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동행 357일 / 12월 21일(금) 베드로후서 1-3장

오늘은 베드로후서를 읽습니다.

베드로후서는 보배로운 믿음을 가진 형제들에게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1장은 썩어질 세상에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신앙을 위하여 힘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믿음이란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모든 예언을 사사롭게 해석하지 말고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올바른 해석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2장은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선생들이 등장하여 멸망케 할 이단을 끌어들인다며 주의하라고 합니다.

옛 세상과 탐심에 이끌린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키 않고 지옥의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십니다.

그러므로 의로운 도를 알았다면 그 도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장은 주의 강림은 반드시 임할 것이므로 미혹케 하는 영의 가르침을 따라 좇아가지 말고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할 것을 알고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날마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는 것만이 영광과 영원한 그 날을 준비하는 믿음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3:8)

-  But do not forget this one thing, dear friends: With the Lord a day is like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re like a day.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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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거룩한 동행 357일 / 12월 21일(금) 베드로후서 1-3장

오늘은 베드로후서를 읽습니다.

베드로후서는 보배로운 믿음을 가진 형제들에게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1장은 썩어질 세상에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신앙을 위하여 힘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믿음이란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모든 예언을 사사롭게 해석하지 말고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올바른 해석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2장은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선생들이 등장하여 멸망케 할 이단을 끌어들인다며 주의하라고 합니다.

옛 세상과 탐심에 이끌린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키 않고 지옥의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십니다.

그러므로 의로운 도를 알았다면 그 도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장은 주의 강림은 반드시 임할 것이므로 미혹케 하는 영의 가르침을 따라 좇아가지 말고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할 것을 알고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날마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는 것만이 영광과 영원한 그 날을 준비하는 믿음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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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57일 / 12월 21일(금) 베드로후서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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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은 썩어질 세상에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신앙을 위하여 힘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믿음이란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모든 예언을 사사롭게 해석하지 말고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올바른 해석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2장은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선생들이 등장하여 멸망케 할 이단을 끌어들인다며 주의하라고 합니다.

옛 세상과 탐심에 이끌린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키 않고 지옥의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십니다.

그러므로 의로운 도를 알았다면 그 도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장은 주의 강림은 반드시 임할 것이므로 미혹케 하는 영의 가르침을 따라 좇아가지 말고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할 것을 알고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날마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는 것만이 영광과 영원한 그 날을 준비하는 믿음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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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은 썩어질 세상에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신앙을 위하여 힘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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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은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선생들이 등장하여 멸망케 할 이단을 끌어들인다며 주의하라고 합니다.

옛 세상과 탐심에 이끌린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키 않고 지옥의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십니다.

그러므로 의로운 도를 알았다면 그 도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장은 주의 강림은 반드시 임할 것이므로 미혹케 하는 영의 가르침을 따라 좇아가지 말고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할 것을 알고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날마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는 것만이 영광과 영원한 그 날을 준비하는 믿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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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57일 / 12월 21일(금) 베드로후서 1-3장


오늘은 베드로후서를 읽습니다.

베드로후서는 보배로운 믿음을 가진 형제들에게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1장은 썩어질 세상에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신앙을 위하여 힘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믿음이란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모든 예언을 사사롭게 해석하지 말고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올바른 해석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2장은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선생들이 등장하여 멸망케 할 이단을 끌어들인다며 주의하라고 합니다.

옛 세상과 탐심에 이끌린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키 않고 지옥의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십니다.

그러므로 의로운 도를 알았다면 그 도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장은 주의 강림은 반드시 임할 것이므로 미혹케 하는 영의 가르침을 따라 좇아가지 말고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할 것을 알고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날마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는 것만이 영광과 영원한 그 날을 준비하는 믿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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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56일 / 12월 20일(목) 베드로전서 1-5장

오늘은 베드로전서를 읽습니다.

베드로라는 이름을 들으면 그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인지요?


요한은 사랑의 사도, 바울은 믿음의 사도, 야고보는 선행의 사도라고 부른다면 베드로는 소망의 사도라고 합니다.


1장은 믿음의 결과는 영혼 구원입니다.

그러므로 영혼 구원을 위한 이 세상에서의 삶은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거룩함은 어린 양의 보배로운 피에 의하여 약속된 은혜를 믿는 것입니다.

모든 육체가 풀의 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세세토록 무궁한 말씀에 의하여 거룩한 삶을 유지해야 합니다.


2장은 주의 백성들은 택하신 족속이며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그러므로 신령하고 순전한 젖을 사모해야 합니다. 신령하고 순전한 젖은 주께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아나게 하신 것입니다.


3장은 아내와 남편에 대한 말씀으로 아내는 남편에게 순복하고 남편은 기도가 막히 지 않도록 아내를 돌보고 사랑해야 합니다.

형제들을 사랑하되 특히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이루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위하여 죽으시되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였기 때문입니다.


4장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야 하며 서로 사랑하므로서 많은 죄와 허물을 덮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일을 위하여 고난을 받는다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길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받는 것을 부끄러워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5장은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고 합니다.

