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오늘의 묵상(4월)


4월을 맞이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猖獗)하는 위태로운 때에 봄을 알리는 계절을 맞이합니다.
4월을 시작하며 오늘의 묵상을 통하여 신앙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은혜가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요일

오늘 읽을 말씀

묵상 주제

4

1

히브리서 9:1∼28

심판(27절)

4

2

히브리서 10:1∼39

영원한 제사(12절)

4

3

히브리서 11:1∼40

믿음(1절)

4

4

히브리서 12:1∼29

예수를 바라보자(2절)

4

5

주일

설교 묵상(섬자, 교제, 봉사, 헌신)

봄의 소리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맑게 들리지 않는군요!
그래도 4월을 맞이합니다.

독서(讀書)는
앉아서 하는 여행(旅行)

여행(旅行)은
서서하는 독서(讀書)

성경(聖經)은
천국 여행(天國 旅行)의 교과서

4월에도 오늘의 묵상을 함께 읽어가며
내 삶의 자리에서
천국(天國)을 경험(經驗)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祝福)합니다.

뉴욕 파트리스교회 이승혁목사

♦ 4월 1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히브리서 9:1∼28
♦ 묵상을 위한 주제 : 심판(審判)(27절)
♦ 성구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아멘 

사순절 제31일을 맞이합니다.
오늘 묵상의 주제는 “심판(審判)”입니다.
평소에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면 ‘심판’이란 단어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죽어야 합니다.
이것은 사실(事實, fact)이며 진실(眞實, truth)입니다.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진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인간의 모순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실(죽음)은 모든 사람이 인정합니다.
진실(심판)은 모든 사람이 인정하지 않습니다.그러나 반드시 심판은 있습니다.

“양심의 가책”이란 살아 있을 때에 받는 심판입니다. 도둑이 제 발이 저리다는 속담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역사의 심판”이란 죽은 후에 받는 심판입니다.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라는 말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최후의 심판”이란 하늘 보좌(寶座)에서 일어날 심판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로마서 14:10)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린도후서 5:10)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들이여!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서 모두가 두려워합니다.그러나 우리들에게는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순절 31일 맞이하는 이 날에 이전 보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을 새롭게 다짐하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성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히브리서 10:1∼39
♦ 묵상을 위한 주제 : 영원한 제사(12절)
♦ 성구 :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아멘

오늘은 사순절 제32일입니다.
고난주일(4월 5일)을 준비하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제사(祭祀)에는 제물(祭物)이 필요합니다.
구약의 제사는 죄를 지을 때마다 드리는 일시적인 제사이었습니다.
“영원한 제사”란 죄를 지었을 때마다 제물을 바치고 제사하는 것이 아니라 단 한 번의 제물을 바침으로 더 이상 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는 제사를 말합니다.

영원한 제사의 제물은 짐승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짐승의 피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의 피가 우리들의 죄를 완전히 용서하셨기 때문에 영원한 제사를 완성했습니다.

영원한 제사가 2천 년 전에 갈보리 언덕에서 이미 드려졌기 때문에 제물이 되셨던 예수님께서 부활 후 하늘 보좌에 올라가셨기 때문에 우리들도 반드시 올라갈 것입니다.

영국의 고고학자 "윌리암 제닝스 브라이언(William Jennings Bryan)"이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했다가 3,000년 된 미라에서 곡식단지를 발견했는데 그 속에는 완두콩이 들어 있었습니다. 3,000년이나 되었기 때문에 돌덩이같이 딱딱하고 쪼글쪼글해서 도무지 생명이 있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심었더니 싹이 나고 잎이 나더니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후부터 그는 전도하면서 "1년 생 식물도 3,000년 만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서 열매를 맺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100년도 못살고 죽어서 없어지겠는가? 반드시 부활이 있고 영원한 세계가 있다"고 외쳤다고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5∼26)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영광스런 주님 나라에서의 삶을 사모하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외부 활동이 제한된 세상에서 광활한 세계를 열어주신 영원한 제사의 제물이 되신 예수님의 능력과 위로와 치유와 은혜가 충만하게 넘쳐나는 사람들로 세워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3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히브리서 11:1∼40
♦ 묵상을 위한 주제 : 믿음(1절)
♦ 성구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아멘 

사순절 제33일을 맞이합니다.
인간 사회의 기초가 되는 두 단어를 찾는다면 “믿음(信)”과 “정직(正直)”이라고 하겠습니다.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첫째는 믿음이란 바라는 것의 실상(being sure)입니다.

실상이란 복권을 구입할 때 당첨되기를 소원합니다. 소원한 것이 현실로 다가온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인간의 욕심으로 소원하는 것은 이루어 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소원하는 것이 먼저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둘째는 믿음이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certain)입니다.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란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의 시간을 현실에서 즐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아직 믿음의 사람들에게 성취된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내 삶의 자리에서 천국의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두렵게 하고 유사 감염자처럼 느끼고 불안하다고 절망하는 때에 믿음의 사람은 한 번 죽는 것은 이미 정하신 것이요 죽음 후에는 심판이 있기에 심판 앞에 갈 수 있는 성결하고 거룩한 믿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삶의 현장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아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들이여!

믿음의 증거를 보여주었던 사람들처럼 어지러운 세상에서 믿음을 증거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는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4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히브리서 12:1∼29
♦ 묵상을 위한 주제 : 예수를 바라보자(2절)
♦ 성구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아멘 

사순절 제34일을 맞이합니다.
내일은 고난주일입니다.
고난주일을 준비하며 오늘 묵상할 주제를 소개합니다.
"예수를 바라보자!(Let us fix our eyes on Jesus.)"

바라본다는 것을 영어 성경(NIV)에서는 “고정시킨다(fix)”고 합니다.

헬라어 성경에서는 “아포라오(aphoraó, ἀφοράω)”라고 합니다.

‘아포라오’는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고 바라보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를 바라보려면 먼저 다른 것을 모두 포기해야 합니다.

예수만을 바라볼 수 있는 순수한 믿음을 회복할 때 놀라운 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 위를 걷던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출렁이는 바다위로 걸어갔습니다. 갑자기 바람이 불며 바닷물이 요동치므로 그 순간 예수님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바람을 느끼고 바다 물을 보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베드로의 몸은 바닷물 속으로 잠기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베드로는 주님을 향하여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Lord, Saved md!)” 라고 외쳤습니다(마 14:30).

사랑하는 교우들이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상 모든 나라와 백성들을 두렵게 흔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풍랑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베드로가 체험했던 주님의 능력을 직접 체험하므로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주의 거룩한 백성으로 거듭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6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히브리서 13:1∼25
♦ 묵상을 위한 주제 : 찬송의 제사(15절)
♦ 성구 :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아멘
Through Jesus, therefore, let us continually offer to God a sacrifice of praise the fruit of lips that confess his name   

사순절 제35일 고난주간 월요일을 맞이합니다.묵상의 주제는 “찬송의 제사(a sacrifice of praise)”

찬송의 제사를 영어 성경에서는 “찬송(讚頌)의 희생(犧牲)”이라고 합니다.

찬송이 어떻게 희생할 수 있을까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의 주인공 주기철목사님께서 판자 위에 못을 꽂아 놓은 그 위를 맨발로 올라서서 발을 옮길 때마다 발바닥에서는 붉은 피가 줄줄 흘러내립니다. 그 고통스런 자리에서 찬송합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순교의 자리에서 부른 찬송을 “찬송의 제사” 라고 하겠습니다.

찬송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21)

제사(祭祀)에는 반드시 희생의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오늘날 찬송의 제물이란 찬송을 부른 것처럼 살아야 하고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하여 감염자가 되어 갑자기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수가 미국의 경우 911테러 때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고통스럽고 힘든 삶에서 어떤 찬송을 불러야 할까요?

고난주간 월요일을 맞이하며 이런 찬송을 소개합니다.

“웬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7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전서 1:1∼25
♦ 묵상을 위한 주제 : 거룩(16절)
♦ 성구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아멘  
Be holy, because I am holy.

사순절 제36일 고난주간 화요일을 맞이합니다.

거룩하라! 
거룩이란 한자는 “성(聖)”입니다.
‘성(聖)’자를 분석하면 “귀 이(耳)” “입 구(口)” “임금 왕(王)” 세 단어가 합성하여 만든 상형문자입니다.

한자의 의미는 “백성들의 소리를 해결할 수 있는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온갖 신음소리가 들리시나요? 아직도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고통과 신음의 소리가 들리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거룩이란 고요한 가운데 혼자서 거룩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자리에서 땀을 흘려가며 몸이 피곤하여 파죽음이 될 때까지 그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장 거룩한 모습을 부활 후 승천하실 때의 모습일까요?

아니면 다시 오실 재림의 예수님의 모습일까요?

제가 찾았던 예수님의 거룩은 십자가의 고통 가운데서 피와 땀을 쏟으며 부르짖었던 가상칠언(架上七言)의 말씀에서 찾았습니다.

1.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누가복음 23:34)

2.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누가복음 23:43)

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한복음 19:26∼27)

4.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마태복음 27:46)

5. 내가 목마르다(요한복음 19:28)

6.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30)

7. 나의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누가복음 23:46)

사랑하는 교우들이여!
육신적으로 가장 고통스러울 때에도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거룩이 아닐까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가장 가깝던 사람들이 갑자기 쓰러져 내 곁을 떠나는 소식을 들으면서도 비록 이 세상에서는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지만 저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하는 것이 “거룩” 아닐까요?

고난주간 둘째 날에 부를 찬송을 소개합니다.

“저 멀리 푸른 언덕에”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8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전서 2:1∼25
♦ 묵상을 위한 주제 : 택하신 족속(9절)
♦ 성구 :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사순절 제37일 고난주간 4일째 날(음모의 날)을 맞이합니다.

예수를 믿는 순간 우리들은 신분 세탁이 됩니다.

어떤 신분이 될까요?
1. 택하신 족속(族屬)
2. 왕 같은 제사장(祭司長)
3. 거룩한 나라
4.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百姓)

사랑하는 교우들이여!
우리가 언제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백성이 되었을까요?

내가 예수를 믿기 시작한 그 때를 말할까요?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이사야 41:9)

땅 끝과 땅 모퉁이에서 선택하셨습니다.

땅 끝과 땅 모퉁이는 가장 위험한 자리를 말합니다. 요즈음처럼 코로나 바이러스가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자리가 땅 끝이며 땅 모퉁이라고 하겠습니다.

고난 주간 예수님의 행적에 따라 오늘은 예수님을 붙잡아 죽이려는 음흉한 계획이 모의되는 “음모의 날”이라고 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라고 인정하기 싫고 믿기 싫었던 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죽이려는 “음모(陰謀)”가 있었다면 오늘날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마구잡이식으로 사람들을 잡아 죽이려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입자가 되어 온 세상을 헤집고 다닙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던 예수님은 마지막에는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서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시옵소서!

아버지여,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저희들을 지켜주시옵소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택하신 족속으로 고난주간 수요일에 함께 부를 찬송을 소개합니다.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9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전서 3:1∼22
♦ 묵상을 위한 주제 : 주의 눈과 귀(12절)
♦ 성구 :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 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아멘 

사순절 제38일고난주간 다섯째 날 “준비의 날”을 맞이합니다.

주의 눈(目)은 우리들을 지켜봅니다.
주의 귀(耳)는 우리들의 신음 소리를 듣습니다.주의 얼굴은 악행 하는 자들을 지켜봅니다.

