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동행 260일 - 9월 16일(주일) / 다니엘 1-2장

오늘부터 다니엘서를 읽습니다.


다니엘 1장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대인을 포로로 잡아 간 것과 성전의 기구들을 가져간 것을 소개합니다.

또한 포로가 된 사람들 중에서 소년들을 선택하여 바벨론 교육을 받게 하고 왕을 수종들도록 합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왕이 제공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채식을 선택하여 시험을 거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무엇인가를 보여줍니다.

그 결과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더욱 신령한 지혜를 얻게 됩니다.


2장은 느부갓네살 왕은 자기의 꿈을 알아내라고 합니다.

그러나 바벨론의 술객들은 육체와 함께 거하는 신이 아니면 절대로 왕의 꿈을 알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술객들이 왕의 꿈을 설명하지 못하므로 모두 죽음의 위기에 처할 때 다니엘은 왕의 꿈을 해독합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다니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칭송합니다.

그리고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을 등용하여 나라를 다스리는 일에 동참하게 합니다.


신앙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다니엘과 그들의 친구들처럼 오늘날도 신앙을 언어가 아니라 행동하는 양식으로 보여줄 때라고 생각합니다.

행동하는 신앙 양심으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1:8)

- But Daniel resolved not to defile himself with the royal food and wine, and he asked the chief official for permission not to defile himself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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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2년 9월 16일(주일) 260일 / 3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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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259일 - 9월 15일(토) / 에스겔 47-48장

오늘은 에스겔 47장 48장을 읽어야 합니다.

에스겔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47장은 성전 문지방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 강에 대한 계시를 말씀합니다.

세계 문명의 발상지는 양자강을 중심으로 중국 문화가 발전했고, 나일 강은 애급의 문화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는 강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세상 문화를 표준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지파들과 이방인들에게 가나안 땅을 분배하는 계시를 말씀합니다.


48장은 이스라엘 12지파에게 땅을 분배하는 계시와 성전과 제사장 그리고 레위인 그리고 왕에게 분배될 기업에 대한 계시와 성읍의 문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여호와 삼마(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신다)는 우리가 여기에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거기에) 살아갈 것을 말씀합니다.

구원이 완성된 곳 그곳이 여호와 삼마입니다.

그 나라를 사모하며 오늘도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이곳만이 아니라 그곳이 있다는 것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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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258일 - 9월 14일(금) / 에스겔 44-46장

오늘은 에스겔 44장부터 46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44장은 성전 동쪽문은 하나님께서 들어오신 문이므로 다시는 열지 못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 성전을 더럽힌 죄악과 성전과 관련된 레위 자손과 제사장들의 지위 그리고 제사장 직에 관한 여러 가지 규례들을 말씀합니다.


45장은 제비를 뽑아 거룩한 땅을 분배하는 것에 대하여 자세하게 말씀하시며 왕과 백성에게 지시해주신 공의로운 법규와 백성과 왕이 드릴 예물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46장은 왕과 백성에게 주신 예배의 절차와 왕이 자신의 기업을 처리하는 방법 및 희생 제물을 삶는 규정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하루하루가 소망으로 가득차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읽으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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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257일 - 9월 13일(목) / 에스겔 42-43장

추파를 던진다’는 말을 아시는지요?

추파(秋波)’는 ‘가을 추(秋)’ ‘물결 파(波)’를 사용합니다.

가을 물결이 밀려온다’는 뜻이라고 하겠습니다.

가을이 되면 청춘남녀들의 마음이 설레기 때문일까요?


서늘한 바람이 열었던 창을 닫게 하는 계절입니다.

대신 마음의 창을 열고 오늘도 에스겔 42장 43장을 읽는 여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42장은 40장의 내용은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40장은 포로가 되고 25년이 지난 후 선지자에게 계시하신 말씀입니다.

성 전에 대한 계시와 성소 내부의 측량에 대한 진술 및 지성소의 벽과 골방, 서쪽 별관과 성전의 외부 면적, 성전 내부 장식, 북편 골방 뜰에 있는 두 방과 남편 골방 뜰에 있는 두 방에 대한 진술 그리고 성전의 담을 측량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43장은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으로 들어가는 광복의 계시로 시작합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돌아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경배 드리기를 계속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기로 약속합니다.

이어서 번제단에 대한 진술과 제단 봉헌에 관하여 말씀합니다.


영광이 가득한 제단을 생각하며 교회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그 날을 기도합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리고 영광이 가득하여라.

오늘도 영광의 그늘 아래에서 승리하는 삶을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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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256일 - 9월 12일(수) / 에스겔 40-41장

여러 해 동안 교회 지붕에서 누수 현상이 나타나 부분적으로 수리를 했으나 여전히 비만 오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전체 지붕을 대대적으로 보수하였지요.

