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을 말씀은 마태복음 22장과 레위기 21장 그리고 시편 10편을 읽습니다.
무더위와 습도가 높은 날씨가 마음 한구석으로 내몰린 짜증을 자극하여 서로 힘들게 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때 일수록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먹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것저것 모두 관여하다보면 피로가 누적되어 목적지를 눈앞에 보면서도 걷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라!
눈앞에 보이고 바로 곁에 있는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는 인생에게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마음을 다하는 사랑이란 깊이 있는 사랑을 말합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람의 마음이 깊다는 뜻입니다.
깊은 곳은 외부의 영향에 의하여 움직이지 않습니다.
심연의 바다 속은 바다 표면과는 전혀 다른 세상입니다.
목숨을 다하는 사랑은 마지막 사랑입니다.
목숨이 하나 뿐 이듯이 사랑의 기회도 대상도 지금이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이란 미련을 갖게 합니다.
그동안 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시간이 마지막 사랑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뜻을 다하는 사랑이란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초지일관(初志一貫)이란 한자어처럼 처음의 생각이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줄 아는 사랑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내 마음에서 벗어날지라도
사랑의 대상이 나를 아프게 할지라도
사랑의 대상이 나를 버릴지라도
한번 준 사랑인데 나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사랑의 일군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7)
-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기도)
1. 성경적 가치관 위에 미국을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남북의 평화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3. 뉴욕나사렛교회와 유니티교회에 일군들을 세워 주소서!
4. 왕이 되신 주님만 믿고 따르게 하소서!
뉴욕나사렛교회 이승혁목사
45-05 48Ave
Woodside NY 11377
(718)361-0844, (917)597-2322
오늘 읽을 말씀은 마태복음 21장과 레위기 20장 그리고 시편 9편을 읽습니다.
기도에 대한 신앙을 생각합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22절).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기도하는 사람들은 내 마음을 하나님께 알려드리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마치 어린 아이들이 원하는 장난감을 얻으려고 엄마를 향하여 조르고 뒹굴고 떼를 쓰듯이 기도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하여 하나님의 계시를 찾는 것입니다.
때로는 조용하게
때로는 심각하게
때로는 잠을 자며
때로는 길을 걸으며
때로는 성경을 읽으며
때로는 밥을 먹으며
때로는 거리를 걸으며
온 종일 주님의 마음을 찾고
또 찾는 것처럼
기도는 몸으로도 하고
기도는 마음으로도 하고
기도는 생각으로도 하며
기도는 모든 것이어야 합니다.
기도가 되지 않는 것은 강도의 소굴이 될 것이고
기도가 되지 않는 것은 저주받은 무화과나무가 될 것입니다.
기도가 되지 않는 것은 모양만 기도로 드러나고
능력의 알맹이는 사라져버린 말라비틀어진 인생이 될 것입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마태복음 21:22)
- If you believe, you will receive whatever you ask for in prayer.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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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을 말씀은 마태복음 20장과 레위기 19장 그리고 시편 8편을 읽습니다.
2013년 하반기를 맞이했습니다.
신년 초에 다짐했던 마음을 생각하며 일어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0장은 포도원의 품꾼과 품삯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품값은 몇 시간 동안 일을 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인과 하루 품삯이 정해졌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일찍 믿어도 또는 늦게 믿어도 구원은 동일하다는 교훈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삶의 기쁨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구원을 받은 믿음을 확신하신 후에 십자가의 고난에 대하여 세 번째로 말씀하셨습니다(참조 16:21-28, 17:22-23, 20:17-19).
믿음은 고난을 기쁨으로 받아드리고 인내하며 고난의 과정을 통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믿음이 만병통치약처럼 남용되는 것은 바람직한 신앙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믿음이 있기 때문에 참을 수 있었고 참고 기다렸기 때문에 고난 끝의 행복을 잡을 수 있습니다.
고난을 참게 하는 비결은 섬김입니다.
섬기는 자가 가장 큰 자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인자가 세상에 오신 것도 섬김을 위하여 심지어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시려는 것이었다고 하십니다.
대속물이 되신 예수님을 향한 올바른 고백을 외쳤던 여리고 성의 두 소경은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렇게 소리치며 주님을 따랐기에 그들을 민망히 여기시고 그들의 눈을 만져주셨습니다.
주님의 손으로 나를 만져주시는 은혜를 사모하며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생명수의 시원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마태복음 20:30b)
- Lord, have mercy on us!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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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을 말씀은 마태복음 19장과 레위기 18장 그리고 시편 7편을 읽습니다.