주의 눈은 “통찰력(洞察力)”이 있습니다.
‘통찰력’이란 “사물을 환히 꿰뚫어 보는 능력”을 말합니다.

주의 귀는 “청력(聽力)”이 있습니다.
‘청력’이란 “소리를 듣는 능력”을 말합니다.

주의 얼굴은 악행 하는 자들을 반드시 응징(膺懲)하실 것입니다.‘응징’이란 “잘못을 깨우쳐 뉘우치도록 징계함.” 또는 “적국을 정벌하여 복종시킴.”을 말합니다.

‘응징력(膺懲力)’이란 응징하는 힘을 말합니다.

세상 죄악을 응징하는 힘을 보여주시려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죽음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천국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천국을 준비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첫째,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순종하라!
둘째, 남편들이여 아내와 더불어 생명의 은혜에 참여하라!
셋째, 형제를 사랑하라!

이러한 삶은 인간관계의 기초가 되는 가정을 거룩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먼저 가정의 선교사로 세워져야 합니다.

“가정을 바르게 다스린 후에 세상에 나가야 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시려고 준비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겟세마네 동산에서 철야기도의 본은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들도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기 위하여 가정에서 믿음의 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믿음의 본이 되셨던 십자가의 주님을 찬송하는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라는 찬송을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wScFwa-8U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10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전서 4:1∼19
♦ 묵상을 위한 주제 : 영광의 영(14절)
♦ 성구 :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아멘

사순절 제39일고난주간 여섯째 날 “수난의 날”을 맞이합니다.

영광의 영이란 무엇일까요?
왜 영광의 영이 임해야 할까요?

세상에는 하늘에 속한 형체와 땅에 속한 형체가 있습니다(고전 15:40).

물론 세상에 속한 형체의 영광과 하늘에 속한 형체의 영광은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땅에 속한 형체는 영광의 영이 필요합니다.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께로부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는 명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므로 아담의 영은 땅에 속한 영이 되었습니다.

땅에 속한 형체가 하늘에 속한 형체가 되려면 반드시 영광의 영이 임해야 합니다.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고전 15:40)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은 땅에 속한 첫 사람 아담의 후손들을 하늘의 영광 가운데로 인도하시기 위해 땅에 속한 육신은 죄 값으로 완전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나셔서 하늘로 올라가심으로 하늘에 속한 영광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고난의 성 금요일을 맞아 영광의 영을 예비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의 영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의 주님을 묵상할 때 이전에 체험하지 못했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함께 부를 찬송은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11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전서 5:1∼14
♦ 묵상을 위한 주제 : 영광의 관(4절)
♦ 성구 :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아멘 
And when the Chief Shepherd appears, you will receive the crown of glory that will never fade away. 

사순절 제40일
고난주간 일곱 번째 날 “예비의 날”을 맞이합니다.
사순절 마지막 날에 묵상할 주제는 “영광의 관(冠, the crown of glory)”입니다.

영광(榮光)이란 한자를 분석하면 “불 화(火)” “덮을 멱(冖)” “나무 목(木)” “빛 광(光)”이란 훈(訓)입니다.

“영광(榮光)”이란 ‘사람(人)’이 ‘십자가(十)’를 짊어지고 ‘덮어버리면(冖)’ 그 위에서 ‘불(火)’과 ‘불(火)’이 타오르고 '빛(光)'이 비추인다는 뜻입니다.

“관(冠)”이란 헬라어는 “스테파논(στέφανον)”이라고 합니다. 
‘스테파논’의 원형은 “스테파노스(στέφανος, stephanos)” 즉 “면류관(crown)”을 말합니다.

신약 성경에는 면류관이란 단어가 세 가지 소개됩니다.

첫째, 디아데마(diadehma, διαδήματα)

“통치”와 “지위”를 의미하는 “왕관(royal crowns)”, 또는 “머리띠” 라는 뜻이 있는 데 “디아데오(diadewo, 둘러매다)”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계 12:3, 13:1, 19:12).

둘째, 스테파노스(stefanos)

나뭇가지와 잎으로 엮은 것으로 승리한 자만이 받는 “월계수”와 같은 “승자의 관”을 말합니다. 특히 사도행전에 나오는 “스데반”이란 이름과 같은 뜻이며, 신약 성경에서 다양한 번역으로 소개됩니다(마 27:29, 막 15:17, 고전 9:25 등). 면류관이라고 말할 때는 주로 ‘스테파노스’를 말합니다.  

셋째, 스템마(stemma,  στέμμα)

화환(wreath, garland), 왕관(crown), 꽃으로 엮은 “화관”(행 14:13)을 말합니다.

부활주일을 준비하는 오늘 모든 성도들이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믿음으로 온전하게 회복되기를 기대합니다.
부활은 생명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부활은 세상에서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생명을 경험할 수 있는 은혜의 문입니다.

2020년 부활주일을 기다립니다.
모여서 예배할 수 없지만 부활 생명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영은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시므로 예배하는 자리에 함께 하실 것입니다. 죽음을 이기신 생명의 주님을 찬양할 때 영광의 면류관(스테파노스)을 약속받은 거룩한 백성으로 모두 일어나 어두운 세상을 향하여 빛을 드러내어 삶의 목적지를 보여줄 수 있는 은혜가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Thine is the 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ASl7nuoJIxU 

https://www.youtube.com/watch?v=-tulj2ARvfE 

https://www.youtube.com/watch?v=GaoV5w2Qfag 

https://www.youtube.com/watch?v=RbBOOmkMLmI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요일

오늘 읽을 말씀

묵상 주제

4

13

베드로후서 1:1∼21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4절)

4

14

베드로후서 2:1∼22

경건한 자(9절)

4

15

베드로후서 3:1∼18

하나님의 날(12절)

4

16

마가복음 1:1∼45

복음의 시작(1절)

4

17

마가복음 2:1∼28

죄를 사하는 권세(10절)

4

18

마가복음 3:1∼35

성령을 훼방하는 자(29절)

4

19

주일

설교 묵상(섬김, 교제, 봉사, 헌신)

♦ 4월 13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후서 1:1∼21
♦ 묵상을 위한 주제 :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4절)
♦ 성구 :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신(神)의 성품(性品)(The Divine Nature)”
신의 성품에 참여한다는 것은 “예수를 닮아가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부활(復活)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기 위한 삶은 이 세상에서 완성되지 않지만 죽음 후에 온전한 모습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신앙과 삶의 요소를 소개합니다.

1. 믿음(信仰)(faith) 
2. 덕(德)(goodness) 
3. 지식(知識)(knowledge) 
4. 절제(節制)(self-control)  
5. 인내(忍耐)(perseverance)
6. 경건(敬虔)(godliness)
7. 형제 우애(兄弟 友愛)(brotherly kindness) 
8. 사랑(愛)(love)

이와 같은 여덟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것을 "보배로운 믿음((faith as precious)" 이라고 합니다.

험악한 세상에서도 거룩하신 예수님을 닮고자 수고할 때 이전 보다 주님을 더 알게 될 것이며 부활의 열매 즉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부활의 열매를 맺는 믿음의 사람으로 승리하여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주의 백성으로 세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14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후서 2:1∼22
♦ 묵상을 위한 주제 : 경건한 자(9절)
♦ 성구 :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경건(敬虔)한 자(者)(godly men)”

누가 경건한 사람일까요?
청교도 목사이었던 “토마스 왓슨(Thomas Watson. 1620∼1686)”은 “거짓 경건에 속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거짓 경건이란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이마에 혹이 난 사람을 경건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경건한 사람은 길을 걸으면서도 말씀을 묵상하기 때문에 부딪쳐서 이마에 상처가 나기 때문이지요. 어떤 사람들은 집에서 나올 때 집 안에서 자기 이마에 혹을 내고 거리에 나왔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거짓 경건’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거짓 경건’의 반대는 “참된 경건”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경건” 그 자체라고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경건이란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으로 구분해 생각해 봅니다.

외적 경건의 대표적인 무리들은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라고 하겠습니다.

반면에 내적 경건의 대표적인 인물은 신약에서 “바울”과 “베드로”라고 하겠습니다.

내 안의 경건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났을 때 바울은 창가에 앉아 강론을 듣던 청년 “유두고”가 떨어져 죽게 되었을 때 바울은 그 몸을 안고 “떠들지 말라 생명이 저에게 있다.”하며 죽은 청년을 살렸습니다.(행 20:10)

베드로는 욥바로 내려가 “다비다(도르가)”가 죽었을 때 시체를 향하여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고 선포했을 때 죽었던 다비다가 눈을 뜨고 일어나 앉아 베드로를 보았다고 합니다.(행 9:40)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들이여!
비록 나의 경건이 죽은 사람을 살려낼 수 없다 할지라도 내가 부활을 믿는다면 마지막 심판의 날에 주님의 임재와 더불어 죽었던 내가 일어나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부활의 주님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을 향한 경건한 사람으로 이 세상에서 부활 생명을 증거 하는 일에 성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https://www.youtube.com/watch?v=hFhMsUCA-tQ
 

https://www.youtube.com/watch?v=omPrFTeWylA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15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베드로후서 3:1∼18
♦ 묵상을 위한 주제 : 하나님의 날(12절)
♦ 성구 :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하나님의 날(the day of God)”
하나님의 날을 본문에서는 “주의 날(10절, the day of the Lord)”이라고도 합니다.
하나님의 날의 특징은 “도적같이 올 것”이라고 합니다. 도적같이 온다는 것은 언제 오는지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 강합니다.
이러한 호기심 때문에 장차 일어날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그곳으로 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진리는 마지막 날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누군가 놀라운 능력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을 족집게처럼 알아맞힐지라도 결코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오직 하나 뿐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마지막 때의 징조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우리는 그 징조를 관찰하며 지혜롭게 준비해야 합니다.특히 마지막 날의 징조를 몇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1. 전쟁(마태 24:7, 계시록 6:4)
2. 기근(마태 24:7, 계시록 6:5∼6)
3. 역병 및 전염병(누가 21:11)
4. 자연 환경 파괴(계 11:18)

이러한 징조가 시작되면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사악하여 사랑이 식어질 것이며(마태 24:12), 감사할 줄 모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딤후 3:1∼4).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이제는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좌우로 치우침이 없는 믿음으로 마지막까지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나팔 소리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16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1∼45
♦ 묵상을 위한 주제 : 복음의 시작(1절)
♦ 성구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복음(福音)의 시작(始作)”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의 시작(The beginning of the gospel)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의 마지막(The last of the gospel)이 될 것입니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마지막이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진리라고 하겠습니다.

마가복음은 특별히 로마인들을 향한 말씀입니다. 마가복음을 상징하는 것은 “종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당시 로마인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강력한 국가로 권위를 갖고 있을 때 “예수께서 만왕의 왕” 이라고 선포하면 반역자로 체포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섬기러 오신 예수님 즉 “종으로 오신 메시아”라고 강조한 복음입니다.

종으로 오신 예수님은 종으로 출발했으나 마지막에는 부활하심으로 승리의 주가 되셨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지들이여!
당신이 만난 예수를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딸을 무척 사랑하면서도 딸이 교회에 가는 것을 반대하던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창가에서 아버지와 딸이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밖에 예쁜 자동차가 보이지 않니?”
“예 보여요, 정말 예쁜 자동차입니다. 그런데 그 자동차는 누구 것인가요?”
“너의 것이다. 내가 네게 주려고 사온 자동차란다. 하지만 네가 교회에 다니지 않으면 너에게 주겠지만 교회 나가는 것을 고집한다면 줄 수 없단다.”

