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역대하 14장부터 17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14장은 남쪽 유다의 왕은 아사가 왕이 되었다고 소개합니다(르호보암-아비야-아사).
아사 시대는 그 땅이 평안했다고 합니다. 평안의 이유는 전쟁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다고 11-12절에서 소개합니다.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을 아사와 유다 사람 앞에서 쳐서 패하게 하시니 구스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15장은 아사의 개혁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개혁은 아사 혼자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 아사랴에게 임한 계시의 말씀에 의한 것입니다.
개혁을 위하여 좋은 믿음의 동지들을 찾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15절)
16장은 아사 왕과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전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다가 평안 할 때에 아사 왕의 모친 마아가는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나 아사 왕은 어머니 마아가를 태후의 자리에서 내쫓았습니다.
그런데 아사 왕은 은금을 취하여 아람 왕 벤하닷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항상 주의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가족들의 신앙생활을 잘 살펴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 울타리에서 머물러야 합니다.
아사 왕의 잘못에 대하여 선지자 하나니가 찾아와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고 아람 왕의 군대를 의지하므로 왕의 망령된 행동으로 인하여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17장은 여호사밧이 왕이 되었다고 합니다(르호보암-아비야-아사-여호사밧).
‘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성읍으로 순행하며 인민을 가르쳤더라, 여호와께서 유다 사면 열국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9-10절)
세 상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 반드시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의 은총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을 떠나는 순간 육신적인 즐거움과 안일이 느껴지는 듯하지만 그 느낌은 잠깐입니다. 영원한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바라보겠습니까? 아니면 잠깐의 부귀영화에 빠져드는 불나방이 되시겠습니까?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는 은총의 하루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주후 2012년 8월 23일(목) 236일 / 366일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언덕은 올라가기가 힘들지만 언덕을 올라간 후에는 내려가는 길이 한결 편합니다.
2012년 하반기 언덕을 올라 이제는 내리막길을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역대하 10장부터 13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10장은 솔로몬 왕이 죽은 후 남쪽은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가 주축이 되어 유다를 건설하고 북쪽은 나머지 열 지파들이 합심하여 이스라엘을 세우게 됩니다.
10장에서는 이스라엘을 세우게 된 직접적인 동기를 알려줍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삶의 지혜가 많은 어르신들의 교훈을 무시하고 자기 또래의 젊은 패거리들의 말을 듣고 아버지 솔로몬보다 더 강하게 다스릴 것을 강조하여 유다는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고 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이 왕이 되어 다스리게 됩니다.
11장은 르호보암이 유다와 베냐민 족속들을 모아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려고 할 때 선지자 스마야는 ‘형제와 싸우지 말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결국 르호보암은 선지자를 통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공격을 멈추었습니다.
12장은 르호보암이 세력이 강해지자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므로 온 백성들이 이것을 본받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와 같은 범죄에 대하여 애급의 군대로 하여금 예루살렘을 공격하게 이때 선지자 스마야는 애급의 군대가 예루살렘에 진격한 것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13장은 르호보암이 죽은 후 그의 아들 압야가 왕위에 올랐고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과 전쟁을 합니다.
아비야는 소금언약에 따라 유다 나라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라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로보암이 솔로몬을 배반하여 세운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므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선포합니다. 결국 유다가 이스라엘을 이깁니다.
유다와 이스라엘의 전쟁은 하나님이 누구의 편이 되시는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싸움입니다.
하나님 편에 설 수 있는 나라가 되려면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진리의 길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주후 2012년 8월 22일(수) 235일 / 366일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오늘은 역대하 8장과 9장을 읽어야 합니다.
북한에서는 ‘눈물매대’ 라는 의식이 있다고 합니다.
가족들이 도저히 한 곳에 모여 살 수 없을 때 집안에 돈이 될 만한 물건들을 장마당으로 갖고 나가 처분한 후 가족들이 돈을 나누어 갖고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목숨을 유지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라고 하겠습니다.
가족을 해체하는 것이 모두 굶어서 죽는 것보다 좋을 것 같아 선택하는 가족 행사라고 합니다.