갑작스런 소나기도 이제는 걱정이 없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주님의 몸이라고 하면서도 비가 새도록 방치하였던 안타까움을 털어냅니다.


오늘은 에스겔 40장 41장을 읽어야 합니다.


40장은 포로가 된고 25년이 지난 후 선지자에게 계시하신 말씀입니다.

성 전에 대한 계시와 성소 내부의 측량에 대한 진술 및 지성소의 벽과 골방, 서쪽 별관과 성전의 외부 면적, 성전 내부 장식, 북편 골방 뜰에 있는 두 방과 남편 골방 뜰에 있는 두 방에 대한 진술 그리고 성전의 담을 측량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41장은 성소의 내부에 대한 내용입니다.

성소의 문벽, 문통, 성소의 측량에 대한 계시를 보여줍니다.

7절에 보면 ‘그 층이 높아 갈수록 넓으므로’ 라고 합니다.

층이 높아 갈수록 넓어진다는 의미는 신앙이 성숙하면 할수록 신앙의 수준과 마음도 넓어져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와 읽지 않을 때가 반드시 달라야 합니다.

예수를 믿지 않을 때와 믿을 때도 달라야 합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년 수가 아니라 신앙의 년 수만큼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신앙생활에 관심을 갖고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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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255일 - 9월 11일(화) / 에스겔 38-39장

오늘 읽어야 할 말씀은 에스겔 38장 39장입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이제는 창문을 열면 아침과 저녁 제법 차가운 바람이 온 몸을 파고 듭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변화하고 있는데 사람의 마음은 변화하기가 어렵습니다.

옛 생활에 붙잡힌 발걸음을 새 생활의 길로 옮겨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옮길 수 없는 것이 인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일 같이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수 십년 넘게 들었는데도 매일같이 실천하지 못하는 인간입니다.

그러나 꾸준히 지속하면 반드시 변화의 기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38장은 하나님의 백성의 원수인 마곡과 곡에 대한 예언으로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에 대한 것입니다.

곡은 이스라엘을 집어 삼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곡에 대하여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39장은 곡이 완전히 멸망할 것이라고 자세히 말씀합니다.

곡의 멸망을 위하여 그들의 병기를 불사를 것입니다.

곡의 군사들의 시체가 하몬곡 골짜기에 매장 될 것입니다.

곡의 군사들의 시신을 새와 짐승들이 먹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곡을 무너트리는 것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날 때 하나님은 스스로 얼굴을 가리우고 그들을 외면합니다. 그러나 영원히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오도록 자극하십니다.


열 국은 이스라엘 족속이 그 죄악으로 인하여 사로잡혀 갔던줄 알찌라 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으므로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고 그들을 그 대적의 손에 붙여 다 칼에 엎드러지게 하였으되, 내가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범죄한대로 행하여 그들에게 내 얼굴을 가리웠었느니라.’ (39: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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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254일 - 9월 10일(월) / 에스겔 36-37장


오늘은 에스겔 36장과 37장을 읽어야 합니다.


36장은 유다의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었고 땅은 황폐되었으나 반드시 회복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들에게 시련이란 고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깨닫게 하려는 의도를 갖습니다. 그러므로 포로가 되었을 때 왜 포로가 되게 하셨는지 깨닫기만 하면 반드시 다시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37장은 바벨론의 포로가 된 유다 백성들이 귀환한다는 것은 마치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일을 이루실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에 남과 북으로 분단되었으나 반드시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막대기를 취하여 하나는 유다로 적고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로 적은 후에 두 막대기를 하나로 합하면 하나가 된다고 합니다.


남과 북이 분단된 조국을 생각하며 두 막대기를 취하여 남한이라고 적고 다른 막대기에 북한이라고 적은 후에 두 막대기를 하나로 묶어 하나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할 때 하나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통일을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날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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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253일 - 9월 9일(주일) / 에스겔 33-35장

오늘은 에스겔 33장부터 35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25장부터 32장까지 8장은 모든 이방인들이 받을 심판에 대하여 예언을 하였으나 이제부터는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예언을 말씀합니다.

 

33장은 군대의 규율을 실례로 하여 파수꾼의 책임을 에스겔에게 알게 하십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악한 사람일지라도 회개하면 멸망하지 않지망 의인이라도 범죄하면 망할 것이라고 합니다.

바벨론의 포로가 아니라 이스라엘 땅에 거주하는 남아 있는 백성들은 그 땅을 영구히 차지할 줄 생각하는 어리석은 백성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말씀대로 실해하지 않는 자들을 꾸짖습니다.