딸이 아버지에게 “엄마 아빠 그 선물에 대하여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 차는 부모님이 가지십시오. 저는 예수를 가지겠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딸의 말을 들었던 부모님은 딸의 단호한 결정에 감동을 받아 딸과 함께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만났던 예수를 증거 하는 일에 삶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분은 없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주의 길을 예비합시다!

어떻게 주의 길을 예비할까요?

1. 죄 사함(용서 받은 죄인)
2. 성령의 사람(성령 세례)
3. 기도의 사람
4. 전도자의 삶

코로나 바이러스에 갇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시절에 마음에 품은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나 성령의 임재와 기쁨을 누리지 못하며 열매를 맺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나라가 온 땅에 확장될 수 있는 복음의 터전이 내 삶의 자리에 세워지기를 기도합시다.


Here’s something to reflect on :
고려해 볼 사항

WORD QUARANTINE

The Latin root of the word "quarantine" is "forty".
So what does the Bible say about 40? 
The flood lasted 40 days.
Moses fled Egypt for 40 years.
Moses stayed on Mount Sinai for 40 days to receive the Ten Commandments.
Exodus lasted 40 years.
Jesus fasted for 40 days.
Lent is 40 days.
40 days for a woman to rest after giving birth.

A group of theologians thinks the number 40 represents "change”. 
It is the time of preparing a person, or people, to make a fundamental change.
Something will happen after these 40 days.
Just believe and pray. 
Remember, whenever the number 40 appears in the Bible, there is a "change".

Please know that during this "quarantine", rivers are cleaning up, vegetation is growing, the air is becoming cleaner because of less pollution, there is less theft and murder, healing is happening, and most importantly, people are turning to Christ. 
The Earth is at rest for the first time in many years and hearts are truly transforming.
So, during this time, enjoy it with your loved ones and return to the family altar together.
Family prayer is a great blessing. 
Through prayer you will see the changes God can work in you and in your home. 
Christ promises us that everything works together for the good for those who love God : Romans 8:28!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Remember we are in the year 2020, and 20 + 20 = 40.
Also, 2020 is the year of the United States Census. 
Jesus Christ, the savior of the world, was born during a census.
Lastly, 2020 is perfect vision. 
May our sight focus on the Lord and living according to His perfect vision for us knowing He holds us in the palm of His hand.
May these days of "quarantine" bring spiritual liberation to our souls, our nation, and our world.
The best is yet to come.
Trust in the Father, Son and the Holy Spirit!


♦ 4월 16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2:1∼28
♦ 묵상을 위한 주제 : 죄를 사하는 권세(10절)
♦ 성구 :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죄(罪)를 사하는 권세(權勢)”
‘죄를 사하는 권세(the power to forgive sins)’는 죄가 무엇인가를 정의할 수 있고 심판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하겠습니다.

양심적인 사람은 내가 지은 죄에 대하여 고민합니다. 그러나 비양심적인 사람은 내가 지은 죄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죄를 깨닫는 마음은 바른 신앙입니다.

한 젊은이가 스승을 찾아와서 “가장 큰 깨달음이란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했을 때 “인간이 삶의 그 시종을 다 알 수 없음을 아는 것이지.” 라고 대답했지요. 그러자 젊은이는 “그 깨달음에 이르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스승은 “하나님은 하나님이 되고 인간은 인간이 되는 것이네!” 라고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깨달은 은혜는 “하나님은 하나님이 되고 인간은 죄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죄인을 불러 거룩한 주의 자녀 삼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힘입어 오늘도 죄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의 흉악한 사슬에서도 자유를 누리며 강건하게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17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3:1∼35
♦ 묵상을 위한 주제 : 성령을 훼방하는 자(29절)
♦ 성구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세상 모든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훼방하는 죄(blasphemes against the Holy Spirit)”는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성령을 훼방하는 죄가 무엇일까요?

신약성경에서 성령 훼방 죄에 관한 말씀은 마태복음(12:22∼32)과 마가복음(3:22∼30)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령 훼방 죄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 왜 성령 훼방 죄를 말씀하셨는지 그 배경을 정확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성령 훼방 죄의 배경은 “예수께서 귀신 들려 눈멀고 말을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을 때 고쳐주셨습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이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고 말했을 때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 낼 수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성령 훼방 죄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예수의 친족들이 예수를 붙잡으려는 이유는 ‘예수가 미쳤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예수에게 바알세불이 지폈다.” 심지어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비난했을 때에 성령 훼방 죄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마가복음)

성령 훼방 죄는 예수께서 귀신들린 사람의 귀신을 쫓아낸 것이 귀신의 영 또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능력이라고 비난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령 훼방 죄는 예수님 당시 특수한 상황에서 일어났던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훼방 죄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사역을 귀신의 사역이라고 비난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성령 훼방 죄는 예수를 믿지 않는 죄와 성령의 능력을 부정한 죄라고 하겠습니다. 성령은 거룩하게 하는 영입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일어나서 세상을 소금과 빛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승리하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성령이여 강림하사
https://www.youtube.com/watch?v=FpBYdXwpWrs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0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4:1∼41
♦ 묵상을 위한 주제 : 깨닫지 못하는 이유(12절)
♦ 성구 :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아멘

헬라인은 “너 자신을 알라!”
불교는 “너 자신을 무(無)로 하라!”
유교는 “너 자신을 닦아라!”
금욕주의는 “너 자신을 죽이라!”
그러나 기독교는 “너를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으니 이미 얻은 구원에 감사하며 축하하며 살라!”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마음이 둔하기 때문입니다(마가 6:52)
그러므로 날마다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면 천국이 보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일에 성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주의 말씀 듣고서
https://www.youtube.com/watch?v=JI8vncK8waY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1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5:1∼43
♦ 묵상을 위한 주제 :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36절)
♦ 성구 :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Don't be afraid, just believe.)” 

“하나님의 지하운동(In God's Underground)”이란 책의 저자 “리처드 범브란트” 목사님은 자주 감옥에 투옥되고 공산당원들에게 생명의 위협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품속에 간직한 작은 성서를 밤낮으로 읽었습니다.

그 두려움의 때에 마음을 사로잡은 말씀은 “두려워 말라”였다고 합니다.

‘두려워 말라’는 말씀이 나올 때마다 밑줄을 치고 헤아려 보니 정확히 365번이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범브란트목사님은 무릎을 치며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1년 365일 날마다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신다고 깨달았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증가를 억제하려고 노약자들은 주로 집안에 머물게 합니다. 심지어 매일 일터에 나가 일을 해야 했던 사람들도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힘들어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때에 모두 주 안에서 평강을 누려야 합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령을 받아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은 성령의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평강을 어디에서 찾습니까?

미국의 유명한 정치가이었던 “대니엘 웹스터(Daniel Webster, 1782. 1. 18∼1852. 10. 24)”는 그가 거주하던 도시에서 큰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변두리 지역의 아주 작은 교회에 매주일 출석했다고 합니다.

한번은 가까운 지인이 “왜 도시에 유명한 교회가 있는데 변두리 지역의 작은 교회에 출석합니까?” 라고 질문하자 “예, 유명한 교회에 출석하면 다니엘 웹스터에게 설교한다고 자랑하지만 작은 교회에 가면 죄인 다니엘 웹스터에게 설교하므로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평강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은 내가 죄인임을 자각하고 깨닫게 될 때 주님의 은총이 절실하게 필요하므로 평강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강을 간절히 사모하며 모든 위기와 어려움에서 참 평안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내 평생에 가는 길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2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6:1∼56
♦ 묵상을 위한 주제 :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37절)
♦ 성구 :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You give them something to eat.)

믿음이란 대화(對話)의 맥(脈)을 원활하게 이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을 때 제자들이 “선생님 먹을 것이 어디 있나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라고 대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제자들은 먹을 것이 어디 있나요? 라고 질문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제자들은 너무 계산이 빨랐습니다.
어디 가서?
이백 데나리온?

떡을 살 수 있는 떡집도 없습니다.
이백 데나리온의 돈도 없습니다.

믿음은 정확한 계산이 아니라 예수님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떡 몇 개가 있는지 가서 확인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입니다.

믿음은 사람의 방법을 포기하고 예수님의 방법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눠 주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교우들이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모두에게 큰 부담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심각한 전염병을 만났다면 어떻게 생각하셨고 어떻게 하셨을까 기도해 봅시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너희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먼저 극복하고 사람들에게 알려 주어라!

절대 믿음이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는다는 확신이 아닙니다. 먼저 환경을 이해하고 조심하고 예비할 것을 지켜야 합니다. 만일 나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어떤 질병에도 감염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맹신(盲信)"입니다.

'맹신'이란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않고 무작정 믿는 것"을 말합니다. 맹신이 마치 믿음이 좋은 것처럼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도 모두가 주 안에서 건강과 평강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만나를
Luciano Pavarotti. Montreal 1978. Panis Angelicus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3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7:1∼37
♦ 묵상을 위한 주제 :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21절)
♦ 성구 :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겉과 속이 다르다”는 말을 알고 있지요?
왜 겉과 속이 다르다고 할까요?

예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1. 악한 생각(evil thoughts)
2. 음란(sexual immorality)
3. 도적질(theft)
4. 살인(murder)
5. 간음(adultery)
6. 탐욕(지나친 욕심, greed)
7. 악독(malice)
8. 속임(속임수, deceit)
9. 음탕(방탕, lewdness)
10. 흘기는 눈(시기, envy)
11. 훼방(중상모략, slander)
12. 교만(arrogance)
13. 광패(어리석음, folly)

형식을 중요시 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내용을 깨우치셨습니다. 물론 내용과 형식을 모두 갖추는 것이 최상의 삶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형식보다는 내용이 더 중요합니다.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은 형식과 내용을 별도로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현재 모든 나라들이 겪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고통은 반드시 해결될 것입니다. 그런데 진정되었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라 최근 불란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가장 좋은 환경은 도심의 하수구라고 연구 발표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왕성하게 번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이 하수구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형식만 중요시하면 결과적으로 내용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형식을 강조할 때 예수님께서는 내용을 깨우치며 형식과 내용을 모두 갖추고 다듬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신앙의 형식과 내용을 잘 다듬어서 날마다 천국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이 하수구와 같다면 그 속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먼저 내 안에 주님 나라가 반듯하게 세워져야 하겠습니다.

주여,
오늘도 내 안에
주님 나라 세우는 일에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4일(금)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8:1∼38
♦ 묵상을 위한 주제 : 무엇이 보이느냐?(23절)
♦ 성구 :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기적(奇蹟, miracle)과 표적(表蹟, sign)

기적이란 놀랄만한 사건입니다.
표적이란 놀랍기도 하지만 그 안에 담겨진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사건입니다.
표적은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는 사건을 말합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명하여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눈에 침을 뱉고 안수하신 후에 무엇이 보이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의 침에 의해서 감염이 될 것이라며 외출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사용하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왜 일반 상식에도 어긋난 방법을 사용하셨을까요?

바리새인들이 기적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표적을 구했기 때문입니다(11절).

처음 안수 후에는 물체가 정확하게 보인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마치 나무가 걸어가는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안수하신 후에야 모든 것이 또렷하게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부족하여 침을 뱉고 안수한 후에 또다시 안수하셨을까요?

