미로 태양에 비유됩니다. “시내”라는 단어는 수메르어의 “(달)”이라는 단어에서 나왔다고 알려졌습니다.
 
“호렙산은 태양의 산”, “시내산은 달의 산
”이라고도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아론나답아비후이스라엘 장로 70인과 함께 여호와께 올라오라고 합니다.
모세만 여호와께 가까이 나오고 다른 사람들은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모든 백성들은 산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세가 산에 올랐을 때 구름이 산을 가렸고 일곱째 날에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백성들의 눈에는 맹열한 불과 같이 보였고 모세는 산에서 40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청옥(사파이어, sapphire )을 편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맑음, clear)하였다고 표현했습니다.


이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모세는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에 제단을 쌓고 12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청년들을 보내어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하고 피를 갖고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제단에 뿌린 후 언약서를 백성들에게 낭독하므로 백성들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준행하겠다고 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피를 뿌리며 너희와 세운 언약의 피라고 합니다.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70인 장로들이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았을 때 그 발아래는 청옥(사파이어, sapphire )을 편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맑음, clear)합니다.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시며 즐거워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변화산의 영광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북쪽으로 약 20Km 떨어진 2,814m 높이의 헤르몬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2,814m의 높이가 어느 정도의 높이인지 잘 가늠이 안 된다면 백두산의 높이가 2,774m 이므로 대략 백두산만큼 높은 산이라고 하겠습니다.

헤르몬(Hermon)이란 “신에게 바쳐진 곳” 이란 뜻이다.
팔레스틴 전 지역을 내려다 볼 수 있고 사철 눈이 녹지 않는다(2,814m).
남북이 30km로 중앙부에 3개의 봉우리로 나누어져 있어 시편 기자는 헤르몬산들 이라고 하였다.

산위에 올라가셨을 때 예수님의 얼굴은 해 같이 빛이 났고 옷은 빛과 같이 희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모세와 엘리야와 말씀을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원하시면 모세와 엘리야와 주를 위하여 초막 셋을 짓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자들은 그 소리를 듣고 엎드리어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손을 대시며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눈을 들었을 때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자들과 산에서 내려 올 때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에서 시내산의 영광은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게 될 것을 말씀하신 사건이라고 하겠습니다.
신약에서 변화산의 영광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에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시고 승천하시므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사건이라고 하겠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보다는 제자들의 관심은 영광스런 모습으로 변형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에 더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러자 산에서 내려오실 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본 것을 인자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기까지는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모든 사람들이 패더믹이라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사건을 경험하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때로는 두렵기도 하고 때로는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시내산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변화산의 영광으로 인하여 장차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할 것을 기대합니다.
비록 어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팬더믹이라는 환경을 경험하고 있지만 새로운 환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붙잡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시내산 영광의 사건과 변화산 영광의 사건을 통해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더믹 시대를 살아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약속하신 은혜는 무엇일까요?

첫째는 나를 변화시키는 기도(누가복음 9: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누가복음 18장에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살펴보겠습니다.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합니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립니다." 

세리는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며 가슴을 치며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예수님께서는 세리가 바리새인보다 의롭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를 많이 했다는 것은 많은 것을 응답받고 놀라운 일을 많이 행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는 기도는 오히려 더 불행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습니까?" 라고 자랑스럽게 말을 할 때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책망하셨습니다.

문제가 무엇일까요?
자기 변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변화를 주님께서 원하실까요?
자기를 낮추는 변화라고 하겠습니다.

골로새서 3:10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자의 형상을 좇아 자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예화)
어느 유명한 기도원 입구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사람들과 참외 장수하는 시골 할머니와의 대화
할머니 이 사람이 누구인줄 아세요?
이번에 40일 금식을 마치고 놀라운 은사를 받으셨어요.
참외를 그렇게 비싼 값에 팔면 안 되요!

(예화)
형 에서와 부친 이삭을 속인 야곱이 고향을 떠나 외삼촌집으로 도망한 후에 20년의 세월이 지났다. 그는 거기서 4명의 여자에게서 11명의 아들과 딸 하나를 낳았고,소와 양이 심히 많은 거부가 됐다. 그가 외삼촌집을 도망쳐 나와 얍복강 나루에 이르렀을 때,강 건너에서 에서가 400명의 병사들과 함께 칼을 빼들고 자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강을 건너기 전에 홀로 남았다. 인간의 관계를 깨달으며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살 길이 없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여호와의 사자를 붙들고 자기를 축복해 달라며 매달렸다. 천사가 그의 환도 뼈를 쳐서 위골시켰다.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라 하였다. 간교한 옛 야곱이 십자가에 못박힘으로써 부활생명으로 거듭났다.
내가 변할 때 상대방도 변한다. 역사의 강을 건너기 전에 구습을 좇는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혀야 한다. 새 역사는 새 사람의 것이다.

