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동행 346일 / 12월 11일(화) 골로새서 1-4장

 


오늘은 골로새서 1장부터 4장까지 읽습니다.

골로새서는 그리스도론에 대한 메시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및 그리스도안에 있는 신자들의 새로운 생명에 관한 말씀입니다.

특별히 골로새서의 기독론은 골로새서 이단에 대한 응답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스도는 창조의 지존자로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리스도는 구속의 지존자로서 교회의 머리가 됩니다.


1장은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도록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으라고 합니다.


2장은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다면 반드시 그 안에서 행하되 우리를 모든 죄에서 살리신 주님 앞에서 잘못된 교리와 사상의 가르침을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3장은 그리스도인은 위엣 것을 찾아야 합니다.

위의 것을 찾으려면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고 위엣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위의 것을 찾는다는 것은 땅의 지체들을 죽이는 것으로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새 사람을 입으려면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4장은 기도를 힘쓰며 전도할 문을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와 같은 일을 이루려면 은혜로운 말을 하며 이방인들에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고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4:5)

- Be wise in the way you act toward outsiders; make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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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45일 - 12월 10일(주일) / 빌립보서 1-4장

오늘은 빌립보서 1장부터 4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빌립보서에서 자주 찾을 수 있는 주요한 단어는 ‘기쁨’입니다.

요즈음 정말 기쁘게 생활하고 있습니까?

기쁨이 없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쁨을 외부에서부터 찾는다면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기쁨을 내 안에서 찾을 수 있다면 언제든지 기뻐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가 강도가 높은 지진처럼 뒤 흔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외적인 조건입니다.

그렇지만 내적인 조건도 함께 흔들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주관하시는 손이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는 바울이 감옥에서 쓴 편지입니다.

감옥에 갇힌 사람에게 외적인 조건으로는 기쁨이 있을 수 없는 환경입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기뻐합니다.

그 이유를 생각하며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빌립보서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기쁨’입니다.


1장은 삶의 기쁨을 말씀합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쁨은 나를 통하여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2장은 봉사의 기쁨을 말씀합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이러한 봉사를 하려면 먼저 내가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3장은 교제의 기쁨을 말씀합니다.

세상에서 친구들과 사귀는 것도 즐겁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주 안에서 형제와 자매가 된 사람들과 교제할 때는 세상 친구들과 더불어 사귀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의 시민권은 하늘나라에 있기 때문입니다.


4장은 상급의 기쁨에 대한 말씀입니다.

상급을 얻으려면 나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시는 주님께 모든 염려을 기도와 간구로 맡겨야 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4:6-7) 

-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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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44일 - 12월 9일(주일) / 에베소서 4-6장


오늘은 에베소서 4장부터 6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대림절 두 번째 주일을 맞이합니다.

교회 전통에 의하면 오늘 두 개의 촛불을 켜야 합니다.

촛불을 밝힌다는 것은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의미라고 하겠습니다.

마치 청사초롱 불 밝혀라 라는 민요를 생각합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새색시의 마음을 헤아리며 신랑이 되신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지요?  


12월 둘째 주일은 만국 성서주일입니다.

성경 보급이 지구촌 곳곳에 각 나라와 부족의 언어로 전달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장은 성경의 최종 목적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 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 한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5장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빛의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라고 강조합니다.

빛의 열매가 되려면 술 취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6장은 자녀와 부모의 관계를 소개합니다.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는 자식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러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는 진리를 알지만 진리를 행할 수 있도록 돕지 않고 유혹하여 무너트리려는 마귀의 술수에 진리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복음은 마귀의 세력을 능가하는 힘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6:12)

-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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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43일 / 12월 8일(토) 에베소서 1-3장


남은 날을 헤아리는 마음이 두렵지 않습니까?

도대체 무엇을 하였는지.........

그래도 오늘 읽어야 할 말씀이 있기에 위로를 받습니다.


오늘은 에베소서 1장부터 3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에베소서는 교회론에 대한 말씀으로 바울의 옥중서신(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이라고 합니다.


1장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소유에 대한 교훈으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신령한 복이란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선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주의 백성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도록 불러주신 것입니다.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 안에서,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들을 불러 주셨습니다.


2장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위치를 말씀합니다.

우리들은 허물과 죄로 죽었는데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주심으로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죄로 인하여 멀리 있던 우리들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이끌어주셨습니다.


3장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공동체에 대한 말씀입니다.

영적 공동체란 곧 교회를 말합니다.

교회에서 우리들은 각종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지혜의 본질은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처럼 생각하고(思) 말하고(言) 행동하는(行) 사람이 되는 것이 지혜라고 하겠습니다.

思言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3:20-21)

- Now to him who is able to do immeasurably more than all we ask or imagine, according to his power that is at work within us, to him be glory in the church and in Christ Jesus throughout all generations, for ever and ever!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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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43일 / 12월 8일(토) 에베소서 1-3장


남은 날을 헤아리는 마음이 두렵지 않습니까?

도대체 무엇을 하였는지.........