기적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표적을 보여 달라고 했기 때문에 그들의 요구에 합당한 답을 주시려고 의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이었을까요?

배고픈 사람들은 배부르게 먹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질병에 시달리던 사람들은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배가 부르고 건강하던 사람들은 좀 더 편안한 삶이었습니다.

끝없는 인간의 욕망은 능력의 주님을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너희들에게 더 이상 표적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고 꾸짖었습니다.

오늘날도 주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에 인간의 탐욕이 숨어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을 따라갈 수 있는 믿음으로 승리의 삶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여,
아직도 연약한 몸과 마음뿐입니다.
지혜로 감싸 주소서
진실의 무게를 얹어
부지런히 주님 닮아가게 하소서.

♪ 전능 왕 오셔서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5일(토)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9:1∼50
♦ 묵상을 위한 주제 : 믿음 없는 세대(19절)
♦ 성구 :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믿음이 없는 세대
(O unbelieving generation) 

믿음이 있다 또는 없다.
믿음이 크다 또는 작다.
믿음이 많다 또는 적다.

믿음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생각해 봅니다.

믿음은 무엇일까?
믿음을 “맛과 멋”에 비유하면 어색할까요?
‘맛’과 ‘멋’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맛을 느끼는 기관은 혀가 우선입니다.
멋을 느끼는 기관은 눈과 귀와 외모 그리고 인격 전체를 통해서 드러납니다.

여자를 보고 예쁘다고 하면 그것은 맛을 의미합니다.

여자를 보고 우아하다고 하면 멋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멋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과 맛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맛과 멋은 어디에서 나타날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이며 감사하는 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은 생활을 믿음이 있다고 말합니다.

믿음이 있다는 맛과 멋을 겸비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행군 나팔 소리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오늘의 묵상을 받아서 읽는 어느 독자께서 "여자는 맛과 멋"에 비유한 것에 대한 항의를 보냈다고 합니다.
철학자 하이덱거는 "언어(言語)를 존재(存在)의 집"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맛과 멋으로 비유한 것에 대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여자가 맛이다!
여자가 멋이다!
이런 표현은 단정적인 언어이지만 비유적인 표현이므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4월 27일(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0:1∼52
♦ 묵상을 위한 주제 : 대속물(45절)

♦ 성구 :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대속물(代贖物, ransom)이란 무엇일까요?”

대속물이란 헬라어는 “루트론(λύτρον. 3083, lutron)” 이라고 합니다.

‘루트론’이란 “몸값(ransom, the purchasing money for manumitting slaves, a ransom, the price of ransoming)”을 말합니다.

노예를 거느리던 시대에 어느 부자가 노예 시장에서 노예를 구입한 후에 그를 집으로 데려와 노예로 부리지 않고 자유를 주며 이제부터 노예가 아니라 너는 자유롭게 세상에 나가서 살아가라 하며 몸값을 지불한 것을 “루트론” 이라고 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에게서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려면 죄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구약시대에는 속죄제의 제사를 드릴 때에 살아있는 짐승을 잡아서 그 피를 제단에 쏟아부음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신약 시대에는 동물의 피로 일시적인 제사를 드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값을 완전하게 지불하신 영원한 제사를 드렸습니다.

따라서 대속물이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깨달았습니까?

제 경우에는 내가 완전한 죄인이었다는 비참함에서 출발하여 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나를 위한 희생적 사랑에서 감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게 합니다.

그러나 주님과 나 사이에 영적 거리를 바르게 점검하고 점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은혜를 기도합시다.

영적 거리가 가깝게 될 때 주님을 만날 수 있다는 기쁨과 설렘에 의해서 예배를 사모합니다.

다시 모여서 예배 할 때 이와 같은 설렘으로 찬송과 기도와 말씀과 만남의 감격을 회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8일(화)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1:1∼33
♦ 묵상을 위한 주제 : 하나님을 믿으라(22절)
♦ 성구 :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을 믿으라(Have faith in God, Ἔχετε πίστιν θεοῦ)”

“에케테 피스틴 데우(echete pistin theou)”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며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를 믿으라고 외치건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왜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셨을까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을 때 제자들도 들었습니다. 얼마 후 그 나무가 뿌리부터 마른 것을 본 제자들이 “선생님이 저주하신 나무가 뿌리까지 말랐습니다.” 이렇게 말할 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어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마음에 의심을 품지 않고 자기가 말한 대로 되리라고 믿기만 하면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더라도 그대로 될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첫째는 마음에 의심을 품지 않는 것
둘째는 말 한대로 되리라고 믿는 것
셋째는 불가능을 가능하다고 확신하는 것

“나는 사탄이 내게 오는 것을 환영한다. 내 믿음을 위해 나는 악마와의 대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단 사탄이 나를 찾아보면 나는 사탄을 마음속에 계시는 예수님께 소개한다.”

그러면 예수님은 사탄에게 말씀하신다.

“사탄아 어거스틴의 문을 두드리는 것은 좋다. 그러나 너와 싸울 상대는 나 예수다.”

그러시면서 예수님은 못자국이 있는 손을 사탄에게 내밀어 보이신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가장 존귀한 존재라고 믿고 모든 싸움에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분은 없네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29일(수)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2:1∼44
♦ 묵상을 위한 주제 : 산 자의 하나님(27절)
♦ 성구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산 자의 하나님(the God of living)”
‘산 자의 하나님’이란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부활을 믿지 못하는 ‘바리새인들’은 성전을 중심으로 돈벌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에게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었으며 둘째가 대를 이어 형수를 아내로 맞이했으나 둘째도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었는데 이렇게 일곱 형제가 모두 죽었다면 마지막 부활의 날에 누구의 아내가 될 것인가? 라고 질문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며, 부활 때에는 장가도 시집도 가는 것이 아니라.”고 깨우쳤습니다.

부활이란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린도전서 15:42∼44).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일상의 삶이 자연스럽지 못한 때에 부활의 소망은 모든 성도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살아서 주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죽음을 이기셨던 부활의 주님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회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  4월 30일(목)

♦ 오늘 읽어야 할 말씀 : 마가복음 13:1∼37
♦ 묵상을 위한 주제 : 재난의 시작(8절)
♦ 성구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재난의 시작(the beginning of birth pains)”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뒤집듯이 흔들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마지막을 알려주는 징조라고 강조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는 마지막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마지막 시대의 징조를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에서 마지막 시대의 징조의 특징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미혹이란 많은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와서 마치 놀라운 일을 일으키며 메시아처럼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는 이리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리는 양을 죽이고 양을 파멸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는 양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희생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것이 다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렇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결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애급에서 일어났던 열 가지 재앙 가운데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건강하게 그 자리를 떠나 약속의 땅을 향하여 당당하게 나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애급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셨던 하나님은 오늘날도 주의 백성들을 어떤 전염병과 위험과 전쟁과 기근과 각종 재난에서 안전하게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이와 같은 믿음으로 참 평강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허락하신 새 땅에 들어가려면


예수 내 구주!
예수 내 생명!
예수 내 권세!





완전한데 나아갈지니라(히브리서 6:1-2) / 주일 설교 원고(2020-03-29) 이승혁목사


완전한데 나아갈지라(히브리서 6:1∼2)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오늘은 온라인 두 번째 예배를 드립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멸되어 함께 모여서 예배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지난주일 설교 주제는 “쓸모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빌레몬서에 소개된 오네시모라는 노예가 감옥에서 사도 바울을 만나 예수 복음을 듣고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하고 전에는 무익한 사람이었으나 이제는 유익한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려면 복음의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오네시모는 감옥에서 사도 바울을 만났습니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려면 복음을 받아드리기 위해서 회개해야 합니다. 오네시모는 감옥에서 사도 바울로부터 복음을 듣고 지난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했을 때 종이 아니라 복음을 위하여 함께 일할 수 있는 동역자로 추천받았습니다.

오늘은 히브리서 6장에서 본문을 선택했습니다.
이 말씀은 어제 토요일 오늘의 묵상에서 읽었던 말씀의 일부분입니다. 함께 본문을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제목은 “완전한데 나아갈지니라.”

우리가 완전한데 나아갈 수 있습니까?
완전한데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하십니까?
물론 성경 말씀이기 때문에 믿는다고 말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제 “완전한데 나아가라”고 말씀하신 것을 여러 성경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공동번역)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교의 초보적 교리를 넘어서서 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 이제 와서 죽음에 이르는 행실을 버리고 돌아서는 일과 하느님을 믿는 일과. 세례와 안수, 그리고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과 같은 기초적인 교리를 다시 배우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완전한데 나아가라는 의미는 “하나님을 믿는 일, 세례, 안수, 부활, 심판”과 같은 기초적인 교리를 다시 배우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신앙의 기초에 머물지 말고 성숙하라”는 말씀입니다.

(현대인)
그러므로 그리스도에 대한 초보적인 교훈에서 떠납시다.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를 회개하는 일과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세례와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기초를 다시 닦지 말고 성숙한 데로 나아갑시다.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1절과 2절이 한 절로 소개됩니다. 현대인의 성경도 “신앙의 기초에 머물지 말고 성숙한 데 나아가라”고 말씀합니다.

(새번역)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교의 초보적 교리를 제쳐놓고서, 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는 회개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세례에 관한 가르침과 안수와 죽은 사람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과 관련해서, 또 다시 기초를 놓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NIV)
go on to maturity. 성숙해지다

다른 성경들을 종합하면 히브리서 본문의 말씀은 신앙의 기초적인 수준에 머물지 말고 좀 더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로마서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완전한데로 나아가라”는 히브리서 기자의 교훈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거룩한 생활을 회복하라(창세기 17:1)

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아브람”은 “아브라함”의 이전 이름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완전한 사람이었을까요?
성경은 아브라함은 완전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증거 합니다.
그렇다면 왜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할까요?(창세기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의로 인정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란 이름으로 부르기 전에 이미 의롭다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아브람과 같은 족장 시대에 살았던 동방 우스 땅에 의롭다고 하였던 “욥(Job)”을 기억하시지요? 욥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셨던 의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후에 욥을 고난 가운데로 몰고 갔습니다. 욥은 동방 우스 땅에서 소문난 부자로 살았습니다. 사탄은 욥이 부자로 살기 때문에 모든 제물을 빼앗아 가면 하나님을 원망할 것이라고 제안합니다. 욥은 모든 재물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욥은 그의 입술로 하나님에 대해서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사탄은 또다시 욥의 자녀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고 합니다. 욥은 자녀들마저 모두 잃었습니다. 그러자 사탄은 또다시 욥에게 건강으로 위협하면 하나님을 떠날 것이라고 제안합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욥의 목숨은 손대지 말고 욥의 육체에 고통을 허락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욥의 신앙에서 사탄의 세 가지 공격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첫째는 물질로 공격합니다.
둘째는 자녀들로 공격합니다.
셋째는 육체의 건강으로 공격합니다.

그러나 거룩한 사람 욥은 그의 입술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저주하지 않았습니다. 온갖 고통과 시련 가운데서 마지막으로 욥이 고백하는 언어를 우리들도 사용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욥기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온갖 시련과 고통 가운데서 욥이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들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고 생명을 잃어버릴지라도 믿음의 사람들은 완전한데 나아가기 위하여 거룩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정금같이 나오리라.
정금이란 순수한 금을 말합니다.
순수한 금인지 아닌지 구분하려면 두 가지 도구가 필요합니다.

첫째는 “시금석(試金石)”이란 돌입니다.