너무 많은 것들을 누리면서도 행복과 감사를 모르는 현대인들을 자극하여 감사와 행복을 누렸으면 하고 기대합니다.
8장은 솔로몬은 여호와의 전과 궁궐 건축을 마치고 후람이 자기에게 준 성읍들을 다시 건축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을 그곳에 거하게 합니다.
삶이 안정된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솔로몬 왕은 모세가 명한 모든 절기를 지키게 합니다. 안식일, 월삭(매월 초 하루), 무교절, 칠칠절, 초막절을 지키게 합니다.
9장은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예를 듣고 찾아와서 시험하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탈무드에서 솔로몬을 시험한 스바 여왕은 먼 거리에 생화(生花)와 조화(造花)를 두고 어느 것이 생화인지를 구분하라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솔 로몬은 시종들에게 꿀벌을 대통에 담아 오라고 지시한 후 대통의 뚜껑을 열고 꿀벌들을 날려 보냅니다. 꿀벌들이 많이 앉는 생화를 가리키며 저 꽃이 생화라고 말합니다. 시바 여왕은 솔로몬 왕의 지혜가 사실이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진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직 진실만이 소통될 수 있는 사회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굶주림으로 사람을 현혹시켜 가는 어두운 곳에도 밝은 빛과 진실이 비추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주후 2012년 8월 21일(화) 234일 / 366일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오늘은 역대하 5장부터 7장을 읽게 됩니다.
오늘의 말씀을 읽기 전에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주의 말씀으로 내 영과 혼과 육이 온전히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말씀으로 나를 영혼의 깊은 은혜의 바다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5장은 언약궤를 솔로몬 성전으로 옮기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언약궤는 레위 사름이 어깨에 메고 옮겨야 합니다. 언약궤가 지성소에 모셔질 때 여호와의 전에 구름 즉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했다고 합니다.
6장은 언약궤를 옮긴 후에 솔로몬은 백성들에게 축복합니다.
솔로몬은 놋으로 만든 대 위서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놋단의 크기는 길이가 5규빗, 넓이가 5규빗, 높이가 3규빗이 되는 단입니다.
그 단 위에서 솔로몬은 백성들 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왕이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려고 무릎을 꿇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녀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는지요? 용돈을 쥐어주는 것보다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부모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7장은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 번제물을 태우고 영광이 성전에 가득합니다. 그리고 솔로몬에게 아버지 다윗과 같이 명령에 따라 순종하면 네 나라와 네 위가 견고해 질 것이라고 합니다.
견고한 나라는 사람이 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견고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든든하게 세우실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영원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히틀러는 그의 군대의 허리띠에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라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화폐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문구를 적었기 때문에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주여,
주의 편에서 떠나지 않도록 나의 생각과 행동을 이끌게 하소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주후 2012년 8월 20일(월) 233일 / 366일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오늘은 역대하 1장부터 4장까지 읽습니다.
1장은 다윗의 대를 이어 왕위에 오른 솔로몬은 기브온으로 올라가 일천 번제를 드립니다. 일천 번제란 일천 마리의 제물을 바친 제사를 말합니다. 솔로몬은 꿈에 하나님으로부터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듣고 백성들을 소송을 잘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구합니다.
이런 솔로몬의 대답에 하나님은 기뻐하여 그가 구하지 않았던 부귀영화를 모두 허락하십니다.
2장은 솔로몬 왕은 성전 건축을 위하여 담군과 벌목할 자와 감독을 선발하고 두로왕 후람에게 사자를 보내 협조를 구하고, 후람은 솔로몬에게 협력하기로 합니다.
3장은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전을 건축하기 시작합니다.
전 앞에 높이 35규빗 되는 두 기둥을 세웠는데 오른쪽의 기둥은 야긴(저가 세우리라), 왼쪽의 기둥은 보아스(그에게 능력이 있다)라고 부릅니다.
4장은 성전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기구 즉 놋단, 바다, 물두멍, 금등대, 상, 금대접, 부삽, 대접 등을 만듭니다.