그래도 오늘 읽어야 할 말씀이 있기에 위로를 받습니다.


오늘은 에베소서 1장부터 3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에베소서는 교회론에 대한 말씀으로 바울의 옥중서신(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이라고 합니다.


1장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소유에 대한 교훈으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신령한 복이란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선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주의 백성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도록 불러주신 것입니다.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 안에서,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들을 불러 주셨습니다.


2장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위치를 말씀합니다.

우리들은 허물과 죄로 죽었는데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주심으로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죄로 인하여 멀리 있던 우리들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이끌어주셨습니다.


3장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공동체에 대한 말씀입니다.

영적 공동체란 곧 교회를 말합니다.

교회에서 우리들은 각종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지혜의 본질은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처럼 생각하고(思) 말하고(言) 행동하는(行) 사람이 되는 것이 지혜라고 하겠습니다.

思言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3:20-21)

- Now to him who is able to do immeasurably more than all we ask or imagine, according to his power that is at work within us, to him be glory in the church and in Christ Jesus throughout all generations, for ever and ever!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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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43일 / 12월 8일(토) 에베소서 1-3장


남은 날을 헤아리는 마음이 두렵지 않습니까?

도대체 무엇을 하였는지.........

그래도 오늘 읽어야 할 말씀이 있기에 위로를 받습니다.


오늘은 에베소서 1장부터 3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에베소서는 교회론에 대한 말씀으로 바울의 옥중서신(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이라고 합니다.


1장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소유에 대한 교훈으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신령한 복이란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선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주의 백성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도록 불러주신 것입니다.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 안에서,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들을 불러 주셨습니다.


2장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위치를 말씀합니다.

우리들은 허물과 죄로 죽었는데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주심으로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죄로 인하여 멀리 있던 우리들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이끌어주셨습니다.


3장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공동체에 대한 말씀입니다.

영적 공동체란 곧 교회를 말합니다.

교회에서 우리들은 각종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지혜의 본질은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처럼 생각하고(思) 말하고(言) 행동하는(行) 사람이 되는 것이 지혜라고 하겠습니다.

思言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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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42일 / 12월 7일(금) 사도행전 27-28장

오늘은 사도행전 27장 28장을 읽고 마쳐야 합니다.


27장은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는 가정을 소개합니다.

알렉산드리아 호에 승선하여 바울은 로마로 향합니다.

마침 금식하는 절기가 되어 항해가 어렵다고 판단한 바울은 항해를 멈추자고 하지만 백부장은 선장과 선주의 말을 믿고 항해를 계속합니다.

얼마 후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 배에 타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죽을 지경에 되었습니다.

바울은 또다시 그렇지만 한 사람의 생명도 다치지 않고 오직 배만 상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들 다 네게 주셨다는 하나님의 사자의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배에는 276명이 승선하고 있었습니다.


28장은 멜리데 섬에 모두가 상륙하여 한 사람도 상하지 않고 생명을 구했습니다.

마침 그 섬의 원주민들은 바다에서 살아 돌아온 무리들을 위로하며 모닥불을 피워줍니다. 모닥불이 꺼져갈 때 바울은 나뭇가지를 집어 불 속으로 던지는데 마침 독사가 나뭇가지에 숨어 있다가 바울의 손을 물었습니다.

원주민들은 바울이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사람은 바다에서는 생명을 구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독사를 불에 털어버리고 태연하게 불을 쬐고 있습니다.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원주민들은 바울이 죽지 않자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섬의 추장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로 누워있으므로 바울은 안수하여 낫게 하자 후한 예로 바울과 일행을 대접합니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 바울은 로마로 가서 그곳에서도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예로 예수를 증거합니다.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28:31)

- Boldly and without hindrance he preached the kingdom of God and taught about the Lord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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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41일 / 12월 6일(목) 사도행전 24-26장


오늘은 사도행전 24장부터 26장까지 읽게 됩니다.


24장은 베릭스 총독에게 고소된 바울의 죄명은 유대인을 소요케 하는 사람이며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신앙을 분명하게 증언합니다.

나는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가졌으며 의인과 악인의 부활을 믿는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항상 힘쓰는 삶을 살았다고 당당하게 증언합니다.


지난 일 년을 어떻게 살아오셨는지요?

바울과 같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당당한 믿음의 길을 걸어오셨는지요?


25장은 바울은 이왕 재판의 자리에 고소되었으므로 가이사에게 심판을 받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유대인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6장은 바울은 아그립바에게 유대인으로부터 송사를 받은 이유는 하나님은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셨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바울은 나도 한 때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붙잡아 옥에 가두는 일에 앞장을 섰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바울을 부르신 주님으로부터 이방인의 사도가 될 것이라고 하셨기에 유대인들과 온 땅을 향하여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고 선전합니다.

바울의 증거는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만 전했으며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서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26:18)

- to open their eyes and turn them from darkness to light, and from the power of Satan to God, so that they may receive forgiveness of sins and a place among those who are sanctified by faith i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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