시금석(試金石, touchstone)이란 금의 품질을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광석으로 검은 “석영”이나 바둑알의 재료인 “나지흑석(치밀한 점판암)”이 사용됩니다.

금의 품질을 이미 알고 있는 패금과 본금이라는 순도가 서로 다른 지표가 되는 금막대기를 시금석 위에 문질러 선을 긋고 시험 표본도 문질러 선을 그리고 그 위에 왕수라는 용액을 떨어트려서 순도를 측정합니다.

둘째는 “왕수”라는 특별한 용액입니다.

왕수(王水)라는 용액은 라틴어로 “아쿠아 레기아(aqua regia)” 라고 합니다.
왕수라는 용액은 진한 염산과 진한 질산을 3:1의 비율로 섞은 용액을 말합니다. 왕수라는 용액은 금, 백금, 귀금속을 녹입니다.

보석상인의 “판단력(判斷力)”입니다.

시금석이란 돌 위에 순수한 금과 비교할 금을 문지르고 그 위에 왕수라는 용액을 떨어트리면 금의 색깔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순수한 금은 황금색으로 드러납니다. 그러나 순수하지 못한 금은 붉은색이 드러납니다. 붉다는 것은 구리가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코로나 바이러스는 마지막 시대에 나타날 하나의 징조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누가복음 21:10∼11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온역(溫疫)”을 개역 개정 성경에서는 “전염병(傳染病)”이라고 합니다. 영어 성경에서는 “페스터런시스(pestilences)” 온역을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면 “페스트(pest)”라고 합니다.

오늘날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시대의 징조 가운데 하나라고 하겠습니다. 이것보다 더 무섭고 두려운 징조들이 반드시 나타날 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했습니다. 이와 같은 징조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백성과 세상 사람들을 구분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떻게 구분합니까? 징조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은 거룩한 삶을 회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징조들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완전한데 나아갈 수 있을까요?

아브람에게 완전하라고 말씀하셨던 여호와 하나님은 신약에서 예수님을 통하여 온전하라(τέλειος)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온전한(테레이오스, teleios. τέλειος)
having reached its end, complete, perfect(끝까지 도달했습니다. 완전한)

“온전하라”는 명령은 산상복음 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온전하라고 말씀하신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하여 히브리서에서 찾아보겠습니다.

히브리서 5:14 - 장성한( τελείων)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장성한” 이란 단어가 헬라어 “테레이온” 이라고 합니다.
온전한데 나아가라는 말씀은 곧 “장성한데 나아가라” 다시 말하면 “신앙의 성장”과 “신앙의 성숙”을 말합니다.

욥이 온갖 고난과 고통 가운데서 신앙의 성숙한 모습을 드러낸 것을 욥기 42장 5절 말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My ears had heard of you but now my eyes have seen you.) 

이제는 내가 나의 눈으로 주님을 뵈옵나이다.
Now I see the Lord with my own eyes.

어느 신실한 교인이 천국에 갔는데 천국에 귀가 가득하고 이따금 눈도 보이더랍니다. 왜 이런 기인한 것들만 있느냐 하고 물었더니 천사가 대답하기를 세상에서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면서 귀로 듣기만 하고 입으로 말만한 증거라고 하였답니다.

우리도 이제까지 입으로는 주여! 주여! 불렀습니다.
귀로 듣고 아멘! 아멘! 하고 소리쳤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포와 두려움은 줄 수 있어도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은 구원의 믿음은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4: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장성한 사람이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악한 일에는 어린아이와 같이 두려움이 많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잠언 4: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잠언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잠언 15: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이제 오늘의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완전하데 나아가라는 말씀은 완전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삶의 자리에서 거룩하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묵상한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아랍의 속담에 "태양만 비추면 사막이 된다"
비가 오는 것보다 태양이 빛나는 날이 더 좋습니다.
그러나 비가 내리지 않고 태양만 계속 비추면 사막으로 변할 것입니다.
왜 온 세상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합니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면 하나님을 떠날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면 세상에 만족하여 약속의 나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잊어버릴 것입니다.
동방 우스 땅의 욥과 같이 물질을 잃어버렸어도 자녀들이 모두 죽었을지라도 내 육체에 가시가 박혔어도 오직 하나님만 붙잡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파크리스교회 성도들로 승리하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참을 인(忍)자를 살펴보세요.
마음 심(心)자 위에 칼 도(刀)자가 꽂혀있습니다.
참는다는 것은 마음에 칼이 꽂힐 정도로 고통스럽고 아픈 것이지만 그래도 참아야 한다는 뜻을 의미하는 상형문자입니다.
 


믿음의 형제와 자매들이
1백만명의 기도 체인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함께하시지 안겠습니까?
 

Good morning!
좋은 아침입니다!

I was asked to be part of a 1million Lord's Prayer chain to slow and stop the Coronavirus.
나는 코로나바이러스 전파를 늦추고 중지시키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1백만 명 기도 체인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The idea is you pray and then pass the message on to 8 other people.
이 아이디어는 당신이 기도하고 이 메세지를 8명의 다른 분에게 전해주는 것입니다.

Let me know if you can't, so we don't break the prayer chain.
만약 당신이 할수없다면 내게 알려주십시요.
그래서 우리의 이 기도체인이 끈어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It took me 30secs to do it
나는 이것 실행하는데 30초 걸렸습니다.

Here is a prepared prayer you can pray or use your own:
여기에 준비된 기도문이 있습니다.
당신이 기도문을 만들어하셔도 좋습니다.

God our Father,
하나님 아버지,

please blanket our nation in protection from the Corona virus.
우리나라를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예수의 보혈로) 덮어주소서.

Heal our land and protect those who are most vulnerable.
우리 땅을 고쳐주시고,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해주소서.

Give peace to those who struggle with loneliness and isolation,
고립과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평안을 주소서.

and endurance to the many businesses that are affected by our feeble attempts to control Corona.
코로나바이러스 통제를 위해
여려움을 겪는 많은 사업체들에게 참고 견딜 힘을 주소서.

Come to the bedside of those who are struggling with the effects of contracting the virus.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병상을 방문해주시고,

Protect and give guidance to those healthcare workers who place themselves in danger caring for the sick.
병자들을 돌보기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있는 의료관계자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소서.

Hear our prayer oh Lord.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We pray this through your son’s name, Amen.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빌레몬서(Philemon) - 빌레몬(애정 있는 사람)


빌레몬서(Philemon)
- 빌레몬(애정 있는 사람)

골로새 인으로 바울의 전도를 받아 유력한 신도가 되었다.

그에게는 “오네시모”라는 종이 있는데 주인에게 과실을 범하고 도주하여 로마에 있는 중 바울의 전도로 신자가 되었고 바울의 신실한 제자가 되어 동거하다가 주인 에게 돌려보내며 서신까지 보냈다(몬 1:10∼11).

아내는 “압비아(Apphia)”(풍부) 골로새 교회의 여자 신도.

아들은 “아깁보(Archippus)”(마부) 골로새에 있는 교인으로 바울이 권면하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진력하라고 하였다(골 4:17).

오네시모(Oneimus)”(이익) 골로새인 빌레몬의 종으로 일찍이 주인에게 죄를 짓고 로마에 도망하여 있는 중 바울에게서 복음을 듣고 회개하여 신자가 되었다.

바울이 골로새서를 써서 두기고와 오네시모편에 보내었다(골 4:7∼9).
바울이 그를 전 주인에게 권하여 보내며 빌레몬서를 붙여 그 신덕을 증거하고 또 그 죄를 사하여 형제같이 사랑하라 하였다(골 4:9, 몬 1:10∼12). 
전설에 의하면 후에 감독이 되었다가 네로의 박해로 온 족이 돌에 맞아 순교했다고 한다. 

빌레몬서는 에베소서와 빌립보서와 골로새서와 함께 바울의 옥중서신 중 가장 짧습니다. 쓰인 연대와 옥중서신의 성격으로 볼 때 신약 성경에서 골로새서 다음에 배치될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목회서신인 디도서 다음에 배치된 이유는 다른 옥중서신이 교회 공동체를 향한 것과는 달리 빌레몬서는 목회서신과 마찬가지로 사적인 편지였기 때문입니다. 

용서와 사랑의 메시지

빌레몬서는 용서와 사랑에 대한 좋은 본보기가 되는 말씀입니다. 도망간 노예 오네시모에 대한 이야기이지요. 오네시모는 그의 주인 빌레몬에게 심한 경제적인 해를 끼치고 로마로 도망갑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바울을 만나게 됩니다.

바울은 로마 감옥에 있으면서 도망쳐 온 오네시모를 환영하고, 그를 양육하여 영적인 아들로 삼습니다. 바울에게 양육을 받으면서 그에게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지요. 오네시모가 바울에게 자기의 과거를 밝혔는지 아니면 바울을 방문한 에바브라가 바울에게 알려서 밝혀졌는지는 모릅니다.

바울에게 있어서 오네시모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었지요. 바울은 그를 자기 곁에 두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주인인 빌레몬의 허락 없이는 하지 않으려 했지요. “그를 내게 머물러 있게 하여 …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1:13).

그렇다면 먼저 오네시모와 빌레몬의 화해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오네시모를 돌려보냅니다. 당시 주인은 노예에 대해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생사에 관한 모든 권한을 가졌지요. 노예가 도망을 가다가 붙잡히면 이마에 붉은 글씨로 ‘F’자를 인 쳤습니다. 이는 ‘Fugitivus’의 첫 글자로 ‘도망자’를 뜻합니다.

사랑의 간구

바울은 오네시모에게 그의 주인 빌레몬과 화해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그는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용서해달라고 편지를 씁니다. 그리고 그 편지를 오네시모가 직접 전달하게 합니다. 빌레몬을 만나서 용서를 구하라는 것이지요.

바울은 “내가 네게 사랑으로써 간구한다. 오네시모를 용서해주어라”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바울은 자신이 리더라는 것을 앞세워 절대로 명령하거나 일방적으로 요구하지 않고, 사랑으로 간구한다고 합니다.

또 말하기를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빌레몬 네게 말한다” 하며 아주 겸손하게 요청합니다. 그리고 “만일 오네시모가 네게 빚진 것이 있다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라고 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형제를 기꺼이 돕는 놀라운 사랑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노예에서 형제로

또 그는 “오네시모를 이전 노예의 신분에서 넘어서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받는 형제로 대해주라”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 있는 여러 직업에서 고용주냐 고용인이냐, 사장이냐 사원이냐를 넘어서서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사랑을 주고받는 형제인 것을 말해줍니다.

또 오네시모에 대해 말하기를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했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다”라고 합니다. ‘오네시모’는 헬라어로 ‘유익하다’라는 뜻입니다. 남에게 해를 끼친 오네시모가 이름 그대로 유익한 사람 오네시모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면 무익한 사람에서 모든 사람에게 선을 베풀고, 사랑을 주는 유익한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실제로 노예 신분이던 오네시모는 후에 에베소교회의 존경받는 감독이 됩니다. 순교자 이그나티우스는 서머나에 머물면서 에베소에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의 서두에서 에베소교회의 감독을 높이 평가했는데 그가 바로 오네시모입니다! 남에게 재정적으로나 심적으로 많은 해를 끼쳤던 한 도망자 노예가 복음 안에서 변화되어 당시 교회에 가장 고명(高名)한 감독이 되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이 짧은 편지는 여러 면에서 감동을 줍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과 화해하고, 어떤 사람이든지 용서하고, 형제로 대하면 과거의 삶에서 떠나서 변화된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이 편지는 우리를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 자신이 오네시모와 같다고 할 수 있지요. 하나님의 은혜로 죄사함을 받고 그분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성령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하셨습니다. 무익한 자가 유익한 자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우리 자신을 빌레몬과 같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내게 큰 손해를 끼친 사람을 용서해야 할 입장에 있기도 합니다.