오늘은 교회력에 따라 ‘맥추감사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구약의 전통은 세 가지 명절을 강조합니다.
유월절은 부활절에 해당하고, 수장절은 추수감사절에 그리고 맥추절은 맥추감사주일에 해당한다고 하겠습니다.
맥추감사와 수장절의 차이는 수장절은 모든 곡식과 과일들을 수확하는 절기라고 한다면 맥추절은 처음 익은 곡식 즉 보리 또는 밀을 수확하는 것에 대한 감사라고 하겠습니다.
도시를 중심으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처음 익은 곡식을 거두는 것이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없는 것이므로 맥추감사절을 외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맥추감사절을 이렇게 적용해 봅니다.
일 년 열두 달을 전반기와 후반기로 구분할 때 맥추감사절은 전반기 여섯 달을 마치고 후반기를 시작하는 7월 첫 주일에 지키므로 지난 전반기에 대한 감사와 회개에 의미를 부여하면 어떨까요?
새해를 맞이하고 여섯 달이 지났을 때 처음의 계획과 마음을 다짐하며 남은 후반기를 알뜰하게 맞이하려는 자세를 갖추는 절기라고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19장에서 결혼과 이혼의 문제와(1-12절), 어린 아이들을 환영하신 것과(13-15절), 어느 부자 청년의 영생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신 것과(16-26절) 먼저 믿는 것과 나중 믿는 것의 차이보다는 영생을 상속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27-30절).
결혼이란 남자와 여자의 만남으로 시작하여 부모를 떠나 두 사람이 한 몸이 되는 것으로 이때부터는 둘이 아니라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은 서로 똑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같은 목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같은 방향과 같은 목적을 위하여 신앙으로 하나 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라고 하겠습니다. 맥추감사주일을 맞이하는 오늘 함께 예배하며 같은 방향과 목적을 재확인하는 기회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태복음 19:30)
- But many who are first will be last, and many who are last will be first.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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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을 말씀은 마태복음 18장과 레위기 17장 그리고 시편 6편을 읽습니다.
마태복음 18장은 네 단락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첫째는 어린 아이와 같은 자가 되라(1-10절)
둘째는 잃은 양 한 마리(12-14절)
셋째는 용서하라(15-21절)
넷째는 무자비한 종의 비유(23-35절)
용서를 받아본 경험이 있습니까?
아니면 용서를 해 본 경험은 있었습니까?
용서(容恕)란 무엇일까요?
용서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는 forgive 라고 합니다.
전치사 for는 ‘… 를 위하여’ 동사 give는 ‘주다’ 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용서는 누군가를 위하여 주는 것입니다.
주기 위해서는 포기해야 합니다.
오래 전 영국교회에서 뉴질랜드에 헌신적인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몇 해 동안 힘써 일하고 성공한 후에 그는 어느 안식일에 야만인 생활로 부터 개심한 지 얼마 안되는 한 지방에서 성찬식을 베풀고 있었습니다.
그 선교사가 성찬식을 인도하고 있을 때 사람들 중에 어느 한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막 무릎을 꿇으려고 하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교회의 반대편으로 황급히 갔습니다. 그러더니 곧 돌아와서 조용히 제 자리에 가서 앉았습니다.
성찬식이 끝난 후 목사가 그를 한쪽으로 데리고 가서 그 이상한 행동을 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내가 무릎을 꿇으려고 할 때 나의 아버지를 죽여서 그 피를 빨아먹은 이웃 종족의 추장이 바로 내 다음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나는 모든 신에게 그 사람을 처음 만날 때에 죽이기로 서약했었습니다. 그 사람을 보는 순간 처음에는 복수해야겠다는 충동이 거의 나를 압도하여 선교사님이 보다시피 그 힘에서 벗어나려고 나는 돌진 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주님이 십자가상에 달리실 때 자기를 못 박는 자들을 위해서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그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나이다.” 라고 기도하시는 주님을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나는 나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 옆에 와서 무릎을 꿇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에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참된 용서가 가능합니다.
용서를 위하여 내가 포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찾아봅니다.