둘째는 영광스런 변화를 기대(누가복음 9:31)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새.

“별세하실 것”이란 헬라어로 “엑소도스(ἔξοδος, 1841. exodos)” 라고 합니다.
“엑소도스”가 구약 성경에서는 “출애굽기”를 말합니다.
변화산 사건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을 “별세(別世)” 즉 세상과 이별하는 것을 말합니다.
엑소도스는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떠날 때 믿음의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약속입니다.
왜냐하면 영광스런 모습으로 변형되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모르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죽어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죽음이란 이미 정해진 사건이며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있기 때문에 심판 앞에 설 수 있는 믿음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일본의 호스피스 전문의 "오츠 슈이치"는 사람들이 죽을 때 후회하는 것을 네 가지로 설명했습니다.

첫째는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을 못한 것
둘째는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 것
셋째는 지금 순간에 충실하지 못한 것
넷째는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의 믿음을 없음을 도와주시고
주님 나라에서 안식하게 하옵소서!

죽기 전에 반드시 경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벌써 성공의 길에 들어선 영국의 한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영국 의사당 앞에서 비중 높은 변호를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일에 대해 많은 긴장과 부담감을 가진 나머지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하여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출세의 길을 달리던 그의 인생은 점차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정신착란 증세로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없었습니다.
급기야 그는 자신이 더럽고 추한 무가치한 존재라고 자학함으로써 자살까지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변에 그를 불쌍히 여기며 관심을 가진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복음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존재를 쓸모없다고 여기며 자살하려 했던 그가 죽음의 쇠사슬로부터풀려 나오는 데는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자신의 죄를 담당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써 더럽고 추한 자신의 삶이새로운 삶으로 변했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변한 삶의 모습과 그 사랑의 감격을 시로 고백하기 시작합니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속함을 얻은 백성은 영생을얻겠네
샘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있도다"

이 찬송가가 바로 그의 간증의 노래입니다.
윌리엄 카우퍼(William Cowper)
영국 문학사에 있어서 고전 문학가로 손꼽힐 만한 인물입니다.
어느 날 성경을 읽던 중 구약 스가랴서 13장 1절을 읽는 순간 깊은 감동과 더불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 날에 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라는 말씀을 읽다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감동으로 찬송시를 지은 것이 찬송가 190장입니다.

히브리서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시내산 언약의 기초는 언약의 피라고 합니다.
변화산 언약의 기초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보혈의 피라고 합니다.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내가 죽어서도 주님 앞에 나갈 수 있다는 분명한 믿음 때문에 죽음은 영광스런 이 세상을 떠나는 엑소도스가 될 것입니다.

자선사업가 록펠러의 고백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실린 액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전율이 생기고 눈물이 났습니다.
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조금 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는데 입원비 문제로 다투는 소리였습니다.
병원측은 병원비가 없어 입원이 안된다고 하고, 환자 어머니는 입원시켜 달라고 울면서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록펠러는 곧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 지불하고 누가 지불했는지 모르게 했습니다.
얼마 후 은밀히 도운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룩펠러는 얼마나 기뻤던지 나중에는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 때 그는 나눔의 삶을 작정합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 그의 병도 사라졌습니다.
그 뒤 그는 98세까지 살며 선한 일에 힘썼습니다.
나중에 그는 회고합니다.
인생 전반기 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사도행전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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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엘로힘) 수요성서학당 하나님의 이름 #.10

 창조주 하나님(창세기 1:1)

"창조주 하나님"을 히브리어로 "엘로힘(Elohim)"이라고 합니다.
엘로힘(Elohim)이란 "창조주우주의 심판자" 라는 뜻입니다.

유대인들은 엘로힘의 하나님을 "크고 높고 위대하신 하나님"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엘로힘의 하나님을 "삼위일체"라고 설명합니다. 
왜냐하면 "엘로힘"이란 단어가 복수명사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엘로힘)”만 언급되며,

창세기 2:4에서 비로소 “(LORD)” 가 언급된다.
여호와 하나님천지창조하신 때에 천지창조대략이 이러하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영어로 the Lord God 이라고 번역하였다.