바울과 같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거절감과 쓴뿌리와 아픔과 두려움과 절망에 있는 사람을 사랑과 섬김으로 돌보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며, 일꾼 되게 하는 일에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래서 ‘나의 오네시모’를 끊임없이 용납하고, 용서하며, 소망을 불어넣어주며, 함께 서 있으며 중보기도를 해야 합니다.

진정한 자유

바울은 당시 노예제도가 얼마나 악한지 알았지만 한 번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는 노예제도를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자유롭게 해주라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바울이 노예제도를 찬성하지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가 이를 언급하지 않은 것은 진정한 자유는 기독교 신앙에 의해 이루어질 것을 믿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당시는 때가 성숙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만일 그가 노예 해방을 위해 사람들을 선동한다면 선한 것보다 부작용이 더 많을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갑자기 한순간에 달성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마치 효소가 밀가루에 들어가 부풀 때까지 기다리듯이 세상의 변화는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부지런히 복음을 전함으로 사회의 전반적인 영역에 그리스도의 정신과 하나님나라의 정신이 스며들도록 해야 합니다.

만일 현대판 라합이 교회에 출석했다면 바로 그의 복장과 말투와 삶을 청산하라고 요구하기보다는 먼저 복음을 알고 은혜를 맛봄으로 점차적으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처럼 적극적으로 소망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빵을 만들 때 밀가루에 누룩을 넣듯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기독교 정신으로 살아감으로 사회 전반에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라합이 변화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사회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마치 도망자 노예였던 무익한 오네시모가 존경받는 교회의 감독, 유익한 오네시모가 되었듯이 말입니다.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561. 1. 22~1626. 4. 9) 영국의 철학자 및 정치인.
경험론의 시조.
데칼트와 함께 근대 철학의 개척자.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컨은 "노붐 오르가논(Novum Organum, 1620)" 에서 다음과 같은 원리들을 발표했다.

  • 부정적인 원리 : 귀납 추론을 방해하는 네 가지.
  1. 종족의 우상 : 사물들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선입견을 가지고 보려는 인간의 경향

  2. 동굴의 우상 : 개인의 성격때문에 오류를 범하는 것

  3. 시장의 우상 : 언어와 용법을 잘못 써서 생기는 혼동

  4. 극장의 우상 : 잘못된 방법과 결부된 철학 체계로 인한 해로운 영향

베이컨에 따르면 진리에 이르기 위해서는 세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

  1. 편견 없는 자료수집(관찰, 실험)

  2. 귀납을 통한 일반화. 가설 획득

  3. 가설로부터 새로운 관찰, 실험 결과들을 연역적으로 이끌어낸 뒤, 실제 경험 자료와 비교해서 가설을 정당화


 Francis Bacon Signaturesvg





COVID‐19

What is the coronavirus?

An outbreak of the new coronavirus called COVID‐19 began in Wuhan, Hubei Province, China in December 2019.
The virus causes respiratory illness and has infected thousands worldwide.
Cases have been reported in the United States.

코로나 바이러스란 무엇인가?

COVID-19라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2019 년 12 월 중국 후베이 성 우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고 전 세계적으로 수천 명이 감염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사례가보고 되었습니다.

What are the symptoms?

Common signs of infection include respiratory symptoms, fever, cough, shortness of breath and difficulty breathing.
In more severe cases, infection can cause pneumonia,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kidney failure and even death.
People with heart and lung disease or weakened immune systems, as well as infants and older adults, are at higher risk for lower respiratory tract illness.

증상은 무엇입니까?

감염의 일반적인 징후로는 호흡기 증상, 발열, 기침, 잦은 호흡 및 호흡 곤란이 있습니다.
더 심한 경우 감염은 폐렴, 심각한 급성 호흡기 증후군, 신부전 및 심지어 사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영아 및 노인뿐만 아니라 심장 및 폐 질환이 있거나 면역 체계가 약화 된 사람은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How does it spread?

The virus spreads through the air from coughing and sneezing and also from close personal contact like touching or shaking hands.

어떻게 퍼집니까?

이 바이러스는 기침과 재채기 및 만지거나 악수하는 등의 개인적인 접촉을 통해 공기를 통해 퍼집니다.

How can you protect yourself or others from COVID‐19?

  • Although there are currently no vaccines available to protect against human coronavirus infection, you may be able to reduce your risk of infection by washing your hands often; avoiding touching your eyes, nose or mouth with unwashed hands; and avoiding close contact with people who are sick.
  • If you have cold-like symptoms, as a courtesy to your co-workers and others, please remain at home while you are sick.
    • Along these lines, CVS Health is waiving charges for home delivery of prescription medications.* With the CDC encouraging people at higher risk for COVID‐19 complications to stay at home as much as possible, this is a convenient option to avoid coming to the pharmacy for refills or new prescriptions.
    • Additionally, through Aetna®, CVS Health is offering 90-day maintenance medication prescriptions for insured and Medicare members, and is working with state governments to make the same option available to Medicaid members.
    • Aetna is also waiving early refill limits on 30-day prescription maintenance medications for all members with pharmacy benefits administered through CVS Caremark®.
  • If you share a work station or equipment with others, please wipe it down with disinfectant wipes after use. Surfaces in any area occupied by an individual who has been diagnosed with COVID‐19 should be washed with 70 percent ethyl alcohol chlorine solution.

For information about hand washing, see the CDC's Clean Hands Save Lives website.


COVID‐19로부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어떻게 보호 할 수 있습니까?    

현재 인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있는 백신은 없지만, 손을 자주 씻으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또는 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그리고 아픈 사람들과의 긴밀한 접촉을 피하십시오.
동료와 다른 사람들의 호의로 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아플 때 집에 머물러주십시오.

이 라인과 함께 CVS Health는 처방약의 가정 배달에 대한 비용을 면제합니다.
* CDC는 COVID-19 합병증이 가능한 한 집에 머무를 수있는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약국에 오는 것을 피할 수있는 편리한 옵션입니다.

리필 또는 새로운 처방의 경우.
또한 CVS Health는 Aetna®를 통해 보험 가입자 및 Medicare 회원에게 90 일 유지 관리 약물 처방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 정부와 협력하여 Medicaid 회원에게 동일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Aetna는 또한 CVS Caremark®를 통해 투여되는 약국 혜택을 가진 모든 회원에게 30 일 처방약 유지 약품에 대한 조기 리필 제한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워크 스테이션이나 장비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경우 사용 후 소독제 티슈로 닦아내십시오. COVID–19로 진단 된 개인이 차지하는 모든 영역의 표면은 70 % 에틸 알코올 염소 용액으로 세척해야합니다.

손 씻기에 대한 정보는 CDC의 Clean Hands Save Lives 웹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Is there a vaccine for COVID‐19?

No. There is currently no vaccine for this coronavirus.


COVID–19에 대한 백신이 있습니까?

아니요. 현재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없습니다.

How is this coronavirus diagnosed?

Your health care provider may order laboratory tests on respiratory specimens and serum (part of your blood) to detect human coronaviruses.
If you are experiencing symptoms, you should tell your health care provider about any recent travel.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떻게 진단됩니까?

보건 의료 서비스 제공자는 인간 코로나 바이러스를 탐지하기 위해 호흡 검체와 혈청 (혈액 일부)에 대한 검사실 검사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최근 여행에 대해 보건 의료 서비스 제공자에게 알려 주어야합니다.

What should you do if you suspect you or someone else has contracted COVID‐19?

Most people with common human coronavirus illness will recover on their own. Although there are no specific treatments for illnesses caused by human coronaviruses, you can take the following actions to help relieve symptoms if you are mildly sick:

본인 또는 다른 사람이 COVID–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면 어떻게해야합니까?

일반적인 인간 코로나 바이러스 질환이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회복됩니다.
인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에 대한 구체적인 치료법은 없지만, 경미하게 아프면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 Take pain and fever medications. Ask your pharmacist how they may interact with any medications you currently take. Caution: The CDC and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AP) recommend not giving aspirin to children.

    진통제를 복용하십시오. 약사에게 현재 복용중인 약물과 어떻게 상호 작용할 수 있는지 문의하십시오. 주의 : CDC와 미국 소아과 학회 (AAP)는 어린이에게 아스피린을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Use a room humidifier or take a hot shower to help ease a sore throat and cough.
    인후통과 기침을 완화하기 위해 방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온수 샤워를하십시오.

  • Drink plenty of liquids.
    많은 양의 액체를 마신다.

  • Stay home and rest.
    집에 있고 쉬십시오.

If you are concerned about your symptoms, please call your local health care provider. For members with Teladoc®, doctors are available 24/7 to evaluate and treat symptoms, evaluate the risk of infection and triage next steps. You may reach Teladoc® at 1-855-TELADOC (1-855-835-2362) or at www.Teladoc.com/aetna. CVS Health also offers Video Visits* in 40 states and Washington, D.C.

증상이 염려되면 지역 의료 서비스 제공자에게 문의하십시오. Teladoc® 회원의 경우, 의사는 증상을 평가 및 치료하고, 감염의 위험을 평가하고 다음 단계를 심사하기 위해 연중 무휴 24 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855-TELADOC (1-855-835-2362) 또는 www.Teladoc.com/aetna에서 Teladoc®에 연락 할 수 있습니다. CVS Health는 40 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비디오 방문 *을 제공합니다.

Aetna members : For the next 90 days, Aetna will offer zero-copay telemedicine visits — for any reason. Aetna members should use telemedicine as their first line of defense in order to limit potential exposure in physician offices. Cost sharing will be waived for all virtual visits through Aetna-covered Teladoc® offerings and in-network providers delivering synchronous virtual care (live videoconferencing) for all Commercial plan designs. Self‐insured plan sponsors will be able to opt out of this program at their discretion.

Aetna 회원 : 향후 90 일 동안 Aetna는 어떤 이유로 든 제로 부담금 원격 진료 방문을 제공 할 것입니다. Aetna 회원은 원격 진료를 의사 사무실의 잠재적 노출을 제한하기 위해 첫 번째 방어선으로 사용해야합니다. 모든 상용 계획 설계에 대해 동기식 가상 관리 (실시간 화상 회의)를 제공하는 Aetna가 지원하는 Teladoc® 오퍼링 및 네트워크 내 제공자를 통해 모든 가상 방문에 대한 비용 분담이 면제됩니다. 자가 보험 플랜 스폰서는 재량에 따라이 프로그램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Does getting the flu or pneumonia vaccine reduce an individual's risk of developing COVID‐19?

No, but since there is no treatment for COVID‐19, getting available immunizations for other lung infections like flu, pneumonia and whooping cough is important. This is especially important for those who have weakened immune systems or who may have a more serious illness. Additionally, while COVID‐19 is circulating, these immunizations will help decrease the burden on health care delivery systems.