미국 역사상 스텐톤(Stanton)처럼 아브라함 링컨을 모욕한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스텐톤은 링컨에 대하여 “그는 저급하고 교활한 어릿광대” 또는 “고릴라의 원종” 이라고 모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링컨은 대통령이 된 후 주위 사람들이 만류하는데도 불구하고 스텐톤을 국방장관으로 임명했다고 합니다. 링컨은 그의 능력을 인정하기 위하여 자기가 받은 모욕감을 포기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링컨이 극장에서 암살자의 흉탄에 맞아 쓰러져 그 유해가 안치된 좁은 방에서 많은 눈물을 흘리며 슬퍼한 사람이 스텐톤장관 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링컨의 죽음 앞에서 “여기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통치자가 누워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용서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를 완전히 포기하고 상대방을 높일 줄 아는 사람에게만 가능한 것입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태복음 18:19)
- Again, I tell you that if two of you on earth agree about anything you ask for, it will be done for you by my Father in heaven.
(기도)
1. 성경적 가치관 위에 미국을 세워주소서!
2.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남북의 평화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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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을 말씀은 마태복음 17장과 레위기 16장 그리고 시편 5편을 읽습니다.
예수님은 왕으로 오셨습니다.
왕으로 오신 메시아를 소개하는 것이 마태복음의 주제입니다.
왕이신 나의 주님께서 왕으로 대접을 받지 못하시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왕의 죽음이 쉽게 이해가 되었는지요?
물론 왕이 암살을 당하거나 질병으로 자연사 하는 경우가 있지만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다는 것과 심지어 그의 백성들로부터 고소를 당하여 죽음으로 내몰리는 상황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이 집착하는 것 중의 하나가 건강입니다.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약의 양이 전 세계에서 5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약을 먹어서 건강할 수 있다면 누구나 건강해야 합니다.
그러나 약이란 건강의 보조제일 뿐이지 건강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한국인의 특성이 신앙생활에도 특이한 것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몇 가지를 살펴보면
첫째는 기도 만능주의
둘째는 믿습니다 만능주의
셋째는 금식 만능주의
넷째는 할렐루야 아멘 만능주의
다섯째는 신앙의 획일화 만능주의
물론 신앙생활에 기도와 금식 그리고 믿습니다. 할렐루야와 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어느 교회가 부흥하면 그 교회가 모델이 되어 모두 그것을 따라 하려고 합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도 같은 존재는 없습니다. 모두가 다 다른 개체이며 다른 것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도 모두 같아지려고 합니다. 같아지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자기의 개성을 찾아 그것을 즐겨야 합니다.
개성을 찾으려면 먼저 언어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믿습니다! 보다는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보다는 성구 한 구절을 더 암송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금식 보다는 자기 체질과 성격에 맞는 절식을 시도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금식을 몇 날 며칠을 할 수 없다면 매끼마다 밥 한 숟가락을 덜 먹는 것은 어떨는지요?
기도가 만능이 아니라 응답받는 기도를 위한 삶과 간구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한국인의 언어 습성은 매우 부정적입니다.
예를 들면 예쁘다! 라고 표현하면 얼마나 듣기에 좋습니까?
그런데 더럽게 예쁘다!고 합니다.
예쁘지만 내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배가 불러 죽겠다!
음식을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으면 잘 먹었다! 라고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배가 불러 죽겠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동시에 표현하려는 경향은 어느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자기의 표현을 하지 못했던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믿음이 적다는 말은 곧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믿는 것 같은데 믿지 않는 자세를 주님은 원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믿든지 아니면 믿지 말든지 분명한 신앙의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무조건 할렐루야 아멘을 외친다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지 않는 것 같은데 믿는 자세도 바람직한 것은 아닙니다.
믿으려면 드러내고 믿어야 합니다.
예와 아니오가 분명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혼돈을 일으킵니다.
무슨 모임이 있을 때 참석을 못할 때문 정확하게 못한다고 말을 해야 합니다.
신앙의 길에는 변화산의 놀라운 체험도 있지만 그 다음에는 십자가의 무거운 고통도 함께 따라 옵니다. 어느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신앙의 길입니다. 좋은 것만을 원한다면 예수 보다는 무당을 찾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예수를 찾고 믿는다면 영광의 뒤에 감추어진 십자가를 더욱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의 통로가 영광스런 그 날을 약속하기 때문입니다.
더럽게 예쁘다!
배불러 죽겠다!
너무 좋아 환장하겠다!
이런 표현 보다는 주님이 주시는 고통이라면 기꺼이 받아드릴 것이라고 고백했더니 생각지도 못한 감격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믿음을 기도합니다.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태복음 17:20)
- Because you have so little faith. I tell you the truth, if you have faith as small as a mustard seed, you can say to this mountain, 'Move from here to there' and it will move. Nothing will be impossible for you.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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