34장은 이스라엘의 지도자의 직무 태만과 그 불충성한 것에 대하여 문책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며 그 직분을 빼앗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 양 무리들을 찾으시고 또 먹이시겠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살지고 강한 양들을 꾸짖고 장차 메시아를 보내어 자기 양들을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35장은 에돔이 황무해 질 것을 예언합니다. 에돔이 황무해지는 이유는 하나님의 법도를 떠난 것 때문입니다.


어수선한 세상입니다.

세상이 어수선하다는 것은 세상의 탓이 아니라 세상을 인도해야 할 교회가 어수선한 것이 아닐까요?

영적 지도자들이 올바른 지도자의 삶을 보여주지 못하므로 갈 길을 잃은 양들은 방향을 찾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일을 맞아 영적인 방향을 바르게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예비하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은총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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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252일 - 9월 8일(토) / 에스겔 29-32장

오늘은 에스겔 29장부터 32장까지 읽게 됩니다.

아침마다 지나가는 사람들과 아침 인사를 ‘Good Morning!’ 하며 나눕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즐거운 얼굴로 인사를 하고 지나갑니다.

그런데 일부의 사람들은 표정이 없는 얼굴로 무심하게 지나칩니다.

모두 같은 사람들인데 왜 그럴까 생각하면 역시 사람들의 마음이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의 양식입니다.

마음을 윤택하고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오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일이 행복한 일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9장은 두로의 멸망 예언에 이어서 애급에 대한 멸망 예언입니다.

애급은 황폐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40년 후에 애급이 회복될 것이며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애급의 땅을 분깃으로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본문에 소개된 인자는 에스겔을 가리킵니다.


30장은 애급의 멸망이 실현되는 여호와의 날에 대하여 예언합니다.

애급의 멸망의 날이 가깝습니다. 그리고 애급을 돕던 나라들도 함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화려하던 애급의 권세가 무너지고 땅은 황폐케 됩니다.

애급의 우상들은 파괴되고 그 요새지들은 무너지고 청년들은 칼에 죽고 백성들은 포로가 되어야 합니다.


31장은 애급의 멸망에 대한 계속적인 예언입니다.

앗수르 왕과 그 왕국은 영화로웠지만 애급 왕은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앗수르 왕은 교만 때문에 망했으므로 애급 왕에게 앗수르 왕을 전감으로 삼아야 한다고 합니다.


32장은 애급 왕 바로의 패망에 관하여 애가를 부르라고 합니다.

애급의 국권이 음부에 떨어진 일에 대한 애가를 읽게 됩니다.

애급의 교만이란 구절에서 ‘교만’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가온’ 이라고 합니다.

가온의 의미는 ‘화려’ ‘영광’ ‘탁월’ ‘교만’ 이란 뜻으로 사용합니다.

교회 안에서 화려한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서 영광스러운 것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애급의 멸망은 교만 때문이었듯이 오늘의 교만의 결과는 애급의 멸망과 같은 결과를 보게 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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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251일 - 9월 7일(금) / 에스겔 25-28장

오늘은 에스겔 25장부터 28장까지 읽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세상이 먼저가 아니라 교회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에스겔은 유다 백성에 대하여 심판을 예언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이방 나라들에 대하여 심판을 예언합니다.


25장은 암몬 족속과 모압 족속 그리고 에돔 족속과 블레셋에 대한 심판을 예고합니다.


이와 같은 민족들이 벌을 받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을 멸시하며 괴롭힌 죄악 때문이라고 합니다.


26장은 두로에 대한 멸망에 대한 예언입니다.

두로는 베니게(Phoenicia)의 수도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업 도시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나라에 대한 예언이 26장에서부터 시작하여 28장까지 계속됩니다.


두로의 죄악, 두로의 멸망에 대한 진술을 알려줍니다.


27장은 이 세상의 영화와 번영은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예언합니다.

두로와 찬란한 문화와 그 상업 활동을 묘사합니다.

두로의 멸망과 및 모든 열국의 애도를 묘사합니다.


28장은 두로 왕의 죄와 멸망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두로 왕의 멸망은 죄악 때문이지만 그것은 슬픈 사건이라고 합니다.

이어서 시돈의 멸망을 예언합니다.

그리고 장차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 될 것이라고 합니다.


영원한 나라 영원한 권력은 없다는 것을 오늘의 말씀을 읽으면서 묵상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영원한 것은 무엇일까요?

영원한 것을 찾을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없어질 것 때문에 마음 고생하지 말고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내어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내가 너를 패망케 하여 다시 있지 못하게 하리니 사람이 비록 너를 찾으나 다시는 영원히 만나지 못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26:21)

- I will bring you to a horrible end and you will be no more. You will be sought, but you will never again be found, declares the Sovereign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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