Aetna 회원 : 향후 90 일 동안 Aetna는 어떤 이유로 든 제로 부담금 원격 진료 방문을 제공 할 것입니다. Aetna 회원은 원격 진료를 의사 사무실의 잠재적 노출을 제한하기 위해 첫 번째 방어선으로 사용해야합니다. 모든 상용 계획 설계에 대해 동기식 가상 관리 (실시간 화상 회의)를 제공하는 Aetna가 지원하는 Teladoc® 오퍼링 및 네트워크 내 제공자를 통해 모든 가상 방문에 대한 비용 분담이 면제됩니다. 자가 보험 플랜 스폰서는 재량에 따라이 프로그램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Am I at risk for COVID‐19 from shipped packages or products?

독감 또는 폐렴 백신을 접종하면 COVID-19가 발생할 위험이 줄어 듭니까?

Although we are still learning about COVID‐19 and how it spreads, previous coronaviruses (MERS‐CoV and SARS-CoV) have caused severe illness in people. While we don't know for sure that this virus will behave the same way as other coronaviruses, we can use the information gained from both of these earlier coronaviruses to guide us.

In general, because of the poor survivability of these coronaviruses on surfaces, there is likely a very low risk of spread from products or packaging that are shipped over a period of days or weeks at ambient temperatures.

Coronaviruses are generally thought to be spread most often by respiratory droplets. Currently, there is no evidence to support transmission of COVID‐19 associated with imported goods. There have not been any cases of COVID‐19 in the United States associated with imported goods.

Information will be provided on the CDC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website as it becomes available.

우리는 여전히 COVID–19와 그 확산에 대해 배우고 있지만 이전 코로나 바이러스 (MERS-CoV 및 SARS-CoV)는 사람들에게 심각한 질병을 일으켰습니다. 이 바이러스가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확신 할 수는 없지만,이 두 가지 이전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얻은 정보를 사용하여 안내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표면에서 이러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존 성이 열악하기 때문에 주변 온도에서 며칠 또는 몇 주에 걸쳐 배송되는 제품 또는 포장재로 인한 확산 위험이 매우 낮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호흡기 방울에 의해 가장 많이 퍼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수입품과 관련된 COVID-19의 전송을 뒷받침 할 증거는 없습니다. 수입품과 관련하여 미국에서 COVID-19의 사례는 없었습니다.

CDC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웹 사이트에 정보가 제공 될 예정입니다.

Who should be tested for COVID‐19?

The CDC recommends that anyone with symptoms of COVID‐19, returning from 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designated Level 2 or Level 3 advisory area, or who has been in contact with someone who is suspected or confirmed of having the coronavirus within the last 14 days should be tested.

COVID‐19에 대해 누가 테스트해야합니까?

How can I access COVID-19 testing?

Patients who have concerns that they may have been exposed to COVID-19 or may have symptoms of COVID‐19 should contact their health care provider or state Department of Health for testing. The tests will likely be nasal swabs that are then sent to a laboratory. We are not currently able to do testing at MinuteClinic or CVS retail pharmacies. The CDC states that coronavirus testing may be performed on patients with a doctor's approval.

COVID‐19에 대해 누가 테스트해야합니까?

CDC는 COVID-19의 증상이 있거나 2 단계 또는 3 단계 권고 구역으로 지정된 질병 통제 센터에서 돌아 왔거나 지난 14 일 이내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의심되거나 확인 된 사람과 접촉 한 사람에게 권장합니다 테스트해야합니다.

Will Aetna cover the cost of COVID‐19 testing for members?

Aetna will waive copays for all diagnostic testing related to COVID‐19. This policy will cover the cost of physician‐ordered testing for patients who meet CDC guidelines. The testing can be done in any approved laboratory location. Aetna will waive the member costs associated with diagnostic testing at any authorized location for all Commercial, Medicare and Medicaid lines of business. Self‐insured plan sponsors will be able to opt out of this program at their discretion.

COVID-19 테스트에 어떻게 액세스합니까?

COVID-19에 노출 될 우려가 있거나 COVID-19 증상이 나타날 수있는 환자는 의료 서비스 제공자 또는 주 보건부에 연락하여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검사는 코 면봉 일 수 있으며 실험실로 보내집니다. 현재 MinuteClinic 또는 CVS 소매 약국에서는 테스트를 수행 할 수 없습니다. CDC는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는 의사의 승인을받은 환자에 대해 수행 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What is CVS Health doing to prepare for a potential increase of COVID‐19 in the U.S.?

Through the work of the CVS Health Emergency Response & Resiliency Team and Infectious Disease Response Team, we continue to actively monitor the current international and domestic environment for coronavirus‐related risks and prepare accordingly. Specifically, these teams are:

미국에서 COVID-19의 잠재적 증가를 준비하기 위해 CVS Health는 무엇을하고 있습니까?

CVS Health Emergency Response & Resiliency Team 및 Infectious Disease Response Team의 작업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위험에 대한 현재 국제 및 국내 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그에 따라 준비합니다. 구체적으로이 팀은 다음과 같습니다.
   
     Collaborating with partners across the Enterprise to help bolster business unit preparation and continuity, with a focus on meeting the needs of the consumers and other customers we serve, if and when warranted.

  • 필요에 따라 필요할 때 소비자 및 기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중점을 두어 엔터프라이즈 전체의 파트너와 협력하여 비즈니스 단위 준비 및 연속성을 강화합니다.

  • Developing travel, work‐from‐home and other HR‐related guidance to help employees stay safe and healthy.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여행, 재택 근무 및 기타 HR 관련 지침을 개발합니다.

  • Working with external public health organizations and other stakeholders, including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to boost awareness of CVS Health's emergency preparedness efforts and capabilities.
      CVS Health의 비상 대비 노력과 능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질병 통제 및 예방 센터 (CDC)를 포함한 외부 공중 보건 기관 및 기타 이해 관계자와의 협력.

How will CVS Health educate members about the COVID‐19 outbreak?

CVS Health is implementing the following programs to educate members about COVID-19 and help address any associated anxiety and stress:

  • Opening Crisis Response Lines for all Aetna (Commercial, Medicare, Medicaid) and Caremark members who may be experiencing anxiety related to COVID‐19.
  • Expanding 24/7 access to the Aetna Nurse Medical Line for all Aetna and CVS Caremark members.
  • Providing Aetna plan sponsors with a Resources for Living toolkit with materials specifically developed for members experiencing anxiety related to COVID‐19.

CVS Health는 COVID–19 발생에 대해 어떻게 회원을 교육합니까?

CVS Health는 회원들에게 COVID-19에 대해 교육하고 관련된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되는 다음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COVID-19와 관련하여 불안을 경험할 수있는 모든 Aetna (Commercial, Medicare, Medicaid) 및 Caremark 회원을위한 위기 대응 라인 열기.
     모든 Aetna 및 CVS Caremark 회원을위한 Aetna Nurse Medical Line에 대한 24/7 액세스 확대.
     COVID–19와 관련하여 불안을 경험하는 회원을 위해 특별히 개발 된 자료와 함께 Aetna plan 스폰서에게 Resources for Living 툴킷 제공.

    What is MinuteClinic® doing to prepare for patients who may have COVID‐19 symptoms?

    • CVS Health and MinuteClinic are collaborating closely with local health departments related to COVID‐19. When we see a patient who is presenting with symptoms of a lower respiratory tract illness (e.g., coughing or shortness of breath), we ask about their recent travel history (e.g., timeframe and location) and evaluate relevant risk factors to determine their risk of exposure to COVID‐19. These visits may also include recommending further consult with a physician to determine if a higher level of care is required.
    • At this time, there is not a point‐of‐care test available for COVID‐19 in ambulatory care settings such as MinuteClinic.
    • MinuteClinic also offers patients the opportunity to request a Video Visit* in 40 states and Washington, D.C. Virtual care options such as Video Visits can be an effective way to evaluate and treat viruses from the comfort of one's home, while minimizing exposure to other potentially contagious viruses. Please note that, at this time, Video Visits are not covered by insurance.

      CVS Health는 COVID–19 발생에 대해 어떻게 회원을 교육합니까?

      CVS Health는 회원들에게 COVID-19에 대해 교육하고 관련된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되는 다음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COVID-19와 관련하여 불안을 경험할 수있는 모든 Aetna (Commercial, Medicare, Medicaid) 및 Caremark 회원을위한 위기 대응 라인 열기.
           모든 Aetna 및 CVS Caremark 회원을위한 Aetna Nurse Medical Line에 대한 24/7 액세스 확대.
           COVID–19와 관련하여 불안을 경험하는 회원을 위해 특별히 개발 된 자료와 함께 Aetna plan 스폰서에게 Resources for Living 툴킷 제공.

    What is CVS Health doing to address potential drug shortages related to the current COVID‐19 outbreak?

    • We are closely monitoring the global manufacturing environment. We do not see any disruptions to the supply chain that will affect our ability to fill prescriptions for plan members, now and into the near future. We always encourage members to refill maintenance medications in a timely manner.
    • In addition to CVS Health's monitoring,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is closely monitoring medications that are made in China or rely solely on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from China. The agency also said it has reminded more than 180 manufacturers to notify the FDA of any potential supply chain disruptions.

    현재 COVID–19 발생과 관련된 잠재적 인 약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CVS Health는 무엇을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글로벌 제조 환경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리고 가까운 시일 내에 플랜 가입자를위한 처방약을 작성하는 능력에 영향을 줄 수있는 공급망 중단이 없습니다. 우리는 회원들이 적시에 유지 약을 보충 할 것을 권장합니다.
         식품의 약국은 CVS Health의 모니터링 외에도 중국에서 제조되거나 중국의 활성 제약 성분에만 의존하는 의약품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또한 FDA는 180 개가 넘는 제조업체에 공급망 중단 가능성을 FDA에 알리도록 상기 시켰다고 밝혔다.

      What else is CVS Health doing to support Aetna members, CVS Caremark clients and CVS Pharmacy customers?

      Effective immediately, Aetna members will have access to the following resources:

      • Aetna will waive copays for all diagnostic testing related to COVID‐19. This policy will cover the cost of physician-ordered testing for patients who meet CDC guidelines. The testing can be done in any approved laboratory location. Aetna will waive the member costs associated with diagnostic testing at any authorized location for all Commercial, Medicare and Medicaid lines of business. Self-insured plan sponsors will be able to opt out of this program at their discretion.
      • For the next 90 days, Aetna will offer zero‐copay telemedicine visits — for any reason. Aetna members should use telemedicine as their first line of defense in order to limit potential exposure in physician offices. Cost sharing will be waived for all virtual visits through the Aetna‐covered Teladoc® offerings and in‐network providers delivering synchronous virtual care (live videoconferencing) for all Commercial plan designs. Self‐insured plan sponsors will be able to opt out of this program at their discretion.
      • Aetna is offering 90‐day maintenance medication prescriptions for insured and Medicare members. It is also working with state governments to make the same option available to Medicaid members where allowable. Self-funded plan sponsors will also be able to offer this option.
      • Aetna is also waiving early refill limits on 30‐day prescription maintenance medications for all members with pharmacy benefits administered through CVS Caremark.
      • Through Aetna's Healing Better program, members who are diagnosed with COVID-19 will receive a care package containing CVS over‐the‐counter medications to help relieve symptoms. The package will also include personal and household cleaning supplies to help keep others in the home protected from potential exposure.
      • Through existing care management programs, Aetna will proactively reach out to members most at risk for COVID‐19. Care managers will walk members through what they can do to protect themselves, where to get information on the virus and where to go to get tested.
      • Aetna is extending its Medicare Advantage virtual evaluation and monitoring visit benefit to all Aetna Commercial members as a fully covered benefit. This offering will empower members with other conditions that need follow‐up care to engage with providers without the concern of sitting in a physician's office and risking potential exposure to COVID‐19.
      • In addition, CVS Caremark is working with all clients to waive early refill limits on 30-day prescription maintenance medications.* Most Caremark clients already offer a 90‐day benefit for maintenance medications and offer free home delivery from CVS Caremark Mail Service PharmacyTM.
      • Beginning immediately, CVS Pharmacy will waive charges for home delivery of prescription medications. With the CDC encouraging people at higher risk for COVID‐19 complications to stay at home as much as possible, this is a convenient option to avoid coming to the pharmacy for refills or new prescriptions.
      CVS Health는 Aetna 회원, CVS Caremark 고객 및 CVS 약국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무엇을하고 있습니까?