성전을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처럼 오늘도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좀 더 넓고 깊고 높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주후 2012년 8월 19일(주일) 232일 / 366일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오늘은 역대상 27장부터 29장까지 읽습니다.
신명기적 역사와 역대기적 역사를 생각하며 오늘의 말씀을 읽어가시기 바랍니다.
27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족장과 천부장 및 백부장과 왕을 섬기는 유사들
(관리들)은 순차를 정하여 매월 번갈아 가며 섬기는 일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28장은 다윗은 성전 건축을 지시합니다.
성전 건축을 위한 재료만 준비시킨 것이 아니라 솔로몬에게 신앙적인 자세를 강조합니다.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9절)
(And you, my son Solomon, acknowledge the God of your father, and serve him with wholehearted devotion and with a willing mind, for the LORD searches every heart and understands every motive behind the thoughts. If you seek him, he will be found by you; but if you forsake him, he will reject you forever.)
29장은 성전 건축은 크고 놀라운 역사이지만 솔로몬은 어리고 연약하다며 성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명시합니다.
그리고 성전 건축에 필요한 금 은 놋 철과 나무 및 마노와 박 그리고 보석 채석 화반석을 준비합니다.
이와 같은 많은 것을 백성들이 자원하여 가져온 것에 대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4절)
(But who am I, and who are my people, that we should be able to give as generously as this? Everything comes from you, and we have given you only what comes from your hand.)
내 평생에 교회 건축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단 하나 내 몸의 성전을 건축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건축은 없습니다.
교회는 마지막 때에는 없어질 것이지만 내 몸은 영원이 없어질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주후 2012년 8월 18일(토) 231일 / 366일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오늘은 역대상 23장부터 26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23장은 다윗이 나이가 많아 아들 솔로몬으로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모든 방백과 제사장 그리고 레위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레위 사람들 30세 이상으로 계수하여 일을 맡도록 준비시킵니다
24장은 제사장들이 맡은 일에 대하여 소개하며 아론의 아들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자손들에 대하여 열거합니다.
25장은 찬송을 맡은 사람들의 가계를 소개합니다.
찬송을 신령한 노래라고 합니다. 요즈음은 찬양이 마치 악기와 목소리를 자랑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찬송은 신령한 노래로 불러야 합니다.
26장은 성전 문지기들과 레위 사람들의 다른 직업 즉 유사와 재판관, 왕을 섬기는 직임, 용사들을 소개합니다.
조 상 때부터의 혈통과 집안 역사를 적은 책을 계보 또는 족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계보나 족보를 기록하고 편집하는 사람들은 자기 조상들의 이야기 중 좋지 않은 것은 생략하고, 어떤 경우에는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미화하여 끼워 넣습니다.
책 중의 책인 성경에도 여러 개의 족보가 등장합니다. 오늘 읽은 말씀에는 성전에서 일을 맡은 레위인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맡은 직분에 대한 족보라고 하겠습니다.
특 별히 마태복음에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제외한 네 명의 여성들의 이름을 소개합니다. 족보에 여성들의 이름이 등장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특별한 일입니다. 그 여성들의 이름은 다말, 라합, 룻 그리고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 입니다.
이 여성들에게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이 여성들은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들입니다.
다말은 가나안 사람,
라합은 여리고 사람,
룻은 모압 사람,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는 헷 사람입니다.
유 대인들은 예나 지금이나 이방인들 특히 이방 여인들에 대해서는 사람으로 대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방 여인들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소개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더구나 이 여성들은 모두가 비정상적인 결혼 생활의 주인공들이었습니다.
라합은 직업이 창녀였고, 다른 여성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남편을 잃고 재혼한 여성들이었습니다. 당시 상황에서 이들은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스럽고 험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었고 죄인들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는 이렇게 조상들의 부끄럽고 감추고 싶은 속살까지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을 기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오셨음을 보여주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유대인과 이방인과 왕들과 결혼에 실패하여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동시에 등장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치고 힘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오셨다는 증거라고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 특히 온갖 실패 속에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을 위해 오셨습니다. 혹시 지금 당신의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가복음 2:17)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주후 2012년 8월 17일(금) 230일 / 366일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