(LORD)” 이라는 단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야웨이며,
자비를 베푸는자긍휼을 베푸는자용서하는 자구속자 등의 의미가 강조된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그 분의 긍휼이 필요함을 아셨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히브리어는 오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읽어야 합니다.
한글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습니다.
* 히브리어에는 원래 모음이 없었습니다.
자음만 표기되었지만 전통에 따라 모음이 있는 것처럼 아주 정확하게 읽습니다.

בראשית ברא אל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베레쉬트(בראשית)  바라(ברא)         엘로힘(אלהים)  에트(את),  하샤마임(השמים), 베에트(ואת),  하아레츠(הארץ)  
처음에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하늘                      과                   땅을

히브리어로 창세기 1장 1절은 일곱 단어입니다.

요한복음 1:1-3
태초
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
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습니다.
 
בראשית ברא אל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베레쉬트(בראשית)  바라(ברא)         엘로힘(אלהים)  에트(את),  하샤마임(השמים), 베에트(ואת),  하아레츠(הארץ)  
처음에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하늘                      과                   땅을

히브리어로 창세기 1장 1절은 일곱 단어입니다.

처음” 이라는 히브리어는 "레쉬트(ראשית)" 이다.
레쉬트의 관주구절을 살펴보자.
 
이사야 46:10,
(개역 한글 성경) 처음
내가 종말을 처음(레쉬트)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처음(레쉬트)부터 결말을 밝히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들을 옛적부터 밝히 알리고 이르기를,
나의 계획이 설 터이니 내가 나의 기뻐하는 일을 모두 이루리라 하였노라.
 
레위기 23:10 
(개역 한글 성경) 첫 열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레쉬트)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 그 땅의 수확물을 거둘 때에 너희 수확물의 첫 열매(레쉬트)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고린도전서 15:20 
(개역 한글 성경) 첫 열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레쉬트)가 되셨도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사 잠든 자들의 첫 열매(레쉬트)가 되셨도다 ·         

골로새서 1:18 
(개역한글 성경) 레쉬트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레쉬트)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예수님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레쉬트)시니라.
그분께서 시작이시요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난 자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레쉬트(처음)첫열매이시고 교회의 머리되시는 바로 예수님이시다.


처음에”에서 ”~에“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베트(ב) 이며,
그 의미는 “~안에”, “~통하여”, “~때문에”, “~위하여” 등이다.
따라서, 창세기 1:1절은 다음과 같이 해석이 될 수 있다.

창세기 1:1,  예수님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예수님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하나님(God)” 이라는 단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엘로힘 이며,
창조주우주의 심판자 등의 의미가 강조된다.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만 언급되며,

창세기 2:4에서 비로소 “(LORD)” 가 언급된다.
(LORD)” 이라는 단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야웨이며,
자비를 베푸는자긍휼을 베푸는자용서하는 자구속자 등의 의미가 강조된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그 분의 긍휼이 필요함을 아셨다

"에트"는 히브리 알파벳의 첫 문자 알렢(א‎)과 마지막 문자 타브(ת‎)
에트(את)는 영어로는 번역되지 않았다. 
이 에트는 동사전치사의 의 목적어를 강조할 때 사용되는데,
영어에는 이러한 용법이 없기 때문에 번역이 되지 않았다.
 
요한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A)와 오메가(Ω )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헬라어로 알파(A)와 오메가(Ω )는 히브리어로 알레프(ת, Tav)타브(ת, Tav) 이다.
바로 이 번역되지 않은 에트(תא)가 알레프( א, Alef)와 타브(ת, Tav)이신 예수님인 것이다.
예수님은 창세기 1:1절의 히브리어 일곱글자 가운데 정 중앙에 위치하신다.
 
“~과(and)” 라는 단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베에트(ואת)이다.
이 단어의 맨 앞(우측)글자인 바브(ו, Vav )는 못(nail)이라는 뜻을 가진 상형문자이며,
字價 가 6인데, 창 1:1절에서  여섯번째 단어에 사용되고 있다.
그 다음에 다시 알레프( א, Alef)와 타브(ת, Tav)라는 문자는 역시 예수님을 나타낸다.
즉, 예수님께서 天地를 붙들고 계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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