      Aetna 회원은 즉시 다음 리소스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Aetna는 COVID–19와 관련된 모든 진단 테스트에 대해 자기 부담금을 면제합니다. 이 정책은 CDC 가이드 라인을 충족하는 환자에 대한 의사가 지시 한 검사 비용을 포함합니다. 테스트는 승인 된 실험실 위치에서 수행 할 수 있습니다. Aetna는 모든 상업, 메디 케어 및 메디 케이드 사업 라인에 대해 공인 된 장소에서 진단 테스트와 관련된 회원 비용을 면제합니다. 자가 보험 플랜 스폰서는 재량에 따라이 프로그램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향후 90 일 동안 Aetna는 어떤 이유로 든 제로 부담금 원격 진료 방문을 제공 할 것입니다. Aetna 회원은 원격 진료를 의사 사무실의 잠재적 노출을 제한하기 위해 첫 번째 방어선으로 사용해야합니다. 모든 상용 계획 설계에 대해 동기식 가상 관리 (실시간 화상 회의)를 제공하는 Aetna가 지원하는 Teladoc® 오퍼링 및 네트워크 내 제공자를 통해 모든 가상 방문에 대해 비용 분담이 면제됩니다. 자가 보험 플랜 스폰서는 재량에 따라이 프로그램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Aetna는 보험 가입자 및 Medicare 회원을 위해 90 일 유지 관리 약물 처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능한 경우 메디 케이드 회원들에게 동일한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주 정부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자체 지원 계획 스폰서도이 옵션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Aetna는 또한 CVS Caremark를 통해 투여되는 약국 혜택이있는 모든 회원에게 30 일 처방약 유지 약품에 대한 조기 리필 제한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COVID-19로 진단 된 회원은 Aetna의 Healing Better 프로그램을 통해 증상 완화에 도움이되는 CVS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있는 의약품이 포함 된 케어 패키지를 받게됩니다. 이 패키지에는 개인 및 가정 청소 용품도 포함되어있어 집안의 다른 사람들이 잠재적 노출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간호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Aetna는 COVID–19의 위험이 가장 큰 회원에게 적극적으로 연락 할 것입니다. 치료 관리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있는 일,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있는 곳 및 검사를받을 곳을 안내합니다.
          Aetna는 Medicare Advantage 가상 평가 및 모니터링 방문 혜택을 모든 Aetna Commercial 회원에게 적용되는 혜택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의사 진료실에 앉아 COVID-19에 노출 될 위험이없는 상황에서 후속 진료가 필요한 다른 조건을 가진 회원에게 의료진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합니다.
          또한 CVS Caremark는 모든 고객과 협력하여 30 일 처방약 유지 약품에 대한 조기 리필 제한을 포기합니다. * 대부분의 Caremark 고객은 이미 유지 약품에 대한 90 일 혜택을 제공하고 CVS Caremark Mail Service PharmacyTM에서 무료 택배를 제공합니다.
          즉시 CVS Pharmacy는 처방약의 택배 비용을 면제합니다. CDC가 COVID-19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집에 머무를 것을 권장하므로, 이는 리필이나 새로운 처방을 위해 약국에 오지 않는 편리한 옵션입니다.

        CVS Pharmacy statement on COVID‐19 exposure at Queensbury, NY store.

        • CVS Pharmacy was notified on March 7 that the New York State Health Department confirmed that a pharmacist who works at our store at 5 Main Street in Queensbury, NY has tested positive for COVID‐19. He is not currently symptomatic.
        • We are in close contact and coordinating with the Warren County Health Department and are following their infectious disease response protocols. The Health Department has informed us that pharmacy patients are considered being at low risk and the prescriptions dispensed from this store do not represent a risk to our customers.
        • As a matter of precaution, we are assisting the state and county health departments in contacting patients who received prescription medication on the days our pharmacist worked at this location (March 2 and March 4) so that they can monitor their health and, if they choose, return and replace medications that were dispensed on those days.
        • The health and well‐being of our employees and customers is our top priority. Our pharmacist and his co-workers who were exposed have been placed under quarantine consistent with CDC guidelines and will be on paid leave. The store was closed for cleaning in order to disinfect and sterilize the premises following our established protocols and CDC guidelines.
        • The store reopened on Sunday, March 8. All other CVS locations in the area are open during their normal hours. CVS Pharmacy also offers prescription home delivery as an option for patients.

          NY Queensbury 매장에서 COVID-19 노출에 대한 CVS 약국 진술.

              CVS 약국은 3 월 7 일 뉴욕 주 보건국이 뉴욕 퀸즈 버리의 5 번가에있는 매장에서 일하는 약사가 COVID-19에 대해 긍정적으로 시험되었음을 확인했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현재 증상이 없습니다.
              우리는 Warren County Health Department와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전염병 대응 프로토콜을 따르고 있습니다. 보건국은 약국 환자가 위험이 낮은 것으로 간주되며이 매장에서 처방 된 처방전은 고객에게 위험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예방 조치로, 약사가이 위치에서 일한 날 (3 월 2 일과 3 월 4 일)에 처방약을받은 환자와 연락 할 수 있도록 주 및 카운티 보건 부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당시에 제공된 약물을 반환하고 교체하십시오.
              직원과 고객의 건강과 안녕이 최우선입니다. 노출 된 우리 약사와 그의 동료들은 CDC 가이드 라인에 따라 검역소에 배치되었으며 유급 휴가를 받게됩니다. 우리의 확립 된 프로토콜과 CDC 지침에 따라 구내를 소독하고 살균하기 위해 상점은 청소를 위해 폐쇄되었습니다.
              상점은 3 월 8 일 일요일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이 지역의 다른 모든 CVS 위치는 정상 시간 동안 영업합니다. CVS Pharmacy는 또한 환자를위한 옵션으로 처방전 택배를 제공합니다.

        Where can you obtain more information?
        자세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습니까?

        You can find more information on COVID-19 at these links:
        COVID-19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나는 배웠다 - 송길원목사 / 안코라 임파로!(Ancora imparo!) ‘나는 아직도 배우고 있다’

        나는 배웠다
        - 송길원목사

        나는 배웠다.
        모든 시간은 정지되었다. 일상이 사라졌다.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 만나도 경계부터 해야 한다. 여러 사람이 마주 앉아 팥빙수를 겁 없이 떠먹던 날이 그립다. 가슴을 끌어안고 우정을 나누던 날이 또다시 올 수 있을까? 한숨이 깊어진다. 비로소 나는 일상이 기적이라는 것을 배웠다.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 그래서 기도한다. 속히 일상의 기적과 함께 기적의 주인공으로 사는 일상을 달라고.

        나는 배웠다.
        마스크를 써 본 뒤에야 지난날의 내 언어가 소란스러웠음을 알고 침묵을 배웠다. 너무나 쉽게 말했다. 너무 쉽게 비판하고 너무도 쉽게 조언했다. 생각은 짧았고 행동은 경박했다. 나는 배웠다. ‘살아있는 침묵’을 스스로 가지지 못한 사람은 몰락을 통해서만 ‘죽음으로 침묵’하게 된다는 사실을.

        나는 배웠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정치인이 아니었다. 성직자도 아니었다. 소식을 듣자 대구로 달려간 신혼 1년 차 간호(천)사가 가슴을 울렸다. 잠들 곳이 없어 장례식장에서 잠든다는 겁 없는 간호(천)사들의 이야기에 한없이 부끄러웠다. 따뜻한 더치커피를 캔에 담아 전달하는 손길들을 보며 살맛 나는 세상을 느꼈다. 이마에 깊이 팬 고글 자국 위에 밴드를 붙이며 싱긋 웃는 웃음이 희망 백신이었다. 나는 배웠다. 작은 돌쩌귀가 문을 움직이듯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저들의 살아있는 행동인 것을.

        나는 배웠다.
        죽음이 영원히 3인칭일 수만은 없다는 것을. 언젠가 내게도 닥칠 수 있는, 그래서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야만 하는 것이 죽음인 것을 배웠다. 인간이 쌓은 천만의 도성도 바벨탑이 무너지듯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미생물의 침투에 너무도 쉽게 쓰러질 수 있는 존재인 것을 배웠다. 그런데도 천년만년 살 것처럼 악다구니를 퍼붓고 살았으니…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를 배웠다.

        나는 배웠다.
        인생의 허들경기에서 장애물은 ‘넘어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서라’고 있는 것임을.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재정의하고 살아남아 영웅이 될지, 바이러스의 희생양이 될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닥친 불행과 시련을 운명이 아닌 삶의 한 조각으로 편입시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웠다. 그때 희망의 불씨가 살아나고 있었다.

        나는 배웠다.
        카뮈의 ‘페스트’에 등장하는 북아프리카의 항구 오랑은 아비규환의 현장이었다. 서로를 향한 불신과 배척,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 지옥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최대 피해 지역인 대구는 ‘공황도 폭동도 혐오도 없었다. 침착함과 고요함이 버티고 있었다.’(미국 ABC 방송 이언 기자) 일본의 대지진 때 일어났던 사재기도 없었다. 오히려 ‘착한 건물주 운동’으로 서로를 감싸 안았다. 외출 자제로 인간 방파제가 되어 대한민국을 지켰다. ‘배려와 존중’으로 빛났다. 나는 위기에서 ‘사람의 인격’이 드러나고 극한 상황에서 ‘도시의 품격’이 확인된다(이동훈)는 것을 배웠다.

        나는 배웠다.
        어떤 기생충보다 무섭고 무서운 기생충은 ‘대충’이라는 것을. 모든 것이 대충이었다. 손 씻기도 대충, 사회적 거리 유지도 대충, 생각도 대충…. 이번 사태에도 너무 안이했다. 이제는 나 스스로 면역주치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환경 문제나 생태계의 파괴가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라는 것을 배웠다. 또다시 찾아올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두 눈 부릅뜨고 환경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나는 확실히 배웠다. 공생과 공존이 상생(相生)의 길이라는 것을.

        나는 배웠다.
        가장 큰 바이러스는 사스도 코로나도 아닌 내 마음을 늙고 병들게 하는 절망의 바이러스라는 것을. 나는 배워야 한다. 아파도 웃어야만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아니 그게 진정한 인간 승리임을. 나는 기도한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안코라 임파로!(Ancora imparo!)”
        ‘나는 아직도 배우고 있다’는 이탈리어다.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 그림을 완성하고 나서 스케치북 한쪽에 적은 글이란다. 87세 때 일이다. 내 나이 겨우 60을 넘겼다. 그래, 우리는 모두 살아야 한다. 잘 살기 위해 배워야 한다.

        “안코라 임파로! (Ancora imparo!)”
        그렇다면 우리 모두는 살아있다.