맡기는 것만이 아니라 맡기고 버려야 합니다.

그런데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버린 것을 찾아내려고 동분서주합니다.

버린 것에 대해서는 미련을 갖지 말고 겸손하게 주실 은혜를 기도하며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의 덕을 세우며 본이 되는 것만이 주님을 바르게 섬기는 것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했으면 새 대통령으로 하여금 국민 통합과 국가 번영과 안정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가야 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5:7)

-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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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54일 / 12월 19일(수) 야고보서 1-5장


오늘은 야고보서를 읽게 됩니다.

야고보서를 기록한 야고보는 예수님의 형제 중 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메시아로 오셨다는 것을 믿지 않았던 야고보는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그리고 승천의 사건들을 목격하고 주님께서 메시아가 되심을 확신하고 믿음이 없던 형제가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야고보서는 믿음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강조합니다.

반면에 믿음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행함으로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 것입니다.


1장은 세상을 살아가며 가장 중요한 지혜를 구하라고 합니다.

지혜는 다른 사람보다 더 앞서가는 능력이 아니라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님처럼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5리를 가자고 하면 10리를 가주고, 겉옷을 달라고 하면 속옷도 벗어주고, 왼편 뺨을 치면 오른 편도 돌려대는 것을 말합니다.

바보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정말 아 나는 바보처럼 살았구나 하고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믿음을 생각합시다.


2장은 믿음이냐 행함이냐를 두고 행함을 강조합니다.

행함을 강조하는 것은 믿는다고 고백한 후에 해야 할 덕목입니다.

그러므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마치 죽은 것과 같다고 합니다.


3장은 언어생활을 주의하라고 합니다.

혀는 몸에서 가장 작은 지체이지만 작은 것이 큰 화를 일으킬 수도 있고 엄청난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를 사용하기 보다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지혜를 구하며 화평케 하는 일에 쓰임 받는 주의 백성이 되시기 바랍니다.


4장은 교만한 자 보다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가 임합니다.

그러므로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되 육체의 생명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안개와 같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5장은 부자들에게 경고하는 메시지입니다.

재물은 썩었고 옷은 좀 먹었으며 금과 은이 녹슬었다고 합니다.

물질을 사용할 줄 모르면 부패하지만 바르게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부자는 주는 것을 복으로 생각합니다.

아비가일의 남편 나발은 어리석은 부자이었기에 그의 몸을 충이 먹어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살면서 힘써야 할 일은 인내하며 원망하지 말고 고난당할 때는 기도하며 즐거울 때는 찬송하는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영혼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2:26)

-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deeds is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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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353일 - 12월 18일(화) / 히브리서 11-13장

거룩한 동행 353일 - 12월 18일(화) / 히브리서 11-13장


오늘은 히브리서 11장부터 13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11장은 믿음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믿음이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에게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살아온 사람들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12장은 믿음의 주가 되시며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볼 때에 주께서는 그 앞에 있는 십자가를 참으시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믿음의 사람이 두려워 할 것은 망령된 행실의 에서와 같은 삶이며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가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회개할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회개의 기회는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의 피가 아벨의 피보다 더 귀하다가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13장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제사는 형제를 사랑하며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토록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교훈에 끌리지 않도록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자기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은 우리들을 선한 일에 온전케 하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13:16)

- And do not forget to do good and to share with others, for with such sacrifices God is p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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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행 525일 - 12월 17일(월) / 히브리서 5-10장


오늘은 히브리서 5장부터 10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히브리서는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입니다.

성경 중의 성경이라고 말할 수 있는 히브리서를 읽어가며 은총의 계절에 육신의 몸으로 오셨던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은혜를 기도합니다.


5장은 대제사장의 직분은 사람으로부터 임명을 받아 백성을 위한 속죄제의 제사를 드리되 반드시 자신을 위하여 속죄제의 제물을 바쳐야 했듯이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로 사람의 반열에 속한 직분이 아니라 영원한 멜기세덱의 반차에 따라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웠습니다.


6장은 그리스도의 초보와 같은 행실을 버리고 하나님께 대한 신앙으로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과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기 때문에 소망이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신 대제사장의 발자취를 따르게 됩니다.


7장은 멜기세덱은 아비도 어미도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존재합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날 때에는 아직 레위 지파가 제사장 직분을 맡기 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더 좋은 언약의 중보가 되시기 위한 것입니다.


8장은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새 언약이란 첫 것은 낡아지고 쇠하는 것이지만 새 언약은 변함이 없는 언약으로 다시는 죄를 기억하지 않는 언약입니다.


9장은 땅의 성소와 하늘의 성소를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제사장으로 짐승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10장은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이며 참 형상이 아닙니다.

성소의 휘장은 예수님의 육체로 단 한번의 속죄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휘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은총을 얻게 됩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0:38)

- But my righteous one will live by faith. And if he shrinks back, I will not be pleased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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